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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끝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미리 만나보는 여름, 명사해수욕장남쪽 끝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미리 만나보는 여름, 명사해수욕장

Posted at 2021. 6. 18. 12:1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명사해수욕장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해수욕장, 그리고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다. 지금 거제는 수국이 한창이다. 그래서 그 예쁜 거제의 수국들을 만나러 거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거제를 대표하는 수국 동산, 바로 거제 저구항이다. 그리고 그 저구항 바로 옆에는 명사해수욕장이 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다른 거제의 해수욕장과 비교해서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고, 아름다운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작년 해수욕장 첫 개시는 바로 여기 명사해수욕장에서 했었다. 그러고 보니 그 전 연도에도 명사해수욕장을 갔었던 것 같다.

 

아직 해수욕을 즐길 날씨는 아니지만, 거제 저구항의 예쁜 수국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거제의 예쁜 바다, 명사해수욕장을 만나보는 코스도 참 좋다.

 

 

 

 

  거제 명사해수욕장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3일

 

 

 

 

 

지도에서 보듯 거제 명사해수욕장은 거제의 가장 큰 수국 동산인 저구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날씨가 참 좋은 날. 명사해수욕장의 바다가 옥빛으로 보인다. 제주 부럽지 않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

 

 

 

 

푸른 하늘, 그리고 그 위로 천천히 흘러가는 하얀색 구름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모래가 굉장히 잘고 부드러운 명사해변. 작년에는 딱 이 자리에 텐트를 쳐두고 물놀이를 즐겼었다.

 

 

 

 

한낮의 햇살이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을 보니 이제 곧 본격적인 해수욕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길게 이어지는 백사장. 바다 위로 걸을 수 있는 길도 만들어져 있다. 저 길을 걸으면서 보는 일몰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난다. 찾아보면 어디 찍어둔 사진들이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 시간이 날 때 명사해수욕장의 일몰을 담은 사진들도 한 번 정리를 해봐야겠다.

 

 

 

 

 

 

 

부표 앞에 바위들이 옹기종기.

 

 

 

 

저 해상 산책로를 걸으면서 바라보는 명사해수욕장의 모습도 참 예쁘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데크 이용도 가능하고 텐트도 칠 수 있다.

 

 

 

 

명사해수욕장에서 저구항으로 이어지는 길. 걸어서 채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3분은 무슨, 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바다 색이 참 예쁘게 보이는 날이다.

 

 

 

 

옷만 준비를 해왔으면 당장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그런 날이다.

 

 

 

 

깨끗한 거제의 바다.

 

 

 

 

거제 명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옆지기와 방방이의 인증 사진 한 장.^^

 

 

 

 

 

 

 

날씨가 좋으니 사진들도 더 예쁘게 담기는 것 같다.

 

 

 

 

우리 방방이도 이번 여름에는 바다 수영을 한 번 도전해봐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아빠와 함께 튜브를 먼저 타보는 걸로.^^

 

 

 

 

  거제 명사해수욕장

 

 

거제에서 추천하고 싶은 해수욕장이다. 일단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다른 거제의 해수욕장들에 비해서. 그리고 멋진 일몰도 만날 수 있다. 또 지금 찾아가면 바로 옆 저구항에 가득 피어있는 예쁜 수국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저구항의 경우 수국 개화가 다른 동네보다 조금은 느린 편이다. 그래서 6월 말이 되어서야 만개한 수국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혹시라도 6월 말에 저구항을 찾아간다면 그 바로 옆에 있는 명사해수욕장의 바다에 발을 한 번 담가보는 것은 어떨까?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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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동산 / 거제도 수국 / 명사해수욕장

거제 저구항 / 거제 해수욕장 / 거제 수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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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과 바다가 너무 잘어울리면서 멋지네요 ^^
  3. 넘나 예쁜 바다사진 풍경에 힐링하고 갑니다~~^^
  4. 거제 명사해수욕장은 망산을 갈때면 늘 들리곤 하는데 하늘이 멋진날 다녀오셨군요.
    오호...올해는 방방이가 바다에서 노는 모습을 만날 수 있겠는데요 ? ㅎㅎ
    그때도 바다를 느긋하게 느낄 수 있을지...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거제도하면 바람의언덕밖에 모르는데 ㅋ 이렇게 한적하고 시원해보이는 해수욕장이 있군요.
    막 개발되지 않아서 약간 80년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풍경들이 좋네요^^
  6. 우왓 너무 이뻐요 항상 카메라로 찍으시는거죠?? w진짜 항상 모든 사진 볼때마다 너무 이뻐요!
  7. 와우.. 정말 멋지네요. 한 번 지나가본 곳 같기도 한데
  8.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
  9. 바다에서 놀던 때가 그립네요
    올 여름도 바다에서 즐길수 있길 바래봅니다
  10. 거제 해수욕장은 몽동해수욕장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너무 아름 다운 곳입니다 !!
  11. 아...모델이...^^
    방방이랑 그림 같아요....
    바다 가고 싶어요
  12. 쉬원하네요 마음이 툭 트입니다
  13. 거제 명사해수욕장은 처음 보게 되네요.
    바다가 부르는 요즈음, 정말 바다빛이 아름답습니다. ㅎㅎ^*^
  14. 와 하늘도 넘 맑고 바다도 너무 예뻐요!! 보고있는것만으로 힐링됩니다~^^
  15. 거제 바다 좋네요. :)
  16. 하늘 너무 이쁜걸요? 힐링되셨겠어요^^
  17. 이젠 휴가철도 얼마 남지 않아서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긴 합니다..
  18. 이번 여름휴가는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잘 어울리는 해수욕장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9.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아요 덕분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20. 어디고 해수욕장을 찾은지 참 한참 된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볼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21. 아직은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이지만
    이제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지요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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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제에는 수국이 활짝! 눈이 행복해지는 수국 동산, 거제 썬트리팜 수국지금 거제에는 수국이 활짝! 눈이 행복해지는 수국 동산, 거제 썬트리팜 수국

Posted at 2021. 6. 16. 10: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썬트리팜 수국




 

드디어 제주가 아닌 거제에서도 본격적인 수국 여행 시즌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수국 여행지들 중 하나인 거제, 과연 거제에는 수국이 얼마나 폈을까? 궁금한 마음에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이지만 지난 주말 경남 거제로 수국 여행을 잠시 다녀왔다. 남쪽 마을 창원에 살고 있는 나인지라 경남 거제는 굉장히 가까운 여행지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친구들과, 아니면 나 혼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후다닥 다녀오기도 하던 곳이 바로 거제이다.

 

거제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정말 놀랐다. 이 정도로 많이 폈을 줄은 몰랐는데 남부면으로 내려가는 길 곳곳에서 이미 풍성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 물론 전체적으로 모두 핀 것은 아니다. 활짝 피어있는 곳도 있고, 아직 채 피지 않은 곳도 있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 수국 여행을 갈지 그 방향을 잘 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일단 지금은? 예전 유스호스텔, 지금은 썬트리팜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리조트 앞에 있는 수국 동산이 가장 풍성하다. 지난 주말 거의 70% 정도의 수국들이 개화된 상태였으니 이번 주말에는 완전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주말 거제 수국들과의 너무도 즐거웠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거제 썬트리팜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3일

 

 

 

 

 

 

 

 

거제 썬트리팜리조트 앞 수국 동산에 도착. 다른 곳들에 비해 여기는 유독 개화가 빠른 것 같다. 리조트 바로 앞에 이렇게 수국 동산이 하나 있고,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면 또 다른 수국 동산이 하나 있다. 바로 앞의 수국 동산은 굉장히 많이 핀 모습이고, 조금 아래쪽에 있는 수국 동산은 아직 채 수국들이 피지 않은 모습이었다.

