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

Posted at 2018. 9. 7. 12:4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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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수목원 /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보니 이번 주말부터는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된다고 한다. 유난히 덥고 길었던 이번 여름이 끝이 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반갑기도 하면서, 초록이 가득한 그 싱그러운 모습들은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괜히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든다.


아름다운 풍경, 또 소중한 우리 유적지들이 가득한 도시 경주. 그래서 경주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 2시간 정도는 갈 수 있는 경주라 사실 굉장히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적어도 계절마다 1번씩은 꼭 찾아가는 것 같다. 그 중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빠트리지 않고 꼭 찾아가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다녀온 날 : 7월 16일





늘 주차장이 조금 좁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곱게 핀 능소화가 먼저 반겨준다.





배롱나무꽃도 만나고





구름이 조금 섞여있는 파란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본다.





여름 경주에서 만나는 무궁화 꽃길. 작년보다는 조금 못한 모습에 살짝 실망,,을 하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예쁜 길이다.





이런 예쁜 길들이 많아서 여름이면 꼭 한 번씩 찾아오게 된다. 입구쪽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지만 조금만 더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길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벌써부터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는 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핫 스팟! 포토 존이다.








여유롭게 즐겨보는 여름 오후의 산책

행복한 시간이다.








내년에는 무궁화가 완전 만개한 모습을 꼭 만나보고 싶다. 너무 게을러진 요즘,,,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차장 바로 옆에는 무궁화 동산이라는 이름의 작은 공원?이 있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무궁화가 그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아니라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여기도 무궁화가 가득 피어나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늘 혼자 궁금해하곤 한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여름 산책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나, 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조금 이른 시간, 또는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5시였나? 비교적 이른 시간 문을 닫는 곳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언제 문을 닫는지 그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 물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은 전국 어디든 한 두 곳 정도씩은 있다. 그래도 이 산림환경연구원만이 가지는 그 매력 또한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가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도 예쁜 곳이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 정도는 꼭 가볼만한 곳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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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심속에서 살다보니 이런 자연이 많은 곳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을 가게 되면 자연이 많은 곳을 자주 가는거 같아요.
  3. 좋은데 많이 다니 십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저도 나중에 한번 다녀 와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요즘같이 선선한 날에 숲속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산책하면 저절로 힐링이 될거 같아요ㅎ
  5. 개인적으로 포토존이 부럽네요. 저도 저기서 한번 촬영해보고 싶어요
  6. 보기만 해도...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말 좋은데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세요
  8. 싱그러운 초록의 나무숲 아래로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겠어요
    멋진 산림원입니다.. ^^
  9. 전 2시간이면 멀다고 생각하는데 ㅎ
    여긴 가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 봤네요
    가 봐야할곳이 정말 많습니다
    가을에도 좋을곳 같습니다^^
  10.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서, 나가볼려고 하는데~
    정말 푸릇푸릇하니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11. 아하~ 일찍 문을 닫는군요.
    다음달쯤에 경주로 떠날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여긴 못갈 거 같네요.
    그저 방쌤님이 올려준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ㅎㅎ
  12.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여기 아주 멋집니다 ..
    핫 스팟 포토존은 멋진 모델과 함께 해야겠군요 ..
    배경만 찍으면 저 느낌이 안나겠어요 .. ㅎㅎ
    • 2018.09.12 21:09 신고 [Edit/Del]
      음,, 요즘 저도 그 생각이 자주 들어요.
      사진이 때론,, 조금 심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ㅜㅠ
      인물이나 다른 피사체를 섞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3. 경주여행도 계획중인데~~^^
    산림환경연구원이라는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을 단풍여행으로도 제격이겠습니다 ㅎㅎㅎ
  14. 이것을 보니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광릉수목원에 가고 싶어졌어요
    돌아오는 주말에 들려봐야겠네요~^^
  15. 초록빛 숲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저 숲속을 걸으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경주 산림환경 연구원이 초록의 세상이로군요.
    아직까지 능소화가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의 기온이 주변보다 다소 낮은 듯 합니다.

