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축제'에 해당되는 글 2건

반응형
  1. 경주 봄꽃여행, 불국사가 빠지면 섭섭하지! (22) 2016.04.07
  2. 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52) 2016.04.04

경주 봄꽃여행, 불국사가 빠지면 섭섭하지!경주 봄꽃여행, 불국사가 빠지면 섭섭하지!

Posted at 2016. 4. 7.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불국사 / 불국사 벚꽃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벚꽃축제 코스

경주 불국사 벚꽃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경주라는 도시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바로 경주 불국사다!


오랜만에 봄맞이 여행을 떠난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과 경주 오릉,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지나 그 다음으로 내가 도착한 곳은 바로 경주를 대표하는 수학여행의 메카! 경주 불국사다.





봄 기운이 가득한 반야연지





불국사 아래쪽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불국사 일주문을 향해 걸어가는 길. 눈이 닿는 곳 마다 온통 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다. 





벚꽃터널 아래에서 저마다 즐거운 봄날의 한 때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


사실 불국사는 봄꽃여행지로 그렇게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다. 가만히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불국사 경내에는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곳들이 거의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 궂이 표를 끊고 불국사 내부로 들어가지 않아도 그 입구 주위에는 이렇게나 너른 잔디밭에 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따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이런 멋진 경치를 즐길 수가 있으니 이 이상의 멋진 봄나들이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걷는 길 곳곳에서는 맛있는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곳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래도 집에서 간단하게 준비해오는 도시락 보다 맛있는 간식은 아무래도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요즘 같이 조금은 더위가 느껴지기도 하는 날씨에는 간단한 맥주 한 잔 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있지만 그 표정 속에 행복함이 가득 느껴지는 것은 다름이 없는것 같다.


게다가 여기는 천년 고도 경주


그 속에서도 불국사가 아닌가!


나도 괜히 살짝 들뜨는 마음을 표정에서 숨길 수가 없다.





경주 불국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불국사는 부처님의 화엄의 세계인 불국토를 현세의 사바세계에 구현시킨 열정적인 신앙의 완성체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롯한 수많은 국보문화재와 보물문화재가 있고 매년 수백만의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의 뛰어난 불교예술작품들이 자리한 불국사를 방문하고 있다.


출처 : 불국사 홈페이지





반야연지의 봄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더 걸어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연못 하나. 반야연지는 우리나라 사찰의 연못들 중 가장 아름답고 그 규모가 큰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원래는 칠보연지의 예전 그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려는 계획이었지만 그 복원이 어려워지자 인공적으로 이 곳에 연못을 만들고 그 위로 해탈교를 만들었다. 1970년대 불국사를 복원할 때 경주 안압지를 모델로 해서 형성된 곳이다. '반야'는 지혜를 의미하는 말로 연못 위 해탈교를 건너 지혜로운 불국토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천왕문


일주문을 지나면 곧 만나게 되는 천왕문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시는 곳이다.





천왕문을 지나 조금 더 불국사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자하문과 나무들에 가려져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범영루. 자하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인 청운교에서는 예전 중학시절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찾았을 때 친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선명한 곳. 이렇게 혼자 다시 찾아와 그 모습을 마주하니 괜히 기분이 이상하다. 그때의 친구들 얼굴이 잠시 떠오르기도 하고,,,. 아마도 경주라는 도시를 떠올리면 이런 비슷한 기억 하나쯤은 모두들 가지고 있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활짝 핀 진달래가 반겨주는 

꼬불꼬불 이어지는 길





오른쪽의 청운교, 왼쪽으로 이어지는 백운교. 그 위로는 자하문이 보이고 조금 더 가까이로는 범영루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자하문을 통과해서 불국사의 대웅전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이다. 





청운교





자하문에서 범영루로 이어지는 기와지붕





연화, 칠보교





연화, 칠보교는 안양을 통과해서 극락전으로 이어지는 계단길이다.








