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벽화들로 꽃단장을 한 회현동벽화마을화사한 벽화들로 꽃단장을 한 회현동벽화마을

Posted at 2016. 5. 18. 12:0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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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여행 / 회현벽화마을

회현동벽화마을 / 김해벽화마을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오랜만에 다시 떠나는 벽화마을 여행!

한 때 벽화마을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전국에 있는 벽화마을들을 찾아 여행을 다닌 적이 있었다. 벌써 다녀온 벽화마을들만 해도 그 수가 30곳 가까이!!! 이제 또 어떤 벽화마을들이 있을까? 궁금해하던 차에 라디오에서 반가운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었다.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 가까운 거리인 김해에 새롭게 벽화마을이 하나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김해 봉황동유적과 인근한 곳에 있는 동네인데 조금은 낙후된 느낌이 있었던 작은 동네였다고 한다. 이번에 벽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말 퇴근 후 김해 회현동을 찾았다.





하늘 문이 열리고 

그들의 사랑은 다시 이루어지리라


봉황대유적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벽화마을의 메인 스토리 역시 황세장군과 여의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은 옆에 봉황대유적지를 끼고 혜윰(생각)길, 마루(하늘)길, 다솜(사랑)길로 구성이 되어있다. 보통 벽화마을 구경의 시작은 회현동주민센터에서 시작! 인근에 둘러보면 주차할 공간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황세와 여의, 운명적 러브스토리


사실,,, 잘 모르는 인물들이라 글을 읽어봐도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조금 더 자세한 스토리라인이 만들어져 있고, 소개가 되어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윰길을 지나 마루길

봉황대로 연결되는 길이기도 하다.


혜윰이라는 단어는 생각의 순 우리말로 생각하는 길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다.





본격적으로 벽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루길








사랑의 문

마음의 문이 열리다


닫혀진 당신의 마음이 사랑의 열쇠로 활짝 열리는 문


말이 참 이쁘다,,,^^





옛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오래된 철제 대문





다양한 문들의 종합선물세트





내가 좋아하는 느낌 & 색의 벽화





골목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두사람이 함께 걷기에도 좁게 느껴지는 골목들도 나타난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던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한 번 올라가서 문을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벽화





냐옹~ 이리 오너랴옹~~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내 마음





나 잡아봐라~


황세와 여의의 모습을 그려놓은 벽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게 넓지는 않은 곳이지만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벽화들이 참 다양하고 많은 곳이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발길을 거의 없는 편, 꽤 오래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벽화를 구경하러 찾아온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하트 뿅뿅


나도 언젠가는,,,ㅡ.ㅡ;





갈수록,,, 알콩달콩 염장질의 수위는 조금씩 높아져 간다. 솔로들은 분노조절 준비하시고,,,

















김해봉황동유적


가야시대 대표적인 조개무덤으로 19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가 합쳐져서 2001년 2월 5일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되었다.





봉황동 유적지로 올라가는 길


벽화마을과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마을에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사랑도 이루어지리라,,,^^ㅎㅎ








우리의 소중한 친구들^^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마을 곳곳에서 눈에 띈다.





나도 잠시 앉아 쉬어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괜히 편지 한 통 써서 넣어두고 싶게 만드는 우체통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들도 참 이쁘게 만들어놓았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곳이라 연인들끼지 스냅사진을 찍으러 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 하지만 사람들이 살고있는 동네이니 조용히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인 예절!!!








따뜻한 햇살에 잘 말라가는 운동화





무럭무럭 자라렴~^^





비만 냥이들,,,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아 아까 출발했던 회현동 주민센터에 다시 도착! 오늘의 회현동 벽화마을 나들이를 마무리 한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요즘 뉴스에서도 벽화마을에 대한 논란이 많다. 여행지로 조성을 하는 것은 좋으나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곳들이 너무 많고 정작 그 곳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오히려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 비일비재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 해답이 쉽게 떠오르지가 않는다. 일단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여행자들의 태도인 것 같다. 주민들이 현재 살고있는 소중한 생활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한 번만 더 해본다면 주민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행동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금 더 늘려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써 힘들게 만들어놓은 벽화마을들이 오히려 짐이 되어버리는 일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함께 행복했으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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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디어도 돋보이고
    무엇보다도 한적해서 좋네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봐주는 게 좋을 테지만요.
    그런데 사람들로 붐비면 또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생기니 서로 잘 배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에는 몰려온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고 마을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그림 몇 개를 지워버리는 일도 생겼다고 하니까요.

