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남망산조각공원] 통영바다가 한 눈에, 남망산조각공원[통영여행 남망산조각공원] 통영바다가 한 눈에, 남망산조각공원

Posted at 2014. 9. 24. 06:11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통영여행 / 이순신공원 /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 남망산공원


 

 

이번 통영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남망산조각공원'

아래로는 통영항이 내려다 보이고

위쪽으로는 동피랑마을이 위치하고 있어서

그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는 공원이라고 생각하면 위치를 파악하기가 편하겠다

 

 

 

 

 

일단 공원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공원입구로 걸어올라가는 길

주차장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 주차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무서운 적은 항상 '주차'

 

 

 

 

 

통영 남망산조각공원

 

세계10개국의 유명한 조각가 15명이 조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편안하게 걸으면서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통영시민문화회관

 

문화회관과 남망산조각공원은 같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해서인지

이곳에다가 주차를 하시는 분들도 꽤 보였다

 

 

 

 

 

일본인 작가의 작품이라는데

공원에 들어서면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작품이다

미술적 감각이 턱없이 부족한 나로서 뭐라 평하기는 웃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아이가 제일 멋있게 보였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네개의 기둥들

 

 

 

 

 

쉽게 보기 힘든 야자수들도 만나고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항의 모습

그런데 아래쪽에 보니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있다!!!

올라오는 길에 목재데크로 깔끔하게 설치가 되어있어서

아까의 오르막길 보다는 올라오기도 더 수월해 보인다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꼭 저 주차장을 활용하시길 바란다

 

 

 

 

 

역시나 공원 산책의 가장 좋은 점은

항상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아이도 작품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이들이 저 안에서 즐겁게 놀고있던 모습은 기억난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죄송

슬퍼3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아이는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색도 완전 시커멓고

과연 언제쯤 미술작품을 이해하는 나의 눈이 뜨여질런지...

 

 

 

 

 

 

 

 

 

어딘가 다른 미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인다

나도 살포시 발을 들여 놓고

 

 

 

 

 

산고의 고통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아이도 왠지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멍2

 

 

 

 

 

 

호젓하게 걸어가는 숲길

나무 사이로 내려쬐는 볕이 아직은 조금 따갑다

 

그래도 기분은 좋아지는 햇살

 

 

 

 

 

 

 

 

나무 숲길을 지나서 조금 너른 터가 나오면

이렇게 멋진 그림도 펼쳐진다

날씨도 꽤 좋은 편이라서 멀리까지 조망이 되는 기분 좋은 날

 

 

 

 

 

 

 

 

조금 더 올라가서 드디어 꼭대기에 도착~

남망산은 높이가 80m 정도 밖에 되질 않기 때무에

조금만 부지런히 걸으면 금방 여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통영항을 내려다 보고있는 '이순신장군상'

이 동상은 1950년대에 지어졌다고 들었고

 

그래서 이전에는 이 공원이 '이순신공원' 으로 불리어졌었다고 한다

 

 

 

 

멋진 위치에 세워진 정자 하나

그 곳에서의 경치가 궁금해 한 걸음에 내달려 간다

 

 

 

 

 

앞에 나무에 가려서 조망이 조금은 제한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펼쳐지는 그림은 충분히 아름답다

 

 

 

 

까치발을 세우고 최대한 담아 본 통영항의 아름다운 모습

하늘도, 바다도, 그리고 통영항도 모두 너무 아름답다

 

 

 

 

 

 

 

 

이제는 다시 입구로 내려가는 길

걷기 좋게 길을 참 잘 만들어 놓았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운동삼아 오르내리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안부 피해자드을 위한 추모제가 여기에서도 열렸었나보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나몰라라 하는 어이 없는 현실

 

양심에의 호소와 진실을 왜곡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양심이 이야기 하고

양심이 가리키는 대로

 

 

 

 

 

내려오는 길에 만난 무궁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아이인데

이곳에서 이렇게 갑작스레 만나니 더 반갑다

 

피고, 지고 또 피는 우리의 무궁화

 

 

 

 

 

저 멀리 거북선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 저녁시간이 되면 저 곳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빌것이다

가까이에서 거북선과 사진 찍기에 좋은 곳~^^

셀카

 

 

 

 

 

 

 

평화로운 통영항의 모습

 

 

 

 

통영항에서 바라보는 동피랑마을의 모습

아까 내가 올라가 있었던 망루의 모습이 그 꼭대기에 보인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멀리서 찾아와서 볼 정도의 장소는 아니고

다른 여행지들은 찾으면서 중간에 잠시 들러서 땀을 식혀가는 장소로 좋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는 안성맞춤!