색이 조금은 바랜 문

그 위로 가득 드리운 대나무 잎


뭔지 모를 마음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모습에 한 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극락전을 지나 대웅전이 있는 곳으로 이어지는 길


사찰을 찾으면 꼭 한 번은 담게되는 사진들^^





계단을 몇개 올라서니





불국사의 대웅전 그리고 그 앞 다보탑이 시야에 들어온다.





여전히 복원 중인 석가탑

작년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많이 복원이 진행된 모습이다. 저 안에 받침 돌들만 가득한 모습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하루 빨리 그 온전한 모습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국사 석가탑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21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8.2m로 불국사 대웅전 앞뜰에 동서로 세워진 두 탑 중 서쪽에 있는 탑이다. 탑의 원래 이름은 '석가여래상주설법탑()'이며 흔히 줄여서 '석가탑'이라고도 한다. 두 탑을 현재와 같이 동서로 나란히 세운 까닭은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것을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이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에 따른 것이다.

출저 : 두산백과






불국사 다보탑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20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10.4m, 기단 폭 4.4m이다. 불국사 대웅전 앞 서쪽의 석가탑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탑으로, 전형적인 쌍탑가람의 배치이다. 두 탑을 현재와 같이 동서로 나란히 세운 까닭은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것을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이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에 따른 것이다.

출저 : 두산백과









사람이 너무 많아 아무리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사람 없이 다보탑만을 사진으로 담는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기와지붕 너머로 보이는 목련나무가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빼았는다. 


나도 얼른 가서 봐야지~^^





입구를 하나 통과해 밖으로 나와보니 이런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봄의 불국사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은 것 같은데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니,,, 봄날 불국사에 대해서 내가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사실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담장 위 기와로 곧 떨어질 듯 가지를 가득 기울인 목련나무들








목련과 개나리가 함께 반겨주는 길


이번 경주여행을 떠난 가장 큰 목적은 사실 벚꽃이었는데 벚꽃보다는 목련과 개나리들을 더 많이 만난것 같다.^^





하늘을 가득 뒤덮은 목련





불국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불이문으로 나가는 길


오른쪽에는 목련이 가득 피어있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이렇게 벚꽃이 가득 피어있다


오른쪽은 목련

왼쪽은 벚꽃


어느쪽으로 고개를 돌려도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봄날의 호사를 맘껏 즐기는 중~ㅎ





불이문 주차장에서 바라본 불국사의 모습


차들이 하나도 없는 그 모습을 혼자 한 번 상상해보니,, '아 정말 그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풍경이다.





불국사로 들어오는 길에도 길 양 옆으로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비가 많이 내리기는 했지만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나무들마다 더 빽빽하게 피어있는 벚꽃들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불국사를 찾는 차량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오는 길도 힘들지 않았고 주차를 하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번주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알수는 없지만^^;





보문정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일몰


역시 보문단지로 들어서니 차들이 멈춰서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름 넉넉하게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오늘 경주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보문정으로 출발을 했지만 어쩔수 없이 차 안에서 경주의 일몰을 만나볼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차가 멈춰있는 시간이 많아서,,,ㅎ 이렇게 벚꽃 가득 피어있는 경주 거리의 일몰을 사진으로 담아올 수는 있었다. 이제 보문정까지 800m만 남은 상황!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꼭 도착 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래본다.


1년만에 다시 만나는 경주 보문정의 밤


오늘은 또 과연 어떤 모습을 내게 보여줄까?


