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 전혀 춥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거제 바람의 언덕, 전혀 춥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

Posted at 2018. 2. 2. 12:4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가볼만한곳 / 바람의 언덕

거제 바람의 언덕




겨울 바다가 만나고 싶어 떠난 거제로의 주말 여행. 항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제에 2번 찾아가면 1번 정도는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 있다. 워낙에 유명한 장소라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고, 주차 역시 쉽지 않은 곳이라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바다를 내려다 보며 내려가는 그 언덕 길과 그 중간에 바다를 바라보며 서있는 풍차의 모습이 생각나는 날에는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하늘이 멋진 날에는 바다와 풍차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곳, 이번 여행지는 거제 바람의 언덕이다.





  거제 바람의 언덕





마을 위에서 바라본 거제 바람의 언덕, 그리고 풍차 하나





앗,, 이게 뭐지,,

거제 8경에 대한 소개인데 동백섬 지심도는 사진이 잘못 올라가있다. 저긴 분명히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의 사진인데 어떻게 저런 실수를 한 것인지 안타깝기만 하다.





언덕 아래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나는 항상 언덕 위에 주차를 한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언덕 위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찾아보면 인근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꽤 있다. 100m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주유소 옆에도 꽤 넓은 공터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앗! 깜짝이야~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모두 깜짝 놀랐던 곳이다.





바람의 언덕 가는 길

이상하게 나는 이 길이 좋다.^^





그냥 감사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여기도 동백꽃이 피는 시기가 있었는데,,,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5분이나 걸었을까? 금방 도착한 바람의 언덕, 그리고 바람의 언덕의 상징이 되어있는 풍차도 만난다.





풍차 단독 샷!





겨울인데 날씨가 너무 좋다. 두꺼운 외투는 잠시 벗어둬도 상관없는 날씨. 덕분에 즐거운 겨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언제 봐도 매력적인 풍경. 겨울이라 그런가 그래도 평소보다는 사람의 적은 편이었다.





나도 한 번 걸어볼까~








뒤로 돌아보니 푸른 하늘이 숲 위로 드리워있다. 겨울이라는 느낌이 잠시 사라지는 순간.





길지는 않지만 이 길도 나는 참 좋다. 그런 길들이 있다. 괜히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들.




거제로 떠난 겨울 여행, 그리고 바람의 언덕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1-2번 정도는 항상 찾아가는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항상 조금 사람들에 치이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가는 것을 보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은 분명한 것 같다. 이전에 왔을 때는 사유지라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도 보였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것을 보면 잘 해결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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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차가 웬지 낯설지 않습니다. ^^
  2. 거제의 바람의 언덕은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거제의 명소 인것 같습니다..
    이곳의 상징 풍차는 여전한 이국적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3.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은 저도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춥지 않은날 방문하셨다니 행운이네요!
    멋진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4. 거제 바람의 언덕이 다행히 전혀 춥지가 않았군요.
    우리집에선 너무 멀어 가기가 쉽지않지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동백꽃까지 피면 너무 이쁘겠는데요. ^^
  5. 캐나다 가기전 부모님 모시고 여기 다녀오려고요 ㅎㅎ
    얼른 날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ㅎㅎ
  6. 바다 전망도 좋고, 풍차도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7. 거제 바람이 춥지 않다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많은분들이 찾으시는곳이군요
    아직 미답지라 가 보고 싶어집니다^^
  9. 풍차가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10. 바람의 언덕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했던 곳이지요?! 풍차는 언제나봐도 멋집니다^^
  11. 아들이 유모차를 타고다닐시절에 장모님과 함께 다녀왔던 추억이 있는 바람의 언덕이네요 ~
    좋은기억을 다시금 떠올릴수있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
  12.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3. 풍차 하나가 있는 것이 완전 운치를 독점하는 것 같습니다.
    따로 네덜란드를 가지 않아도 될 것 처럼요~^^
  14. 교회인듯 한 건물지붕에 "그냥 감사해요".. ㅎㅎ 참 좋은 말인듯..
    거제 바람의 언덕에서는 이어폰으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야 할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꾹!
  15. 바람의 언덕에 바람이 보이지 않네요....ㅎㅎ
    바람의 언덕 참 좋은 곳입니다.. 저도 조만간 가보고 싶네요.~~~
  16. 이름이 느낌있네요^^
    거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17. 한번가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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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Posted at 2017. 8. 17.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바람의 언덕



