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여행] 가을축제의 시작!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하동여행] 가을축제의 시작!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Posted at 2015. 9. 16.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하동여행 / 하동북천 코스모스축제

하동 코스모스축제 / 하동 메밀꽃축제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드디어 가을의 코스모스축제가 시작!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가 시작된다

남쪽마을을 대표하는 가장 큰 축제이자 가장 유명한 축제가 곧 펼쳐질 하동 북천

조금 이른 시기에 하동 북천을 먼저 다녀왔다


2015년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 기간 : 2015년 9월 22일(화) 

          - 2015년 10월 4일(일)

● 장소 : 북천역, 직전마을, 북천초등학교 

            인근 그 외 마을 전체,,,




좌 메밀꽃 & 우 코스모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콜라보!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들 중 하나

바로 하동 북천에서 벌어지는 코스모스와 메밀꽃들의 잔치가 바로 그 것이다

축제는 다음주에 시작이 되지만 조금 이른 시기에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미리 다녀왔다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점들을 바탕으로 올해 하동북천 코스모스축제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핵심 관람구역들을 한 번 정리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준비들은 되셨나요?


그러면 출발!!!


1. 북천 코스모스역



북천역


또 다른 이름으로 북천 코스모스역으로 불리는 곳이다

역 안으로 들어서면 철길 양 옆으로 가득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의 매력에 푹 빠져서 곧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할 기차를 놓치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꼭 열차 출발시간을 명심하고 있어야 하는 곳이다




가을 하늘은 푸르고

코스모스는 곱다


가을의 진리





하동북천 코스모스축제


그 시작은 항상 북천역이다

역 앞 주차장은 상당히 좁은 편이니 주번 갓길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역 앞에는 자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 은근 축제가 한창인 시즌에도 빈자리가 듬성듬성 보이는 곳이 또 북천역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3년 연속 역 앞 주차에 성공했다





코스모스의 위세에도 밀리지 않아!

당당하게 역 이정표 앞자리를 차지한 메밀꽃





아직 코스모스는 채 20%도 피질 않은 느낌이다








진주에서 하동으로 들어오는 방향

이쪽에는 거의 코스모스가 피질 않은 모습이다

아마도 다음주 중반은 되어야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탱크마저 코스모스를 품고있는 북천역





해바라기까지!!!

코스모스 + 메밀꽃 + 해바라기

가을 종합선물세트가 따로 없다





메밀꽃은 꽤 많이 피었지만

코스모스들은 상당히 개화가 느린 편이다

가까운 진주나 창원은 이미 꽃이 활짝 피었는데 고작 2시간 거리에 이렇게나 차이가 나다니,,, 참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도 드문드문 보이는 코스모스들이 반갑기만 하다





푸른 하늘 & 곱게 피어있는 메밀꽃

볕도 이제는 그렇게 뜨겁지 않아 가을 꽃여행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라는 생각이 든다





역으로 들어오는 기차

시간만 잘 맞추면 코스모스들 사이로 들어오는 열차를 만나는 것도 가능하다


역에서 담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 아닐까?^^


그럼,, 다음주엔 어떤 모습???




코스모스




메밀꽃










북천역으로 들어오는 기차

in 2014/09/20



이제는 다음 코스로 이동~~~~


어디???



2. 직전마을




북천역에서 직전마을로 걸어가면서 만난 아이들

길가에 양 옆으로 피어있는 코스모스들도 너무 곱기는 매한가지다

그냥 걸어서 가면 10분이면 갈 거리를 근 30분에 걸려서 갔으니,,,

가면서 얼마나 많이 멈춰섰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북천역에서 직전마을과 주행사장 까지는 거리가 꽤 먼 편이다. 가끔 유모차를 끌고, 또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 그냥 걸어서 갈까?' 라고 얘기하는 분들을 꽤 자주 보게 되는데 그렇게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다


주행사장 근처에는 비교적 넓은 임시주차장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나름 그리 오랜 시간 들이지 않고 주차가 가능하다. 또는 와이프와 아이는 내려주고 주차를 마치고 다시 합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들 중 하나이니 잘 판단하시길 바란다





엄마와 아들, 딸?