    날씨가 환상적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7. 와,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네요.
    이렇게 나들이가는 날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을 만끽할 텐데
    매일 함께하니 말입니다.
    초록빛 푸르름이 너무 좋습니다.^^
  18. 산책로가 아트 그 자체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푸르고 너무 이쁘네요/ 숲속에 걷는 듯한느낌.. 요즘 날씨도 선선해서 걸을만 하네요~
  20. 오, 초록의 세계로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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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

Posted at 2017. 12. 6. 11:3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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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겨울여행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




1년 사계절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경상북도 경주. 가을이 되면 그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가을의 경주가 더 기다려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말만 되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지난 주에 다녀온 그 곳을 다시 찾아가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른 유명한 장소들도 많지만 가을 경주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늦가을 풍경을 만났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풍경





잠시 사라졌었던 통나무 다리가 다시 생겼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통나무다리





뒤로 돌아 그 반대편을 내려다 보니 그 곳에도 역시나 깊어진 가을의 모습이 두 눈 가득 담겨온다.





그냥 눈으로만 봐도 좋고

가볍게 그 속을 걸어도 좋다.





한 폭의 그림같은 가을 풍경을 보여주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낙엽이 가득 떨어진 길

그 또한 매력적이다. 


늦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 속을 함께 걷는 다정한 연인들





가족들의 즐거운 가을의 한 때





다리를 건너가면 만나게 되는 좁고 긴 메타세콰이어길





날씨가 아주 좋았던 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기 위해 찾은 모습이다.





봄이 되면 야생화들로 가득할 정원





지금은 그 야생화들도 잠시 쉬어가는 계절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걷고싶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가득 깔린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본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저 깊은 곳까지








가을이 되면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전혀 없는 한적한 곳들도 만나볼 수 있다.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아까의 그 통나무다리








저기 아래 보이는 벤치에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곳곳에 숨어있는 좁은 길들을 찾아 걸어보는 것도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만난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즐겨보는 여유, 그리고 나만의 시간.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늘 바쁘게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며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몸도 마음도 잠시 멈춰 쉬어가야 하지 않을까? 가끔은 나도 제대로 쉬는 방법을 정말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행이 내겐 가장 소중한 휴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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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지키미인 제가 이번 가을엔 산림환경연구원을 못 가봤네요.
    저 대신 산림환경연구원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늦가을 경주 수목원도 정감있습니다.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시기지만 아직 참 푸근한 모습이네요~~
  3. 늦가을 초겨울의 풍경도 멋지네요.
    방쌤님이 잘 찍어셔서 그럴테지만요..^^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도 참 이뻐보이는 길이네요.
  4. 산림환경연구원, 가을도 멋지네요~
    몇달 전 가 본 곳이라 사진들 보며 공원 풍경을 그려보았습니다^^
  5. 에휴~ㅎㅎ
    저 사는 의정부는 눈이 내렸는데, 여긴 아직 가을이군요~^^
    이제 그만 가을을 보내주세요~ 겨울풍경도 좋답니다~ㅎ
  6. 떠나지 못했던 가을여행...
    여기서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7. 메타세콰이어가 참 예쁘네요~
    근처에 메타세콰이어가 많은 공원이 있는데 완전히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한 번 둘러봐야 겠네요.ㅎㅎ
  8. 연구원이라고 해서 연구소 같은 곳인 줄 알았어요^^;;;
    엄청 멋있는 곳이군요 +_+
  9. 아직 황금빛 가을빛이 남아있었군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0. 낙엽,벤치 그리고 사람 멋진 풍경이네요
  11. 가울에도 좋지만 봄에도 찾으면 참 좋을 거 같네요
  12. 이제 이 아름다운 가을을 추억하면서
    겨울맞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 속 풍광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늦가을의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따뜻한 봄의 산림환경연구원을 이제
    기대해 봅니다^^
  14. 잠시 여유를 가지고 늦가을 단풍길을 걸어도 좋은 길이네요.
  15.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아직도 가을이
    이렇게 남아 있군요..
    마지막 가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아름답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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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초록 가득한 숲 속에서의 휴식 같은 산책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초록 가득한 숲 속에서의 휴식 같은 산책

Posted at 2017. 6. 5. 14:1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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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수목원 /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산책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여행지 경주. 봄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주는 지금 이 계절에도 역시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꽃들과 함께 걷는 길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초록이 가득한 숲 속에서의 산책 역시 한 번 즐겨볼만 하다. 게다가 경주에서 걷는 그 숲길의 매력은 다른 도시에서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경주의 유명 여행지로 알려진 곳이다. 스냅사진을 담기 너무 좋은 곳이라 웨딩촬영이나 데이트 스냅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 한 번 걸어볼까?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운데 흐르는 하천을 사이에 두고 그 옆으로 나있는 산책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로 항상 분주한 곳이다.





