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즐기는 봄꽃여행, 창원 외동옛터 유채꽃과 튤립도심속에서 즐기는 봄꽃여행, 창원 외동옛터 유채꽃과 튤립

Posted at 2016. 4. 20.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유채꽃 / 창원 유채꽃

창원병원 유채꽃 / 창원 꽃동산

창원 외동옛터 유채꽃


내가 지금 살고있는 곳, 경남 창원

아시는 분들은 너무 잘 알고 계시겠지만 봄날을 대표하는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진해를 행정상으로는 그 안에 품고있는 곳이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창원시 진해구가 되는 것이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면 내가 살고있는 곳은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될 것 같다.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지만 이제는 하나의 도시라는 것이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늘 축제가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항상 먼 곳들만 찾아 여행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요즘 부쩍 자주 드는 생각이지만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 도시에도 멋진 곳들이 너무 많은데 항상 다른 곳들로만 시선을 돌렸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물론 해마다 한 번씩은 다녀온 곳이지만 사진으로 담아 블로그에 글과 함께 담아본 기억은 한 번도 없는것 같다. 창원에 사시는, 또 가까운 김해나 부산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 곳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번에는 그 소개글을 한 번 올려보기로 했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 가까이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 모르고 지나친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봄이 왔어요!


화사하게 미소를 지으며 찾은 사람들을 반겨주는 튤립들





하얀 철쭉


외래종이지만 그 색이나 모양은 너무 곱기만 하다

신호대기 중인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지나가던 버스의 광고글이 사진에 선명하게 담겼다.


'결혼정보분야,,,'


정말,, 이제는 갈 때가 된 것인가,,,ㅜㅠ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벚꽃들로 가득했던 창원대로인데,,, 이제는 분홍빛 가득하던 그 길을 푸르른 잎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봄날의 풍경


햇살마저 너무 따스한 날이다.








지금은 초록이 가득한 풍경




불과 한 달 전에는 이 거리의 모습은 벚꽃이 가득한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봄을 지나


여름의 싱그러움까지 함께 느껴지는 거리





진달래들도 가득하지만


이제는 철쭉들도 그 옆에서 함께 아름아움을 뽐내고 있다





외동옛터 유채꽃밭


자세하게 남겨진 기록은 없지만 삼한시대부터 쭉 우리의 선조들이 삶의 터전을 꾸려오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은 물론 그 마을의 모습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계절마다 반갑게 사람들을 맞아주니 그 이상의 아름다운 마을이 또 어디 있을까? 예전 외동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하지만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그 모습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유채꽃 향기 가득한 도심 속 풍경





날씨 또한 너무 좋았던 봄날의 오후





늘 분주하기만 하고 제대로 숨쉬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 도시 한 복판에서 만나는 봄향기 가득한 유채꽃밭은 상상하기도 힘들 만큼 그저 반갑고 또 반갑기만 한 곳이다. 


또 저 앞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이 외동옛터 유채꽃밭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한 번 올라가볼까?^^;





창원 외동옛터 유채꽃밭은 창원병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그 창원병원 외벽에 그려진 벽화들. 언제, 또 누가 그린 그림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사하게 피어있는 유채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하게 웃고있는 검은 모자를 쓴 저 아이와도 그렇고,,^^ㅎ





공원 한 복판에 마련된 포토 존


근데,,


소의 인상이 조금 무섭다고 생각되는 것은 나 뿐이었을까? ㅜㅠ 금방이라도 내게 달려올듯한 표정에,,, 나는 이 사진 한 장만 찍고 금방 자리를 옮겼다. 자세히 보면 앞으로 달려 나가려고 왼쪽 다리에 힘을 가득 주고 있는 것이 금방 눈에 띨 것이다.





도심 한 복판에서 즐기는 즐거운 봄날의 유채꽃 축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작은 사찰 하나가 보인다. 사찰,, 맞나,,,???ㅡ.ㅡ;





법정사,, 라고 적힌 푯말이 있는 것을 보니 사찰이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쁜 사진을 담기에는 이 곳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또 유채꽃들이 나름 키가 높게 자라있어 인물사진을 담기에도 좋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언제쯤 프레임 속에 사람이 들어가있는 사진들을 찍게 될까?ㅡ.ㅡ;


걱정이다,,,





유채꽃 군락지 바로 옆에 자그맣게 조성되어있는 튤립들의 공간





많지는 않았지만 그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주변을 둘러싼 유채꽃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햇살이 너무 좋은 날


봄날의 꽃들도 제 아름다움을 뽐내기에 이만큼 좋은 날이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유난히 더 그 화사함이 돋보이는 유채꽃과 튤립들이다.





