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

Posted at 2020. 5. 1. 10: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단지 / 경주 보문정 겹벚꽃

경주 겹벚꽃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겹벚꽃

경주 보문정 겹벚꽃








CNN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


그 중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 경주 보문정. 사실 보문정은 늦봄의 겹벚꽃보다는 벚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또 야간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낮의 모습보다는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나 역시 해가 지는 시간대 보문정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몰릴 것이 너무도 당연한 곳이기 때문에 올 한 해는 그냥 쉬고 내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금 늦은 시기이지만, 벚꽃들이 모두 지고난 후, 겹벚꽃이 그 자리를 잠시 대신하고 있는 시기에 경주 보문정을 찾아갔다. 보문정이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벚꽃들이 지고난 후 겹벚꽃이 핀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겹벚꽃이 활짝 핀 보문정의 모습도 참 아름답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한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다.






  경주 보문단지 보문정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날씨 좋은 봄날,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





벚꽃들은 이미 다 진 시기이지만 그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보문정이다.





경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경주 보문정,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문정 한 가운데 있는 단군상.








가운데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으로는 이렇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경주 보문정. 사람도 많지 않고 참 예쁜 곳이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들 중 하나인 경주 보문정.








바닥에 가득 떨어진 꽃잎들이 그냥 지나려던 나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적당히 불어오는 봄바람도, 하늘의 구름도, 그 사이로 조금씩 보이던 푸른 하늘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이다.








잘 꾸며진 예쁜 정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옆지기 인증샷.^^





경주 보문정에도 겹벚꽃이 참 탐스럽게 피었다.





겹벚꽃과 함께 담아본 봄 보문정 풍경.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경주 보문정의 경우 찾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내가 항상 사람들이 많을 시간대를 피해서 가서 그런걸까? 내가 갔을 때는 항상 조금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좋다.





수양버들 마냥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들.





평소에는 평범하게 보일 버스정류장을 마치 동화 속 예쁜 삽화 중 한 장 처럼 만들어버리는 아름다운 봄 풍경.





경주 보문정

봄에 참 예쁜 곳이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 왼쪽 편에는 이렇게 연못이 또 하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은 수양벚나무들인데 벚꽃이 만개했을 때 찾아오면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에서 잠시였지만 행복한 휴식을 즐겨본다.








해가 지고난 후 밤에는 이런 모습의 보문정을 만날 수 있다.



















  경주 보문정의 봄, 그리고 겹벚꽃

봄날 꽃들로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쁜 경주 보문정이다.

내년에는 벚꽃들 가득 피어있는 경주 보문정의 모습도 만날 수 있겠지?

꼭 만개했을 때 찾아와서 멋진 야경도 함께 만나보고 싶은 곳이다.


봄날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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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월의 첫날이네요
    가정의달 계획 잘세우시고
    좋은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멋진 5월 되셔요
    예전에 경주에서 회의 있어서 좀 일찍가서 들려본 곳인데 ㅎㅎ
    추억 소환입니다
  4. 지금 이 황금연휴 가장가고 싶은 경주를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랜선나들이 하는 기분이랍니다 :)
  5. 보문정 둘레를 잠시 산책해도 좋겠어요.
    사람들도 없고 겹벚꽃이 이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6. 사진너무 잘찍으시는거 아니냐눙~~
    밤사진이 더이쁜거 같아욬ㅋㅋ
  7. 우와~ 보문정 처음 알게된 곳인데, 너무 이쁘군요 ㅎㅎㅎ
  8. 경주 가서 눌러 살고 싶네요. 진정. ^^
  9. 아름답고 풍경 좋은 경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풍경이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가요ㅋ
  11. 아름다운곳만 가시는군요
    여기도 정말 멋집니다
  12. 보문정의 겹벚꽃도 좋고 야경의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저도 오늘 잠시 경주 다녀 왔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13. 직접가서 보면 더 좋을듯 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4. 보문정의 겹벚꽃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야경도 멋지구요
    경주의 봄은 아이들 어릴 때 가보고 가질 못했는데
    올해도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15. 와!.야경이 정말 끝내주게 멋진곳 이군요.

    CNN 에서 뽑은 명소에도 들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16. 경주 보문정의 야경도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보문정 주변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단군상이 있는 것이 특이하네요
    경부 보문정의 봄날이 아름다워요.. ^^
  19. 겹번꽃이 한창이군요.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야경까지...대단한 열정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 보문정 봄 풍경 정말 예쁘네요^^
    다양한 꽃들이랑 호수랑 어우러져서 분위기 최고입니다~!
  21. 언젠가 봄에 불국사에서도 겹벚꽃의 장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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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Posted at 2020. 4. 24. 11: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겹벚꽃 / 경주 겹벚꽃 개화시기

경주 겹벚꽃 명소 / 경주 겹벚꽃 개화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겹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주.


