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sns 수국 인증샷은 여기에서!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sns 수국 인증샷은 여기에서!

Posted at 2019.06.26 14: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거제 수국 / 거제도 파란대문집 / 거제 수국길

거제도 수국 / 거제 수국 파란대문








언젠가부터 거제를 대표하는 수국 인증샷 명소가 된 곳이 하나 있다. 일명 '파란대문집'으로 불리는 곳! 사실 파란대문집 근처에서는 수국이 피어있는 길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파란대문집 앞에 있는 수국 나무 한 그루만 사람 키보다도 훨씬 더 높게, 또 풍성하게 자라있다. 멀리에서 봐도 단연 돋보이는 그 모습! 그래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된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해마다 경남 거제로 여름여행을 떠나면 나 역시 잠시라도 항상 이 '파란대문집'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다.^^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다녀온 날 : 2019년 6월 16일






작년보다는 10일 정도 이른 시기에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핀 수국들을 만날 수 있었다.





조금 이른 시기라 그런지 다양한 색의 수국들을 만날 수 있지는 않았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한 그루의 나무에서 여러가지 색의 수국들이 피어난다. 토양 성분이 알칼리성인지, 또는 산성인지에 따라 수국들의 색은 결정된다. 그런데 여긴 어떤 토양 성분이,,, 섞여있길래 다양한 색의 수국들이 한 나무에서 피어나는건지, 아니면 저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여러 그루의 나무들이 한데 엉켜있는건지, 괜히 궁금해진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그래서 직접 가보고 살짝~ 실망했다는 글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실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여행지는 아니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인증샷 한 장 남기기 좋은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643-1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에서 14번 국도를 따라 구조라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양화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옆지기 인증샷^^


역시 수국사진에는 인물이 들어가야 그 매력이 제대로 느껴진다.





돌담 위 하트 모양 돌 하나





그 너머로는 카페 공사가 한창이다. 멀리서 보기에도 꽤 분위기가 좋을 것 같은 카페였다. 아무래도 파란대문집이 많은 인기를 끌다보니 근처에 카페도 하나 생기는 모양이다. 파란대문집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날씨가 덥다보니 수국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담다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 한 잔이 생각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옆지기 인증샷~ ,,, 이 이번에는 꽤 많다.^^;;





작년에는 수국 둘레로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올해는 그 가림막이 없어지고 이렇게 정면에 긴 의자가 하나 놓여있다.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기 훨씬 좋아진 조건이다.^^





집 주인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거제는 늘 들락거리지만 파란대문집은 처음 와본 옆지기도 신이 났다.^^











날씨가 상당히 흐린 날이었지만 사진들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 ^^;;





헉,, 사람들이,,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3-4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5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파란대문집의 경우 그냥 작은 동네에 있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주변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을리가 없다. 길 건너편에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고, 약간 떨어진 거리에 주차를 하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국 인증샷을 남겨볼 수 있으니, 집 바로 앞 차들이 다니는 도로에 걸쳐서 주차를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작년에 담은 파란대문집 수국.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면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평화로운,,, 풍경 속의 파란대문집 수국들을 만나볼 수 있다.





  거제도 파란대문집 수국



거제의 수국 인증샷 핫플!

하지만 여긴 여행지가 아니다!


예쁘게 수국을 가꿔주신 집 주인분과 마을 주민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다.


눈으로만 조용히,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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