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으로 노랗게 물든 예쁜 마을, 구례 상위마을산수유꽃으로 노랗게 물든 예쁜 마을, 구례 상위마을

Posted at 2020. 3. 17. 10: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 꽃축제 /  구례 산수유마을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 구례 산수유축제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 다른 곳들보다 괜히 끌리는 그런 장소들을 한 번씩 만나게 된다. 주변에 더 인기있고 유명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끌리는 그런 장소나 여행지, 내게 구례 상위마을은 그런 곳이다. 


지난 주말 집에만 계속 있기에는 너무 갑갑한 마음에 구례 산수유마을로 잠시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집에서 왕복 거리는 330km 정도, 시간은 왕복 4시간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구례 산수유마을에 머문 시간은 20-30분 남짓. 아무래도 오래 머물며 걸어서 여기저기 둘러보기에는 마음이 그렇게 편하지 않았다. 그래서 차로 이동이 가능하면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그런 장소들만 잠깐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 구례 산수유마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마을은 반곡마을이다. 대음마을에서 시작해서 반곡마을까지 이어지는 그 길이 항상 가장 인기가 좋다. 나도 물론 좋아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여기 이 상위마을이 참 좋다.


또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면 현천마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현천마을의 경우 좁은 마을 길을 걸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들르지 않기로 했다. 마을 주민분들도 여행객들을 바라보는 눈길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5일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에서 만난 활짝 핀 산수유





상위마을에서 만난 예쁜 산수유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이 모습이 난 참 좋다. 좁게 개울이 흐르면서 들려오는 물소리, 그리고 이상하게 이곳은 사람들로 크게 붐비지 않는다. 잠시 지나가는 코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나도 아래로 내려가서 계곡 여기저기를 직접 걸어보고 싶다. 하지만 올해는 이렇게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산수유가 옆으로 가득 피어있는 이 계곡이 이상하게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





그래서 여기 다리 위에 서서 한참이나 아래 계곡에 활짝 피어있는 노란 산수유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봄날 그림같은 풍경을 선물로 안겨주는 상위마을 계곡 산수유들





한 장의 고운 동양화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나 예쁜 봄이 우리 곁에 이미 다가와있는데 맘껏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빈 틈 없이 촘촘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산수유, 그래서 그 뒤 계곡의 모습이 잠시 가려지기도 한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안전거리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요즘이다.





하지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봐도 이미 넘치게 아름다운 봄날의 산수유들이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옆지기 인증샷^^


나이가 조금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뭔 자신감이지? 생각이 있는건가? 마을 입구에도 크게 플래카드를 달아 놓았다. '마을을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일단 집에 머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잠시 바람을 쐬러, 또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자. 자기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을 위함이기도 한 것이다.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구례 산수유마을 중 상위마을의 경우 길 옆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0m만 걸으면 바로 계곡 위 다리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잠시 아름다운 산수유들과의 데이트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물론 계곡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다. 나도 좋아하는 길이라 해마다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는 그냥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계곡 아래 길은 내년에 다시 걸어도 되니까.


혹시나 잠시의 산책이, 또 산수유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상위마을을 추천하고 싶다. 단,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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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은 이렇게 아름답게 피고있는데 어서 코로나19가 조용해져서 꽃구경가고싶어집니다 ㅠ
  3. 하루빨리 봄이 왔으면 하네요... 코로나19 사태도 좀 진정되고 ㅜ
    괜찮으시면 맞구독 부탁드려요^^
  4.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산수유가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사진으로 힐링받고 가요 ㅎㅎ
  5.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와있는데 즐길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가네요..ㅠㅠ
    코로나 너무 밉네요 ㅠㅠㅠ
  6. 산수유꽃들이 푸짐히 열렸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 역시 산수유는 구례가 최고인듯 해요~~^^
    정말 가고싶지만......
    어쩔수 없이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패쓰해야 할것같네요...ㅠㅠ
  8. 현동 산수유와 구례 산수유는 비교가 되지 않는군요.
    역시 나무도 연륜이 있어야 멋스러움이 느껴지는거 같네요...ㅎ
  9. 구례 산수유꽃 넘 멋지네요
    수도권에는 이제 막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고있는데~~!!
  10. 오늘도 구례 산수유보며
    눈호강 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언제나 그렇지만 엄지척입니다^^
  12. 옛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산수유 풍경 잘 감상합니다.

    도장 꾸욱~
  13. 이곳에는 벌써 봄이 왔네요. 멋진 사진을 보니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잘 보고 가요. : )
  14. 으아 ㅠㅜ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
  15. 노오~란 꽃 세상입니다. ^^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16. 멀리까지 가셨는데 머문 시간은 얼마 안 머무셨군요.
    사람들이 좀 있는곳이면 타인을 생각해서라도 마스크 착용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직은 조금 더 거리 두기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주 날이 좋다면 저도 가까운 야외 산책이나 좀 할까 생각중입니다
  17. 노란 물결이 참 아름답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8. 산수유마을은 많지만
    구례 산수유마을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올해는 축제도 취소되어 아쉽겠어요.. ^^
  19. 구례 산수유마을은 언제 한번 구석구석까지 다 돌아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머물었던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거든요 ㅠ
  20. 페이지페이지마다 너~~~~무 알차고 고급지네요. 홈 화면 헤드....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는지 공부하면 되나요?
  21. 우와 산수유꽃이 이렇군요. 너무예쁜데요 ^^
    요즘 방쌤님 글을 통해 봄을 느끼는중입니다 대리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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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꽃축제, 반곡마을에서 만난 샛노란 봄 풍경구례 산수유꽃축제, 반곡마을에서 만난 샛노란 봄 풍경

