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멋진 하늘과 구름, 카페 바실라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멋진 하늘과 구름, 카페 바실라

Posted at 2020. 7. 27. 12: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카페 바실라 / 경주 해바라기

경주 바실라 해바라기 / 경주 카페

경주 카페 바실라 해바라기







지금 경주 여행지들 중 가장 핫한 곳이 아닐까?

SNS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경주에 하나 생겼다. 바실라, 신라의 옛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카페가 바로 그 곳이다. 카페 자체가 유명하기 보다는 카페 바로 앞으로 펼쳐진 하동지, 그리고 그 앞에 꽤 너른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해바라기가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얼마 전부터 나도 사진으로 계속 보기는 했었는데 약간은 심드렁했었다. 예전 제주 항몽유적지나 함안 강주마을이 해바라기축제로 그 절정을 달리던 시기에 이미 그 모습들을 봤었기 때문에 조금은 심심하다는 느낌도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경주로 다시 여름 여행을 다녀왔다. 가장 만나고 싶은 아이들은 백일홍과 배롱나무꽃이었다. 그래도 경주까지 왔는데? 핫플이라는데? 구경은 한 번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경주 핫한 카페 바실라로 해바라기들을 만나러 잠시 다녀왔다.





  경주 카페 바실라 해바라기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무사히 도착!


고작 카페 하나 찾아가는데 무사 도착이라니?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한참 휴가철이 진행 중인 지난 주말, 게다가 날씨가 너무 좋은 날, 시간대도 점심 시간 직후, 당연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들 시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도 나름 여행 짬이 있는 편! 어지간한 몰림과 막힘 정도는 가볍게 웃으며 지나쳐 주는 편이다.





여기도 정말 엄청나다. 물론 대규모 축제가 펼쳐지는 장소들의 붐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카페 입구의 혼잡함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나는 다행히 운이 좋아서 도착하자마자 차가 한 대 빠지는 바람에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재쑤!!!





아,, 예쁘구나^^

해바라기들은 조금씩 시든 모습도 보였는데 하늘이 너무 좋은 날이어서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바로 앞으로 하동지가 펼쳐진다. 해바라기들이 주변 배경과 정말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옆지기 인증샷.^^





예쁜 거울과도 한 장. 거을 양 옆으로는 능소화들이 곱게 피어있다.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빛도 너무 좋은 날. 날씨가 정말 대박이었다.











조금 더 왼쪽으로 내려가도 이렇게 해바라기 군락이 하나 더 있다.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나는 이쪽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음,,

신기한 곳이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담았을 때 훨씬 더 예쁜 곳이다. 보통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 곳도 있었는데 그런 곳들은 이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그냥 이렇게 멀리서만 지켜보기로 했다.





이렇게 길가에 나무들이 자라있는 곳이 있었는데 인물 사진 담기에는 여기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여기서 옆지기 사진의 대부분을 찍었던 것 같다. 많지는 않았지만 옆에 있는 배롱나무꽃도 찬조 출연.^^








나무들 사이에 서서도 한 장.^^





직접 와서 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카페가 되었는지 살짝 이해가 되기도 한다.





날씨가 전부 다 한 날.^^

하늘의 구름들이 정말 예쁜 날이다.











음,,

현실적인 모습,,

이렇습니다.ㅜㅠ


저기 앞에 보이는 건물이 카페 바실라이다. 들어오는 길도 좋은 편이고, 주차공간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너무 혼잡하게 느껴지는 곳 같다. 


혹시나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무조건 이른 아침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 지인들에게 들어보니 주말이라도 이른 아침 시간대에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라고 한다. 모닝커피 한 잔, 추천하고 싶다.





  경주 카페 바실라 해바라기


경주에서 만난 해바라기, 그리고 예쁜 하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로 너무 붐비는 곳은 살짝 꺼려지는 분들께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그리고 꽃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장소로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얼굴을 서로 붉히는 모습을 꽤,, 많이 보았다.


내가 만약 다시 찾아간다면?