 

또 아래로는 동양의 나폴리 라는 통영바다까지 함께 해주니 얼마나 그 길이 아름다울까!

 

  1. 여름에 저도 갔다왔는데 그때 바람 생각이 나네요 ! 요즘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무서운 적은
    주차다.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통영남망산조각공원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2014.09.24 10:45 신고 [Edit/Del]
      항상 목적지에 도착할 때 쯤..가슴이 두근두근..심장을 벌렁벌렁..
      자리가 있을까?.. 먼저 둘러보는게 습관이 되어가네요~ㅎ
      가을비 내리는 수요일~ 빨간장미와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제가 통영여행 중 가장 기대이상으로 만족을 느낀 곳이 남망산조각공원이었죠.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요.
    이렇게 다시 봐도 시원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24 11:39 신고 [Edit/Del]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늘 사람에 치이다가
      유일하게 여유를 느끼며 걸을 수 있었던 곳이 이곳이었던건 같습니다.
      경치는 정말 좋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조각들은 왠지 이해하기 어려워보여요 ㅎㅎ;; 남망산조각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매우 멋지네요. 저 풍경 보러 올라갈 가치가 충분해보여요!^^
    • 2014.09.24 14:24 신고 [Edit/Del]
      반가워요 좀좀이님~
      저도..역시..전혀 이해 할 수 없더라구요ㅜㅠ
      역시 예술의 세계란 심오하다라는 결론!
      공원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경치좋은 곳이었습니다^^ㅎ
  5. 안그래도 조만간 통영쪽으로 여행 계획하고 있었는데 ㅎㅎ 미리 좋은 여행 정보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각종 여행 정보가 많네요. ㅎㅎ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구경올께요. ^^
  6. 와~ 통영 정말 좋은곳이네요~~~ 풍경이 좋아서 사진도 멋지고~!!! 하늘색이 정말 파란물감 풀어놓은거 같아요~!!!
  7. 통영 두어번 다녀왔는데 아직도 못가본곳이 많네요~~!!
    여행시 주차떄문에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기분도 상하고 그런경우가
    많죠~~ ㅠㅠ 완전 공감합니다
    • 2014.09.24 17:32 신고 [Edit/Del]
      다니면 다닐수록 많은곳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곳에 가도 주차하려고 두세바퀴 돌다보면 금새 여행기분이 다운 되더라구요~^^ㅎ
      좋일오후 보내세요~
  8. 전에 회사다닐때 샌드위치 사서 잔디밭에 앉아 먹던 기억이 ㅎㅎ 이순신 공원도 좋아요
    • 2014.09.24 21:39 신고 [Edit/Del]
      가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던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관광지 보다는 그냥 편안한 공원의 느낌이 더 강했거든요^^
      답글 감사해요~좋은 저녁 보내세요
  9. 통영 그래도 2~3년에 한번씩은 다녀오는데 처음 보네요!
    매번 스치듯 보기만 해서 그런가봐요ㅠ ㅠ 가보고 싶네요
    • 2014.09.24 22:11 신고 [Edit/Del]
      저도 늘 미륵산이랑 달아공원만 가다가
      이렇게 둘러본건 처음이었어요
      은근히 가볼곳도 많고 맛집도 많더라구요~
      담에 가시면 가볍게 한 번 둘러보세요^^
  10. TV화면에서나 보는 화면같네염 통영은 가본적이 없군염 한번 가보고 시퍼져염.
  11. 급하게 다녀온 통영여행이 아쉬워집니다.
    볼거리가 많은 통영이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통영 참 좋아하는 곳인데, 제가 알던 곳이 나오니 더 반갑네요.
    예전보다 작품이 더 많아진거 같고, 역시 통영항은 참 멋진 곳이네요.ㅎㅎ
    • 2014.09.25 13:31 신고 [Edit/Del]
      그리 크지도 또 화려하지도 않은데 그 나름의 매력이 가득한 곳 같습니다
      가보셨다니 더 잘 아실테지만요~
      가까이 있어 자주 갈수 있으니 더 좋네요^^
  13. 경치 너무 좋네요~~!!! 야자수도 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조각들은 난해한 작품이 많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통영여행 달아공원] 통영 달아공원 일몰[통영여행 달아공원] 통영 달아공원 일몰

Posted at 2014. 9. 11. 11:41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통영여행 / 통영달아공원 / 통영일몰

한려해상국립공원

달아공원 일몰


 

 

 

 

 

 

이번 통영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에서 여행을 마무리 지을까 꽤 고민을 했었다

그 결과 내가 선택한 곳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달아공원' 이다

 

찾아가기도 쉬운 곳이고, 전망대까지 거리도 상당히 가까운 편이라

걷기 싫어하는 여친이나 가족들과도 아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그럼 같이 통영 '달아공원' 에서 맞이한 일몰을 보러 같이 출발 해봅시다!