Posted at 2018. 3. 22.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구례산수유꽃축제 / 구례산수유마을

구례산수유축제 / 산수유축제 / 반곡마을

구례 산수유축제 2018 반곡마을




봄을 대표하는 축제들 중 하나인 구례 산수유꽃축제. 지난 주말 시작된 산수유꽃축제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들어가는 길이 좁고 긴 편이라 어쩔 수 없는 교통정체가 항상 기다리고 있는 곳이지만 봄만 되면 항상 다시 찾아가게 되는 곳, 그만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겨움 가득 느껴지는 산동마을의 풍경, 그리고 조금씩 노랗게 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인 곳이다.


지난 주말 다녀온 구례 산수유꽃축제, 이전에 소개한 상위마을에 이어 오늘 소개할 곳은 대음, 반곡마을이다.





  구례산수유꽃축제, 반곡마을





시작은 대음마을 안내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좁은 마을 길을 따라 그 속으로 들어가본다.








봄이 가득 다가온 풍경. 마을로 들어가는 길에서 만나게 되는 이 모습이 좋아서 나는 항상 이 길을 지나 대음마을과 반곡마을을 이어주는 대음교로 내려가는 편이다.





하늘도 참 좋았던 날. 이번 구례여행은 날씨운이 참 좋았다.








개울을 가운데 두고 저 건너편은 대음마을, 그리고 내가 지금 서있는 곳은 반곡마을이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좋았던 지난 주말. 가벼운 티셔츠 한 장만 입고있어도 전혀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날씨이다.








대음교 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을 가로지르는 계곡





사람들도 많지 않고 조용히 걷기 좋은 길들이 참 많은 곳이다.





반곡마을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 존은 역시나 노란 산수유들과 계곡 물의 흐름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저 아래쪽이다. 계곡 곳곳에서 장노출로 물의 흐름을 카메라에 담고있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나는 ND렌즈가 없어서 그냥 패스!!!





마을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본다. 여행 속에서 만나는 이런 잠시의 여유로움이 나는 참 좋다.














다양한 앵글로 담아보는 구례 반곡마을의 봄 풍경








인물사진 담기에 참 좋은 길





그 길 위애서 내려다 본 계곡 건너 대음마을의 풍경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대음교 방향으로 올려다 본 모습





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만나게 되는 이 샛노란 색감이 나는 참 좋다.





내년에는,,

ND필터를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한 번,,,^^














하늘이 너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된다.








이 곳도 인물사진을 담기에 참 좋은 곳이다.





파릇파릇~^^





눈이 닿는 곳 족족 발길도 함께 가서 닿는다.





봄날 잠시의 휴식








2018 구례산수유꽃축제 반곡마을, 대음마을


물론 가끔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어마어마하게 몰리는 사람들. 끝도 없이 밀리는 차량들. 그 모든 것들을 이미 너무 잘 알고있으면서도 봄이 되면 다시 어딘가로 떠나게 된다. 가는 길이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그 봄의 풍경이 주는 매력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를 이미 너무 잘 알고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단 한 장면도 그냥 보내주기엔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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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던 추억이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는 풍경입니다~
  3. 노랑 노랑 산수유 넘 예쁘네요
    반곡마을 ..
    계곡이며 주변이 아름다운 동네인거 같아
    한층더 산수유가 예쁜거 같아요 ^^
  4. 노란 산수유 풍경 사이에
    파란 꽃들도 넘 예쁘네요~~^^
    언제나 눈으로 힐링 하고 가요~ㅎㅎㅎ
  5.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멀리서 보면 개나리꽃 같기도 합니다.
    덕분에 봄내음 많이 맡고갑니다.
  6. 구례 반곡마을의 산수유 축제는
    역시 대단하군요.
    거리가 너무 멀어 가보기가 어렵습니다.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7. 울산은비오고눈오고봄꽃을언제쯤보게될런지~~^^노란물결이넘이쁘네요
  8. 상위 마을 풍경도 멋졌지만, 반곡 마을도 만만치 않네요^^
    하늘이 예쁜 날, 샛노란 봄풍경이 가득한 모습에
    봄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ㅎㅎ
    그리고 인물사진 담기 참 좋은길에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9. 노랑과 분홍이 흩날리는 봄이네요 :)
    구례 산수유, 광양 매화 모두 구경가고 싶어지네요.
    사진 속 노란색 때문에 마음이 발랄해지는 기분이예요.
  10. 이제 확실한 봄이네요.ㅣ
    얼마전에 때아닌 쌩뚱맞은 눈이 오긴했는데.. ㅋㅋㅋ
  11. 이래서 사진이라는 세계가 신기한가봐요. 사진을 보면서 저절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12. J-Rabbit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들으면서 걷고싶은 풍경이에요~^^
    하루만 더 지나고 주말이 올 때 저도 어여 실행해야죠~ㅎ
  13. 날이 맑고, 하늘이 푸르니...
    여유가 함께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반곡마을의 산수유 풍경들이 참으로 멋지네요. ^^
    한 발 한 발 걷는 그 길에 여유가 묻어납니다.
  14.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계곡을 따라 멋지게 피어 있는 산수유.
    이번주 더 멋있게 피어 있을듯 합니다