불국사, 계절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특히 반야연지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벚꽃 핀 아름다운 불국사 봄 풍경이네요.
    다시 가 보고 싶은 사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벚꽃과 함게한 불국사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가봤는데 함 가봐야겠습니다.
  3. 목련이 가득 피어있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반야연지의 모습은 마치 그림같네요.ㅎㅎ
    불국사는 수학여행이후로 가본적이 없는데~
    나중에 경주로 여행가면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했답니다.
    그리고 보문정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일몰 사진도 멋집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2016.04.12 11:51 신고 [Edit/Del]
      중학교 때 수학여행을 간 경주는 그렇게 지루하더니
      지금은 눈 닿는곳 마다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보는 눈도 많이 달라졌나 봐요^^
      반야연지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구요
  4. 오늘 가면 늦으려나요?
  5. 그리운 불국사입니다.
    저 담장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꽤나 여러 장 찍었었는데,
    그 위에 있던 나무가 목련인 줄은 몰랐습니다..
    유아인은 아니지만, 어이가 없네요.ㅎㅎ.
    봄에도 가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목련이 지고 난 후였던가 봅니다.
    꽃이 피어 있으면 목련인 줄 아는데
    꽃이 져버리면 무슨 나무인 줄도 모르니
    나무에 대한 공부 좀 해야 할 듯합니다.

    불국사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경주나 근처 도시에 사시는 분들, 참 좋겠습니다..^^
    • 2016.04.12 11:54 신고 [Edit/Del]
      저도 잘 모른답니다ㅎ
      가까이 가서 자세하게 들여다 봐야 어떤 나무인지 알게 되거든요^^;
      봄 불국사의 가장 큰 매력은 대웅전 옆 목려나무가 아닐까,, 싶어요
  6. 차를 다 지워버리면 확실히 예쁘긴 할 것 같아요. ^^
  7. 헐.. 석가탑이 복원공사 중이었군요.
    불국사 다녀온지가 5년이 되어가서 몰랐어요 ㅠㅠ

    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봄의 불국사는 확실히 화사하네요! :)
  8. 햐!
    경주의 불국사는 사계절 언제 보아도 고즈녁함과 아름다움이 상존하는 곳이고
    특히 봄꽃들이 만개한 봄날의 불국사는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방쌤님덕분에 봄에 만나는 불국사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9. 우와~ 봄의 불국사는 이런 모습이군요.
    저는 가을에만 봤는데, 봄도 화사하니 아름답습니다.
    특히 저 벚꽃 잔뜩 핀 잔디밭에 저도 데굴거려 보고 싶네요. ^^ 편의점 도시락 하나 사다 먹으면서 그냥 책이나 읽고 그렇게 오후를 보내보고 싶습니다. ㅎㅎ
    • 2016.04.12 11:58 신고 [Edit/Del]
      저도 주로 가을이나 겨울에 찾아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봄나들이 다녀왔네요
      목련 가득 피어있는 불국사의 모습도 매력적이던데요~
      벚꽃이 조금 함께 피어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10.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특히 청운교에서 찍었던 단체사진이 생각나네요.
    너무 자주 갔던 곳이라 별 감동이 없을 거 같았는데, 4월의 불국사는 참 많이 다르네요.
    다음번에 경주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4월에 가야할 거 같아요.
    가장 아름다운 경주를 볼 거 같아서요.ㅎㅎ
    • 2016.04.12 12:05 신고 [Edit/Del]
      청운교 단체사진은,, 저도 있네요^^ㅎ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들은 모두 한 장 씩 가지고 있을것 같아요
      봄,, 경주도 참 아름답답니다~
      저는 이제 연꽃이 피는 시기에 다시 한 번 가보려구요^^
  11.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십수년이 흘러 다음달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 보아서 많이 참고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Posted at 2016. 4. 4. 11:52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 벚꽃축제 / 경주벚꽃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벚꽃축제 코스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



누구나 살짝 들뜨게 되는 봄, 본격적인 벚꽃축제 시즌이 시작되면 늘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경주!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경주이지만 봄에 온 도시에 벚꽃이 가득 핀 풍경이 유난히 그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이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기 위해 몰려드는 경주라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 어느 정도는 차가 막히는 것은 감내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주말 경주로 향했다. 


물론 가봐야 할 멋진 봄풍경을 가진 곳들이 너무 많은 경주이지만 늘 그 1순위는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이다. 경주시 충효도에 위치한 김유신장군묘로 들어가는 2km가 조금 넘는 왕복 4차선의 길이 봄만 되면 벚꽃으로 가득한 진풍경을 연출한다. 





