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철길 위 아름다운 일몰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철길 위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10. 6. 11: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하동 코스모스축제 / 북천코스모스축제

하동북천코스모스축제 / 하동 코스모스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지금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가 한창이다. 코스모스들이 처음보다는 많이 시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을 인기여행지이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잊지 않고 다시 찾게되는 하동이다. 너른 들판에 가득 피어있는 코스모스들과 메밀꽃들을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을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된다. 


또 내가 꼭 찾아가는 곳!


축제장 인근에 위치한 천역이다. 이제는 구북천역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신북천역이 생기면서 이제는 더이상 열차가 지나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다. 몇 해 전만 해도 기차가 지나는 시간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맞춰 항상 북천역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난다. 코스모스 가득 피어있는 철길을 지나는 기차의 모습이 너무 멋졌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이제는 그 모습을 더 이상 볼 수는 없게 되었다.






하동 북천역 일몰





메밀꽃밭 일몰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2017

아직 4일이 남았다,,,




반가운 소식 하나!


힘차게 철길을 달리며 북천역을 지나는 기차는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지만, 구북천역에 레일바이크 승강장이 생겼다. 그리고 그 옆에 이렇게 기차가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 북카페로도 활용이 되고있는 곳인데 너무 늦게 찾아가는 바람에 내부의 모습을 직접 둘러볼 수는 없었다. 영업시간은 6까지~





철길 위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그리고 코스모스





철길 옆을 따라 길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나는 이 모습이 너무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저 멀리 산 너머로 천천히 넘어가는 해

하늘의 색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하루 중 가장 반기는 시간이다.





붐비는 축제장과는 달리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 좋았던 곳





동레일파크?


구북천역과 구양보역이 이어지는 철길위에서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듣기로는 구북천역에서 기차로 구양보역까지 이동한 다음 레일바이크를 타고 20여분을 내려오는 구간이라고 한다. 미리 예매를 하지 않으면 거의 탑승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니,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끗하게 새단장을 한 열차





뒤로 돌아보니 하늘의 주황빛이 아까보다는 훨씬 더 짙어진 느낌이다. 하동 구북천역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몰에 행복한 기분이 표정에서 감추어지지 않는다.








내 마음이야~

하트 속에 담아본 기차





기차 옆으로는 코스모스들이 한들한들





나지 못하면 어떻하지? 조금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올해도 철길 옆으로 곱게 핀 코스모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열차 뒤 북카페로 들어가는 입구








옆모습도 한 장 찰칵~





구북천역에서 내려와 길 건너에 있는 밀꽃밭에서 다시 마주한 일몰





해는 이미 졌지만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하늘을 보니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올해는 꽃들이 유난히 좀 예뻤던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곱게 핀 코스모스, 메밀꽃들과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구북천역 옆 철길 위에서 멋진 일몰까지 만날 수 있었던 행복했던 여행. 계속 이어지는 긴 이번 연휴, 아직 축제는 진행형이다. 내일부터는 다시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린다고 하니 축제가 다 끝나버리기 전 하동 북천으로 코스모스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게다가 멋진 일몰까지 함께 만난다면 오래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들 가득 남겨진 여행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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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차와 코스모스... 그리고 정말 소금을 뿌려놓은 듯 한 메밀꽃밭...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2. 코스모스와 철길이 환상의 조합이네요.
    정말 멋지네요.
  3.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자 ㄹ보고가요
  4.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철길 위 아름다운 일몰 사진 오늘도 감상하며, 힐링하고 갑니다^^
    남은 명절 휴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5.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코스모스 볼 때마다 마다 좋아요
  6. 정말 예쁘고 아름답게 담아왔어요
  7. 사진 너무 잘찍으시네요 부러워요
  8. 하이얀 메밀꽃과 알록달록 코스모스 ..
    가을을 가을답게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내셨군요 ...
    하늘도 예쁘고 .. 멋진 날이셨겠습니다 .. ^^
  9. 이젠 단풍 찾아 떠날때가 된것 같네요
    긴 연휴가 오늘 끝나나 봅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0. 기차가 있는 정경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훨씬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아요
  11. 하늘의 구름이 인상적이네요
    멋진 곳 잘보고 갑니다.
  12. 오오...너무 아름다워요.
    하늘도 대박이네요 대박...
  13.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너무나도
    마음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저곳을 거닐고 나면
    가을을 마음속 한가득 담은 느낌일 듯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4.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셨습니까^^
    일몰빛에 물든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15. 가을의 철길과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면 아련하게 마음이 젖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16. 너무 예쁩니다.
    노을과 꽃의 색감이 어우러저 정말로 '그림'같습니다!!!
    눈호강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사마천하
    그림같은 고향 사진 보니 힐링이 되는군요.
    아쉼은 저의 집이 낮아 보이지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서울에 살며 천리길 텃밭에 머루와 아로니아를
    심었네요. 지나는 걸은 맛좀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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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이병주문학관, 코스모스와 메밀꽃 가을 가득한 풍경하동 이병주문학관, 코스모스와 메밀꽃 가을 가득한 풍경