    여기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16. 벌써 산수유가 가득이네요.
    넘넘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17. 산수유가 모여 있으니, 이렇게 장관이 연출 되는군요.
  18. 멋진 구례 산수유 축제입니다....
    반곡마을의 계곡따라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19. 노란 산수유가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 봄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사진입니다~ㅋㅋㅋ
  21. 구례 산수유꽃축제에 다녀오셨군요?
    봄 샛노란 색감의 풍경사진들 너무 잘 감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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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꽃축제, 계곡이 온통 봄의 노란빛으로 물든 상위마을구례 산수유꽃축제, 계곡이 온통 봄의 노란빛으로 물든 상위마을

Posted at 2018. 3. 19. 11: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구례산수유꽃축제 / 구례산수유마을

구례산수유축제 / 산수유축제 / 상위마을

구례 산수유축제 2018 상위마을





드디어 지난 주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꽃축제들이 전국에서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축제들이 아마도 광양매화축제와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아닐까 싶다. 둘 중 어디를 먼저 가야하지? 하루에 두 곳을 모두 돌아볼까? 많은 고민과 함께 광양과 구례의 개화상황을 확인해본다. 광양은 아직 만개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소식. 지금 개화율은 4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늘 광양을 먼저 찾아갔던 이전과는 다르게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산동마을로 먼저 출발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 2018





와,,, 정말 많이 폈구나!

나의 구례 산수유꽃축제 구경 코스는 항상 정해져있다. 제일 먼저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상위마을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대음, 반곡마을에 잠시 들렀다가, 차로 10분 정도 이동해야하는 현천마을에서 마무리를 하는 코스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행사장은 축제가 시작되는 예전 제일 처음 한 번 들른 이후로는 한 번 도 가본 적이 없다. 여기저기 가득한 음식냄새, 그리고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사람들, 난 그런 모습들을 만나러 먼길을 달려 구례까지 온 것은 아니니까.^^





반곡마을과 마찬가지로 상위마을에서도 이렇게 계곡을 배경으로 예쁜 산수유들을 담아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주말 오전에 찾아간 구례 상위마을. 사진에서 보다시피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온통 노랗게 물든 계곡














다리 옆 데크 길을 따라 나도 이제 계곡으로 내려가본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산수유들을 만나볼까?^^











사실 장노출 사진을 찍는데 필요한 ND필터에 대한 욕심은 거의 없는 편이다. 그냥 지금 내가 가진 카메라와 렌즈, 필터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을 느끼는 평소이지만 이상하게 구례 산수유꽃축제에 올 때만 되면 ND필터에 대한 아쉬움이 생긴다. 내년에 올 때는 정말 하나 질러볼까?^^;ㅎ














흐르는 물을 장노출로 매끄럽게 담아놓으면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지를까,,,





봄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란색

그래서 산수유의 개화가 더 반가운 것 같기도 하다.








다리 위로 올라와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내려다 본 계곡





차를 타고 반곡마을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전망대. 길가에 위치한 곳이라 접근성도 좋고, 마을 전체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이라 항상 잠시 들르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상위마을








차들이 꽤 보이기는 하지만 주말의 축제장이라고 생각해보면 정말 한산하다는 느낌이 든다.








산수유꽃들이 계곡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





이제 다음 목적지는 어디? 

대음마을, 반곡마을이다.




  2018 구례 산수유꽃축제, 상위마을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준비이다. 가까운 거리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꽤 먼 거리에서 큰맘 먹고 찾아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대로 된 준비가 없어 즐거워야 할 봄나들이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구례 산수유꽃축제를 찾는다면 어떤 경로로, 또 어디를 꼭, 또 어디를 먼저 둘러볼 것인지 동선을 잘 짜서 움직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추천하는 코스는 차로 움직이면서 상위마을 - 반곡마을 - 현천마을 순서로 둘러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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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례 산수유마을 눈으로 오래오래 담고픈 풍경입니다~
    노란 빛깔 산수유가 아름답게 피었군요!!
  3. 온통 노랗게 물들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노란색이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5. 꽃은 활짝 만개한 것보다는 반쯤 피었을때가 제일 아름답다 합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의 탐방은 이맘때가 최적기일 것 같네요!

