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 시립 문신미술관 맥문동, 비 오는 날 산책창원 마산 시립 문신미술관 맥문동, 비 오는 날 산책

Posted at 2021. 8. 27. 11:1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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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창원 마산 문신미술관 맥문동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시립 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에서도 예쁘게 피어있는 맥문동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시에는 동네 길가에서도 어렵지 않게 맥문동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맥문동 명소들처럼 공원 같은 곳에 넓게 퍼져서 자라고 있는 맥문동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동네 근처에! 마산합포구에! 맥문동이 예쁜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 바로 옆에는 문신미술관이 있어서 문신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곳이다. 물론 그 규모는 아주 작은 편이지만 예쁜 보라색 맥문동을 동네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히 감사하고 또 만족스러운 곳이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가서 제대로 피어있는 만개한 맥문동을 만나지는 못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이른 시기에 창원 문신미술관으로 맥문동을 만나러 데이트를 다녀왔다.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 맥문동

 

 

다녀온 날 : 2021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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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는 맥문동. 여기는 창원 시립마산박물관 왼쪽에 있는 맥문동 군락이다. 그런데 여기는 그 양이 너무 적다. 그리고 아직 초록색 몽우리가 매달려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라 아직 채 피지 않은 느낌이 든다.

 

 

 

 

비가 오는 날 즐기는 나 혼자만의 맥문동 산책.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나는 그저 즐겁기만 하다. 내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맥문동은 이상하게 더 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괜히 친한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맥문동 뒤로 보이는 건물이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이다.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 인근에는 이런 미술품들도 여기저기 설치가 되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입니다.^^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다 보니 아직 완전히 지지 않은 수국의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맥문동 군락. 여기는 아까 처음 본 장소보다 넓이는 훨씬 더 적지만 맥문동이 피어있는 수는 더 많은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여기에서 더 많은 사진을 담는다.

 

 

 

 

천하장사 관련 소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모양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 날이라 비를 살짝 피할 수 있는 무성한 잎을 가진 나무를 찾아 그 아래에서 올해 처음 만나는 맥문동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그 색도 모양도 참 귀엽게 보이는 맥문동.

 

 

 

 

 

 

 

일렬로 가지런히 서있는 그 모습이 내 눈에는 항상 귀엽게 보인다.

 

 

 

 

오랫동안 살고 있는 동네 인근에서 만난 맥문동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더 정감이 간다. 

 

 

 

 

 

 

 

 

바로 옆의 둘레가 아주 큰 나무 한 그루와 함께 담아보는 창원 시립 마산박물관의 맥문동.

 

 

 

 

 

 

 

색감이 정말 예쁜 것 같다. 뒤의 짙은 초록을 배경으로 담아서 그런지 그 색이 더 짙고 선명하게 느껴진다.

 

 

 

 

늦여름에 만날 수 있는 참 예쁜 풍경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잠시나마 약간은 복잡했던 머릿속이 청량감으로 가득 해지는 기분이 든다.

 

 

 

 

 

 

 

  창원 마산 시립 문신미술관 맥문동

 

 

비 오는 날 즐긴 우리 동네 맥문동과의 행복한 산책.

이렇게 또 한 장의 즐거운 추억 하나를 내 기억 속에 담아두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오랜 시간 내가 살아온 동네에서 만난 맥문동이라 그 반가움이, 또 그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다.

 

