폐교에서 카페로! 어릴 적 추억 돋는 제주 명월국민학교폐교에서 카페로! 어릴 적 추억 돋는 제주 명월국민학교

Posted at 2020. 3. 10. 10: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명월국민학교 / 제주 이색 카페 / 명월학교

제주도 명월 국민학교 / 제주 한림 카페

제주 명월국민학교






제주에는 이색적인 예쁜 카페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제주 카페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주변의 경치이다. 일단 바다가 보이면 더 좋겠지? 제주 한림에 굉장히 독특한 카페가 하나 있다. 원래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또 뛰어놀던 국민학교였다. 초등학교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국민학교라는 이름이 조금 생소하고 먼 과거에나 사용하던 이름으로 들릴 수도 있다. 


국민학교? 왜 바꿨을까? 국민학교라는 이름은 '황국신민학교'의 줄임말이라. 뜻을 그대로 풀이해보면 '일본 국왕의 국민이 다니는 학교.' 란 의미이다. 그래서 1995년 8월, 광복 50주년을 맞아 우리의 민족정신에 걸맞는 이름으로 바꾸기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초등학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1955년 개교를 한 제주 명월국민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1993년 폐교를 하고, 남아있던 학생들은 한림초등학교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폐교로 남아있던 명월국민학교를 지금 카페의 모습으로 바꾸어 다시 개학을 하게 된 것이다.





  제주 명월국민학교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3일







넓은 운동장. 아이들이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신나게 뛰어놀았을 공간이다.





한 층 짜리 낮고 자그마한 학교. 학교 건물 중앙에 있는 파란색 문은 명월국민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증샷 촬영 장소들 중 하나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즌에 찾아갔던 명월국민학교. 학교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여기는 카페로 활용되는 공간. 명월국민학교는 크게 세 곳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번째가 카페, 두번째가 소품샵, 그리고 세번째가 갤러리이다.





등교시간, 하교시간

센스있게 잘 꾸며놓았다.





소품샵에서는 추억 돋는 예전 물건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어릴 때 정말 많이 먹었던 간식들. 부모님들은 불량식품이라고 절대 먹지 못하게 했던 것들. 그때는 이 과자들이 왜 그렇게 먹고 싶었을까?^^





복도 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제주 바다가 눈 앞에 가득 펼쳐진다.





길게 이어지는 복도. 카페는 이미 사람들로 만원. 재료가 다 떨어져 주문이 되지 않는 메뉴들도 많이 있었다. 복도 역시 사람들로 만원.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즐기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그건 어려울 것 같다. 복도 저기 제일 끝에 있는 곳도 인증샷 촬영 장소로 인기있는 곳인데 이미 줄이 너무 길이서 우리는 포기. 이런 포기 결정은 항상 재빠르다.





어릴 때 복도에서 뛰어가다 선생님에게 붙들려 혼나던 기억도 난다.^^;;





예쁜 소품들이 참 많이 보인다. 





여기는 명월국민학교입니다. 1995년에 다시 문을 열었어요.^^





행복찾기.^^








제주도의 예쁜 카페로 탈바꿈한 명월국민학교. 어린 시절 명월국민학교를 다녔던 추억이 있는 분이 다시 이 장소를 찾아오면 그 느낌은 어떨까? 





갤러리 공간. 제주의 어딘가.





나중에 나도 내 사진들 중 마음에 드는 몇 장을 골라 이런 액자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이미 한 장 대형으로 인화해서 거실에다 뒀는데 나름 분위기가 괜찮다.^^;;








옆지기 인증샷^^





선물 꾸러미들이 가득한 교실.





붐비는 실내를 잠시 벗어나 건물 뒤쪽으로 나가본다.





와~ 밖은 더 예쁘구나!





추억 돋는 수돗가.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다 목이 마르면 삼삼오오 수돗가로 달려와 수도꼭지 아래 머리를 들이밀고 물을 벌컥벌컥 마셨을 그 모습을 상상해본다. 





날씨가 그렇게 쌀쌀하지도 않은 날인데 야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초등학교 운동장 옆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이런 모습이라니.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가끔 이 모습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즐기기도 했었겠지?





그림처럼 푸른 하늘에 총총 박혀있는 하얀 구름들.


  제주 명월국민학교, 추억 돋는 카페



아이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였던 명월국민학교, 지금은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쁜 공간으로 변신!

