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의 성지 용담정, 색이 고운 경주 단풍 명소천도교의 성지 용담정, 색이 고운 경주 단풍 명소

Posted at 2016. 11. 23. 11:1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경주 명소 / 경주 단풍길

경주 가을여행 / 경주 용담정 / 용담정

경주 용담정 단풍


경주 시내에서 외곽으로 12km 정도 떨어진 구미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천도교의 성지 용담정.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장소는 아니었지만 그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2차선 도로를 달리다 좁은 산길 임도로 차를 몰아 들어서면 길 양 옆으로 가득 심어져있는 은행나무들을 만나면서 용담정에서의 가을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경주 용담정 용추각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 용담정으로 들어서는 입구





올해 경주 단풍은 그다지,,,


작년에 비해 유난히 그 색이나 모양이 아쉬웠던 올해의 경주 단풍이다. 작년에 용담정에서 만났던 그 아름다웠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 올해는 그 색이 작년과는 너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그 모습이 궁금한 마음에 카메라를 챙겨서 들고 용담정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아직 조금은 이르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용담정이었는데 이미 그 잎들이 대부분 떨어져버린 나무들도 꽤 많이 눈에 띄었다. 





여유로운 가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나무 기둥에 등을 맞대고 앉아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날이다.





바닥에 가득 내려 앉은 가을의 흔적





나도 잠시 카메라를 옆에 내려 두고 잠시 앉아 지나가는 가을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아보려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동상


용담정은 수운 최제우가 1860년 동학을 창명한 곳이다. 이후 역적으로 몰려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뜨고 난 후 역적의 터라는 이유로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1974년 구미산 일대가 경주국립공원으로 편입이 되면서 성역화 작업이 다시 시작이 되었다. 





욤담정으로 올라가는 계곡 길에서 만나는 가을의 풍경








성화문


저 문을 지나 계곡 길을 따라 10분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용담정을 만나게 된다. 





용담정





용담정 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용추각





그 아래로 흘러내리는 계곡과 함께 담는 모습이 항상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다.








곱게 물든 가을의 풍경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느는 작은 사각 정자 용추각








다시 돌아 나오는 길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주차장 뒤쪽으로 돌아가는 길도 한 번 걸어본다.








예년에는 단풍의 모양도 색도 참 선명하고 예뻤던 곳인데 올해는 그 색이 좀,,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눈은 바닥에 가득 쌓여있는 낙엽들에 더 자주 가서 닿게 된다.





너희들도 헷갈리니?


추워졌다가 갑자기 풀린 날씨에 계절을 잠시 헷갈린 철쭉들이 피어있다.














책 속에 살포시 한 장 끼워놓고 싶은 다홍색 단풍잎





가을 경주 용담정에서 즐긴 잠시의 가을 단풍 여행

용담정까지 이어지는 계곡 길도 조용히 걸어보기 참 좋은 곳이다. 게다가 주차장에서 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색의 단풍나무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가을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매력이 느껴지는 곳이 아닐까?


천도교 성지 용담정에서 즐긴 가을 여행,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날 그 날을 또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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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쭉꽃이 계절을 잊었나 봅니다.
    예년만 못해도 바닥에 가득 쌓여 있는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이 참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2. 철모르거나 철없거나,,전 진달래 핀것도 봤네요ㅋ
    가을의 마지막주자는 역시 낙엽
    땅에 떨어졌어도 예쁘죠.
    내년 가을엔 건강한모습으로
    예쁘게 만나길 소망합니다~
    용담정도 기억해 두겠어요ㅋ
  3. 최제우가 창시했다는 천도교...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심어진 나무들이 건강하니 사람의 손길이 많은 것 같습니다.
  4. 저물어 가는 가을의 모습을 잘 담으셨어요.
    경주 용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날이 매우 추워졌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어머나....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동화속 마을같이...
  6. 경주에 이런 곳이 있어군요~~^^
    사실 처음 알게되었네요;;;;;;
    아름다운 단풍 기억했다가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7.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단풍이 다 떨어집니다ㅠ
    요담정 잘보고 갑니다^^
  8. 아름다운 가을빛입니다.