    이곳은 아직 그닥 붐비지 않지만
    붐비게 되더라도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가득해서 마음마저 따스해지는 기분입니다..^^
    • 2016.05.20 14:49 신고 [Edit/Del]
      뉴스로 봤는데,,, 맘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주민들도,, 찾는 사람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의 벽화들이네요.
    깨끗해진 마을 분위기가 방문하는 손님들의
    기분도 업그레이드시켜줄 듯합니다.
  4. 신상 벽화마을답게 역시 깨끗, 선명하네요.
    관리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거 같아요.
    한동안 벽화마을이 없길래, 전국에 있는 벽화마을을 다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와~~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벽화마을이 생겼네요.
    방쌤님을 위해 만든 거 같아요.ㅋㅋㅋ
  5. 운동화는 실제 말리는것이군요 ㅎㅎ
    전 그림의 한부분인줄 알았습니다.
  6. 회현동에노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너무이뻐요~~
  7. 벽화 구경하며 걷기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8. 쉬어갈 수 있는 의자 아이디어가 참 멋집니다.^^
    그동안 방쌤님이 소개해주신 다양한 벽화마을 중에서
    오늘 소개해주신 벽화마을은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그리고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여행자들의 태도인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9. 김해에 이런곳이 생겼군요^^ 회션동 벽화마을 기억했다가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복 감사드리고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10. 벽화가 새로 그려진 듯 너무 깨끗하네요.
    많은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11. 나의고향 김해에 벽화마을이 생겼다니.. 덕분에 사진으로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12. 참 이쁘네여.. 가보고 싶어져여.. ^^
  13.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벽화가 깔끔하군요. 커다란 스토리를 가지고 조성한 것 같은데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저 마을 곳곳에 잘 설명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벽화마을 조성할 때 차후 몰려올 관광객들에 대비해 소음 부분에 대해서 보다 신경을 써준다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런 것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열악해지는 이유의 상당부분이 소음 때문이거든요 ㅎㅎ;
    • 2016.05.20 14:56 신고 [Edit/Del]
      그냥 조용히 눈으로만 즐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왜 항상 밉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있기는 했는데 잘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14. 정겨운 마을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15. 이곳의 벽화눈 운치도 있고
    이야기도 있군요.
    벽화가 입체적이어서 실물을 보는 듯 합니다.
    특이 신발 벽화는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은 발명의 날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주택가 이니까 조용히 관광 하는게 좋겠군요
  17. 최근에 조성되었군요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벽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시작과 끝이 같아야^^
  18. 헐 .... 김해에살면서도 몰랐네요 언제 만들어졌지.. 제가 봉황초등학교 다녔었는데 헐... 지금도 김해에 사는데 ...
  19. 여기 벽화마을은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런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면 화가가 되고 싶어 했을 것 같아요. ^^
  20. 벽화마을 참 이쁘네요
    동화마을하고 이화벽화마을 가봤는데
    김해쪽도 나중에 내려가게되면 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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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김해평야가 눈 아래 펼쳐지는 김해 분산성 그리고 일몰낙동강 하류 김해평야가 눈 아래 펼쳐지는 김해 분산성 그리고 일몰

Posted at 2016. 3. 10. 12:3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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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기장여행 / 공수마을

기장공수마을  / 시나몬트리

김해 분산성 일몰



오랜만에 김해로 떠난 봄 여행

김해로 여행을 가도 이상하게 항상 가던 곳들만 찾아가게 된다. 대표적인 곳들이 김해건설공고, 연지공원, 수로왕릉, 은하사, 김해천문대, 봉하마을, 봉황대유적 등이 바로 그런 곳들이다. 이번에는 내가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곳들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폭풍검색에 들어갔다. 그래서 발견한 곳이 두곳인데 김해 회현벽화마을과 이번에 다녀온 분산성이 바로 나의 새로운 김해 여행지에 이름을 올린 곳들이다. 