제주로 여행을 가서 독특한 테마의 카페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꽤 넓은 편이지만 사람들도 항상 많은 곳이라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실내 카페 공간은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 날씨 따뜻한 봄에는 야외에서 커피 한 잔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 멀리 보이는 제주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카페 자리가 없어서 나오는 길에 포장을 했는데 맛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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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릴때 사용하던 국민학교라는 단어가 이제는 왠지 낮설군요...ㅠㅠ
    암튼 폐교의 이런 변신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3. 오, 여기도 다녀갔네요. 여기 좋죠. 옛날 초등학교 시절에 초로 마루를 엄청 밀었죠^^
  4. 재밌네요 카페도 있어 커피 한 잔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소품도 판매해서 구경도 할 수 있겠어요!
    국민학교라니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좋을 것같아요 ㅎㅎ
  5. 재미있고 아이디어 넘 좋은데요. .ㅎㅎㅎㅎ
  6. 너무 이쁘네요! 서산쪽인가 에도 비슷한게 있었던것같아요
  7. 제주도에 사진찍기도 좋고 독특한 카페들이 많죠. :)
  8. 추억에 잠길수 있는곳이라 좋은데요
  9. 학교 건물을 그대로 두면서,
    과거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카페로군요 ..
    주변 풍경도 좋고, 재밌는 요소들도 사이사이 있는 것이
    가보고 싶습니다. 명월국민학교 기억하겠습니다. ^^
  10. 저런 곳에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으면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풍경도 예쁘고 학교도 아담한게 넘 이쁘네요~

  11. 참 제주스럽고 예쁜 것 같아요!
  12. 폐교를 너무 이쁘게 탈바꿈하였네요~
    보는 재미도 있고 어릴 적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날 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여기는 반드시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방쌤만큼의 사진퀄리티는 도저히 불가하겠지만 나름 노력해서
    저도 포스팅해봐야겠어요 ^^
  14. 페교가 멋진 카페로 재탄생되다니
    진짜 이색카페네요
    복도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는 모습도 이색적이구요
    국민학교라는 이름 너무 정겨워요..^^
  15. 아주 감성적인 사진입니다.
    제주의 명소를 다 다니셨군요^^
  16. 국민학교...
    우리 어릴때 다니던 모습이라...생각했습니다.
    폐교를 이용한 카페로군요.

    잘 보고 ㄱㅏ요
  17. 폐교를 활용한 멋진 카페군요 어릴 때 추억도 떠올리면서 시간 보내기 참 좋을 거 같아요
  18. 폐교 초등학교가
    카페로 변신하는 사례를 많이 본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멋집니다.. ^^
  19. 복도가 카페라면 뛰어다니지도 않고 소근소근 친구들과 얘기할 것 같네요 ㅎㅎ
  20. 진짜 너무 이뻐요!!! 여기 꼭 가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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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에그타르트 한 입, 제주 카페록록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에그타르트 한 입, 제주 카페록록

Posted at 2020. 3. 5. 11:06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카페록록 / 제주 경치 좋은 카페

제주 하도리 카페 / 제주도 카페록록

제주 카페록록 에크타르트







제주로 여행을 가면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여행 명소들 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는 맛집, 또는 디저트가 맛있는 예쁜 카페들도 많이 찾게 된다. 제주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진 경치, 그리고 맛있는 커피, 게다가 맛있는 디저트까지 있는 카페라면 조금 거리가 멀더라도 그 수고로움을 감소하고 찾아가게 된다. 이번에 소개할 카페록록은 지나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에그타르트를 맛보기 위해 들른 곳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미 sns상에서 꽤 유명한 카페로 알려진 곳이었다. 


제주 하도리 경치 좋은 바닷가 옆에 자리한 카페록록, 에그타르트 맛은 과연 어떨까?





  제주 카페록록, 에크타르트 맛집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영업시간 : 매일 10:30 - 18:30 (2층은 5시 까지)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 장소들을 수도 없이 많이 지나게 된다. 이제는 그 모습에 익숙해질 만도 한데 그런 제주스러움이 묻어난 장소들이 보이면 나도 모르게 그 옆에 차를 세우게 된다.


도르멍쉼팡

무슨 뜻일까?^^





그리고 뒤로 돌아서서 바라보면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





하도리 해안도로를 달리다 마주친 풍경이다. 차 창 밖으로만 바라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모습, 그래서 차에서 잠시 내려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두 눈에 담아본다. 바람에 실려오는 바다 내음, 그리고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풍경, 그 어느 하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다. 여행이 내게 주는 가장 큰 행복들 중 하나, 내 오감 하나하나를 모두 자극하는 듯한 그 느낌이 난 너무 좋다.











하늘 가득한 하얀 구름이, 그리고 그 뒤로 가득한 푸른 하늘, 그 아래로는 푸른 바다, 이래서 해마다 1-2번씩은 제주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이 모습이 너무 다시 보고 싶어서.





옆지기 인증샷.^^





카페 록록


하도리 해안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경치 좋은 카페이다.





바다로 조금 더 가까이 나가볼까? 카페록록 바로 앞 풍경이다.





조금 전에 떠나온 김녕해수욕장에서 16.4km 떨어진 곳.





카페록록은 총 2층. 1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고, 2층에도 야외로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그리고 그 앞이 주차장인데 주차 공간도 꽤 넉넉한 편이다.





19세 이상만 출입! 말 그대로 노키드존이다.

성인들만 출입이 가능한 곳이라는 것도 내게는 재밌게 느껴졌다. 사실 내가 카페를 요즘 즐겨 가지 않는 이유들 중 하나가 너무 소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내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카페 내 분위기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었다.





