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일몰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6. 7. 23.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일몰 / 함안여행 / 연꽃축제

함안연꽃축제 / 연꽃테마파크

함안 연꽃테마파크



해지는 풍경

꼭 한 번은 만나보고 싶었다.

올해 벌써 네번째 찾은 함안 연꽃테마파크


이른 새벽 해가 떠오르는 모습도 꼭 한 번 직접 보고 싶었는데 몸의 게으름이 그런 기회를 쉽게 내어주질 않는다. 아직은 꽃이 한창 피어있는 시기이니 기회는 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녁 6시 퇴근을 하고 이런저런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카메라를 챙겨서 차에 오르니 시간은 벌써 6시 30분, 오늘 일몰시간은 7시 40분. 시간은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슬아슬,, 조금은 서둘러 달렸는데도 함안 연꽃테마파크에 도착을 하니 저 멀리 산 너머로 해는 벌써 사라져버린 상황.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여명이라도 담아보자는 전망대 위에서 삼각대를 폈다.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일몰





이제는 연꽃들이 만개한 상황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사람도

그 속에서 즐거운 저녁 산책을 즐기는 사람도


즐기는 모습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얼굴에 즐거운 표정이 가득함에는 다들 차이가 없다.





연못도 점점 붉은색으로 물들어가고





화사하게 핀 연꽃들이 저녁 산책을 나온 사람들을 환하게 반겨준다.








새들은 날아오르고





저 멀리 산 너머로 해는 넘어갔다.





점점 붉게

점점 푸르게 


그 색을 바꿔가는 하늘





붉게 물든 연못


해를 가득 담아놓은 듯





이제는 완전히 해가 지고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 만난 어제의 일몰


아직 연꽃축제는 ~ing

낮에 햇살 가득 머금은 화사한 연꽃들도 물론 아름답지만

가끔은 해 질 녘 몽환적인 모습의 연꽃들을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 어제가 딱 그랬던 날. 


다시 또,, 만날 수 있겠지?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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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양연꽃테마파크의 일몰 멋져요. 연꽃으로 가득찬 거대한 호수에 일몰이 내려앉는군요. 저때가 되면 연꽃도 슬슬 이불덮고 자겠어요 ㅎㅎ
  2. 아름다운사진들이에요
  3. 제주도에서 작은 연꽃 연못을 본적은 있지만 이런게 큰 곳은 처음 보는데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ㅎ
  4. 저도 저렇게 많고 아름다운 연꽃 보러가고 싶네요
    게다가 노을과 함께하니.. 더 이쁜거 같아요!
  5. 해지는 순간과 새들의 날아다니는 모습이
    세상의 모든 시름을 다 잊게 만드는 것 같아요.

    늘 눈을 맑게하는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내실있는 일요일 또한 잘 맞이하세요~
  6. 전 어제 전국 최대의 곳을 다녀 왔습니다
    아직 연꽃이 만개하지는 않았던듯 합니다

    그런데 더워서..ㅎ
  7. 사진이 감성을 자극하네요~ㅋㅋ
    멋진사진 잘 보구 갑니다~
  8. 연꽃사진이 좀 더 클로즈업 됐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노을 사진이 너무 멋져서 좋아요
  9. 제가 참 좋아하는 시간대입니다.
    해가 사라지고, 날이 어두워지기 까지, 그 짧은 시간이 저는 참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오늘 사진들이 참 좋으네요.ㅎㅎ
  10. 해지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멋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 장면들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 참 예쁘네요
  11. 기화가 되면 꼭 고향인 함안연꽃 테마파크를
    답사하고 싶습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12. 해질녘의 연꽃들은
    어둠을 밝히는 호롱불 같은 환상의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꿈속같은, 동화 속 같은 세계를 거니는 기분이셨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 동화 속 같은 연꽃세상을 잠시 거닐어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침부터 찜통더위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13. 함안에도 연꽃으로 조성된 연못을 테마공원으로 개장했나 봅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산책하기 좋을 듯 합니다.
  14. ㅎ.. 잘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살짝 쉬는 느낌의 사진과 풍경이네요^^
  15. 햐!
    함안의 연꽃 테마 파크의 연꽃들이 정말 장관이군요...
    더 넓은 연밭에 피어 있는 연꽃들은 정말 여름철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하구요..
    저녁나절에 만나는 이곳도 많은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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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방긋 반겨주는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해바라기 방긋 반겨주는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Posted at 2016. 7. 8. 09: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 강주마을 / 해바라기축제

함안 해바라기 / 함안 해바라기축제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드디어 시작!

급한 마음에 얼마 전 살짝 먼저 다녀왔던 함안 강주마을, 하지만 아직 해바라기는 거의 피지 않은 상황이었다. 계속 뉴스와 마을의 해바라기 개화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들려온 반가운 소식! 며칠 동안 거세게 퍼부었던 비가 그치고 난 후 해바라기들의 개화가 90% 이상 진행이 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오랜만에 하늘까지 너무 화창한 날. 무슨 고민이 더 필요할까? 이른 아침 간단하게 짐을 챙겨서 함안으로 출발했다.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마을을 가득 뒤덮은 해바라기





함안 강주 해바라기축제

축제기간 : 2016년 7월 8일 - 8월 7일

축제장소 : 경상남도 함안 강주마을





어서오세요^^

강주문화마을입니다.





눈이 맑아지는 초록이 가득한 풍경





마을 해바라기 동산으로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 날씨가 좋은 날이라 선생님들과 현장학습을 나왔나 보다. 너희들도 즐거운 시간 보냈니?^^





마을 진입로 건너편에는 연꽃단지가 조성되어있다. 넓지는 않지만 이쁘게 피어있는 연꽃들을 감상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라 7월 말, 8월 초에 찾아오시면 해바라기와 연꽃을 함께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 소탐스레 피어있는 몇 송이 연꽃들





마을 입구 작은 연못에는 수련들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안녕~ 

올해도 또 만났네^^





힘든 일을 마치고

이제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





마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기자기 이쁜 벽화들. 사실 내가 몇 해 전 함안 강주마을을 처음 알게된 이유는 해바라기 보다 벽화 때문이었다. 한창 벽화에 빠져 전국 방방곡곡의 벽화마을들을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곳이 바로 이 곳 함안 강주마을이었다. 지금은 해바라기가 주인공인 시즌이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마을의 벽화들도 함께 둘러보시길 바란다. 여행의 재미를 두배로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골목길을 가득 채우고있는 루드베키아





담장에도, 담장 위에도

이쁘게 꽃이 피었다.





담장 너머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해바라기들. 직접 그 모습을 눈으로 보고나니 나도 모르게 발걸음은 점점 더 빨라진다.





와~~~~~~

다 피었구나!!!


마을을 지나 언덕길을 올라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강주마을 해바라기 군락지의 모습이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그 압도적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먼저 만지작거리게 된다.











항상 사진을 찍을 때 그 중심이 되어주는 건물 하나. 작년에는 흰색,,,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갈색이다. 나름 이 색도 해바라기들과 잘 어울리는 듯~^^








오전 이른 시간이라 아직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질 않는다. 역시,,, 일찍 움직이길 잘했다는 생각^^














양산 삼총사


사진으로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강주마을에는 그늘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할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각자의 준비물들이 꼭 필요한 곳이다. 그렇지 않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개기름으로 번들거리는 본인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는 공포스런 시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직접 목격했다,,,ㅡ.ㅡ;





해바라기로 뒤덮인 강주마을 뒷동산





너흰 뭘 보는거니?

한 곳만 바라보는 아이들


















해바라기 얼굴 정면샷!!!