무조건 이른 아침 시간에 찾아갈 것이다. 가능하다면 반차를 내고 평일 이른 아침 시간에.^^;

주말에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찾아가도 멘붕의 순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해바라기와 하동지의 모습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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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해바라기가 참 이쁘게 폈네요~ 저도 꼭 가볼꼐요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꾹!
  3. 이렇게 한번에 많은 해바라기를 본 적은 첨인거같아요!! 정말 너무 예뻐요~ 작품사진같아요!! 눈 힐링 잘 하고 갑니다~^^
  4. 해바라기풍경이 멋집니다~
  5. 우와~ㅎ 이렇게 해바라기가 많은 곳은 처음봤어요 ㅎ 햇빛은 왜이렇게 이쁜지~ㅎ 사진이 진짜 다 이뻐요 ㅎ
  6. 멋진 풍경입니다. 고수가 담은 사진이라 그런지 더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7. 와우~벌써 해바라기가 활짝이네요~
    빛내림까지 예술입니다~
    옆지기님 빛타고 내려오신 것 같아요..^^
  8. 카페가 한옥건물 이군요.
    물을 배경으로 한 해바라기 풍경이 아주 멋지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9. 해바라기의 계절이군요~
    멋진 풍경사진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10. 오 경주에 이런 해바라기 밭이 있었군요.
  11. 해바라기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색감이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대단한 풍경입니다. A급 풍경사진은 따로 보관하고 계신거죠^^
  13. 경주 다녀 오셨군요
    멋진곳이긴 한데 복잡하다니 전 그냥 포스팅 보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 ^^
  14.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15. 해바라기 올 때마다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연못 주변에 해바라기가
    지천이로군요.
    사진 찍기 참 좋은 명소입니다.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7. 와!~
    엄청난 해바라가 군락이네요
    요즘은 이렇게 대단지로 꽃밭을 만드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
  18. 어마어마한 대단지의 해배라기
    환상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9. 사람들이 많이 오시긴 하네요^^
    이렇게 예쁜 해바라기라면 멀리서 구경갈 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 피어있는 곳은
    잘 못 본 것 같거든요~^^
    예쁜 꽃들 잘 보고 갑니다~
  20. 세상에나 정말 좋은날씨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렇게 사진으로 힐링하는것같아서 좋아요 ''
    덕분에 힐링포스팅 읽고갑니다.
  21. 해바라기를 보면 늘 정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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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든하이로, 밝은 느낌이 좋은 예쁜 브런치카페경주 가든하이로, 밝은 느낌이 좋은 예쁜 브런치카페

Posted at 2018. 1. 11. 12:39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브런치카페 / 가든하이로

경주 카페 / 보문단지 카페 / 브런치카페

경주 가든하이로




1년 사계절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 경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인 만큼 맛집이나 예쁜 카페들도 많은 곳이 바로 경주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경주의 3대 카페는 말할 것도 없고, 도심, 외곽 가릴 곳 없이 군데군데 매력적인 작은 가게들이 숨어있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가든하이로라는 브런치카페이다.





경주 가든하이로





깔끔한 외관이 멀리에서도 눈에 띈다.


뭔가 편안한 느낌이 좋은 곳이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


봄, 가을에는 야외에 자리를 잡아도 좋을 것 같다.





맥주 한 잔 하고 싶었지만!!!ㅎ





가게 내부도 대부분 흰색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드는 카페이다.





테이블이 넓은 것도 너무 좋아~^^





딸기요거트와 콜드브루


토스트나 다른 음식들도 맛을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밥은 다른 곳에서 먹을 예정이라 간단하게 음료만 주문했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잠시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즐겨볼 수 있었다.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볕이 참 좋았다.