카페록록의 1층 모습. 식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게 눈에 띄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에도 화분들이 가득하다. 괜히 눈이 싱그러워지는 느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꽃이 가득 피어있다.





2층에도 가득한 화분과 식물들.











지금도 작동하는 것일까?





역시 카페록록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이 멋진 뷰다.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다. 그리고 2층에 있는 테이블들은 모두 2인이 앉을 수 있는 곳이었다. 3인 이상이라면 1층에 자리를 잡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4인이라면 테이블 2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듯.





드디어 나왔다. 카페록록의 에그타르트! 사실 나는 맛을 잘 모른다. 그냥 먹었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이 좋으면 내겐 맛집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가게이다. 근데 난 왠만하면 다 맛있더라.^^ 옆지기는 에그타르크를 정말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감별하는 미각도 나보다는 훨씬 더 발달한 편이다. 옆지기 입에도 맛있는 에그타르트라고 하니 평균 이상의 맛은 보여주는 곳이 틀림 없다.^^;;





에그타르트의 가격은 하나 4.500원, 그리고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 5.500원.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이었다.





근데 가게 이름인 록록은 무슨 의미일까?

LOKLOK라면 인도네시아 말로 진주라는 뜻인데,, 정말 그 뜻으로 지은 가게 이름일까? 그냥 궁금해졌다.





비주얼이 참~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비주얼이다.





나를 드세요~~~^^;; 귀엽다.





카페록록 창 밖으로 내다본 제주 풍경. 제주 경치 좋은 카페 리스트에 또 한 곳이 추가되었다.





구름도 참 예뻤던 날. 그냥 가만히 앉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들러서 에그타르트 하나만 맛보고 가려 들른 카페인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카페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제주 경치 좋은 카페, 카페록록


내 핸드폰에 가득 담아본 푸른 하늘과 구름.


카페록록에서 맛본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에그타르트, 그런데 알고 보니 여기 코코넛커피도 꽤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푸딩도!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지난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사랑에 빠진 코코넛커피도 꼭 맛을 보고, 푸딩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비가 와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은 카페록록이다. 그래도~ 하늘 완전 화창한 날 만나는 제주의 바다가 훨씬 더 예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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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페가 아주 경관이 빼어난 곳에 자리 잡고 있네요.
    아메리카노 한잔에 에그타르트..환상의 궁합이네요.
  3. 카페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정말 멋지네요!
    휴식하러가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에그타르트 참 좋아하는 데 제주도 놀러가면 들려야겠어요~
  4. 카페 분위기 참 좋은데요~~^^
    아름다운 제주 분위기와 참 잘어울리는 곳입니다..ㅎㅎ
  5. 요즘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가 대세라고 하더니 저런 멋진 풍광을 볼 수 있군요.
    노키드존...조용하게 사색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어떤데는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여간 불편하지 않잖아요...ㅎㅎ
  6. 저도 이런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고 싶은데...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집 안에만 있어 답답합니다 ㅜㅜ 코로나가 진정 되면 바로 제주도 가야겠네요^^너무 부럽습니다 구독 누르고 갈께요^^
  7. 카페 분위기가 대박이네요!!
    글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8. 멋진 풍경과 분위기 좋은 카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9. 카폐 너무 이쁘네요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요ㅋ
  10. 하... 제주 바다 뷰는 언제봐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11. 하도 해안도로는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죠.... 제가 갔던 하도카페 근처인가 봅니다.
  12. 아메리카노에 에그타르트를 하도에서....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
  13. 좋은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ㅎㅎ 구독해써요 자주 뵈요!!
  14.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맞을 수 있는 카페가 좋더라고요
  15. 하도리 바닷가에 있는 카페로군요.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예쁜 카페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16. 와!~
    전망이 좋은 카페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겠네요
    멋집니다.. ^^
  17. 뷰도 좋고...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가요
  18.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멋지고 좋네요.
    이래서 제주를 찾게 되지요. ^^
    당장 이곳으로 달려가 차한잔하면서 쉬고 싶네요. ㅎㅎ
  19.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역시 제주여행길에서 만나는 이런 카페에서
    푸른 바라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에그타르트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1. 최근 에그타르트맛집 다녀왔는데 공감되네요 저도 곧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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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애월 밤바다의 매력제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애월 밤바다의 매력

Posted at 2020. 2. 29. 11: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야경 좋은곳 / 제주 야경 명소

제주 야경 카페 / 제주 야경 / 제주도 야경 명소

제주 야경 카페 명소, 애월







오늘은 제주의 야경 명소 이야기이다. 제주도 은근 밤이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다. 물론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야경 명소들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사실 제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낮에 조금 빡빡한 일정으로 돌아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는 것도 사실. 하지만 가끔은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싶은 때도 있다. 


애월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그 옆으로는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커피와 간단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여러 곳 자리하고 있는 곳이 있다. 예전부터 너무너무 유명했던 카페 '봄날' 인근 해안산책로가 오늘 소개할 곳이다.