Posted at 2017. 9. 27. 11:3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하동 코스모스축제 / 북천코스모스축제

하동북천코스모스축제 / 하동 코스모스

하동 이병주문학관 가을 풍경



지금 가을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인 경남 하동 직전마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하지만 가끔은 사람들이 심하게 붐비지 않는 조금은 한적한 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그런 생각이 들 때 꼭 들르게 되는 곳, 하동 북천코스모스축제가 열리고 있는 직전마을 안에 자리한 이병주문학관이 바로 그런 곳이다.





하동 병주문학관 코스모스와 메밀꽃





병주문학관


하동에서 태어났고 북천국민학교를 졸업한 나림 이병주, 호로 사용하는 나림의 의미는 어떤 숲이라고 한다. 잠시 어떤 의미를 가졌을까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지리산, 비창 등을 포함해 80여권의 소설을 집필한 대하소설 위주의 활동을 한 작가이다.





이병주문학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배롱나무꽃





문학관 앞 멋스럽게 자란 나무들





해 질 녘에 찾아가서 멋진 하늘도 함께 담아볼 수 있었다





나림 이병주 선생





주변 경치도 아주 멋진 곳이다








나림 이병주 선생의 흉상





문학관 바로 옆에 전망 데크가 하나 있다. 그 위에 올라서서 내려다본 마을의 풍경


그리고 코스모스





문학관으로 올라오는 길이 참 예쁘다





불과 2km옆에서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축제가 한창인데 여기는 정말 딴 세상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내가 항상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조금 아래로 내려가 이제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두 눈에 담아본다.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질 않아 너무 곱게 자라있는 메밀꽃과 코스모스들





군데군데 아직 지지 않은 꽃무릇들의 모습도 보인다.











그 평화로운 풍경에 취해

한참이나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가을의 정령 코스모스 그리고 메밀꽃













을의 여유로움 가득한 휴식


늘 여기저기 다양한 곳들로 여행을 다니지만, 가끔은 이런 휴식같은 여행이 그리울 때가 있다.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꽃들의 사그락거리는 소리. 그런 자연 속에서의  휴식같은 잠시의 여행을 즐기기에 딱 적절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게다가 가을꽃들까지 가득 함께 해주니 뭘 더 바랄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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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동 이병주문학관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가득한 풍경이 수채화같습니다. ^^
    평화로운 느낌에 힐링이되네요. ㅎㅎ
    이 가을 즐겁고 멋진 시간 보내세요!
  2. 이병주 문학관 앞에도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만개했군요~~~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한적한 곳이라
    여유롭게 가을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3. 메밀꽃과 코스모스꽃의 만남이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4. 하늘두 멋지구 메밀꽃과 코스모스도 넘 이쁘구..
    가을 가을 하는데여.. ㅎ ^^
  5. 참 아름다운 가을빛입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6. 오늘도 가을의 정령 코스모스와 메밀꽃 !
    정말 표현이 적절하신 것 같습니다.
    예쁜 사진들 잘 감상 및 힐링하고 갑니다^^
  7. 메밀꽃과 코스모스의 조화가 환상적이네요.
    하동 이병주 문학관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젠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8. 그렇죠 한번쯤은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가을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9. 며칠 전에 우연히 코스모스를 봤는데 어릴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0. 하동이라는 지명은
    왠지 듣기만 해도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느낌을 줍니다.

    메밀꽃과 코스모스가 이렇게
    잘 어우러지네요.
    이병주 문학관에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1. 이곳의 메밀꽃과 코스모스도 좋은데요
    이병주 문학관도 덤으로 볼수도 있고
    전 이런곳을 더 좋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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