    잘 보고가요
  9. 와~ 가을 단풍이 예술이네요. 멋져요. ^^
  10. 이곳 단풍도 정말 근사하네요..
    이런곳에서는 진짜 카메라를 내려놓고 드러 누워서 상념에 젖어보고 싶네요..ㅎ
  11. 아쿠! 날씨가 따뜻한 줄 알고
    피어난 철쭉이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고생을 좀 하고 있겠네요..

    천도교의 성지라니, 왠지 더 신기해서
    눈길이 가는 용담정입니다.
    눈길 닿은 곳 어디나 가을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가을에 참 좋은곳이로군요
    며칠 사이에 단풍이 다 떨어진듯 합니다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3. 정말 언듯보면 한국이 아닌듯한데여.. ^^
    단풍이 참 아름답네여..
  14. 날씨가 들쭉날쭉해서 봄꽃들이 헤메고 있는 요즘
    그래도 겨울철같이 날씨가 차가워 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도 가을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좀더 가을을 느꼈어야 했는데 ... 방쌤님 사진으로 대신 목마름을 해결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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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경주 불국사 단풍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경주 불국사 단풍

Posted at 2016. 11. 18. 10:1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불국사단풍 / 불국사 단풍

가을 경주여행 / 경주 단풍 명소

경주 불국사 단풍



한국인이 가장 자랑하고 싶은 여행지들 중 하나

경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들 중 하나인 불국사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든 불국사의 모습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 중 하나이다. 하늘은 조금 흐린 날이었지만 불국사의 가을 단풍을 만나기 위해 지난 주말 경주 불국사를 찾았다.





국보 22호로 지정된 연화.칠보교


그와 함께 담아보는 가을 풍경





경주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2가지의 설이 있다. 불국사고금창기에 보면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를 창건하고,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부인이 크게 창건했다는 설이 우선 그 중 하나이고, 불국사사적에 보면 그 보다 더 앞선 눌지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에 의해서 크게 삼창되었다고 한다. 그로 미루어 그 전에는 작은 사찰이었다가 김대성에 의해서 크게 확장된 것으로 추측된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만나게 되는 관음송. 그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항상 제일 먼저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곳이다.





단풍, 버들나무

그 뒤에 그 모습을 살짝 숨기고 있는 반야교





불국사 반야교

불국사에서 제일 예쁘게 가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이다.








곱고 붉게 물든 불국사 가을 단풍





자박자박

바스락바스락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소리

그 느낌도, 소리도 너무 반갑기만 하다.





반야교를 지나 불국사 천왕문으로 들어서는 길





국보 23호 백운교.청운교


예전 중학교 수학여행 때 전교생이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그 때는 경주가 왜 그렇게 싫었는지,,, 지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가 되어있는 경주이다. 











경주 불국사를 찾으면 꼭 한 장은 담아가게 되는 구도의 사진





바닥에 가득 깔린 붉은 단풍잎들이 더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지붕 위에도 살포시 내려 앉은 가을의 흔적











올해 불국사 단풍은 그 색이 참 고운 것 같다. 사실 큰 기대는 없이 찾은 불국사인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가을 풍경을 보여주었다.








이제 석가탑, 다보탑을 만나러 가는 길





담장 너머에 있는 단풍나무들은 그 색이 훨씬 더 짙게 물이 들었다.








국보 21호 석가탑(3층석탑)


지난번 왔을 때는 여전히 보수공사 중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국보 20호 다보탑


일제강점기인 1924년 대규모의 보수공사가 있었는데 그 당시 사찰들의 중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보탑의 해체, 보수 작업도 함께 행해졌다. 공사 중에 다보탑 내부에 있던 사리장치가 행방불명 되었고 그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자하문을 지나 바라본 좌경루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범영루가 시야에 들어온다. 그 아래로는 아까의 연화. 칠보교가 자리하고 있다.