옹기종기

오순도순

에헤라디야





굉장히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가까이





더 가까이





해바라기가 드디어 해를 만났다.








해를 향해서 목을 쭈~~욱 내밀고 있던 아이





눈 앞에 펼쳐지는 그림같은 풍경에 발걸음을 쉽게 떨어지질 않고 계속 그 근처만 맴돌게 된다.











마을을 지나지 않고 도로로 연결되는 길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올해는 철망으로 이 길이 막혀있었다. 그 옆으로 작은 샛길이 하나 보이기는 했지만 사람들 다니라고 만들어놓은 길은 아닌것 같아서 이용하는데 조금 불편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마을을 통과하는 길을 더 많이 이용하라고 취한 조치인듯 싶다. 이 길이 편한데,,,ㅜㅠ





태양의 사랑을 갈구하는 해바라기. 그 뒷모습도 정말 강렬하다.





해바라기의 꽃말

숭배, 기다림


그 의미와 참 잘 어울리는 사진 같다.





드디어 직접 만난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만났을 때의 그 기쁨은 몇 배 더 크게 느껴졌다. 이번에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다 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를 하나 찾았는데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그 곳에서 강주마을의 일출이나 일몰을 한 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큼 이쁜 그림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한 번 질러보는걸로~^^ㅎ


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 당장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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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해바라기와 벽화를 만날수 있는 멋진곳이로군요

    한번 가 보고 싶은 곳,,기억하겠습니다^^
  3. 와~~~ 진짜 장관이네요.
    첫 사진 보고, 그림책인가 했어요.
    정말 아니 갈 수 없는 비주얼이네요.
    이런 곳을 한산할때 다녀오셨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네요.ㅎㅎ
  4. 사진이 아니라 마치 그림 같아요~ 이번 달 말에 가봐야겠어요~
  5. 와 해바라기 씨지인줄 알았어요..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는 해바라기를 가까이서 많이 접했었는데
    지금은 접하지 못한지 10년은 된 것 같네요.
    정말 꽃같은 꽃이네요 해바라기..
  6. 해바라기가 넘 이쁘게 담겼어요~^^
  7. 저에게 있어 해바라기라 하면...
    작년 가을 10월중순쯤 서울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만난게 전부였네요ㅋㅋ
    그래서 함안 강주마을로 달려 볼까합니다~~
  8. 해바라기는 흔히 보는 꽃이 아닌데
    원없이 보고 있네요. 해바라기는 참 재미있는 꽃인거같아요.
  9. 개인적으로 해바라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진에 있는 해바라기는 정말로 예쁘네요~!!
  10. 해바라기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가득 나오는 것 같아요. ^^
  11. 여기 넘 예뻐요 ~~꼭 가보시길 좋은 사람들과 예쁜사진 찍기 딱이네요 .
    마을 벽화도 좋고 힐링이되는곳이 었답니다
  12. 이뻐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3. 주중에 파란하늘이 보일 때 한번 가야겠어요.. ^^
  14. 우와...
    우리나라에 이런 예쁜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해바라기 축제라니 정말 너무 예뻐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15. 완전 해바라기나라네요. 멋져요. 사진찍으면 참 잘 나오겠어요. 방샘님 블로그 오면 항상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한주되셔요. ^^
  16. 우와 너무 예뻐요~ 해바라기 핸드폰 배경에 해둘정도로 해바라기 좋아하는데 진짜 예쁘네요^^
  17. 와~ 사람도 없고, 날씨도 좋았고 어제 다녀왔지만 부러운데요. ^^
  18. 방문자
    해바라기 정말 멋지네요! 저도 요번에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아참, 전에 보니 해바라기 키가 되게 크던데 주인장님처럼 예쁜 사진 얻으려면 사다리도 가져가야할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19. 해바라기가 넘 이뽀여.. 그림 같아여.. ^^
  20. 여기 정말 그림이네요~~~
    진짜 가봐야겟어요 ㄷㄷㄷ
  21.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해바라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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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홍련, 아라백련 이젠 연꽃 시즌? 함안연꽃테마파크아라홍련, 아라백련 이젠 연꽃 시즌? 함안연꽃테마파크

Posted at 2016. 6. 20. 12: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함안여행 / 연꽃축제

함안연꽃축제 / 연꽃테마파크

함안 연꽃테마파크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

일요일 아침 뉴스를 보다가 함안 연꽃테마파크에 '아라홍련'이 꽃을 피웠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함안박물관 옆 시배지에서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이었지만, 그 곳에 연꽃이 폈다면 연꽃테마파크에서도 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요일 오전 서둘러 옷을 챙겨입고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함안연꽃테마파크를 찾아갔다.





라백연


2009년 5월, 경남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와 함안박물관에서 군내 '성산산성' 주변 습지 지하 4~5m에서 연씨 10개를 수습하여 탄소 연대를 측정한 결과 600~700년 전 고려시대의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 3개가 씨를 뿌린지 1주일 만에 건강하게 꽃을 피워냈다. 함안군은 삼국시대 이전의 옛 나라인 아라가야에서 이름을 빌려 '아라 백연'이라 이름을 붙이고, 그것이 700년이란 긴 세월을 건너뛴 2010년 7월 꽃을 피웠다고 한다.





굉장히 무더운 여름날씨

든든한 준비는 필수다!


부랴부랴 짐 + 일용할 양식을 가득가득 챙겨서 함안으로 출발~^^





안연꽃테마파크는 함안공설운동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공설운동장에서 다리만 하나 건너가면 연꽃테마파크이기 때문에 나는 항상 운동장에 주차를 하는 편이다. 주로 한여름에 찾게되는 곳인데 다른 곳에는 그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잠시만 차를 세워둬도 차 안이 금새 찜질방이 되기가 일수! 그래서 이렇게 제일 가까운 그늘에다 주차를 하고 공원을 둘러본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함안연꽃테마파크


사진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아직 연꽃은 거의 피지가 않았다. 군데군데 성질 급한 아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는 했지만 제대로 연꽃들이 가득한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면 7월 중순 정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쁘게 잘 꾸며놓은 공원이다. 저기 가운데 보이는 동그란 연못을 지나 약간 넓은 공터가 보이는데 저 곳이 주차장이다. 또한 화장실도 있는 곳이니 미리 위치 파악을 해두시는 것이 좋다. 내가 지금 서있는 이 데크 바로 뒤에도 종합운동장 화장실이 하나 있으니 가까운 곳을 사용하시면 된다. 규모나 쳥결성 면에서는 운동장 화장실을 강력하게 추천!





반대쪽으로 내다본 모습


가운데 정자가 하나 있고 그 주위로도 둥글게 연꽃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왼쪽으로 넓게 보이는 곳에는 주로 백련들이 자라고 있는데 다른 구역에 비해서는 조금 빠르게 꽃을 피우는 곳이다.





데크도 상당히 넓다.


함안연꽃테마파크의 가장 큰 단점은 그늘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 데크 아래쪽에 공간이 조금 있는 편인데 급하면 이곳에서라도 잠시 뜨거운 여름의 햇볕을 피해갈 수 있다. 은근 요긴하게 사용되는 장소.^^;;





이제 아래로 내려와서~

본격적으로 한 번 둘러볼까~^^





색이 고운 장미 한 송이





드넓게 형성되어있는 연꽃단지





햇살이 굉장히 뜨거운 날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씨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푸른 하늘과 멋진 구름이 좋아서 자꾸만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앗,,, 내눈,,,ㅡ.ㅡ;





예전에는 여기 조롱박도 주렁주렁 달려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넘어가는건가?