구석에 숨어있던 자리

인원이 조금 많다면 여기 자리를 잡아도 좋겠다는 생각! 작지만 바로 옆에 창이 있어서 그렇게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경주 가든하이로


늘 똑같은 프랜차이즈 가게보다는

가끔은 그 지역의 특색있는 작고 예쁜 카페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겨울 경주여행에서 만난 작고 예쁜 카페 가든하이로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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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중에 이런 좋은카페에 가면 좋내요 연인과함께 말이지요
  2. 사진이 너무 밝고 예뻐서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ㅎㅎㅎㅎ
  3. 브런치카페가 넓직하니 깨끗하고 좋네요.
    큰 식물화분들이 있는 카페 분위기가 안온해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4. 분위기 참 좋은듯요~~^^
    저도 프랜차이즈 보다 요런 카페들이 더 좋더라구요~~
  5. 카페내부의 환한 배경들이 너무나 이뻐보이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6. 힐링하고 갑니다^^♡꾹! !!!
  7. 화이트한 인테리어가 화사하니 밝은 느낌입니다^^
    ‘경주 가든하이로’ 다음에 경주여행을 가게된다면 참고해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8. 화이트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특히 좋네요~^^
    저런 곳에서 있으면 저도 제대로 쉬어갈 것 같은데요?
  9. 브런치 카페가 참 좋아 보이네요
  10. 내외부가 모두 멋지네요^^
  11. 인테리어가 흰색 위주로 아주 깔끔하고
    정갈해 보입니다
    웬지 이곳에 갈려면 옷도 깔끔하게 입고 가야겟다는 생각이..ㅎ
  12.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가까우면 다른 사진 찍을때도 들러보고 싶네요.
  13. 데이트코스로 좋아 보여요.
    여성분들이 엄청 좋아 할 듯 싶은데요.
  14. 화이트톤의 카페 분위기가 참 따뜻해 보이네요 ㅎㅎ
  15. 와~~~
    화이트 톤의 배경들이 넘 이뻐요~~
    웨딩촬영을 해도 될 것 같은??!
  16. 역시 여친이 있어야 이런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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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옆 예쁜 카페 하나, 쿠키 & 커피경주 대릉원 옆 예쁜 카페 하나, 쿠키 & 커피

Posted at 2016. 8. 31. 13:14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카페 / 쿠키&커피

대릉원 카페 / 경주커피

경주 쿠키 & 커피



정말 오랜만에 소개하는 예쁜 카페 하나

이제 곧 9월이 되면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을 만나기 위해 경주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또 10월 이후로는 단풍, 은행나무길 등도 만나볼 수 있는 경주라 겨울이 오기 전 까지는 나도 굉장히 자주 경주를 들락거리게 될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경주 대릉원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쿠키 & 커피' 이다.


원래 커피를 좋아해서 여행을 다니면서도 그 근처에 있는 맛있다는 카페들은 거의 모두 가보는 편인데 여기는 커피가 떨어져 가까이에 있는 곳을 급하게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아기자기 예쁜 카페이다.


이런걸 두고 뭐? 득템이다!!!





경주 쿠키 앤 커피


꽃과 화분들이 가득한 외부의 모습이 일단 시선을 끈다.


커피 맛은 어떨까?


기대감을 안고 살짝 문을 열어본다.





가게 내부의 모습


전체적인 가격은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들 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테이크 아웃을 하는 경우 모든 메뉴가 1.000원씩 할인이 된다. 


아싸!!!





오늘은 너무 많이 걸었다. 


당분의 충천이 필요한 시점!


그래서 나의 선택은 카페라떼다.





원래는 가게 사진을 찍지는 않았었다. 카메라도 가지고 오지 않고 카드 한 장만 딸랑 들고 들어갔던 카페인데 커피 한 모금 맛을 보고난 후에 다시 차로 달려가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담은 가게 내부의 사진들이다.


그 말이 의미하는건 뭐?


커피가 맛있다!!!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천천히 둘러보는 가게의 내부. 손님이 한 팀 있었는데 마침 자리를 비우고 일어나서 편안하게 가게 내부의 모습을 구석구석 담아볼 수 있었다.





편안한 분위기


내가 참 좋아하는 카페의 느낌이다.


여행자들이 남겨놓은 즐거운 추억들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에 많이 띈다.





나도 저 구석에 내가 다녀간 흔적을 하나 남겨볼까?

















