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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수국,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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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축제 / 거제 남부면 수국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동산 / 거제 수국

경남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거제를 대표하는 수국 명소들 중 하나,

푸른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에는 제주 못지 않게 아름답게 수국들이 피어있는 명소들이 많이 있다. 그 많은 거제 수국 명소들 중 예전보다 최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국 명소가 하나 있다. 거제 유스호스텔 앞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피어있는 수국들의 군락이 바로 그 곳이다. 3년 전만 해도 키가 작은 수국들이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한 수국들도 있어 조금은 듬성듬성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 수국들이 피어있는 곳이라 은근 인기가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따로 관리를 한 것일까? 지금은 수국들의 개화 상태도 아주 좋은 편이고, 조금은 듬성듬성하게 보이던 수국 군락도 수국들로 빽빽하게 들어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평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거제 유스호스텔의 수국들을 만나기 위해 이 장소를 찾아올 것 같다.






  거제 수국 명소,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20일









1년만에 다시 만난 곰둥이. 잘 있었니?^^





활짝 피기 시작한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





길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있다.





짙은 파란색 수국이 유난히 많은 거제 유스호스텔 앞. 그래서 바다의 색과 더 잘 어울리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옆지기 인증샷.^^





이렇게 작은 숲길이 이어진다. 꼭 좁은 시골 어느 마을의 오솔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거제 유스호스텔 앞에서 조금만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는 군락을 만날 수 있다.





햇살이 좋아 더 예쁘게만 보이는 거제의 수국들.





옆지기 인증샷,,,이 많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시간대, 또 장소만 잘 고르면 이렇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꼭 어디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현실은 도로 바로 옆에 있는 수국 군락.^^;;








날씨가 좋아서 느낌이 좋은 사진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날이다.





이렇게 예쁜 푸른 하늘을 거제에서 만난 것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꼭 한 장의 예쁜 유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 그리고 거제의 바다





수국들도 아름답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계속 바다와 하늘로 눈길이 간다.





여기 보이는 곳에도 군락이 하나 있고,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면 키가 조금 더 큰 수국들의 군락이 하나 더 있다. 거리는 50m 정도? 하지만 차도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이동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을 찍는다고 오가는 차들을 신경쓰지 않아 놀란 차들의 경적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안타까운 모습이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횡단보도도 만들어져 있고, 지나는 차들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주차도 가능한데, 자기 조금 편하고자 남들에게 불편을 주는 그 모습이 항상 안타깝다. 멀어도 고작 200m만 걸어가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까?








바다와 수국을 배경으로도 한 장.

작년만 해도 옆지기 허리 정도 높이 밖에 오지 않던 수국들인데 1년새 이렇게나 키가 커버렸다.











오밀조밀. 이렇게 나무들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피어있는 수국길이 나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든다.





짙은 보라색, 짙은 파란색, 어느 정도 색들이 섞여있어 더 화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붉은색도 섞여 있었다면 또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꼭 정겨운 시골 오솔길을 걷는 것만 같은 기분.^^





여기도 인증샷 찍는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저 앞으로 항상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이렇게 사진을 찍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ㅜㅠ





  푸른 바다와 함께 만나는 거제의 예쁜 수국


여기는 따로 주차장은 없는 곳이다. 그렇다고 내가 머물지도 않는 유스호스텔에 주차를 할 수도 없다. 유스호스텔을 조금 지나면 갓길이 조금 넓어서 도로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도 얼마든지 주차가 가능하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나 하나 쯤이야,,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뭐,, 이런 생각은 조금만 자제 해주었으면 좋겠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그렇게 지금의 이 아름다운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운 날씨 탓인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절이라고 생각한다. 야외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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