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장미축제 시작!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장미축제 시작!

Posted at 2018. 5. 16. 12: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곳

창원장미공원 / 창원 장미축제

창원 장미공원




매화축제, 벚꽃축제가 시작되면서 '이제 봄이 시작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낮에는 땀이 나기 시작하는 여름이 성큼 가까워진 것 같다. 5월은 늘 그렇듯 너무 바쁜 달. 예전에도 5월에는 항상 정신없이 바빴던 기억이 있지만 올해의 이 정신없는 바쁨은 예년의 그것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얼마 전 다녀온 유럽여행 사진들도 전혀 정리가 되질 않고, 한국에 들어와서 다녀온 일양 위양지 이팝나무, 김해 화포천 습지 사진들도 아직 손도 대질 못하고 있다. 주말에도 딱히 시간은 나질 않아 블로그에 글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 얼른 이 폭풍같은 분주함이 잠시라도 멈춰주길 바래본다.

ㅜㅠ plz,,,





  창원 장미공원





햇살 좋았던 날

아니, 조금 더웠던 날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면 창원 가음정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예쁜 축제가 하나 펼쳐진다. 그 이름도 매혹적인 장미축제! 물론 전남 곡성의 장미축제에 비할 규모는 아니지만 나름 잘 관리가 되는 공원이고, 입장료도 무료이며, 지금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라 해마다 1-2번씩은 꼭 다녀오는 곳이다.





지난 5월 8일 드디어 굳게 닫혀있던 문을 개방한 창원 장미공원





미세먼지는 조금 심한 날이었지만 일기예보에서 얘기한 것 만큼 심한 날은 아니었기 때문에 살짝 푸른 빛이 도는 하늘도 만나볼 수 있었다.





곱게 꽃을 피운 장미들. 올해는 다른 봄꽃들과 마찬가지로 개화가 조금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다녀온 5월 13일에도 꽤 많은 장미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다. 작년에는 17일 쯤에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다.





관리가 참 잘 되고 있는 곳


그런데 조금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이름은 '공원'인데 개방 시기와 개방 시간이 정해져있다는 점이다.


개방 시기 : 5월 - 10월

개방 시간 : 09시 - 21시

11월 - 4월은 개방하지 않음


아무래도 관리의 문제 때문에 그럴 것이라 생각해본다. 또 5월에 개장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준비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혹시라도 평소에 찾는 분들이 있다면 헛걸음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개방 시기는 꼭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5월 7일에 갔다가,, 굳게 닫힌 문만 구경하고 왔다.ㅜㅠ)





장미 넝쿨 터널이 만들어준 고마운 그늘에서 잠시 땀을 식히기도 한다.





  장미도서관


실제로 안에 책들도 꽤 많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놀이터가 되어주는 곳. 혹시나 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맘에 드는 책 한 권 골라서 펴고 여유로운 오후의 독서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혹적인 빨간 장미^^








도도한 매력을 뽐내는 하얀 장미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은 창원 장미공원. 들어오는 길이 왕복 2차선이라 조금 번잡하기는 하지만 일단 들어오기만 하면 주차장은 상당히 넓은 편이라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주차장 내에서도 조금 먼 거리에 있는 곳에는 자리가 꽤 많았었다. 그래봤자 걸어서 1-2분 거리이다.











나무 그늘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그래~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놀아야지!








예전 저 옆 아파트가 공사를 시작하던 때가 생각난다. 언제 다 지어질까? 생각했는데 어느새 완공이 되고 입주까지 마친 아파트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둘러볼 수 있는 길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흙길도 물론 좋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듯 가볍게 걷기에는 이런 길이 더 좋을 것 같다.










  창원 장미공원 장미축제


사실 축제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어색한 것 같고, 예쁜 장미들이 많이 피어있는 공원 정도로 소개하는 것이 더 적당할 것 같다. 입장료도 없고, 개방시간도 넉넉한 편이라 너무 더운 날에는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즐기는 산책이 더 좋을 것 같다. 혹시라도 스냅사진을 찍으시려는 분들은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는 것도 괜찮다. 난 작년에 8시 반이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을 했는데 관리하시는 분께서 그냥 들어오라고 허락을 해주셨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장미공원에서 혼자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사람 좀 많으면 어때~

그냥 즐기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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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이한 장미들도 많네요.ㅋ 마지막 장미가 그라데이션 된거같아 너무 이뻐용~
  2. 최근 뉴스에서도 창원의 장미축제를 보도하던데 과연 광범위한 규모에 화려한 꽃들이 화려합니다.
  3. 로즈데이가 얼마전이었는데 이거 기획 포스팅 아닙니까? ㅎㅎ
    꽃의 향연이 위로를 주는군요~ 장미....그 열정적 사랑과 같은 꽃...
  4. 장미축제가 시작되었군요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한번 시간 내봐야겠어요
  5. 남부 지방에는 벌써 장미가 피었군요.
    창원 장미공원이 멋집니다.