아직 만개한 모습은 아니지만

저마다 키와 모양이 다른 코스모스들이 가득한 북천이라

지금 보는 그 모습도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사진을 찍는 분들이 북천을 좋아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이렇게 키가 크게 자란, 도드라지게 보이는 코스모스들이 많은것 때문인 것 같다. 사진을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쁘게 담아가고 싶은 그림들이 너무 많은 곳이 또 바로 여기 하동 북천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너희들은 언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푸른 하늘 & 구름 & 코스모스

환상의 조합이다




혼자 유독 곧고 바르게 서있던 아이

모범생이구나~^^





항상 사진을 찍을때 전깃줄이 보이면 불평부터 했었는데,,,

전깃줄이 마치 음표들이 가득한 오선지인 양  그 속에 걸려있는 코스모스들








드문드문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이지만 그 모습은 너무 곱기만 하다








황하코스모스들은 벌써 많이 피어있는 모습

지금 하동북천에서 가장 꽃이 만발한 곳이 바로 이 곳이 아닐까? 멀리서 봐도 그 색이 눈에 확 들어왔다. 작년에도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곳이었는데 올해도 역시 실망을 시키진 않는구나~^^





점점 더 그 색이 짙어지겠지?^^


그럼,, 다음주엔 어떤 모습???




황하코스모스




추억을 남기는 친구들




끝없이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물결



이제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


어디로 한 번 가볼까?


바로 하동북천의 숨겨진 명소!



3. 이병주문학관




유난히 색이 고왔던 하얀 코스모스




이병주문학관


'코스모스 구경하다가 뜬금없이 갑자기 무슨 문학관???' 이라고 약간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항상 하동북천에서 가장 멋진 곳들 중 하나로 꼽는 곳이 바로 이 곳 이병주문학관이다


 


푸른 하늘 & 붉은 코스모스





북천에서도 개화가 가장 느린 곳

지난주 주말 만난 문학관 아래의 모습이다

문학관으로 올라가는 길 양 옆으로 굉장히 넓게 코스모스 군락지가 펼쳐지는데 약간은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코스모스가 가득 피었을 때 문학관 앞 전망대에서는 내려다 보는 그 풍경은 정말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기 그지 없다





지금은 채 10%도 꽃이 피질 않은것 같다

여기도 다음주 중반은 되어야 절정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광경을 마주하고 나면 

여기 앉아계시는 이병주님께 저절로 감사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와 꽃무릇의 콜라보







메밀전 & 맥주 한 잔


먹거리도 역시나 빠질수 없지~




최강 비주얼 작렬!!!

가격도 저렴하다. 작년에는 단돈 5.000원!




메밀꽃밭에서 만나는 황홀한 일몰


이 모든것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이다




홀로 너무너무 지나치게 고왔던 아이 in 북천역

내가 뽑은 오늘의 베스트 컷이다


이번 주말이면 하동북천을 찾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마다 2-3번은 찾아가는 하동북천이지만 역이나 직전마을에서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분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다. 직접 만나게되는 분들께는 '어디어디가 좋습니다. 유모차 끌기에도 좋아요~' 이렇게 얘기 해주기도 하지만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들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정리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 코스모스축제

모두들 함께 즐겁게 즐기셨으면 좋겠다


지금도 너무너무 이쁘죠?

저도 주말에 다시 달려갈까 고민중입니다~

혹시나 가게되면 실시간 인스타 올라갑니다^^ㅎ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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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탕화면으로 하고 싶은 사진들이 너무 많네요.
    초가을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하동의 봄은 매화와 벚꽂, 하동의 가을은 메밀과 코스모스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인데, 자주 갈 수 없어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 참 좋아요~~^^;
    • 2015.09.18 14:59 신고 [Edit/Del]
      그러고보니 하동은 봄의 풍경도 참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겨울에도 쌍계사 들어가는 길은 너무 이쁘니까,,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는 마을 같네요~^^
  3. 해바리기와 코스모스 그리고 메밀전 너무 좋은데요~~ 가을이 제대롭니다.
  4.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밀꽃 너무 이뻐요 ^^ 정말 가을인가봐요
  5. 하동에 캠핑하러 가면 항상 날씨가 안 좋던지.. 아이가 아프던지 그래서 잘 안가게 되는데...
    이번에 다시 가볼까요~~~ 근처에 자리 잡고 아이들이랑 코스모스길 한번 걸어다니고 싶어지네요
  6. 봉평 메밀국수가 갑자기 먹고시ㅠ어졌어요 ㅎ

