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부용화, 연꽃향기 가득한 경주, 경주 연꽃의 끝판대장![경주여행] 부용화, 연꽃향기 가득한 경주, 경주 연꽃의 끝판대장!

Posted at 2015. 7. 28. 08:5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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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연꽃 / 경주 연꽃

동부사적지 연꽃



경남에서는 이미 연꽃의 절정이 지난 시간

그래도 아직은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그 순간 어디에선가 들려온 희소식!


경주에는 아직 연꽃이 많이 남아있다던데?

그래서 그 숨겨진,, 아니 남아있는 연꽃들을 만나기 위해 경주로 떠난다


그렇게 떠난 경주에서

연꽃과 부용화의 끝판대장을 만나게 되는데,,,



경주 동부사적지 연꽃





저 멀리 보이는 첨성대


동궁과 월지에서 선덕사거리로 걸어가는 길의 왼쪽에도 이렇게 연꽃밭이 가득하고





그 중간중간에는 이른 계절을 반기는 코스모스들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곳도 유명한 코스모스 군락지인데 가을에는 들판 가득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조금은 이른 계절에 만난 아이들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 의외의 기대하지 못한 만남은 항상 사람들에게 큰 기쁨은 안겨주는 것 같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연꽃

소중한 한 장의 추억을 장식하는 사람들



경주만이 줄수있는 매력






길가에서 반겨주던 화사한 꽃들



도도한 모양과 색이 매력적인 백련



그래도 내가,,,


도도함의 끝판대장 홍련








여기는 또 어디지?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보니 

안개꽃과 부용화가 가득 피어있는 곳이 숨어있었다



부용화





색도 모양도 참 고운 아이이다


여행을 오신 분들 중에 

무궁화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무궁화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고 

부용화는 줄기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그것만 알아도 쉽게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너 너무 고운것 아니니?


아직 피지 않은 모습인데도 이렇게나 새초롬하다





피어도 곱고

피지 않은 모습도 곱다





그 속의 모슥까지 너무 고왔던 부용화





시선이 닿는 그 끝까지

부용화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


그 단아한 화려함에

마음을 다 뺏겨버렸다





경주에서 만나는 봄망조

그 모습도 경주라는 후광을 등에 업드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도도하게 다가온다





봄망초와 부용화의 콜라보


꽃들의 콜라보는 언제 만나도 어디에서 만나도

환상적이기만 하다





나 너무 이쁘지?

하면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봄망초와 부용화



나를 잊지 말아요


그래,,,

여긴 널 만나러 왔었는데

잠시 한눈을 팔아버렸네,,,^^


이제 다시 오늘의 주인공인 연꽃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발걸음을 돌렸다



아,, 곱구나



이쁜건 알아가지구,,,^^칫~












홀로 끝까지 도도하던 아이









그래도 난 니가 제일 좋아


올해 연꽃구경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갔던 경주에서

기대 이상으로 너무 아름다운 아이들을 만나버렸다


이제 곧 얘들은 모두 사라져버리겠지만

내 맘 속에는 오래오래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겠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만나게 될 것이니까^^


지는 연꽃이 너무 아쉬운가요? 아뇨~

1년도 지나지 않아 또 만날거니까요~^^

생각을 바꿔요~ㅎ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연꽃 너무 예뻐요.. 사진만 퍼가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무궁화와 부용화 구별법,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둘다 같은 꽃인줄 알았거든요. 바부같이...헤헤^^;

    여름 대표 연꽃과 가을 대표 코스모가 참 멋드러지네요.
    성미 급한 코스모스와 반대로 연꽃은 느릿하게 더 놀다 갔음 좋겠어요.ㅎㅎ
    • 2015.07.29 22:33 신고 [Edit/Del]
      저도 최근에 갓 배웠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배우는게 정말 많네요^^ㅎ
      저도 연꽃들이 파워업~~해서 오래오래 곁에 있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이제는 가을의 코스모스를 기다려야겠죠?^^
  4. 멋지네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5. 연꽃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6. 수미일관하네요.
    연꽃과 또 다른 꽃들............
  7. 연꽃이 아름답게 펴있어 분위기가 더욱 좋네요
  8. 빽빽할 정도로 정말 많이 피었네요
  9. 사진봐선 잘 몰랐는데 첨성대 보니 방향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경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정말이지 조상님들의 은혜를 크게 받는다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유적지도 그렇고 그곳에다 이렇게 연꽃등 여러종을 심으니 더 빛나게 되고....

    올핸 연꽃이 마무리지요?
    쪼매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즐기지 못해...
    잘 보고 갑니다...
    • 2015.07.29 22:38 신고 [Edit/Del]
      이제 연꽃은 막바지네요
      그래도 곧 화사한 색을 자랑하는 코스모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할테니 아쉬워하지는 않을래요~ㅎ

      다가오는 코스모스의 계절을 기대해보세요^^
  10. 사진들을 보니 너무 연꽃보러 가고싶네요.
    저는 시간이 안되 이번에 연꽃을 보러 못갔지만
    내년만큼은 꼭 보러가고싶어져요
    • 2015.07.29 22:39 신고 [Edit/Del]
      연꽃단지가 엄청 많이 생겼거든요~
      잘 알아보시고 내년에는 꼭 아름다운 연꽃들과 직접 대면하는 아름아운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1. 경주 하면 수학여행에서 안좋은 기억이 으으
    이곳은 가보지 않아서 가보고 싶어요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부용화이군요~~
    한번씩 무궁화랑 너무 닮아서 헷갈리더라구요!!
    부용화 보면서 우와 무궁화다 하고 오랜만에 본다고 그랬네요 에궁~~ㅋ
  14. ㅎㅎ 그러게요 아쉽지만 또 만날꺼니까요
  15.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16. 홍련의 도도함이 장난 아니네요. 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도도한 눈빛으로 '내가 제일 예쁘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17. 요즘 연꽃이 곳곳에 피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연꽃 뿐만 아니라 구경할 꽃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19. 부용이 얼마전 모명재에서 활짝핀 모습을
    기억합니다
    무궁화하고 비슷한가요?
    전 그런 생각을 않았는데...

    꽃은 언제 봐도 예쁩니다
  20. 사람, 건물, 도로를 보다가..
    이렇게 꽃이 만발한 풍경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요...
    점점 도심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피어올라요 ㅠ.ㅠ
  21. 경주의 동부사적지에는 정말 아름다운 연꽃들과 부용화들이 지금이 한창 이군요..
    이곳에 들리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름다움에 빠져들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5.07.30 19:50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잠시 들리려고 했었는데 한참을 머물러 있었답니다
      가다가 다시 돌아서고
      또 가다가 다시 돌아서고,,,
      결국에는 그냥 이곳에 죽치고 앉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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