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단풍여행. 폭포, 기암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주왕산 단풍여행. 폭포, 기암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Posted at 2016. 11. 10. 10:3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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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주왕산 국립공원 / 청송 주왕산 단풍

주왕산 단풍시기 / 주왕산 단풍 / 단풍 명소

2016 청송 주왕산 단풍


경북을 대표하는 단풍여행 명소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가까이에 있는 주산지와 더불어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이름이 유명한 곳이다.


조금 이른 느낌이 있었지만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하늘이 조금 흐렸던 지난 주 1년만에 다시 경북 청송 주왕산을 찾았다.





가을 단풍에 물들어가는 청송 주왕산





상의 자동차 야영장


예전에는 주왕산 산행을 하는 경우 항상 여기에 텐트를 치고 이른 아침에는 근처 주산지에 들렀다가 산행을 나섰던 기억이 난다. 나름 많은 추억이 깃든 장소. 원래 텐트를 치면 자리세를 내야하지만 늦은 밤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이른 아침 텐트를 걷어서 철수를 하게 되면 따로 자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자리세를 받으러 오는 시간이 오전 10시 경이기 때문에 돈을 받으러 오시는 분을 만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 또한 작은 팁^^;;





저 멀리 우람하게 솟아있는 암봉

주왕산도 바위들이 굉장히 많은 산이다.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암산으로도 불리는 곳이 청송 주왕산이다.





그 인기 만큼이나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주왕산. 산세가 험하지 않고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산이 또 주왕산이다. 또 꼭 산행을 하지 않더라도 주왕산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폭포 3개를 만나보는 폭포트래킹을 즐기는 것도 주왕산 나들이의 또 다른 매력이다.


주왕산의 산행코스? 3개의 폭포?

그 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


  방쌤의 주왕산 구석구석 탐방기





울긋불긋 가을 단풍에 물들어가는 대전사





색이 참 짙고 곱다


약간은 아기자기한 멋도 느껴지는 모습








천천히 둘러보는 대전사

어디에서 봐도 우뚝 솟은 바위들이 눈에 들어온다.





대전사 경내 한 가운데 멋지게 자라있는 은행나무 한 그루














가을 풍경에 천천히 물들어가는 주왕산 대전사





주왕산의 상징과도 같은 암봉과도 함께 담아본다.





가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





이제 폭포들을 만나러 한 번 걸어볼까?





조금씩 깊이 걸어 들어갈수록 그 색에서 점점 더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볼 수 있다.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가을 주왕산 계곡








색이 참 예쁘다.





병풍바위





급수대


산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삐죽삐죽 솟아오른 암봉들








꼭 사람의 얼굴을 닮은 시루봉. 떡을 찌는 시루의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시루봉인데 옆에서 보면 꼭 사람 얼굴처럼 보이는 바위이다.














바위들 사이 곳곳에서 자라있는 나무와 잎들이 조금은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바위들 사이사이 깊은 계곡에도 가을의 색이 조금씩 스며들어있다.





주왕산 제1폭포, 용추폭포


대전사에서 2.5km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이니 가벼운 가을 트래킹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만 둘러보고 돌아 나가셔도 좋을 것 같다. 오늘 내가 선택한 트래킹 코스도 여기까지이다.





제1 폭포로 연결되는 그림 같은 계곡 바위 길





시원하게 떨어져내리는 폭포


올해는 다녀오지 못했지만 지난 트래킹에서 담아온 제2, 3폭포의 모습도 잠깐 소개한다.





주왕산 절구폭포








주왕산 용연폭포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

이 다리의 이름이 자하교인가?









형형색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모습의 가을 풍경





청송을 대표하는 과일이 나무에 주렁주렁





사과말랭이





자연산 송이 동동주

1잔 천원!!!

이후 일정만 없었다면 아마 바로 자리를 깔았을,,,^^;ㅎ





나오는 길에 다시 한 번 돌아본 주왕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청송 주왕산


조금 이른 시기에 찾은 주왕산이었지만 그 매력은 가득 느껴볼 수 있는 짧은 산책이었다. 산행을 하면서 주왕산 구석구석을 모두 둘러봤다면 물론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는 주왕산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이번 주말에는 훨씬 더 색이 짙어진 가을 주왕산을 만나볼 수 있겠지?


올해 단풍이 유난히 별로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직접 보면 또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이 가을 풍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적어도 내 눈에는 여전히 아름답게만 보이는 올해 가을이기 때문이다. ^^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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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좋아요 힐링하는기분
  3. 알록달록 곱게 물들어가는군요.

