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걷는 색이 예쁜 메타세쿼이아 길, 창원 가로수길도심 속에서 걷는 색이 예쁜 메타세쿼이아 길, 창원 가로수길

Posted at 2020. 11. 29. 08: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메타세콰이어 길 / 가로수길

창원 가로수길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 길






경남 창원에도 예쁜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

창원에서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여름, 초록으로 가득한 메타세콰이어 길의 싱그러운 모습도 너무 좋지만, 나는 살짝 늦은 가을날의 화려한 색으로 물든 메타세콰이어 길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늦은 가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가 바로 창원 가로수길, 창원 메타세콰이어 길이다.


여기는 예쁜 카페들도 많고, 맛집들도 굉장히 많은 곳이다. 나도 꽤 다양한 카페들과 맛집들을 다녀왔지만 그런 카페들이나 식당들의 모습을 담은 글은 거의 올리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 맘에 쏙 들었던 가게들 위주로 글을 한 번 적어보고 싶다. 





  창원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 길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14일









화려한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창원 가로수길. 





하늘도 예쁜 날이라 그런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의 색도 더 곱게만 느껴진다.





길 양 옆으로 늘어선 차들의 모습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인근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히 없다보니 늘 이런 모습을 만나게 된다.





차들이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예쁠까?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일자로 쭉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어 길.





사진에 보이는 나무를 보면 알 수 있듯 겨울이 되면 저녁에 길 가득 조명이 밝혀진다. 3년 정도 전이었던 것 같다.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담았던 것이. 기회가 된다면 올해는 다시 한 번 그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





거리 가득 조명히 밝혀진 밤의 모습도 참 예쁜 창원 가로수길이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조형물들이 굉장히 많이 생겼다. 조금은 어지러운 듯한 느낌도,,,





옆지기 & 방방이 인증샷.^^





내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





생애 첫 사슴과의 만남.








안녕, 난 방방이라고 해.^^





포토 존이 많이 생겼다.








아마도 저녁이 되면 이런 조형물들에도 조명이 밝혀지는 것 같다.


그 모습이 괜히 궁금해진다.





창원 가로수길 바로 옆에 있는 경남 도민의 집. 예전에는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던 곳인데 지금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었다.





항상 사람들의 모습은 단 하나도 보이지 않는 곳. 그래서 더 좋아하는 비밀 정원 같은 느낌의 곳이기도 하다.








노란 은행잎 가득 달린 은행나무 한 그루.





참 예쁜 곳이다.








일단 코와 입부터 들이대고 보는 방방이.^^





옆의 소공원과 경남 도민의 집 사이에 있는 길. 여기도 색이 참 예쁜 곳이다.











오후의 가을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내가 요즘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Nikon D810이고 렌즈는 Nikkor 24-70 f2.8 ED이다. 가끔 렌즈와 카메라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 알려드린다. 바디의 경우 전혀 문제점 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주력 렌즈인 24-70 f2.8 ED렌즈 또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 가격 이상으로 만족감을 주는 렌즈이다. 하지만 구매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 하나! 최대 망원 영역인 70mm 구간에서 약간 소프트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날카롭게 쨍하는 느낌이 아니라 위 사진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아 그 부분에 은근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이 많다. 처음에는 살짝 적응이 안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문제점 정도는 가볍게 덮어줄 정도로 좋은 렌즈임에는 분명하다.





  창원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 길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저녁에는 예쁜 조명들도 밝혀질 것이다.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장소로도 추천하기 좋은 곳이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모두 앙상한 모습으로 변하기 전에, 잠시 늦가을의 예쁜 데이트를 즐겨보시길. 


나도 조만간 해가 지고 난 후 다시 한번 찾아가 볼 생각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단풍이 절정일 때 찍으셨군요.
    보이는 풍경이 정말 맛집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코로나블루를 잘 극복하세요.
  3. 와!~
    메타쉐콰이어 단풍이 장관입니다
    아름답고 멋지네요.. ^^
  4. 창원의 가로수숲 너무 멋집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기억하는건 듬성등성 심어져있던
    가로수~~세월과함께 너무 멋지게 변했네요. 산책해볼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5. 좋은 날 다녀오셨군요~~^^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어제 잠시 다녀왔습니다.
    창원의 가로수길도 이젠 제법 유명해진것 같아요~
  6. 와 길 양 옆으로 늘어선 나무들 정말 예쁘네요^^
    곳곳에 포토존들도 많아서 좋고요
    내가사랑하는[ ] 이거 맘에 들어요 ㅋㅋ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7. 사슴가족과의 만남에서 방방이가 혀를 내지 않능걸 보니 살짝 쫄았군요...ㅎㅎ
    주차된 차만 없었다면 더 멋진 메타쉐콰이아길이 되었을텐데...불가능한 일이겠죠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8. 사진 느낌 너무 좋은데요...
    영화 포스터 같아요
  9.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한해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라고요- 건강하세요-^^
  10. 내가 사랑하는 [ ]... 이 조형물이 참 맘에 드네요..
    그안에 옆지기님이 들어가계시네요... 행복한 모습과 창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 주차한 차들이 아쉽긴하네요 ..
    이런 곳은 차 다니지 않게하고
    사람들이 걸어서 즐길 수 있도록
    좀 더 배려해주면 좋겠습니다.
    욕심이겠죠? ㅎ
  12. 우왕 가로수길 넘 예쁘고 좋네요:)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13. 메타쉐콰이어길이 가을엔 더 멋스러워지는것 같아요~ 멋진모습 잘보고갑니다
  14. 와 여기도 진짜 이쁘네요
    주차된 차만 없었어도 더 이뻤을거 같아요
  15. 경남지역에도 메타세콰이어길이 많이 있군요 ^^
  16. 우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본듯하네요^^
  17. 우아 어쩜 출사 나가시는 곳들이 다 이렇게 예쁠까요
    다니시는 곳만 따라다녀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18. 오늘도 눈이 시원해지는 멋진 화보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2월 시작 잘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9.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소중한 살마과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다녀와도 좋을것같아요 :)
  20. 구독 합니다. 행복 하세여.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