먼저 일몰과 관련해서 멋진 곳들을 검색해봤는데 가장 눈에 많이 띈 곳이 바로 분산성이다. 시계를 보니 마침 일몰까지 남은 시간도 약 2시간, 지금 출발하면 충분히 일몰 전에 도착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분산성 바로 아래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다는 것도 나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요즘 게으르니즘,,으로 산행은 이상하게 피하게 된다는,,,ㅜㅠ





김해 분산성


어떤 이름이 정확한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지식백과에 검색을 해보면 분산성이 맞는것 같고 산의 이름은 분산이라고 나오는데 지도 검색을 해보면 산의 이름이 분성산으로 나온다. 축조 연도도 정확하게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복구 과정에서 신라시대의 토기들이 다량 발견된 것과 산성이 지어진 양식을 보면 삼국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도 김해가야의 중심 근거지를 형성하던 곳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분산성 : 분산에 있는 성곽길

분성산 : 분산에 성곽길이 놓인 산


뭐 나름 혼자 이 정도로 해석을 해봤다.





카메라는 가방에 두고 올라가는 길은 폰으로 담아봤다. 분산 둘레로 900m의 길이로 이어지는 산성인데 굉장히 견고하게 지어졌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오로지 바위를 쌓아올려 쌓은 성이 아니라 주변의 천연암석들을 이용해서 성벽을 쌓아올렸다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중간중간 이렇게 성벽 밖으로 드나들 수 있는 작은 문들이 만들어져 있다.





밖으로 나가서 본 분산성 성곽

밖에서 보니 그 규모가 더 크게 느껴진다. 길이 보이는 것을 보니 이쪽으로는 통행이 가능한 모양이다. 성곽길 대부분은 출입을 통제한다는 푯말이 놓여있어서 사실 그 위로 올라가보지는 못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견고함이 느껴지는 성곽





이렇게 산 둘레로 구불구불 길게 성곽길이 이어진다. 바로 전망대로 올라가려다 그래도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그냥 둘레길을 한 번 걸어보기로 했다.





분산성에 고인돌이 있다는 사실은 나도 와서 처음 알게 되었다. 아이들과 가볍게 나들이 삼아 찾아오기에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충의각이야기


분산성의 수척내력 등을 기록한 4개의 비석이다








분산성 끝자락에 자리한 봉수대





높이는 323m

올라오는 길도 그리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은 곳이라 가벼운 복장과 편안한 신발만 있다면 누구든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을것 같다. 이제 다시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 들고





분산성에서 내려다 본 김해시





저 옆으로 보이는 산은 아마도 까치산이지 싶다.








인근에 김해공항이 있다보니 심심찮게 비행기들이 지나가는 모습도 눈에 띈다.





성곽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내가 또 이런 말은 정말 잘 듣는다. 조금 뒤에 서서 까치발로 담아보는 오늘의 하늘, 그리고 김해의 일몰


오늘은 구름이 너무 많고 바람이 강해서 이쁘고 동그란 햇님은 만나볼 수 없을것 같다. 그냥 오늘의 신기한 모습의 구름들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 만족^^





꼭 미니어처 처럼 보이는 건물들


날씨도 흐린데,,, 미세먼지 마저 상당한 날이다,,,








지금부터는 하늘에 집중하자!


