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햇살에 반짝이는 보랏빛 보석같이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햇살에 반짝이는 보랏빛 보석같이

Posted at 2019.08.28 12:5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황성공원 / 황성공원 맥문동

경주 맥문동 /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위치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첨성대, 대릉원 등의 인기여행지들과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더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곳은 경주 황성공원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경주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가 되어주는 황성공원인데 여름에는 다른 계절에는 만날 수 없는 조금은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멀리에서도 경주 황성공원을 찾아오기도 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황성공원의 맥문동 군락이다.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다녀온 날 : 2019년 8월 17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맥문동 군락으로 들어가는 길. 조금만 걸어서 들어가면 되는데 맥문동 군락까지 이어지는 이 숲길도 너무 좋다.





멋진 소나무들이 가득한 경주 황성공원





5분 정도 걸었을까? 저 멀리 보라색 물결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다.





꼭 보석처럼 반짝이는 맥문동들








옆지기 인증샷^^


꼭 화단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원하는 멋진 인증샷을 담을 수 있다. 그러니 제발,,,














여기저기 카메라를 손에 든 사람들도 많이 보이지만, 그냥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또한 많이 눈에 띈다.





조금 늦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 맥문동들을 만나서 괜히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맥문동의 보랏빛 물결











이렇게 길에서도 인증샷은 남겨보고~^^





나무 그늘에 숨어있던 맥문동들 위로도 잠시 햇살이 드리운다.





나무 그늘에서 한 낮의 무더위도 잠시 잊은채 맥문동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보랏빛 물결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간다면 여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지인들에게도 추천을 한다. 이 시기에는 사람들이 조금 많이 몰리는 편이지만 공원 자체의 넓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번잡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나는 항상 주말 시간에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곳이 황성공원이다. 이번에도 예쁘게 핀 맥문동 가득한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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