대한민국 여름 대표 여행지들 중 하나인 거제. 그 유명한 이름 만큼이나 알려진 매력적인 여행지들 또한 많은 곳이 바로 경남 거제이다. 1시간 30분이면 거제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어서 포근한 남쪽 바다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 고민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또한 거제이다. 하늘이 아주 푸른 날 거제로 여행을 가게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 장소가 바로 남부면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다.




하늘의 구름이 예쁜 날 바람의 언덕








주차는 항상 위쪽에!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많은 차들로 혼잡을 빚는 곳이다. 오히려 아래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여기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다. 주차공간은 잘만 찾아보면 여기저기 꽤 보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산 중간에 나있는 길을 따라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갈 생각이다. 





길도 예쁘고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도 참 예쁜 곳이다. 이 길은 꼭 한 번 걸어보시길~ 그리고 너무 앞만 보며 서둘러 가지 말고 왼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과 바다 풍경도 천천히 감상하면서 걸어가면 더 좋을 것이다.





길을 따라 쭉 걷다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연결되는 나무데크를 만나게 된다.





짜잔~^^


계단을 내려서면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저 풍차를 마주하게 된다. 꽤나 더운 날씨였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





여기서 내려다 보는 이 뷰가 나는 너무 좋다. 조금 아래쪽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아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풍차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나도 천천히 걸어본다.





예전에는 왼쪽에 보이는 저 섬 같은 것도 없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곳인지 궁금하다. 그냥 없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렌즈는 20mm f1.8 단 하나!

새로 들인 친구녀석과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바람의 언덕에서 사람 없는 사진은,,,


사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곳이라 뭔가 색다른 큰 매력이 느껴지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더 이 장소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분은 든다.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곳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기도 한다. 


서로 익숙해짐


그 또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더 많은 것들과 익숙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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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인들이 거제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바람에 언덕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오더군요. 해안가의 언덕은 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니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맞네요 =) 여행지와 익숙해지는 것은 어떤 기분일런지 궁금합니다. 낮설지만 아름다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점점 풀어지는 걸까요? 보이지 않던 크고작은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더욱 그곳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여행되시고 이번 한주 마무리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3. 새로 들인 친구랑 자주 여행을자주 다녀야 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할테니까요...ㅎㅎ