 

 

 

 

수국을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 오늘도 제대로 신이 난 표정이다. 그래도 거제까지는 꽤 장거리 이동인데 차 안에서 너무도 얌전하게 있어주는 우리 방방이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굉장히 많이 폈다. 제주로 수국 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움이 한 방에 날아가는 순간이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주말이라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었지만 장소만 잘 고르면 이렇게 다른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예쁜 수국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가? 물을 좋아하는 수국들의 모습이 평소보다 더 싱그럽게 보인다.

 

 

 

 

하품하는 방방이 순간포착!

 

 

 

 

햇살이 좋아서 그 아래 수국들이 더 화사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다.

 

 

 

 

수국 삼매경에 빠진 우리 방방이.

 

 

 

 

게다가 좋아하는 엄마까지 옆에 있으니 당연히 기분은 좋을 수밖에 없다.

 

 

 

 

거제 썬트리팜 앞 수국 동산에는 이렇게 연한 파란색 수국들이 대부분이다. 나와 옆지기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색이다. 그래서 여기가 더 예쁘게 보였던 것도 같다.

 

 

 

 

 

 

 

 

 

 

오랜만에 구형 50mm 렌즈를 꺼내서 사진들을 담아보는데 약간은 그 특이한 색감과 보케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너무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보정도 조금은 힘들다. 아마도 앞으로는 사용하는 빈도가 점점 줄어들 것 같다. 예전에는 이 렌즈 하나로 여행 중의 모든 사진들을 담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더 몸이 편안한 방향으로 사진을 찍는 행위의 방향도 변해가는 것 같다.

 

 

 

 

 

 

 

 

 

 

거제 썬트리팜 리조트 앞의 수국 동산도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그 모습이 예뻐지는 것 같다.

 

 

 

 

 

 

 

바라보고 있으면 눈앞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느낌의 드는 푸른색 수국.

 

 

 

 

그 매력적인 모습에 푹 빠져든다.

 

 

 

 

그 신나는 표정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가 없다.

 

 

 

 

 

 

 

 

 

 

중간에 이렇게 길게 통로가 이어지는 곳이 하나 있다. 내가 거제 썬트리팜 수국 동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조금 안쪽이라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더 편안하게 사진으로 그 예쁜 모습을 담아볼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변화! 예전에는 여기 이 수국 동산 옆에 길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늘 차가 지나는 그 바로 옆으로 사람들이 아슬아슬 지나는 모습이 안타깝게, 또 걱정스럽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안전한 길이 생겼다. 그래서 위의 수국 동산과 아래의 위 사진에서 보이는 수국 동산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거제에는 수국 군락들이 정말 많이 있다. 하지만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든 곳들은 힘들겠지만 정말 예쁜 몇 장소만이라도 여기 썬트리팜 리조트 앞처럼 인도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도 갓길 주차는 여전하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제 피기 시작하는 수국, 그 뒤로 보이는 햇살 가득한 소나무 숲도 참 매력적이다.

 

 

 

 

 

 

 

앉아서 인증 사진 찍기 좋은 수국 아래 바위 하나.

 

 

 

 

 

 

 

 

 

 

지금 거제에는 거리에도 수국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거제의 바다, 그 위로 낮게 깔려 흘러가는 구름.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구름인지 헷갈린다.

 

 

 

 

그 신기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옆지기와 방방이.

 

 

 

 

바다 바로 위에 구름이 떠서 흘러가는 것만 같다.

 

 

 

 

 

 

 

꽃구경은 언제나 우리 가족을 신나게 한다.

 

 

 

 

 

 

 

옆지기의 손목에 걸려있는 작은 가방은 방방이의 배변 봉투 주머니이다. 애견인들의 외출 필수품! 지킬 건 반드시 지켜야 한다.

 

 

 

 

큰 사진으로 보면 방방이의 눈이 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이다. 이번 썬트리팜 수국 나들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아래쪽 수국 동산은 이 정도 피어있다. 이번 주말에는 훨씬 더 많이 피어있을 듯.

 

 

 

 

  거제 선트리팜 수국

 

 

거제 수국 여행

썬트리팜 수국 동산에서는 이번 주말 활짝 만개한 수국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 수국들도 꽤 많이 피지 않았을까? 저구항은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남부면으로 내려가는 길 국도가 정말 예쁘다. 차를 세울 곳이 마땅치 않아 눈으로 즐기면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이다. 위험하니 길가에 주차는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곡선 구간이 너무 많아서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본인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제로 수국 여행을 떠날 것 같다.

나는 또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드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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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동산 / 거제도 수국 / 거제 수국길

거제 선트리팜 / 거제 수국 / 거제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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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
  3. 수국이 화려하게 피기는 했는데요... 보기 좋군요
  4. 수국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좋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5. 날씨도 좋아 완전 화보 사진 찍으셨네요^^
    행복한 나들이입니다
  6. 보라빛 수국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뻐요.. ^^
  7. 우와 정말 예뿝니다! 덕분에 잘 부ㅜㅈ
  8. 거제도에 지금 수국이 만발했다니 ~~ 당장 떠나고 싶어졌어요
    너무 이쁜 수국 풍경에 힐링하고 갑니당
  9. 수국 좋아해서 집에 몇개 있는데 저렇게 가득 덮힌 수국 보니 놀랍네요.
  10. 아릅답게 핀 수국이네요 :)
  11. 햐!
    정말 지금 거제에는 수국 천지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갈로 피어 있는 수국천국들을
    이렇게 편안하게 보고 즐길수가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12. 수국이 정말 예쁘네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까지 넘 좋습니다^^
  13. 전 몇일전에 고성에 갔는데 아직 완전히 다.피지는 않았도라구여 ㅎㅎㅎㅎ 거제는 완전 다 만개 했네요 ㅎㅎㅎㅎ
  14. 수국은 언제봐도 참 풍성하고 예쁜 꽃인것 같아요~ ^^
  15. 예쁜 파스텔 색감의 수국들~~~ 보기만해도 편안해지는 기분이예요😊
  16. 길을 가다 멈추고 싶은 풍경입니다. 수국 군락이 멋집니다.
  17. 실화인가요 사진기술이 대단하네요 수국을 너무좋아하는데 눈이 호강해요 구독하고가요 감사합니다
  18. 거제의 수국이 드디어 터졌군요 ..
    햇살 좋은날 푸른 거제의 바다와 탐스런 수국이 완전 잘 어울립니다.
    인도도 생겨서 관람이 안전해진 것도 좋네요 .. ㅎ
  19. 수국너무 이쁘네요 ㅎ
    사진들도 너무 멋져요
  20. 완전 부럽부럽~~~ 언제나 가볼까나~~ 거제도 수국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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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

Posted at 2020. 8. 13. 11: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신선대 전망대 / 거제도 신선대 / 거제 여행

거제 신선대 주차장 /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거제로 떠나는 여름 여행!

거제라는 곳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들이 몇 있다. 바다, 수국, 그리고 전망대 등이 그런 것들이다. 거제에도 예쁜 바다들이 참 많이 있다. 그리고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전망대들도 꽤 많이 있는 곳이 바로 거제이다. 많은 바다, 그리고 많은 전망대들 중 내가 특히 좋아하는 곳들이 있는데 대소병대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여차홍포전망대와 이번에 소개할 신선들이 노닐던 바위라 해서 신선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기가 그 두 곳이다.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다. 그래서 신선대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좋다. 그리고 신선대 전망대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다. 걸어서 가도 금방 도착하는 거리이지만 신선대 전망대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신선대 여름 여행



다녀온 날 : 2020년 8월 9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바라본 신선대,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푸른 하늘과 구름, 정말 예쁜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정말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을 해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신선대로 내려가는 도중에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조금씩 내려갈수록 눈에 담기는 주변의 풍경 또한 함께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모습들을 모두 다 두 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에 몇 걸음도 내려가지 못해 다시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게 된다.