아직 피지도 않은 연꽃 위에 잠자리 한 마리





원형 연못 주위로는 수련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올해 기후가 좋지 않았나? 이쁘게 피어있는 수련들을 만나는 일이 쉽지가 않다. 다들 색이 너무 탁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그늘

완소 아이템 되시겠다.





연못에 하늘의 구름을 잠시 담아보고 싶었지만 세상 일이 모두 내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조금 멀리에서 담아본 수련





라홍련


아라홍련의 특징은 그 색에 있다고 한다. 꽃잎의 아래는 하얗게 중간 부분에서는 조금씩 선홍빛을 띠기 시작하다 그 끝부분에서 색이 더 짙어진다는 것이다. 잘 몰랐는데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그 설명이 완전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채 몇 송이도 피지 않은 상황이라 이쁘게 피어있는 홍련들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다. 아무래도 7월 중순에 제대로 맘먹고 다시 한 번 달려야겠다.





빛을 머금어 유난히 반짝이던 어제 내린 빗방울들





중간중간 의자가 있기는 하지만 절대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잠시 엉덩이를 올려봤다가 엉덩이가 다 타서 없어지는줄 알았다는,,, 이놈의 무모한 실험정신,,,ㅡ.ㅡ;





라백련





라홍련














아직은 채 5%도 개화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다. 대부분의 남부지방 연꽃축제들이 7월초에 시작을 하는데,, 올해도 그때쯤 공원을 가득 메우고 피어난 화사한 연꽃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까이 장지에 위치한 강주마을에서는 7월 1일부터 해바라기 축제가 시작된다는데 실제로 가보니 해바라기는 채 1%도 피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몇 송이는 보여 올해 처음으로 해바라기와 잠시 인사를 나누기는 했지만 불과 10여일이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꽃을 피울지 조금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날씨가 딱 맞아떨어져서 얼른 무럭무럭 자라났으면~^^ㅎ


이젠 해바라기 & 연꽃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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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꽃 시즌이 시작되었군요. 수국도 색이 많이 들었던데....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 상림숲 연꽃이 핀것도 수련뿐이네요..
    천천히 기다려봅니다ㅎ
  3. 저런 연꽃 가운데 개구리들도 있겠죠?
    연꽃 가운데 물방울이 있는 모습은 언제나 볼 때마다 아름답네요~^^

    단단히 챙겨 가셨네요^^
    연꽃이 만개할 때, 더욱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특히 다니실 때 건강 유의하시구요~^^
  4. 놀라운 생명력이네요.
    고려시대의 씨가 간직돼 있다가 피운 연꽃이라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아라백련이라고 붙인 이름도 정말 곱네요.

    아직 연꽃들이 만발한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좀 섭섭하긴 하지만,
    만개할 날을 바라는 기다림도 기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후 들면서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2016.06.21 21:34 신고 [Edit/Del]
      저도 뉴스에서 얼핏 듣기만 했었는데 자세하게는 처음 알아봤습니다.
      물론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700년 전에도 이땅에 이 모습으로 피었을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기분이 조금 이상하기는 하더라구요.
      벅차다고 해야하나??? 뭐 약간 그랬어요^^
  5. 몇년 전에 함안 다녀왔는데
    그때는 연꽃이 유명한지도 모르고 갔다왔네요.
    다음번에 가면 아름다운 백련, 홍련 다 만나보고 와야겠어요.
  6. 그래도 연꽃을 보고 오셨네요.
    저는 연잎만 보고 왔거든요.
    기다리고 있는만큼 더 멋진 연꽃을 볼 수 있겠죠.
    문제는 그 곳이 목포...ㅋㅋㅋ
  7. 아~ 지금이 연꽃시즌이군여.. 연꽃단지가 무지 크네여..
    그러고보니 연꽃을 직접 본적이 없는것 같네여.. ㅎ ^^
  8. 벌써 연꽃의 계절인가요? 연꽃과 수련은 마음을 가다듬게 만들어 참 좋던데...
    함안까진 아니라도 연꽃 보러 가야겠네요. ^^
  9. 와.. 연꽃 정말 이쁘네요. 불교 느낌 물씬 납니다.
    아라홍련 아라백련 이름도 이뻐요~
    그런데 잠자리가 벌써 있군요;;
  10. 7월의 해바라기행사랑 맞춰서 가게되면 둘다 볼수도 있겠네요!! 연꽃을 살면서 딱 한번 본적있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ㅋ
  11. 너무예뻐서바탕화면에깔고싶은욕구가마구마구생기네요
  12. 이곳은 아무래도 장마가 끝나면 연꽃이 만개할듯 하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얻어 갑니다~~
    굿밤~~
  13. 6-700년전 씨앗이 꽃을 피우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연꽃이 주는 아름다움이 마음에 평화를 같이 하는 저녁입니다
    너무 곱네요
  14. 벌써 연꽃을 피우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15. 함안 연꽃단지의 규모가대단하군요.
    이제 막 연꽃이 피는 군요.
    수련이 좀 일찍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장비가 빵빵하군요.

    오늘은 낮이 가장 긴 하지입니다.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6. 그늘이 없어 한 여름엔 좀 힘들겟다 싶습니다^^

    고려시대의 씨앗이 꽃을 피웠다니 정말 그 생명력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연꽃이 만개할려면 조금 더 지나야겠군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17. 아름다운 연꽃과 산책하기 좋아보이는 곳 입니다^^
  18. 연꽃이 장난 아닌데요~~ 너무 예뻐요~~ 마치 선녀가 나올 듯한 느낌 이랄까?
  19. 천년의 아름다움이 연꽃에 깊숙히 담겼다가 현세에 빛을 발하는군요!
    연꽃잎의 색깔이 흰빛에서 분홍빛으로 점차적으로 물드는 모습은 참으로 신묘합니다.
  20. 일용할 양식을 두개씩이나..... ㅎㅎㅎ
    함안의 연꽃.. 저도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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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더 좋았던 숲속 나들이, 함안 입곡군립공원비가 와서 더 좋았던 숲속 나들이, 함안 입곡군립공원

Posted at 2016. 6. 16. 12: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입곡군립공원 / 출렁다리

함안 가볼만한곳 / 입곡군립공원

함안 입곡군립공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곳

함안군 함안면에 자리한 입곡군립공원이다.


봄과 여름에는 따스하고 볕이 좋은 날,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펴고 봄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곳이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단풍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안 입곡군립공원



지난 주말, 오전에는 출근을 했다. 이른 오후 퇴근을 하고 하늘을 올려다 보니 봄비가 주륵주륵. 물론 반가운 봄비이지만 주말만 되면 흐린 하늘을 보여주는 요즘에는 썩 반갑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왜 하필 주말에만,,,ㅜㅠ


그냥 바로 집으로 들어갈까? 아니면 동네 카페에 가서 커피나 한 잔 할까? 차에 앉아있는데 이런저런 고민들이 잠시 머리 속에 이어졌다. 조금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산책을 잠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근처에 가볼만한 곳들을 하나 둘 떠올려보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곳이 바로 함안 입곡군립공원이다. 침엽수림 & 활엽수림이 빽빽하게 우거진 곳이라 어느 정도의 비는 우산 없이도 걸을 수 있을 만큼 막아주는 곳이라 이정도의 비는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았다. 그럼,, 한 번 가볼까?^^





빗방울이 점점 굵어진다


입곡군립공원에 도착을 했는데 비가 잦아들기는 커녕 빗방울이 점점 더 굵어진다. 어떻할까? 우산을 들고 나갈까? 그런데 차 오디오에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또 비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나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항상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음악들과 함께할지 미리 정해두는 편이다. 최근에는 Old Pop에 조금 꽂혀있는 편이라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따로 모아서 200곡 정도 들어있는 폴더를 만들었다. 