    잘 보고가요
  4. 대전사 뒤로 보이는 주왕산 기암은
    주왕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지요.
    폭포의 모습도 정말 멋집니다.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5. 제가 주왕산을 그렇게나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가봤다능 ㅋㅋ
    이렇게 눈으로 보고 갑니다^^
  6. 대전사의 단풍이 정말 곱고 예쁘네요.
    어쩜 저렇게 핏빛처럼 진하고 붉을까요ㅎㅎㅎ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사과 말랭이랑 동동주 정말 맛있어보여요.
    천원짜리 한 장으로 가볍게 한 잔 하면 맛있겠네요!!!
  7. 주왕산의 단풍도 역시나 멋지네요~~
    시루봉은 정말로 사람얼굴이 닮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8. 송이 동동주 한잔 하고 싶네요. ^^
  9. 와~ 주왕산 절경이네요. 우리나라 기와와 단풍은 어찌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요.
    방쌤님 덕에 매일 여행하는 듯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
  10. 첫 화면부터 압도당하네요~^^

    사진이 왜 이리도 착해 보이는지....
    요즘의 어수선한 상황 가운데서 늘 힐링을 받습니다~^^
  11. 주왕산은 참 따뜻한 산입니다 ..
    그 멋진 절경을 힘들이지 않게 보여주니 말입니다 ...
    사과 둥둥 떠있는 막걸리 .. 맛있지요 .. ㅎㅎ
  12. 올 가을은 단풍 한번 못보고 가나 했는데 이렇게 덕분에 구경합니다....
  13. 주왕산 단풍 참 멋집니다.^^
  14. 새벽녘 추위를 뚫고 갔던 주왕산이 기억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물안개를 보고 아름답다 하고 그냥 내려왔었습니다 ㅎㅎㅎ
    그때 못찍은 사진들 이렇게 다시감상해봄니다 ^^
  15. 저곳에서는 마치 천상 속 어딘가를 거닐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마저 들 만큼
    아름다운 주왕산이네요.
    바위들도 그림 속에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구요.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고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16. 주왕산의 절경이 장난 아니네요. 가을의 절경을 보시면서 지내시니 신선이 따로 없으시네요
  17. 여기서도 멀게 느껴지는곳인데,ㅎ

    주왕산의 가을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주산지도 다녀 가셨죠?
    지난 여름 다녀온게 엊그제 같습니다
    지금은 물이 좀 차 올랐겠네요

    가을 주왕산 가 보고 싶네요^^
  18. 예쁜 폭포도 볼 수 있고~
    참 멋진 주왕산 가을 풍경입니다.^^
    저도 가볍게 산책하듯 주왕산에
    가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개인적으로 올해 단풍은 가까이보다는 멀리서 보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고운 단풍이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서울보다는 남쪽마을이 단풍이 더 좋아보이네요.ㅎㅎ
    • 2016.11.11 15:10 신고 [Edit/Del]
      저도 그런 생각은 많이 들었어요.
      정말 예쁜 나뭇잎 하나 접사로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말,, 벼르고 있습니다!!!ㅎ
  20. 주왕산의 암석은 참 멋진것 같아요. ^^
    단풍도 곱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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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행] 주왕산에서 만난 이름도 이쁜 세개의 폭포 용추, 용연, 절구[청송여행] 주왕산에서 만난 이름도 이쁜 세개의 폭포 용추, 용연, 절구

Posted at 2015. 8. 4. 09:2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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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주왕산국립공원 / 주왕산 폭포

용추폭포 / 용연폭포 / 절구폭포

청송 주왕산 폭포




주왕산 계곡 트래킹

무더운 여름 

저절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계곡을 따라 걸어가는 길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바닷길

너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들이 많이 있지만

폭포들과 함께하는 코스는 사실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 중 하나!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풍경을 안겨주는 주왕산 역시 그런 감사한 곳들 중 하나이다


용추, 절구, 용연

이렇게 세개의 폭포가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


주왕산국립공원이다



주왕산 용연폭포




출발지인 대전사


거대한 암봉의 위용

주왕산은 대한민국의 3대 암산에 속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멋진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산이라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더위를 피해 걸어보는 숲길