바람이 없으면 멋진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





앗! 다리가 다시 생겼네~


무슨 이유에선지 지난번 왔을 때는 저 다리가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다시 생겼다. 아마도 안전상의 이유로 없앴다가 조금 더 안전한 통나무로 교체를 한 모양이다.





쉴 새 없이 터져나오는 웃음


이게 바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





어떻게 멋지게 한 번 담아볼까?

의논이 한창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담아도 예쁠거에요^^





다리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메타세콰이어나무. 이 길 또한 매력적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서 시원한 나무그늘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냅촬영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보니 노란 붓꽃들이 하천 옆 가득 피어있다.





햇살이 꼭 여름 같았던 지난 주말





다시 걸어보는 아까의 숲길





사람이 없는 틈을 타 꽤 어렵게 비어있는 통나무 다리를 담아보았다.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이런 모습을 담는다는 것이 얼마나 오랜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지,,,^^;;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바로 이 곳이다. 하루에 열두번도 더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길.





분홍 낮달맞이꽃들도 만나고





그 위로 혼자 삐죽 자라있는 금계국과도 인사를 나눈다.





햇살을 가득 머금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금계국





옆에 딸린 넓은 정원에서도 잠시 산책을 즐겨본다.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숲 속에서의 산책


연휴는 아니지만 징검다리로 내일도 행복한 휴일이다. 경주에서 접시꽃들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화사하게 핀 꽃들도 만나고, 이렇게 초록이 가득한 싱그러움 속에서의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한 봄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또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행복한 고민 중이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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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힐링이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3. 푸르름도 아주 좋네요
    철마다 가시면 같은 장소를 비교 올려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해 보고 싶거든요 ㅎ
  4. 정말 걷고 싶은 길들이네요 ㅠㅠ
    와 ㅎㅎ 넘 좋은거 같아요~
    방쌤님 진짜 힐링될듯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5. 정말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
    저도 이런 곳에서 마구마구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싶습니다~~~
  6. 걷고싶은곳만가십니다...
  7. 경주산림연구원이 숲길이 많아 시원스럽네요.
    그늘이 많아 걷기도 좋겠지요?
    사진으로 보니 초록도 너무 이쁜데요. ^^
  8. 이야...
    푸릇푸릇...신록이 가득하네요...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9. 땡삐
    지난가을에 갔을때 초록초록해지면 한번더 와야지ᆢᆢ했었는ᆢ일하느라바쁘단핑계로 아직두 못가보고있네요ᆢ^^덕분에 사진으로라도 구경했네요ᆢ감사ᆢ
  10. 우와~ 길에 나무가.. 멋지네요...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공기는 또 얼마나 맑을지...
  11. 산림연구원이 잘 관리해서 더욱 볼만 하겠는데요
  12. 푸르름이 유난히 돋보이는 포스팅입니다.
    저 솦속으로 들어가면
    마음마저 푸르게 물들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요.
    아무 생각 없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멋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13. 여름이 다가오나봐요 저도 어디 다녀왔지만, 점점 푸르름이 더 화려해지네요^^
  14. 여기도 이제 여름빛깔을 입고 있네요~
  15. 아하~ 저 통나무... 저도 저기서 인생사진 하나 남겨야 하는데, 중간에 없어지지는 않겠죠.
    봄날이라 했는데,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ㅎㅎ
  16. 경주수목원의 한적한 모습이 참 낮설게 다가오네요~~^^
    초록이 익어가는 경주수목원이 참 싱그럽습니다~~ㅎㅎ
  17. 저 이런곳 너무 좋아요 사람 많이 없고 메타세쿼이아 같은느낌 이요! 여름에는 특히 더 시원할거같아요!!
  18. 얼마나 좋으면 같은 배경이 세 장씩이나 있네요.
    자도 저곳을 걷고 싶고 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9. 경주에는 볼 것이 너무 많아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 와~ 정말 푸르름이 가~득하네여..
    기분 좋아지고 맘이 편안해지는.. 참 좋아여.. ^^
  21.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정말 신록의 초록물결로
    출렁이고 있군요..
    이곳은 사계절 언제라도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있는 명소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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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이번 주말이 정말 좋을 것 같아~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이번 주말이 정말 좋을 것 같아~