이런 소품들

조금은 낡은 듯 느껴지는 분위기


요즘 이런 느낌이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이런 느낌으로 거실을 한 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편안한 분위기의 여행자 감성의 카페


물론 경주에는 이미 굉장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카페들이 여럿 있다. 나도 물론 그 곳들을 모두 다녀왔지만 사진으로 담아 글로 적어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여기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뭐랄까? 여기저기 바쁘게 떠돌아 다니다가 잠시 들른 곳인데 설명하기 힘든 편안함이 느껴지는 카페, 게다가 커피의 맛도 좋은 곳. 충분히 소개 할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경주 대릉원 근처에서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으신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하지만 뭐? 맛에는 항상 호불호가 있다는 점은 명심!


내 돈 주고 내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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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릉에 가면 항상 스벅에 갔었는데...
    쿠키&커피에 가봐야겠군요?
  2.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것이 바로 저런 낙서(?) 방명록(?) 이라고 할 수 있죠^^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3. 별 콩 다방보다는 훨씬 좋네요.
    만약 간다면 저는 레몬티나 자몽티로...
    커피는 저에게 너무 어렵거든요. ㅋㅋ
  4. 간토
    사진들이 너무 이뻐요.
    센스있는 글과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5. 방쌤님 덕분에 이렇게 예쁜 카페를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다니~
    다음에 경주에 방문하게 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6. 정말 득템하셨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 편안해 보입니다.
  7. 카페내부가 고풍스런 목재로 되어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런 곳에서 식음료를 먹으면
    정말 맛 있을 듯 합니다.

    어김없이 낙서천지로군요.
  8. 전 의외로 낙서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카페분위기는 완전 굿입니다~ 특히 커피 가는 기계도 그렇고,
    여기저기 보여지는 골동품 같은 것들이 참 좋네요~

    이제 풍성한 가을 맞이 하셔야죠?
  9. 방쌤님은 맛집이나 카페 글 잘 안 쓰시는 거 같은데, 여기를 특별히 포스팅하신 거 보면 아주 맘에 드셨나봐요.
    커피도 맛있다고 하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은 곳 같아요ㅎㅎ
  10. 아담하니 분위기 좋네요
  11. 건물 외관이 더 예쁘네요...ㅎㅎ
    커피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부쩍 시원해진 9월의 첫날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시고..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12.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들인가 봅니다.
    이렇듯 여유롭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카페도 달리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만큼
    푸근함을 주는 카페이네요.
    의자에 한번 푹 파묻히면
    그대로 못 일어날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다음에 대릉원 쪽에 가게 되면 꼭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 2016.09.01 21:31 신고 [Edit/Del]
      소품들도 그렇고 조금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이거든요^^
      게다가 커피까지 맛있었으니,, 제게는 충분한 맛집이었습니다.^^
  13. 카페가 참 분위기 있네요 이런데서 커피 마시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14. 아기자기하네요
    낙서도 모아 놓으니 괜찮은게 이런 경우군요

    젊으신분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좀 뻘쭘해질것 같습니다^^
  15. 와 저 들어가는 입구문도 앤틱하면서
    색감의 조화도 한누에 봐도 상당히 잘돼있는것같아요.
    테이크아웃이 천원이나 할인되다니. 아싸를 외칠만 하네요.^^
    가게 내부의 저런 낡은 듯한 소품들도 참 좋지만
    저는 저 벽에 쓰인 글씨들도 여유있게 앉아서 읽으면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방쌤님덕분에 예쁜곳들만 자주보니 요즘 눈이 고급스러워집니다. ㅎㅎ
  16. 원목 인테리어는 확실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대릉원 근처 좋은 카페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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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커피모노, 주상절리 옆 멋진 풍경속의 카페 Mono[경주여행] 커피모노, 주상절리 옆 멋진 풍경속의 카페 Mono

Posted at 2014. 10. 1. 07:54 | Posted in 『TastY』

 

경주여행 / 경주맛집 / 경주카페 / 경주 주상절리 / 읍천항

커피모노

Coffee Mono

 

 

 

 

