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수국 피어있는 바다 옆 예쁜 공원, 통영 내죽도공원보라색 수국 피어있는 바다 옆 예쁜 공원, 통영 내죽도공원

Posted at 2021. 6. 8. 11:3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수국 축제 / 경남 수국 / 통영 수국

내죽도수변공원 / 통영 내죽도공원 수국

통영 내죽도수변공원 수국




 

 

이번에는 경남 통영이다. 예전에는 수국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항상 제주나 경남 거제를 제일 먼저 떠올렸었다. 일단 제주에서 먼저 반가운 수국의 개화 소식이 들려오고, 그 뒤를 이어 거제에서 활짝 피어나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거제보다 통영이 오히려 조금은 더 수국의 개화가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거제 수국 여행을 즐기기 전에 항상 통영을 한 주 정도 일찍 다녀오게 되었다.

 

통영은 일단 광도천 수국이 가장 유명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광도천 수국의 개화 상태를 살핀 후,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공원도 꼭 함께 들러본다.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인데 여기 내죽도공원도 수국이 참 예쁜 곳이다.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고 광도천과는 몇 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함께 둘러본다.

 

벌써 폈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서 1년 만에 다시 통영 내죽도공원을 찾아간다.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5일

 

 

 

 

 

 

 

 

초록이 가득한 통영 내죽도공원. 작지만 참 예쁜 곳이다. 특히 수국이 피기 시작하는 6월에는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내죽도공원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풀 하나의 모습도 그저 보아 넘겨지지 않는다.

 

 

 

 

야자수도 여기저기 함께 심어져 있는 내죽도공원.

 

 

 

 

 

 

 

잠시 앉아서 쉬어 가고 싶은 벤치.

 

 

 

 

여기도 조금은 폈구나. 아직은 개화가 20%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다. 다른 곳들은 아직 피지 않은 곳들도 있는데 그래도 여기는 꽤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다. 짙은 보라색의 수국이 참 매력적인 내죽도공원이다.

 

 

 

 

손으로 만지면 그 보라색이 그대로 손에 묻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수국이다.

 

 

 

 

 

 

 

아마도 다음 주말에는 더 활짝 피어있는 내죽도공원의 수국을 만날 수 있겠지? 동네 주민들의 소중한, 또 예쁜 쉼터가 되어주는 통영 내죽도공원이다.

 

 

 

 

올 때마다 드는 생각, 참 깔끔하고 예쁜 곳이라는 것이다.

 

 

 

 

위로도 한 번 올라가 볼까? 언덕 위에는 정자들이 만들어져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통영의 바다.

 

 

 

 

다시 만난 아까의 짙은 보라색 수국. 여기도 활짝 피면 수국 벽이 생기는 곳이다.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

 

 

 

 

 

 

 

1-2주 후에 다시 한번 들러봐야겠다. 아마도 광도천 수국 길은 적어도 1-2번은 더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광도천에 갔다가 여기도 함께 둘러볼 생각이다.

 

 

 

 

엄마 품에 폭 안겨서 내죽도공원 산책을 즐기는 우리 방방이.^^

 

 

 

 

 

 

 

 

 

 

색도 모양도 참 예쁜 통영 내죽도공원의 수국이다.

 

 

 

 

 

 

 

 

 

 

1주일 정도만 지나면 여기도 보라색 수국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던 짙은 파란색의 수국.

 

 

 

 

모양이 특이하고 예쁜 꽃 수국.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수국

 

 

거제? 통영에도 수국이 예쁜 곳들이 많이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통영으로 다시 수국 여행을 떠날 것 같다. 그리고 그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거제로 수국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당분간은 블로그에 수국들의 모습이 가득하지 않을까? 경남 지역에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수국이 예쁜 장소들을 하나씩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에도 수국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는데,,, 부산의 수국 명소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라 아마도 올해는 그냥 건너뛰지 않을까 싶다. 대신 우리 동네! 그리고 통영과 거제의 수국들을 더 자주, 또 많이 만나볼 생각이다.

 

생각만으로도 벌써 설레기 시작하는 본격적인 수국 시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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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주말 통영 내죽도공원에 수국을 만나러 다녀오셨군요.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수국...올해는 어떤 모습을 만날지 기대가 되는데요 ? ㅎㅎ
  3. 보랏빛 수국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참 잘 어울리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푸르른 하늘과 수국이 있는 6월이 참 좋습니다
  5. 수국 색상이 다양하네요. 수국이 물을 그렇게 먹는다던데 키울 자신은 없고...
    이런 공원 가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군요 ㅎㅎㅎ
  6. 내죽도 공원의 보라색 수국..좋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자라는지...^^
  7. 오늘도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색과 모양이 너무 이쁜 수국이네요
    내죽도공원 가보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그러고보니 통영 가본게 참 오래됐네요.
  10. 아직 수국이 덜피웠네요
    만개하면 멋질거 같습니다
  11. 보라색 수국은 공원에서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
  12. 수국이 ㅣ곱게 피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13. 수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풍경이 멋진 곳에 사랑하는 분과 같이 여행을 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을 것 같네요
  14. 수국이 참 예쁘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5. 수국은 다양한 색깔과 함께
    탐스러운 자태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
  16. 진짜 멋진 곳이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습니다'
  17. 통영 내죽도 공원이라고 있군요
    다양한 색의 수국이 눈길을 끕니다^^
  18. 보라보라한 수국들로 가득하네요 ~~
    아 여행가고 싶어졌어요 ^^
  19. 수국철이 왔군요. 부산 수국은 태종대인데 사람이 바글대겠죠 ㄷㄷㄷ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핀 수국이 예쁘네요.
  20. 수국이 피기시작했네요~^^
  21. 보라색 수국도 참 예쁘네요~!
    여기는 뭔가 인공적이지 않고 더 자연에 가까운 느낌이라
    매력있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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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예쁜 길따라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통영 광도천 수국길좁고 예쁜 길따라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통영 광도천 수국길