BGM :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30분 정도 시간을 보냈을까? 비가 조금씩 잦아들기 시작한다. 우산이 없어도 걷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아서 폰 하나만 들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입곡군립공원은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고 이 곳이 아니라도 다리 건너편에 소형차 몇 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주차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다만 가을 단풍시즌이나 날씨가 아주 화창한 주말에는 어느 정도의 혼잡함은 각오를 해야한다.





곡산림욕장 입구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나무와 잎의 색이 평소보다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사진으로 봐도 너무 좋은 곳이지만 불어오는 바람,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 그리고 재잘재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새소리를 직접 들으며 걷는 이 길의 매력은 절대 사진이나 글로 전달할 수가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





산책로 안으로 들어서니 나무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는 더 크게 들리지만 머리 위로는 빗방울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는다. 빗소리는 크게 들려오는데 비는 내리지 않는 길,,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찾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편안하게, 또 느릿하게 즐겨보는 오후의 산책








저수지로 조금 더 가까이


저수지 가득 떠있는 잎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저수지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편안하게 아래쪽으로 내려가 볼 수 있다.





공원으로 들어오면서 지나온 다리가 벌써 저만치 멀어졌다.





그 반대쪽 끝 부분에는 입곡군립공원의 명물인 출렁다리가 어렴풋이 보인다.


그냥 하나의 공원이지만 저수지를 그 속에 품고있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흔히 보던 공원들과는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얼마 전에 다녀온 우포늪의 모습이 잠시 스쳐지나가기도 한다.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한 모습.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다.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쉴 수 있는 데크들이 있다. 야영은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데 지키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항상 제일 아쉽다. 이 날도 이 옆 데크 위에는 눈에도 확 띄는 주황색 텐트가 하나 떡,,,ㅡ.ㅡ; 마인드가 참 대~단한 사람이다.








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비오는 날은 비오는대로


그 나름의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다.





단풍잎 끝에는 빗방울이 대롱대롱








데크마다 이렇게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연결되어있다.





나는 다시 원래의 길에서 산책을 계속~~~





털래털래 걷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출렁다리





걷다보면 잠시지만 이런 흙길도 지나게 된다. 스물스물 올라오는 비오는 날 특유의 그 흙냄새를 맡으며 걷는 길도 정말 매력적이다.





입곡군립공원 출렁다리


드디어 도착~^^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입곡군립공원 & 저수지





출렁다리의 비주얼과 사이즈는 이 정도???





하,,, 좋구나,,,^O^





출렁다리 그리고 그 옆 벼랑 위 정자 하나. 저 곳에서 내려다 보는 출렁다리의 모습도 나름 멋지다. 이번에는 올라가지 않았는데 평소에는 항상 들렀다 오는 곳이다.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가려서 조금 아쉬운 뷰이지만 가을에는 정말 멋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가을에는 꼭 한 번 올라가보길~^^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좋다.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길들이 부쩍 눈에 많이 띈다. 아래쪽에서 저수지의 반영사진을 담고싶은 날이면 항상 아슬아슬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야 했는데 이제는 훨씬 더 편안하게 아래쪽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싸~





개구리 밥? 맞나?


공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입곡저수지. 이렇게 초록으로 가득 뒤덮인 저수지의 모습은 나도 정말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 괜히 혼자 신기하기만 하다. 괜히 중간에 돌 하나 던져보고 싶은,,,^^ㅎㅎ





생명력 최강,,, 버섯 하나





곱게 피어있는 붉은 장미도 만나고




내 여행 파트너 곰탱이s

핑크방댕이,,는 짤렸는데 총 4마리다.

얘들 웃는거 보고있으면 나도 괜히 한 번 씨~익 미소를 짓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ㅎ . 얘네들과 함께 여행을 다닌지도 벌써 5년이다,, 우와~ 시간 참 빠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여행을 다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오는 날 즐긴 공원에서의 상쾌한 산책

그냥 집으로 들어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 


집 근처의 가까운 공원

아무곳에나 잠시 들리셔서 가볍게 산책을 한 번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Photo with G5


잠시 짬내서 산책 한 번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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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오는 날 걷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이제는 좋아하게 됐어요.
    맑은 날과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카메라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방쌤님이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요.
    아무래도 방수가 엄청 잘되는 카메라를 구입해야 할까봐요.ㅎㅎ
    • 2016.06.17 21:24 신고 [Edit/Del]
      그래도 비오는 날에는,, 조금 조심스럽죠
      후지 x-t1이 사실 조금 땡기기는 하는데,, 요즘 너무 많이 질러놔서요,,
      당분간은 참아야 할 것 같아요^^;
  3. 비가와서 그런지 뭔가 더 운치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저도 이런 곳에서의 산책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가고싶네요~~ㅎ
  4. 비오는날에 함안의 입곡 군립공원에 다녀 오셨군요..
    정말 이곳은 사계절 모두 다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곳이라
    언제 가봐도 이런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이곳의 명물은 출렁다리 인것 같구요..
    몇년전 이곳을 들렸던 기억이 다시 나게 한답니다..
    덕분에 비오는날의 입곡군립공원 풍경 잘보고 갑니다..
  5. 정말좋네요..이런좋은곳이가까이있어산책하기좋겠네요
  6. 빗소리 들으면서 걷는 기분 .. 공기도 더 싱싱할 것 같고 ..
    뭔가 상쾌함이 더해지는 멋진 산책을 하고 오셨군요 .. 멋있습니다 ..
    개구리밥 위에는 저도 돌 하나 던져보고 싶어요 .. ㅋㅋ
  7. 햐~~~역시 초록빛의 숲속은 비가 와야 운치가 넘쳐 납니다..
    멋지네요~~^^
    편한밤 되시고요~~~^^
  8. 길이 나타난 사진들이 다 명사진인듯 합니다. 매우 아름다워요.
    약간의 비오는 날씨였기에 더 색감이 풍부해 보이기도 하구요

    개구리밥, 전 분명 돌을 던졌을거에요^^
  9. 날씨가 사진을 더욱 빛나게 해준거 같아요^^
    요새같이 더운날씨에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역시 한국에는 가볼곳이 많네요~
  10. 길이 참 예쁘네요 정말 걷고 싶게 만드는군요
  11. 제 고향 함안에도 명소가 많군요.
    입곡군립공원의 비내린 풍경이 절경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로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2. 2년전 가을에 다녀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단풍이 참 고왔었던...
    그런데 뒤쪽 등산로에 축사 냄새가 좀 심해서 얼굴도 찡그렸었던 기억도..ㅎ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13. 멋있네요~~ 이런날 살짝 마음을 비우기 위해 떠나기 좋은 것 같아요^^
  14. 혼자서만 좋은곳 다니지말고 좀 델꼬 다녀주세요~ ㅎㅎ
  15. 비가와서 공기가 더 좋게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17. 비가 왔는데도 오히려 경치가 더 좋아보이네요 ^ ^
    정말 나들이하기 딱 좋은 장소 같아요!
  18. 비온뒤 청명한 풍경은 역시나 최고네요.
    피톤치드가 모니터 너머로 마구마구 느꼅니다.
  19. 비가 와서 참 싱그러웠을 것 같아요.
    아랫쪽의 버섯은 진짜 놀랍습니다. 포착하신 방쌤님도 대단하시구요^^
  20. 울창하고 푸르른 모습이 참 좋아요~
    정말 힐링이 제대로 될 것 같은 곳이네요ㅎㅎ
  21.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산책할 때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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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고즈넉함이 가득 느껴지는 함안 무진정겨울 고즈넉함이 가득 느껴지는 함안 무진정

Posted at 2016. 1. 6. 10: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겨울여행 / 함안무진정

함안 가볼만한곳 / 무진정

함안 무진정


여행을 꽤 자주 다니다보니 근처에 이런 질문을 많이들 한다.