머리 위 하늘을 가린 벚꽃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제방 위 큰 길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아이들.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봄이 왔음을 온몸으로 반기는 이름 모를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옹기종기 제방 아래 한 구석에 함께 피어있던 색이 유난이 곱게 보이던 녀석들.


봄이구나~^^





김유신장군묘로 들어가는 도로 아래쪽에 마련된 공영주차장. 생각보다 공간이 많아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 좁아 차 2대가 함께 지나칠 수 없는 곳이라 들어가는 차들과 나오는 차들이 항상 엉켜 정체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올라갈 길은 옆에 따로 만들어주고 차들 2대가 함께 지날수 있도록 조금만 길을 더 넓혀주면 도로의 정체도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어라! 노점들이 아래로 내려갔네!


작년만 해도 도로 중간에 노점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길을 건너는 것도 굉장히 불편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제방 아래쪽에 따로 구역을 만들어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더 좋아진 부분이라고 생각!





아래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갓길에 주차,,, 뭐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더 좋겠죠? 사람들도 더 편안하게 다닐수 있고,,,^^





올해는 기차가 지나지 않아 경화역에서 담아보지 못한 기차 창문 벚꽃 반영을 지나는 버스로 대신,,,^^





크고 높게 자란 벚나무들이 많아서 위를 높이 올려다 봐도 하늘에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이것이 진정한 벚꽃열차


혼자서 기차 운전도 하면서,,, 즐거운 열차여행을 즐기고 있는 꼬마 숙녀





놀이터를 혼자 독차지 한 또 다른 숙녀 한 분^^





물론 차들이 없다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 만약 1박을 한다면 해가 뜨기 전에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차들이 지나지 않는 시간에 옅은 안개까지 살짝 깔려준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곳











벚꽃터널이 거의 끝나는 부분

물론 저 곳을 지나서도 한 동안 계속 벚꽃길이 이어지지만 이 곳 처럼 하늘을 가득 뒤덮는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저 유턴 표시를 만나면 자동차는 아니지만 나도 함께 유턴을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먼지가 많아 날씨가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주말을 맞아 경우를 찾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날이다. 





