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Posted at 2020. 7. 31. 12: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수로왕릉 / 김해 수로왕릉 입장료

수로왕릉 맥문동 / 김수로 왕릉 / 맥문동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여름이 깊어가면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 하나, 바로 맥문동 개화 소식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남 김해에 맥문동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곳이 하나 있다. 김해 수로왕릉이 그 곳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도 아니고, 또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경남 김해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한 번 정도는 잠시 들르게 되는 곳이 또 김해 수로왕릉이다. 원래 수로왕릉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꽃을 피우는 능소화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능소화가 피는 시기가 되면 카메라를 손에 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인기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더 여름이 깊어진 시기에 찾아가면 보라색 융단을 깔아놓은듯 가득 피어있는 맥문동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수로왕릉이다. 지금은 폈을까?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가볼까? 궁금한 마음을 안고 김해 수로왕릉으로 맥문동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5일









숭화문


김해 수로왕릉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 바로 뒤에 있는 홍살문을 지나고





올해 처음 만나는 맥문동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와~ 벌써 많이 피었구나! 딱 적당한 시기에 찾아온 것 같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은 곳이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걸었던 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옆지기 인증샷.^^





천천히 수로왕릉 내를 걸으면서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한 맥문동들과 눈인사를 나눠본다.








살짝 색이 바랜 그 기둥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신위를 모셔놓은 숭선전





그리고 그 옆 안향각.





작년과 재작년에 왔을 때는 수로왕릉 내부 곳곳에서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올해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제 다 끝이 난건가? 그래서 둘러보는 발걸음이 조금은 더 편안했던 것 같다. 





숭선전 옆으로 보이는 저 곳이 수로왕릉이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수로왕릉 옆 정말 기이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나무 한 그루. 항상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나무이다.





수로왕릉, 그 앞에는 문무인석 한 쌍, 그리고 마주보는 마양호석 한 쌍이 자리하고 있다.





  김해 수로왕릉



1963년 1월 21일에 사적 제73호로 지정되었다. 가락국(駕洛國), 곧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納陵)이라고 부른다. 수로왕릉은 2011년 7월 28일에 ‘김해 수로왕릉’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다.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삼국유사』「가락국기(駕洛國記)」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왕릉의 외형은 원형봉토분으로 무덤의 높이는 약 5m이다. 왕릉의 경내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崇善殿)과 안향각(安香閣)·전사청(典祀廳)·제기고(祭器庫)·납릉정문(納陵正門)·숭재(崇齋)·동재(東齋)·서재(西齋)·신도비각(神道碑閣)·홍살문·숭화문(崇化門) 등의 건물이 있다. 아울러 신도비·문무인석(文武人石)·마양호석(馬羊虎石)·공적비 등의 석조물이 배치되어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색이 잔뜩 바랜 문들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얼마나 오래 저 자리에 있었던 것일까?





산책하며 한 바퀴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나무 그늘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운 보랏빛 맥문동들.





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나무 내음이 평소보다 더 짙게 느껴진다.





많지는 않지만 연못 한 켠에는 고운 색 연꽃들도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괜히 그 위를 한 번 걸어보고 싶은 예쁜 길.





걷기 좋은 예쁜 길이 참 좋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맥문동은 여기 가장 많이 피어있다.^^

그래서 사진은 항상 여기에서 가장 많이 찍게 된다.





초록 단풍나무 잎들 아래 맥문동.





연두, 초록과 참 잘 어울리는 맥문동이다.





빛이 좋을 때도 물론 예쁜 맥문동이만 그늘 아래에서 이렇게 짙은 색감을 보여주는 맥문동 또한 아주 매력적이다. 꼭 만지면 그 색이 손에 묻어날 것만 같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모습.








분수가 내뿜는 시원한 물소리도 좋고,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매미 소리도 좋다. 그리고 가끔씩 머리 위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또한 괜히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옆지기 & 맥문동 인증샷.^^











이 계절에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올해 또한 참 예쁜 모습의 수로왕릉을, 또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와 현재와의 조화. 은근 잘 어울린다.





아직 드문드문 남아있는 능소화들의 모습이 담장 위로 살짝 보인다.