한적해서 너무 좋다





입산 카운터도 지나고





눈만 돌리면 이런 절경들이 바로 곁에서 안구정화를 시켜준다





일단 필수코스인 주왕굴로 들어가는 길

사진으로 보면 조금 으스스한데 절대 무서운 곳은 아니다





수량이 거의 없다

아쉽지만 뭐,,, 어쩔수 없는거니,,











걷는 내내 시선을 압도하는 풍경들

역시 주왕산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제1 폭포 용추폭포


폭포 자체보다는 주위를 둘러싼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시원한 물소리,,

불어오는 바람,,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구비구비 흘러 내려가는 물줄기





이제는 제2 폭포인 절구폭포로 출발~



제2 폭포 절구폭포


절구폭포는 트래킹 코스와는 조금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폭포를 구경하러 일부러 다른 코스로 들어갔다가 그 길을 그대로 다시 돌아서 나와야한다. 조금 수고스럽기는 하지만 그만큼 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니 꼭 들러보시길 바란다








이제는 제3 폭포로~

룰루랄라~

걷는 걸음이 즐겁기만 하다


신난다~ㅎ



제3 폭포 용연폭포


주왕산에 있는 세개의 폭포들 중 최고로 꼽히는 곳이다

수량이 많으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

여기도 사실 조금 아쉬움이 있다ㅜㅠ





그래도 멋진 용연폭포^^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지금도 물론 바다를 좋아한다

북적이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의 열기도 좋다


근데 이런 조용한 길을 걷고싶다는 생각이 

최근에는 더 자주 든다

자연의 소리와 함께 즐기는 즐거운 트래킹


올 여름에는 계곡으로 떠나요~^^


오늘은 제 생일이랍니다~ㅎ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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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정말 너무 아름다운 곳 멋진곳 이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ㅋ
  3. 주왕산은 덕분에 첨 보는데..암봉이 멋잇고 숲길에 계솟가지 두루 감상할 포인트가 많군요
    잘보고 갑니다^^
    • 2015.08.06 23:32 신고 [Edit/Del]
      아직 가보지 않으셨으면 꼭 한 번 가보세요
      가족들이나 연인들끼리 편안하게 나들이 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또 가까이에 주산지도 있거든요^^
  4. 주왕산 시원한 물줄기와 기암 참 신기할 정도로 대단한 산이죠
    잘 보고 갑니다.
  5. 여행을 더나고 싶지만 현실은 방구석 ㅎㅎ
  6. 이곳도 멱시 못 가보고
    사진으로만 늘 보면서 꼭 사보고 싶은 곳으로
    꼽아놓기만 했네요.
    용연폭포가 특히나 아름답네요.
    저 가까이에 가 있으면
    마치 딴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 듯싶구요^^
    • 2015.08.06 23:34 신고 [Edit/Del]
      수량이 많으면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
      요즘에는 수량이 적어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주왕산이라
      즐겨 찾는 곳이랍니다^^
  7. 우와 폭포가 정말 아름다워요~
  8. 계곡물에 다이빙하고 싶네요 너무 더워요 ::
  9. 꺄~~ 사진만봐도 정말 시원함이 느껴지는데요 ^^
  10. 와~! 계곡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폭포가 참 멋스럽습니다.
  11. 과장님 언제 다녀왔어요? 제고향이라는ㅋ 이렇게 좋은 사진으로보니 반갑네요~!!
  12. 우리 집도 바다 보다는 계곡을 아주 좋아해요...
    사진 보니까 아주 시원시원해 보이고 너무 좋은데요? ㅎㅎ
    • 2015.08.06 23:39 신고 [Edit/Del]
      어릴때는 바다가 그렇게 좋더니만,,,
      언젠가부터 계곡과 숲, 그리고 폭포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올 여름도 계곡과 함께하는 여름이 될 것 같아요^^
  13. 암봉이 웅장하네요. 설악산과는 다른 비경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곳이로군요! 주왕산이 저렇게 멋진 산인줄 몰랐어요 ㅎㅎ
    • 2015.08.06 23:40 신고 [Edit/Del]
      설악의 풍경이 조금 압도적이라면
      주왕산의 암봉들은 조금 더 포근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걷는 내내 맘도 살짝 편안해지는 곳이랍니다^^
  14. 앗! ㅋㅋ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ㅎㅎ 주왕산 저도 가본 적이 있어요 코스가 비슷해서 반갑네요 역시 암산이 절경이 많은것 같아요
  15. 여기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군요
    기억이 가물거릴정도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가고 싶은곳입니다
    사진만 봐도 시원합니다^^
    • 2015.08.06 23:42 신고 [Edit/Del]
      국립공원은 많이 있지만
      정말 관리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로 꼽아주고 싶은 곳이에요
      항상 어마어마한 만족을 얻어오는 주왕산이거든요^^
  16. 작년 가을에 다녀 온 주왕산의 모습이 마구 생각나는군요 ..
    그때는 단풍이었는데 .. 초록의 주왕산의 싱그러움이 신선해보입니다 .. ㅎㅎ
    • 2015.08.06 23:42 신고 [Edit/Del]
      가을의 주왕산도 너무 아름답죠~
      저는 작년에 다녀오질 못해서 올해는 꼭 다녀오려구요
      가을의 주왕산이 벌써부터 두근두근,,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17.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예쁜 여친과 멋진 생일파뤼 보내세요.ㅎㅎ