    갑자기 저도 렌즈하나 들이기 싶네요...ㅋㅋ
  4. 많이 변했군요 바람의 언덕이
  5. 바람의언덕은 유명한곳인지 많이 들어본곳인데 거제가 워낙 멀다보니 갈볼 기회가 없네요.
    이름대로 바람이 아주 센곳인가요?
    바다를 배경으로한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벤치에 앉아 한참 머물다 가도 좋을것 같네요. ^^
  6. 첫번째 썸네일 이미지에 담긴 풍차.. 너무 예쁘네요^^ 드라마나 영화속 짧은 한장면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7. 날씨가 참 좋은 날 거제 바람의 언덕에 올랐군요.
    풍차를 배경으로 주변 풍경이 멋집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8. 바람의 언덕 영화 제목 같군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9. 이제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는
    사진만 봐도 턱하니 알겠습니다.
    사진만 보고 즐길 게 아니라
    직접 한 번 가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언제쯤 거제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심각하게(? ㅎㅎ)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10. 바람의 언덕을 포스팅으로 몇번 봐서 갔다 온듯한
    친숙한 느낌아 듭니다
    거제도도 가 봐야 하는데 가볼곳이 너무 많습니다 ㅎ
  11. 탁트인 바다의 분위기가 아주 예술입니다.
    하늘도 맑고... 좋은 여행이셨겠어요ㅎㅎ
  12. 네덜란드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한국에서도 멋있는 풍차를 보는군요^^
    "바람의 언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지형이 바람이 아주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마음이 좀 더 여유롭다면 당장 승용차를 몰고 이리저리 다니고 싶어지네요
    탁~ 트인 사진에 제 마음도 더욱 시원해집니다~^^
  13. 바람의언덕 출입을 못하게 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
    지금은 출입이 가능해졌나보군요 ..
    주차를 위에하고 걸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
    아래에 주차하니 난리더군요 .. ㅎㅎ
  14. 거제의 명소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어떤 분은 실망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아주 만족하기도 하고..
    사실 모든 관광명소가 양면의 모습이 있죠.
    그래도 아름다운 장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15. 20미리 렌즈로 찍으셨다군요.. 역시 풍경사진은 광각이 멋집니다.
    저도 그런거 하나 사고싶어집니다...ㅋㅋ 풍차가 아주 멋진곳에 위치해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6. 거제의 바람의 언덕.. 헤메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주위에 풍차 말고는 별로없어서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17. 거제도의 멋진 풍경을 담아오셨군요!!ㅋㅋ
  18. 갈수록 바람의 언덕에 인공 시설이 더해지더군요. 아무래도 풍차 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던가봐요. 저는 반대편 해안인 신선대 쪽이 더 좋더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9. 좋네요~~~ 이름도 멋져요. 바람의언덕~~~^^
  20. 와 정말 이쁜 풍경이네요.
    날도 좋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데.. 12시경에 햇볕이 엄청나게 따갑더라구요.
    아직 여름이거든?? 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덕분에 햇볕 쨍쩅한 사진을 보면 더워보이긴 하네요. 허나 이제 곧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옵니다! ㅎㅎ
  21. 와~ 정말 그림같이 이쁘네여.. 이국적인 느낌도 나구여..
    정말 가보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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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Posted at 2016. 8. 17. 09:1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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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 / 거제 여행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계절을 가리지 않고 1년 내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상남도 거제. 수많은 매력적인 여행지들을 품고 있는 거제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있는 장소들이 몇 군데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거제 남부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에 거제 신선대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함께 둘러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특히 여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바람의 언덕, 그늘이 없어 조금 덥기는 하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와 그 바다를 타고 날아드는 시원한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면 지금의 이 무더위도 잠시 씻겨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거제 바람의 언덕


그리고 그 언덕을 상징하는 풍차 하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언덕으로 걸어가는 길. 여름 우거진 풀 숲 사이로 저 멀리 풍차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Blue City Geoje

푸른 도시 거제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걸어 들어가니 드디어 시야가 트이기 시작한다. 저 멀리 바람의 언덕이 보이고 그 아래로는 마치 미니어처인 양 조그맣게 보이는 차들과 집들, 그리고 사람들이 귀엽게 느껴진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하늘과 구름

이 날도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다.








즐거운 여름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잠시나마 여름의 무더위도 잊은 모습이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풍경들








바람에 사그락 사그락

색이 참 고왔던 아이





눈이 맑아지는 시간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 말고,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길도 있는데 아직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여길 올라가면 또 어떤 곳을 만나게 될까? 다음에 다시 바람의 언덕을 찾는다면 여길 먼저 올라가 볼 생각이다.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수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사람이 없는 조용한 언덕의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면 조금 이른 새벽 시간이 어떨까 한 번 생각해본다. 다음에는 나도 그 모습을 한 번 보고 싶기도 하다.





예쁘게 잘 꾸며진 공원 같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바로 앞에 이렇게 푸른 바다를 두고 있는 공원이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 바로 그 점이 바람의 언덕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다.





잠시 앉아서 쉬어갈까?