Posted at 2017. 3. 30. 14: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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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수목원

경북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가게 되는 곳이 바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정확한 명칭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보통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또는 경주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곳이다. 겨울은 조금 을씨년스러운 편이지만 그 때를 제외하고는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모두 계절 특유의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봄에 목련이 가득 피어있던 산림환경연구원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명하다. 과연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난해 찾았던 그 비슷한 날짜에 다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느낌이 드는 길





앗! 통나무다리가 다시 생겼네~


지난 겨울 찾았을 때 다리가 사라진 모습을 보고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긴 것을 보니 괜히 반가웠다. 바람이 없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멋진 반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산림환경연구원의 대표적인 포토 존!





다리 위에서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내가 좋아하는 길


여름에는 무궁화가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산수유들이 대신 채우고 있다.





지난 여름 만났던 무궁화 가득 피어있던 길





작년 이맘 때 목련과 개나리가 가득하던 길


올해는 아무래도 작년보다 개화가 조금 더딘 것 같다.





매화도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


아주 잠시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흘러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 더 당겨서 바라본 산림환경연구원의 매화





아,,,

내가 너무 서둘러 찾은 것 같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개화가 빠르다는 소문이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작년보다 오히려 3-4일 정도는 개화가 더 더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더 좋지 않을까?^^








목련은 아직 채 꽃을 피우지도 못했다.





작년에는 이렇게 활짝 꽃이 피어있었는데,,,


경주,,,

다시 달려야 하나???





나오는 길에 만난 복수초





물론 걷는 걸음이 즐겁기는 했지만 아쉬움도 함께 남았던 여행


혹시나 내가 늦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찾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개화시기를 완전 잘 못 계산한 것 같다. 작년에 비해 조금은 느린 편인데 오히려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니 제대로 된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풍경을 만나불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던 것 같다. 4월 8일 전후로 경주로 벚꽃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때 산림환경연구원도 다시 한 번 들러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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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봄이 오긴 오고있네요~
  2. 꽃들이 활짝 피면 참 예쁠것 같아요.
    다음주에 또 시간을 내셔야 할듯.. ㅎㅎ
    그래도 목련 꽃망울도 보이고 산수유꽃도 보이네요. ^^
  3. 역시 경주는 아직도 봄이 오는 소리가 늦게들리는것
    같군요,,,
    이른 봄이라 아직은 봄꽃들도 제대로 피지 않은것 같구요..
    이곳은 사계절 남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경주도 아직이네요.
    4월이 와야 경주도 완연한 봄이 될 거 같네요.
    어차피 또 가실테니, 그때 경주의 봄을 보여주세요.ㅎㅎ
  5. 아..경주 예전에 수학여행때 가보고 한참이 됐네요. 하하하 여전히 아름답군요.
    멋진 사진과 더불어 글 구성까지 정성을 드리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작년 무궁화꽂길은 인상이 깊어서
    너무 예뻤답니다.
    저도 한번쯤 꼭 들려보고 싶어요^^
  7. 경주는 아직 이른감이 있군요^^
    시기 잘 맞춰서 가보고 싶네요^^
  8. 경주에도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9. 봄의 길, 걷고 싶은 길, 천국의 길 이네요.^^
  10. 봄이 오긴 오는군요.
    더디와서그렇지...ㅎㅎ
  11. 이제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겠네요.

    그러게요, 올해는 개화가 조금씩 늦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하수상해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어느 순간 노랗게 피어날 개나리꽃을
    눈앞에 그려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2. 아침부터 비가 와서 미세먼지가 줄어 주말엔 좋겠어요
  13. 경주라는 도시에 한 번 여행을 가야하는데...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14. 올해 작년보다 며칠 개화가 늦네요
    집앞의 목련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던데 주말에는 날씨가 좋겠지요
  15. 저도 살짝 봄이 늦는것 같다는 느낌은 받고있는데 ㅎ
    공감되네요 ㅎ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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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

Posted at 2016. 11. 11. 11: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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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가을 경주여행

경주 단풍 / 경주 수목원 / 경주 단풍시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깊어가는 경주

올해는 유독 단풍의 모양이나 색이 예쁘지 않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경주 역시 그런 여행 명소들 중 하나. 가야할까? 이번에는 그냥 통과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던 여행이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가을 경주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주말 잠시 경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가을의 색이 옅게 뭍어있던 경주


통일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낙엽 가득 깔려있는 길





사람 하나 없는 이 길을

혼자 조용히 걸어보고 싶다. 