잔디를 지켜주세요.^^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나무 그늘이 좋아서 여름이지만 전혀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맥문동의 보라색이 주는 시원함도 한 몫 한 것 같다. 항상 이 계절이 되면 한 번 씩 생각나는 곳이다. 그래서 해마다 다시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이 딱 예쁜 시기이다. 


지정 주차장이 따로 없다는 것이 항상 제일 아쉽다. 그래서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한다. 그래도 찾아보면 인근이 주택가라 크게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기는 하다. 그 점 하나를 제외하곤 아쉬운 점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곳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능소화들의 모습은 만나보지 못했다. 내년에는 꼭 능소화들의 모습도 만나보고 싶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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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맥문동꽃이 무리지어 피면 참 예쁘지요.
    양평집 정원에도 여러개 꽃대를 올렸습니다.
    수로왕릉도 둘러보고 맥문동꽃도 보고..
    한적해서 더 좋네요. ^^
  3. 정말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맥문동과 수로왕릉 넘 잘봤어요~
    저도 직접보면 빠질것 같네요
    넘 멋진곳 다녀오셨어요
  5. 보랏빛의 맥문동 색감이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6. 고풍스러운 역사유적에 어울리는 꽃입니다.
  7. 막내 삼촌이 김해 살아서...
    여긴 가 봤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8. 보라색이 예쁜 카펫에 깔아 놓은듯한 모습 덕분에 저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9. 올 여름엔 맥문동을 보지 못했는데
    보라빛 맥문동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
  10.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맥문동이 만개를 했어요.
    아파트 단지에 핀 맥문동도 좋지만, 여기보다는 백만배 못하네요. ㅎㅎ
  11. 김수로왕릉의 보랫빛 맥목동이 참 예쁘네요^^
  12. 실제로 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방쌤님의 사진으로 보는 것도 무척 좋네요~
    매번 느끼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13. 김수로왕이 보존이 아주 잘 되었군요 ..
    보라색 맥문동이 피어나니, 진짜 여름입니다.
    보라색을 참 좋아하기에, 맥문동이 피어나면 무척 반갑습니다.
  14. 현재와 과거가 조화로운 곳이네요
    왕릉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산책로도 조성이 잘 되어 있네요
    저도 매일 산책하면서 맥문동을 보고 있지만
    확실히 분위기도 느낌도 다르네요.^^
  15. 장마가 끝나면 보라색이 예쁜 카펫을 밟아 보고 싶군요
  16. 김수로왕릉이 잘가꾸어져있네요
    맥문동도 보라빛이라 예쁘네요
  17. 전 수로왕릉을 처음 본 것 같아요. 굉장히 웅장하네요~
    보라색 맥문동의 향연도 아주 멋집니다~

    옆지기님의 의상을 보니 벌써 가을이 온 것인가요?^^
  18. 김해수로왕릉이 예상보다
    잘 정비되어 있군요.
    보라색 맥문동 잘 보았습니다.

    휴가의 계절인 8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9. 보라빛 꽃이 김해수로왕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
  20. 수로왕릉이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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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가득한 도심 속 쉼터, 눈도 마음도 잠시 휴식! 김해 봉황대공원초록이 가득한 도심 속 쉼터, 눈도 마음도 잠시 휴식! 김해 봉황대공원

Posted at 2020. 6. 3. 12:1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가볼만한곳 / 봉황대공원 피크닉

김해 피크닉 / 봉황대공원 / 김해 등나무

김해 봉황대공원








도심 속에서 즐기는 잠시의 휴식


잘 둘러보면 도심 한 복판에서도 초록이 가득한, 또 계절의 변화를 빠르게 느낄 수 있는 예쁜 공간들이 참 많이 있다. 경남 김해의 경우에도 도심 속에 예쁜 공원들이 참 많이 있는 편이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의 경우도 예쁜 공원들이 참 많다. 그래서 가끔은 공원을 찾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을 즐기기도 한다. 