사실 올해는 맥문동이 그렇게 예쁘게 피지는 않았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채 80%도 피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른 맥문동 명소들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봤는데도 마찬가지였다. 올해 맥문동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실망하지 않도록 미리 정확한 개화 정보를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올해 맥문동 여행은 지난 사진들을 꺼내보며 언택트 여행, 추억 여행으로 대신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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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맥문동 / 창원 맥문동 / 창원 문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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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맥문동 맥문동 들을 때 마다 동네 이름 같아요~ ㅎㅎ
    보라색을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보라색을 좋아해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특이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전혀 특이하지 않은데 ㅎㅎ
    저는 지나다가 맥문동 보면 오 이쁘다~ 하고 지나칠 것 같은데 방쌤 사진이라서 더 이쁘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4. 마산은 여행가기에 너무나 먼 지역인데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5. 와 이 꽃 이름이 맥문동이었군요 너무 예쁩니다 이미 밖부터 미술관 전시같네요 눈으로 실컷 보셨을텐데 부럽네요
  6. 보라빛 꽃들이 눈을 호강시키네요
    문신에 대한 박물관일까요
    아니면 이름이 문신?
  7. 문신 미술관은 생소한 곳입니다.
    보라빛 맥문동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즐거운 주말 되세요 :)
  9. 보라색 맥문동이 정말 예쁜데 올해는 예쁜 편이 아니라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ㅋㅋ
  10. 색상이 이쁘고 보기는 좋군요..
  11. 맥문동을 올려 주셨네요
    마산 문신미술관의 맥문동도 보기 좋습니다^^
  12. 나무숲 아래 보라빛 맥문동이 환상적이네요
    햇살을 받으면 더욱 더 빛나는 것 같아요.. ^^
  13. 규모가 작다해도 예쁜 맥문동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올해는 다른 곳도 맥문동이 예쁘게 피지 않았다 하더군요 .. ㅠ
  14. 맥문동 꽃 처음 알고 갑니다 ^^
  15. 보랏빛 물결이..
    참 이ㅃㅓ요.

    잘 보고 갑니다.
  16. 올해는 이쪽동네도 맥문동이 작년같지 않네요~~ 예쁜 맥문동사진 잘보고 갑니다~^^
  17. 비 오는 날 산책하면 분위기 때문에 센치해지게 되는 거 같아요
  18. 헉, 저게 맥문동인가요? 전 보고 라벤더라고 생각했어요ㅎㅎ 역시 식물초보.. 한 수 배워갑니다!!
  19. 소중한 누군가와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20. 화사하게는 피지 않았지만 보랏핏 물결과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21. 보랏빛이 참 예쁜 식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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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도청 배롱나무 꽃과 맥문동, 비 오는 날 산책창원 경남도청 배롱나무 꽃과 맥문동, 비 오는 날 산책

Posted at 2021. 8. 26. 11:5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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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창원 경남도청 배롱나무, 맥문동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하고 있는 경남도청, 여기 이 경남도청을 도청 업무 관련한 방문 외에도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이유가 있다. 바로 경남도청 바로 앞에 예쁜 공원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여름이 되면 배롱나무가 예쁘게 꽃을 피우는 경남도청 앞 공원, 여름이 끝나가는 시기에는 보라색 맥문동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창원의 인기 산책 코스가 된 것 같다.

 

배롱나무 꽃이 핀 경남도청 앞 공원의 모습이 궁금해서 비가 꽤 많이 오던 지난 주말 오랜만에 다시 창원 경남도청을 찾았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와서 배롱나무 꽃이 거의 다 진 상태였는데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나름 배롱나무 꽃이 많이 피어있을 시기를 계산해보고 방문 날짜를 정했다.

 

 

 

 

  경남 창원 경남도청 배롱나무, 맥문동

 

 

다녀온 날 : 2021년 8월 14일

 

 

 

 

 

 

 

 

아침부터 꽤 많은 비가 내렸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내가 경남도청에 도착했을 때는 잠시 비가 멈췄다. 그래서 우산 없이 조금은 편안하게 경남도청 앞 공원에서 배롱나무꽃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예쁘고 풍성하게 피어있는 창원 경남도청 앞 배롱나무 꽃.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무성한 잎을 드리우고 있는 등나무도 보인다. 내년에는 등나무 꽃이 피는 시기에도 한번 찾아와야겠다.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는 노란색.

 

 

 

 

공원 곳곳에는 이런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하나하나가 모두 저마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다. 안내판이 있으니 그 내용들을 읽어보며 공원을 한 바퀴 걸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공원 안 연못에는 수련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경남도청 앞 공원이라 그런지 관리는 정말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여기 이 다리 위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도 참 예쁘다. 예전에 바닥에 가득 깔려있는 배롱나무 꽃잎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이나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있었던 기억이 난다.

 

 

 

 

다리 앞 돌에 거제대교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여기 경남도청 앞 공원을 경상남도의 축소판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기가 거제대교면 저기 뒤에 보이는 다리는 남해대교 정도가 될 것 같다.

 

 

 

 

연못 한 곳에 정말 풍성하게, 또 예쁘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가 있다. 내가 경남도청으로 배롱나무 꽃을 만나러 오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가장 많은 사진을 찍게 되는 곳이다.