Posted at 2020. 6. 19. 1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수국축제 / 통영 광도면 수국길

통영 수국 / 수국축제 / 통영 광도천 수국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이제 내륙, 통영에도 수국이 만개!


얼마 전만 해도 활짝 핀 수국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멀리 제주까지 여행을 떠났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까운 내륙지방, 경남 통영에서도 활짝 핀 수국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주에 갔을 때도 이미 만개한 수국들이 가득했었으니, 이번 주말에는 더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남 통영 광도면에 있는 광도천 옆 수국길이다. 작년에 갔을 때는 아직 채 키가 다 자라지 않은 작은 수국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올해는 꽤 많이 자라있었다. 그래서 작년보다 더 풍성한 느낌의 수국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는 길이 너무 예쁘다. 발이 조금씩 빠지는 포근한 흙길을 걷는 그 느낌 자체도 너무 좋은 곳이다. 그리고 길이 상당히 길다. 그래서 구간만 잘 정하면 사람들 없는 한적한 수국 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큰 장점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수국 시즌!

일단 통영에서 먼저 시작해볼까?^^





  통영 광도천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4일








예쁜 수국들이 너무 많은 통영 광도천 수국길





다양한 모양의 꽃수국들도 많은 곳이라 걷는 내내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다.





자~ 여기에서부터 시작!





통영호에 올라탄 수국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하늘이 잔뜩 흐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조금씩 걸을수록 하늘도 조금씩 맑아지는 모습이 보였다.





수국도 예쁘고

그 옆 길도 예쁘다.








입구 예쁜 조형물과 함께 담은 수국들





이런 길이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진다.





색도 모양도 너무 예쁜 통영 광도천 옆 수국들





마침 사람도 거의 없는 시간대에 도착. 여유롭게 예쁜 수국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수국 옆 이 좁은 길이 난 너무 좋다.





혹시나 수국에 닿을까 몸을 요리조리 비틀어가며 조심조심 걷는 길이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벌써 이만큼이나 걸어왔다. 여기 중간 부분에 있는 수국들이 가장 빠르게 만개하는 것 같다.





참 예쁜 길이다. 통영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길이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옆에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는 길도 있다. 그래도 나는 옆의 좁은 흙길이 더 좋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이 길을 따라 걷는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수국





모양이 하트다.^^








걸어도 걸어도 계속 이어지는 수국길








하늘이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옆지기 빼꼼 인증샷.^^





저 멀리 하늘이 조금씩 열리면서 파란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날씨 운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색의 의자들. 아무래도 여기가 포토 존인 것 같다.





작년보다 수국들의 키가 확실히 많이 자랐다.








닿으면 그 푸른 색이 옷에 묻어날 것만 같은 짙은 색의 수국들











꽃, 꺾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세요

들어가지 마세요.


꼭 지켜주시길.





  통영 광도천 수국길, 수국 시즌 시작!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거제, 통영의 수국 시즌이 시작되는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거제의 수국들을 만나러 떠날 예정이다.

해마다 찾아가다 보니 사람들이 없는, 수국들만 있는 한적한 장소들을 조금은 알고 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 곳들은 피하고, 사람들이 없을만한 장소들만 살짝 들러봐야겠다.


수국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시기,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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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수국길 정말 예쁘네요~!!
    색색별로 다양한 수국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요~
  3.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사람들이 보면 너무 가고싶은 수국꽃길인데 아쉽네요
    수국꽃이 딱 제철입니다 이쁜 수국꽃길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 남기고 갑니다~~
  6. 오늘도 기분좋게 꽃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7.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8.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세요~~
  9.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0. 또다시 수국의 계절이군요~
    길가를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11. 수국이 주변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2. 수국 진짜 예쁘네요. ^^
    저도 여행할 때 날씨가 좀 따라주는 편인데
    방쌤님도 그러시군요.
  13. 수국이 만개해 정말 예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4.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수국의 각종 향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이런 꽃에 더욱 집중하고 취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15. 조용히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6. 수국 중에서도 보라색과
    남색 수국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어제가 하지였군요.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17. 예쁜 수국길이로군요
    가까우면 찾고 싶은곳입니다^^
  18. 뚝길을 따라
    수국꽃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아름다워요.. ^^
  19.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 통영의 광도천 수국길 잘 보고 갑니다.
    길을 따라 너무나 이쁘게 잘되어있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1. 아버지 고향이 통영이라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수국꽃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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