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경주의 겹벚꽃을 만나기 위해 몰려든다. 하지만 올해는 예외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곳을 찾아가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다. 마트도 잘 다니고, 출퇴근도 다 하면서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조심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그리고 또 진정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경주 겹벚꽃을 검색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은 불국사이다. 그 면적도 넓고 겹벚꽃 나무들의 수도 엄청나다. 또 수령이 오래된 겹벚꽃 나무들이 많아 굉장히 풍성하게 피어있는 겹벚꽃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넘쳐난다. 그리고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지는 1km 조금 넘는 길이의 겹벚꽃길이다. 여기는 나름 한적하다. 그래서 시간대만 잘 맞추면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지 않고 걸어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절대 불국사의 겹벚꽃에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저 둘은 일단 모두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한적하게, 또 편안하게 아침 산책을 즐기기 좋은 경주 겹벚꽃길을 소개하려 한다.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경주 보문호 호반길


입구에 있는 스벅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사서 들고 아침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여유있게 커피 한 잔, 옆지기 인증샷.^^





게다가 봄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반겨주는 길로 변신한다.





제일 좋은 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시간을 잘 맞춰서 그런가? 잠시 산책을 즐기는 동안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다.





참 예쁜 경주의 봄이다.





의자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싱그러운 초록빛, 그리고 분홍빛 겹벚꽃, 아침의 행복한 산책.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즐거운 시간이다.





호수 위로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 나무





길이 너무 예쁜 경주 보문호 호반길이다.











다른 어느 겹벚꽃 명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호 호반길.





바람소리, 새소리

이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여기는 꼭 아침 산책 코스로 찾아야 할 것 같다.








겹벚꽃이 피기 전에는 벚꽃들이 가득했을 것 같다. 내년에는 여기 이 벚꽃길도 꼭 걸어보고 싶다.








경주의 봄은 보고 또 봐도 참 예쁜 것 같다. 그래서 해마다 잠시라도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들르게 되는 것 같다.














다행히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잠시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기도 한다.





뒤로 보이는 놀이기구와 함께 담아본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들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아침 산책 코스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와~ 한 그루가 이렇게 큰거야??





정말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던 겹벚꽃 나무 한 그루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하트,,,^^;;





내년에는 벚꽃들도 꼭 만나야지.





주변을 한 바퀴 걸으면서 색이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조금은 답답했던 눈 앞의 시야가 한 순간에 확 맑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봄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소중하게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오래오래 곁에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도록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봄, 경주는 참 예쁘다.


어느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거리만 걸어도


예쁜 곳들이 참 많은 곳이 경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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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올해는 벚꽃구경도 못햇는데 정말 잘 보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3. 가족분이신가요!? 인생사진 찍어서 기분 좋으실듯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몽실몽실한 핑크빛 겹벚꽃이 참 예쁘네요.
    우리 이웃집 입구에도 큰 겹벚꽃이 한그루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지금쯤 피었을지도..^^
  5. 보문호도 벚꽃이 유명한 곳이죠.
  6. 가까운곳에 정말 환상적으로 멋진 장소가 있네요.
  7. 겹벚꽃이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내년에는 벚꽃 놀이 하러 소개해 주신 것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9. 멋진호반길을 보니
    오늘 아침이 더욱 상쾌하군요^^
  10. 경주 보문호에는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겹벚꽃도 있군요
    갠적으로도 추억이 있는 보문호입니다.. ^^
  11. 경주 보문호 풍경 좋은데요~
    겹벚꽃이 불국사에도 많은가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12. 저 모습을 보니 봄맞이를 두번 하는 느낌입니다.
  13. 경주는 봄꽃세상이 이어지는군요 ..
    예전에 보문호에서 벚꽃을 예쁘게 본 기억이 있는데
    겹벚꽃 가득한 보문호도 참 예쁩니다.
    늘 사람이 많았는데, 없으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14. 앗 보문호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곳이라 반갑네요^^
    여름 풍경도 좋았지만
    봄에 겹벚꽃과 함께 보는 호수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15. 핑크빛 겹벚꽃 몽글몽글 꽃송이와 초록의 잔디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보문호 풍경이네요.
    인파도 없어 마음놓고 이 매력적인 봄 절경을 온전히 다 누릴 수 있으셨겠어요.
  16. 겹벚꽃을 즐기면 단 둘이서, 멋진 보문호를 산책하셨네요.
    한적하니 걸을 맛이 날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멋진 풍경이니 촬영을 안한다는게 이상하겠죠.ㅎㅎ
    덕분에 랜선꽃구경하고 갑니다.
  17. 겹벚꽃이 너무 예쁘네요^^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올해는 "벚꽃엔딩" 이 노래도 거의 듣지 못할 정도로 봄을 즐기지 못했네요
    수도권은 벚꽃이 이제 없어요~^^
  20. 아~~~너무 좋네요!!! 경주 좋아요~~~
  21. 보문호의 겹벚꽃 보기 좋습니다.
    한적한 산책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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