혹시나 발 아래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까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내 딛으면서





아직은 옅은 가을의 색 보다는

여름의 초록 기운이 더 짙게 느껴진다.








주차장 바로 옆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길, 그 옆으로는 작은 천이 하나 흐르고 있다.





야생화들이 가득 모여있는 식재원. 지금은 그 종류가 적지만 봄이 되면 많은 다양한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곳이다. 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하지만 가을에는 주변만 둘러보고 가볍게 통과한다.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길


이 길이 그렇게 걸어보고 싶었다.





노란빛 가득한 이 길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작년에 만났던 그 길의 모습이 선명한데, 아직은 시기가 많이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경주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도 통일전 앞 은행나무 길에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느 정도 섞여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말도 아니면,, 언제 다시 경주를 찾아야 가을 본연의 그 색을 만나볼 수 있을까?





예전 통나무가 하나 있던 자리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렸다.

무슨 일이 생긴거지?

그래도 이 곳에서는 가장 핫한 포토 존의 역할을 하던 곳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린 상태였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모두 걸어보고 싶다.








가을

그 속에서 담아보는 행복한 추억 하나


혼자 보기에 너무 예뻐서 사진을 몇 장 담았는데 혹시라도 저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연락을 한 번 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뒷 모습이지만 선명하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도 몇 장 있어서 꼭 전해드리고 싶다.^^








나름 그 색이 많이 변해있던 가로수 길











즐거운 아빠와의 데이트





함께 걸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길





넌 이름이 뭐니?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처럼 예쁘게 꽃을 피운^^





그냥 지나쳐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가을

꼭 멀리 떠나야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눈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보면 어느새 깊게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가을, 짧다고 아쉬워 할 것만이 아니라 내 옆에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의 모습 하나 놓치지 않고 눈에 또 마음에 담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의 소소한 일상이 때론 즐거운 하나의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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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하나 없는 낙엽이 깔린 길을
    조용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을 통해 가을가을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와 정말 가을느낌 물씬 느껴지네요~ 이제는 겨울바람느낌 나더라구요 ㅠㅠ 가을은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입니다.. 가을을 더 즐기고 싶은데..
  4.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지난번에는 그냥 지나쳐서 참 아쉬웠네요ㅜㅜ
    이렇게 보니 그때의 아쉬움이 더하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5. 야생의 숲 같은 느낌이 강해서
    왠지 들어서면서 가슴이 벅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경주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언제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주에 가게 되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6. 가는 가을이 아쉽고 오는 겨울이 살짝 기대되는군요
  7. 저도 누군가와 손으로 하트 그리고 싶은 생각이 막드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같은 구도로 반복되다 보니, 그 프레임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 아직도 가을인 것이 맞죠? 놓쳐 버리기 싫어집니다~
  8. 걸어보고 싶습니다.ㅎㅎ

    자ㄹ 보고 갑니다.
  9. 11월은 꽃들은 지고 열매만 간혹..ㅎ

    그래도 오늘 국화는 싩컷 보고 왔습니다
    여기도 한번 가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10. 아직은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와 손잡고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11. 와 길이 너무 이쁘네요
  12. 수목원의 가을이 한껏 푸르고 상쾌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기분좋은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13. 와~~ 저 가로수길을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걷고 싶네여..
    넘 행복할듯..
    소소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것 같아여.. ^^
  14. 우와 .. 여기 정말 멋진데요 ..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
    완전 몰랐던 곳인데 .. 다음에 경주가면 살며서 다녀와야겠습니다 .. ㅎㅎ
  15. 이야 여기 사진 찍기 너무멋진걸요~
  16.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17. 정말 걷고 싶은 가을길입니다.^^
  18. 통일전 앞 연못을 가로지르는 통나무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안전을 위해 치워버렸다는..
    멋진 가을을 가득히 담으셧습니다!
  19. 가로수길을 집중적으로 담으셨군요... 즐거운 여행이셨나요? ㅎㅎ
  20. 아직도 가을이 저만치 오고있는 경주의 산림연구원은
    가는 여름을 마치 아쉬워 하는듯한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지 않아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이곳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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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터널을 걷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봄 풍경목련터널을 걷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봄 풍경