    장관의 풍경이 황홀합니다.
  6. 꽃보러 갔는데 ..
    시끌벅쩍하고 술취하는 분위기는 싫지요 ...
    산수유의 노란 꽃망울이 사랑스럽습니다 ..
    봄이 왔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
  7. 구레 산수유 축제가 시작되었군요
    전 작년에 의성엘 다녀 왔습니다 ㅎㅎ
  8.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ㅎㅎ
    지난 주말 뉴스를 통해 광양 매화와 구례 산수유 소식을
    접하며서 이웃님 방문하면 멋진 사진 볼 수 있을거라고 예상.
    그리고 적중 했습니다.
    저는 대충 찍은 봄꽃 사진 몇장 올려 놓았는데 ..
    많은 분들이 이웃님 방문해서 좋은 사진 감상 했으면 합니다^^
  9. 여기는 개나리가 많이 피였네요. 여기는 벌써 봄이네요~ 산수유 구경하러 가야겠네 ㅋ
  10. 구래 산수유를 보니 완연한 봄이구나 싶습니다.
  11. 구례에는 벌써 봄꽃이 피었나 봐요 :)
    사람도 많지 않아서 가족 나들이로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산수유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12. 우와 ~ 정말 산수유가 많이 피었네요.^^
    계곡 풍경이 넘 예쁩니다.
    꽃샘추위에 움추렸던 마음이
    사진을 보면서 따스해졌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아주 노란물결이 춤을 추는 듯 봄을 알리는 꽃망울이 터졌네요. 멋집니다. 이렇게 봄의 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네요.
  14. 진짜 예술이네요 노란 산수유물결이 넘 멋지네요 조만간 울산에도 봄냄새를 맡을수 있겠지요
  15. 구례상위마을에 산수유가 가득하군요. 봄은 봄입니다. ^^
    양평에선 겨우 새싹 올라오는것으로 봄이 왔음을 알지만요..
    몇년전에 갔을때 버스당일관광이어서 상위마을에 못올라가본게 많이 아쉽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16. 벌써 꽃들이..
    한산한 계곡에 핀 산수유꽃, 넘 보기 좋네요~
    전 요즘 좀 바빠서 블로그 거의 못하고 있는데, 쌤은 여전히 부지런하시네요~
    완전 존경스러워요:)
  17. 멋진 코스인 것 같아요.
    사람도, 음식도 아닌 산수유를 보러 간 것이라면요.
    저도 너무 가고 싶네요.
    노란 물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18. 구례 산수유 축제마을
    정말 대단하군요.

    오늘은 춘분인데 꽃샘추위가 대단하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9. 이렇게 또 멋진 봄이 다시 찾아오는 군요..
    오늘 부산은 눈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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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반곡마을, 계곡도 돌담길도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다구례 반곡마을, 계곡도 돌담길도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다

Posted at 2017. 3. 28. 10: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축제 / 구례 산수유 꽃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 반곡마을

구례 산수유꽃 축제 반곡마을




지금쯤 아마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을 구례 산수유꽃 축제

열흘 전 내가 찾았을 때는 사실 조금 이른 시기였다. 축제가 시작되기는 했었지만 산수유꽃의 개화율이 70%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충분히 즐겁게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좋을까? 더 늦기 전에 마을 전체가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꼭 두 눈 가득 그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다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반곡마을 돌담길


이번 구례 산수유꽃 여행의 목적지는 반곡마을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고 구례 산수유꽃 축제를 대표하는 멋진 사진들은 대부분 이 마을에서 나오는 편이다. 또 산수유꽃 축제가 열리는 본행사장과 공원과도 걸어서 쉽게 오갈수 있는 곳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나 역시도 이번 구례여행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이 곳 반곡마을에서 보냈던 것 같다.





마을로 들어가는 골목길에서 만나게 되는 풍경.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런 편안한 느낌 때문에 이 반곡마을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마을로 들어서면 골목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리 하나를 만나게 되는데 항상 그 다리 위에서 이렇게 몇 장의 사진들을 담게 된다. 봄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풍경. 산도 이제 조금씩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흐르는 계곡을 배경으로 담아본 반곡마을의 산수유꽃





좁게 이어지는 마을 길을 배경으로도 담아본다. 역시 햇살이 조금은 있어야 산수유꽃의 그 고운 모습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주 잠시였지만 따스한 햇살을 내려준 하늘에게도 잠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쳐 본다.





다리 위에서 산을 등지고 마을로 들어오는 입구를 향해 내다본 모습. 봄의 따스한 기운 가득 느껴지는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 예상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한적한 모습이었다. 단체 관광객들이 거의 없는 시간을 선택해서 갔던 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다.


9시 이전

3시 이후





그냥 걷기만 해도 행복함 가득 묻어날 것만 같은 봄날의 꽃길








이제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 올려다 본 마을의 모습





제일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는 곳이다. 수량이 조금만 더 있다면 ND필터를 활용해서 장노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 흔한 CPL필터, ND필터 하나 없이, 단지 렌즈 보호용으로 완전 저렴한 필터 하나 딸랑 끼우고 다니는 편이라 그런 사진은 아직 찍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딱히 뭐,,, 계획은 없다.^^;





저 길을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계곡 건너편에서 바라본 이 길의 모습도 나름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잠시 내려쬐는 햇살. 이 잠깐의 시간이 나는 너무 좋다. 





어느덧 해가 천천히 넘어가기 시작한다. 