저기 앞에 보이는 작은 섬들 2개 중에 오른쪽에 있는 조금 더 큰 섬이 형제섬이고, 그 왼쪽에 작은 섬들이 여럿 붙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 섬이 소다포도이다. 실제 소다포도 앞에는 엄청 작은 섬, 또 바위들이 여럿 흩어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위 사진처럼 저 멀리에 있는 대소병대도의 모습도 신선대에서 직접 바라볼 수 있다.








항상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이런 풍경이라면 정말 예전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 머물러 쉬었다 갔을 것이라는 생각, 정말 그랬을 것 같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소다포도, 형제섬, 그리고 대소병대도.


이 각도에서 보이는 저 먼 섬은 아마도 대병대도일 것이다. 소병대도의 경우 조금 더 내륙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신선대 바위 위에 올라서야 그 모습이 제대로 보일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굉장히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작은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신선대의 모습은 또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몽돌 해변가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 참고로 여긴 수영은 할 수 없는 곳이다. 해안 경사가 굉장히 가파른 곳이라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는 곳이다. 그냥 잠시 발만 담그든가, 눈으로만 바라볼 때 가장 예쁜 곳이 신선대 몽돌해변이다.





엄청난 바위들, 그리고 그 중간중간 보이는 작은 동굴들의 모습이 볼 때마다 신기하게 느껴진다.





평화롭게 보이는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바위가 층층이 쌓여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거제 신선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 물이 정말 너무 깨끗하다. 잠시 발을 담갔는데 물이 얼마나 찬지 흐르던 땀이 다시 땀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밀려오는 파도가 몽돌들과 부딪히며 내는 차르륵거리는 그 소리가 너무 예쁘다.





옆지기 인증샷. ^^





예쁘게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은 거제 신선대이다.





이렇게 예쁜 하늘 아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신선대의 모습은 나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내 인증샷도 오랜만에 한 장.^^





늘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과 구름. 이 이상 더 바랄게 없는 신선대의 가장 만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운이 좋은 날이다.





돌들 사이로 풀이 자라있는 이 계단길도 참 예쁜 것 같다.





올라와서 다시 한 번 내려다 보게 되는 거제 신선대.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것 같은 거제 신선대이다.


마지막 사진은 신선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선대와 그 주변 풍경이다. 작년에 갔을 때 신선대 전망대는 공사 중이었다. 어떻게 변할지 그 모습이 내심 궁금했었는데 예전에 있었던 전망대 데크가 아예 사라져버렸다. 오랜만에 찾아가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이름은 전망대인데 이제는 아래가 잘 내려다 보이지도 않는다. 나는 키가 184cm가 조금 넘는, 작은 키는 절대 아닌 사람인데도 위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위로 들고 까치발을 하고서 찍었다. 그냥 서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름이 전망대인데,,, 조금 아쉽다는 기분이 들었다.


전망대보다는 아래에서 직접 걸으면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신선대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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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답고 멋지네요.
    정말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그런 풍경.
    말씀처럼 바탕화면으로 써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3. 역시 거제도의 신서대는 무더운 여름철에 만나는
    또다른 풍경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탁터인 거제 앞바다와 함께 신선이
    놀다 갈것 같은 신선대 풍경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발걸음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5. 정말 맑은 날씨에요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것같아요
  6. 풍경이 완전 예술이네요 ..
    푸른 풍경에 옆지기님의 빨강옷이 포인트가 되어
    신선대도 옆지기님도 함께 빛납니다.
    의도 하신 것인가요? ㅎ
  7.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의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투명해보이고..
    거제 바다풍경이 참 멋집니다.
    멀어서 갈수가 없으니..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8. 우와 옆지기님 말구 방쌤님 모습은 처음봐요 ㅎㅎ 너무 예뻐요 ㅠㅠ 바다랑 잘어울리세용 ㅎㅎ
  9. 스냅백 쓰신 모습이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오! 방쌤의 실루엣은 처음 보내요!!
    오늘 사진도 멋지고 방쌤과 옆지기님도 넘 멋지네요 ㅎㅎㅎ
  11. 정~~~말 아름답네요.

    이웃님 뒷모습 잘 보고 갑니다.^^
  12. 까치발로 찍은 사진이라...더 멋진데요.
    ㅎㅎ
    덕분에 ㅇ잘 보고갑니다.
  13. 거제 신선대 늘 사진으로만 봅니다
    실제로 날씨 좋은날 보고 싶어지는군요
    렌즈 바꾸고 싶어집니다..ㅋ
  14. 신선이 놀다 갈 만한 그런 곳이군요 정말 볼만하네요
  15. 거제 신선대관련 글은 여러번 보았는데도
    아직 답사해보지 못했어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내일은 광복절이자 말복입니다.
    주말연휴를 잘 보내세요.
  16. 아름다운 절경을 보니
    신선대라 이름 붙일만하네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
  17. 캘리 옷 입고 계시니 캘리포니아 바다에 놀러 간 느낌이네요. ^^
    한국은 바다도 너무 예쁘네요.
  18. 멋진풍경이네요. 파란하늘도 이쁘구요.
    신선대라...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9. 남해는 어딜가나 참 아름답네요
    남해의 멋진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20. 와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물이 어쩜 이렇게 맑죠~!
    외국에 나와있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21. 물도 풍경도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거제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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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

Posted at 2020. 7. 30. 12: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명소 / 거제 수국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여행 / 거제수국

거제 수국길 산책, 그리고 바늘꽃







경남 거제에는 여름에 유독 예쁜 길들이 많다. 거리마다 수국들이 가득하고 운이 좋은 날에는 코스모스, 그리고 바늘꽃까지 함께 만나볼 수도 있다. 여기는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놓은 곳이다. 거제 남부면으로 가는 길에 항상 지나게 되는 곳인데 마땅히 차를 세울 자리가 없어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던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길 건너 동네에 잠시 차를 세웠다. 사실 딱히 정해놓은 꼭 가야하는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일정이 빠듯하거나 바쁜 일이 있는 날도 아니었다. 그래서 맘 편하게 잠시 머무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년 동안 차 창 밖으로만 보던 그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또 걸어볼 수 있게 되었다.





  거제 수국길 산책



다녀온 날 : 2020년 7월 6일









생각보다 예쁜 길. 그런데 항상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차를 세우기 힘든 위치라서 그런 것 같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에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없었다. 산책 즐기는 중인 노부부 한 쌍? 그게 전부였던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색의 자전거들과 의자들. 





옆지기 인증샷.^^








마스크는 잠시 벗어두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길 옆으로는 이렇게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수국들이 가지런지 심어져 있다.





그리고 그 반대쪽에는 옆지기와 내가 많이 좋아하는 바늘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여기는 조금 적은 편인데 조금만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가득 피어있는 바늘꽃들을 만날 수 있다.





길 건너 보이는 동네의 모습.





옆으로는 이렇게 천이 길게 흐르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도 있고





점점 더 피어있는 바늘꽃들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한다.





건물들의 색이 참 예쁘다.^^





참 예쁜 길이다. ^^


그래서 늘 차 창 밖으로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곳이다.





다른 곳들은 수국들이 조금씩 지기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여기는 이제 막 활짝 피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름에 만나는 이 바늘꽃이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한 장 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갓길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길 건너 동네에 주차를 하고 건너오면 되는데 거리는 굉장히 짧다.





