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오라 손짓하는 꽃양귀비의 유혹 함안 둑방길이리 오라 손짓하는 꽃양귀비의 유혹 함안 둑방길

Posted at 2016. 5. 16. 11: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둑방

함안 뚝방길 / 함안 양귀비 / 악양둑방

악양둑방 양귀비


봄이면 둑방길 따라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가득하고

가을에는 바람에 살랑이는 코스모스들이 가득한 곳

그래서 적어도 1년에 2번은 꼭 찾게되는 곳이 바로 함안의 악양둑방 길이다.


지금은 물론 내가 찾아갔던 며칠 전 보다 훨씬 더 많이 양귀비들이 꽃을 피우고있을 것이다.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입소문이 나 악양둑방 꽃양귀비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정확한 주소를 알지 못해 애를 먹는 분들이 꽤 많다. 네비에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74-4'를 입력하고 가시면 풍차 바로 앞의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준다.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운 날이었지만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양귀비들의 모습을 즐기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날이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는 입구에서 지나친 풍차를 올려다 본다. 저 풍차를 기준으로 양 옆으로 길게 꽃양귀비 길이 이어진다. 오르내림이 전혀 없는 평지로 이루어진 길이라 어린 아이들이나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들이 걷기에도 딱 좋은 길이다.





주차장 옆으로는 청보리들이 가득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그 색이 더 짙게만 느껴진다.





둑방길 따라 가득 피어있는 양귀비와 수레국화





개중에는 이렇게 돋보이게 우뚝 자란 아이들도 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단렌즈 2개를 가지고 나갔는데 이것 저것 바꿔가며 찍는 재미가 평소의 여행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요즘에는 단렌즈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ㅎ





청순한 느낌의 꽃양귀비


색도 모양도 참 고운 아이라 계속 눈길이 간다.





그래도 꽃양귀비의 대표 색감은 붉은색


그 화려함과 도도함은 역시 붉은색을 따라올 색이 없는것 같다.








예전에는 그늘이 너무 부족해서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이런 파라솔이 설치되었다. 벤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고 준비해온 도시락이나 간식들을 나눠 먹기에도 딱 좋을것 같다. 이제는 악양둑방에 놀러 오실 때 먹을거리들도 조금씩은 꼭 챙겨오시는게 어떨까?^^





분홍빛 꽃양귀비





올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던 주황색 꽃양귀비. 악양둑방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지만 주말에 다녀온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에서는 축제장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꽃들과 함께 둑방길을 걸으며 즐기는 봄날의 산책


집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해마다 2-3번은 부담없이 찾아가는 곳이다. 내일도 조금 일찍 일어나서 출근 전에 잠시 다녀올 생각인데 지금은 얼마나 꽃을 피웠을지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하기만 하다. 부디 내일은 날씨가 좋았으면~^^ㅎ





아직은 꽃양귀비보다 하얀색 안개초들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 나는 양귀비만 있는것 보다는 하얀 안개초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더 이쁜것 같은데 해들 거듭할수록 안개초의 양이 조금씩 많아지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로서는 그저 반가울 따름이다.^^








둑방길 위를 걷다 내려다 본 청보리밭. 이름난 유명 관광지는 아니지만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다. 일몰도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오늘은 하늘을 보니 해를 만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악양둑방의 일몰은 다음 기회에~^^





둑방길로 봄꽃 산책을 나온 가족들





꼭 부채 모양처럼 보였던 분홍 꽃양귀비





보라색도 있었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이라 주변에 혹시 더 있나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았지만 쉽게 눈에 띄질 않았다. 








둑방 아래에는 성우항공이라는 이름의 경비행장이 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예전부터 꼭 한 번은 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탑승 경험은 전무,,,ㅡ.ㅡ; 옆에서 계속 뜨고 내리는 경비행기들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색다른 재미다. 소리가 굉장히 커서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냥 트럭 수준의 소음??? 그 비슷하다.





봄날의 싱그러움 & 화려함








색이나 모양이 이쁜 꽃양귀비를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심하게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꽃밭을 향해서 눈을 부라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각도의 사진들은 찍어놓으면 너무 좋은데,,, 찍을 때는 상당히 몸을 많이 찌그러트리게 된다. 찍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상태로 몇 장 집중해서 찍고나면 일어날 때 다리 오금이 저리는 경험을 수도 없이 하게 된다.