  제주 애월 아름다운 야경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예전과는 너무도 많이 달라진 애월의 풍경. 카페 봄날이 유명세를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그 인근에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사실 카페의 경우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잠시 쉬어가는 정도의 의미이지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는 곳들은 아니다. 그래도 가끔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들을 사진으로 만나게 되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들어가는 길은 상당히 좁은 편이었다. 내가 갔을 때는 조금 한가한 시간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평소 주말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차는 위쪽에 세워두고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막상 걸어보면 그 거리가 얼마 되지는 않는다. 산책도 즐길 겸~^^





어디 경치 좋은 곳으로 피크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풍경. 햇살 정말 좋은 날 해변가 나무 그늘 아래 이런 자리 하나 펴두고 한가로움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Don't Worry

Be Happy.


한 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들 중 하나이다.





옆지기 인증샷^^


예전에 마지막으로 애월 카페거리를 찾았을 때는 그냥 공사중인 공터였는데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달라져 있다. 키가 정말 큰 동백나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동백꽃들이 바닥에 가득 떨어져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제주의 아름다운 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아마도 옆에 있는 카페에서 만는 곳인가? 그럼 카페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인가? 괜히 와서는 안 될 곳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바로 옆으로는 해안 산책로가 이어지는 곳인데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살짝 당황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여기 아래를 지나 바닷가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정말 좋아했었다. 내가 20살 무렵 제주를 처음 찾기 시작했을 때부터 쭉.





야외에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는 것을 보니 카페에서 관리하는 곳이 맞는 것 같다.





제주 애월해안로 바로 아래, 아름다운 제주의 밤 풍경.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봄날. 나도 오래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카페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봄날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도 많아서 꽤나 많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난다. 나름 제주 여행의 추억들 중 많은 부분을 함께 했던 카페 봄날.


입구 바로 옆에 살고있던 댕댕이들은 지금도 잘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유지인 카페 옆 공간이니 만큼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셔주는 것은 센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해안 산책로.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직접 걸어보지는 않았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바닷가 옆 예쁜 산책로를 따라 잠시의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여기 애월에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날씨 좋은 날에는 여기 밖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 풍경도 참 아름다울 것 같다.








요즘 아주 제주 애월의 아주 핫한 곳들 중 하나인 하이월드.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다.





  제주 애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야경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리고 그 속에 자리한 카페들이라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곳 같다.


난 카페는 필요 없는데, 그냥 해안 산책로만 걷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도 분명 있을 수 있다. 그럼 그 바로 옆에 있는 애월한담공원, 그 아래 해안 산책로를 걸으면 된다. 해안 산책로만의 비주얼로 따지자면 당연히 한담애월공원 아래 해안산책로가 월등히 더 아름답다. 그러니 해안 산책로 산책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바로 옆 한담애월공원 아래 해안산책로를 방문하시길~^^





예전에 담았던 한담애월공원에서 내려다 본 애월 해안산책로 풍경 사진도 몇 장 더 첨부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가끔은 너무 변해버린 지금의 모습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제주는 제주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인데. 그리고 내가 제주에서 제일 좋아했던 애월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같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주로 여행을 오면 제일 먼처 찾던 곳이 여기 한담애월공원이었는데, 이번에는 근 2년? 3년? 정도만에 다시 찾은 것 같다. 예전처럼 자주 발길이 닿지는 않은 곳이 되었다. 내게는.








겨울 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커피는 아아!!

얼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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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가고 싶네요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ㅜㅜ
  3. 우와 제주밤바다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4. ㅠㅠㅠ 보기 너무 좋네요 대리로 만족 하고 가요
  5. 애월 쪽 몇 년 전에 갔었는데 그때랑 또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데크도 생기고 뭔가 더 많이 생겼네요~!
    밤에 보는 봄날도 참 예쁘네요~
    해안산책로 넘 좋았는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6. 제주 밤 바다 풍경 너무 잘 보았네요..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7. 봄날도 그렇고 하미월드도 그렇고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고였어요 ㅎㅎㅎ
    오션뷰를 보며 먹는 갈치구이도 일품이었답니다

    제주도는 아주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이들어요^^
  8. 매력적인 곳이네요~^^
  9. 멋지네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10.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 인것 같아요^^
  11. 저도 얘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밤바다 넘 이뻣어용 ㅎㅎ
  12. 제주 야경 사진을 보니 지금 당장에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ㅎ
  13. 와 밤과 낮의 차이가 있는데 다 아름답다는 느낌은 일맥상통하네요.
  14. 야경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애월이 참 매력적인 곳이네요
    저는 집에서나 여행지에서나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아
    야경사진이 거의 없거든요~
    야경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거의 담지 않은것 같아요~
    다음에는 야경에 도전~~^^
  15. 와 우리나라 아닌거 같아요. 야자수와 애월바다 정말 멋집니다. dslr로 멋지게 담은 사진 잘 보고 가요
  16.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애월 한림쪽 바다가 개인적으론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18. 우아 애월 밤바다 너무 이뻐요 그리고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19. 애월의 아름다운 야경이로군요^^
    밤바다 매력적입니다.
  20. 와우~~
    야경은 이렇게 담아야 한다는 정석같은 작품들입니다.
    빛갈라짐을 보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느껴지네요...ㅎㅎ
    제주...제주다울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씀에 줄을 서 봅니다..ㅎㅎ
  21. 제주도 리뷰~좋아요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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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리 동박낭, 동백이 너무 예쁜 위미리 카페제주 위미리 동박낭, 동백이 너무 예쁜 위미리 카페