예전에는 가우라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지금은 바늘꽃이라는 이름이 더 입에 쉽게 와 닿는다.





그 사이로 몇 되지는 않지만 노란 금계국들의 모습도 보인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귀여운 수국.^^





길을 따라 걷다보니 조금 이르게 핀 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보인다. 





  거제 수국길 산책, 그리고 바늘꽃


차는 잠시 세워두고,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그 동안은 왜 여길 그냥 지나치기만 했을까?

딱히 바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조금은 더 여유를 찾아가고 싶다. 

처음 여행을 시작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었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잠시의 여유.

너무 시간에 쫒기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는 어디? 도대체 어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많이 알려진 명소들? 

아니, 그건 내 마음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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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제의 작은 마을 앞인데 저렇게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니 정말 놀랠노자입니다.
    거제에 수국이 많은건 알지만 마을까지 저렇게 꾸며놓다니...ㅎ
    특히 자전거까지 예쁘게 색칠을 해 두었다면 그 정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
    바늘꽃과의 가우라도 활짝 필때 가셔서 더 좋으셨겠는데요 ? ㅎㅎ ^^
  3. 너무 이쁘네요~~
    실제로 가보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주변을 정말 이쁘게 잘 담으신 것 같아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4. 수국이 저런 색깔도 있었군요???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이번 휴가는 장마가 끝나면 거제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5. 수국이 거의 붉은색들 이네요.
    그래서 더 화사해보이는듯..
    꽃길 걸으면 참 기분이 좋아지지요.
    여유있게 걸어서 더 좋았을것같네요. ^^
  6. 와..거제 수국길이 있는줄 처음알았고 이리 멋있는 곳이 있는줄 또 처음알았네요..
  7. 너무아름답네요^^
  8. 올해도 수국을 못봤어요ㅠ 너무 이쁜 꽃길이네요 ㅎ
  9. 수국도 이쁘지만 바늘꽃 처음 봤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캬.. 거제도는 가로수가 수국꽃으로 만들었네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11. 우와 사람 진짜 하나도없네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12. 사람이 정말 없긴 없네요..ㅎ.ㅎ
  13. 아름다운 꽃 보며 산책하면 좋겠네요.
    잘 보고가요
  14. 덕분에 예쁜 수국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한적한 길 예쁜곳이로군요.
    차 세우기가 쉽지 않아 그런듯도 합니다
    충분히 좋습니다.^^
  16. 사람이 없으면 전에는
    쓸쓸해 보였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7. 여유로워 보이는 꽃길입니다
    꽃길에 사람이 없어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
  18. 여름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가우리가 바늘꽃 이라는것 오늘 알았네요^^
  19. 바늘꽃이 피어있는 풍경이 아련한 느낌입니다.^^
    참 예쁜 길이라 직접 걸어보고 싶네요.ㅎㅎ
  20. 좋은 정보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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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해 바다 거제 명사해변, 그리고 저구항 수국아름다운 남해 바다 거제 명사해변, 그리고 저구항 수국

Posted at 2020. 7. 15.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해수욕장 /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 명사해수욕장 / 거제 바다 / 거제 수국길

거제 명사해수욕장, 저구항 수국







벌써! 여름이다!

이제 슬슬 해수욕장이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다. 지금의 이 장마가 끝나고 난 후 2020년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겠지? 그러면 나도 당연히 가까운 그 어디 바닷가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예쁜 해수욕장이, 또 바닷가가 정말 많이 있다. 동해는 동해 나름의 매력을, 서해는 서해 나름의 매력을, 또 남해는 남해 나름의 색다른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동해가 가장 좋았었다. 파도도 강한 편이고 편의시설들도 잘 조성이 되어있고, 무엇보다 신나게 놀기 좋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하지만 지금은 남해바다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호수처럼 잔잔한 파도, 그리고 운만 좋으면 남해 바다이지만 아름다운 일몰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즐겨 찾아가는 곳은 경남 거제이다. 거제에서도 내가 제일 애정하는 해수욕장은 수국으로 유명한 저구항 바로 옆에 있는 명사해수욕장이다.





  거제 명사해수욕장, 저구항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7월 5일









명사해수욕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예쁜 이름표도 생겼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의 명사해수욕장.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는 곳이다. 작년에도 혼자서 튜브를 띄워놓고 얼마나 신나게 물놀이를 했던지~^^





해수욕장에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중요합니다.





올해도 만약 다시 물놀이를 간다면 저기 보이는 가운데 쯤 그늘막을 하나 치게 될 것 같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예쁜 날.








옆지기 인증샷.^^





꼭 호수처럼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해 바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섬들의 모습 또한 남해 바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해변의 길이도 꽤 긴 편이다.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니라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이번 주말 날씨가 좋다면 튜브를 챙겨서 달려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해변이 끝나는 곳까지 걸어서 오면 예전에 소개한 거제의 수국 명소, 저구항을 만나게 된다. 저구항 바로 옆에 있는 곳이 명사해수욕장이다.





이제는 절정을 지나 조금씩 시들기 시작한 수국들.





그래도 여전히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거제 저구항의 수국들이다.











하늘이 예쁜 날이라 그런지 수국들도 더 예쁘게 보인다.








저구항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 그리고 예쁜 하늘.^^











이렇게 차들이 지나는 도로도 저구항에서 명사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다시 명사해수욕장으로 돌아오면서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해수욕장 풍경. 그 뒤로는 멋진 산이 하나 둘러서있다.





아이들에게도 마냥 신나는 시간.








  거제 명사해수욕장, 그리고 저구항 수국


지금의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해수욕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나도 당연히 물놀이 한 번 정도는 다녀올 생각이다. 후보로 생각하는 목적지들 중 가장 유력한 선택은?

당연히 거제 명사해수욕장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주변 편의시설들도 불편하지 않은 곳이다.

게다가 해가 지는 시간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남해 바다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주말,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간만에 튜브 한 번 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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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 이른 여름철이라 거제의 명사 해수욕장은
    한산한 모습이군요..
    그래도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은
    금방이라도 풍덩 해볼수 있을것 같구요..
    역시 저구항의 수국들은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또다른 명소가 되는곳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3. 수국도 볼 수 있고
    바다도 감상 할 수 있는 멋진 곳이네요~
    여유로워 보여서 더 좋습니다^^
  4. 멋진 풍광이네요~ 바다가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5. 꽃도 하늘도 구름도 바다까지 너무 예쁜 날이네요
  6. 예쁜하늘에 파란수국까지 더해지니 최고의 장소네요ㅎ
  7. 시원시원한 장면에 멋진 수국이 잘 어울립니다.
  8. 오 여기도 수국이 많네요 :)
  9. 수국천지네요.
    푸른 바다와 하늘과 푸른 수국이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풍경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명사해변...멋지군요.
    작품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2. 남해 바다를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예전에 여행 갔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13. 여기도 수국의 세상이로군요.
    거제 명사해변 정말 멋집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거제 명사해변에도 수국천국 이군요**
  15. 멋진 명사 해변이네요.
    올 여름 휴가는 어찌 할지 아직 미 계획입니다.
    조용히 보낼지도..
  16. 우와 진짜 멋진 해변이네요~!
    안으로 들어온 만 지형이라 그런지 바다가 정말 잔잔하네요~
    거기다 산으로 들러싸여 있는 풍경도 넘 멋져요~!
    수국도 볼 수 있고 여기 꼭 가보고 싶네요^^
  17. 와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전 혼자라서 혼자 다녀와야겠군요
    좋은 포스팅 읽고갑니다.
  18.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19. 수국이 너무 예뻐요!!!! 놀러가구싶네요😀
  20. 바다가 너무 멋지게 담겼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1. 하늘 바다 수국 .. 천국이 이런모습 아닐까 싶네요 .!!! 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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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수국,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수국,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Posted at 2020. 6. 25. 11:4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축제 / 거제 남부면 수국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동산 / 거제 수국

