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일몰. 아름다운 하늘, 바다 그리고 광안대교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일몰. 아름다운 하늘, 바다 그리고 광안대교

Posted at 2018. 1. 5. 12: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 부산 동백섬

해운대 누리마루 / 부산 해운대 동백섬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일몰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 야경이 눈부신 장소들이 너무 많아 어디가 제일 좋다! 라고 이야기 하기에도 힘든 곳이 바로 부산이라는 도시이다. 부산에서 야경 사진을 담아본 많은 경험은 없지만 내가 가본 곳들은 모두 기대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부산에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들 중 하나가 바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동백섬, 누리마루이다. 


부산의 바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그리고 조명이 밝혀진 누리마루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어 이 곳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게 된 것 같다.


추운 겨울 바닷바람이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만나보기 위해 부산 동백섬을 찾았다.





  부산 동백섬 광안대교 일몰





구름이 조금 많았지만 하늘은 은근 괜찮았던 날. 조금은 기대를 안고 찾았던 부산 해운대 동백섬.








달맞이언덕





저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





구름이 꼭 잔잔한 파도처럼 흐르던 하늘





서서히 어둠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누리마루에 조명이 켜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안대교에도 조명이 켜졌다.





불타오르는 하늘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부산 동백섬에서의 일몰. 조금 전만 해도 하늘은 맑은 편이었는데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흐린 날에만 만나볼 수있는 자줏빛 색깔의 하늘








돌아나오는 길에 해운대 마린시티의 모습도 한 창 담아본다.





광안대교 그리고 마린시티


너무 자주 가서 내게는 익숙한 장소가 되어버렸지만 멀리서 여행을 온 여행객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가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밤을 대낮처럼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들, 그리고 주말이면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않는 도시.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겨울 늦은 저녁, 잠시 부산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다만!

따뜻한 옷, 목도리, 장갑 etc,, 등은 필수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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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리마루 가본 게 10년은 된 것 같은데~ 사진이 너무 좋아 제가 봤던 게 누리마루였나 싶네요. 제가 본 건 참 평범했는데...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4. 해운대 마린시티의 사진이 멋지게 한폭에 담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요즘 며칠 계속 날이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광안대교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사진들 잘 구경하고 꾹 누르고 갑니다.
  6. 광안대교는 언제 봐도 멋있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와...멋지네요.
    ㅎㅎ
    노을이도 연말에 가족여행으로 광안리 다녀왔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8. 밤이 되면 더욱 멋있어지네요 ㅎ
  9. 작년에 다녀 온게 기억나네요
    참 바다를 보며 즐거워 했었는데..
    여기서의 야경도 참 멋지군요^^
  10. 동백섬의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마천루의 화려함과 바다의 풍경이 너무 잘 조화되는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11. 어쩌면, 사진이 이렇게 예쁜지..
    특히 광안대교 사진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을 야경 찍을때 항상 잘 안나와서 고정시켜서도 찍어 보고, 어플도 이용해 보는데, 잘 안되더군요.
    혹시 사진을 예쁘게 찍는 방법을 소개 하시면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 할 것 같습니다.
    멋진 야경 눈에 담아 갑니다. ^^
  12. 아경사진은 정말로 좋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야경사진 좀 연습해야될거 같아요 ㅎㅎ 저도 찍고 싶네요
  13. 광안리는 제 예전 데이트 코스였어요
    여전히 기억에 남는 곳이네요. 아픔이 있지만.......
  14. 동백섬을 유람선을 타고
    일주하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15.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날씨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누리마루의 야경은 아름답네요~~
    마린시티의 야경도 정관입니다!
  17. 부산에서도 여행을 하고 싶네요^^
    부산에서 바다를 보며 1박한 적이 없네요^^
  18. 출사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19. 해운대 마린시티 엄청나네요
    구름이 있는 날은 구름이 있는대로 일몰 풍경이 괜찮군요.
    부산 오랜만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20. 사진이 아릅답습니다. 이기대에 안에 절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뷰도 절경인데 다음번에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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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다와 함께 걷는 이기대 갈맷길[부산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다와 함께 걷는 이기대 갈맷길

Posted at 2015. 6. 12. 12: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 데이트코스

부산 가볼만한곳 / 이기대공원

이기대 갈맷길



얼마 전에 부산의 절영산책로를 찾았었다

그때 들었었던 생각들 중 하나가 바로 이기대갈맷길이었다. 