꼭 땅에서 줄기를 타고 피어난 목련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하얀색 튤립들





그래도 역시 튤립은 핑크빛이,,,^^





그래


봄이구나


너희들을 보니


그냥 ''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머리 속에 떠오른다.





도시, 그 한 복판에서 즐긴 봄날의 산책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이미 우리 주변에는 봄날의 화사한 모습들로 가득차있다. 


봄,,, 

멀리에서 찾을 필요가 있을까?

이미 우리 바로 옆에 다가와 우리가 바라봐주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봄,,, 

천천히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봄의 향긋한 풍경이 가득 보이시나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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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이 한창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정말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 넘 좋아여.. ^^
  3. 벽화와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있어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
  4. 그 말씀이 꼭 맞습니다.
    저도 봄꽃들을 보러 멀리 떠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만 하고 있었을 뿐
    제 주변에도 개나리면 벚꽃이며 목련, 철쭉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에는 무심했었거든요.
    물론 유채꽃이며 튤립이 펼쳐져 있는 꽃밭을
    동네에서 보기는 어렵지만요.,
    그래도 눈길만 돌리고 마음만 열면
    봄꽃들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긴 해도 방쌤님 사시는 곳만큼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긴 어려울 것 같네요.
    게다가 아무나 방쌤님처럼이 이렇게 사진으로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닐 테구요.

    오늘도 봄향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2016.04.21 16:55 신고 [Edit/Del]
      항상 과찬의 말씀을,,,^^;;ㅎ
      봉리브르님 글 쓰시는걸 보면 사진도 이쁘게 잘 담을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제가 살고있는 곳 가까이 더 많이 둘러보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소개하게 될 것 같은데요^^ㅎ
  5. 오...튤립향기가 울릉도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전 울릉도 여행왔습니다~~^^
  6. 창원에는 진짜 사람실기 좋은 동네군요 ㅎㅎ
    이번에는 유채와 튤립이군요 예쁘게 보고 갑니다.
  7. 햐!
    창원의 도심속 에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진 유체꽃밭이 있었군요..
    봄꽃들을 만나 즐거워 하는 시민들은 한결같은 행복감을 느낄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8. 그 앞을 지나다니다 보니 유채꽃이 활짝 피었더군요.
    창원 도심속에서 예쁘게 봄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9. 창원에 한번 일 때문에 들린적이 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네요ㅎㅎㅎ
    창원은 정말 도로 주변을 이쁘게 잘 꾸며놓은거같아요!
    자전거 타기에도 좋더라구요!
  10. 튤립꽃 예쁘게도 폈네요.ㅎㅎㅎㅎ
    완전 힐링하고 갑니다!
  11. 도심 근처에 이러한 곳이 있다는 것이 좋네요.
    저희 동네도 철쭉동산이라고 유명한 곳이 있는데.
    이제 4월 말이면 공연도 하고 지역 축제 시즌이기도 하네요. ㅋㅋ
  12.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가요
  13. 벚꽃이 져도 유채꽃과 튤립이 그 자리를 차지해
    여전히 꽃 천지로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외동옛터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15. 창원병원이면 창원대로에 있는 병원말인가요?
    맞은편 산업단지로 예전 한달에 한번꼴로 갔었는데
    그때는 전혀 눈에 들어 오지 않았던곳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관심에 따라 보이는것이 달라 보이는법입니다^^
  16. 방쌤님 덕분에 창원 부근의 꽃밭들은 다 섭렵한 것 같습니다~ ^^
  17. 역시 남쪽 마을이네요.
    동네도 이렇게 좋으니 말이에요.
    앞으로는 동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무 먼 곳만 가지 마시고요.ㅎㅎ
    하얀 벚꽃이 이제는 푸르름으로 변한 걸 보니, 여름이 그리 멀지 않았나봐요.
    • 2016.04.21 17:01 신고 [Edit/Del]
      글로 모두 올리지 못해서 그렇지 제 동네사랑은,, 어마어마,,하답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앞으로는 모두 올려보도록 할께요~
      이쁜 카페들도 많이 다녀왔는데,, 아직 하나도 올리질 못했네요,,
      그것도 곧,,^^;ㅎ
  18. 창원도 찾아보면 매력적인 곳이 참 많은 곳이죠^^ 이곳도 가을에는 어떤모습으로 변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19. 여기가 방쌤님 보물창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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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떠난 자리, 유채꽃이 가득 메운 주남저수지철새들이 떠난 자리, 유채꽃이 가득 메운 주남저수지