경주여행 중에 주상절리를 만나러 떠난 길에서

만난 너무 이쁜 카페가 하나 있어서

오늘 제대로 한 번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가게의 이름은 Mono

도로변에 인접해서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아주 쉽습니다

주상절리를 찾아오실때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을 찍어서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카페의 앞쪽 공간에 이쁜 포토존이 딱!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같이 갔었다면 저도 아마

사진 꽤나 찍었을 것 같아요

 

위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니

여기에서 공연도 하는것 같네요

타이밍 잘 맞추면 덤으로 멋진 공연도 관람할 수 있을듯~

아무래도 바다가 바로 옆이다 보니

달달한 통기타가 좋지 않을까요?^^ㅎ

 

 

 

 

가게에 들어서면 처음 만나게 되는 아이들은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가?

가게 내부가 너무 깔끔해서 놀랐다는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정말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을듯~

 

 

 

 

포토존이라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띄네요

아이들이랑 함께 오면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은 곳

 

개업을 축하하는 화분이 있는 걸로 봐서는

최근에 새로 생긴 가게가 맞는것 같아요^^

 

 

 

 

우왓~~~~~

밖의 테라스로 나가니 이런 그림같은 풍경이!!!

 

완전 환상이지 않나요???

커피 주문해놓고 종업원이 커피 나왔다고

계속 부르는데도 전혀 모르고 여기서 멍때리고 있었다는 사실

 

 

 

 

 

정말 뷰가 예술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정말 즐기고 좋아하지만

오늘같은 날은 정말 혼자이기 싫네요

슬퍼3

 

 

 

 

굉장히 넓고 깨끗한 실내의 모습

그래도 이곳은 야외테라스가 가장 인기가 있을것 같네요

너무 추운 겨울이나

너무 더운 여름만 아니면

 

근데 여름에도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요렇게 이쁘게 생긴 맛난 케잌과 빵들도 판답니다

티라미스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아직 조각케잌을 혼자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용기는 생기지 않네요

 

극한 정신수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가게로 살짝 들어오니

더 이쁘게만 보이는 가게의 입구

 

초록색 잡지함이랑 그 아래에 있는 의자

 

너무너무 갖고 싶었답니다

담에 공방에서 하나 제작해야겠다는 굳은 결심!!!

 

 

 

 

담에 다시 오면 그때는 꼭 저 자리에 앉아서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말 것이라는

굳은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은 일정이 너무 빠듯~

앉아서 커피 한 잔 하기에도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버린 지금

필요한 것은 뭐? 바로 스피드!

아쉬운 마음을 안고 오늘은 가게를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

생각보다 진하고 고소한 커피향에 만족하며

다음 여행지로 이동합니다

붕붕이 안에서 음악들으며 마시는 커피도

나름 향긋하니 맛나답니다~^^

 

전망대박카페 '모노'