꼭 한 번은 걸어봐야지~ 라고 생각만 하고있다가 지난주말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바로 이기대갈맷길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하늘마저 시리도록 푸르렀던 날, 

이기대갈맷길을 걸었다




이기대갈맷길에서 본 해운대의 풍경





오늘의 출발장소에 도착

날씨도 너무 좋아 걷기에는 그만인 날이다





마땅히 주차를 할 자리가 없어서

더뷰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유료라고 표시는 되어있지만 주차비를 받지는 않는다. 아싸~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와 전망대

저 멀리 해운대가 보이는 곳이다





내가 오늘 걸어갈 해안산책로

이기대갈맷길이다


이기대공원에서 출발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중반이 지나고나면 조금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길이다. 걷다가 힘들거나 지치면 중반에도 언제든 빠져나갈 샛길들이 많이 있으니 걱정은 않으셔도 된다





갈맷길


나는 지금 갈맷길을 걷고있다





부산시는 지난 2008년 2월부터~2014년 2월까지 동생말~오륙도로 이어지는 4km 구간에 사업비 29억8000만원을 들여 해안길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구름다리, 울타리 등을 설치했다. 그 덕에 이렇게 멋진 해안산책로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저 멀리 보이는 마린시티와 동백섬








살짝살짝 흔들리는 구름다리도 지난다




아~~~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중간중간 이런 숲길도 지나게된다

바닷길을 걸어도 좋고

숲길을 걸어도 좋다





날씨가 너무 좋은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은 이기대갈맷길이다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걷기에 너무 좋은 날이었다








아직 활짝 피지 않은 리빙스턴데이지

이런 새초롬한 모습도 참 이쁜것 같다





해녀막사





즉석에서 이렇게 신선한 회에

가볍게 쐬주 한 잔도 가능하다


오늘은 눈으로만 즐기기로~








이기대의 유래





어울마당에 도착

오륙도까지 갈맷길을 모두 걸어보는 것도 좋지만 가볍게 산책삼아 나오신 분들은 여기까지가 딱 좋을것 같다. 사실 나도 여기까지는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어왔지만 여기 이후로는 거의 혼자 걸었던 길이 대부분이었다. 한적한 바닷가의 산책을 원하신다면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그리고 동백섬


야경도 참 멋있을것 같은 곳이다








보통 이기대갈맷길 트래킹코스로 동생말에서 오륙도선착장까지를 꼽는다. 해녀막사에서의 트래킹 하산주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오륙도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다. 거리는 총 4.7km 정도이고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코스이지만 오르내림이 심한 구간이 거의 없기때문에 편안하게 걷기에 딱 좋은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급격하게 줄어든 사람들

이제는 여유롭게 걸어가는 길

숲길이라 그렇게 덥지도 않다





갈맷길을 걷는 내내 옆에서 함께 해주는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와 멋진 풍경

이 맛에 부산을 찾게되는것 같다





해안길 끝

물론 위로 올라가면 다시 길은 이어진다

하지만 난 오늘 딱 여기까지만 걷는걸로~


조금있으면 해가 질 시간인데

오늘은 부산에서 꼭 만나고 싶은 곳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막판에 만난 계단

순환도로로 올라가는 길이다

너무 편안하게만 걸었나?

고작 한번의 계단인데 엄살을 떨게 된다





택시를 타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차가 전혀 다니질 않는다...

그럼 뭐... 그냥 걸어가지뭐~^^


참 초긍정적인 마인드다...

이미 초량이바구길을 걸었고......

이기대갈맷길도 어느 정도 걸었는데......