Posted at 2019. 1. 13. 13:19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동백꽃 / 제주 위리미 동백

제주 동백군락지 / 위미리 동백 / 위미리927

제주 위미리 카페 동박낭







겨울이 되면 꼭 한 번은 다시 찾게 되는 제주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곳들이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제주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 중 첫번째가 동백꽃의 개화 상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제주의 첫 눈에 관련한 소식이다. 동백꽃은 해마다 어떻게든 인연이 닿아 그 모습을 만나고 있지만, 유독 제주에서의 눈과의 만남에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 올해 또한 내가 쉴 수 있는 날들과 제주에 눈이 내리는 날들이 전혀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한 번도 눈 내린 제주의 모습을 만나보지 못했다.


언젠가는

인연이 닿겠지?^^






  제주 위미리 카페 동박낭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1일






카페 동박낭


제주에서는 동백나무를 동박낭이라고 부른다. 동박새는 동박생이라고 부르는데 괜히 그렇게 부르는 이름이 더 정감가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제주라는 조금은 특별한 여행지가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느낌 때문이 아닐까? 





원래 위미리를 처음 찾아갔을 때 그 바로 앞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니 카페가 하나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그 내부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것이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고개를 들어 담장 너머로 넘겨다 본 카페 내부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다.


'그럼 커피나 한 잔 하고 갈까?' 하며 들어간 제주 위미리 카페 동박낭








카페 메인 건물이 있고, 그 앞 정원에 자그마한 별도의 공간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그 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동백꽃이 곱게 피어있는 창가, 그리고 마치 액자인양 동백꽃들이 그 안에서도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이번에 제주로 겨울여행을 다녀오면서 정말 많은 동백군락지들을 찾아다녔다. 아름다운 곳들이 물론 너무 많았지만 이 동박낭은 다른 장소들과 다르게 사람들이 크게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다.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구도로 자유롭게 담고싶은 사진들을 모두 담을 수 있었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여기저기 배치된 소품들, 또 이런 의자들 또한 난 참 좋았다.











그토독 기다렸던 동백꽃과의 만남

옆지기는 오늘 제대로 신이 났다.^^





난 여기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카페 메인 건물에는 커피를 주문할 때 잠시 들어갔던 것이 전부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야외 정원과 저기 사진에 보이는 하얀 작은 공간에서 보냈다.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커피도 맛이 좋은 편^^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는 심술궂은 날씨

비를 피해 잠시 카페 내부에서 쉬어가는 시간





카페 바로 앞에 7-8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짙은 분홍색 동백꽃과 노란색 한라봉, 그리고 초록 잎들

참 신기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예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제주 위미리 동백 카페 동박낭



위치는 제주동백수목원 바로 맞은 편이다. 카페에도 주차 공간이 있지만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동백수목원 주차장에 주차를 해되 된다. 제주동백수목원은 위미리 동백군락지, 위미리927 등의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곳인데 지금의 공식 명칭은 제주동백수목원이다. 주소는 위미리 927번지, 이번에 새롭게 생긴 주차장의 주소는 위미리 931-1번지이다. 카페를 바로 찾아가는 경우에는 카페 이름을 내비로 검색하면 된다.


위미리로 동백꽃을 만나러 왔는데 커피 한 잔이 필요하다? 그럼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커피도 나름 맛이 좋은 편이고, 카페 안 정원에 동백꽃들이 가득한 멋진 카페가 하나 있으니 말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정말 좋은데요 덕분에
    잘읽고 잘보고갑니다
  2. 12월에 이렇게 동백이 피어있나요?
    역시 제주군요~^^
  3. 제대로 제주의 아름다운 곳을 잘 찾아 가셨습니다.

    고향 지인들도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 보고 엄청 부러웠습니다.