잠시,, 라는 생각으로 의자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눈 앞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떠올리고 정리하고,, 떠올리고 정리하고,, 하다 보니 1시간 가까운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 있었다.








다시 올라오는 길에 뒤 돌아본 언덕의 풍경


하늘의 구름이 참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괜히 더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선착장과 주차장


지금도 끊임 없이 들어오는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이다. 언덕 위쪽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주유소 옆) 조금만 더 걷는다는 생각으로 마을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나는 항상 그 곳에 주차를 한다.





옆에서 올려다 본 풍차, 그리고 하늘과 구름











언덕 위로 이어지는 계단 길. 길이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부담 없이 찾으셔도 되는 곳이다. 





나중에 꼭 올라 가보고 싶은 길





거제로 떠나는 여름 여행, 바람의 언덕은 어떨까?


사실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거제로 여행을 간다면 한 번 정도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다. 푸른 바다와 풍차, 그리고 운이 좋다면 푸른 하늘과 구름까지 함께 추억의 한 장으로 담아올 수 있는 곳이라 그 것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가 막히는 것과 힘든 주차!

이점은 꼭 명심하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다.


늘 혼자 보아왔고 걸어왔던 바람의 언덕, 함께 걷고, 바라본다면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내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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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찻길, 등대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풍차인데
    거제 바람의 언덕에는 저렇듯 아름다운 풍차가 있군요.
    저 풍차를 보기 위해서라도 바람의 언덕으로 달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올 가을이든 언제든 시간을 내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어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거제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여전한 찜통더위이지만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3. 거제 정말 이쁘군요.
    특히 풍차가.. 정말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저도 놀러가보고 싶네요.
    시간이 된다면..
  4. 아하~~ 여기!!!
    사실 간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갔다 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게 다 남쪽마을 특파원님 덕분이겠죠.ㅎㅎ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서 보내시나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 이야기 들려주실거죠.
    저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참 운전 조심하시고요.ㅎㅎ
  5. 네덜란드에만 있는게 아닌 거제에도 있는 풍차!!^^

    김광석 그리고 제이래빗이 부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들어야 하겠네요. 이 포스팅을 보니 아주 잘 떠오르기도 하구...^^
  6. 이야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7. 그리스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8. 몇번 포스팅으로 본곳인데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군요
    한 여름의 바다와 풍차..멋있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9. 하나만 있는 풍차가 살짝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는 바람의 언덕 풍경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10. 몇번 방문한 장소이지만 이웃님 사진으로
    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매일매일 많은 분들이 찾는 거제의 명소인만큼
    더욱 주변이 아름다워지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용케 여행 계속 다니고 계시는걸 보니
    책임감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11. 최근에는 제주가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모두들 차라리 그 돈으로 동남아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거제도에 존재하는 천혜의 절경이 새롭게 부상을 하는 모양입니다!!
  12. 저는 방쌤님이 어? 네덜란드 예전에 다녀오신 여행기이신가 잠깐 그런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풍차의 이국적인 모습에 얼핏 보고는 헷갈렸네요^^
    참 방쌤님 덕분에 혼자여행가도 그것도 국내로 다녀도 이렇게 아름답고 볼 곳이 많다는걸
    그리고 여러생각들을 담아 올 수 있다는 그런 프리함까지 자연스럽게 알고 갑니다.
    거제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는 건 방쌤님 덕분에 제대로 알고 가네요^^
    • 2016.08.24 21:19 신고 [Edit/Del]
      함께 하는 여행도 물론 너무 좋지만,,
      혼자 다니는 여행도 절대 외롭거나 그렇지는 않거든요.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13. 거제 여행길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람의 언덕이지요 ...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 마음을 놓고 싶습니다 .. ㅎㅎ
  14. 와... 정말 멋있는 곳이네요
    한국에 살면서도 이런 멋진 곳을 가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15. 10월에 여행 계획중인데 거제도 정말 좋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사진이 나올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6.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홍콩이 마구마구 뒤섞인 독특한 풍경이네요.
    저는 호주에 있을때 수영을 배웠는데 날씨가 하도 더워서 미쳤는지 저런 사진을 보면 그냥 저기서 모든 것을 탈의하고 빠져들고 싶어집니다.
  17. 무더운 여름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많군요
    잘보고갑니다. ^^
  18. 바람의 언덕...
    갔다온지 꽤 되었는뎅...ㅎ
    또 가고프네요...사람들도 많더라고요^^
  19. 예전에 1박2일에서 소개된후 저기 가보자.. 하고 떠났던 곳이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었는데
    지금봐도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여기는 덥지도 않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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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바람쐬러 쒸~웅 바람의언덕 & 신선대[거제여행] 바람쐬러 쒸~웅 바람의언덕 & 신선대