Posted at 2016. 4. 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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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여행 / 경주봄여행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목련


경북 경주로 떠난 즐거운 봄꽃 여행

김유신장군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벚꽃터널과 붐비는 사람들을 피해 천년 고도 경주의 진정한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었던 경주 오릉을 거쳐 그 다음으로 내가 도착한 곳은 경주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 바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은 원래 가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가을 단풍이 가득 내려앉은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산림환경연구원을 떠올리면 그 가을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통일전 앞 은행나무길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경주의 가을여행지라 이 두곳을 함께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하지만 봄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곳, 그 곳이 바로 산림환경연구원이다.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은 아니지만 길 양 옆으로 개나리와 목련꽃이 가득 피어있는 좁은 길은 그 어디의 아름다운 봄 꽃길들과 비교를 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봄의 아늑하고 따뜻한 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과 통일전 은행나무길의 가을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시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클릭

가을, 통일전 은행나무 길 ←클릭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목련터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서 내가 처음으로 마주친 모습. 눈 바로 앞에는 붉은 복사꽃이 피어있고 그 너머로는 노란 개나리들이 또 그 위로는 하얀 목련들이 가득 피어있는 풍경이다. 거기다 푸르게 돋아나는 풀들의 색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니 '이게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만들어준다.





개나리와 목련들이 함께 이루는 앙상블





드문드문 피어있는 매화들도 함께 잘 어우러져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온 몸으로 반기고 있다.





하늘이 흐려 너무 안타까운 날이었지만 매화의 그 도도한 아름다움은 여전히 화사하게 빛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곳들과 달리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아 더 좋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날


그리고 즐거운 산책


그 매력을 알고난 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옆으로는 개나리들이 가득 피어있는 목련터널에서 즐거운 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서로의 사진을 담아주고

또 함께 사진을 담느라 분주한, 또 즐거운 모습이다.








역시나 가장 눈이 가는건 커플샷


아무래도 나도 혼자 여행을 다닌지 너무 오래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아무래도 함께 여행을 할 단짝친구를 구할 때가 되지,,, 아니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작년까지는 이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괜히 이런 커플들에게 부쩍 자주 눈길이 간다. ^^ㅎ


카메라에는 언제나 치~~즈^^





웨딩촬영 중이던 한 커플


보통 사진을 찍다 사람이 함께 찍히게 되면 항상 얼굴을 지우는 편인데 이런 좋은 사진들은 그냥 올려도 되겠지? 요즘 내가 완전 뽐부를 받고있는 아빠백통으로 무장을 한 진사님 옆에서 살짝 한 장 담아본 행복한 예비 신랑&신부의 모습. 인물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찍어보는 것 같다.^^


니콘도 뭐,, 색감 좋구만,,^^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역시 인물사진을 담아보니,, F4는 조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 만나게 되는 또 다른 갈림길. 꽃의 양은 조금 적지만 이 곳에서도 아름다운 분홍의 꽃터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진건가? 아니면 아직 피지 않은건가? 사실 잘 모르겠다.ㅡ.ㅡ;





걷기만 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길


가보신 분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가 어떤 의미인지 아마 알고계실 것이다.








그 옆으로는 아직 드문드문 피어있는 화사한 색의 매화들이 반겨주기도 하고





목련터널에서 봄날의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러고 보니,,


여기도 대부분의 분들이 커플인듯,,


게다가 아까의 웨딩사진까지,,


ㅜㅠ





이 곳은 원래 야생화들이 가득 피어있는 곳인데 아직은 조금 시기가 이른지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하지만 입구에서 이 모습만 보고 그냥 지나친다면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 왼쪽에 보이는 화사한 색상들의 조합! 그렇다!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가는 길에 만난 무스카리


얼마 전에 이름이 궁금해서 블로그에 글을 적었는데 친절하시게도 이웃분들이 이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향도 너무 좋은 녀석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짜잔~~~^^