경주는 어디가 좋아요?

부산은 어디가 좋아요? 함안은,,,?

각 도시들마다 멋진 여행지들이 너무 많이 있고,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여행지의 종류도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쉽게 어느 곳이 좋다! 라고 추천을 하기 힘든 경우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가 '함안에 가면 어디는 꼭 가봐야 하죠?'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자신있게 무진정을 추천 해드리고 싶다.


지난 봄에 찾은 이후로 9개월만에 다시 찾은 겨울의 무진정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무진정 앞 작은 연못인 충노담

그리고 그 가운데 작은 정자 영송루


콘크리트로 만들어놓은 구조물들이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내가 보는 눈이 없는건지,, 내가 보기에는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인 것 같다.





남쪽마을에 있는 도시라 그런지 다른 지역 보다는 겨울이 느리게 찾아오는 느낌





뭔가 특별한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또 편안하게 주위를 한 바퀴 걸어보기에는 정말 이만한 곳도 또 없는것 같다. 집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1년에 2-3번은 꼭 찾게 되는 것 같다. 또 다른 곳을 여행하면서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르게 되는 경우도 꽤 많아서 사실상 1년에 찾는 횟수를 따져보면 4-5번은 충분히 될 것 같다.








충노담에 비치는 나무들의 반영도 참 이쁜 곳이다. 하늘이 맑은 봄이나 초여름에는 푸른 하늘과 초록이 가득한 나무들의 모습이 무진정 주위를 온통 뒤덮고 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정말 장관이다.








충노담 가운데에 있는 영송루로 두개의 돌다리가 연결이 되어있는데 그 옆 마을로 이어지는 길에는 목재 데크가 따로 설치되어있다. 내가 보기에는 돌다리도 좋아보이는데 목재로 다리가 만들어졌으면 또 어떤 모습이었을까? 괜히 조금 궁금해지기도 한다.루





춥지 않니?

그래서 옹기종기 모여있는건가?








나무들이 자라있는 모습도 참 멋스럽다








무진정


무진정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무진 조삼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에 그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기 위해서 조선 명종22년인 1567년에 세우고 선생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 이름을 지었다.








돌다리 위에서 바라본 무진정








연못 한 가운데 섬처럼 떠있는 영송루





무진정으로 이어지는 길


원래 있던 나무를 해치지 않은 모습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괜히 더 정감있게 느껴진다.





옆 마을로 이어지는 목재 데크길





무진정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동정문






무진정


전형적인 조선초기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곳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있고 앞과 뒤로 툇마루를 길게 내어놓았고 지붕을 팔작지붕의 형태를 띠고있다. 그 장식이 화려하진 않고 소박한 모습이지만 맞배지붕이나 여타 다른 지붕들 보다 많은 자재들과 노력이 필요한 팔작지붕을 올려놓았다는 것만 봐도 후손들의 정성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다.











늘 잠시 걸터 앉아 쉬어가는 곳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곳은 아니지만 항상 2-3분의 방문자들은 항상 머물던 곳인데 오늘처럼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경우는 나도 정말 오랫만인것 같다.











무진정 뒤쪽 툇마루에 걸터 앉아 내려다 보는 마을의 모습

이렇게 기와지붕들이 가득한 마을의 모습도 정말 오랫만에 보는것 같다.








가끔 조용하게 혼자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찾아가는 함안 무진정

뭔가 화려한 구경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항상 찾으면 맘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봄, 가을에는 화려한 꽃축제가 많은 곳이 함안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도 하지만 늦가을과 겨울에는 찾는 사람들이 평소보다는 많이 적은 편이다. 혹시나 함안이나 가까이에 있는 창원, 진주를 지나갈 일이 있으시다면 겨울의 한적하고 고즈넉한 무진정을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겨울에만 느낄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이 있으니 말이다.


저절로 시 한 수 읊어질 것 같은 분위기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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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무르고싶은 곳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3. 확실히 파릇파릇한 녹색의 다른 계절과 겨울에 찍은 사진의 분위기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멋진 사진 멋진곳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4. 반영이 참 멋진 곳이네요.
    여기서 저도 시조 한가락 읊조리고 가고 싶어지네요.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ㅎㅎㅎ

    늘 그렇지만, 특히 오늘 사진은 그림엽서로 만들어도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 곱게 담아오셨꾼요.

    잘 보고가요
  6. 선비들의 기운이 서려 있는 느낌이어서 참 좋네요.
    저곳에서는 나쁜 생각도 못할 것 같습니다.
    두 손 들고 벌받을 것 같아서요..ㅎㅎ
    특히 마음이 어지러울 때 가면
    어지러운 마음이 저절로 다스려질 것만 같기도 합니다.
    함안 무진정, 언제 가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마음에 잘 담아봅니다.
    방쌤님의 애정어린 눈길에 잡힌 풍광들이
    참 평온해 보여서 더욱 좋네요..
    • 2016.01.10 00:51 신고 [Edit/Del]
      나쁜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있으면
      훈장선생님이 회초리를 들고 와서 종아리를 때려줄 것 같은 분위기죠~
      실제로 보면 더 편안한 분위기랍니다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7. 말씀처럼 큰 볼거리는 없지만, 가까운데 있다면 가끔씩 찾아보고 싶은 곳인 것 같아요. 파랗게 덮인 여름 풍경도, 울긋불긋한 가을풍경도, 눈 쌓인 겨울날의 풍경도 모두 보러 말이죠~ :)
  8. 분위기 좋은 연못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ㅎㅎ
  9. 사진을 보면서 느낀점은 이렇게 멋진 풍경이 아름답게 겨울의 멋을 더 해주는 것 같네요. 나중에 한국에 살게되면(어쩌면) 한옥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10. 겨울의 풍경도 고즈넉하고 좋네요^^
  11. 참 아름답고 운치있는 무진정이죠.
    겨울철만의 낭만이 가득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색이 절로 떠오르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12. 울고향에 몇 안되는 이름난곳이죠
    딱히 볼거리는 없지만...잘 봤습니다. ^^*
  13.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아주 좋아합니다. 현지 동네분들만 아는 곳~
  14. 날씨가 쌀쌀해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가 않네요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5. 겨울임에도 무진정의 풍경은 매우 좋군요.
    매서운 한파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16. 드라마 세트장 같아요,~~ 사람이 없어 더욱 사진을 촬영하기 좋았겠어요
  17. 여기는 벌써 저도 사진으로만 대여섯번 보는곳이네요 ㅎ
    그만큼 좋다는 이야기이겠죠.

    겨울의 조용한 운치가 느껴집니다
    역시 사철마다 틀려 보인다는걸 알수가 있네요^^
  18. 무진정과 이수정... 저도 가끔 가보는 곳인데, 한적하니 4철 아름다운 곳이지만,
    이렇게 보면 더 운치있어 보이네요~~^^
  19. 그럼에도 반복해서 찾게되는 이유가
    같은 장소지만 계절따라 시간따라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게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잎이 없는 앙상한 가지에도 제멋이 있듯이...
  20. 늦가을의 정취가 많이 남아 있네요. 이 곳에서 조용히 가만가만 혼자 거닐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연못과 정자 주변 길, 정자 사진들을 보면서, 풍경에 한 번, 사진의 구도에 또 한 번 감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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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악양둑방의 가을, 코스모스들이 춤을 추는 길[함안여행] 악양둑방의 가을, 코스모스들이 춤을 추는 길

Posted at 2015. 9. 3.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둑방 / 악양둑방

코스모스 / 함안 코스모스

함안둑방 코스모스



드디어 찾아온 가을

아침, 저녁으로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가을이 찾아오면 제일 먼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이, 바로 코스모스이다


'피었을까? 아직일까?'