인물사진 찍기에 참 좋았던 곳







돌아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돌담길


왁자지껄 축제보다는 나는 이런 분위기의 마을을 조용히 둘러보는 것이 훨씬 좋다. 물론 여행을 즐기는 방식은 모두 다른 것이니까 뭐가 더 좋다라고는 얘기하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항상 붐비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야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인데, 조금은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방식의 여행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또 그 여행지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특유의 감정, 그리고 추억 또한 함께 만들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심에서 조금은 벗어난 길, 그 길을 한 번 걸어보자.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곳곳에 핀 노란 빛 산수유꽃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에 호젓하게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2. 정말 아름답군요. 노란 물결이 ^^
  3. 노랑노랑 분위기가 봄이 왔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ㅎㅎ
    방쌤님의 발빠른 움직임은 최고입니다 .. ^^
  4. 저 반곡마을에 사는 분들은
    아마 마음도 사시사철 피어나는 꽃들처럼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산수유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시기이니
    산수유 꽃을 닮은 마음일 테구요.
    카메라에 고운 꽃을 담는 분도
    더없이 행복감을 느낄 테지요.
    산수유 꽃과 함께하기에는
    아무래도 호젓한 시간이 좋을 듯합니다..^^
  5. 노란물결이 한가득 이번에 구례에는 못가지만 다음해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6. 저 꽃이 산수유였군요.. 전 개나리인지.. ㅎㅎ
  7. 산수유와 계곡의 모습이 정말 좋네요.
    완전 힐링, 아니 휘게(Hygge)의 공간인데요?^^
  8. 노란 물결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가요
  9. 봄이군요 정말 봄이군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0. 저도 오늘 의성 다녀온곳을 올렸는데 ㅎ
    산수유나무 수령이 의성이 조금 더 오래 된것 같아 보입니다
    한번 비교를 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11. 정말 아름답네요.
    경주에도 산수유가 많이 피었지만
    구례 산수유마을에는 비길 바가 아닌 것 같아요.
  12. 산수유는 지나가고 이제 곧 벚꽃의 계절이... ^^
  13. 부야한의원
    노란 산수유의 물결이 너무 이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반곡 마을은 돌담길이 걷는것이 참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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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꽃축제, 마을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가는 봄날 풍경구례 산수유꽃축제, 마을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가는 봄날 풍경

Posted at 2017. 3. 20. 12: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축제 / 구례 산수유 꽃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 상위마을 / 반곡마을

구례 산수유꽃 축제



다가온 봄을 반기며 시작된 봄꽃 축제들

전남 광양 매화마을과 경남 양산 순매원에서 시작된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축제들이 시작되었다. 매화축제의 뒤를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전라남도 구례이다. 경북 의성과 함께 대표적인 산수유 군락지인 전남 구례는 경북 의성보다는 조금 더 개화 시기가 빠르고, 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과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아직 개화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축제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전남 구례 산수유꽃 축제장을 찾았다.





제 18회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일시 : 2017년 3월 18일 - 3월 27일

장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





주요 관람 포인트 & 이동경로


첫번째 : 상위마을

상위교에서 내려다 보는 계곡의 풍경과 각시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가벼운 산책, 그리고 상위마을 꼭대기에 만들어진 전망대인 산수정에서 마을의 전체적인 풍경 관람.


두번째 : 반곡마을

태음교에서 에서 대려다 보는 반석와 계곡의 풍경. 그리고 조금 아래 위치한 산수유가 가득 드리운 정겨운 돌담길을 걸어보는 것. 사실 사진을 담는 분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반곡마을이다. 개인적으로 경치도 반곡마을에서 만나는 그 모습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올해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상위마을


원래 예전에는 산수유사랑공원도 함께 둘러보면서 꽤 많은 거리를 걸어서 이동했었다. 하지만 해마다 가다보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원보다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을 둘러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구례 산수유마을을 찾아가면 제일 먼저 가는 곳은 항상 상위마을이다. 


구례 산동면 산수유마을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마을 뒤로는 지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가장 좋은 조망 포인트는 역시 다리 위!!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개울 속에서 피어나는 예쁜 물방울 보케를 만나볼 수도 있다.





아직,,,

절정의 모습은 아니었다. 작년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는 개화가 빠르게 진행된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이번 주중이나 주말에 절정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상위마을에서 반곡마을로 넘어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위마을의 모습. 이 전망대도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맛있는 보리 산채비빔밥에 파전,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영롱한 분홍빛의 산수유 막걸리까지 한 잔~^^


재충전 든든하게 하고 다시 반곡마을로 출발~^^





반곡마을


오늘의 두번째 목적지. 구례로 여행을 오면 항상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흐려서 혹시나 비가 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기상청에 들어가 위성사진을 보니 오후가 되면 구름이 다 걷힐 것 같은 분위기가 보였다. 그래서 멀리 구례까지 여행을 간 것이었는데 완전 푸른 하늘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오후가 되니 하늘이 꽤 많이 맑아져서 즐겁게 또 너무 붐비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산수유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서 바라본 구례 반곡마을 풍경








세번째 : 현천마을

작은 저수지를 하나 끼고 있어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 항상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상위, 반곡마을과는 달리 조금은 한적하게 산책을 즐겨 볼 수도 있는 곳이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꽤 붐비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본행사가 열리는 곳들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다. 은근 제주에 온듯한 느낌도 드는 곳이라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걸어보시면 더 즐거운 봄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상위마을이나 반곡마을에서는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 거리이니 참고하시길!(거리 7.5km. 이동시간 20분)





마을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복수초들


올해는 깜빡하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작년에 담아온 사진들을 다시 사용했다. 들어가는 길에 복수초들이 피어있는 것을 보고 "와~ 피었다!" 라고 탄성을 질렀는데,,, 나오는 길에 담아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깜빡해버렸다. 다른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시길,,,ㅜㅠ





상위, 반곡마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현천마을


이런 약간의 평안함이 참 기분좋게 다가오는 곳이다.





현천마을의 개화는 반곡마을보다 조금은 더 더딘 편이다. 아마도 다음 주말이나 목, 금이 제일 좋지 않을까?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주말에 다녀온 여행인데 몸이 너무 피곤했는지 그냥 골아떨어져버렸다. 아직 제대로 사진들과 글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오늘, 내일 중에는 꼭 밀린 글들과 사진들을 정리해야겠다. 자세한 여행이야기들은 일단 광양매화마을 글을 먼저 정리한 후에 마을 별로 하나씩 꾸려갈 생각이다. 