즐거운 봄나들이의 한 때를 추억으로 남기는 소녀들











개나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들의 모습도 참 잘 어울린다. 사실 꽃들은 어떤 종류, 어떤 색들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어우러지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에 벚꽃왕관을 쓴 소녀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경주 김유신장군묘 가는 길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 해질녘에는 차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경주 안에서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첨성대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그 방향으로는 차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차 안에서 보낸 시간도 물론 많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로 조금 이르게 치고 빠지면서 가고 싶은 곳들은 모두 조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이번 경주 봄꽃여행에서 다녀온 곳은 이곳과 경주 오릉, 불국사, 산림환경연구소 그리고 해질녘의 보문정 정도이다. 그냥 지나는 길에 들어갔다 너무 맛있는 돈까스 집도 하나 발견한 신나는 여행! 앞으로 하나하나 경주의 아름다운 봄날 풍경을 소개할 생각이다. 다음에는 경주의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벚꽃 가득한 봄날의 경주, 너무 좋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만개한 벚꽃들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감상하네요
    캬 진짜 너무 이쁩니다 ㅎㅎㅎ 힐링하고가요
  3. 와...벚꽃터널..!! 엄청나네요!!
    경주에도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ㅎㅎㅎ
  4. 와~ 벚꽃터널 넘 멋지네여..
    정말 차랑 사람만 좀 없으면 진짜 좋았을텐데여.. ^^
  5. 벚꽃이 그야말로 만개했네요~ 너무 예뻐요 ^^
  6. 경주다녀오셨군요^^ 저는 이번 주에 가볼참인데, 김유신묘도 다녀와봐야 겠습니다.
    즐감하고 가네요^^
  7. 우와~ 진심 벚꽃 터널이 이쁩니다!!
    이번 주말엔 저도 진해나 창원 기능대 주변에
    벚꽃을 보러 가야 겠어요.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ㅎ
  8. 벚꽃 터널을 보니 저 사이를 숨가쁘게 달려가보고 싶고, 저기에서 느긋하게 걸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기 가면 너무 아름다워서 뭘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남도는 벌써 벚꽃이 저렇게 절정이로군요. 벚꽃이 만발하는 풍경은 정말 아무리 봐도 황홀하네요^^
  9. 경주 정말 최고죠....
    김유신장군묘로 가는 벚꽃길도 정말 장관이던데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오늘 뉴스에 진해는 밀려드는 인파로 난리던데
    경주는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6.04.06 23:00 신고 [Edit/Del]
      사람은,, 정말 너무 많더라구요
      작년도 많았지만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ㅜㅠ
      차막힘은,, 각오하고 가야할 봄날의 경주가 되었네요
  10. 머리에 벚꽃왕관을 쓴 소녀가 귀엽습니다^^
  11. 경주 김유신 장군묘의 벚꽃 터널이 굉장하군요.
    진해 못지 않은 듯 합니다.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식목일인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장난이 아닌데요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김유신 장군묘의 벚꽃터널이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13. 가을에 가본적이 있는데 저기 나무들이 벚꽃나무였는지 처음 알았어요!! 대박!
    다음에는 봄에 경주에 가봐야겠네요!
  14. 경주 벚꽃 ..한번 보고 싶긴한데 너무 복잡해서
    자신이 없네요 ㅋ
    올해는 어느해보다 벚꽃구경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15.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 벚꽃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군요 ...
    여김유신 장군묘 .. 이쪽은 잘 몰랐던 곳인디 ...
    내년 봄에는 진짜 날 잡아서 경주를 확 둘러보고 싶습니다 ..
    방쌤님이 뽐뿌 제대로 주시네요 .. ㅎㅎ
    • 2016.04.06 23:08 신고 [Edit/Del]
      가을에는 김유신장군묘 인근 경치가 정말 좋구요
      봄에는 들어가는 길이 완전 매력적인 곳입니다
      생각해보니 겨울의 눈 내린 풍경도 예술이었네요^^
  16. 경주도 벚꽃이 활짝 폈군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우와~ 벚꽃 터널 너무 예쁘긴 한데, 차가 엄청나네요. 오이군이랑 차타고 갔더라면 쉴세없은 투덜거림에 꽃구경 제대로 못했을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ㅎㅎㅎ
    여긴 방쌤님 블로그에서만 구경할랍니다.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16.04.06 23:09 신고 [Edit/Del]
      차랑 사람은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나름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다져놓은 노하우가 있어,,
      생각보다 손쉽게 주차 & 산책이 가능했지만요^^;
      처음 오신 분들은 완전 멘붕,,이었을듯,,
  18. 혹시 벚꽃보다 사람이 더많은것 아닙니까?
    말이 꽃구경이지 꼭 사람구경하러 사람들이 모인듯 싶습니다 ㅎㅎㅎ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사람 많은곳은 질색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고 싶네요.
    일단 근무지를 옮겼지만 한옥마을도 터지기 일보 직전이랍니다 ㅎㅎㅎ
  19. 제가 본 벚꽃터널과는 역시 차원이 다르네요.
    차도 사람도 많은 이유는 그만큼 볼거리가 대단하기 때문이겠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래서 벚꽃시즌이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나 봐요.ㅎㅎ
    • 2016.04.06 23:10 신고 [Edit/Del]
      사실,, 솔직히,, 정말 솔직히,,
      그렇게 크게 매력적인 곳은 아닙니다.
      소문이 실제보다 크게 난 대표적인 곳들 중 하나인데,,
      10분 정도 가볍게 걷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ㅎ
  20. 여기도 몇년전에 가봤었는데... 햐~ 정말 근사하더군요. 스캐일이 달라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