Posted at 2014. 10. 28. 08:04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신선대

거제 바람의언덕


 

 

 

그렇다

가볍게 커피 한 잔 마시듯 시작된 이번 거제여행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머리도 식히고, 바람도 쐴 겸 떠난 여행

 

여행을 참 많이 다닌다고 생각했지만

네비에 목적지도 찍지 않고 이렇게 맘 편하게 떠나는 여행은

그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잘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아!

또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곁에 동승자가 있는 여행도 아마 올해 들어서 처음이지 싶다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거제도를 가는 거니 당연히 바다가 보여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첫 목적지는 바람의 언덕으로~

 

1시간 반 여를 달려서 도착한 거제여행의 명소 바람의 언덕

 

 

 

 

 

 

구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오늘도 날이 참 푸르다

항상은 아니지만 찾을 때 마다 거진 맑은 모습만 보여주는 남해의 바다가 참 고맙게 여겨진다

 

 

 

 

 

마을 아래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위쪽에 주차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래야 나중에 옆에 있는 신선대로 들러서 나오기도 편리하고

 

 

 

 

 

역시나 그 인기 만큼이나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그 앞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거제의 바다

 

 

 

 

 

10분 정도 잘 정돈된 길을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풍차 하나

예전에는 이 아이도 없었는데

이제는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까지 풍기고있는 녀석이다

가까이 보다는 조금 멀리서 봐야 이쁘게 보이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아무래도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보니 평소처럼 그렇게 전투적으로 쏘다닐 수는 없었다

잠시 벤치에 앉아서 직접 싸온 고구마 & 게토레이를 냠냠하며 바라보는 바다

이런 편안함을 느껴보는 것도 참 오랫만인것 같다

 

괜히 같이 가준 아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맛난 음식으로 거~하게 돌려주께~ㅎ

오케이3

 

 

 

 

 

벤치에 앉아서 뒤로 올려다 본 풍차의 모습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혼잡한 것만 빼곤 참 경치는 좋은 곳이다

 

 

 

 

 

데크 위에 하얀 점들이 혹시 보이는지...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가 다 갈매기들이다ㅡㅅㅡ...

얼마나 놀랬던지...

쓸데 없는 상상이지만

저 아이들이 맘을 독하게 먹고 만약 덤비기라도 한다면...ㅜㅠ

 

난...

왜 늘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는걸까...

 

 

 

 

 

 

 

 

 

 

 

이제는 그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로 넘어가는 길

나는 사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그 둘 중에서는 신선대를 더 좋아한다

 

넘어가는 길에 만난 바다와 신기했던 모양의 구름

 

 

 

 

 

조금 걸어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신선대의 모습

태종대의 그것 보다는 조금 아담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멋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녀석이다^^

 

 

 

 

 

신선대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거제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무리 자주 보고 또 만나도 반가운 모습이다

빛을 머금어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기억

 

 

 

 

 

 

거의 해마다 빠트리지 않고 한 번은 이곳을 찾아온다

몇년 동안이나 계속 공사중으로 보였던 곳인데 이제는 완공이 되었나보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미 손님들도 드나드는 모습이었으니

눈에 많이 익은 곳이라 다음에 거제에서 1박을 하게되면 꼭 저곳에 묵어보고 싶다

 

 

 

 

 

 

같이 동행했던 1人

사진을 찍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내가 내 성격대로 막~ 들이대고 장난칠만큼 아직 친해지지는 못해서 조심조심~~ㅎ

뒷모습만 살짝 도촬!!!