군데군데 그늘이 있는 쉼터가 작년보다 많이 늘었다. 경관을 해치는 부분은 전혀 없으니 악양둑방을 아끼시는 분들께서는 더 좋아하실것 같다.





분홍낮달맞이꽃


단렌즈라 막 잡아당기지는 못했지만 열십자 모양의 화려한 수술이 참 이쁜 꽃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참 좋아하는 꽃^^








뭐냐,,,ㅡ.ㅡ;

둘이서 꼭 알콩달콩,, 하고있는 듯한 이 기분은,,





오늘의 일몰각이 이 방향이었는데,,, 구름이 없었다면 일몰도 참 이뻤을것 같다.

Coming soon,,,








이제는 비행장에도 잠시 찾아온 휴식시간





사람들이 거의 모두 돌아간 시간


주차장도, 둑방길도 이제는 한산한 모습이다.














구름이 뭉게뭉게


구름이 참 멋진 날이었는데 제대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아마도 꽃양귀비를 만나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하동 북천과 울산 태화강이 아닐까 싶다. 물론 규모 면에서는 그 곳들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함안 법수면의 둑방길 역시 그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또 먼 장거리 여행이 힘드신 창원, 마산 인근에 살고있는 분들께는 가까우면서도 멋진 봄 여행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둑방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꽃 길,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한 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봄의 화사한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또 마음으로 가득 느낄수 있을 것이다.



양귀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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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둑방에도 화사한 양귀비가 이제 피어나는군요^^
    귀비를 맞이하려
    조만간 둑방도 다녀와야겠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3. 함안 뚝방에도 이제 양귀비가 피었군요 ㅎㅎ
    정말 예쁨니다.
  4. 양귀비꽃 빛깔도 다양하네요.
    그래도 붉디붉은 양귀비꽃이 진짜 양귀비꽃 같은 느낌입니다.
    한 송이씩 피어 있는 것을 볼 때는
    양귀비꽃이 뭐 그리 예쁘다고
    아름다운 여자를 양귀비꽃에 비유했나 싶었는데,
    양귀비꽃이 가득 무리지어 활짝 핀 붉은 양귀비꽃들이
    바람에 산들산들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매혹적이고 아름다워서
    반해버릴 것 같은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답니다.

    아름다운 양귀비꽃 보여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 2016.05.17 15:18 신고 [Edit/Del]
      하동 북천에는 굉장히 넓은 범위에 양귀비가 심어져 있었는데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하나씩 봐도 이쁘고, 무리지어 있는 아이들을 봐도 이쁘고
      어떻게 봐도 매력적인 아이들 같아요^^
  5. 멋집니다 이곳도 한번 가야겠습니다^^
  6. 므찌네요 .일전 북천앙귀비도 좋았지만
    설명과 어우러진 므찐 사진이
    금상첨화 !!
    함 가봐야겠어요
  7. 양귀비 꽃의 아름답고 하늘하늘한 모습이 너무 멋지게 담겼습니다....
    저도 사진 찍으러 가보고 싶어지네요
  8. 정말 붉디 붉은 양귀비는 시선을 확 잡아끄는거 같아요.
    양귀비 꽃밭에 가면 정말 황홀한 느낌이 들어요ㅋㅋㅋ
    예전에는 양귀비는 무조건 마약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렇게 키워도 되나 싶었는데, 마약 만드는 양귀비는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요.
  9. 함안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10. 하한암뚝방길의 꽃양귀비 등 화사한 꽃을 보니
    불현듯 고향 생각이 납니다.

    아침부터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와~~초록에 붉은빛의 조화로움..완전 화려하고 멋지네요..
    한마디로 하늘아래 정원이네요..이런곳 유유자적 거닐고 싶습니다..ㅎㅎ
  12. 양귀비가 은근 유혹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3. 아주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형형색색의 양귀비꽃.예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4. 네비에 찍을수 있는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둑방길을 따라 피어있는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넘 예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다음메인 축하드려요~~~
  16. 왜 양귀비, 양귀비하는지 알겠네요.
    색도 아름답지만 단순한 듯 보이는 꽃잎이 더 매력있네요.
    바람에 흔들리면 양귀비에서 헤어나기 힘들 것 같네요. ^^
  17. 댁에서 40분을 가면 이런 곳을 만나시는군요.
    저는 40분을 가면, 미세먼지 가득한 한강이 나오는데 말이죠.ㅎㅎ