경남 김해로 여행을 가게 되는 경우에도 공원 1-2곳은 꼭 들르는 편이다. 가장 자주 찾아가던 곳은 연지공원이었는데 이번에는 이전에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으로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다. 김해 봉황대공원으로 잠시 낮 산책을 다녀왔는데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넓고 예쁜 모습에 살짝 놀라기도 했었다. 초록이 가득한 풍경, 그리고 다양한 꽃들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잠시였지만 행복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





  김해 봉황대공원, 봉황대 유적



다녀온 날 : 2020년 5월 2일








주차장 바로 옆 쉼터에 가득 피어있던 등나무꽃. 김해 봉황대공원에도 등나무꽃이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생각지도 못한 우연한 만남에 나들이 시작부터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예쁘고 풍성하게 피어있던 김해 봉황대공원 등나무꽃





햇살이 강한 날은 아니었지만 초록 잎들 사이로 조금씩 들어오는 빛이 등나무꽃들을 더 예쁘게 보이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한참이나 등나무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주차장에서 벗어나 잠시 길을 따라 걷다보니 예쁘게 피어있는 산수국들의 모습도 보인다. 산수국은 올해 처음 만나는 꽃. 앙증맞게 피어있는 그 모습에 또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꼭 나비가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가는 것 같은 모습의 산수국이다.





그 옆에는 불두화들도 가득 무리지어 꽃을 피우고 있다.





하늘이 맑았다면 더 좋았을 김해 봉황대공원. 흐린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잠시의 휴식을 위해 봉황대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공원에 예쁜 장소들도 너무 많아서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이건 조팝나무인가?





초록과 어우러진 하얀색이 너무 싱그럽게 느껴진다.





사람도 많지 않고 정말 예뻤던 곳.





그래서 옆지기 인증샷.^^





다음에는 우리도 여기 작은 자리 하나 깔아두고 잠시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눈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김해 봉황대공원은 단순한 공원들과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는 봉황동 유적으로 불린다. 예전 가야시대의 주거 형태와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공원 곳곳에서는 가야시대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적 관련 시설들이 전시되어 있다. 





나무들이 정말 예쁘게 자라있다. 키도 큰 나무들이 많아서 볕이 뜨거운 날에도 그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물가 바로 옆에 있는 건물들이라 이렇게 조금 높게 지어놓은 것 같다. 주위 안내문을 읽어보니 여기는 사람들이 거주하던 공간은 아니고 곡물등을 저장하는 창고로 사용하던 곳이라 한다.





그 옆에는 꼭 하얀 눈이 내린 듯 소복하게 피어있는 예쁜 꽃들이 함께 한다.





나오는 길에 만난 아까와는 다른 불두화들. 이 불두화들이 조금 더 색이나 모양이 고운 것 같다.








유난히 붉게 보이던 단풍잎들.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을 느낌을 풍기고 있는 녀석이다.








  김해 봉황대공원 피크닉



나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아주 잠시 다녀온 곳이다. 그냥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했다.

실제로 본 모습은? 내 기대 이상으로 예쁜 곳이다.


간단한 먹을거리 조금 챙겨가서, 작은 자리 하나 펴두고

잠시 쉬었다 오고 싶은 그런 곳이다.


예쁜 꽃들, 그리고 초록이 가득한 싱그러운 풍경

정말 눈도, 마음도 모두 함께 잠시 쉬었다 올 수 있는 예쁜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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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곳곳에 자리한 꽃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네요.
  3. 봉나무꽃 처음보는데 이쁘네요.
    봉황대공원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꾸며놓은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4. 김해가면 찾아아가 봐야겠습니다.
  5. 와 5월인데 단풍잎도 있네요?
    항상 옆지기님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주시는듯 ㅎㅎ
    꽃이름도 잘 아셔서 신기 ㅋㅋ
  6. 오늘도 사진작가님의 멋진 풍경과 그 풍경속의 주인공이 되신 사모님. 역시 사진을 더 빛나게 해줍니다.
    사모님은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뒷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물론 앞도 아름다우세요.<< 예전 결혼사진 봐서 알아여.ㅋㅋ
  7. 불두화도 이쁘고 등나무꽃도 너무 이쁘네요~
    멋진 공원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이쁜 공원에서 힐링을 하고 오셨군요?
    산수국 불두화 이쁩니다. ^^
  9. 마치 시력도 회복할 것 같은
    초록초록한 김해 봉황대공원이군요! ^^

