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의 물결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의 물결

Posted at 2017. 5. 26. 10: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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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태화강대공원 / 울산 봄꽃축제

태화강 봄꽃 / 태화강 양귀비 / 울산 태화강

울산 태화강 양귀비



봄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공업도시로 유명한 울산광역시! 공업도시에서 무슨 봄꽃축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울산에는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태화강이 있다. 그 태화강 양 옆으로 굉장히 넓은 규모의 공원이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그 곳이 태화강대공원이다. 계절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곳이라 인근에 사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럼


5월에는 무슨 꽃? 바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그 주인공들이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공원을 가득 뒤덮은 붉은 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




매혹적인 모습의 꽃양귀비





태화강대공원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숲


강을 건너가면 십리 길이의 대나무 숲을 만나볼 수도 있다. 그래서 십리대밭이라고 불리는 곳.





양귀비 군락으로 들어가는 길





불어오는 바람에 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대나무들





앙증맞은 조형물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하는 꽃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꼭 아직 피지 않은 장미처럼 봉긋한 모습을 보여주던 꽃양귀비





노란 금계국들도 여기저기서 한들한들





잠시 걸어 도착한 태화강 양귀비 군락








와,,,


규모는 정말~^^





수레국화와 함께 어우러져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 꽃양귀비





색들도 정말 다양하다.





그래도 가장 매혹적인 느낌이 강한 아이는 붉은색 꽃양귀비들이다.











하얀색 안개초들과 함께 어우러진 꽃양귀비들의 모습도 매력적이긴 마찬가지





해 질 녘 그 느낌은 또 조금씩 달라진다.








난 이렇게 해가 지는 시간에 만나게 되는 꽃들의 색이 참 좋다.





오늘도 역시나 바쁜 벌 친구














하늘도

햇살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


역시 태화강대공원! 꽃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봄꽃들은 정말 원없이 만나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갈까, 말까 조금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 역시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놓칠뻔 했으니 말이다. 


이제 다시 눈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주말,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이번엔 남도여행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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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smine
    울산에 사시는 분인가요?
    전 부산서 온지 9년이 되는데~~~
    한때는 서울 경기열심히 출사갔는데..
    낯선 울산에서 적응하느라 사진놓은지 꽤되네요~
    이제 눈도 시리고 ㅋ
    사진 즐감했어요~ 다시 그때의 열정이 살아나는듯~태화강 가봐야겠네용^^~
    감사^^~
  3. 와 정말 좋은사진 감사해요 마음이 행복함!!!
  4. 꽃을 보니 제 마음도 행복해지는 듯.....
    정말 정신없었던 지난 5월입니다~
  5. 자여니
    사진 너무이뻐요~~~!!!
  6. 오오~ 양귀비 군락 대단하네요~~
    꽃의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시 양귀비꽃!!
  7. 양귀비꽃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꽃들이랑 같이 피어 잇으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얼마전 제주에 있는 양귀비꽃보고 왔는데..다른꽃이 없으니 좀 심심해요.ㅎㅎㅎ
  8.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9. 꽃양귀비도 아름답고
    수레국화도 너무 아름답지만
    대나무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쭉쭉 뻗은 대나무길이 10리나 이어진다는
    십리대밭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 또한
    너무 마음에 와닿는 풍광입니다..^^
  10. 꽃들을 보면 참 마음이 예뻐지는듯한 느낌이네요 ㅎㅎ
  11. 얼마전까지는 공공기관에서 조성한 꽃밭에는 주로 '벌개미취'와 '비비추'가 주된 풍종이었는데,
    이제는 전국 어딜가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화단을 덭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파스텔 색감보다는 점점 강한 자극을 필요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빨강과 진보라색이 어필하는 듯 !!
  12. 양귀비 가득한 풍경이 아주 예쁩니다 ..
    양귀비만의 강렬한 뭔가가 좋아요 ... ㅎㅎ
    수레국화는 오며가며 봤는데 .. 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는군요 .. ^^
  13. 울산의 태화강변 대나무 숲길에는 정말 아름다운
    양귀비 꽃들의 천지가 되었군요..
    아름다운 양귀비의 물결 잘보고 갑니다..
  14. ㅋㅋㅋ
    5월27일에 갔는데 거의다 떨어지고 없어요... 헛걸음 하지마시길... 꽃보려면 축제기간에
  15. 미란
    사진이 너무 예뻐서 퍼가요~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당
  16. 원색이 촌스럽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17. 양귀비가 너무 아름답네여. 아직 남아잇는 곳이 있는지 좀 찾아봐야겟어요^^
  18. 이래서 꽃을 좋아할 수 밖에 없나봐요.
    꽃밭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변의 나무도 굉장히 색다르게 보이구요
    좋은 사진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19. 잘 보고 갑니다.
    서로 자주왕래하며 추천/댓글 하면 좋을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20. 박선라
    이거 너무 잘찍으셔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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