조금만 아까의 그 길로 들어서면 그 속에 숨겨진 이런 장소를 하나 만나게 된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에는 벤치도 꽤 넓게 하나 있기 때문에 그 옆에다 자리를 깔고 가벼운 봄소풍을 즐기기에도 이만한 장소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눈 바로 옆에는 화사한 붉은빛을 뽐내는 복사꽃이 또 그 옆으로는 뽀얀 목련들이 그 뒤로는 화사한 분홍빛 벚꽃이 가득 피어있으니 이만한 봄나들이 장소를 또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는다면


이곳은 꼭 들러보시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의 즐거운 산책


비로 긴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1시간 남짓의 그 산책이 나는 너무 즐거웠다. 일단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또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는다는 점도 너무 좋았다. 잠시 10분 정도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는데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그 누구도 지나지 않는 목련나무 아래의 그 벤치가 지금도 내게는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어떤 꽃의 향기였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가볍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실려온 그 향기도 여전히 내 기억 속에 뚜렷하게 남아있다. 이런 즐겁고 행복한 봄날의 기억을 안겨준 산림환경연구원, 내가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만,,^^;

평소에는 유입키워드가 1.000 - 2.000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편인데 최근 키워드 수가 2-300씩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불과 3-4일 만에 키워드 수가 0이 되어버렸다!!! 사실 이런 방면으로는 전혀 지식이 없는 나인지라 그냥 멍,,하니 '원래 그런건가,,,' 하며 바라보고 있을뿐,,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혹시나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불쌍한 어린,,?? 양,,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경주는 정말~

멋진 곳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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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lstory 블러그 오류
    일 가능성이 많타네요..
    조금 기다려야될듯해요ᆞ
    블러그 자체에서 해결 해줄거예요~
    요즘 주위에 다른분들도 그러하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키워드는. 저도 그래여.
    기다리면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모.
  5. 이야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특히 저는 3번째의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찍힌 단짝사진과
    5번째의 벚꽃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좋은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6. 봄이 오니 어디든 다 산뜻하네요 ^^*
  7. 목련으로 저렇게 터널을 만든 것은 처음 보았어요. 벚꽃 터널, 플라타너스 터널 같은 것은 종종 보았지만요. 아름다우면서 색다른 느낌이 있는데요?^^
  8. 와.. 대박 너무 멋진 사진들이네요^^ 정말 멋져요~
    저도 지금 오류인 것 같아요~ 저도 키워드0이 뜨네요~ㅎ
  9. 정말 사진 하나하나 정성들이 가득 해요
  10. 목련꽃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렇듯 눈부신 목련꽃 세상을 보여주시네요.
    목련이 이처람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저 목련 터널은 꼭 한번 가서 거닐어보고 싶네요.
    올해는 지났고,
    내년에는 잊지 않고 있다가 가봤으면 싶습니다.

    키워드는 아마 전체적으로 다 그런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바로잡아주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포스팅으로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4.07 13:50 신고 [Edit/Del]
      자목련도 몇 송이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ㅎ
      역시 사람 욕심에는 끝이 없나봐요^^ㅎ

      목련을 좋아하시면 봄 경주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내년에는 꼭 한 번 직접 걸어보세요~
  11. 이야..진짜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12. 저도 키워드가 0 입니다... 뭔가 문제가 생긴듯하네요
  13. 오늘 비가 많이 오던데...
    조금은 걱정이네요. 저도 키워드가 0인걸 보면
    오류같습니다.
  14. 넘이뽀여~~ 저 나무사이로 꽃터널 아래로 걷고 싶네여.. ^^
  15. 경주는 도시전체가정말 공원 같아요.
    마지막 키워드 제로는 참 이상하군요
    봄비가 내리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6. 저도 목련을 좋아해요 활짝 핀 목년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 같아요
  17. 경주 산림 연구원..한번 가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고'
    있네요
    갈곳이 점점 많아집니다 ㅎㅎ
    목련 터널이 참 그럴듯 하고 예쁘군요^^
  18. 아하 여기가 거기구나 했어요.
    가을도 좋았는데 역쉬 봄도 좋군요.
    그나저나 연인들이 넘 많네요.

    키워드는 아마도 다음 메인에 방쌤님 글이 나오는바람에 그쪽으로 유입이 많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ㅎㅎ
  19. 일시적인 오류가 아닐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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