    봄비치고는 많이 내립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6. 장미의 게절이 어느새 돌아 왔네요
    며칠전 우연히 올려다 본 담장에 장미가 탐스러이 피어
    있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신혼이라 더 바쁘실겁니다^^
  7. 다녀오셨군요^^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저녁에 다녀왔는데.. 빨리 정리해서 포스팅해야겠습니다..ㅎㅎ
  8. 멋진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오늘도 비가 오네요.
    주말 까지 온다고 하니, 우산 잘 챙기세요~ ^^
  9. 창원의 장미정원
    XX랜드의 장미축제가 부럽지 않군요.
  10. 녹색 나무터널도 멋진 장미공원이네요~^^
  11. 오월의 장미이지요.

    아름다웁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2. 역시 꽃 중에 꽃,
    5월의 여왕다운 자태를 뽐내는 장미네요.
    봄꽃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는 자리에
    우아한 모습으로 나타난 장미,
    언제 봐도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13. 햐!
    창원에도 이렇게 잘 조성된 장미공원이
    있었군요..
    벌써 아름다운 장미들이 활짝피어 있어
    5월의 여왕같은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4. 장미공원 좋네요^^ 작년 포스팅이 궁금한데요? 혼자 즐기는 공원산책!! 멋졌겠어요~~
  15. 카페815
    지금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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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장미와의 데이트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장미와의 데이트

Posted at 2017. 5. 25.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시 장미공원 / 창원 가볼만한곳

창원 장미축제 / 장미공원 / 창원장미공원

창원 장미공원



해마다 5월이 되면 꼭 한 번은 가게 되는 곳. 바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장미공원이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전남 곡성 장미축제 등 거의 모든 축제들을 다 가보았지만 꽃의 상태과 관리의 정도로 따진다면 다른 큰 축제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 곳이 바로 경남 창원의 장미공원이다. 입장료도 따로 없고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개방된 공간이라 가벼운 도시락을 챙겨서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화사하게 꽃을 피운 장미들이 방긋 반겨줄 것만 같은 느낌, 햇살이 아주 좋았던 지난주 창원 장미공원을 다녀왔다.





창원 장미공원





위에서 내려다 본 장미공원의 형태. 요즘 높은 위치에서 담은 장미공원의 밤 풍경 사진이 sns에 자주 올라오던데 나도 기회가 된다면 위에서 내려다 본 장미공원의 밤 풍경도 꼭 한 번 눈에 담아보고 싶다.





이제 한 번 둘러볼까~^^





화단 안 곱게 꽃을 피운 5월의 장미들





유난히 색이 붉던 장미들





넌 어쩜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웠니? 오늘 만나는 장미들 중 그 색과 모양은 단연 최고인 것 같다.





연분홍 장미 한 송이가 반겨주는 장미 터널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혼자 도드라지던 아이








도심 속 높이 솟은 고층 건물들과의 어우러짐








뜨거운 5월의 햇살을 피해 잠시 터널에서 땀을 식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곳이라 아이들이 소풍을 정말 많이 나오는 곳이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은 창원 장미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장미 꽃밭





하늘도

구름도


모두 참 좋았던 날








창원 장미공원의 전체적인 모습








어라?


작년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이렇게 공원 한 켠에 풍차도 하나 생겼다.





장미 도서관


도서관이라기에는 조금 좁아보이는데,,, 아무래도 책을 빌리거나 잠시 읽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안에 먼저 들어가있는 사람이 있어서 안의 모습을 담아볼 수는 없었다.





역시 꽃은 햇살이 좋은날 만나야 한다.














