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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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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단지 / 경주 보문정 겹벚꽃

경주 겹벚꽃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겹벚꽃

경주 보문정 겹벚꽃








CNN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


그 중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 경주 보문정. 사실 보문정은 늦봄의 겹벚꽃보다는 벚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또 야간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낮의 모습보다는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나 역시 해가 지는 시간대 보문정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몰릴 것이 너무도 당연한 곳이기 때문에 올 한 해는 그냥 쉬고 내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금 늦은 시기이지만, 벚꽃들이 모두 지고난 후, 겹벚꽃이 그 자리를 잠시 대신하고 있는 시기에 경주 보문정을 찾아갔다. 보문정이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벚꽃들이 지고난 후 겹벚꽃이 핀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겹벚꽃이 활짝 핀 보문정의 모습도 참 아름답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한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다.






  경주 보문단지 보문정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날씨 좋은 봄날,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





벚꽃들은 이미 다 진 시기이지만 그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보문정이다.





경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경주 보문정,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문정 한 가운데 있는 단군상.








가운데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으로는 이렇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경주 보문정. 사람도 많지 않고 참 예쁜 곳이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들 중 하나인 경주 보문정.








바닥에 가득 떨어진 꽃잎들이 그냥 지나려던 나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적당히 불어오는 봄바람도, 하늘의 구름도, 그 사이로 조금씩 보이던 푸른 하늘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이다.








잘 꾸며진 예쁜 정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옆지기 인증샷.^^





경주 보문정에도 겹벚꽃이 참 탐스럽게 피었다.





겹벚꽃과 함께 담아본 봄 보문정 풍경.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경주 보문정의 경우 찾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내가 항상 사람들이 많을 시간대를 피해서 가서 그런걸까? 내가 갔을 때는 항상 조금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좋다.





수양버들 마냥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들.





평소에는 평범하게 보일 버스정류장을 마치 동화 속 예쁜 삽화 중 한 장 처럼 만들어버리는 아름다운 봄 풍경.





경주 보문정

봄에 참 예쁜 곳이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 왼쪽 편에는 이렇게 연못이 또 하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은 수양벚나무들인데 벚꽃이 만개했을 때 찾아오면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에서 잠시였지만 행복한 휴식을 즐겨본다.








해가 지고난 후 밤에는 이런 모습의 보문정을 만날 수 있다.



















  경주 보문정의 봄, 그리고 겹벚꽃

봄날 꽃들로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쁜 경주 보문정이다.

내년에는 벚꽃들 가득 피어있는 경주 보문정의 모습도 만날 수 있겠지?

꼭 만개했을 때 찾아와서 멋진 야경도 함께 만나보고 싶은 곳이다.


봄날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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