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와 소나무 솔향, 경주 도봉서당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와 소나무 솔향, 경주 도봉서당

Posted at 2020. 5. 25. 12:1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도봉서당 / 경주 작약 / 경주 여행

도봉서당 작약 /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도봉서당 작약







경주 도봉서당.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인 황정의 학덕과 효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재실이다. 1545년 중종1년 추보재라는 이름으로 건립이 되었다가 이후 많은 훼손을 겪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후손들이 1915년 추보재가 있던 자리에 도봉서당을 건립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서당 자체가 가지는 의미 또한 크기 때문에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이 된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묘하재실에서 출발해서 나중에는 서당의 모습으로 그 건축물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원래 도봉서당은 구절초 군락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도봉서당을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본 후, 그 뒤 산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숲길 산책을 즐기는 것이 가장 인기있는 코스이다. 소나무 가득한 숲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은 그 길 옆에 작약들이 한 가득 무리지어 꽃을 피우고 있다. 그래서 5월 경주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방문지? 가 되어있는 경주 도봉서당으로 초여름 나들이를 다녀왔다.





  경주 도봉서당 작약



다녀온 날 : 2020년 5월 23일






  



마을 입구를 지나 도봉서당까지 올라가는 길이 참 예쁘다. 물론 도봉서당 바로 뒤에도 주차장이 하나 있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좁은 곳이라 많은 차들이 몰리면 항상 짧은 정체가 생기기도 하는 곳이다. 차는 마을 입구에 잠시 세워두고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골목 양 옆 담벼락 위에는 이렇게 예쁜 장미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마을 입구에서 도봉서당까지 거리는 500m가 조금 안된다고 안내가 되어있었지만 막상 걸어보니 300m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졌다. 





도봉서당 앞 마당에 있는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벤치들. 





옆지기 인증샷.^^





작약 군락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었지만 도봉서당 안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여유롭게 여기저기 둘러볼 수 있었다.





서악동 3층석탑, 그리고 그 옆으로 보이는 고분, 또 도봉서당의 기와 지붕들이 이렇게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나는 제일 예쁘게 보인다. 그리고 그 옆의 멋스러운 나무 한 그루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서악동 3층석탑, 그리고 도봉서당 바로 뒤는 사람들이 꽤 많이 붐비는 편이었다. 하지만 여기 정 반대편에는 은근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나는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작약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넓은 규모의 작약 군락이 만들어져 있었다.








반대쪽 능과 소나무들을 배경으로 담은 작약들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능을 배경으로 담는 사진. 경주라는 도시가 가지는 독특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전국적으로 고분군들은 많이 있지만 경주라는 이름이 주는 그 느낌은 조금 색다르다.








작약 향기, 또 바람에 살짝 실려오는 것 같은 솔내음이 참 좋다. 











조금 늦은 오후 시간대라 빛이 포근하고 따사롭게 느껴진다.





모든 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것 같은 이 시간대의 빛이 나는 참 좋다.








그래서 그 볕이 가장 잘 들어오는 자리에 혼자 쪼그리고 앉아 그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경주에는 소나무들이 멋지게 자라있는 곳들도 참 많은 것 같다.





도봉서원 작약 군락의 전체적인 모습. 가운데 걸을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져 있다.





  경주 도봉서당


도봉서당은 조선 성종 대의 학자였던 불권헌 황정의 학덕과 효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1545년(중종 1년) 지금의 위치에 추보재라는 묘사재실로 건립되었다. 이후 전란과 긴 세월을 거치며 훼손되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불권헌 황정의 후손들이 1915년 추보재가 있었던 자리에 도봉서당 일곽을 중건한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이 서당은 숭앙문·도봉서당·추보재·연어재·상허당 등 모두 7도이며 일종의 서원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배치형식은 재사를 강당 뒤에 둔 전강당 후재사형인데, 이는 경상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예이다.

강당(도봉서당)은 정면 5칸·옆면 1.5칸으로 전면에 툇마루를 두었고, 옆·뒷면에 쪽마루를 둘렀다. 사당(상허당)은 정면 4칸·옆면 1.5칸이며, 중당협실로 구성된 바로 볼때 강당형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서재(연어재)는 남쪽과 동쪽면을 모두 팔작지붕으로 처리하여 두 개의 정면을 갖게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출처 : 위키백과





도봉서당에서 작약들, 그리고 소나무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만난 장미들. 꼭 조화처럼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이라 그 앞에서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진다.