바람에 조금씩 흩어지는 구름들이 만들어내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멋진 날이었다. 왠지 구름을 뚫고 산신령이나 캡틴 아메리카의 친구들 중 하나가 곧 나타날 것만 같은 느낌,,,








구름도 정말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격하게 느끼게 되는 순간





구름 뒤로 숨었다 나타났다는 수없이 반복하는 오늘의 얄미운 햇님





오늘의 주인공은 구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 멀리 다대포까지 시야에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가 직접 그 모습을 선명하게 만나볼 수는 없었다. 또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이쁘게 떨어지는 햇님도 만날 수도 없었다. 바람이 너무 강하고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봄이랍시고 너무 얇게 옷을 차려입는 지금의 내 꼴로는 더 이상 이 위에 있는 것은 힘들다는 결론, 그래서 조금은 서둘러 자리를 뜨게 되었다. 조금 더 기다리면서 이쁜 여명도 담아보고 싶었지만 빗방울까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 모습을 만나기에도 조금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길은 확실하게 알아뒀으니 다음에 날씨가 좋은 날 다시 분산성을 찾게 되면 더 선명하고 멋진 모습의 경치와 일몰도 만나볼 생각이다. 


가족, 친구들과 가볍게 나들이 가기 딱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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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좋은데요?ㅎㅎ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잘 구경하고 갈게요~
  2. 언제 봐도 성곽길이 참 좋더라구요.
    폰으로 찍어도 이렇듯 멋지게 담아내실 수가 있네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말할 것도 없구요.
    숨바꼭질하듯 구름 뒤로 숨었다가 다시 나타났다가 하는
    햇님이 귀엽다는 생각마저 드네요..ㅎㅎ
    하늘과 구름과 햇님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빛깔도 너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 2016.03.11 14:08 신고 [Edit/Del]
      햇님이랑 한참이나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네요
      그래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김해에도 이런 성곽길이 있는줄 몰랐는데
      가까운 곳에 또 멋진 나들이 장소를 하나 찾았네요ㅎ
  3.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건물과 하늘이 보기 좋으네요.^^
    구불구불 길게 이어진 성곽길을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성곽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라는 말을 잘 듣는 방쌤님~ 멋지십니다.
    올라가지 말라고 해도 꼭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은걸 알기에...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2016.03.11 14:08 신고 [Edit/Del]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배운거에요
      지킬건 꼭 지킵시다^^ㅎ
      칭찬 들으니까 기분 좋은데요~ㅎ
      날씨가 조금,, 다만 조금 아쉬운 날이었어요^^
  4. 이번에는 김해의 분산성을 올랐다 오셨네요..
    이곳 분산성은 삼국시대 축조한 산성으로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무너진성곽을
    고종때 다시 쌓았다는 설이 있는곳이고 최근까지도 김해시에서 보수공사를 한
    흔적들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이곳 분산성 근처에는 해은사와 가야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풍성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몇년전 분성산을 산행하면서 이곳을 들린 기억들이 나기도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6.03.11 14:09 신고 [Edit/Del]
      가야테마파크 바로 뒤에 있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자주 갔었는데 이런 곳을 왜 몰랐을까,, 한참이나 후회했습니다
      최근에도 파손된 부분들이 많이 발견되어서 보수공사 중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아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 조연이었던 구름이 오늘은 당당히 주연이 됐네요.
    서울 한양도성 성곽은 도련님이라면, 김해 분산성은 사나이인 거 같아요.
    투박하지만, 멋을 아는 사나이....ㅎㅎㅎ
    • 2016.03.11 14:10 신고 [Edit/Del]
      조금 투박하게 보이는 면이 있죠?^^
      가까이에 이런 성곽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날씨 따뜻해지고 시정거리 좋은 날 다시 한 번 가보려구요
      그때는 제대로 챙겨서 입고 구석구석 모두 걸어볼 생각입니다.^^
  6. 우와 이런곳이 있었다니 꼭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
  7. 여전히 방쌤님 활동이 왕성하십니다 ㅎㅎㅎ
    실로 오랫만에 들르는것 같으네요~~~
    오늘은 조금 한가합니다....
    낮엔 바쁘고 저녁엔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다 보니 사진이고 뭐고 다 귀찮아져서 한참 뜸했네요.
    오래갈거라곤 생각을 안했는데 훌쩍 한달이 다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이렇게까지 게으르지 않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게으름뱅이가 되어버렸다는 ^^*
    야생화도 찍으러 가야는데 발길이 안떨어지는 요즘입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ㅎㅎㅎ
    • 2016.03.11 14:12 신고 [Edit/Del]
      답은 없습니다.
      생각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거죠^^
      제가 즐겨하는 방법입니다. 이것 저것 재면서 계산해보면 가지 않아도 될 이유가 더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만 뜨면 카메라랑 옷 몇가지 챙겨서 차에 싣고
      그냥 떠난답니다^^