경남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거제를 대표하는 수국 명소들 중 하나,

푸른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에는 제주 못지 않게 아름답게 수국들이 피어있는 명소들이 많이 있다. 그 많은 거제 수국 명소들 중 예전보다 최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국 명소가 하나 있다. 거제 유스호스텔 앞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피어있는 수국들의 군락이 바로 그 곳이다. 3년 전만 해도 키가 작은 수국들이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한 수국들도 있어 조금은 듬성듬성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 수국들이 피어있는 곳이라 은근 인기가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따로 관리를 한 것일까? 지금은 수국들의 개화 상태도 아주 좋은 편이고, 조금은 듬성듬성하게 보이던 수국 군락도 수국들로 빽빽하게 들어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평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거제 유스호스텔의 수국들을 만나기 위해 이 장소를 찾아올 것 같다.






  거제 수국 명소,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20일









1년만에 다시 만난 곰둥이. 잘 있었니?^^





활짝 피기 시작한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





길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있다.





짙은 파란색 수국이 유난히 많은 거제 유스호스텔 앞. 그래서 바다의 색과 더 잘 어울리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옆지기 인증샷.^^





이렇게 작은 숲길이 이어진다. 꼭 좁은 시골 어느 마을의 오솔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거제 유스호스텔 앞에서 조금만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는 군락을 만날 수 있다.





햇살이 좋아 더 예쁘게만 보이는 거제의 수국들.





옆지기 인증샷,,,이 많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시간대, 또 장소만 잘 고르면 이렇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꼭 어디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현실은 도로 바로 옆에 있는 수국 군락.^^;;








날씨가 좋아서 느낌이 좋은 사진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날이다.





이렇게 예쁜 푸른 하늘을 거제에서 만난 것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꼭 한 장의 예쁜 유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 그리고 거제의 바다





수국들도 아름답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계속 바다와 하늘로 눈길이 간다.





여기 보이는 곳에도 군락이 하나 있고,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면 키가 조금 더 큰 수국들의 군락이 하나 더 있다. 거리는 50m 정도? 하지만 차도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이동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을 찍는다고 오가는 차들을 신경쓰지 않아 놀란 차들의 경적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안타까운 모습이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횡단보도도 만들어져 있고, 지나는 차들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주차도 가능한데, 자기 조금 편하고자 남들에게 불편을 주는 그 모습이 항상 안타깝다. 멀어도 고작 200m만 걸어가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까?








바다와 수국을 배경으로도 한 장.

작년만 해도 옆지기 허리 정도 높이 밖에 오지 않던 수국들인데 1년새 이렇게나 키가 커버렸다.











오밀조밀. 이렇게 나무들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피어있는 수국길이 나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든다.





짙은 보라색, 짙은 파란색, 어느 정도 색들이 섞여있어 더 화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붉은색도 섞여 있었다면 또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꼭 정겨운 시골 오솔길을 걷는 것만 같은 기분.^^





여기도 인증샷 찍는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저 앞으로 항상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이렇게 사진을 찍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ㅜㅠ





  푸른 바다와 함께 만나는 거제의 예쁜 수국


여기는 따로 주차장은 없는 곳이다. 그렇다고 내가 머물지도 않는 유스호스텔에 주차를 할 수도 없다. 유스호스텔을 조금 지나면 갓길이 조금 넓어서 도로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도 얼마든지 주차가 가능하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나 하나 쯤이야,,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뭐,, 이런 생각은 조금만 자제 해주었으면 좋겠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그렇게 지금의 이 아름다운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운 날씨 탓인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절이라고 생각한다. 야외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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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다 너무 예뻐요!! 잘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당ㅎㅎ
  3. 멋진 포스팅 한상 감탄합니다
    전 아무리 봐도 쪽빛 바다가 보이는 곳이 없었는데 썬트리팜 앞에서
    만날 수 있는곳이 있었군요 보는 안목이 남다르십니다.
  4. 수국 이뻐도 너무이쁘네요.
    입고계신 의상도 수국과 잘 어울리네요.
    아름다운 포스팅 잘 보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5. 거제도 바다와 이쁜 수국을 볼수있네요
    가보고싶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6. 여기 앉아 있으면 코르나가 무서워 도ㅇ갈 것 같습니다...ㅎ
  7. 수국들이 활짝피어 멋진풍경 입니다.
    방쌤님이 사진을 잘찍어서 그런지.. ㅎㅎ
    바다와도 잘 어울리는 수국 이네요.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8. 멋진 풍경과 그안에 인물이 담겨 있는 사진들이 정말 멋져요
    사진 정말 잘찍으십니다 !!!
  9. 언젠가 바다와 수국에 대한 포스팅을 하실 것이라 예상했는데, 역시 하셨네요~ ㅎㅎㅎ
    그저 직접 떠나서 보고 싶은 광경이네요.
    오늘도 옆지기님은 최강 모델 포스를 보이시고~^^
  10. 탐스러운 수국..바다와 잘 어울리네요.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11. 푸른바다와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12. 부인의 의상과 수국이 잘 어울립니다
    바다,하늘 ,수국
    모든게 조화가 잘 되어 보이는군요^^
  13. 남해 놀러 간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남쪽의 수국은 붉은 색상이
    보이지 않은게 매우 이색적입니다.

    공기가 맑아서 참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5. 청명한 하늘과 파란 바다
    그리고 보라빛 수국이 정말 아름답네요
    마음까지 상큼해지는 것 같아요.. ^^
  16. 이쁜 수국에 모델도 있으시니 너무 좋구만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남해바다에 꼭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넘 멋져요!!
  18. 와 바다 배경으로 이렇게 예쁜 수국이 피어있다니
    정말 넘 예쁘네요~!!
    옆지기님 원피스도 수국이랑 넘 잘 어울려요^^
  19. 사진만 봐도 감탄이 나오는걸요?ㅎㅎ
    바다와 함께 보는 수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
    멋진 사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바다와 수국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니, 정말 기가막힙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구요
    좋은 사진들과 포스팅 아주 잘 구경하고 갑니다
  21. 와....진짜 이쁘네요 근데 진짜 사진 잘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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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들과 함께 예쁜 사진 한 장,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수국들과 함께 예쁜 사진 한 장,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Posted at 2020. 6. 23. 12: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축제 / 거제 파란대문집 주소

거제 수국동산 / 거제 수국 명소 / 파란대문집

경남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sns에 사진으로 도배가 되는 곳

거제에서 가장 핫한 수국 명소들 중 하나인 파란대문집이다.


여기는 사실 여행지는 아니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예쁜 인증샷 한 장 찍기 딱 좋은 곳이다. 한 그루의 수국 나무인데 이렇게나 많은 수국들이 옹기종기 피어난다는 것이 나도 신기하기는 하다. 그래서 이 시기에 거제로 여행을 가면 잠시라도 꼭 들러서 올해는 얼마나 예쁘게 수국들이 폈나 확인하게 되는 곳이다.


하지만,,,

인기만큼이나 많이 몰리는 사람들. 타이밍을 아주 잘 잡아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른 아침 시간대를 추천하고 싶다.





  거제 핫플, 거제 파란대문집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20일








명사해수욕장을 지나 구조라로 이어지는 국도. 길가에는 이미 수국들이 만개한 모습. 짙은 보라색 수국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거제에는 짙은 보라색 수국들도 꽤 많은 편이라 눈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다.