    비가 많이 온거 같은데, 생각보다 폭포가 강하지 않네요.
    하긴 엄청난 가뭄이었으니깐요.
    예전에 산,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저 녹음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네요.ㅎㅎ
    • 2015.08.06 23:4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저의 단짝과 함께 하려구요ㅎㅎ
      생각보다 벌레도 많지 않고
      습하지도 않답니다
      여름의 숲이 주는 매력에 한번 빠져보세요~^^
  18. 주왕산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곳인데 계곡도 멋지네요
    • 2015.08.06 23:44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는 가을의 풍경을 가장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가끔 폭포를 만나러 트래킹을 가기도 해요~
      여름에 만나는 계곡의 풍경들도 정말 멋지거든요~^^
  19. 바위와 폭포가 눈에 띄는 산이네요~~
    입산하는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도통 산에 못올라가본 것 같아요...
    주왕산 같은 유명한 산은 이름만큼 아름답던데...
    山行을 즐기고 싶어요 ^^
    • 2015.08.06 23:45 신고 [Edit/Del]
      꼭 산행을 하지는 않아도
      걷는 코스가 너무 잘 짜여져있는 곳이거든요
      3개의 폭포들을 둘러보는 트래킹코스가 제일 인기가 있답니다
      즐거운 산행을 만끽하기에 이만한 곳이 또 없답니다^^
  20. 청송의 주왕산 계곡에서 시원한 폭포소리에 더위를 식히고 오셨군요..
    이곳 청송의 주왕산 계곡은 사시사철 찾아봐도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항상 느낄 명소 이기도 하구요..
    시원한 폭포수를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함늘 느끼고 갑니다..
    • 2015.08.06 23:46 신고 [Edit/Del]
      정말 사계절 모두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주왕산이죠
      걷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지금도 눈 앞에 선~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가을에 단풍이 가득 들면 다시 한 번 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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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째산행/100대명산23] 아름다운 폭포들을 품고있는 주왕산(720.6m)[35번째산행/100대명산23] 아름다운 폭포들을 품고있는 주왕산(720.6m)

Posted at 2013. 6. 3. 23:14 | Posted in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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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오른 기암들의 향연, 청송 '주왕산']

 

 

 

 

 

 

 

   

 

 

★ 35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 인기명산 14위

    주왕산(720.6m)

● 산행일: 2013.05.25(토)

● 날씨: 맑음+무더위

● 산행경로: 대전사 - 자하교 - 주왕암 - 주왕굴 - 학소대 - 제1폭포 - 제3폭포 - 제2폭포 - 후리매기갈림길 - 칼등고개 - 정상 - 대전사 회귀

● 산행거리: 약12km

● 산행시간: 약6시간

● ★★★★★급

 

 

 

이번에는 대한민국 15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주왕산 국립공원을 찾았다.

밤에 퇴근하자마자 짐을 챙겨서 주왕산 상의야영장으로 출발. 도착하니 벌써 새벽 2시...텐트를 치고 이것저것 챙기고나니 3시가 가까워진다. 내일의 산행을 위해 간단히 요기를 하고 서둘러 잠자리에 들었다.

하늘이 도왔는지 오늘도 날씨는 아주 청명하다. 부푼 마음으로 얼른 짐을 꾸려서 8시 조금 넘은 시간에 산행을 나선다.

 

설악, 월출산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암산으로 불리는 주왕산!

새벽에는 어두워서 보지 못했지만 날이 밝고나니 그 암봉들의 멋스러움이 한 눈에 들어오며 괜시리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여러 등산로가 있지만 이번에는 대전사를 들머리로 하는 코스를 골랐다. 물론 빠르게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도 있지만 주왕굴과 폭포들도 둘러봐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둘러가는 코스를 잡았다.

