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의 밤, 그리고 벚꽃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의 밤, 그리고 벚꽃

Posted at 2019.04.05 12: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벚꽃


진해 벚꽃축제 / 진해 여좌천 벚꽃

진해 로망스다리 / 진해 벚꽃 / 여좌천







진해 여좌천의 밤 풍경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간 것 같다. 근 3년만인가? 오랜만에 밤의 모습도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에서 비교적 가벼운 삼각대를 하나 꺼내서 들고 낮에 들렀던 진해 여좌천을 밤에 다시 찾아갔다.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진해 여좌천의 밤. 바람도 차지 않아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좋았던 벚꽃 가득한 아름다운 봄날의 밤이었다.






  진해 군항제 여좌천 벚꽃 야경




다녀온 날 : 2019년 3월 30일






다행히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바로 옆인데 축제가 펼쳐지는 여좌천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동네.





다양한 조형물들이 환하게 불을 밝힌 여좌천의 밤





굉장히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옆지기 인증샷^^





하늘에 그려진 하트 모양 벚꽃











개인적으로 벚꽃도, 조명도 모두 제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














대부분 데크 다리 위에서 담은 사진들이라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앗,, 조명이 꺼져버렸다. 너무 천천히 걸었나 보다. 우산 조형물이 있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조명이 모두 꺼져버렸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뭐~^^





  2019 진해군항제 여좌천 벚꽃 야경



진해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다.


활짝 핀 벚꽃들과 함께 즐긴 기분좋은 봄날의 밤 산책. 갈까? 말까? 고민도 조금 했었는데, 역시 이렇게 고민이 될 때는 일단 가고 보는게 정답이다. 이제 진해와 창원에서는 벚꽃들이 하나 둘 지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밀양이나 창녕은 이제 만개하기 시작했다는데~.


이번 주말에는 밀양이나 창녕으로 벚꽃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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