걷는 걸 싫어하며 어쩌나 사실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 걸은 것은 정말 걸어다닌 것도 아니다...라는 말에...

'오호~~~ 그렇단 말이지...'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곳 저곳 끌고다니며 일정에 없던 산행을 마구마구 하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ㅎㅎ

 

 

 

 

 참고할 이야기 [제승당 관광이 한산도 망산 탐방기로 둔갑!!!]

                          [경건한 마음으로 찾았던 쌍계사... 그 끝은 지리산 탐방으로...]

 

 

 

 

 

 

신선대에 잠시 머무르며 바라보는 푸른 하늘과 바다

봐도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마음에 편안함을 안겨주는 바다의 모습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아래쪽에 작은 동굴 같은 곳이 보인다

위에서 조심조심 내려가면 바로 위까지는 가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한 모습의 동굴... 아니 틈인가?

물론 튜브를 타고 저곳까지 가보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하지 말라는 곳에서 그런 무모한 모혐을 하기는 싫다

표준렌즈만 챙겨온 것이 그저 안타가울 따름~~

아~~

결국 그래서 담에 망원렌즈 챙겨서 다시 한 번 신선대를 찾아야 할 핑계거리가 생기게 되었다^^ㅎ

 

뭐~ 이러면서 여행다니는 거지 별거 있나~^^

 

오랫만에 같이 해준 동행이 있어 여행 후에 뒷풀이도 하고 마지막까지 즐거웠던 거제여행

이제는 혼자 하는 여행은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 해보고

함께하는 여행도 조금씩 즐겨보기 시작해야겠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 거제는 사진을 찍기만 해도 작품입니다
    좋은 여행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와...바람 제대로 쐬고 오셨겠슴다..^^
  4. 거제도는 이상하게 한번씩 가보게 되는곳중에 한곳인데 갈때마다 많이 바뀌는것 같더라고요.
    여름에 거제도 갔을때는 외도만 보고 왔는데 사진보니 거제도 못 둘러보고 온게 조금 후회스럽네요.
    바다와 하늘 너무 이뿌네요.
    앗~ 그리고 혹시 썸? ㅎㅎ
    여행은 혼자가도 즐겁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다니면 두배가 아닌 몇배의 즐거움이 더해져서 신기한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4.10.28 12:33 신고 [Edit/Del]
      거제도 은근 구경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외도도 좋구요~
      너무 비싸서 그렇지ㅜㅠ
      썸은...ㅡㅅㅡ..타야될텐데 말이죠...ㅎ
      함께하는 여행의 재미들을 이제 슬슬
      다시 찾아보려구요~^^ㅎ
  5.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바다는 이거였군요.
    한시간 반만에 거제에 도착할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무조건 숙박을 해야 하고, 새벽에 출발해야 그나마 햇빛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거제, 진짜 가고픈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 2014.10.28 15:01 신고 [Edit/Del]
      서울에서 씨게 달리면 4시간이믄 되는데..
      아쉽네용ㅜㅠ
      사진보믄 더 속상한건 아니겠죠?^^ㅎ
      가까이 둘러보면 더 좋은곳들이
      많을꺼에요~
      즐거운 가을이잖아요~ㅎ
  6. 저도 그렇게 편히 다녀올수 있는곳이 거제도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
    큰맘먹고 가야하는 거제도!!
    바람의언덕 올라서면 진짜 왜 바람의언덕인지 알게되더라는..ㅎㅎ
    위에 댓글보다가... 썸 +_+ // 썸 꼭 타세용 ㅎㅎ
    • 2014.10.28 15:09 신고 [Edit/Del]
      썸....ㅡㅅㅡ;;;ㅎㅎㅎ
      이제 타야죠~ㅎ
      저는 바람이 안불어서 너무 아쉬웠다는..
      가까이 있어 참 좋은 곳입니다^^ㅎ
      씽이님은 거제에서 먼가봐요???
  7. 저도 여기 직접 가보고싶네요
    사진을 보고잇으니 바다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아요 ㅎㅎ
    • 2014.10.28 15:31 신고 [Edit/Del]
      화려하진 않아도 이쁜 곳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 그건 좀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듯...^^ㅎ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참 이쁜 날이었어요
  8. 거제도도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인 곳 같아요~
    첫째 임신중에 와이프와 다녀왔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9. 대구에서도 비교적 가기가 쉬운 코스인데
    저는 아직 못가봤어요
    여행은 혼자 하는 것 보다
    마음에 맞는 사람 딱 한명과 라면
    정말 즐거울듯 합니다.
  10.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역시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네요.
    해금강을 대표하는 두 관광지인만큼 풍경 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 바람의 언덕, 신선대 둘 다 넘 좋아요!!!!! 차 없으면 찾아가기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녀왔을 때 다녀온 보람이 있더라고요 바로 옆이니 겸사겸사 볼 수 있고 간 김에 소매물도도 보고 오고!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보니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 2014.10.28 18:40 신고 [Edit/Del]
      가는 길이 꼬불꼬불~~
      그래도 경치가 워낙 좋은곳이라
      늘 즐겁게 간답니다^^