드디어 시작된 본격적인 봄꽃 시즌!


하루하루, 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 그 행복한 고민에 몸부림치게 되는 계절이다.


물론 몸과 지갑은 하루하루 찌들어가고 있지만,,,^^;;ㅎ



TIP

1. 이번주 목요일 부터 좋을 것 같네요.

2. 주말에는 모든 길이 일방통행!

    걷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아 무조건 상위마을까지 차로 이동!

    안내하시는 분들께 물어보면 들어가는 길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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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구경 가려는 사람들은 과연 언제가 최적의 방문일자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지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쌀쌀하지만, 지리산 끝자락에서 피어난 산수유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3. 한편의 그림같아요 좋은사진고맙습니다
  4. 노란 물결이 출렁이네요. 아름다운 사진 잘 봤네요. 출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5. 구례까지 다녀오셨군요~~^^
    봄꽃 시즌에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인데....
    아직까지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주에 가볼수 있을런지....ㅎㅎㅎㅎ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6. 구례까지는 못 갈듯하고
    의성이나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7. 구례 산수유도 보고 오셨군요?
    마을별로 다니면서 보셨으니 알차게 보셨네요.
    며칠 지나면 절정이겠습니다. ^^
  8. 흐드러지게 핀 산수유 축제도 참가하고..
    복수초와 눈맟춤도 하시니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왔습니다~
  9.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라고 글에서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봄 여행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까요.ㅎㅎ
  10. 사진에서 부터 봄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ㅎㅎ
  11. 확실히 남도에는 봄이 왔군요 .. 서울은 아직도 우중충한데 말입니다 .. ㅎㅎ
    노란 산수유꽃을 보니 .. 마음이 화사해지는것이 기분 좋습니다 .. ^^
  12. 춘분이라는 오늘,
    그 상징적인 날에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어서 저도 상춘곡을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13. 데이트 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너무 예쁘네요
  14. 봄과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 황사가 괴로워요 ㅋㅋ

  15. 산수유 꽃은 잘 몰랐다가
    몇 해 전부터 눈여겨보기 시작했는데,
    봄을 알리는 아주 귀엽고 앙증맞은 꽃이더라구요.
    구례 사시는 분들 정말 좋겠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꽃대궐 속에서 사시니 말입니다.
    또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과
    늘 함께 하시는 방쌤님도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16. 올해 광양과 구례는 패스하게 되었네요.. 내년에나 한번 다시 가봐야할듯~
  17. 산수유꽃 축제도 너무 예쁘네요^^
    매화축제 포스팅만 주로 봐왔었는데~~
    신선합니다~~!
    노란색 산수유꽃도 뭔가 봄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좋은 풍경 사진 잘 봤습니다~~!
  18. 와 벌써 산수유 미을이 노랗게 물들고 있네요^^
    매년 구례마을은 산수유 축제로 활기가 넘칠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9. 언뜻 보면 개나리인줄.. ㅎ
    넘 이쁘네여.. 따뜻한 느낌.. 정말 봄이구나 하는.. ^^
  20. 부야한의원
    봄이면 노란색으로 뒤덮인 구례가 너무 아름답죠~ 곧 산수유꽃이 한창이겠네요^^
    봄나들이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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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여행] 노랗게 물들어가는 산수유마을[구례여행] 노랗게 물들어가는 산수유마을

Posted at 2015. 3. 25. 11: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남여행 / 구례여행 / 봄꽃여행

산수유꽃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해마다 한 번은 찾게 되는 구례의 대표적인 축제인 산수유꽃축제를 지난 주에 다녀왔다. 길이 굉장히 막히는 곳이라 항상 출발이 고민되는 곳이기는 하지만 어찌됐든 한 번은 꼭 가게 되는 것 같다. 마법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다시 찾게 된 구례산수유축제, 설레이기도 하지만 사실 조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서 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리산 자락으로 살짝 들어가본다

 

 

 

 

역시나.. 차는 굉장히 막힌다

 

늘 나와 여행을 함께하는 친구들. 이제는 가족같이 생각되는 아이들이다. 가끔은 혼자 여행을 다니면서 저 아이들이랑 알 수 없는 대화를 나누는 경우도 생기는데 조금은 위험한 증상이라는 생각도 든다ㅡ.ㅡ;;ㅎ

 

산수유가 과연 피어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창밖으로 길게 이어지는 활짝 이어있는 산수유나무들의 행렬을 마주하고나니 괜히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겨우...

주차...

ㅡ.ㅡ;; 시작부터 조금 김빠지는 상황전개. 차들이 거의 움직이지를 않는 수준이었다. 주차장까지 어떻게 들어왔는지 잘 기억도 나질 않는다. 이번 주에는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길 바란다

 

 

 

 

역시나 축제는 먹거리 잔치.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길에는 이렇게 간이 풍물시장이 가득 들어서있다. 먹을거리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은 활기 넘치는 거리

 

 

 

 

공연도 한창이고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마을. 하천을 따라 고운 빛깔을 자랑하며 가득 피어있는 산수유들이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이다

 

 

 

 

 

 

 

 

 

 

 

 

 

 

 

 

흙 냄새, 흙 밟는 소리와 느낌, 또 정겨운 시골길의 느낌이 가득한 아름다운 길

 

 

 

 

 

 

 

마을을 가득 뒤덮고 있는 노란 산수유의 물결

 

 

 

 

 

 

 

연인의 길?