    풍경도 아름답고 흰 수국도
    인상적이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꽃과 자연이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구독하고 갈께요 :)
  11. 이웃님 옆지기가 너무 평화스러운 풍경을 즐기시고 계시는 느낌 입니다.
  12. 오모~5월 2일인데도 등나무꽃이 피었네요~
    잠시 다녀온 공원이라 하셨는데
    정말 돗자리 펴놓고 쉬고 싶을 정도로 예쁜 공원이네요..^^
  13. 들꽃, 단풍도 좋지만
    하염없이 머리위로 보이는 등나무꽃이 더 예쁩니다!
    사진으로도 좋은데 실제는 더 절경이었을 것 같습니다~ㅎ
  14. 도심의 멋진 공원입니다
    김해 가야 유적도 있는곳이로군요
    어제 뉴스에 고분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5. 여긴..동서네 갔다가 가 봤어요.
    푸르름이 멋지네요.ㅎㅎ
  16. 김해 갈 일은 없지만 초록이 가득한 모습 정말 보고 싶네요
  17. 오늘도 김해 공원을 보고 가요 나중에 선산갈때 한번 들러야겠네요
  18. 올해는 방쌤님을 통해
    등나무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언제봐도 아름답고 화사한 등나무꽃입니다..
  19. 아름다운 공원이네요
    등나무꽃이 주렁주렁~~여름이 오고 있군요^^
  20. 와 여기 진짜 예쁜 공원이네요~
    등나무꽃도 예쁘고 불두화도 예쁘고
    정말 나무들도 넘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요^^
    가보고 싶네요~!
  21. 김해에 공원에는 구경거리도 많고 풍경도 아름다운 곳이군요~
    등나무 꽃의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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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은 날, 자연과 나, 둘만의 시간을 즐긴다.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바람이 좋은 날, 자연과 나, 둘만의 시간을 즐긴다.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Posted at 2020. 6. 2. 11: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 김해 화포천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 김해 생태공원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


경남 김해에도 상당히 넓은 크기의 습지가 하나 있다.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이 바로 그 곳이다. 살고있는 동네 가까이에 주남저수지, 또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같은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장엄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원시를 벗어나 김해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길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거리도 멀지 않아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의 가장 큰 장점?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있다는 점이다. 걷는 길도 너무 예쁘지만 산책로, 그리고 중간중간 쉼터 등을 너무 잘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늘 찾아가면 조금만 걸어야지~ 하다가도 결국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거리를 걷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의미겠지?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다녀온 날 : 2018년 5월 13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풍경이다. 주차장 옆 건물을 끼고 옆으로 돌아서 들어가면 예쁜 데크 산책로가 보인다. 나는 항상 그 길을 먼저 걷는 것으로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의 만남을 시작한다.





꼭 동화 속 삽화 한 장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게다가

사람도 많지 않다!





그래서 가끔 혼자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곤 하는 곳이다.





길이 너무 예쁘다.





이번에는 어디로 한 번 가볼까?

오른쪽? 왼쪽?








하늘이 정말 예쁜 날에는 물 속에 비친 구름들과 하늘의 모습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자연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는 곳.








그런데가 길은 또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았으니





계속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집에서, 또 도심에서 단 몇 십 분만 달리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니. 이런 행복이 또 어디 있을까?





낮게 깔린 하늘의 구름이 정말 예쁜 날이다.





그 구름들 사이로 잠시 빛이 쏟아져 내리기도 한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조금은 더운 날씨지만 걸음은 계속 앞으로만 나아간다.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만 찾아오면 항상 이렇다.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전망대 겸 학습관.





주변의 환경이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되면서 화포천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황새, 삵, 그리고 수달도 다시 예전의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귀여운 펭귄 모양의 망원경.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김해 화포천습지 풍경.








계절의 변화가 반가운지 오래 숨어있던 꽃들도 이제 하나 둘 제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예쁘고 신기해서 또 한참이나 바라보게 된다.





그럼 다시 걸어볼까? 아까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길이다.





전망대 위에서 보았던 아까의 그 꽃들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한 번 바라보고





구석구석 둘러보면 느끼게 된다.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숨기고 있는 화포천습지라는 사실을.