 

 

 

 

초록이 가득한 배경을 뒤에 두고 담은 배롱나무 꽃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그 색이 평소보다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비가 와서 그 느낌이 더 강렬해진 것 같다.

 

 

 

 

경남 창원 배롱나무 꽃 명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경남도청 앞 공원이다.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어서 혼자만의 행복한 산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공원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니 이렇게 무궁화들도 길 양 옆으로 가득 피어있다.

 

 

 

 

후투티와의 만남.

내가 조용하게 혼자 걷고 있어서 그런가? 나무 위에 앉아있는 후투티가 날아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경계심을 전혀 보이지 않던 후투티, 오랜만에 만난 그 모습이 괜히 반갑다.

 

 

 

 

후투티는 전체 몸길이 28cm 정도의 여름 철새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철새라기보다는 텃새가 되어가고 있는 후투티이다. 머리 위 장식 깃을 위로 모아 올리기도 하고, 펼치기도 하는데 그 모습이 꼭 인디언 추장을 닮았다고 해서 추장 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 바퀴 걸으면서 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이 정말 좋은 경남도청 앞 공원이다.

 

다음에는 우리 방방이도 꼭 함께 데리고 오고 싶은 곳이다.

 

 

 

 

 

 

 

조금 멀리 아까와는 다른 장소에서 바라본 거제대교의 형상물.

 

 

 

 

그리고 맥문동.

아직 많이 피지 않았다. 보라색보다는 아직 터지지 않은 연두색 몽우리가 더 많이 보인다. 아마도 지금은 위 사진보다 훨씬 더 많이 피었겠지?

 

 

 

 

많은 수는 아니지만 1년 만에 다시 만난 이 맥문동이 나는 그저 반갑다.

 

 

 

 

수령 약 380년의 배롱나무. 경남 합천군 어느 수몰지구 우물가에 있던 배롱나무인데 헬기를 동원해서 지금의 이 자리로 옮겨 심었다. 1980년대 초반에 옮겨온 것으로 알고 있으니 이 배롱나무도 지금 이 자리에서 4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숨은 꽃 찾기. 나 어디 있게?

배롱나무 꽃 사이에 숨은 붉은 꽃 한 송이.^^

 

 

 

 

나무 위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도 바닥에 떨어진 배롱나무 꽃잎도 둘 다 모두 아름다운 것 같다.

 

 

 

 

  경남 창원 경남도청 배롱나무, 맥문동

 

 

경남 창원에도 배롱나무꽃이 예쁜 산책 명소가 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곳이다. 오전 시간에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은 창원 경남도청 앞 예쁜 공원이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굉장히 넓다. 그래서 찾아갔을 때 불편함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곳이다. 그리고 관리가 정말 잘 되고 있는 공원이다. 아무래도 도청 바로 앞 공원이라 더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닐까?

 