고민한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들려온 반가운 소식. 함안 악양둑방과 창원 주남저수지에 코스모스들이 벌써 활짝 피어있다는 것이다


악양둑방? 주남저수지?

난 어디를 먼저 가야하지,, 고민은 짧고 실천은 빨랐다


나의 2015년 가을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첫 여행지는 바로,,


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길이다




내가 제일 아름다워



코스모스로 뒤덮힌 악양둑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둑방 위로 올라서니

그 순간 터져나오는 탄성!! 와~~~~~~!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산들산들 불어주고

아직 사람들도 많지 않아 

한적하게 혼자 걸어볼 수 있는 길이 이렇게 반겨주니


이 순간만은 세상 더 바랄 것이 없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형형색색 코스모스들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피었을까?




그 아름다움에 반해버린 나비 한 마리




순백의 하얀 코스모스





악양둑방길 아래로는 경비행기 활공장이 있다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타보시는 것도 가능하니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어줄 것 같다


나도 다음 방문 때 날씨가 조금만 더 시원해지면 한 번 타볼 생각이다. 만약 타게된다면 후기도 꼭 올릴 예정이니 살짝 기대도 해주시길,,^^





주황색 코스모스들 사이에서 혼자 투명한 빛깔을 자랑하고 있던 아이

그 색이 너무 고와서 보고 돌아서면 다시 보고싶어지는 그런 아이였다





그늘이 없어서 조금 덥기는 했지만 그래도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서 걷는 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신이 나서 혼자서 막 뛰어다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또 찍고싶은 사진들도 마음대로 다 담아올 수 있었으니 그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또 어디있을까?


지나가는 1분 1초가 마냥 아쉬울 뿐이었다




난 더 높이 올라갈래


하늘을 향해 구비구비 길을 내고

그 길을 따라 끝없이 올라가려는 듯 보였던 아이


그냥 여기서 나랑 함께 있으면 안될까?^^




색도, 모양도 너무 고왔던 아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코스모스들이 함께 걸어주는 길





색이 정말 곱다

잎에 긁힌 흔적 하나 없이 어쩜 이렇게 곱게 피었을까?







푸른 하늘 & 분홍빛 코스모스


어쩜 이렇게도 잘 어울릴까?

정말 반해버릴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불어오는 바람에 잠시 한 쪽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유난히 색이 짙던 한 아이

너 욕심꾸러기구나~^^





둑방길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

그렇게 길지는 않은 길이기 때문에 나처럼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30분이면 충분히 왕복이 가능한 거리이다. 중간중간 이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을 찾으면서 걸어가면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 길이기 때문에 꼭 한 번 둑방길을 모두 걸어보실것을 추천해드린다




가을의 해를 만난 아이




푸른 하늘 속에서 더 빛나는 그 모습


그래! 내가 바로 코스모스다!

가을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라고 이야기 하는 것만 같다




아,,,

너무 곱다,,,

너무 이쁘다,,,

집에 갈때 데리고 가고 싶다,,,


방쌤 : 같이 갈래?


코스모스 : 뭐래,,, 아니요,,,ㅡ.ㅡ;;;





푸른 하늘 속에서

그 짙은 분홍빛이 유난히 더 빛나게 보인다








천천히,,

편안하게,,


조금만 더 느리게,,

더 느리게,,

걸어가는 길




꽃향기에 푹 빠져버린 벌 한 마리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가 함께하는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그 길이 이제는 거의 끝이 난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해서 점점 더 느려지는 걸음이다





다시 한 번 올려다 보는 하늘




2015년 가을, 새로운 한 장의 추억


오래도록 머리 속에서 아름다운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될 풍경이다

아직 완연하게 피어있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니 이미 나의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아름다웠던,, 함안 악양둑방길의 코스모스이다


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다시 한 번 가볼까?

벌써 그 모습이 그리워진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모스

그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죠?

주말에 확!! 그냥 다시 달려볼까요~^^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3. 가을에 어울리는 코스모스들이 아주 이쁘게 피어 있네여~~
    너무 유명한 곳들은 언제나 좋은 느낌으로 방문해
    사람에 치이고 차에 치이어 고생만 하는데 한적하고
    멋진 장소 방문해서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습니다^^
    근데 바람개비랑 같이 있으니 경비행기가 장난감 같습니다.ㅋㅋㅋㅋ
    • 2015.09.04 10:58 신고 [Edit/Del]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여유가 느껴지더라구요
      이른 시간에 가시면 더 한적하게 즐기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4.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것이 느껴지네요
  5. 코스모스가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의 각도가 코스모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6. 방쌤님 블로그에는 벌써 가을이 와버렸네요. ^^)b
  7. 오빵~~~ 달려~~~~~~^________^

    남쪽마을 특파원님의 가을 첫 소식은 역시 코스모스군요.
    가끔 다른 계절에도 만나긴 하지만, 그래도 가을 = 코스모스 입니다.ㅎㅎ

    요즘 서울 하늘도 참 예쁜데, 빛이 너무 따가워서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네요.
    방쌤님의 적극성과 황동성이 그저 부러운 1인입니다.
    • 2015.09.04 11:00 신고 [Edit/Del]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ㅎ
      주말에 날씨가 좋지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다행히도 요즘에는 주말에 날씨가 좋은 편이라 너무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또 어디로 달려볼까,,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8. 방쌤~~~!
    벌써 가을을 가져오셨군요!
    미워요~! 아직 여름을 즐기고 싶은데 T-T
  9. 요즘, 가을 하늘이 너무 이쁘더군요.
    코스모스랑 파란 하늘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잘 구경하고 가요.

    자주 못들러서 죄송해요. 지가 이런저런..정신이 없어용. 어수선한것이 끝나면 얼렁 올께요.
  10. 와~~ 정말 멋지네요~
    이런곳 찾아가 사진찍으시는걸 보니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5.09.04 11:02 신고 [Edit/Del]
      저에게는 딱 맞는 취미생활 같아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나름 부족하지만 글을 적는 것도 참 좋아하거든요^^ㅎ
  11. 너무 더워서 아직 여름이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청명한 하늘에 하얀 구름, 그리고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2015.09.04 11:03 신고 [Edit/Del]
      사실,, 날씨는 조금 더웠어요ㅡ.ㅡ;;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까,, 견딜만 하더라구요ㅎ
      게다가 이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이 방글방글 웃으며 반겨주니까요^^
  12. 와..벌써..가을이군요...ㅎㅎ
  13. 코스모스 한들한들 벌써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4. 그림같은 풍경이로군요