    방쌤님도 아마도 이곳 향기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동백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한라봉과의 조화도 참 멋스럽습니다.
    제주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들... ^^
  5. 색 너무 이쁘네요대박...
  6. 제주는 봄날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 소품들도 마련되어 있고 동백꽃이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 사진찍기 바쁠 것 같습니다. 위미리 카페 좋은 곳을 공유해주셔서 공감누르고 갑니다 ^^ 희망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8. 카페가 정말 예쁘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9. 지금이 동백이 가장 예쁘게
    필 시기로군요.
    그런 것을 2월 말쯤에 갔다가
    낭패를 보았던 적이 있네요.
    다시 가본다고 하면서
    못 가고 있는데,
    이렇게 포스팅으로나마 만족을 해봅니다..^^
  10. 3월초에도 볼수 있는곳이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볼수 있다는 사람도 있고,없다는 사람도 있고..ㅎ
  11. 제주 동백을 보려면 12월에 가야 하는군요~
    지난번 동배꽃 포스팅 보고 반했었는데
    또 봐도 아름답네요,.
    동백낭 이라는 이름도 정감있고 좋구요~^^
  12. 지금 제주는 동백이 절정이군요~~
    동백도 아름답지만 카페 이름 '동백낭'도 이쁜 이름입니다.
    늘 가보고 싶은 제주돕니다..ㅎㅎ
  13. 작고 너무 예쁜 카페네요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불치병이 다 낫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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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봄날, 애월 아름다운 바다에서 커피 한 잔제주 카페 봄날, 애월 아름다운 바다에서 커피 한 잔

Posted at 2017. 1. 12. 10: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 봄날카페 / 애월카페

카페봄날 / 애월산책로 / 애월한담공원

제주 카페 봄날


제주를 대표하는 카페들 중 하나인 카페 봄날

나도 제주에 가서 가까이에 숙소를 잡으면 꼭 한 번은 들르는 곳이 이 곳 카페 봄날이다. 물론 맛의 특별함 보다는 그 위치와 분위기가 좋아서, 또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애월 해안산책로 옆에 있어서의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보통 이른 아침 시간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기 전에 도착을 해서 오픈을 기다리다가 문을 열면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해서 마신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함께





봄날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여유





애월한담공원에서 카페 봄날까지 길게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카페를 지나서도 그 아름다운 길은 한 동안 더 이어진다.





좁은 길을 따라 걸어본다.


불어오는 시원한 겨울바람이 괜히 반갑게 느껴지는 길.





애월 해안산책로 그 끝


바다와 맞닿은 곳에 자리한 카페 봄날





맨도롱또똣


과하지 않게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게


적당히 기분좋게 따뜻하게





카페 봄날


주문은 여기서~^^


음료 주문을 해야 카페로 입장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불만을 터트리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그냥 구경만 하러 왔는데,, 라는 이유로,,


어느 정도 공감은 되지만 개인의 사업장이다 보니 손님들도 조금은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말 그대로 여기는 관광지가 아닌,, 개인의 카페이니까^^


조금씩 서로 배려를~





당신의 봄날은?


언제?





웰시코기 네마리가 살고있는 곳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이름도 참 예쁘게 지어놓은 것 같다.


한참 뛰어놀다 잠시 잠자리에 든 시간이라 혹시 깰까봐 카메라를 들이대지는 않았다. 이쁜 웰시코기들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가 이전에 올려놓은 카페 봄날 관련 글을 찾아보시면 궁금증이 해결이 될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는지,,, 예전보다는 훨씬 홀~쭉하고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카페 봄날

커피 한 잔





사진을 찍을만한 예쁜 장소들이 많다는 것이 카페 봄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카페 곳곳에 예쁜 소품들도 많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멋진 배경은 이 아름다운 제주의 푸른 바다가 아닐까?





앞으로는 바다

뒤로도 길게 더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조금은 오래 전에 생긴

GD카페에도 잠시 들러본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는 그냥 통과!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


여기저기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 여행을 즐기는 것이 물론 우선이지만


가끔은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제주 겨울바다에서 따뜻한커피라니 낭만적이에요
  2. 애월해안산책로가 참 좋아보입니다.
    애월은 그냥 지나쳐 협재로 가서 이곳은 잘몰랐어요.
    카페봄날도 궁금하네요. ^^
  3. 겨울바다...제주도....한번 가보고 싶군요.
    커피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싶구요...너무 빡센 세상~~
  4. 제주바다는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바닷가 풍경 때문에 제주에서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겨울에도 멋지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이름을 가진 웰시코기들도 만나보고 싶어요. 커피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
  5. 어딜가나 아름다운곳이에요

    잘 보고가요
  6. 에효~! 전 제주에 봄이 온줄 알았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제주입니다.
  7. 너무 이쁜 카페네요. 확실히 관광객들이 관광지인줄 알고 들어갈만 하겠어요. 맨도롱또똣 글이 너무 귀엽습니다~
  8. 우와 .. 유명한 봄날 카페로군요 ..
    멋진 풍경과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이 참 좋겠습니다 ..
    GD가 제주도에 카페도 하는가보군요 ..
    다음 제주 나들이에는 봄날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9. 와... 정말 이쁘네요..^^
  10. 맨도롱또똣 드라마 촬영지이군요 ㅎㅎ 강소라에 푹 빠져 있던 때라 드라마에서 자주 봤었죠 ㅎㅎ
    아름다운 곳입니다!
  11. 제주도의 푸른밤 노래를 들으면서,
    제주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한다면

