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강원도로 떠난 겨울 눈꽃여행, 그리고 예쁜 겨울밤멀리 강원도로 떠난 겨울 눈꽃여행, 그리고 예쁜 겨울밤

Posted at 2020. 2. 4. 12: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 평창 호텔

평창 겨울여행 / 강원도 눈소식 / 강원도 날씨

눈꽃여행, 평창 마라다 호텔&스위트








눈이 너무 보고 싶어서,

내리는 하얀 눈을 직접 맞아보고 싶어서,

400km 넘는 거리를 달려 도착한 강원도 평창. 그리고 이번 겨울 처음 만난 하얀 눈과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이다. 그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떠올라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들만 자꾸 꺼내보게 된다.


숙소에 도착을 해서도 그 하얀 눈이 쌓인 밖의 풍경이 계속 눈에 밟혀, 피곤해서 두 눈은 계속 감겨오는데도, 몸이 먼저 움직여 다시 옷을 챙겨서 입고 밖으로 달려나가게 된다.





  하얗게 내린 눈, 행복한 강원도 겨울 여행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1일







숙소 입구에서는 예쁜 조명 장식들이 우리를 반겨준다. 





일단 주차장에 도착.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주차를 한다.^^





벌써 10년째. 나의 소중한 두 발이 되어주고 있는 붕붕이. 이제는 가족같이 느껴지는 녀석이다. 센터에 가끔 들어가면 컨디션이 정말 대박이라고 늘 칭찬받는 예쁜 내 친구이자 가족이다.^^





라마다 호텔&스위트 평창. 급하게 앱으로 알아보고 구한 숙소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었는데 금액 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겨울 시즌이라 로비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제일 먼저 찾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준다.








좁지도 넓지도 않은, 둘이 지내기 딱 좋은 넓이의 공간이다.





나름 복층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위층에는 올라갈 일이 없었다.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위층은 아이들에게 내줘도 좋을 것 같다.





욕실도 깔끔





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춰져 있다. 나는 여행을 다닐 때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모두 챙겨서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서 사실 호텔에 비치된 물건들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요즘에는 치약과 칫솔 정도? 또 샴푸 정도는 사용하게 된 것 같다.





아~ 이거지!


숙소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이 모습을 보고 어떻게 숙소 안에만 있을 수 있을까? 씻고 나와서 다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달려나갔다.





게다가!

사람도 없다!





따뜻한 남쪽지방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이렇게 하얀 눈이 쌓인 풍경이 너무 낯설 수 밖에 없다. 





조명이 멋진 곳이 있어서 간만에 커플샷^^











오랜만에 즐기는 눈구경에 추위를 많이 타는 옆지기도 신이 났다.





와~ 하늘에 별도 많다~





어라~ 넌 혹시 눈사람이니???





쓰담쓰담~~~

천사 날개 달고 눈사람과 인증샷 한 장^^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드는 시간이다.








눈이 보고 싶어 4시간을 쉬지 않고 달리고 또 달려 도착한 강원도 평창.





  강원도 겨울 눈꽃여행, 또 만나자!



올 겨울 눈과의 만남이 벌써 모두 끝난건 아니겠지?

딱 한 번만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살고있는 따뜻한 남쪽 동네에서도

이번 겨울이 다 가기 전에 하늘을 가득 뒤덮은 하얀 눈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방썜의 여행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45-36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도움말 Daum 지도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올 겨울은 따뜻해서 눈 보기가 힘들었는데 직접 보러 다녀오셨군요 ~~~
    사진을 보니 참 포근한 기분이 드네요 ^^
    마침 오늘 눈이 내리고 있어서 더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ㅎㅎ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
  3. 영화 러브레터 장면처럼 보이는 마지막 사진 넘 멋져요.
  4.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 오셨군요.
    아마도 첫눈 내닐때 인듯합니다.
    두분이 행복한 눈구경과
    즐기는 장면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5. 와 이번겨울에 쌓인 눈 처음보네요 ㅠㅠ 넘 예뻐여! 숙소도 깔끔하구!! 저도 겨울이 가기전에 가야겠습니다,,
  6.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7. 강원도 여행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8. 와우 ~~ 올겨울 눈 아직 못 봤는데요.. 여기서 잘 보고 갑니다..
  9. 저는 눈을 자주봐서 그 정도는 아닌데요. 남쪽지방에선 정말 보고 싶어 지긴 하겠네요. 자치단체에 체육관 빌려 인공눈이라도 내리게 해달라고 민원 넣어 보시지요. ㅋㅋㅋ
  10. 그러고보니 올해는 정말 눈이 안내린것 같습니다.
  11. 눈꽃여행...부럽네요.
    남쪽은 눈보기 어려운데/....ㅎㅎ
  12. 어제 눈이 오긴 했는데 금방 그쳐서 아쉽더라고요. 겨울눈꽃 잘 보고 갑니다.
  13. 겨울을 아주 아름답게 보내셨네요.
    두 분이 나란히 찍은 사진은 예술입니다..ㅎㅎ
    너무 보기 좋습니다..^^
  14. 올겨울 서울엔 눈구경이 어려운데
    그나마 강원도에는 설경을 만날 수 있군요
    아름답고 멋진 설경입니다.. ^^
  15. 역시 눈을 만나려면 강원도로 가는게 제일이군요.
    이번엔 눈을 만나서 그런지 두분이 다정하게 기념사진도 남기시고...분위기 넘 좋은데요 ? ㅎㅎ
  16. 전 올 겨울 눈 구경 제대로 못하고 지나 가네요.
    커플샷 멋집니다.^^
  17. 저도 눈구경이 아쉬웠는데 멋진 설경을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18. 저도 눈구경이 아쉬웠는데
    올려주신 포스팅으로 보고갑니다!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2년째 눈 구경을 못하고있네여... 눈 보고 싶다 ㅎㅎ
  20. 겨울 눈꽃여행을 제대로 하셨네요~~ 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구경 실컷하고 가요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