불국사 범영루





불국사 대웅전





무설전, 관음전으로 이어지는 대웅전 옆 길


단풍들이 참 곱게 물이 들었다.











가을날의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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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에서 만난 가을 풍경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 불국사이지만, 지금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그 특유의 느낌과 풍경이 있는 곳이다. 아직은 초록빛과 붉은빛이 함께 어우러진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만나러 경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경주 불국사로 단풍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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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불국사의 가을 풍광은 이런 모습이군요.
    가을 풍경은 본 적이 없어서
    더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게 됩니다.
    가을옷을 입은 불국사는
    자주 보아서 눈에 익은 그런 모습이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갖가지 빛깔을 띤 단풍빛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3. 경주 단풍은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불국사의 단풍은 그중 갑인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4. 아름다운 단풍속에 숨어있는 경주 불국사는 역시
    천년의 역사속에서도 언제나 이런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인것 같습니다..
    언제 봐도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불국사
    풍경은 우리들의 자랑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여기는 딸아이 태어나기 전에 가본곳인데...
    저녁에 필받아서 무작정 달렸던 곳이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주차장 차안에서 둘이 잠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피곤해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가을단풍이 참 이쁘네요^^*
  6. 불국사의 단풍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대학교 다닐때 친구와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아련하네요.
  7. 고궁에 갔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가을과 고궁이 엄청 어울렸거든요.
    가을과 불국사도 완전 잘 어울리네요.
    봄 불국사도 참 좋았는데, 가을이 백미인 거 같네요.ㅎㅎ
  8. 불국사 단풍은 역시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보수가 완료된 석가탑을 다시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가을이 점점 저물어 갑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9. 한폭의 수채화 같은 모습들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10. 언제 보아도 좋은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은 다녀온곳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다녀온지 몇년 되었는데 아름다운 단풍 사진을 보니 다녀오고
    싶은 생각아 듭니다^^
  11. 여름의 경주는 초록이었는데 가을옷을 입어도 아름답네요 ( ͡° ͜ʖ ͡°)
  12. 지난번 불국사갔을때, 비도오고 때이른 단풍으로 아쉬움만 가득이었는뎨, 불국사의 아름다운 단풍을 이렇게 즐감하네요~~^^
  13. 수학여행의 단골코스 경주 불국사...
    2년전 쯤 토함산과 석굴암, 불국사를 여행했던 적이 있었네요.
    붉고 곱게 물들은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4. 교과서에 나오는 모습도 보이네요

    멋진 가을빛 잘 보고갑니다.
  15. 의외로 수학여행등을 여기로 간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곳의 문화유적을 들린 일이 없습니다~

    문화유적과 그리고 그것의 색채를 돋보이게 하는 가을 단풍,
    멋있는 조화군요~^^
  16. 경내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너무 좋네요. 사진도 늦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참 예쁘게 담으신것 같습니다.
  17. 봄에 봤던 경주도 참 예뻤는데, 경주는 가을도 이리 좋군요,,,,
    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8. 가을 단풍이 제일 눈에 띕니다.^^
    정말 멋진 사진 입니다.^^
  19. 와....불국사...
    그냥 관광지로만 알았는데...
    여기 단풍도 정말 근사하군요..의외입니다..ㅎㅎ
  20. 방설영
    진짜 이쁘네 ㅎ 올 가을에는 틈이란 게 없어서 단풍이 들었는지 졌는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니 덕에 원없이 단풍놀이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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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샛노란 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가을 그 샛노란 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Posted at 2016. 11. 16. 11: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경주 단풍 / 통일전

경주 은행나무길 / 통일전 은행나무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가을이 되면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

길을 따라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들

그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늦가을이 되면 항상 머리 속에 떠오르는 곳이 바로 경주 통일전이다.