  7. 이제 진짜 가을이네요.
    사진 너무 이뻐요~^^
    방쌤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ㅎㅎ
  8. 이병주 문학관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곳엘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직전마을의 코스모스들도 너무 아름답네요.
    조금 더 있으면 환상의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겠네요.
    사진으로 찍어서 더욱 아름다운 꽃 중 하나가 코스모스인 것 같습니다..^^
  9. 기찻길을 두고 좌 메밀꽃 우 코스모스 길이 정말 너무 인상적이네요 ^^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것 같아요
  10. 후반에 나오는 동상이 이병주인가 봅니다.
    아무튼 아름다운 사진, 보기 좋습니다.
  11. 코스모스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엔 많이 다녔었는데 올해는 시간이 안나네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그 실력이 완전 부럽습니다^^*
  12. 시찻길과 코스모스 정말 정감이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3. 코스모스 사진을 보니 갑자기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이 되었다는 생각이..ㅎㅎ
    여름과 달리 가을이 되니 여유가 더 없어진 듯 해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ㅡㅡ
    늘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방쌤...ㅎㅎ
    • 2015.09.18 15:05 신고 [Edit/Del]
      글쵸,, 먹고사는게 제일 우선이니까요,,ㅜㅠ
      저도 가을 들어서 너무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여유를 한 번 찾아보려 애쓰고있습니다^^
  14. 오~ 코스모스! 친해지고 싶은 방쌤입니다. ㅎㅎㅎ
    저도 제주도에서 코스모스를 촬영할려고 어제 좀 돌아다녔더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더니 코스모스가 조금은 남아있는데 많이져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운 맘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오늘 방쌤 사진을 보니 대리만족이 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15.09.18 15:06 신고 [Edit/Del]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게이쁘게 담아오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서 조금 속사해요,,
      다음에는 더 이쁜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15. 정말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코스모스들이 화려하면서도
    수수하게옷을입었네용
  16. 중간중간 하늘을 배경으로 보이는 코스모스들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D
  17. 벌써 가을이로군요
    요즘 너무 이 좋은 계절이 짧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엄청 더웠는데...
    맑은 하늘과 코스모스를 보니 실감이 납니다
    • 2015.09.18 15:08 신고 [Edit/Del]
      봄, 가을은 갈수록 짧아지는것 같아요
      이제막 꽃들이 피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단풍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겠죠?^^
      짧은 가을이라 더 많이 즐기고 느끼고 싶네요~ㅎ
  18. 엄~청 떠나고 싶어지는 풍경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9. 코스모스 한들한들 ~~ 가을은 또 한해의 끝자락이 다가오는듯합니다.
    하동 북천 시골마을이 시끌시끌 하겠어요^^잘보고 갑니다
  20. 꽃은 바로 하늘이란 배경이 있어 더욱 아릅다운 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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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여행] 온 마을이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인 하동 북천[하동여행] 온 마을이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인 하동 북천

Posted at 2015. 9. 15. 09: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하동여행 / 하동북천코스모스축제

하동코스모스축제 / 하동메밀꽃축제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들 중 하나

바로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이다

여기저기에서 수소문을 해보니 아직 코스모스는 채 피질 않았지만, 메밀꽃은 이미 마을 가득 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들려오길 시작한다. 메밀꽃을 너무 보고 싶었지만 대표적인 군락지인 강원도 봉평까지는 도저히 갈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메밀꽃이 가득 피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냥 집에만 있을 수가 없었다. 


날씨마저도 환상적이었던 주말!

다시 하동 북천으로 달렸다




신나는 가을 라이딩 중인 피노키오




맑은 개울에서 살짝 쉬어가는 구름





피노키오가 반겨주는 가을의 메밀꽃




끝없이 이어지는 하얗고 싱그러운 메밀의 물결





날씨까지 너무 좋았던 날

이렇게 푸르른 색의 하늘을 만났던게 언제였는지 잘 기억도 나질 않는다

너무 오랫만에 만나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날씨에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신이나는 주말이다


게다가 이렇게 메밀꽃들까지 만났으니 뭘 더 바랄게 있을까?




이리 봐도 메밀꽃




저리 봐도 메밀꽃





마을이 온통 메밀꽃으로 뒤덮여있다




아~~


너무 좋다~~^^





볕은 조금 뜨거웠지만 시원한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줘서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또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메밀꽃들의 모습은 얼마나 이쁜지~ 


꼭 '어서 놀러오세요~' 라고 얘기하면서 다소곳하게 손을 흔드는 것만 같은 모습이다





메밀꽃밭 저 건너로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코스모스축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꽃무릇이 벌써 피기 시작하는구나,,,





벌써 화사하게 피어있는 아이들도 여럿 보인다

색도 모양도 그 화려함으로는 어떤 꽃에도 뒤쳐지지 않는 아이가 바로 이 꽃무릇이다


슬슬,, 선운사 꽃무릇을 만나러 갈 준비도 해야할 것 같다


창원에서는 꽤나 먼 거리라 항상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1년에 한 번은 꼭 가게 되는 곳이 고창 선운사인것 같다. 당연히 그 시기는 꽃무릇이 가득한 가을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의 메밀꽃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런 앙증맞은 모습이다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메밀도,,

이제는 가을이구나,, 라고 

소곤소곤 이야기를 전해오는 것 같다








꽃무릇(상사화)

유난히 곧게 하늘을 향해 자라있던 아이

어디까지 올라갈꺼니?