올해도 역시나 예쁘게 피어있는 거제의 수국들.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국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거제 수국여행의 큰 매력들 중 하나이다.








특별한 어느 유명 여행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거리 곳곳에서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그런지 수국들의 모습도 더 예쁘게만 보인다.


눈에 콩깍지가 씌인거지.^^ㅎ





드디어 도착한 거제 파란대문집.


아직 수국들이 만개한 모습은 아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파란대문집의 수국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충분히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거제 파란대문집의 수국.








정면에서 담는 사진도 물론 예쁘지만 나는 이렇게 옆에서 보는 그 모습도 참 매력적인 것 같다.





다양한 색의 수국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그 모습이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이번에도 운이 정말 좋았다. 처음 도착했을 때 두분이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우리가 도착하자 바로 자리를 떴다. 그래서 이렇게 한산한 모습의 파란대문집 수국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평화도 아주 잠시, 조금 있으니 한가득 차들과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도 조금은 급하게 자리를 떴다.








  거제 수국 핫플에서 인증샷 한 장!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다. 하지만 일부러 찾아가기 보다는 인근 구조라 방향으로 이동할 일이 있을 때 잠시 들르기 좋은 곳이다. 일부러 일정에 넣기에는,,, 다른 예쁜 수국 명소들이 너무 많은 거제라 살짝 꺼려진다. 


말 그대로 여행지라기 보다는 예쁜 인증샷 한 장 찍기 좋은 곳이다. 명사해수욕장에서 구조라까지 이어지는 국도가 정말 아름답다. 잠시 수국 꽃길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파란대문집까지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구조라 인근에는 요즘 라벤더로 핫한 장소가 된 지세포성도 있으니 그 곳도 함께 구경한다면 나름 알찬 거제 여행 코스 하나가 완성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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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정말 난리날만 하네요
    너무 예뻐요^^
    수국이 만개하면 장관이겠어요
  3. 요즘은 곳곳에서 이런 수국을 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4. 수국 깉은 분이 앉아 계시니 수국이 인물 더 납니다. 장관입니다.
  5. 와 대박..!! 파란 하늘에 파란 수국에.. 파란 대문까지 삼종세트네요!!
  6. 예쁜 인증샷을 찍기에 좋은 곳이네요.^^
    탐스러운 수국이 넘 예쁩니다.
  7. 수국 참 이쁘네요.
    이렇게 큰 수국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수국 잘 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수국, 정말 그림같고 너무 예쁘네요😊
  9. 수국 참 꽃이 탐스럽네요
    길가에 핀 수국이 거제도에도
    멋지게 피었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이제 대놓고 옆지기님을 썸네일로까지...ㅎㅎ
    아 너무 좋은 광경입니다. 요즘 방쌤을 통해서 수국에 제대로 빠졌습니다~^^
  11. 와 수국이 장관이네요 진짜
    이런곳이 잇다니....
  12. 수국이 탐스러워요^^

    잘 보고가요
  13. 멋진 추억을 만드는 분들에게 참고 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14. 붉은 색 수국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특이합니다.
    옆지기라서 옆만 보여주시네요.

    앞으로는 앞지기를 모시고 와서
    앞도 보여주세요.
    ㅎ ㅎ
  15. 정말 이렇게 수국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진도 넘 멋져요!!
  16. 오호!~
    대문앞에 이런 수국이 있나요
    집이 한층 아름답고 멋질 것 같아요.. ^^
  17. 파란 하늘,파란 대문 ,파란 수국이 잘 어울립니다^^
    비가 올것 같은 날씨로군요
  18. 구름한점없는 맑은날아래 울긋불긋 푸른수국이
    더욱 예뻐 보이는군요^^
  19. 오늘도 너무나 아름다운 수국 포스팅 감사합니다.
    파란 대문도 인상적이네요.
    방쌤의 여행포스팅 잘 보고
  20. 와 여기는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이네요~
    어쩜 저렇게 예쁘게 모여서 피었을까요^^
    파란 대문과도 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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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가득한 기분 좋은 숲속 수국길, 거제 수국이 아름다운 길초록이 가득한 기분 좋은 숲속 수국길, 거제 수국이 아름다운 길

Posted at 2020. 6. 22. 11: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축제 /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

거제 수국동산 / 거제 수국 명소 / 수국길

경남 거제 수국 명소







드디어 경남 거제에서도 본격적인 수국 시즌이 시작!


언제 거제에도 수국이 활짝 피려나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려 왔다. 직접 갈 수는 없는 제주의 수국 사진들을 보면서 이제 곧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려 온 거제의 수국이다. 올해 개화는 작년보다는 조금 빠른 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비도 적당하게 와서 그런지 수국들의 개화 상태가 작년보다는, 또 그 전 년도보다도 더 좋은 것 같다.


거제에도 유명한 수국 명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인증샷을 찍기 좋은 파란대문집, 바다를 배경으로 수국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제 유스호스텔, 그리고 해마다 축제가 펼쳐졌던 거제 저구항 등이 가장 인기있는 거제의 수국 명소들이다. 저구항의 경우 올해 축제가 열리지는 않지만 수국들은 예년과 같이 예쁘게 피어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그런 인기있는 거제의 유명 수국 명소는 아니다. 그냥 지나는 길에 우연히 만날 수 있는, 하지만 수국들은 정말 예쁘게 피어있는, 그래서 해마다 내가 항상 찾아가는 예쁜 장소이다.





  거제 숲속 수국길



다녀온 날 : 2020년 6월 20일



위치 : 남부면 국도 어딘가,,,





날씨가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수국들도 빛을 가득 머금어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 예쁘게만 보인다.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다. 개화는 80프로 정도 진행이 된 것 같다. 지금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이 싱그러운 모습이 내 눈에는 활짝 핀 모습보다 때로는 더 예쁘게 보이기도 한다.





수국 가득 피어있는 예쁜 숲속에서 옆지기 인증샷.^^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숲속 수국길.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수국삼매경에 빠진 옆지기.^^





탐스럽고 예쁘게 피어있는 거제의 수국





여기는 국도 변에 있는 수국 군락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의 알지 못하는 곳. 그래서 더 좋아하는 곳이다. 차를 2대 정도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지만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항상 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숲길을 걸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도착해서 주차를 한 후에는 지나는 사람들이 '여기도 주차를 할 수 있나봐?'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건지 차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오랜 시간 머무를 수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차가 한 대도 없었는데 사진을 찍고 놀고있으니 차들이 근처에 하나 둘 멈추기 시작한다. 


너무 아쉽지만,,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의미이다.








이번 주말에는 완전히 만개한 거제의 수국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색도 모양도 너무 예쁜 올해 거제의 수국들.





오랜만에 만나는 정말 좋은 날씨에 옆지기도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올해는 조금 이르게 찾아가서 그런지 금계국들의 모습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








초록 가득한 숲을 배경으로 담은 수국이라 그런지 그 색이 더 화사하게 느껴진다.





더 싱그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수국 가득 피어있는 숲길에서 즐기는 산책. 이 이상 아름다운 여름 산책을 또 어디서 즐길 수 있을까?





이번 거제 수국여행에서는 2대의 카메라를 사용했다. 각 카메라마다 128G, 64G 메모리 카드가 꼽혀있는데,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메모리 카드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만큼 예쁜 모습들을 많이 만난 지난 토요일이다.








보고 또 봐도 그저 예쁘기만 한 수국들.








금계국들과 함께 담아본 수국들





거제 남부로 이어지는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이런 수국들을 끊임없이 만나게 된다.