      일단 떠나고 나면,, 후회가 되었던 적은 거의 없었거든요ㅎ
  8. 발 아래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
    날씨 좋은 날에 한번 올라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앗. 뱅기사진.
    엊그제 제주항공서 실컷 봐놓고도 그립..

    방쌤님의 폰카 사진들도 느낌이 좋네요.
    역시 사진은 찍는 기술에 달린 듯요~^^
    • 2016.03.11 14:13 신고 [Edit/Del]
      예전에는 등산을 하면서도 항상 카메라를 메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그냥 가방에 넣어서 다니게 되네요
      폰들이 너무 잘 나와서 그런가,, 요즘엔 폰에 의존하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ㅎㅎ
  10.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1. 분산성이 정말로 예술이네요. 저는 특히나 하늘 사진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마지막 사진은 정말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오래전에 분산성 여행을 갔는데 이제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함 댕겨와야겠습니다.
  13. 김해평야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좋군요
  14. 김해 분산성은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규모가 상당히 크군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5. 제 눈이 안 좋은건지
    이제 카메라 사진인지 폰사진인지 말해 주지
    않으면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잘 찍으신다는 이야기네요 ㅋ

    얼마전 산성길을 걸은적이 있어 괜히 더 반갑네요^^
    • 2016.03.11 14:16 신고 [Edit/Del]
      저는 정말 오랜만에 걷게된 성곽길이라 너무 반갑더라구요
      작년에 다녀온 성곽길투어도 생각나구요^^
      요즘에는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ㅎㅎ 이게 뭘로 찍은 사진인지,^^ㅎ
  16. 여기도 일몰이 근사한 곳이라고 하던데.. 언제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2016.03.11 14:17 신고 [Edit/Del]
      멋진 일몰사진들에 반해서 찾아간 곳인데,,,
      이날은 구름이랑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이쁜 일몰은 만나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구름이 이뻐서 위안을 받았답니다^^
  17. 멋진 자연의 모습을 잘 담으셨어요. 언제나 방쌤님의 사진을 보게 되면 아늑한 추억의 길을 걷는 느낌이 있는 감성의 사진이라고 생각되네요.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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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 떠난 봄 나들이, 김해 건설공고 매화김해로 떠난 봄 나들이, 김해 건설공고 매화

Posted at 2016. 3. 8. 11:1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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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건설공고 매화


경상남도에서 떠나는 봄꽃 여행

유명한 곳들이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곳들 보다 조금은 이르게 꽃을 피우는 곳들이 당연히 더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김해에 있는 '김해건설공고'이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건설공고'??? 라고 조금 의아하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다. 당연히 그 학교가 궁금해서 찾아가는 것은 아니다. 김해 건설공고는 교내로 들어가는 길 양 옆으로 길게 두 줄로 심어져있는 매화 때문에 더 유명해진 곳이다. 물론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항상 조금 조심을 해야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 과연 어떤 모습이길래 학교의 이름까지 함께 유명해졌는지,,, 그 모습을 한 번 둘러본다. 





김해건설공고


교내로 들어가는 길


사진에서 보듯 이렇게 길 양 옆으로 길게 매화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다. 또 단순하게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모양의 매화나무들이 아니라 땅에 낮게 엎드린듯 가지를 드리운 특이한 모습의 매화나무들의 많아서 사람들에게 더 인기가 좋은 곳이다. 