강력추천!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 가득 하세요. ^^
  2. 와우~그림같은 풍경의 카페네요.
    이런 곳에서 마시는 커피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3. 오 카페 좋은데요^^
    경주에 이 카페보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 2014.10.01 10:49 신고 [Edit/Del]
      경주에 들리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야외테라스에 앉아있으면 맘이 너무 편해지는 느낌
      시원한 바다가 너무 멋지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4. 동해바다가 여행자를 부르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한번 가 볼만 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카페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엽네요!
    사진찍기에도 그만인것 같아요 :)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의 맛!!!
    너무 예쁘네요^^
    • 2014.10.01 10:50 신고 [Edit/Del]
      맞아요~ 실내도 그렇고 야외에도 사진찍을 장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다음에 경주에 들리시면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맛나게 커피 한 잔 해보세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6. 와 저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한잔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꼐한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홀로 저기 앉아서 마시는 커피맛도 일품일듯 한데요?? ㅎㅎ
    왜 예쁜곳은 서울에서 이리도 먼곳에만 있는지 ㅠㅠ 아쉬워요
    • 2014.10.01 12:03 신고 [Edit/Del]
      그러게요~
      혼자서라도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즐기다가 오는건데
      항상 지나고 돌아보면 후회가 남는게 여행같아요^^ㅎ
      근처에 가시게되면 가족들이랑 이쁜 사진 많이 담아주세요~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정말 전망이 대박인 카페네요^^
    예쁜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고요...ㅎㅎ
    여행지에서 예쁜 카페에 방문해 보는것은
    참 즐거운 경험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10월의 첫날 보내세요!
    • 2014.10.01 12:04 신고 [Edit/Del]
      여행 다니면서 이렇게 이쁜 곳들을 하나 둘씩 알아가는 것도 재미인것 같아요^^
      친구나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기도 하구요~
      즐거운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8. 그렇지 않아도 몇일 후에 경주에 가는데 시간이 되면 들려봐야 겠군요
    • 2014.10.01 12:20 신고 [Edit/Del]
      경주로 가시는군요~
      시내에서 4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랍니다
      주상절리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곳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9. 오 경주에 다녀오셨군요 방쌤님 오랜만에 오니까 블로그가 예쁘게 바꼈네요!! 계속 번창하시는것같아 부러워요^^
  10. 카페 정말 너무 이쁜데요 ^^ 신랑이랑 주말에 바람쐬러 갈가봐요 ㅎㅎ
  11. 주상절리 옆에 이렇게 이쁜 케페가 있었군요..
    이런곳에서 커피한잔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좋은 맛집소개 잘보고 갑니다..
  12. 카페가 안팎으로 정말 아름답네요.^^
    가을마다 다녀왔던 경주, 올해도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13. 밖에 테라스 정말 대~~~박입니다~~!!!
    정말 말이 안나오는 풍경~~
    저기 앉아있다면 혼자라도 좋을거같아요~^^
    • 2014.10.01 22:16 신고 [Edit/Del]
      ㅎㅎ혼자였지만 너무 좋았어요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많이 없어 더 좋았네요
      단체관광객들 없는 시간에는 항상 조금 한적함을 느낄수 있을 곳 같아요^^ 여행지목록에 올려두세요~ㅎ
  14. 너무 깔끔한데요.
    제가 양남주상절리를 갔었을때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아마도 새로 생긴 듯 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15. 여행은 혼자 다녀야 진짜다라고는 하지만 혼자 여행 가기가 쉽지 않은데 혼자 여행 다니시는군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부럽습니다. ^^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히 분위기가 좋네요.
    제가 까페에서는 커피값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잘 안마시는데 이런곳이라면 충분히 그 값을 지불하고 마실만하겠는데요.
    주상절리 여행가면 꼭 들러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겨봐야겠습니다. ^^
    • 2014.10.02 09:30 신고 [Edit/Del]
      1년 조금 넘게 100대명산을 찾아 여행을 다니면서 동호회나 다른 모임들도 생각 해봤는데
      분위기도 문화도 잘 원하는 곳이 아니어서 혼자 다니는 여행이 더 즐겁고 익숙해져 버렸네요^^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장점도 꽤나 많은 것 같아요
      지금 할 수 있다는 그 자유로운 여건에 항상 감사한답니다~ㅎ
      커피도 한 잔에 4.0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관광지 치고는 그리 비싼것 같지는 않아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16. 와~ 여기 정말 괜찮네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멋있고, 아기자기 소품들도 너무 귀여워요.
    경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해봤는데,
    이 카페는 가보고 싶어요.
    실내도 생각보다 훨씬 넓고, 통로로 만들어진 부분도 널찍해서 답답하지가 않네요.
    서울에서 카페를 다니다보면 최대한 테이블을 많이 놓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여유로운 카페가 그립습니다.
    • 2014.11.11 14:09 신고 [Edit/Del]
      여기는 정말 좋았어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가게도 정말 깔끔했구요~
      경주 시내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는데
      주상절리 들리면서 잠시 가기에는
      정말 좋은곳이에요^^ㅎ
  17. 혹시 주인분 폰번호 아세요?ㅜㅜ
  18. 여기 다좋은데 폰충전을 해놓는데 아주머니가 퇴근해버렷어요ㅡ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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