    양귀비, 지난번에 봤을때 참 신기했는데, 역시 또 신기하네요.
    요즘 다시 dslr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데, 사진을 보니 자꾸만 지름신이 내려오시네요.ㅎㅎ
    • 2016.05.17 14:50 신고 [Edit/Del]
      지방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들이 그런 부분이죠^^ㅎ
      음,,DSLR
      저는 당연히 강력추천입니다!!ㅎ 요즘 좋은 아이들이 너무 많이 나왔잖아요~
      한 번 질러버리세요!ㅎ
  18. 이 꽃 이름이 꽃양귀비였군요. 한강 둔치에 드문드문 피어 있기에 생뚱맞게 예쁘다 생각했는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19. 이쁘네요 ...
    양귀비 .. ^^
  20. 시간이 조금 지나면 꽂양귀비 씨방엔 씨앗이 엄청 들어 있어요 한개만 가져가셔서 10월정도 파종하시면 너무 예쁜 양귀비 꽂밭을 만들 수 있어요
  21. 음~ 좋아요. 마지막 봄꽃들의 향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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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악양둑방의 가을, 코스모스들이 춤을 추는 길[함안여행] 악양둑방의 가을, 코스모스들이 춤을 추는 길

Posted at 2015. 9. 3.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둑방 / 악양둑방

코스모스 / 함안 코스모스

함안둑방 코스모스



드디어 찾아온 가을

아침, 저녁으로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가을이 찾아오면 제일 먼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이, 바로 코스모스이다


'피었을까? 아직일까?'

고민한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들려온 반가운 소식. 함안 악양둑방과 창원 주남저수지에 코스모스들이 벌써 활짝 피어있다는 것이다


악양둑방? 주남저수지?

난 어디를 먼저 가야하지,, 고민은 짧고 실천은 빨랐다


나의 2015년 가을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첫 여행지는 바로,,


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길이다




내가 제일 아름다워



코스모스로 뒤덮힌 악양둑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둑방 위로 올라서니

그 순간 터져나오는 탄성!! 와~~~~~~!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산들산들 불어주고

아직 사람들도 많지 않아 

한적하게 혼자 걸어볼 수 있는 길이 이렇게 반겨주니


이 순간만은 세상 더 바랄 것이 없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형형색색 코스모스들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피었을까?




그 아름다움에 반해버린 나비 한 마리




순백의 하얀 코스모스





악양둑방길 아래로는 경비행기 활공장이 있다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타보시는 것도 가능하니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어줄 것 같다


나도 다음 방문 때 날씨가 조금만 더 시원해지면 한 번 타볼 생각이다. 만약 타게된다면 후기도 꼭 올릴 예정이니 살짝 기대도 해주시길,,^^





주황색 코스모스들 사이에서 혼자 투명한 빛깔을 자랑하고 있던 아이

그 색이 너무 고와서 보고 돌아서면 다시 보고싶어지는 그런 아이였다





그늘이 없어서 조금 덥기는 했지만 그래도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서 걷는 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신이 나서 혼자서 막 뛰어다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또 찍고싶은 사진들도 마음대로 다 담아올 수 있었으니 그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또 어디있을까?


지나가는 1분 1초가 마냥 아쉬울 뿐이었다




난 더 높이 올라갈래


하늘을 향해 구비구비 길을 내고

그 길을 따라 끝없이 올라가려는 듯 보였던 아이


그냥 여기서 나랑 함께 있으면 안될까?^^




색도, 모양도 너무 고왔던 아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코스모스들이 함께 걸어주는 길





색이 정말 곱다

잎에 긁힌 흔적 하나 없이 어쩜 이렇게 곱게 피었을까?







푸른 하늘 & 분홍빛 코스모스


어쩜 이렇게도 잘 어울릴까?

정말 반해버릴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불어오는 바람에 잠시 한 쪽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유난히 색이 짙던 한 아이

너 욕심꾸러기구나~^^





둑방길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

그렇게 길지는 않은 길이기 때문에 나처럼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30분이면 충분히 왕복이 가능한 거리이다. 중간중간 이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을 찾으면서 걸어가면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 길이기 때문에 꼭 한 번 둑방길을 모두 걸어보실것을 추천해드린다




가을의 해를 만난 아이




푸른 하늘 속에서 더 빛나는 그 모습


그래! 내가 바로 코스모스다!