    정말이지 인생 최고의 잊지 못할 기억일 것 같습니다~^^
  12. 신혼여행 이후 첫 여행을 제주도로 결정했습니다. 부인은 제주도가 처음이고 사실상 저도 제주 월드컵경기장 빼고는 놀러간적이 없어서 방쌤님 포스팅 많이 배워야겠네요 ㅎㅎㅎㅎ
    • 2017.01.13 14:02 신고 [Edit/Del]
      제주,, 정말 멋진 곳들이 많은 섬이에요.
      계획 잘 짜셔서 멋진 제주여행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제 글들이 도움이 되면 정말 다행이구요^^ㅎ
  13. 와..저도 못가본 봄날을 다녀오셨군요...
    들어가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라 아직 못가본 일인입니다..ㅎㅎ
  14. 이런 곳에서 커피 한찬 마시면
    인생의 시름을 달랠 수 있겠군요.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고 해요.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5.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 아예 머물러 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커피를 마시면서
    아무 생각 없이 몇 시간이도
    앉아 있어도 지루한 줄을 모를 것 같습니다..^^
  16.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이 보여요.~~ 너무 가보고 싶어지는 카페분위기와 조망이네요
  17. 다음번 제주 가면 저런곳에서 커피 한잔 하며
    여유를 부려 보고 싶네요 ㅎ

    참 좋아 보입니다^^
  18. 역시 아름답고 시원한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이곳에서 마셔보는 커피향은 남다른 감흥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멋과 맛을 즐길수 있는 곳
    이기도 하구요..
    제주여행에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9. 경치가 참 좋은 곳이죠.
    지디 카페땜에 봄날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네요.
    제주바다 바라보면서, 따끈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시간여행자라면 당장 갈텐데, 그저 아쉽네요.ㅎㅎ
  20. Ssin
    봄날 경치는 정말좋은데 갑질의 최고봉이구나
    라는 기억이 그 좋은경치보다 더깊히 드는 곳이였습니다
    음료주무 잘못나와도 사과보다는 핑계가 더 길고깁니다
    사장님, 직원들에게는 손님이 불만을 토로하거든 정당하게 참지말고 다 말하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어차피 동네장사가아닌 관광객들 상대로하는 곳이니 .. 갑질해도 손님이 열받지 그곳에 손해되는것은 없기 때문에 배짱부리나 보구나 하고 결론을지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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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속에서 커피 한 잔? 제주 카페 봄날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속에서 커피 한 잔? 제주 카페 봄날

Posted at 2016. 10. 13. 14: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가을여행 / 제주봄날

카페봄날 / 제주카페

제주 카페봄날



대한민국의 대표여행지를 이야기 하면서 절대 빠질수 없는 곳 제주!

볼거리가 많은 만큼 먹을거리들도 정말 다양한 곳이 또 제주이다. 최근에는 협재를 비롯해서 몇몇 곳에 카페거리가 형성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이 바로 이 곳 아닐까?


사람이 너무 많을까 걱정이 되서 이른 아침 가게가 문을 열기도 전에 후다닥 달려가 본 카페 봄날이다.





카페 봄날


애월한담공원 바로 아래에 자리한 곳이라 공원을 둘러보다 걸어서 내려와도 좋은 곳이다. 내려오는 길이 조금 좁은 편이라 걸어서 움직이는 것이 나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것 같다.





가게가 문을 열기 전에 주위를 먼저 한 번 둘러본다.





맨도롱또똣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8시


나는 9시가 조금 못된 시간에 도착했다.





담장 너머로 살짝 훔쳐보기~~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 부터,,


기분이 좋아서 그랬을까? 괜히 그 멘트가 따스하게 느껴진다.








괜히 편지 한 통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게 오른쪽 뒤로 이어지는 좁은 돌담길을 한 번 걸어보기도 한다.





요기 마음에 든다!

나중에 문 열면 저 하얀 의자에 앉아야지~^^





요기도 맘에 드는데,,,

또 도진 결정장애,,,ㅡ.ㅡ;ㅎㅎ





가게 뒤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빅뱅의 지디가 오픈한 카페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 봄날의 전경








잘 오셨어요~ 봄날에~


물론 내가 갔던 시기는 늦은 여름이었지만~ㅎ





드디어 오픈!

나도 시원한 커피 한 잔!

이 날 카페 봄날의 1호 커피를 마시는 행운을~^^


맛도 고솜하니 좋은편~





구염둥이 웰시코기들

뭔가 눈빛이,,,

당장 뛰쳐나가 신나게 놀고 싶다는 표정이다.





귀엽다고 음식 함부로 주지 마세요~

보고 싶어도 자는건 깨우지 마세요~^^





놀고싶어

놀고싶어

놀고싶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살짝 들여다 보는 가게 내부의 모습





그래도 나는 밖이 더 좋다~ 

제주까지 왔는데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말이 참,,, 예쁘다.^^





인생도 산책하듯 그냥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모든 걸음에 반드시 목적지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때론 이유없이 그냥 걸어보는 것도~





아까 내가 노리고 있던 자리!


찜!!!





편안하게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이만한 호사가 또 어디 있을까?