  마을 골목에서 만난 장미, 그리고 도봉서당 작약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한옥, 그리고 작약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올해 작약은 여러번 만났는데 그 규모는 가장 작았고, 또 꽃들이 조금씩 시들기 시작하는 모습이었지만 한옥, 그리고 키가 큰 소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여기 도봉서당이 처음이었다.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 왜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여기 서악동을 찾아오는지 알 것 같았다.


구절초가 가득 피어나는 시기가 되면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그냥 소나무 숲길만 걸어도 충분히 행복한 산책을 선물로 안겨줄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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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관입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3. 꽃들이 넘 예쁩니다
    오늘도 보면서 힐링하고갑니다
  4. 꽃도 이쁘고 나무도 운치있어 보이네요.
    경주는 볼거리가 참 많은도시인것 같습니다.

    올해는 경주로 가족여행을 계획해 보아야 겠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작약꽃이 참 이쁘네요. :)
  7. 작약 군락지가 참 이쁘네요.
    거의 백작약 분홍작약들인것 같네요.
    양평집 정원에도 작약이 꽃피우기 시작했는데 완연한 적작약 이랍니다. ^^
  8. 사진이 정말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9. 경주에 작약도 있었네요
    경주에 없는건 뭘까 싶네요..ㅎㅎ
    경주는 수학여행 가는 곳이라는 편견을
    사진 찍기 시작하면서 깼거든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인곳이에요.^^
  10. 꽃은 정말 다 이쁜거 같읍니다.
  11.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가요. : )
  12. 군락을 이루니..장관이네요.
    소나무숲길...걸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가요
  13. 5월 1일 다녀 왔었는데 그때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군요.
    전 아직 포스팅도 못했습니다..ㅎ
    역시 때를 잘 맞춰 가는것도 중요합니다.^^
  14. 바람에 실려오는 작약꽃향기를 직접 맡아 보고 싶습니다
  15. 요즘은 조그만 야외로 나가도
    주변이 온통 꽃세상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꽃동산입니다.. ^^
  16. 꽃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17. 와 작약 정말 예쁘네요~
    이렇게 많은 군락이 있다니~
    여기선 보기 힘든 모습입니당 ㅠ
    서당 앞에 나무도 참 예쁘네요~
    앉아서 사진 찍으면 진짜 인생샷 건질 것 같아요^^
  18. 도봉서당은 서울 도봉산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경주에도 도봉서당이 있군요 예쁜작약 나무 좋습니다^^
  19. ㅣㅣㅣ
    경주 안가기..

    경주 처다도 안 보기..

    경주 그짝으로 쉬아도 안 하기..

    경주 캬~ 악 퉤 !!
  20. 앤제이무니님의 가든파티에서 님의 모습을 보고 미행했습니다. 여기 와보니 장미며 작약의 향이 자욱하네요. 그리고 사진만 몰아푼 여느 포스팅과는 달리 운치가 흐르고 있어서 침을 꿀떡 삼켰습니다.
  21. 방쌤님 사진 너무 잘찍으시네요 ..
    그냥 '아름답다' 가 맞는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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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양귀비꽃, 수레국화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경주 첨성대 양귀비꽃, 수레국화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

Posted at 2017. 5. 23. 10: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양귀비꽃 / 경주 첨성대 / 경주 작약

경주 양귀비 / 경주 수레국화 / 첨성대 양귀비꽃

경주 첨성대 양귀비꽃



대한민국 여행 1번지 경주!


그 경주에서도 반가운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여름 연꽃이 피기 전, 가을 코스모스가 피기 전, 계절의 여왕 5월을 반기며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꽃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와 작약! 그 모든 꽃들을 경주에서는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여행을 즐기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피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주말만 기다리다 잠시의 주저도 없이 경주로 달려갔다.





경주 첨성대 수레국화와 꽃양귀비





경주에서 만나는 왕따나무


하지만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인기쟁이^^;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첨성대



첨성대는?


현존하는 첨성대 중 대표적인 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다. 별을 보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국가의 길흉을 점치기 위하여 별이 나타내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역법()을 만들거나 그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별이나 일월오성(:해와 달 그리고 지구에서 가까운 금성·목성·수성·화성·토성의 다섯 행성)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다.