금계국, 수국들이 길가에 가득 피어서 굳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창 밖으로 즐기는 그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운 거제의 수국길이다.





  거제 예쁜 숲속 수국길


이제 거제 수국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 거제 수국여행에서 가능하면 사람들이 조금 덜 몰리는 곳들을 둘러보려 노력했다. 


하지만,,

내 예상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거제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어디를 가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잠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것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소한 마스크 하나만은 제대로 착용해야 하지 않을까? 덥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를 위한, 또 타인을 위한 기본적인 배려라는 생각으로 마스크는 꼭 착용을 했으면 좋겠다. 


올해 수국여행은, 이렇게 사람이 적은 숲길들을 찾아 즐겨보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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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제도 이런 길이 있네요.
    자주 갔던 곳인데.... 처음 알았습니다
  3. 수국 시즌이 드디어 왔네요.
    온통 수국수국합니다.ㅎㅎ
    서울은 아직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먼저 만나니 힐링이 되네요.
  4. 꿈꾸는사람
    어떻게 가야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5. 수국이 정말 아름답네요ㅎㅎ
    오늘 포스팅도 잘 보고 갑니다 :)
  6.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D
  7. 사진을 보니 너무 탐스럽네요
    정원이 있다면 수국 심어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수국, 제일 좋아하는 꽃인데
    서울에서는 참 보기가 힘들어서 아쉬워요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9. 수국을 너무나 선명하게 보여주셔서 저도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찾게 됩니다
    옆지기님의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0. 수국길 참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이런길은 걸어도 걸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네요^^
  11. 수국길 참 아름답습니다
    수국이 이렇게 피어 있는것을 올해는 아직 못 보았네요
    올려 주신걸로 만족을 해 봅니다.^^
  12. 추억을 남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3. 수국길은 언제 걸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연보라빛 수국이 아름다워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수국입니다.. ^^
  15. 수국이 참 예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6. 거제 수국의 참 탐스럽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한들음에 가고픈 곳인데요. 소개해 주신 곳이 어디쯤일지 알것도 같습니다.
    남부면 일대의 수국 드라이브 하기 참 좋은 곳이란 점은 확실한듯해요~
  17. 오늘도 동그랗고 아름다운 수국 잘보고 갑니다.
    수국이 이쁜길을 한없이 걸으며 얘기하고 싶네요
  18. 올해도 거제 수국길은 너무너무 예쁘네요.^^
    옆지기 인증샷도 아름답습니다.ㅎㅎ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마스크를
    안 쓰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19. 수국은 언제봐도 참 탐스럽고 예쁜 것 같아요^^
    이런 수국길 걸어보고 싶네요~
    제 주변에선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당 ㅠ
  20. 오홍~ㅎㅎ 좋은글 잘보고가요미 :-)
    오늘도 덥지만 ㅠㅠ 행복한 하루보내시기를 바랍니당~
    저는 에어컨 키러 도망갑니다앙 ㅎㅎ
    또 보러 올게용 ! =)
  21. 거제도의 수국도 본격적으로 피어나는군요.
    자연스런 느낌이 드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금계국과의 만남도 좋고요.
    좋은날씨에 수국과 함께하는 숲길 걷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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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구조라 샛바람소리길, 자연의 소리들과 함께 걷는 길거제 구조라 샛바람소리길, 자연의 소리들과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8. 2. 21. 12:4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 구조라

거제도 가볼만한곳 / 샛바람소리길

거제 샛바람소리길



겨울 거제로 떠나는 여행. 물론 거제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은 푸른 바다를 내다볼 수 있는 장소들이다. 하지만 나는 겨울 거제를 떠올리면 이상하게 이 곳이 항상 생각이 난다.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샛바람소리길이다. 딱히 특별한 것도 없고, 매력적인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곳도 아닌데 난 이 곳이 참 좋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지난 주말 거제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구조라마을 뒤 언덕에 자리한 샛바람소리길을 다시 한 번 걸어보았다.





  거제 샛바람소리길





구조라마을로 들어가는 위치를 알려주는 이정표. 샛바람소리길로 들어가는 입구가 구조라마을 안에 있다.





거리는 고작 500m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이다.





여기도 예쁜 게스트하우스들이 참 많이 생겼다. 아마도 여름에는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겠지?





이런 좁은 골목길도 나는 참 좋다.





경계심 가득하던 구조라 냥이 1호





얘는 더했다.

냥이 2호


나 나쁜 사람 아니야~~~^^;





구조라마을을 지나 샛바람소리길로 올라가는 입구





샛바람소개길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 하나





여기 이 조릿대 길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샛바람소리길을 걷게 된다. 예전에는 이런 데크도 없었는데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이겠지?





이 좁은 조릿대 길이 이상하게 나는 참 편안하고 좋다.





불과 5분 정도 걸었을 뿐인데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듯한 기분이 드는 길이다.





조릿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소리

머리 위에서는 지저귀는 새소리

그 외 인공적인 것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전혀 없다.





발 아래에서는 사각사각 조릿대 잎들이 내 발에 밟히는 소리가 귓가로 들려온다.











너무 짧게 끝나는 길이 아쉬워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본다.





그 조릿대 길을 지나고 나면 만나게 되는 언더바꿈언덕





풀들이 굉장히 무성하게 자라있었는데 싹 정리가 된 모습이다. 예전의 그 모습도 나름 매력있었는데,,, 봄에는 이 곳이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그 모습이 궁금해진다.








나무 아래 자리한 벤치들

이 모습 또한 난 참 좋다.^^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장소.








오늘은 여기로 찜!

잠시 앉아 이런저런 생각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본다.





거제의 호수인듯 잔잔한 푸른 바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한 눈에 들어오는 구조라해수욕장











아까 내가 지나온 조릿대 길




  거제 샛바람소리길 겨울 산책


1년에 1-2번은 꼭 다녀오게 되는 곳 같다. 이상하게 나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장소이다. 일부러 이 장소를 목적지로 해서 찾아간다면 살짝 실망을 할 수도 있다. 앞의 구조라해수욕장도 둘러보고, 구조라마을에 그려져있는 벽화들도 구경하고, 아니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에 적당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조금 천천히 걸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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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전에 구조랑해수욕장에 가보긴 했는데 이런 소리길은 못가봤네요.
    정말 다른 세상에 온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여기 좋은데요 경치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회면 가보고 싶습니다
  3. 와아.. 조릿대길이 마치 다른 세상을 조금 떼어다 옮겨놓은 것 같아요! 세상이 반으로 갈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세상으로, 밖으로 나가기 전, 알 속에서 바깥을 바라본다면 저리 보일까요?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4.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조릿대길은 정말 멋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좋은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5. 샛바람소리길 사진을 보니 가을도 느껴지고, 거제의 다른 풍경들에서는 봄도 느껴지는게 신기합니다^^
  6. 거제도 여행가게되면 방쌤님 블로그 찬찬히 다시 둘러보고 다녀와야겠습니다 ^^ 너무 멋진곳이네요~
  7.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와.. .완전 특별해보이는걸요.
    꼭 걸어보고 싶은 곳이네요.
    이렇게 느낌 있는 곳 산책하는 거 너무 좋아해요. ^^
  9. 조릿대길이 참 근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10. 천천히 걸으면서 보고 샆은곳..
    꼭 그러고 싶어지는곳입니다^^
  11. 조금 더 날씨가 풀리면 좋은 관광 코스가 될 것 같아요
  12. 역시 거제의 구조라 셋바람 소리길에 만나는
    조릿대 터널이 제일 인상깊은 곳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13. 이야 ~ 거제도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
    경치가 아름답고 거제도의 한려수도 풍경이 한눈에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 잘 구경하고 갑니다 ~
  14. 포항댁
    평일..여자혼자 걷기에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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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매미성, 동백 꽃밭을 지나고 만나는 푸른 바다거제 매미성, 동백 꽃밭을 지나고 만나는 푸른 바다

Posted at 2018. 2. 14. 12:3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거제도 매미성 / 거제도 여행

미운우리새끼 거제도 / 거제 매미성

거제 매미성 그리고 동백



몇 주 전 주말 경남 거제로 겨울여행을 떠났었다. 사실 그 여행의 목적지가 매미성은 아니었다. 매미성으로 이어지는 마을 입구에 피어있는 겨울 동백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 그 여행의 목적이었다. 매미성의 경우 그 모습이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을 때 한 번 다녀왔었고, 그 이후로 1번 정도 더 갔었던 것 같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그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곳, 경남 거제 장목면에 위치한 매미성이다.