아직은 다 지지 않았을 것 같다. 늦여름, 배롱나무꽃, 그리고 맥문동과 함께 즐거운 산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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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배롱나무 / 경남 배롱나무 많은곳 / 경남도청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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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 같아요~
  3. 경남 도청은 몇번 갔었는데 저렇게 화려한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가 있는건 몰랐습니다.
    정말 배롱나무 명소로 강추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겠는데요 ? ㅎㅎ
    후투티는 나무에 잘 앉지 않던데 일부러 모델을 자처하고 나선거 같습니다...ㅎㅎ
    배롱나무 명소로 입력 완료입니다~~ !!! ^^
  4. 배롱나무가 인기가 많나봐요 어떤분 어제 네이버 메인에 걸렸던데요
    ㅎㅎ
  5.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
  6. 풍성하고 예쁘게 피어있는 배롱나무 꽃의
    화사함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그리고 나무 위에 앉아 있는 후투티 사진이 멋집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공원이라 기회가되면 방문해보고 싶네요. ㅎㅎ
  7. 요새 날씨가 덥지 않아서 다니기 너무 좋을 거 같네요. 이쁜 풍경 잘 포착하셨네요
  8. 베롱나무가 은근 이쁘네요
    꽃과 나무의 색상조화가 은근히 예뻐요
  9. 정말 붉은 꽃 한 송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ㅎㅎ
    이곳 공원은 정말 잘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에 넘 좋네요.
    연못 옆 배롱나무 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방쌤 님 덕분에 좋아하는 배롱나무 꽃을 마음껏 보게 되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10. 도청 안에도 아름다운 정원이 산재했네요.
    기회 있으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배롱나무 꽃도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11. 멋진 곳입니다.
    배롱나무가 참 좋네요
  12. 후투티를 찍으셨네요 ^^ 넘 귀여워요~
  13. 경남도청이 창원에 있군요. :)
  14. 나무를 보아도 오래된 나무들이네요.
  15. 후투티 신기하네요
    창원의 경남 도청의 아름다운 모습들 보고 갑니다
  16. 올 여름은 덕분에 배롱나무를 원 없이 보게 되는군요
  17. 한 여름을 장식한 배롱나무꽃도
    이제는 서서히 내년을 기약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와우.. 후루티 새가 엄청 독특하네요. 본적도 없는 것 같은데 이름도 알고 계시고 ㅎㅎ 대단합니다.
  19. 도청공원에 후투티가 있었네요~~^^ ㅎㅎㅎ
    사실 도청공원은 사철 아름다운 곳인데
    저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오히려 안가게 되네요..ㅎㅎ
    가끔씩 들러야 겠습니다.
  20. 어렸을때부터 새를 좋아해서 후투티도 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반갑네요ㅎㅎ물론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요ㅠㅠ^^
  21. 우와~ 비오는 공원을 이렇게 이쁘게 담아내시다니....
    정말 금손......
    이쁘게 바라보는 그런 시각을 저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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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Posted at 2020. 7. 31. 12: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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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수로왕릉 / 김해 수로왕릉 입장료

수로왕릉 맥문동 / 김수로 왕릉 / 맥문동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여름이 깊어가면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 하나, 바로 맥문동 개화 소식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남 김해에 맥문동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곳이 하나 있다. 김해 수로왕릉이 그 곳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도 아니고, 또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경남 김해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한 번 정도는 잠시 들르게 되는 곳이 또 김해 수로왕릉이다. 원래 수로왕릉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꽃을 피우는 능소화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능소화가 피는 시기가 되면 카메라를 손에 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인기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더 여름이 깊어진 시기에 찾아가면 보라색 융단을 깔아놓은듯 가득 피어있는 맥문동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수로왕릉이다. 지금은 폈을까?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가볼까? 궁금한 마음을 안고 김해 수로왕릉으로 맥문동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5일









숭화문


김해 수로왕릉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 바로 뒤에 있는 홍살문을 지나고





올해 처음 만나는 맥문동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와~ 벌써 많이 피었구나! 딱 적당한 시기에 찾아온 것 같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은 곳이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걸었던 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옆지기 인증샷.^^





천천히 수로왕릉 내를 걸으면서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한 맥문동들과 눈인사를 나눠본다.








살짝 색이 바랜 그 기둥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신위를 모셔놓은 숭선전





그리고 그 옆 안향각.





작년과 재작년에 왔을 때는 수로왕릉 내부 곳곳에서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올해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제 다 끝이 난건가? 그래서 둘러보는 발걸음이 조금은 더 편안했던 것 같다. 





숭선전 옆으로 보이는 저 곳이 수로왕릉이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수로왕릉 옆 정말 기이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나무 한 그루. 항상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나무이다.





수로왕릉, 그 앞에는 문무인석 한 쌍, 그리고 마주보는 마양호석 한 쌍이 자리하고 있다.





  김해 수로왕릉



1963년 1월 21일에 사적 제73호로 지정되었다. 가락국(駕洛國), 곧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納陵)이라고 부른다. 수로왕릉은 2011년 7월 28일에 ‘김해 수로왕릉’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다.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삼국유사』「가락국기(駕洛國記)」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왕릉의 외형은 원형봉토분으로 무덤의 높이는 약 5m이다. 왕릉의 경내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崇善殿)과 안향각(安香閣)·전사청(典祀廳)·제기고(祭器庫)·납릉정문(納陵正門)·숭재(崇齋)·동재(東齋)·서재(西齋)·신도비각(神道碑閣)·홍살문·숭화문(崇化門) 등의 건물이 있다. 아울러 신도비·문무인석(文武人石)·마양호석(馬羊虎石)·공적비 등의 석조물이 배치되어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색이 잔뜩 바랜 문들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얼마나 오래 저 자리에 있었던 것일까?





