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피었을까? 해바라기를 찾아서 떠난 함안 강주마을
2016. 6. 28.
방쌤의 여행이야기함안여행 / 함안강주마을 / 강주마을함안 해바라기 / 강주마을 해바라기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매년 여름이 되면 해바라기 가득 피는 곳평소에도 아름다운 벽화들이 반겨주는 정겨운 모습의 마을이라 계절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함안 강주마을이다. 조금은 이른 시기,,혹시 벌써 꽃을 피운 해바라기가 있을까?궁금한 마음에 조금 일찍 함안 강주마을을 다녀왔다. 마을 입구에서 만난 어린 왕자역시 손에는 꽃 한 송이를 들고있다.^^아무래도 마을이 마을이니 만큼~ 함안 강주마을 작년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9월 5일 - 7일까지 열렸는데 보통 7월에 접어들면 해바라기의 개화가 시작된다. 그러면서 8월에 접어들면 들판 가득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마을 여기저기 알록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