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문수암 그리고 보현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고성 문수암 그리고 보현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

Posted at 2017. 6. 14. 1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문수암 / 고성 보현암

문수암 일몰 / 보현암 일몰 / 남해일몰

고성 문수암 일몰




경남 고성에 위치한 문수암, 그리고 그 인근 바다가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보현암. 언덕 위 사찰에 올라서면 저 멀리 그림같은 풍경의 다도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난 주말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혹시 오늘 일몰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오랜만에 고성 문수암에 잠시 들렀다.


지금은 바다 방향으로 해가 지는 계절이 아니다! 물론 알고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에서 오른쪽 산 너머로 해가 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지만 해가 진 후 여명은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색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바다에서의 일몰은 그저 반갑기만 하다.





고성 문수암 일몰





해가 지기 조금 전 도착한 문수암. 일단 저 멀리 바다와 오른쪽에 보이는 보현암을 먼저 눈에 담아본다.





고성 보현암





바다를 등지고 있는 거대한 좌불상이 유명한 곳이다.





보현암을 배경으로 별 사진을 찍기도 하던데 주변에 잡광이 많아 깔끔한 사진을 얻기는 사실 조금 힘들다.








달도 한 번 담아보고





문수암으로 올라간다





아슬아슬 돌탑들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그래도 항상 눈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문수암에서 바라본 바다





전망데크로 이어지는 길





해가 지고


하늘의 색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색이 참 곱다


조금만 더 붉은색이었다면 훨씬 더 예뻤겠지만,,,^^





조금씩 푸른색이 짙어지기 시작하고





어느새 어둠이 찾아온 바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


분주하고 여기 저기를 찾아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럴 때 일몰, 일출 만큼 좋은 시간이 또 어디 있을까? 이번 주말에도 멋진 일출, 일몰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1번 후보지는 순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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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엇보다도 문수암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산이랑 바다와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으셔서 저도 제 카메라로 잘 찍도록 분발해야겠습니다ㅎㅎ
  3. 내려다 보이는 앞바다...
    장관이네요.
    ㅎㅎ
    다녀온지 오래되었군요^^
  4. 꿈에서나 본 앞바다네요.
    정말 좋습니다.
  5. 저도 혼자 여기서 일몰을 느껴보고 싶네요.
    그런데 남쪽마을은 멀어도 넘 멀어요.
    그래서 방쌤님 사진으로 몇년째 이렇게 만족하고 있지요.ㅎㅎ
  6. 문수암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7. 보는 자체가 힐링이 되는군요~^^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8. 정말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듯한 장면들입니다
    다도해속으로 떨어지는 낙조 얼마나 멋있었을지 상상만해봅니다
  9. 누구든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아무나 찍을 수 없는 사진이네요. 청춘시절에 고성에 한 번 가봤는데 기억도 안 나서 아쉬운 밤입니다. 이곳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정말 웅장한 동상이 배경이군요!!
    망원렌즈로 촬영하시려면, 조금 힘드셨을 수도 있겠어요?!ㅋ
  11. Ashley
    우리 예전에 소풍갔던 곳이네. 샘들 다 같이~~
  12. 고성 문수암 일몰 사진 정말 멋집니다^_^
    포스트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13. 문수암의 일몰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14. 일몰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잘 볼수 없는게
    아쉽네요
    전 낮에만 다닐수 있어서 ㅡ.ㅡ;;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5. 고성 문수암과 보현암에서
    함께한 일몰의 시간, 그야말로 운치가 넘쳐흐르네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순간들이었겠습니다.
    새벽빛처럼 잉크빛 일몰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네요.

    덕분에 멋진 일몰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6. 해질녘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참 곱네요~~^^
  17. 바다 건너 일몰의 여명이 멋진 풍경이네요...
  18. 고성의 문수암과 보현암에서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시원한 풍경들을 볼수가 있군요..
    산위의 보현암의 좌불상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모르기엔 넘 멋진데요~
  20.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ㅋㅋㅋ
    탁 트여 있는 것이 정말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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