창원 장미공원 포토 존


주차장 쪽 입구에 만들어져 있던 포토 존. 조금만 신경 쓴다면 멋진 스냅사진 한 장 건져볼 수 있는 곳이다. 역시나 이런 곳은 인물 사진을 담아야하는데 차마 나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올 수는 없었다. ㅡ.ㅡ;;


이번에는 주차공간도 더 넓게 확보를 해놓아서 주차도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아직 장미들의 축제는 진행형! 이번 주말 5월의 여왕 장미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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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색의 장미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에서 살짝 더운 햇살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장미향 가득한 주말이셨네요~
  2. 장미가 정말 멋지게 피었네요~! ㅎ
  3. 장미가 이쁘게 피었네요~ㅋㅋ
    창원에 가보고 싶은데,, 넘 멀어서..ㅠㅠ
  4. 길을가다보니 여기저기서 장미가 꽃망울을 터트렸던데...
    장미공원도 있었네요~~~규모가 상당하네요^^
  5. 장미의 계절,
    창원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장미꽃에
    취했다 갑니다.

    공기는 엄청 맑은 데 자외선이 강하다고 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5월은 장미에 계절이라 그런지 장미가 너무 예쁘네요
  7. 5월의 여왕 장미가
    그 아름답고 황홀한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장미정원이네요.
    말 그대로 꽃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싱그러운 장미향도 은은히 풍겨나오는 느낌입니다..^^
  8. 유니스
    몇년전엔피크였는데..갈수록장미가오래되서꽃도안이쁘고시들시들하고낮엔너무더움..밤엔분위기괜찮아요
  9. 역시 오월의 장미입니다
    요즘 담벼락에 여기 저기 피어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군요
    장미도 그 종류가 참 많습니다^^
  10. 역시 장미~넘 예쁜 장미공원이네요!
    멀리가지 않도록 발길을 붙잡고
    한껏 매력발산중ㅋ
  11. 창원을 2011년1월에 떠났어요.. (취업때매)...
    그립네요~~~~
  12. 창원 장미공원. 10년 전에 친구 만나러 창원 갔다가 우연히 구경했던 곳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더 풍성해졌을거 같아 기대되는 곳이에요~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오랜만에 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15. 멋져요.. 언제 저런 곳이 생겼을까요.
  16. 창원에 장미공원 올해도 개방했네요 +_+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작년에도 못갔는데 ㅜㅜ
  17. 작년에 갔어야 했네요 ㅜㅜ 갈려고 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못갔거든요 ㅜ
  18. 사진 너무 잘찍으시구 배울게 많아서 구경하고 갑니당^^
    일요일도 마무리 잘하세요~~
  19.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늦은시간이지만 월요일부터 좋은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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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화려한 장미들의 축제, 창원장미공원[창원여행] 화려한 장미들의 축제, 창원장미공원

Posted at 2015. 5. 19.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장미공원 / 창원장미축제

창원장미공원 


 

 

지난 금요일 창원장미공원에서 본격적인 5월의 장미축제가 시작되었다. 창원장미축제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 쯤에 미리 다녀온 창원장미축제라는 글을 한 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때는 장미가 거의 피어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활짝 장미가 피어있는 모습이 궁금하다는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실 나도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한건 사실이었다. 해마다 찾게되는 창원장미공원이지만 축제가 시작되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과 차가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찾는 걸음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어떻하겠나, 궁금하고 보고싶은 것들을 보고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창원장미공원을 찾았다

 

 

 

 

 

 

 

창원장미공원

창원장미축제기간 : 5월 개화기 - 10월말

창원장미공원 개장시간 : 오전9시 - 오후9시

 

생각보다 늦은 시간까지 공원의 문이 열려있다. 가로등에 불이 가득 들어온 창원장미공원의 모습도 새삼 궁금해진다

 

 

 

 

역시 지난번과는 비주얼이 천지차이다. 지난주에 왔을때는 활짝 피어있는 장미를 찾아서 공원 여기저기를 기웃거려야 했는데 지금은 눈이 닿는곳마다 활짝 피어있는 화사한 장미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사실 오늘은 조금 꼼수를 부렸다. 원래 축제가 시작되는 첫날이라 개장시간이 10시였는데 매년 그렇듯 축제가 시작되기 2-3시간 전부터 막바지 작업을 하시느라 많은 직원분들이 공원의 안과 밖을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신다. 그 무리에 직원인양 살짝 섞여서 그냥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가 조금 되지 않은 시간.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장미공원을 만나러 들어가는 발걸음은 즐겁기만하다

 

 

 

 

드디어 입성!