  경남 거제 매미성





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피어난 동백





추운 겨울이라는 계절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뭔 사람이 이렇게 많아!


깜짝 놀랐다. 조금 알려지기는 했었지만 이렇게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었는데? 알고보니 얼마 전에 티비 프로그램에 매미성이 나왔다고 한다. 나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매미성이 소개된 편은 아직 보지를 못했다. 어떤 모습으로 나왔는지 궁금해서 한 번 찾아보고 싶다.





혼자서 이 모든 성을, 그것도 건축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 적도 한 번 없는 사람이 지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매미성


왜 매미성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2003년 태풍 매미가 왔을 때 마을 주민들과 이 곳을 만든 분 역시 큰 피해를 입었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는 그런 피해를 입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혼자 힘으로 돌 하나, 하나를 쌓아가며 지금의 이 모습의 성을 완성시킨 것이다.


인간의 의지와 결심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저 멀리에는 거가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저 멀리 보이는 섬은 이수도가 아닐까?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여기저기에서 쓰레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나름 매미성에서 인기 많은 핫 스팟들 중 하나. 인증 샷을 건지기 위해서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나도 붐비는 사람들을 피해서 한 장, 두 장 사진들을 담아보기 시작한다. 내가 바라보는 매미성의 모습.




















푸른 바다와 함께 담은 모습이 역시 가장 멋진 것 같다.








나도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소원 돌을 하나 올려두고, 2018년의 바람 하나를 조심스레 빌어본다.^^







인증 샷은 여기가 최고^^


음,,, 당분간은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 스팟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도 조금 이른 시간, 또는 해 질 녘에 찾아간다면 비교적 한적한 매미성의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하는 것은 필수! 그래야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그 속에서 제대로 된 매미성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테니까.



  박순삼 님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방문객들도 마을 주민들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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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우리나라 맞나요? 외국 같습니다
    감탄 하고 갑니다 경치 정말 좋아요^^
    설 잘 보내세요
  2. 마을 입구에 있는 동백꽃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
    꽃 사진을 보니 봄이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예쁜 꽃과 멋진 바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3. 한적한 매미성을 꼭 보고 싶네요~^^ 숨겨진 보물같은 여행지를 다들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해져요! 발견하는 재미도 있겠죠??
    다가올 명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매미성을 개인이 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5. 멋진풍경 ....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동백꽃 너무 화사해 보입니다.
    매미성도 도특하게 멋지구요.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7. 매미성의 인기가 점점 많아지는군요 ...
    울긋불긋 동백이 주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끄는군요 ...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혼나야해요 ..
  8.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생각지도 못하는 대단하신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존경스럽네요
    동백꽃이 화사합니다 ㅎ
  10. 경남 거제 매미성 에 다녀오셨군요? 이번 포스트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사진 명소로 핫할 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좋은곳을 잘 알고 갑니다.
  11. 거제 매미성이 알려지다보니 점점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네요
    무술년에는 소망하는 모든일이 이루어 지기 바랍니다. ^^
  12. 탁 트인 바닷가와 매미성을 보니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명절연휴 지난 이틀동안 정말 푹 쉬었거든요~^^

    다시 추스리며 남은 연휴도 보내야겠네요. 감사하고 다시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한사람이 혼자서 저 성을 쌓았다는것이 신기스럽네요.
    입구의 동백꽃도 참 이뻐보입니다.
    거제가 볼거리가 많은것 같은데 멀다보니 갈 기회가 거의 없어 아쉽습니다. ^^
  14. 거제의 매미성을 티비로만 보다가 한번더 보게되네요. 중간에 쓰레기가 버려져있는거를 보면 좀 눈쌀이찌푸려지네요.ㅠ
  15. 흠... 옌날 고성인줄 알았더니.. 최근 지어진.. 그것도 혼자(?) 지은 성이라구요.. 헉... 가보고 싶네요^^

  16.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매미성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네요.....
    마을주민과 관광객 모두 서로를 배려하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17. 거제의 또다른 명소 매미성 입구에는 벌써
    붉은 동백꽃들이 만발한 봄풍경을 볼수
    있었군요..
    시원한 남해바다와 함께 아름다움을 만끽할것
    같습니다..
    덕분에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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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전혀 춥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거제 바람의 언덕, 전혀 춥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

Posted at 2018. 2. 2. 12:4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가볼만한곳 / 바람의 언덕

거제 바람의 언덕




겨울 바다가 만나고 싶어 떠난 거제로의 주말 여행. 항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제에 2번 찾아가면 1번 정도는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 있다. 워낙에 유명한 장소라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고, 주차 역시 쉽지 않은 곳이라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바다를 내려다 보며 내려가는 그 언덕 길과 그 중간에 바다를 바라보며 서있는 풍차의 모습이 생각나는 날에는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하늘이 멋진 날에는 바다와 풍차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곳, 이번 여행지는 거제 바람의 언덕이다.





  거제 바람의 언덕





마을 위에서 바라본 거제 바람의 언덕, 그리고 풍차 하나





앗,, 이게 뭐지,,

거제 8경에 대한 소개인데 동백섬 지심도는 사진이 잘못 올라가있다. 저긴 분명히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의 사진인데 어떻게 저런 실수를 한 것인지 안타깝기만 하다.





언덕 아래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나는 항상 언덕 위에 주차를 한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언덕 위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찾아보면 인근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꽤 있다. 100m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주유소 옆에도 꽤 넓은 공터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앗! 깜짝이야~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모두 깜짝 놀랐던 곳이다.





바람의 언덕 가는 길

이상하게 나는 이 길이 좋다.^^





그냥 감사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여기도 동백꽃이 피는 시기가 있었는데,,,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5분이나 걸었을까? 금방 도착한 바람의 언덕, 그리고 바람의 언덕의 상징이 되어있는 풍차도 만난다.





풍차 단독 샷!





겨울인데 날씨가 너무 좋다. 두꺼운 외투는 잠시 벗어둬도 상관없는 날씨. 덕분에 즐거운 겨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언제 봐도 매력적인 풍경. 겨울이라 그런가 그래도 평소보다는 사람의 적은 편이었다.





나도 한 번 걸어볼까~








뒤로 돌아보니 푸른 하늘이 숲 위로 드리워있다. 겨울이라는 느낌이 잠시 사라지는 순간.





길지는 않지만 이 길도 나는 참 좋다. 그런 길들이 있다. 괜히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들.




거제로 떠난 겨울 여행, 그리고 바람의 언덕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1-2번 정도는 항상 찾아가는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항상 조금 사람들에 치이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가는 것을 보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은 분명한 것 같다. 이전에 왔을 때는 사유지라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도 보였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것을 보면 잘 해결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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