 

 

 

 

 

요전날 1박을 하며 신세를 진 상의야영장

오전시간대에 야영비용을 징수하는 모양인데...

나는 밤에 들어왔다가...아침 일찍 나오는 바람에...

공짜로 1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의도한 바는 절대 아님!!!

 

 

대전사 입구로 향하는 길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이니 만큼 가게들도 많이 들어서있다.

 

 

멀리 기암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그 멋진 모습에 한 번 당겨서 담아보고

 

 

상점가를 지나서도 계속

반듯하게 정돈된 길이 한 동안 이어진다

 

 

기암이 한층 가깝게 다가오고

 

 

이런 그림같은 숲길도 혼자서 걸어본다

이런 호강이 있나...

 

 

제1폭포 쪽으로 들어가는 길

 

 

기암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제 등산로 입구다.

이곳을 지나서도 자하교까지는 계속 좋은 길이 이어진다.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을듯 하다.

 

 

이얼...리얼하다...

 

 

갈림길에서는 주왕굴쪽으로 이동

 

 

 

국립공원이니 만큼 부대시설들은 정말 최고다!

 

 

멀리 눈에 들어오는 암봉들에 마음은 들뜨고

 

 

이런 편안한 길을 한동안 더 걷는다

 

 

 

형태는 거의 사라지고 터만 남아있다

 

 

쉼터가 보이는 갈리길에서 주왕굴로 들어선다

 

 

주왕굴로 들어서는 길에 있는 다리 하나

 

 

아마도 병풍바위로 보이는..

 

 

처음 만나는 오름길

탐방로 설명도 잘 되어있는 편이다.

거의 최상급!

 

 

 

깔끔하게 정비된 게단길도 지나고

 

 

주왕굴로 들어서는 입구에도

이렇게 화장실이 마련되어있다.

환경하나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이 절을 지나면 내부에서

주왕굴로 이어지는 길이 나온다

 

 

주왕굴로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철계단

 

 

한 동안 오르지만 힘들정도로 길지는 않으니 걱정 마시고

 

 

주왕굴이다

 

떨어지는 폭포의 수량이 너무도 미비해 조금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 모습 하나만은 장관이다!

땀에 젖은 손수건도 한 번 헹구고~

밀려드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바로 이동...ㅋ

 

 

 

요런 꼬불꼬불 계단길도 지나고

 

 

조망이 펼쳐지는 곳에 도착한다

 

 

급수대

 

 

병풍바위

 

 

 

연화봉

 

 

 

한국을 대표하는 암산이라는 말이

헛된 소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길

 

 

널찍하게 들어서있는 쉼터로 들어서고

 

 

제1폭포 쪽으로 들어선다

 

 

 

왼편으로 들어서는 다리를 하나 건너면

 

 

 

떡 찧는 시루와 같이 생겼다는

시루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 솟은 모양이 신기하기만 하다.

 

 

학소대의 모습

 

 

ㅜㅜ...이런 슬픈 사연이..

알고 보니 괜히 더 슬퍼보이더라는...

 

 

1폭포를 지나는 길...

이 길이 정말 아름다운데...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에는 한계가 느껴진다...

새로 카메라를 바꾸는 큰 계기가 되었던 산이 주왕산이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

 

 

굽이굽이 흘러내리는 물길이 너무 신기하고 멋스럽다

 

 

이제는 제2폭포로~

 

 

들어서는 길은 여전히 좋기만 하고

 

 

 

 

2,3폭포의 갈림길이다

 

 

제2폭포가 있는 곳으로 들어서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걸어가는 길이 너무나 즐겁다.

 

 

2단으로 떨어져 내리는

제2폭포의 모습

수량은 조금 적어도 그 멋은 여전하다

 

 

 

다시 아까의 삼거리로 돌아나와서

제3폭포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멀리서 바라본 제3폭포의 모습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멋진 폭표였다는...

 

 

폭포를 제대로 보기위해 내려서는 길

 

 

아...이것이 제3폭포의 모습이구나...

 

 

오고가는 사람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뒤쪽으로 돌아서 나가도록 길이 연결이 되어있다

 

 

아래쪽에서 돌아 올라가는 길

 

 

 

 

아직 주왕산 정상까지는 3.2jm...

산행은 이제 시작이다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는 이런 작은 다리도 하나 지나고

 

 

 

개울을 옆에 끼고 이런 바위위를 지나는 길도 만나고

 

 

후리매기삼거리

이곳에서 오른쪽 주왕산쪽으로 접어들고

 

 

정말 시설하나는 전혀 불편함이 없이 정돈되어 있고

 

 

 

걷는 내내 들리는 물소리가

머리마저 맑게 씻어주는 듯하다.