가을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라고 이야기 하는 것만 같다




아,,,

너무 곱다,,,

너무 이쁘다,,,

집에 갈때 데리고 가고 싶다,,,


방쌤 : 같이 갈래?


코스모스 : 뭐래,,, 아니요,,,ㅡ.ㅡ;;;





푸른 하늘 속에서

그 짙은 분홍빛이 유난히 더 빛나게 보인다








천천히,,

편안하게,,


조금만 더 느리게,,

더 느리게,,

걸어가는 길




꽃향기에 푹 빠져버린 벌 한 마리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가 함께하는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그 길이 이제는 거의 끝이 난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해서 점점 더 느려지는 걸음이다





다시 한 번 올려다 보는 하늘




2015년 가을, 새로운 한 장의 추억


오래도록 머리 속에서 아름다운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될 풍경이다

아직 완연하게 피어있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니 이미 나의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아름다웠던,, 함안 악양둑방길의 코스모스이다


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다시 한 번 가볼까?

벌써 그 모습이 그리워진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모스

그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죠?

주말에 확!! 그냥 다시 달려볼까요~^^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3. 가을에 어울리는 코스모스들이 아주 이쁘게 피어 있네여~~
    너무 유명한 곳들은 언제나 좋은 느낌으로 방문해
    사람에 치이고 차에 치이어 고생만 하는데 한적하고
    멋진 장소 방문해서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습니다^^
    근데 바람개비랑 같이 있으니 경비행기가 장난감 같습니다.ㅋㅋㅋㅋ
    • 2015.09.04 10:58 신고 [Edit/Del]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여유가 느껴지더라구요
      이른 시간에 가시면 더 한적하게 즐기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4.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것이 느껴지네요
  5. 코스모스가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의 각도가 코스모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6. 방쌤님 블로그에는 벌써 가을이 와버렸네요. ^^)b
  7. 오빵~~~ 달려~~~~~~^________^

    남쪽마을 특파원님의 가을 첫 소식은 역시 코스모스군요.
    가끔 다른 계절에도 만나긴 하지만, 그래도 가을 = 코스모스 입니다.ㅎㅎ

    요즘 서울 하늘도 참 예쁜데, 빛이 너무 따가워서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네요.
    방쌤님의 적극성과 황동성이 그저 부러운 1인입니다.
    • 2015.09.04 11:00 신고 [Edit/Del]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ㅎ
      주말에 날씨가 좋지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다행히도 요즘에는 주말에 날씨가 좋은 편이라 너무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또 어디로 달려볼까,,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8. 방쌤~~~!
    벌써 가을을 가져오셨군요!
    미워요~! 아직 여름을 즐기고 싶은데 T-T
  9. 요즘, 가을 하늘이 너무 이쁘더군요.
    코스모스랑 파란 하늘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잘 구경하고 가요.

    자주 못들러서 죄송해요. 지가 이런저런..정신이 없어용. 어수선한것이 끝나면 얼렁 올께요.
  10. 와~~ 정말 멋지네요~
    이런곳 찾아가 사진찍으시는걸 보니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5.09.04 11:02 신고 [Edit/Del]
      저에게는 딱 맞는 취미생활 같아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나름 부족하지만 글을 적는 것도 참 좋아하거든요^^ㅎ
  11. 너무 더워서 아직 여름이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청명한 하늘에 하얀 구름, 그리고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2015.09.04 11:03 신고 [Edit/Del]
      사실,, 날씨는 조금 더웠어요ㅡ.ㅡ;;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까,, 견딜만 하더라구요ㅎ
      게다가 이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이 방글방글 웃으며 반겨주니까요^^
  12. 와..벌써..가을이군요...ㅎㅎ
  13. 코스모스 한들한들 벌써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4. 그림같은 풍경이로군요