뭔가 동화 속의 나라 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아직은 사람들로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좋게 따뜻한

맨도롱또똣








어느새 코코 잠이 든 웰시코기 가족





실내도 한 번 둘러볼까?

역시나 인기만큼 다녀간 연예인들의 사인도 많이 보인다.





가게 분위기는 이런~

다시 봐도 나는 밖이 더 좋다^^





그래도 창가 이 자리는 맘에 든다.

물론 나의 자리는 아니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몰래 찰칵!








내가 참 좋아하는 애월한담공원. 제주에 가면 꼭 한 번 이상은 들리는 곳이다. 그 곳과 가까이 있는 곳이라 더 자주 가게 되는 곳이 된 카페 봄날. 앞으로도 이 자리에서 이 모습 그래도 찾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따뜻하게~ 반겨주는 카페로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괜히 커피 한 잔 하러 제주에 가고 싶어지네~^^


즐겁게 보셨으면 공감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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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 이곳은 꼭 가보겠습니다.
    이런 카페 분위기 너무 맘음에 드네요
    사진만 보아도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행복해집니다
  3. 몇 날 며칠을 저곳에 앉아 있어도
    지루한 줄 모를 것 같은 카페 봄날이네요.
    저곳을 운영하는 분도 그렇고
    방문하는 사람도 그렇고
    왠지 함께 하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만 같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카페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4. 예전에도 사람은 많았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거 보고는 , 여기도 이제 못가는구나 했어요.
    여기 말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카페가 많이 생겼다고 하니, 저는 다른 곳을 찾아 갈 거 같아요.ㅎㅎ
  5. 카페 이름이 봄날이어서 봄에 가면 더욱 좋겠어요.
    실내장식도 아기자기하고 각종 소품도
    볼게 많네요.
    정말 운치있는 곳입니다.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6.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가는 곳을 다녀오셨네요ㅎㅎ
    사람들이 하도 많이가서 엄청나게 유명한데 시간때를 잘 잡고 다녀오신거같아요 ㅎㅎ
    사진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 보여서 편하게 커피한잔하시고 오셨겠어요 ㅎㅎ
    저런 경치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즐기는 일상을 저도 즐기고 싶네요 ㅎㅎ
  7. 예전에 제가 제주 방문했을때는 저런 예쁜 카페 많이 없었는데,
    최근에 많이 생겨서 또한번 가고 싶어요 !! ㅠㅠ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8. 오랜만에 들렸네요. 낭만이 가득한 곳이군요. 이런 곳은 언제나 휴식을 주는 장소인것 같네요
  9. 멍멍이가 너무 귀여워보여요 ㅎㅎ
    여행가서 풍경좋은곳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주변 둘러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10. 봄이가고여름이가고 가을이왔내요....
  11.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주도의 카페 순례를 하고 싶네요~^^
    넘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12. 제주도 갈때 여기가면 좋을꺼같아요
  13.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제주 정말 방쌤님 포스팅을 보니 너무나도 가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너무 많을까 걱정이 되서 이른 아침 가게가 문을 열기도 전에 후다닥 달려가 본 카페 봄날 이라는 글귀를 보니 방쌤님의 부지런함이 엿보이네요.^^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부터.. 와 저도 뭔가 이곳에서 이 글귀를 파란하늘아래에서 실제로 봤다면 설레이며 따뜻함이 충만했을 것 같습니다. 바깥의 자리도 굉장히 동화 같고 신비스롭네요. 거기다 귀여운 웰시코기 가족까지^^ ㅎㅎ 정말 동화속나라에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 2016.10.14 14:27 신고 [Edit/Del]
      조금이라도 늦은 시간에는 사람들이 정말 미어터지거든요,,,ㅎㅎ
      그래서 항상 가게가 문을 열기 전에 찾아가는 곳입니다.
      나름 모닝커피죠~ㅎ
  14. 늘 봄을 느낄 수 있는 카페네요. 바다와 함께 잘 어울어져 보기 좋은데요
  15. 정말 카페가 이쁘네요 바로 옆에 바다도 있고 ㅎㅎ 뭔가 동화 속 작은 집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16. 올레길 코스에서 벗어나 있네요 아쉽습니다
    올레길코스 중간에 있다면 언제고 한번 가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주의 바다 풍경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17. 항상 봄날같은 분위기 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가요
  18. 까페화보 보는 줄 알았어요.
    시선 닿는 곳마다 예쁨예쁨
    언제 제주도까지 다녀오신거죠?!
    희한한 일이네ㅋㅋ
  19.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카페 이미지 그대로네요. 일러스트도, 웰시코기도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네요. 왠지 주인장님도 귀여우실 듯 ㅎㅎ
  20. 정말 사람들이 제주도에 가면 기대하는 바닷가 카페의 전형인 거 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어서 인생샷이 나올 거 같아요.
    잘 오셨어요 봄날에 라는 말은 봄에 다시 오라는 의미겠죠^^
  21. 시원한 제주의 바닷가에 마셔보는 진하고 향긋한
    커피한잔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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