그 모습이 꼭 낮게 엎드린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와룡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날씨가 많이 흐린날


따뜻한 봄 햇살 아래에서 밝게 빛나는 모습의 매화들을 만나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날씨가 조금 아쉬운 날이다.





홍매화


하지만 다른 곳에서 만났던 홍매들과는 색감이 조금 다르다. 잎의 수도 조금은 더 많은 것 같고,,, 짙은 분홍색이 아닌 연한 분홍색이라 매화가 가지는 그 단아함이 배가 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





백매화


수술을 아래로 길게 드리운 모습이 언제 봐도 참 단아하고 곱다는 생각이 든다.





겹겹이 쌓여있는 연한 분홍색 잎들


그 모습이 너무 고와서 한참이나 그 아래에서 고개를 치켜들고 바라보게 된다.





원래 사진을 찍으면서 망원렌즈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지금 사용하는 주 렌즈들도

Canon 70D + Sigma 30.4 + Ef-s 17-55 F2.8

Nikon D750 + Sigma 50.4 + Nikkor 30.2 + Nikkor 24-120 F4 정도가 모두이다. 하지만 봄만 되면 항상 망원렌즈에 대한 뽐뿌가 들어온다. 저렴하게 애기백통이라도 하나 구입할까,, 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지만 손떨림이 꽤 있는 나로서는,,,ㅜㅠ 그 아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계속 미루고만 있는 중이다. 아마도 하나 지른다면 아빠백통은 너무 고가이고 탐아빠,,정도를 하나 지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도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라,,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하면서 점점 욕심만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ㅡ.ㅡ;ㅎ

장바구니에는 벌써 수천만원,,어치의 장비들이 가득,,,ㅎ





다시 정신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매화구경을





아직은 개화가 그렇게 많이 진행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수의 매화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난 굵은 나무에 가까이 붙어 자란 이런 매화들이 참 좋다





어쩜 저 얇은 나뭇가지 위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생명을 피워낼까? 그 생명력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청매화





우아한듯

도도한듯





청초한듯








잠시잠시 햇살이 얼굴을 내비치기도 하는데 그 순간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정말 특이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매화나무들이 많다. 

단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나무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지나간 후에 나도 한 장 찰칵~





속살까지 훤히 보일듯한 모습의 백매화. 안쪽의 붉은 수술 받침의 색이 참 곱다.








봄을 알리며 화사하게 피어난 매화


역시나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조금은 이른 방문이었다. 그래서 작년에도 다시 한 번 찾아갔었는데,, 올해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다. 3월 말에 시간이 되는 날 잠시 들러서 꽃이 활짝 피어있는 건설공고의 교정을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걸어보고 싶다. 물론 사진도 몇 장은 찍어야 되겠지? 김해 연지공원에도 매화가 가득 피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던데,, 김해를 찾으시는 분들은 건설공고에 갔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연지공원도 함께 둘러보시면 더 좋을것 같다. 연지공원은 벚꽃나무도 꽤 많이 심어져 있는 곳이라 4월까지도 쭉~ 반가운 꽃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봄비가 그치고 난 후로 날씨가 부쩍 많이 따뜻해졌다. 이제 정말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들 이쁘게 핀 꽃들과 함께 즐거운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싸! 이제 본격적으로 봄꽃시즌이 시작되나 봅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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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초한 아름다움이 있는 매화를 보니~
    남쪽은 정말 봄이구나 싶은 생각이들어요.^^
    저도 얼른 이렇게 예쁜 꽃 보러 나들이가고 싶습니다.
    김해건설공고는 봄이면 늘 이렇게 예쁜 매화꽃을
    볼 수 있다니 부럽네요. ㅎㅎ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와룡매..라는 이름이 참 마음에 드네요.
    누워 있는 듯 옆으로 비스듬히 매화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매화도 아름답지만
    나무 모양 자체도 눈길을 끄네요.