      신선대에 주저 앉아 바라보는
      거제바다는 정말 대박이죠~ㅎ
  12. 제2의 나폴리라 불리울만 합니다.

    잘 보고가요
  13. 우리나라는 작지만 참 아기자기한 것 같습니다.
    바다빛깔이 너무 곱군요. ^^
    • 2014.10.28 21:28 신고 [Edit/Del]
      그말이 정말인듯~~
      아주 웅장하고 거대한 면 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면들이
      굉장히 멋진 곳들이 많죠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14. 동승자분은 썸 타시는 분인가요??^^
    거제는 아직 못가봤는데..
    통영여행 때 같은 방 썼던 동생들이 여행 마지막날 거제 여행 함께 하자구 했는데, 그 담날 출근하기 힘들까봐 거절하구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 2014.10.28 21:39 신고 [Edit/Del]
      썸...이라는걸 타보려 노력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ㅎ
      너무 혼자 다니니 주위에서 걱정들이
      많아져서 요즘 푸쉬가 심하네요^^ㅎ

      거제와 통영은 많이 비슷합니다
      거제가 관광지로 먼저 알려져서
      조금 더 정돈된 듯한 느낌이 드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겠네요^^
  15. 아름다워요...거제는 몇번 갔지만 갈때 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16. 언덕 위의 풍차~~ 한 폭의 그림이네요...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떠나고 싶은 이 밤이네요 ^^
  17. 풍차가 있는 곳은 어디든 이국적인 냄새가 나서 좋아요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글을 읽는 중간에 영화 '새'가 떠올라 무서워습니다^^
  19. 겨울에 갔던 바람의 언덕, 주머니에 손넣고,,,추워~~ 춥다고!!! 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ㅋ
    지금은 딱 좋은 시기네요.
    • 2014.10.29 12:38 신고 [Edit/Del]
      추운 겨울바람 부는 거제바다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도 추운 날씨를
      정말~~~좋아하거든요~~ㅎ
      언 손을 입김으로 호호~녹이면서^^ㅎ
  20. 예전 1박2일 에서 보고 달려갔었는데 정말 저도 좋앟던곳이네요. 추운 거제도 좋았어요 ^^
    • 2014.10.30 00:56 신고 [Edit/Del]
      멋진 여행지를 만나면 날씨 따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ㅎ
      호우주의보가 떨어져도 갈 곳은 달려간답니다
      가끔 그런 무모함이 몸이나 카메라를 상하게 하기도 하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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