Posted at 2016. 4. 19.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여행 / 주남저수지 유채 / 창원 유채꽃

주남저수지 유채꽃 / 창원 주남저수지

창원 주남저수지 유채꽃


창원 주남저수지

얼마 전만 해도 철새들로 가득하던 주남저주지에도 봄이 찾아왔다. 이제 철새들은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모두 이 곳을 떠나가고 그 철새들이 떠난 빈 자리를 화사한 노란빛의 유채꽃들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여름에는 연꽃들이 가득하고, 봄에는 유채꽃들이 가득, 가을에는 그 길 가득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들이 반겨주는 곳, 사계절 모두 그 어느 한 장면도 놓치기 싫은 주남저수지의 봄 풍경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유채꽃 향기 가득한 주남저수지





구름이 많았던 날


일기예보에서는 오후에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다행이 비가 쏟아지지는 않았다. 하늘 가득한 구름들이 곧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한 분위기였지만, 내가 주남저수지를 둘러보는 시간 동안에는 다행스럽게도 빗방울이 그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하늘은 흐렸지만


볕은 너무 따스했던 오후


짧은 1시간 남짓의 산책이었지만 봄날 주남저수지의 매력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화사한 봄날의 유채꽃

그 뒤로 솟은 억새

또 이름 모를 나무들


시선 가득 봄날의 풍경을 안겨준다.





2km 가까이 이어지는 유채꽃길

불어오는 시원한 봄바람을 타고 콧가로 날려오는 꽃향기가 그저 향긋하기만 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긴 데이트 코스인데,,,

ㅜㅠ


하지만 혼자 걸어도 충분히 멋진 길이라며,,


씨알도 먹히지 않는 혼잣말로 괜히 스스로를 위로해본다.ㅡ.ㅡ;





출입금지!

눈으로만 즐겨주세요^^


음,,,


사람들이 한국말을 읽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올 봄 주남저수지에는 외국인들만 관광을 온 것인가? 이런 팻말과 누군가 수고스럽게 쳐놓은 줄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만큼,,, 사람들은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이런 부분들을 너무도 당연한 듯 무시하고 있었다. 내년이면 또 다시 필 유채꽃이라나,,,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사하게 봄을 알리며 꽃을 피우고, 멀리서 찾아온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려 준비하고 있었을 유채꽃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다. 혼자서 감수성 터트리며 오지랖 떨지 말라고? 저 아이들도 하나하나 생명이 있는 꽃들이다. 제발 지금과 조금만 다르게 생각을 해주었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구름이 가득한 하늘


그리고 그 아래 넓게 펼쳐진 주남저수지


늘 느끼는 점이지만 주남저수지는 날씨와 계절을 초월하는 그 특유의 매력을 가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래서 지금처럼 많은 철새들과 사람들이 찾아드는 것일테고





유채꽃밭 너머 저 멀리 대산면을 내다본 모습


농지 사이로 반듯하고 길게 이어지는 길의 모습이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요즘 몸이 너무 게을러져서 많이 걸어야하는 여행을 본능적으로 피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름이 시작되면 지리산 둘레길을 시작해서 아직 직접 걸어보지 못한 남아있는 제주 올레길들도 모두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물론 자의반, 타의반 다이어트도 조금 필요한 상황이고,,,^^;





이 길은 끝은 어디일까?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길고 긴 유채꽃 길








내가 좋아하는 장소


크게 의미를 부여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코스모스가 피어도 좋고, 양귀비가 피어도 좋다. 저 뒤에 살짝 보이는 울타리를 액자 삼아 담는 주남저수지의 모습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이렇게 다시 보니 괜히 더 액자처럼 보이는,,,^^;ㅎ





유채꽃의 노란색

그 줄기의 초록색


둘이 함께 만들어내는 그 오묘한 색의 조화가 나는 너무 좋다. 물론 다양한 색의 다른 꽃들과 함께하는 유채꽃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지만 내가 가장 아름답다 생각하는 유채꽃의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즐거운 봄날의 한 때


주남저수지에서 유채꽃과 함게 그 시간을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





내가 조금 늦게 찾아왔나?


이제는 많이 진듯한 유채꽃밭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삼기던 순간, 내 눈 앞에 이런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화사한 봄, 유채꽃의 물결


바람에 일렁이며 유채꽃들이 파도를 탄다!