전주에 쌓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모두 잊혀지는 듯

 

 

 

이곳에서부터 오름길이 슬슬 시작된다

 

 

완만한 길만 걷다가 갑자기 급오름길을 만나니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가파른 계단길이 상당히 길게 이어진다

분출되는 이스리의 양이 급증하고...ㅡㅡ^

 

 

 

자연이 빚어놓은 바위계단

 

 

그 이후로도 계속 오른다

 

 

 

꽤나 미끄러운 잔돌들이 깔려있는 길

 

 

 

 

드디어 계단길이 끝이 나고 잠시 평지가 이어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가파른 계단길이 눈앞에 펼쳐진다.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ㅡㅡ^

 

 

힘내서 한방에 치고 오른다!

으쌰으쌰~

 

 

이제는 1km...^^

 

 

요런 편안한 능선길...

너무 좋다...^^ㅋ

 

 

 

친절하고 깔끔한 탐방로 안내판

 

 

또 계단이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거리에 절로 힘이 나고

 

 

 

 

정상을 바로 목전에 두고 쏟아지는 태양도 싱그럽게만 보이고

 

 

다왔다!!!

 

 

주왕산정상

 

 

이제는 대전사로 내려서는 길

정상터에 그늘이 거의 없어서 그냥 바로 내려가기로 결정!!!

 

 

역시나...주왕산도 계단이 참 많은 산이다.

 

 

 

요런길...은근히 미끄러지기 쉽다.

다들 조심하시고~

 

 

혼자만 삐딱하게 자란 나무

무슨 불만이 있는 건지...ㅡㅡ^

 

 

요기 바위를 끼고 돌아서면

 

 

이렇게 한 눈에 펼쳐지는 주왕산의 바위속살

 

 

 

혼자서 인증샷도 남겨보고...

셀카라...아래 산의 모습이 전혀 들어오질 않았다...ㅜㅜ

 

 

다시 내려가는 길

 

 

 

길이 참 좋다^^

 

 

너무 반가운 전망대

 

 

펼쳐지는 모습 하나하나가 다 그림이다!!!

 

 

 

 

역시나 내려서는 계단길도 꽤나 가파르다

 

 

 

한동안 너르고 좋은 숲길이 이어지고

 

 

 

 

등산 초입에서 만났던 기암과 다시 눈인사를 나눈다

 

 

개인적인 오늘의 베스트샷!!!

 

 

셀카한방 작렬이다!!!

 

 

정말 끝까지 너무 잘 정돈되어있는 길들

감동받았다!

국립공원이라면 이래야지...하면서

 

 

 

 

다시 아까 지나갔던 삼거리로 돌아오고...

아침에는 저 오른편 길로 들어섰었다

 

 

아쉬운 마음에 돌아본 주왕산의 모습

 

 

카운터기를 지나면서 사실상 오늘 산행은 마무리...

항상 아쉽다...ㅜㅜ

 

 

갈때는 급한 마음에 담지못한 매표소와 대전사 비석을

나오는 길에 담아본다

 

 

사람들로 분주한 상점거리를 지나서

 

 

야영장에 다시 돌아오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그리고...보너스~

생각보다 일찍 마친 산행에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오랫만에 찾아본 주산지!

관광객들은 솔직히 주왕산보다 주산지를 더 많이 찾는 편이다.

과거에 나도 그랬으니...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리 감흥이 큰 장소는 아닌지라...

산책하듯이 찾아본 곳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서는 길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유모차를 끌고도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잘 정돈된 길

 

 

한참을 걸어가는데...

솔직히 조금 지루하다...

 

 

처음 눈에 들어오는 주산지의 모습

10여분 걸어서 들어온듯하다

사진의 좌측에 보이는 조망터가 주산지에서는 최고의 뷰포인트다

 

 

그래서 나도 한 번 들어서보고...

 

 

물속에서 자라난 나무들의 모습

주산지가 자랑하는 주산지만의 모습이다.

새녁 해뜨기 전에 찾아와서 안개가 옅게 깔린 장면을 봐야 제대로 된 주산지를 보는 것인데...

이렇게 보니 그냥 동네 저수지 같은 기분이...

혹시나 찾으시려는 분들은 꼭 가을에 오셔서

이른 새벽시간을 반드시 활용하시길...

깜짝 놀랄만한 그림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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