2주 전에 벌써 한 번 다녀왔지만 그 때는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이 더 짙었던 상황. 다시 올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주말에 시간이 비어 경주로 다시 가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그 가을 가득 내려앉은 길을 한 번 걸어본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통일전 단풍

그 색은 2주 전이 훨씬 더 예뻤던 것 같다. 지금은 그 색이 많이 바랜 모습


은행나무의 노란빛과 단풍의 울긋불긋한 색들을 함께 담기엔 조금 힘든 것 같다. 시기가 조금만 더 겹쳐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도 가득 내려 앉은 은행나무 잎들





길 가운데서 바라본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길





그 노란빛이 유독 더 반갑게 다가온다.





자박자박,, 잎들이 바스락거리는 길도 한 번 걸어보고





길 한 가운데에서 그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쉴 새 없이 분주하게 오고가는 차들








입장료는 단돈 500원

통일전 내부의 풍경도 한 번 둘러본다.





가을의 색

참 매력적이다.








통일전 내에 있는 연못

옆에 보이는 정자는 2013년에 새롭게 설치가 된 것이다.








통일전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가까이에서 보는 은행나무길의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절대 그에 못지 않다.





경주 통일전





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든 경주 통일전 풍경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아까의 은행나무 길





다음에는 길게 저 길을 따라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는 저 길은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내심 궁금해진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가족들

그 행복함이 느껴지는 모습에 저절로 눈길이 간다.








정말 운이 좋았던 3

아주 잠시!

차들이 한 대도 지나지 않는 시간이 있었다.^^





가을가을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





통일전 입구에서 서출지로 이어지는 길





통일전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 위로 날아오르는 새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보는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유난히 붉게 물든 단풍나무

그리고 사진으로 남겨보는 즐거운 가을의 기억





나무에는 유난히 동그란 감들이 주렁주렁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

아이의 예쁜 모습도 함께 추억으로 담아본다.





가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던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가을 여행

1-2그루 초록빛이 도는 나무들도 눈에 띄었는데 아마도 이번 주 까지는 이 모습을 계속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에서 즐기는 즐거운 가을 여행, 아직 곁에 머물러 있는 가을을 한 번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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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가셨군요~~^^
    이번에는 제대로 시기를 맞추신것 같네요~~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정말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2. 와...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3. 은행나무의 노란빛도 아름답지만
    단풍나무의 붉은빛은 정말 환상이네요.
    사진이 유난히 선명하게 나온 덕분인지
    너무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고 있다 보니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 낙엽 위를 걸으면서
    그 가을의 바스락거림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4. 저는 이맘때 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가 참 이쁘더군요^^
    은행나무가 옆으로 쭉 나있는 길을 차로 다니면 너무 좋더라구요~
  5. 울동네 은행나무잎은 이미 다 털리고 없는데ㅋ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노랑노랑하니 참 예쁘네요~
    그리고 그녀의 뒷모습까지도ㅎㅎ
  6. 와~~ 노란 은행잎이 너무 이쁘네여.. 은행나무길도 넘 멋지구여..
  7. 경주 통일전의 은행나무가
    도로 위 노란 줄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합을 연출하네요.
    수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멋지네요
    요즘 가로수들이 은행나무가 많이 심어져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0. 아.... 너무 멋집니다....
    첫 장면 정말 찡하네요...
    다음 가을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1. 늘 느끼는 것이지만 "길"을 정말 잘 담아내시는 것 같아요
    그 사진구도가 늘 마음속에 깊게 다가와서요~^^
  12. 와우~~~
    진짜 눈부시다는 표현밖에는 달리 표현방법이 없네요..ㅎㅎ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욱 좋았을듯합니다..ㅎㅎ
  13. 노랗게 물든 길이 너무 예뻐요 정말 대단하세요
  14. 이야 제일 붉게물든 나무가 너무 예뻐요
  15. 은행나무만 보면 우리 동네도 여기 못지 않네요 ㅎ
    전 요즘 매일 노랗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봅니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도 정말 멋지네요^^
  16. 가을의 절정이네요.
    경주는 4계절이 다 멋진 곳이네요.
    언제쯤 가보나... 올해도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ㅎㅎ
  17. 통일전에도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찾으셨네요. ^^
    그거 아셨나요? 도리마을이랑 통일전 은행나무 심은 사람이 같은 사람이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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