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의 봄, 프라하성에도 봄이 찾아왔다! 예쁜 정원 속 산책체코 프라하의 봄, 프라하성에도 봄이 찾아왔다! 예쁜 정원 속 산책

Posted at 2018. 5. 8. 11:26 | Posted in 『HerE & TherE』/『Czech』


방쌤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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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투스대성당 / 프라하 / 프라하성

체코 프라하의 봄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오늘의 이야기 또한 체코 프라하성 여행기이다. 대부분의 프라하성 관련 글들을 보면 아름다운 건물들, 또는 인물 스냅사진들을 다룬 경우는 많이 봤었지만 프라하성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공원들을 다룬 이야기들은 많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프라하성의 놀라운 건축물들 만큼이나 아름다웠던 프라하성 주변의 아름다운 공원들, 그리고 그 공원에서 바라본 프라하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체코 프라하의 봄





지도에서도 볼 수 있듯, 블타바강을 바라보는 프라하성의 아래쪽, 그리고 위 모라브쿠프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에도 아름다운 정원들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아래쪽의 라유스카 정원에서 동쪽 입구인 The Black Tower까지, 또 위의 크랄로브스카 정원 또한 빠짐없이 둘러보았다.





검은탑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이렇게 담장 위로 아슬아슬 프라하의 도심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을 만나게 된다.





봄이라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프라하의 풍경





성벽들 사이 좁은 길을 걷던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중간중간 이렇게 조망을 위한 쉼터들도 만들어져 있다.





길이 정말 예뻤던 곳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길이다.





왼쪽 담장 너머로 눈길을 돌리면 어김없이 이런 아름다운 프라하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잘 보이나요?


2층짜리 전망대 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나는 그냥 걷는 이 길들이 너무 좋았다.





잠시 담장 위에 걸터 앉아 프라하의 매력속으로 한 번 빠져본다.








  Lesser Town Bridge Tower


체코 프라하의 유명 관광지인 까를교의 한 쪽 끝에 솟아있는 타워. 입장료를 지불하면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볼 수 있다. 다리의 양쪽 끝에 두개의 타워가 있는데, 두 곳 모두 올라갈 계획이라면 조금 할인된 가격의 2개의 탑을 모두 오를 수 있는 입장권을 구입하면 된다.











길게 이어지는 주황색 지붕들, 그리고 봄의 초록빛 싱그러움이 먼 길을 달려온 여행자의 마음을 더 설레게 만든다.








잠시 여유로운 휴식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곳





게다가 이런 말도 안되는 풍경이라니,,,^^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





놀러온 프라하 오리





그냥 지나는 길에 상점에서 물 한 통 사는거나, 여기 편안하게 앉아서 먹는거나 가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물 한 통에 평균 40코루나 정도 했던 것 같다. 한화 2천원 정도?











하늘이 파란색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니 넘치게 행복했던 시간





  라유스카 정원


열일하고있는 잔디 깎는 기계. 프라하성을 방문했다면 꼭 한 번 가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여기 이 계단을 올라가면 출구를 하나 만나게 되고, 그 곳을 지나면 프라하성 제1광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잘 몰랐는데 저곳으로는 나가는 것만 가능하고, 들어오는 것을 불가능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두둥~

입구를 통과하면 까를교와 레서스타워를 지나서 프라하성으로 올라오는 마의,, 오르막길을 마주하게 된다.





  크랄로브스카 정원


프라하성 약간 북쪽에 위치한 정원이다. 튤립이나 다른 꽃들, 또 아기자기한 정원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또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여기 또한 사람들이 거의 없는 편이라 조용히, 또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다.








  체코 프라하의 봄, 행복한 산책


프라하성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다. 가끔 스냅사진들이 하나, 둘 올라오는 것은 봤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들이 그 바로 옆에 붙어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프라하성의 또 다른 매력, 혹시라도 체코 프라하로 여행을 간다면 그 숨겨진 매력 또한 절대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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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체코에도 봄이 왔네요
    파릇 파릇 잔듸들과 화사한 꽃들
    넓직 넓직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걷기에도 좋은시간 되셨겠어요 ~~
    하긴 지금은 어디든 좋으시겠지만요 ^^
  2. 보는 내낸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3. 와 사진 한장 한장씩 보면서 마치 제가 정원을 걷는 기분이 들었어요.
    참 매력적인 사진은 이렇게 멋진 작가님에 의해서 탄생되나 봅니다.
    결혼을 하시고 난 후의 사진은 더 빛나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사랑하고 행복하신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져 나옵니다.
  4. 이번 신혼여행을 체코의 프라하로 다녀 오셨군요..
    역시 오랜지색 지붕이 아름다운 체코 프라하의
    봄풍경은 또다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초록빛이 물든 체코의 봄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
    사람도 많지 않아 조용히 걷기 좋은 것 같네요~
    예쁜 체코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6. 프라하의 봄 이군요.
    한적한 거리나 공원이 좋은데요. ^^
    공감 꾹 ~~
    좋은 저녁 보내세요 ~^^
  7. 빨강과 녹색이 조화되는 풍경이 하나하나 다 멋있습니다.
    사진기들고 출사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냉정과 열정사이"의 이탈리아의 두오모 같군요~^^
  8.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프라하의 봄 풍경이네요 :)
    제가 갔던 프라하는 여름이었는데,
    건물들은 낯이 익어서 좋아요..^^
  9. 붉은 지붕들을 다 조망할 수 있는 뷰도 끝내주고,
    연둣빛 잔디와 봄꽃들도 넘 예쁘며 아름다운 곳이네요.
  10. 여유가 느껴지는 산책길입니다.
    마음이 더 없이 가벼운 그런 기분이셨을 것 같아요. ^^
  11. 영화 속에서 본 듯한 느낌이 나서 너무 좋네요
  12. 주택의 지붕 색상이
    한가지로 통일되어 있는게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아침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정원들도 아름답지만
    건물들이 정말 너무나도 멋집니다.
    아파트만 즐비한 그런 풍경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런 곳에서 살면 예술적인 느낌이 마구 살아날 것만 같습니다..ㅎㅎ
  14. 연두빛과 잘 어울리는 주택들이군요.

    프라하의 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15. 프라하성을 보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16. 제가 올해초에 갔을땐 겨울이였는데 프라하에도 봄이 왔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17. 정원들도 예쁘고, 건물들도 예쁘고.....ㅎㅎ
    덕분에 프라하성의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프라하의 봄은 아름답네요...!
  18. 멋진 사진들땜에 제가 저기 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 이국적인 모습들...프라하의 봄이 푸르르네요
  19. 선덕
    지금 동화속에 들어왔나요 ? ..
    지붕들만보고도 세상이 그려지네요.
    예쁜 방쌤님의 세상...
  20. 와! 프라하 프라하 하네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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