굉장히 반듯,,,한 아이였다^^




푸른 하늘에 담긴 코스모스 한 송이


하동 북천

물론 메밀꽃 보다는 코스모스축제로 훨씬 더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코스모스 축제가 시작되면 메밀꽃은 약간 시드는 듯한 기운이 있어서 항상 2번에 나눠서 찾게되는 곳이다. 이번에는 코스모스가 아닌 메밀꽃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갔던 하동 북천,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로 안겨주었다


코스모스의 개화는 조금 느린 편이라서,, 아직 채 20%도 피질 않았던 것 같다. 북천역에는 30% 정도 피어있었고 마을 대부분의 곳에서는 아직 꽃이 피려면 시간이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말에도 만개,,는 아닐 것 같고 다음주 중반 쯤 되면 아마도 마을을 온통 코스모스들이 뒤덮게 되지 않을까? 

하동 북천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좋겠다^^


마을이 온통 새하얗게 변해있었어요~

메밀꽃들 너무 이쁘죠?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는 내일 자세하게 보여드릴께요^^

개 봉 박 두! 두둥~~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러게요. 메밀꽃 볼려면 강원도 가야되는지 알았던 1人
  3.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4. 하나가 사라지는 자리에 새로운 것이
    준비되는 멋진 광경인데요~
    메밀꽃은 사실 처음 자세히 보는데
    은근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을여행은 꽃과 함께 시작해서
    눈을 호강 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 2015.09.16 12:31 신고 [Edit/Del]
      항상 뭉쳐서 넓게 펼쳐져있는 메밀밭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또 그 모습이 너무 곱더라구요
      역시나 관심을 가지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눈에 보이는 모양입니다^^
  5. 메밀꽃 군락은 본 적 없는데 저리 이쁘군요^^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가을 냄음 만끽하고 갑니다^^
  6. 작고 앙증맞고 순백한 꽃이 숨기에 딱 좋네요 ^^
    메밀꽃필무렵 이란 단편소설의 내용이 갑자기 이해가 되는 걸요 ㅎㅎ
  7. 피사체 너머 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가을은 역시 나들이인가봅니다! ㅋㅋ
  8. 하얀 눈내린 메밀밭 너무예쁩니다
  9. ㅎㄷㄷ 그림이네요.
    너무 이쁩니다.
  10. 풍광이 너무 아름답네여..
  11. 오~ 진짜 멋지네요...;ㅁ;
  12. 메밀꽃 필 때가 왔군요 .. 매번 초가을이면 메밀꽃 보러 가야지 하는데 ..
    이상하게 .. 매번 일이 생겨서 .. 올해도 포기 ..
    하동 북천의 매화꽃으로 위로해봅니다 .. ㅎㅎ
    • 2015.09.16 12:35 신고 [Edit/Del]
      저는 매번 꽃무릇 피는 시기를 놓치게되는데,,
      올해도 그런것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ㅡ.ㅡ;;
      일단 주말에 퇴근하고 달려보려구요^^ㅎ
  13. 옛날의 단편소설이 생각나네요.
    참 우리 민족과 함께 했던 곷이에요.
  14. 시간내서 다녀와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5. 메밀꽃 하면 평창의 봉평인데
    하동에도 메빌꽃이 있군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16. 평창 봉평의 이효석 메밀꽃 축제가 있었는데~~
    여기도 메밀꽃이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시간이 되면 다녀오려고요 ㅎㅎ
  18. 북천 코스모스 축제가 곧 열리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9. 메밀꽃 필 무렵이네요..ㅋㅋ 정말 보기 좋은데요 봉평 메밀 막국수도 먹고 싶고 ㅋㅋ
  20. 꽃무릇과 상사화는 조금 차이가 있을겁니다

    지난일요일은 날씨가 정말 좋았죠..
    저도 지난주 지리산에서 한 무더기의 꽃무릇을 보았는데...ㅎ
    • 2015.09.16 12:39 신고 [Edit/Del]
      꽃무릇과 상사화는 차이가 있는데,,
      함평에서는 같은 이름으로 사용하더라구요

      꽃과 잎이 피는 시기와 순서가 다르거든요,,모양도 그렇구요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21. 밭을 뒤덮은 메밀꽃 내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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