 

고고

 

 

 

 

 

 

 

통영 달아공원도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구역 내에 포함이 되어있는 곳이다

일단 국립공원 내로 포함이 되면 관리가 상당히 잘 되는 편이기 때문에

시설이나, 편의성 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점들이 많다

 

 

 

 

 

주차장에는 간단하게 먹을거리들을 준비할 수 있는

꽤 넓찍한 가게도 하나 있다

 

물론 이 곳에 여러번 왔지만 가본적은 없다

 

 

 

 

 

 

 

그 모양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아 '달아전망대' 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그냥 '달 구경하기 좋은 곳' 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등산 다니는 것을 잠시 멈추면서

정말 오랫만에 만난 '곰팅이 부자'

 

앞으로 볼 날들이 더 많으니 섭섭해 하지는 말자~^^ㅎ

 

꽂 좀 그만 주워먹고...ㅡㅡ^ㅎ

슬퍼3

 

 

 

 

 

달아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길은 굉장히 짧다

4-5분 정도만 올라가면 바로 전망대가 보인다

 

 

 

 

 

 

벌써 도착~

이미 달아공원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들로

전망대는 가득가득~

 

나도 얼릉 올라가서 은근슬쩍 자리를 잡아본다

 

 

 

 

 

 

 

이제 지기 시작하는 태양

 

 

 

 

 

 

반대쪽을 바라보니 달이 덩그러니~

일몰도 아름답지만 이쪽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내는 그림도 참 느낌이 좋다

 

 

 

 

 

일몰이 주는 색감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것 같다

 

 

 

 

 

 

 

 

 

 

 

일몰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흥4

 

 

 

 

 

 

 

 

 

 

 

 

바다에 비치는 태양의 그림자,

붉게 변해가는 하늘의 색이 만들어 내는 조화가 정말 아름답다

 

 

 

 

 

 

 

 

 

 

 

구름이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일몰이었다

 

벌써 구름사이로 반 넘게 모습을 감춘 해의 모습

 

 

 

 

 

 

 

 

 

 

일몰이 끝나고 난 후에도 한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물론 나 역시도 그랬고

 

 

 

 

 

 

 

 

 

이제 해는 지고

밤의 주인인 달이 휘영청~

 

요즘에 귀찮아서 똑딱이로 사진을 찍다보니

퀄리티는 기대하기가 많이 어렵다...^^ㅎㅎ

 

감사

 

 

 

 

 

해가 지고 난 후의 하늘도 참 아름다운 것 같다

 

 

 

 

 

물론 똑딱히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니

역시 그 한계가 심하게 느껴진다

온갖 노력을 다 기울여 보았으나...ㅜㅜ

 

그래도 마음속에, 두 눈 속에 아름다운 그림들 한 가득 담아왔으니,

이번 여행에서 내가 생각하고, 또 목적했던 것들을

충분히 누렸던 아름다운 시간!

 

똑딱이로 이 정도 찍었으면 완전 대박이다!

셀카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 통영달아공원 달아전망대
도움말 Daum 지도
  1. 아, 사진들 느낌 좋네요 :)
  2. 달아공원의 일몰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예전에 낚시 다닐때 새벽에 가주 가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안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3. 똑딱이로 이정도면 고수십니다.!
    정말 사진에 일몰을 잘 담아주셨네요.
  4. 사진들이 다 멋지네요 굿!!
  5. 똑딱이로 제 DSLR 보다 좋은 사진 남기셨는데요~!
  6. 여행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일몰이 아름답네요^^
  7. 쏠여행
    정말 멋지네요!
  8. 나의여행
    일몰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9. 사진완전멋져요~~~
  10. 통영사는 친구가 좋은곳을 다 소개 시켜줬다고 하는데
    이렇곳을 왜 소개를 안가르켜 줬는지 모르겠네요
    일몰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2014.09.18 17:27 신고 [Edit/Del]
      조금만 걸어도 바로 옆이 전망대라 정말 편하게 갈수있는 곳입니다
      담에 통영가시면 일몰시간 맞춰서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좋은오후 보내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