또 '더뷰'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오늘의 출발지에 도착

붕붕이의 인증샷도 오랫만에 등장하는것 같다. 예전에 산행을 다니던 시절에는 주차정보를 드리느라 항상 등장했었던 붕붕이였는데 내가 조금 소홀했던것 같다. 그래도 항상 안전하게 나를 우리나라 여기저기로 데려다주는 아이인데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주어야겠다


생각만 하고있다가 오랫만에 다시 걸어본 이기대갈맷길

날씨마저 너무 좋아서 더 즐거운 산책이 되었던 것 같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부산을 찾으시면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다. 가보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으실 것이기 때문에 풀코스를 걷는것은 조금 무리일것 같고, 동생말에서 어울마당 정도의 코스가 제일 좋을것 같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바닷가 산책은 어때요?^^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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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울에서 이기대 갈맷길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바람따라 걸으면 정말 기분이 확 날아갈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그런데~~
  4. 멋진 이기대를 다녀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시원한 풍경 잘보고 갑니다.
  6. 부산에 가면 꼭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7. 바닷가를 끼고 걸으니 금상첨화이겠습니다
    그나 저나 날이 가물어 걱정입니다
  8.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좋은 사진 감사드려요.
  9. 멋진 풍경이네요. 요즘처럼 뒤숭숭하고 분위기 좋지 않을 때 조용히 가서 바람을 쐬면 좋을 것 같아보여요!
  10. 제가 약 10여년 전 부산에 살 때 광안리와 해운대는 자주 가곤 했는데
    이기대를 한 번도 못가봤네요. ^^;
    사실 지금 사는 곳-고성-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부산이지만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 편히 부산에 가본지가
    꽤 된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이기대의 풍경이 정말 좋네요.
    방쌤이 소개한 이기대를 다음번 부산을 찾는 날에는 꼭 방문을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여행지 추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
  11. 오랜만에 보는 이기대 풍경이 반갑네요^^
  12. 날씨가 화창하니 .. 걷기에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
    이기대 갈맷길 .. 바다를 끼고 다니면서 ..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데요 .. 저도 따라걷고 싶어집니다 .. ^^
  13. 갈맷길.. 이름이 특이해서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ㅎ
    기회가 되면 저도 꼭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
  14. 이기대 갈맷길 걷기 참으로 좋습니다.
    푸른 바다가 내내 눈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5. 여기 참 걷기 좋은 길이지요... 날씨 좋을 때 가면 광안대교 풍경도 참 멋지구요.
    저도 날좋을때 다시 야경 찍으러 한번 가야겠어요~
  16.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17.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란 표현이 정말 정확하네요. ^^
    좋은 여행 하셨네요. ㅎㅎ
  18. 정말 경치가 끝내주네요.
    그냥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될것같은데 생각보다 먼거리라서 몸은 좀 힘들겠는데요. ㅎㅎ
    코스가 애들과 걷기에는 좀 힘들것같아 좀 아쉽긴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와이프랑 같이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중간에 소주 한병까지 금상첨화네요. ㅎㅎ
    이기대에서 바라보는 해운대는 미래의 도시같은 완전 다른 세상의 모습이네요.
    좋은 여행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9. 부산은 언제봐도 좋은거 같습니다
    전 태종대 밖에 못가봤는데 이기대는 볼때마다 청량감이 최고네요
  20. 부산을 하루이틀 일정이 아닌 최소한 삼일정도는 돌아봐야 겠더라구요.
    그것도 패키지가 아닌 일정으로....
    항상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속상할때가 참 많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무작정 아무생각없이 걷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2015.06.16 10:47 신고 [Edit/Del]
      부산도 은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볼곳이 정말 많습니다
      늘 사람들에게 유명하게 알려진 곳들은 제외하고두요~
      섬님처럼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3-4일도 부족하지 싶습니다~ㅎ

      저도 오늘은 가벼운 옷차림에 운동화 하나 꺼내 신고 무작정 걸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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