산책하며 한 바퀴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나무 그늘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운 보랏빛 맥문동들.





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나무 내음이 평소보다 더 짙게 느껴진다.





많지는 않지만 연못 한 켠에는 고운 색 연꽃들도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괜히 그 위를 한 번 걸어보고 싶은 예쁜 길.





걷기 좋은 예쁜 길이 참 좋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맥문동은 여기 가장 많이 피어있다.^^

그래서 사진은 항상 여기에서 가장 많이 찍게 된다.





초록 단풍나무 잎들 아래 맥문동.





연두, 초록과 참 잘 어울리는 맥문동이다.





빛이 좋을 때도 물론 예쁜 맥문동이만 그늘 아래에서 이렇게 짙은 색감을 보여주는 맥문동 또한 아주 매력적이다. 꼭 만지면 그 색이 손에 묻어날 것만 같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모습.








분수가 내뿜는 시원한 물소리도 좋고,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매미 소리도 좋다. 그리고 가끔씩 머리 위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또한 괜히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옆지기 & 맥문동 인증샷.^^











이 계절에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올해 또한 참 예쁜 모습의 수로왕릉을, 또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와 현재와의 조화. 은근 잘 어울린다.





아직 드문드문 남아있는 능소화들의 모습이 담장 위로 살짝 보인다.





잔디를 지켜주세요.^^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나무 그늘이 좋아서 여름이지만 전혀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맥문동의 보라색이 주는 시원함도 한 몫 한 것 같다. 항상 이 계절이 되면 한 번 씩 생각나는 곳이다. 그래서 해마다 다시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이 딱 예쁜 시기이다. 


지정 주차장이 따로 없다는 것이 항상 제일 아쉽다. 그래서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한다. 그래도 찾아보면 인근이 주택가라 크게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기는 하다. 그 점 하나를 제외하곤 아쉬운 점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곳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능소화들의 모습은 만나보지 못했다. 내년에는 꼭 능소화들의 모습도 만나보고 싶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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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맥문동꽃이 무리지어 피면 참 예쁘지요.
    양평집 정원에도 여러개 꽃대를 올렸습니다.
    수로왕릉도 둘러보고 맥문동꽃도 보고..
    한적해서 더 좋네요. ^^
  3. 정말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맥문동과 수로왕릉 넘 잘봤어요~
    저도 직접보면 빠질것 같네요
    넘 멋진곳 다녀오셨어요
  5. 보랏빛의 맥문동 색감이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6. 고풍스러운 역사유적에 어울리는 꽃입니다.
  7. 막내 삼촌이 김해 살아서...
    여긴 가 봤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8. 보라색이 예쁜 카펫에 깔아 놓은듯한 모습 덕분에 저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9. 올 여름엔 맥문동을 보지 못했는데
    보라빛 맥문동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
  10.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맥문동이 만개를 했어요.
    아파트 단지에 핀 맥문동도 좋지만, 여기보다는 백만배 못하네요. ㅎㅎ
  11. 김수로왕릉의 보랫빛 맥목동이 참 예쁘네요^^
  12. 실제로 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방쌤님의 사진으로 보는 것도 무척 좋네요~
    매번 느끼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13. 김수로왕이 보존이 아주 잘 되었군요 ..
    보라색 맥문동이 피어나니, 진짜 여름입니다.
    보라색을 참 좋아하기에, 맥문동이 피어나면 무척 반갑습니다.
  14. 현재와 과거가 조화로운 곳이네요
    왕릉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산책로도 조성이 잘 되어 있네요
    저도 매일 산책하면서 맥문동을 보고 있지만
    확실히 분위기도 느낌도 다르네요.^^
  15. 장마가 끝나면 보라색이 예쁜 카펫을 밟아 보고 싶군요
  16. 김수로왕릉이 잘가꾸어져있네요
    맥문동도 보라빛이라 예쁘네요
  17. 전 수로왕릉을 처음 본 것 같아요. 굉장히 웅장하네요~
    보라색 맥문동의 향연도 아주 멋집니다~

    옆지기님의 의상을 보니 벌써 가을이 온 것인가요?^^
  18. 김해수로왕릉이 예상보다
    잘 정비되어 있군요.
    보라색 맥문동 잘 보았습니다.

    휴가의 계절인 8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9. 보라빛 꽃이 김해수로왕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
  20. 수로왕릉이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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