사람이 한명도 없는 창원장미공원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장면이다

 

몰래 들어온 것은 아니고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이야기를 하니 직원분들이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셨다. 그저 감사할 따름...ㅜㅠ

 

 

 

 

이제 본격적으로 장미들의 향기에 취해볼 시간

 

 

 

 

공원 사이사이로 이어지는 길이 참 이쁘다

 

 

 

 

장미들도 이름들이 굉장히 많고 다양하다. 창원장미공원에도 40종이 넘는 장미들이 심어져있다고 한다. 모두 이름들을 알아오기는 했지만 너무 학습의 방향으로 글이 흐를것 같아 유명하고 기억에 강하게 남았던 아이들만 소개를 드리려고 한다

 

 

 

 

아...

좋다...

 

혼자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속의 산책

여자친구와 함께 왔으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ㅜㅠ

 

 

 

 

장미터널도 지나고~

걸어서도 지나고~

뛰어서도 지나고~

 

 

 

 

마르코폴로

프랑스에서 온 아이인데 활짝 핀 모습보다 딱 이정도 피어있는 모습이 제일 이쁘게 보이는 아이였다

 

 

 

 

 

 

 

 

 

 

 

 

 

와...신기하다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다

 

이웃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사하라98

이름이 참 신기하다. 독일에서 온 아이인데 이름이 사하라이다. 색이 황색에서 황금색, 황금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녀석이라고한다. 내가 만났을 때는 황금색을 지나서 오렌지색에 가까워진 시기였다

 

 

 

 

 

 

 

수줍은듯, 도도한듯 참 이뻐보였던 아이

 

 

 

 

 

 

 

 

 

 

섬머레이디

드디어 내가 아는 녀석도 하나 만났다. 모양이 이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아이이다. 독일에서 온 아이인데 우아한 색상과 모습에 향기도 함께 가지고 있는 아이이다. 1993년에 일본 장미협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도 참 이쁘게 잘 꾸며놓은것 같다. 곧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창원장미공원이 되지 싶다. 처음으로 공원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장미공원의 구석구석을 걸어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도 않고 마냥 감사하는 마음이 들 뿐이다

 

 

 

 

 

 

 

 

 

 

 

공원을 천천히 전부 한 바퀴 둘러보았다. 9시가 조금 넘으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공원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럼 나는 이제 그만 퇴장....ㅡ.ㅡ;;ㅎ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인 꽃잔치가 시작됩니다

마우스스크롤 속도조절이 필요한 부분이니 주의하시고 천천히 내려주세요~^^

 

 

 

 

프린세스 드 모나코

 

 

 

 

오클라호마

 

 

 

 

 

 

 

 

 

 

자댕 드 프랑스

 

 

 

 

 

 

 

니콜로 피가니니

 

 

 

 

러블리 훼어리

 

 

 

 

장미만 보지말고 우리도 봐주세요~

 

 

 

 

 

 

 

 

 

 

 

 

 

 

 

 

만요

중국의 느낌이 강한 이름인데 일본에서 온 아이이다. 화려한 색이 특징인 아이

 

 

 

 

말로만 듣던 전설의 백장미인가???

 

 

 

 

아...

너무 곱다

 

 

 

 

역시나 붉은장미가...

 

 

 

 

 

 

 

 

 

옮은 말씀!

완전 동감!

민주주의의 꽃도 할짝 피워야지!

그 어떤 꽃보다 더 화사하게

 

 

 

 

운이 좋아 너무 여유롭게 편안하게 둘러본 창원장미공원이다. 늘 사람들에게 치이며 꽃구경을 다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편안하게 둘러보는 공원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내 생에 다시 이렇게 혼자 둘러보는 창원장미공원이 가능하기나 할까? 꼭 우리집 마당 둘러보듯 편안하게 둘러본 공원이었다. 사람이 많지않아 사진도 나름 이쁘게 나온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봄나들이였다

 