    코스모스 한들 한들~~ 노래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2015.09.04 11:04 신고 [Edit/Del]
      아~~~~
      그래 뭔가 하나 빠진것 같았는데 그게 바로 노래였군요~
      다시 코스모스 구경을 가게 되면 꼭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돌아다녀야겠어요^^ㅎㅎㅎㅎ
  15. 코스모스가 정말 활짝 폈네요
    이제 전말 완연한 가을이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
  16. 너무 아름답내요^^ 성미급한 코스모스는 이미 졌는데 때를 기다린 요아이들 넘 예뻐요^^
  17. 정말 마음이 정화 되는 것만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저런 코스모스와 푸른 초원을 찾아보기 힘들어 더더욱 그런 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정말 감사 합니다! :D
  18. 9월첫주에가도볼수잊을까요
  19. 사진보는내내 탄성이~~하늘 색과 푸른 풀잎..그리고 코스모스가 너무 고와요~~ 둑방은 넘 매력있는 곳인듯해요ㅎㅎ
  20. 오음..새삼 가을임을 실감하네요 코스모스덕분에 ㅎㅎ 밤공기도 많이 차가워졌네요..
  21. 캬... 진짜진짜 아름답네요^^
    중간의 경비행기!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요! 꼭 타보시구 후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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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바람에 일렁이는 해바라기의 물결 강주마을 해바라기[함안여행] 바람에 일렁이는 해바라기의 물결 강주마을 해바라기

Posted at 2015. 9. 1.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 해바라기 / 강주마을

강주마을 해바라기 / 함안 해바라기축제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해마다 8월 말이 되면 항상 찾게되는 곳이 한군데 있다

경남 함안에 자리한 강주마을

물론 아름다운 벽화마을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그 진가는 8월말 9월초 해바라기가 가득한 계절에 만나볼 수 있다


마을 뒤 언덕배기에 끝없이 이어지는 해바라기의 물결

벌써 3회를 맞이하는 강주마을의 해바라기 축제이다




강주마을의 해바라기






강주마을을 지나서 해바라기 군락지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항상 그 반대의 길로 들어가는 편이다. 지금은 문을 닫은 관동초등학교, 현재는 케이스 사관학교라는 이름의 기숙학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 맞은편의 샛길을 항상 그 출발점으로 잡는다


이상하게 나는 그 길이 참 좋다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기분이 들어서일까?


강주마을을 찾게되면 항상 그 길을 제일 먼저 걸어보고 싶다




강주마을의 해바라기


너는 어디를 보고있는거니?


쉽게 사람들과의 눈맞춤을 허락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해바라기 군락지로 들어가는 길


아직은 해바라기들이 만개한 모습은 아니다

원래는 오늘 축제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왔는데 개화시기가 잘 맞지 않아서 축제가 1주일 뒤로 연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조금 이르게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이 반겨주는 길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게 들지는 않는다





아직 피지는 않았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에는 다름이 없는 아이


더 화려하게 불타오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기도 한다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듯한 형상

해바라기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모습이다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던 곳이다





저마다의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들





전체적으로는 개화가 상당히 더딘 편이었지만

강주마을과 가까운 곳의 군락지에는 이미 대부분의 해바라기들이 꽃을 화사하게 활짝 피운 모습이었다. 마을 전체가 해바라기로 가득한 풍경이 되면 과연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사실 작년에 만났던 그 모습이 잠시 떠오르기도 했고,,


정말 장관이었다











길게 이어지는 해바라기의 물결

꼭 저 멀리서 노란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한 폭의 그림이라고 해도 믿지 않을까?


푸른 하늘

초록 벌판

노란 해바라기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낸다




해바라기의 바다





마을에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분들도 

하나 둘씩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역시나 마을축제에서 절대 빠질수가 없는 것이 이런 맛있는 먹거리들이다

꼬지도 맛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왕소세지를 추천한다,,^^ㅎㅎ




바람에 한들한들


제 한 몸 바람에 온전히 맡긴 강아지풀




봄망초도 이제 질세라 

바람과 하나가 되고


그 얇은 줄기 사이를 지나치는 바람들이 만들어내는 작은 소리들 마저도 귓가에서 쉽게 떠나가질 않는다




반가운 소식


우리 집도 아니지만 그냥 한 번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 들게 만들어주던 깜찍한 우편함




여기는 함안 강주마을입니다


벽화 속에도 해바라기들이 가득하다


벽화마을의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아기자기 이쁨이쁨

함안 강주벽화마을





어라,,,

이 아이들은 겹동백이 아닌가???

황하코스모스는 아닌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참 복스럽게 이뻤던 아이들




빨간자전거 vs 하얀자전거


개인적으로 난,,

하얀색 자전거가 더 좋다^^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하게 밝혀주던 아이들





마을 구석구석 눈길을 빼앗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곳들이 참 많은 강주마을이다





코스모스도 활짝~

주황색 짙은 빛이 매력적인 금계국이다




넌 누구니?


어디서 스치듯 본 기억은 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색도 모양도 참 이쁘고 고왔던 아이




강주마을의 어린왕자


강주마을의 베스트 포토존 되시겠다

어린왕자와 해바라기의 딱 가운데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시면 거의 완벽한 구도의 사진이 나오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다




확,, 타고 질러버려???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 바구니 달린 자전거를 타고 해변길을 달리는 로망은 가슴 속에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서 숨쉬고 있다


때마침 지금 내 귓가에 흐르는 음악도

'Sea of Heartbreak' 이다

물론,, 그 의미는 잘 어울리진 않지만,,ㅡ.ㅡ;;




정겨움 가득 느껴지는 풍경


새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인가?

내가 새라면 꼭 잠시라도 들러 갈 것 같다




나도 잠시 쉬어갈래


향기가 너무 좋잖아~

나 지금 딱 좋으니까 방해하지마!!!




킁킁,,,


그래~

이게 바로 제대로 된 꽃향기지~^^




정말???


그럼 나도 잠깐만 쉬었다 갈까?





오랫만에 다시 만난 걱정인형

내가 보기엔 지금 니가 더 걱정이 되는 상황인데,,ㅡ.ㅡ;;

그래도 밝게 웃는 모습이라 맘이 한결 가볍기는 하다




넌 누구니?


예전부터 참 궁금했던 아이들이다

소나무의 열매들인가?




푸르게 익어가는 가을의 풍경




저 멀리 홀로 화사하게 피어있는 연꽃 하나




연잎 위에서 초롱초롱 반짝반짝




빛을 머금고 보석처럼 반짝반짝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가 한창인 함안의 작은 마을

올해로 벌써 3회째 해바라기축제를 개최중이다

마을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만들어낸 소중하고 아름다운 축제

지금도 물론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강주마을의 해바라기들이지만

이번 주말에는 더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그 다음 주말에는 그 절정의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

함안 강주마을의 해바라기들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 고민 말고 바로 달리세요~^^


이렇게 많은 해바리기들 본적 있으세요?