조금씩 더 주남저수지의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유채꽃의 그 노란빛도 함께 더 가득해지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





길 가득 온통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주남저수지








저 멀리 동읍들 옆까지 길게 이어지는 주남저수지의 유채꽃 길





유채꽃밭 사이 하나씩 만들어 놓은 정자들이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 멋스럽게 만들어준다. 봄 치고는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쉼터의 역할도 함께 해주는 감사한 곳들.








주남저수지의 봄, 유채꽃


그 너모로 길게길게 이어지는 가술리 백양들





주차한 차 안에서 바라본 제3배수장 옆 수로


유채꽃밭은 수로의 왼쪽에서 저 멀리 마을까지 길게 이어진다. 사계절 모두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주남저수지. 사계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계절은 겨울인 것 같고, 그 다음이 코스모스가 가득한 가을인 것 같다. 사실 창원에서 살고있는 내 주변에도 봄 주남저수지에 유채꽃이 핀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이제 그 절정의 모습은 안타깝게도 조금 지나버렸지만, 아직 봄날 화려한 유채꽃들을 만나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다. 


특히나 창원 인근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햇살 좋은 날 당장 카메라를 챙겨들고 달려가셔야 할 곳이다. 


구름 가득 잔뜩 흐린 날에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봄날의 주남저수지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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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채꽃으로 환상적인 봄을 보여주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2. 와...주남저수지 유채로 물들었군요.. 이제는 안가본지 오래네요 ㅜ ㅜ
  3. 저는 맥도생태공원에 유채꽃보고 왔답니다 ㅋ 거기서 연날리기도 했는데 날리다가 실이 끊켜서 하늘나라로 날려보냈습니다..
  4. 저희 동네도 유채가 아주 예쁜 공원이 있습니다. 많진 않지만... 곧 만개 할 것 같으니 한번 나가봐야 겠네요.
  5. 유채꽃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참 좋습니다.
  6. 주남저수지의 봄풍경은
    유채꽃으로 아름답네요.
    그런데 이곳 유채꽃빛은 다른 곳보다
    더 여릿여릿하고 고와보입니다.

    그냥 유채꽃밭을 보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데이트가 될 것 같은 풍광이네요.^^


  7. 초록색 바지에 노란색 후드티를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텐데, 유채꽃은 전혀 그러하지 않네요.
    자연이 만든 색은 인공적인 색보다 그 멋스러움이 더 있는 거 같아요.
    아이 참~~ 예쁘다. 흐린하늘인데도 참 예쁘네요.ㅎㅎ
  8.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잘 보고가요
  9. 마지막 밤 공연은 보고 왔답니다^^
  10. 와아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ㅎ
    출사 장소로도 인기가 많을 듯해요! ㅎㅎ
  11. 꽃 길이 정말로 아름답네요 ㅎㅎ
  12. 주남 저수지에도 유채꽃이 있군요.
    장관입니다.

    잘 보고가요
  13. 철새는 떠나가도 유채꽃이
    뒤따르니 주남 저수지는 사계절 명소입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많은 분들이 유채꽃을 통해 추억을 많이 만들었겠군요
  15. 구름이 가득한날인데도 노오란 유채꽃이 화사해
    보입니다
    주남저수지의 또 다른 풍경이로군요^^
  16. 주남저수지에도 유채꽃이 가득 피었군요 ..
    방쌤님 .. 진짜 부지런하십니다 ..
    봄꽃찾아 .. 구석구석 많이 다니십니다 ...
    올해는 경남쪽 유채꽃밭은 거진 다 다녀오신 것 같아요 ..
    부럽다는 .. ㅎㅎ
    • 2016.04.20 17:55 신고 [Edit/Del]
      많이 다니긴 다니는데,,,
      예전에 비해 걷는 양은 정말 많이 줄었어요
      대부분의 여행들이 차로 움직이느 것들이었거든요
      여름에는 조금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7. 겨울에는 썰렁했던 이곳이 봄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있군요.. 멋집니다~
  18. 사계절이 바쁜 주남저수지네요. 유채꽃이 핀 풍경, 잘보고 갑니다. ㅎㅎ
  19. 철새들의 보금자리 주남저수지는 철따라 다른옷으로 갈아입는 곳이군요..
    가을에는 코스모스 여름에는 연꽃 지금은 노오란 물감으로 채색된 유체꽃들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주남저수지의 봄풍경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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