    코스모스 한들 한들~~ 노래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2015.09.04 11:04 신고 [Edit/Del]
      아~~~~
      그래 뭔가 하나 빠진것 같았는데 그게 바로 노래였군요~
      다시 코스모스 구경을 가게 되면 꼭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돌아다녀야겠어요^^ㅎㅎㅎㅎ
  15. 코스모스가 정말 활짝 폈네요
    이제 전말 완연한 가을이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
  16. 너무 아름답내요^^ 성미급한 코스모스는 이미 졌는데 때를 기다린 요아이들 넘 예뻐요^^
  17. 정말 마음이 정화 되는 것만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저런 코스모스와 푸른 초원을 찾아보기 힘들어 더더욱 그런 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정말 감사 합니다! :D
  18. 9월첫주에가도볼수잊을까요
  19. 사진보는내내 탄성이~~하늘 색과 푸른 풀잎..그리고 코스모스가 너무 고와요~~ 둑방은 넘 매력있는 곳인듯해요ㅎㅎ
  20. 오음..새삼 가을임을 실감하네요 코스모스덕분에 ㅎㅎ 밤공기도 많이 차가워졌네요..
  21. 캬... 진짜진짜 아름답네요^^
    중간의 경비행기!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요! 꼭 타보시구 후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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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이젠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의 시작[함안여행] 이젠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의 시작

Posted at 2015. 8. 30. 12: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악양둑방 / 코스모스축제

함안둑방 / 함안코스모스 / 코스모스

악양둑방에서 만난 가을



어느새 가을이 훌쩍 다가왔다

반갑게 들려오는 가을 코스모스들의 소식

한걸음에 달려가서 만난 코스모스


이제 가을,,,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되는구나




푸른 하늘 그리고 코스모스


벌써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되는구나

무더웠던 여름이 여전히 가까이 있는것만 같은데

이제는 어느덧 가을이다


9월 한 달은 여기저기에서 반가운 소식들을 전해오는 코스모스들을 만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을것 같다

다음에는 어디로 또 한 번 떠나볼까?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화사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가을 만들어가요^^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코스모스가 벌써 피기 시작했나 보네요^^
    가을이 다가오니 이제 열심히 돌아다녀야 겠어요 ㅋ
  2. 여름이 이렇게 금방 지나갈 줄은 몰랐네요;;
  3. 공기가 다르다 생각했는데 코스모스를 보니 진짜 가을의 시작 같네요. ^^
  4.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눈앞에 온듯 합니다
    8월 마지막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5. 벌써 코스모스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고 있나 봅니다.
    하긴 아침저녁으로는 가을 기분이 느껴지네요.

    8월 마무리 잘하시고 9월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6.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에어컨이 필요없더라고요 ㅎㅎ
  7. 가을이 느껴지는 코스모스 사진입니다 파란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8. 가을은 코스모스..

    그런데 요즘 코스모스가 시도 때도 없이 피더군요 ㅎㅎ
  9. 가을 = 코스모스 라는 공식은 이미 오래전에 무너지고 없지요.
    그러나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는 독사처럼 그런 공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10. 코스모스의 계절이 왔네요.
    저도 작년 가을에 갔던 코스모스 철길을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공원도 좋을거 같네요.
    어디를 가야 하나, 저도 즐거운 고민을 해야겠네요.ㅎㅎ
    • 2015.08.31 13:14 신고 [Edit/Del]
      드디어 가을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이 짧게만 느껴지겠는데요,,
      저도 계획을 한 번 잘 짜봐야겠어요^^ㅎ
      지금 올림픽공원에도 코스모스들이 장난 아니던데요~~ㅎㅎ
  11. 오..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군요! 낮엔 아직도 좀 덥지만,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사진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 2015.09.01 01:20 신고 [Edit/Del]
      요즘에는 겨울만 빼곤 항상 피어있는 코스모스라,,
      조금 홀대를 받는 느낌도 들지만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그 느낌이 전혀 다르거든요~

      이젠,, 가을입니다^^
  12. 와 ~ 9월이에요.. 정말 8월 무더웠지요...
    9월과 함께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을 즐길 준비를 해야겠어요
  13. 코스모스는 역시나 가을의 아름다운 전령이면서 상징인듯 합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마구마구 담아봐야 겠습니다 ㅎㅎ
    • 2015.09.01 23:47 신고 [Edit/Del]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 꽃들을 찾아서 다녀보려구요~
      요즘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피는 코스모스라지만,,
      그래도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왠지 뭔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14. 가을~ 말만 들어도 좋네요.
    자전거 여행중이다 보니 조금만 더 시원했으면 좋긴 하겠어요. 길에 코스모스같은 꽃도 있으면 좋겠고요. ㅎㅎ
    • 2015.09.03 12:56 신고 [Edit/Del]
      아마 자판쟁이님이 여행을 하시는 동안 점점 더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이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더 많이 만나실 수 있을테구요
      즐거운 여행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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