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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안동숙소] Studio 131 안동숙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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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 / 안동여행 / 안동숙소

스튜디오131

 

 

이번에 안동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 바로 숙소이다

뭐 그렇게 깔끔을 유난하게 떠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 여행을 가면 조금 많이 걸어다니는 편이라

잠 만이라도 정말 편안하게 자고싶은 생각이 사실 강하다

너무 지저분하거나 또는 너무 소란하거나

최악의 상황에서는 이상한 냄새라도 나는 숙소를 만나게 되는 상황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진다

 

예전에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었던 까닭에...ㅡ.ㅡ;;;

숙소는 조금 예민하게 고르는 편이다

 

혼자 다니는 여행이 대부분이다 보니

펜션에서 1박을 하기에는 너무 가격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모텔에서 하룻밤을 쉬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선택의 기준은 딱 세가지

1. 졉근성 (도심에서 30분 이내면 OK)

2. 청결한 청소 상태 (사진보다는 사용자들의 리뷰를 많이 참고)

3. 체크인 시간 (대부분의 모텔은 늦은 시간에야 입실이 가능하다. 하지만 잘만 고르면 5시 이전에도 가능한 곳들이 많다.)

 

이번 안동여행에서도 위의 조건들을 확실하게 충족하는

만족스러운 숙소를 하나 만나게 되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건물의 모습

오른쪽에 보이는 2칸의 주차장은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부분

은근히 여성분들끼리 와서 짐을 낑낑거리며 방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방의 개수에 비해서 주차공간도 넓은 편이다

3층 객실을 사용하는 분들은 야외에 주차를 하고

2층 객실을 사용하는 분들은 실내에 따로 방마다 하나씩 주차공간이 배정되어 있다

 

 

 

 

 

방들 마다 가지는 특색들이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참고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다

 

간단하지만 3층에 토스트기와 커피머신이 준비되어 있다

전날 조금 과한 음주로 속이 약간 부대끼기는 했지만

아침은 산뜻하게 커피와 토스트로 시작 할 수 있었다

잼 같은 것들도 조금만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조금 과한 욕심 같다

필요하신 분들은 셀프로 조금 챙겨가시면 좋을 듯~

 

 

 

 

 

 

 

 

2층 숙박은 9시부터 입실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2층 숙박은 처음부터 아예 생각도 하질 않았다

 

 

 

 

 

3층은 5시 부터 입실이라고 되어있는데

조금 일찍 전화를 드리니 흔쾌히 조금 이른 입실을 허락해주셨다

 

 

 

 

 

풍경, 편안함, 편리함

 

 

 

 

오늘 내가 예약한 방은 306호

복도에 들어서면 1호 부터 방이 시작되기 때문에 306호는 거의 제일 안쪽에 있는 방이다

조용하다는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엘리베이터에서는 거리가 상당히 멀고, 커피와 토스트기에서도 꽤 거리가 멀다는 것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만약 내가 다음에 다시 간다면 1-3호 중에서 방을 선택할 것 같다^^ㅎㅎㅎ

은근히 깜빡깜빡 하는 것들이 많아서 왔다갔다 하는 비중이 꽤나 크기 때문에 더욱이...ㅎ

 

 

 

 

 

방 문을 열면 처음 다가오는 방의 모습

침대는 내가 벌써 한 번 뒹굴어버리는 바람에 조금 흐트러진 모습이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고 단정하다는 분위기였다

완전 만족!

 

 

 

 

 

모든 스위치들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간편하게 음식을 시킬수 있는 곳들도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은근히 편리한 부분이라는 생각

 

 

 

 

 

 

 

 

 

 

의자들도 은근히 편안하고

디자인도 꽤나 맘에 들었다는

 

 

 

 

 

컴퓨터도 생각보다 성능이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다음날의 일정들을 체크 해볼 수 있었다

 

 

 

 

 

침대 옆에도 이렇게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자리잡고 있다

은근히 굉장히 편리하게 다가오는 부분

없으면 불편한데 넉넉하게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으니

불편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았다

 

 

 

 

 

 

 

욕실도 깔끔한 편이었고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벽에 붙어 있는 샴푸, 린스 등의 모습도 신기했다

근데 생각보다 잘 나오질 않아서 꽤나 힘을 썼던 기억이 난다...

 

 

 

 

 

 

오늘도 의도치 않은 간접 출연을...ㅡ.ㅡ;;;

방에도 간편하게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다

 

 

 

 

 

 

 

 

요런 아이들도 없으면 은근히 불편한데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 사실 보기에 흐뭇했다

 

 

 

 

 

 

 

 

창 밖으론...

뭐...

 

 

 

 

휑....한 시골마을의 풍경???ㅎ

그래도 문 열었는데 옆집 벽에 막혀있는 것 보다는

이런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다

 

 

 

 

검색 해보시면 알겠지만

안동을 여행하면서 좋은 숙소를 찾는게 사실 쉽지가 않다

그런데 깔끔하면서

입실 시간까지 여유로운 이런 숙소를 만난다는건 정말 반가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동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이 곳을 한 번 찾아보시길 추천하고 싶다

 

나 역시도 다시 안동을 찾는다면 다시 이 곳을 숙소로 찾게 될 것 같다

 

내 돈 주고, 내가 편하게 푹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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