다시 다녀오라고 힘을 실어주신 이웃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곡성장미공원에도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죠? 곧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미도 색과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네요 멋집니다.
  3. 방쌤님의 꼼수 덕분에 예쁜 장미를 더 예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ㅎㅎ
    5월은 장미가 더욱 예쁜 계절입니다 ..
    백장미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
  4. 사진만 쭉 훑어보고 왜이렇게 사람이 없지? 알려지지 않은 공원인가했는데 개장시간보다 일찍 들어가셨군요. ㅎㅎ
    저 큰 장미 공원을 혼자서 만끽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에 나오는 넓은 정원도 생각나네요.
    가만보면 창원이나 울산은 공단도시라는 선입견때문인지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예쁜 장소가 많은것 같아요.
    예쁜 장미 공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5.05.20 23:30 신고 [Edit/Del]
      원래는 길에 빈틈도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빽빽한 곳이랍니다
      저도 해마다 찾아가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어요

      베르사유의 장미..ㅎ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중학교 때 작은 500원짜리 만화책으로 친구들과 봤던 기억이 나요^^ㅎ
  5. 저희 동네는 빨간장미만 있어서 항상 빨간장미에 익숙한데 다른색의 장미를 보니 너무 이쁘네요 ^^
  6. 색갈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7. 아무도 없는 공원에 나홀로 장미 구경이라.... 이거 로또라고 해야겠죠.
    가까운 곳에 계시니, 이런 행운이 찾아 오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장미는 색상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모양도 다르네요.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네요.
    혹시, 안소니와 캔디는 못 보셨나요?
    장미공원이라고 하니깐, 왠지 그들이 있을 것만 같네요.ㅎㅎㅎ
    • 2015.05.21 16:03 신고 [Edit/Del]
      장미터널 어딘가에 앤소니랑 캔디가 있었을수도 있었겠어요
      조금 더 유심히 지켜볼걸 그랬네요ㅎㅎ

      사람없는 공원에서 오랫만에 혼자 호사를 누리고 왔답니다
      정말 계탔네요...ㅎ
  8. 지방에는 정말 예쁜곳이많은거같아요 ㅎㅎ 아쉬움맘에 올림픽공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9. 장미의 향기가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빨간장미~노랑장미~찢어진 장미는 없네요.ㅎ
    선물로 주신 장미 잘 받아 갑니다.^^
    • 2015.05.21 16:04 신고 [Edit/Del]
      군데군데 찢어진 장미...들도 있었는데
      담아오지는 않았어요
      최대한 이쁜 아이들로만 데리고 오려고 노력했거든요

      괜히 조금 미안하네요ㅜㅠ
  10. 방쌤님 덕분에 너무나 아름다운 장미를
    공짜로 구경하네요.ㅎㅎ
    전설의 백장미(?)도 예쁘고~
    여러 빛깔의 화려한 장미가 화사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플랭카드가 인상적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 정말 장미 밭이네요 ㅎㅎ 장미 색상도 다르지만 모양도 조금씩 차이가 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2. 와우 창원에 장미공원도 있군요 대단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요즘 장미가 제철이기는 하지요
  14. 장미도 여러가지종류가 있군요
    근데 이름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구박물관에 있는 장미터널이 생각납니다ㅎ

    내년 선거일이 4월 13일이군요^^
  15. 벌써장미축제를 하네요 저도 준비해야겠습니다 빠르네요.
  16. 이제 장미축제 시즌이네요.
    예쁜 장미 구경 잘하고 가요.
  17. 어쩜 이런 행운이 ㅎㅎㅎ
    정말 부러워요 :)
    장미 터널위에 울타리 타는 장미는 예전부터 꼭 넓은 뜰이 있는 집에 살게 되면 키우고 싶은 장미에요~~~ ^^
  18. 이제야 봤어요.
    우와~~장미 너무 이뻐요! 이름을 외우기도 힘들고 만나기도 힘들듯하지만, 너무 이쁘네요.
    요즘 길가에 빨간장미가 엄청 이쁘게 피었던데..그녀석들과 비교가 안되는 구만요..
    너무 잘 구경하고 가요. 장미향이 얼마나 뿜어져나왔을꼬..상상을하니.. 화면에 자꾸 코를 갖다대지 뭐유?..ㅎㅎㅎ
    • 2015.05.21 16:11 신고 [Edit/Del]
      이름 모르고 그냥 봐도 너무 이쁘기만함 아이들이랍니다
      향기가 짙은 아이들이 몇 있었는데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향이 가득하더라구요
      괜히 꽃중의 꽃이라고 불리는게 아닌것 같아요
      향기까지 함께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ㅜㅠ
  19. 정열의 빨간 장미가 정말 화려하네요^^
  20. 와~진짜 이뻐요! 저도 빨리 장미보러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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