이따위 길은 필요없다.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길을 선택!

 

 

 

 

언약의 길...ㅡ.ㅡ;;

뭐 거의 비슷한 느낌의 길이지만 그래도 어감이 이쪽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이 길을 걸어보기로 결정

 

 

 

 

방호정으로 들어가는 입구

 

 

 

 

 

 

 

산수유 사랑공원

이름이 참 이쁘다. 괜히 없던 사랑도 싹트게 될 것만 같은 분위기다

 

 

 

 

방호정으로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윗쪽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 좁게 열려있다. 그 곳이 주력코스이니 방호정은 들리지 않고 바로 올라가셔도 괜찮을 것 같다.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는 좋지만 방호정에서 딱히 멋진 경치가 열리는 장소는 없으니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마을의 풍경

점점 더 짙은 노란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

 

 

 

 

아직 100%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산수유마을이다. 마을 구석구석을 걸으며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나도 얼른 저 속으로 달려 들어가 저 그림 속에 함께 섞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조금 멀리 주차를 하고 들어오셔도 되지만 꾸역꾸역 마을 안쪽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오셔도 된다. 마을 안에도 여러 곳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주차가 아예 불가능 하지는 않다. 나는 그냥 걷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조금 멀리 주차를 한 것이고 상위마을 같이 조금 떨어진 곳이 첫 목적지라면 차를 가지고 들어오시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공원 꼭대기에 만들어놓은 대형 산수유 조형물

이쁘다기 보다는 조금 징그...러운 생각도 들었다. 괜히 벌레...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ㅡ.ㅡ;;

죄송합니다...ㅜㅠ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음...

나 역시도 그런 사랑을 찾아서 이렇게 헤매이고 다니는 것일까? 그리 오래 전도 아닌데 마지막이었던 사랑이 한 없이 멀고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이제는 다른 사랑을 찾아야지^^

 

 

 

 

 

 

 

바위 위에 신기하게 자라있던 나무 한 그루. 작기는 하지만 나무가 맞는 것 같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마을의 핵심장소, 중요한 공연들이 열리는 곳이다. 오늘 초대가수로 EXID가 온다고 하는데... 사실 잠시 고민했었다. 늘 음악으로만 듣던 '위아래' 라는 노래를 직접 가수들을 보면서 들을 수 있는 기회인데... 어떻하지... 저녁까지 그냥 이 곳에서 죽치고 있을까? 산수유막걸리나 한 잔 하면서...어떻하지...어떻하지... 예전 같았으면 분명 한 잔 하면서 죽치고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아이돌을 기다리면서 죽치고 있을 정도의 열정은 없는 듯 하다. 그냥 앞으로도 노래나 즐겁게 감상하기로 맘을 고쳐먹고 오늘 내가 주 목적지로 정해둔 반곡마을로 이동하기로 한다

 

 

 

 

 

 

 

 

 

 

날씨가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소리만 들어도 흘렸던 땀들이 다 씻겨나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시원하게 커피도 한 잔 하고

 

 

 

 

산수유문화관. 슬쩍 들어가볼까? 하는 고민이 들기도 했었지만 오늘 같이 볕이 좋은 날에 실내에서 이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오늘은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길이 더 즐거울 것 같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인사를 나눴다

 

빠이빠이

 

 

 

 

반곡마을로 들어가는 길

 

 

 

 

산수유꽃담길이라고 부르는 곳인데 내가 이 마을에서 제일 좋아하는 길이기도 하다. 걷는 길이 정말 아름다우니 산수유축제를 찾으시는 분들은 반곡마을로 이어지는 꽃담길은 꼭 걸어보시기를 권해드린다

 

강력추천!

 

 

 

 

드디어 도착!

양 옆으로는 산수유나무가 가득하고 그 사이로는 이렇게 개울이 흐르고 있다. 물에 비치는 반영도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라 늘 엄청나게 많은 사진사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항상 저기 바위 위에 엎드려서 사진 촬영에 열중이신 사진사 분들을 만나게 되는 곳인데 오늘은 그런 분들은 한 분도 보이질 않았다

 

 

 

 

 

 

 

 

 

 

 

 

 

자연스럽게 마을과 어우러지는 산수유들의 모습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즐거운 오후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

 

 

 

 

나도 잠시 데크를 따라 걸으며 오후의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총총 뛰어서 나름 살벌했던 징검다리도 건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 도착을 한다. 잘만 찍으면 정말 작품같은 사진이 나오는 곳인데 아직 나에게는 멀기만 한 길인것 같다. 아무리 열심히 찍어도 그 사진이 그 사진이다ㅜㅠ. 사진 찍느라 이런 저런 요상한 포즈들을 취하고 있으니 주위로 어마어마한 카메라를 장착하신 사진사 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뭔가 배울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표는 나지 않게 벤치마킹을 실시!! 매의 곁눈질로 다른 분들은 어떤 사진을 찍는지 살펴보기 시작했다

 

 

 

 

뭐... 봐도 전혀 알 수가 없다...ㅡ.ㅡ;;

아마 내가 알아채지 못하는 심오한 차이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외나무 다리의 결투?

농담입니다ㅡ.ㅡ;;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봄날의 여유를 즐기고있는 많은 사람들

 

 

 

 

아...

