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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가을 꼭 걷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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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일전 은행나무 / 경주 은행나무길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 경주 단풍 명소

경주 통일전 단풍



가을이 되면 꼭 한 번은 걷고 싶은 길

그리고 항상 머리 속에서 맴도는 길

바로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이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번 주말이 아니면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지난 주말 경주 통일전을 서둘러 다녀왔다. 그냥 가만히 걷기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길이지만 그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을이면 카메라를 챙겨 들고 찾아오는 인기있는 출사지이기도 한 곳이다.





아름다운 가을의 색으로 물든 통일전





이미 샛노란 빛으로 물든 은행나무들도 여럿 보인다. 단풍은 이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통일전 앞 길게 이어지는 은행나무길


아직은 노란빛 보다는 초록빛이 먼저 눈에 와 닿는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만나기에는 딱 좋은 날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토요일은 시간이 안 될 것 같고, 날씨만 좋다면 일요일에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서출지로 이어지는 길

바로 옆에 서출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팁! 차로 움직인다면 2-3분 거리에 경주산림환경연구원도 있으니 그 곳도 함께 둘러보면 가을 경주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당연히 해가 질 시간에는 경주 보문정으로~^^





가을에 물든 경주 통일전 단풍





아름답구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 뒤 산 능선에서 바라보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의 모습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아직 조금은 이른 시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화사하게 물든 통일전 쪽으로 계속 눈길이 간다.





드라이브 코스로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곧 은행나무 잎 가득 깔린 거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겠지?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





2015년 11월 7일에 담은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길가엔 구절초들과 계란꽃들이 옹기종기 함께 모여 피어있고








가을 들판 위로는 새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오른다.





2016년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았지만 그 멋진 모습은 여전했다. 이번 주말이면 온통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겠지? 가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여행지 경주! 이번 주말에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을 한 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어줄 것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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