    모두 활짝 꽃망울을 피울 날을 기다리면서
    숨을 죽이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하룻밤 사이에 와~~하고 잠에서 깨어나
    세상을 밝혀줄 순간이 기다려집니다..^^
    • 2016.03.09 13:51 신고 [Edit/Del]
      사실 2년 전만 해도 그 의미를 전혀 몰랐거든요
      그냥 신나는 마음에 이쁘게 핀 매화만 구경했었는데
      작년부터 나무의 특이한 모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와룡매,,, 이름을 정말 잘 지은것 같아요^^
  4. 청매화라 참 청초한 매화같네요.
    예전에는 사군자에 나오는 매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재작년 전부터 매화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게 된 거 같아요.
    방쌤님 덕분에 서울에 있는 홍매화도 보고 왔으니깐요.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벚꽃이 오기 전에 매화를 충분히 즐겨야할 거 같네요.ㅎㅎ
    • 2016.03.09 13:54 신고 [Edit/Del]
      저도 여행은 좋아했지만 꽃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정말 최근이에요
      몇 년 지나지 않았는데 많이 봐서 그런지 괜히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오래 알고지낸 친구처럼 말이죠~
  5. 봄기운이 일찍 찾아오네요 예쁜데요....
    이맘때면 정말 망원의 욕심이 스물스물 생기죠 ^^
  6. 남쪽은 벌써 봄을 느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7.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8. 요며칠 포근하다가 다시 추워졌네요!
    마지막 꽃샘추위인가봐요! ㅎㅎ
  9. 에효...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군요.
  10. 한국은 벌써 꽃이? 이맘때 한국은 봄이 오는게 정말로 그립네요. 아직도 여기는 겨울이라서 봄의 느낌을 받을 수가 없네요. ㅠㅠ
  11. 매화때문에 건설공고 홍보가 잘 되겠어요
    ㅎ ㅎ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매화가~ 피었네요, 오늘 서울은 -6도라네요, 꽃샘추위가 왔어요
  13. 투명한 하얀 매화꽃이 제 마음을 흔드네요 ...
    사실 이번주에 여기 가보려고 했는데 .. 시간이 안나네요 ..
    이달 말에 가보려고 계획중인데 ..
    그때도 예쁜 매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14. 매화가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군요..
    다 피고 나면 정말 근사하겠습니다~~
    멋진하루 되십시요^^
  15. 사진에 대한 사랑이 엿 보입니다

    건설 공고 매화,,
    매년 봄이면 듣게 되는군요
    울 앞 산 언덕배기에도 하나 둘 피어 나고 있던데,,,,ㅎ
  16. 저도 이곳에 작년에 댕겨왔는데 어영부영하다 올해는 그냥 보낼것 같습니다.
    예쁘게 잘 보고 갑니다.
  17. 해마다 아름다운 매화꽃들은 보려고
    많은 분들이 학교를 찾게 되겠는데요~~
    워낙 벚꽃 중심으로 다들 감상하는데
    왠지 매화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저만의 감성일까요^^
    • 2016.03.09 14:04 신고 [Edit/Del]
      벚꽃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매화구경이 딱이거든요
      벚꽃은 화려함이 더 크다면
      매화는 단아함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18. 김해 건설공고의 와룡매도 참 이쁘고 곱지요.....
    이제 조만간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건가요? ^^
  19. 개인적으로 백매화가 제일 이쁜 것 같네요^^ 너무 이뻐요~~~~~~
  20. 으흣.
    올해는 제주도서 홍매화 보고 와서 덜 부럽네요.ㅎㅎㅎ
    방쌤님 봄꽃 사진보며 부러워만 했는데 말입니다. ㅋ
    • 2016.03.14 17:01 신고 [Edit/Del]
      올해는 제주로 여행을 다녀오신 겨울뵤올님이 더 부러운데요~~
      저도 내년 봄에는 제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지금부터 살짝 준비중입니다^^ㅎㅎㅎ
  21. 힐링이 되네요.
    저희 동네도 4월에 철쭉이 유명한데
    4월되면 철쭉 보러 나들이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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