함께하니 더 아름답더라구요~

해바라기 처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해바라기가 해를 보고 있는 모습이 멋지네요
  3. 해바라기가 물결을 이루고 있네요 ㅎㅎㅎ
    바라보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 꽃인듯 싶습니다~~~
    함안이면...거리가 있긴 한데~
    암튼 즐겁게 보고 가요^^*
    • 2015.09.02 11:15 신고 [Edit/Del]
      색감이 너무 좋아서요~
      정말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 같아요
      저는 아직 피지 않은 초록 가득한 아이들이 더 이쁘더라구요^^
  4. 듬성듬성 핀 해바라기는 가끔 봤지만
    이리 많은 해바라기는 처음입니다~~
    늘 대한민국의 숨겨진 아름다운 마을들
    소개해주신 덕분에 우리나라의 마을들이
    아주 정겹게 다가옵니다^^
  5. 도시에 산다는 것이 점점 싫어집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집니다.
    • 2015.09.02 11:16 신고 [Edit/Del]
      서울이나 도심에 사시는 분들은 더 그렇겠어요
      그래도 저는 조금만 달려나가면 산과 바다가 지척이거든요
      사진으로나마 힐링 즐기시길 바랍니다^^
  6. 이곳을 보니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생각 이 납니다
  7. 벌써 해바라기가 이렇게 아름다워 졌네요^^
    경남 강주마을 잘보고 갑니다^^
  8. 방쌤님!! 저 해바라기 꽃 피기 전 모습은 처음 봤나봐요! 방쌤님이 워낙 사진을 잘 찍으시는 덕도 있겠지만 정말 강렬하네요^^
    멋집니다^^
    • 2015.09.02 11:18 신고 [Edit/Del]
      피기 전의 모습도 너무 이쁘죠?
      뭔가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듯한 느낌,,,
      그래서 저는 피기 전의 모습을 더 좋아하기도 한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그렇더라구요,,,^^ㅎㅎㅎ
  9. 해바라기도 분명, 한국에 오래전 부터 있었을 터인데..
    이상하게 해바라기가 많이 있는 풍경을 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요...
    어쩜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주는 느낌이 강렬했던 것일까요...
    네덜란드의 어디쯤 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ㅋ
    • 2015.09.02 11:19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네요~
      우리나라, 그것도 시골의 한 작은 마을의 풍경인데
      괜히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것도 같아요
      저 멀리 하나 보이는 건물이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것 같은데요~~
      풍차라도 하나 똬~악 등장하면 정말 대박이겠어요^^ㅎ
  10. 정열적인 모습의 해바라기 군락뿐만 아니라, 강아지풀, 망촛대 등의 야생식물들, 이들과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벽화들,
    연잎에 담겨있는 물방울 하나까지.. 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 한 컷 한 컷이 모두 예술이네요!

    • 2015.09.02 11:19 신고 [Edit/Del]
      하핫,, 감사합니다
      전날 비가 조금 내려서 그런지 연잎에 고인 물들이 살짝 보이더라구요
      해바라기 뿐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가득한 마을이랍니다^^
  11. 방쌤 덕분으로 못가본곳을 여행하듯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보면서 아~! 이런곳이! 이러면서 구경을 하고 있죠.
    정말 방쌤 뒤만 따라다녀야겠어요. ㅎㅎㅎ
  12. 무리지어 피어있으니...더 아름다웁습니다.

    잘 보고가요^^
    • 2015.09.02 11:21 신고 [Edit/Del]
      함께 모여있으니 더 이쁘더라구요
      물론 하나씩 나눠서 따로 봐도 물론 이쁘지만요
      정말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물결치는 모습 같더라구요^^
  13. 경주 강주마을 해바라기 단지도 정말 대단하군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가을 풍경이 시원함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하늘과 해바라기가 가을을 노래하는군요 멋져요
  16. 해바라기가 저리 군락으로 있으니
    참 이쁘네요.
    사진으로 담고싶은 풍경입니다^^
  17. 얼마전 뉴스에서 해바라기를 좋아하던
    숨진 부인을 위해 7km 해바라기길을 만들었던
    미국의 어느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해바라기,꽃,벽화
    잘 어울립니다^^
    • 2015.09.02 11:23 신고 [Edit/Del]
      와,,, 7km라면 정말 엄청난 거리인데,,
      또 덕분에 몰랐던 해바라기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 알아가네요~
      마을의 풍경과도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답니다^^
  18. 며칠전 신문에 난 그곳 이군요..
    정말 엄청난 규모의 해바라기 밭에 활짝핀 해바라기들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구요..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풍덩 빠질것 같은 멋진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2015.09.03 12:58 신고 [Edit/Del]
      지난 주에는 사실 피어있는 꽃의 양이 조금 적었거든요
      축제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시골길의 한적한 풍경,,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 기분이죠^^
  19. 그림 안에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너무 예쁜데 나도 가고 싶은데 하면서 속으로 방쌤님을 엄청 부러워 하고 있어요 ㅋ
  20. 오~ 해바라기가 장관인 곳이네요. ^^)b
    함안 강주마을 기억해둬야겠습니다. ㅎㅎ
  21. 해바라기꽂구경9월둘째주가도볼수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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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이젠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의 시작[함안여행] 이젠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의 시작

Posted at 2015. 8. 30. 12: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악양둑방 / 코스모스축제

함안둑방 / 함안코스모스 / 코스모스

악양둑방에서 만난 가을



어느새 가을이 훌쩍 다가왔다

반갑게 들려오는 가을 코스모스들의 소식

한걸음에 달려가서 만난 코스모스


이제 가을,,,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되는구나




푸른 하늘 그리고 코스모스


벌써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되는구나

무더웠던 여름이 여전히 가까이 있는것만 같은데

이제는 어느덧 가을이다


9월 한 달은 여기저기에서 반가운 소식들을 전해오는 코스모스들을 만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을것 같다

다음에는 어디로 또 한 번 떠나볼까?


가을, 코스모스의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화사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가을 만들어가요^^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코스모스가 벌써 피기 시작했나 보네요^^
    가을이 다가오니 이제 열심히 돌아다녀야 겠어요 ㅋ
  2. 여름이 이렇게 금방 지나갈 줄은 몰랐네요;;
  3. 공기가 다르다 생각했는데 코스모스를 보니 진짜 가을의 시작 같네요. ^^
  4.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눈앞에 온듯 합니다
    8월 마지막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5. 벌써 코스모스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고 있나 봅니다.
    하긴 아침저녁으로는 가을 기분이 느껴지네요.

    8월 마무리 잘하시고 9월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6.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에어컨이 필요없더라고요 ㅎㅎ
  7. 가을이 느껴지는 코스모스 사진입니다 파란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8. 가을은 코스모스..

    그런데 요즘 코스모스가 시도 때도 없이 피더군요 ㅎㅎ
  9. 가을 = 코스모스 라는 공식은 이미 오래전에 무너지고 없지요.
    그러나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는 독사처럼 그런 공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10. 코스모스의 계절이 왔네요.
    저도 작년 가을에 갔던 코스모스 철길을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공원도 좋을거 같네요.
    어디를 가야 하나, 저도 즐거운 고민을 해야겠네요.ㅎㅎ
    • 2015.08.31 13:14 신고 [Edit/Del]
      드디어 가을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이 짧게만 느껴지겠는데요,,
      저도 계획을 한 번 잘 짜봐야겠어요^^ㅎ
      지금 올림픽공원에도 코스모스들이 장난 아니던데요~~ㅎㅎ
  11. 오..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군요! 낮엔 아직도 좀 덥지만,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사진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 2015.09.01 01:20 신고 [Edit/Del]
      요즘에는 겨울만 빼곤 항상 피어있는 코스모스라,,
      조금 홀대를 받는 느낌도 들지만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그 느낌이 전혀 다르거든요~

      이젠,, 가을입니다^^
  12. 와 ~ 9월이에요.. 정말 8월 무더웠지요...
    9월과 함께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을 즐길 준비를 해야겠어요
  13. 코스모스는 역시나 가을의 아름다운 전령이면서 상징인듯 합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마구마구 담아봐야 겠습니다 ㅎㅎ
    • 2015.09.01 23:47 신고 [Edit/Del]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 꽃들을 찾아서 다녀보려구요~
      요즘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피는 코스모스라지만,,
      그래도 가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왠지 뭔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14. 가을~ 말만 들어도 좋네요.
    자전거 여행중이다 보니 조금만 더 시원했으면 좋긴 하겠어요. 길에 코스모스같은 꽃도 있으면 좋겠고요. ㅎㅎ
    • 2015.09.03 12:56 신고 [Edit/Del]
      아마 자판쟁이님이 여행을 하시는 동안 점점 더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이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더 많이 만나실 수 있을테구요
      즐거운 여행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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