전자는 미신적인 점성학이고, 후자는 과학적인 천문학 또는 역학()이다. 이 두 가지 관측의 비중은 시대가 지날수록 후자 쪽이 강하게 작용하였음은 물론이다. 우리 나라의 첨성대도 점성학적인 비중이 컸던 시대에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지금은 그 받침만 남아있는 건물이 있던 터





요즘 주말마다 날씨가 왜 이렇게 좋은거지~ 부쩍 자주 보게 된 푸른 하늘은 보고 또 봐도 그 반가운 마음이 줄어들지 않는다.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본 첨성대





본격적으로 주변 길을 둘러볼까? 양귀비들을 만나러 가는 길





날씨가 무더우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꽃밭에서 즐거운 한 때의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예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꽃은 절대 밟으면 안되요~^^;





첨성대와 함께 담아본 양귀비


내가 경주에 다녀간다는 인증샷^^








약간은 옅은 붉은색은 더 매력적이었던 아이





나무와 함께 담아본 꽃양귀비





새초롬


색이 어쩜 이렇게 고울까? 양귀비라는 이름과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아이








괜히 기분 좋아지는 노랑노랑





아쉽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시들어버렸던 붓꽃








와~ 여름인가! 땀이 줄줄,,,

나도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경주에서는 지금 꽃잔치가 열리는 중





작약꽃, 함박꽃이라는 이름이로도 불리는 아이이다.





작약꽃들과 함께 담아본 첨성대. 이상하게도 난 작약꽃은 예쁘게 담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항상 조금은 이상하게,, 다음에 제대로 연구를 하고,,ㅎㅎ 예쁜 모습 그대로 한 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만난 수레국화의 물결


그리고 꽃양귀비와의 어우러짐





꼭 한지의 질감이 날 것만 같았던 하얀색 꽃양귀비





수줍은 듯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던 분홍 꽃양귀비





푸른 하늘

적당한 구름

짙은 초록색 나무

수레국화

붉은 꽃양귀비


모두 어우러져 한 장의 멋진 풍경을 만들어준다.





수레국화들 틈에서 유난히 돋보이던 아이











바람에 살랑살랑

수레국화의 물결




자전거를 타고 한 번 달려볼까?


해 질 녘 노을에 물들어가는 모습도 너무 예쁠 것 같아 조금 더 기다려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울산에서 지인과 잠시 약속이 있었던 터라 경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는 없었다. 그저 아쉬울 따름. 그래도 울산 태화강에서 멋진 일몰과 노을을 만났으니 그 아쉬움을 달래볼 수 있었다. 이제 곧 연꽃 소식이 들려오겠지? 조금 있다 다시 만나자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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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색 바탕의 양귀비가 한결 돋보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2. 양귀비꽃이 아주 환타스틱합니다 ... ㅎㅎ
    첨성대와 함께하는 인증샷도 확실하시고요 ...
    경주는 언제나 꽃밭이어서 참 좋아요 .. ^^
  3. 우리 동네에 이렇게 이쁜 양귀비가 만개한지도 모르고
    다른 곳 어디 좋은데가 없나 ......기웃거렸네요.
    양귀비랑 인사 나누러 한번 나가 봐야겠어요~
  4. 캠핑 안가셔도 이리 여행을 자주 다니시니~~ 늘 부러운 삶이십니다.
  5. 정말좋은곳을다녀오셨어요
  6. 오~~ 이쁘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꽃들 참 이쁘게 피었어요~~ㅋㅋ
    양귀비 꽃도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8. 파란 하늘과 잘어울리는 멋진 모습들이네요~~^^
    요즘은 매주 날씨가 좋아서 집에만 있기에는 억울할듯요~~ ㅎㅎㅎ
  9. 참 예쁜 풍경입니다.
    꽃양귀비도 작약도 수레국화도 이제 막 피어나 더 이쁜것 같아요. ^^
  10. 파랑...분홍... 빨강... 여러가지 꽃들이 함께 피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네요 :)
  11. 비밀댓글입니다
  12. 지자체마다...이런 아름다운 꽃을 심어놓았더라구요.
    경주에도 참 곱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꽃양귀비와 작약,
    수레국화의 환상조합이네요.

    첨섬대 같은 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아름 다운 꽃을 보너스로 보는 기분은 짱입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날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동화책에서 볼만한 풍경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15. 이 계절엔 첨성대 주변이
    이렇듯 화사한 풍광을 보여주는군요.
    붉은 양귀비꽃과 푸른 수레국화의 조화가
    참으로 눈부십니다. ^^

  16. 경주까지 고속도로 공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겟네요 ㅎ
    그럼 얼마 걸리지 않는데..ㅎ
    내년은 경주를 자주 차장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양귀비 꽃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입니다
  17. 푸른 수레국화 ... 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지만 너무 이쁨니다 ㅎㅎㅎ
    푸르른 꽃과 붉은 양귀비 꽃이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강렬합니다 ^^
  18. 쌤은 여행지를 좀 다르게 보는 눈이 있으신듯해요~ 즐겁게 보구, 늘 감동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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