정말 봄이구나

그냥 주저 앉았다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이어폰을 꺼내서 귀에다 끼워 넣고 Keren Ann의 Not going anywhere를 들으면서 한참 동안이나 이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사실 자리 깔고 엎드려서 책도 한 권 꺼내 읽다가 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곳이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캐러반도 보였는데 다음에 예약만 가능하다면 1박2일 일정으로 다시 한 번 찾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올해는 이렇게 보냈지만 내년에는 절대 혼자서는 다시 이 곳을 찾지 않으려고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ㅡ.ㅡ;;ㅎㅎ. 내년에 다시 이 곳을 찾게될 때에는 꼭 저 곳에 예약을 해두고 구례를 찾아 올 것이다!!! 아자아자!!! ㅡㅅㅡ^ 1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늘 가는 평범한 숙소보다는 이런 캐러반을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년에 동해여행을 하면서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캐러반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괜히 캐러반들은 보면 다 반가운 생각이 든다. 당연히 예약은 굉장히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니 확실히 준비는 하시고~

 

길이 너무 막힐 것 같아서 나름 10여분의 긴 고민 끝에... 찾은 구례 산수유축제. 오는 길이 조금 힘들었던 만큼 즐거운 시간들과 기억들을 다시금 안겨준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산수유도 너무 좋았고,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는 마을의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마을 사이를 가르며 흘러가는 개울의 물소리도 너무 좋았다. 즐거운 추억들 한 가득 안고 돌아온 구례로 떠났던 봄꽃 여행, 이제 다음에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즐거운 봄꽃 여행

약간의 차막힘은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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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축제에 같이다니는 방쌤님 친구들이 부럽네요.
    산수유꽃담길을 걸으면 세상시름은 다 잊을 것 같은데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습니다.ㅎㅎ
  3. 계절이 변하는 것이 이제 확연히 드러나네요. 어느새 봄..그리고 무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
    • 2015.03.25 23:32 신고 [Edit/Del]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얼마 전이 겨울이었네요
      지금은 애타게 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곧 여름이겠죠?
      아직 남아있는 봄을 맘껏 즐겨보고 싶어요^^
  4. 전남 구례 산수유 축제...다른분 포스팅에도 봤는데..
    더욱 봄이 제곁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정감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5. 전 저번 주 비가 왕창 내릴 때 가서 사진도 잘 못찍고, 메롱했어요 흐흐흐
  6. 저 꽃이 산수유였군요! 지금까지 그냥 변종 개나리? 개나리 친구? 뭐 그런 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이제 여기도 조만간 꽃이 많이 필 것 같아요. 봄비 한 번만 내리면 꽃이 전부 만발할 것 같은데요^^
  7. 듣던 대로 구례산수유마을은 정말 장관이네요
    거리가 너무 멀어 갈 수 없어 아쉬워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8. 산수유 나무꽃은 아직 본적이 없는데 사진상으로만 보고 갑니다.
  9. 산수유조형물은 제가 봐도 좀 오바네요 ... ㅎㅎ
    전체적으로 사랑이라는 테마가 보이는군요 .. ㅋㅋ ..
    저도 멀리차를 두고 .. 꽃과 함께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
  10. 매화에 이어 산수유까지..
    봄은 정말 꽃들의 세상입니다
    조금 있으면 벚꽃이 피겠네요^^
  11. 꽤 유명한 축제인가봐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거 보면...
    지역활성화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
  12. 산수유축제 갔다가 많은 사람들로 인해 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면 그만큼 고생도 해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13. 아름다운 산수유마을인데여~
    자연스럽게 마을과 산수유가 하나되어 천천히
    사진으로 감상하면서 참 편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길들의 이름이 방쌤을 많이 아프게(?) 하네요.ㅋㅋ
    어서 다음 사랑을 찾기 바랍니다^^
  14. 노란 봄의 세상속으로 다녀오셨네요.
    이젠 봄인것 같습니다^^
  15. 올해에도 역시 온통 노랗게 물든 산수유 축제가 구례에서 열렸군요~
    축제의 백미..먹을거리가 또 한번의 흥을 돋우는 축제마당이 즐겁기만 합니다!
  16. 작년에 조금 이르게 갔았는데 만개한 풍경과 너무 차이가 나네요. ㅜㅜ
  17. 구례 산수유마을로 더나고 싶네요^^
  18. 역시 이곳도 많은 차량들로 진입부터 모두를 힘들게 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산동마을의 산수유들은 아랑곳 않고 특유의 노오란 꽃 망울들을 트터리며
    아름다운 봄을 노래하는듯한 풍경들이구요..
    몇년전 가본 산수유 마을 생각이 새록개록 나게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5.03.26 17:53 신고 [Edit/Del]
      길이 막히는건...
      그냥 마음을 비웠습니다ㅎㅎ
      항상 타이밍이 잘 맞질 않았는데 올해는 운이 좋았네요
      길이 조금 막혀도 좋으니 이쁜 아이들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9.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 저도 마을에 가서 신나게 꽃구경하다가 축제도 가고싶어요 ㅠ
  21. 와우~~>0< 산수유마을이라니! 처음 들어봤어요!!ㅎㅎ
    정말 너무 예쁘네요. 사진에서 본 마을 풍경만으로도 도시에서 지친 마음에 큰 위안이 되네요.
    정말 잘봤어요ㅎㅎ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http://blog.hi.co.kr/1120
    저는 요즘 떠오르는 어촌 여행지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ㅎㅎ
    혹시 산수유마을에서 방쌤님이 가장 맛있게 드신 음식은 무엇인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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