여기는 무조건 천천히 걸어야 한다. 주변에 보이는 것들 하나하나 모두 눈을 마주치면서 천천히 걸어가면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또 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봉하마을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임기를 마치신 후 내려와 계시던 봉하마을,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서 불과 2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그래서 항상 5월이 되면 더 많이 생각나는 곳이기도 하다. 기일에 맞춰서 김해 화포천습지과 봉하마을을 주로 함께 들렀었다.





노란 바람개비만 봐도 아직도 그분이 가끔 생각나고 그리워진다.








기분좋은 오늘의 산책은 여기까지!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길이 참 예쁜 곳이다.

운동 삼아 한 바퀴 신나게 걸어도 좋다.

하지만 난 여기에선 조금 느리게 발걸음을 가져가고 싶다.

천천히 걸으면서 눈에 보이는 것 하나하나 조금 더 자세하게 속에 담아두고 싶다는 기분이 든다.


아무리 더운 날이라도

하늘 올려다 보며 1시간은 가뿐하게 걷게되는 마법같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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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해 봉화마을에서 가까운 곳에 멋진 화포습지가 있군요.
    첫 느낌은 우포늪인줄 알았네요...ㅎㅎ
    하늘이 저렇게 아름다운 날은 땀정도야뭐...ㅎㅎ^^
  3. 나그네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저 곳에 그리운 그분의 고향이 있군요..
    언제 꼭 가봐야겠네요..
  4. 와 진짜.. 너무 경치 좋네요 !
    그냥 힐링힐링 될 거 같은 그런 뷰네요..
    갔다만 와도 머리가 식혀질 거 같아요.
    약간 순천만하고도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좋은 곳 많이 알아가요!
  5. 김해에 습지공원이 있군요?
    그리 멀지않은곳에 이런 걷기좋은 공원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
  6. 화포천 습지공원~ 너무 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경치 정말 끝내줍니다~
    봉하마을과 가까운고세 있는 습지네요
    하늘 이쁜날은 그냥 흘려보내기 아깝더라구요~
    방이동에서 습지가 있는데 가보려고 계획중이거든요
    화포습지를 보니 방이습지도 이런모습이지 않을까...^^
  8. 햇빛이 비취는 길이 인상적으로 보여집니다~^^
    잠시나마 마음 편히 보았습니다. 저도 돌아다니고 싶네요
    (지금은 거의 묶인듯한 현실이지만.....)
  9. 저한테는 마법을 걸어주는 사진 같았어요.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네요.
    사진이 좋다 이런것을 떠나서
    사진 속에 스토리가 있어 좋습니다.
    오늘은 사모님 안 보여서 조금 서운했어요 하하하
    늘 사모님이 배경으로 나오고
    그리고 배경과 함께 어울려진 모습
    아름다웠거든요.
  10. 정말 산책으로 좋은 곳이네요
    가끔 혼자 산책이 필요할때도 있는데 그런 날이셨나봐요? ^^
  11. 하늘 실화입니까??????? 대한민국 아닌거 같아요!! 👍👍
  12. 습지하면 우포늪만 알고 있었는데.... 김해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13. 봉하마을과 가깝군요.
    언제 한번 가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데크길 잘 만들어 놓았네요^^
  14. 정말..상책하기 좋은 곳이군요.
    신록이 참 곱습니다.
    하늘돠 잘 어우러진...ㅎㅎ

    잘 보고가요
  15. 아침에 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6. 조용히 자연을 보듬은 주변환경과 푸른하늘이 세상의 모든 잡다한 근심을 털어버릴만큼 아름다운 곳이로군요~
  17. 습지 생태공원은
    다른 계절보다 여름이 역시 젤로 좋은 것 같아요
    여유로워 보이는 공원입니다.. ^^
  18. 날씨도 좋고
    풍경도 너무 예쁘네요^^
    김해가 이렇게 예쁜 곳이었다니~
  19. 와 산책하기 진짜 넘 좋은 곳이네요^^
    덥더라도 이런 풍경 보면서 걷는 건 넘 좋죠~!
    보기만해도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20. 김해에 이런 습지생태공원 이 있엇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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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과 능소화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김해 수로왕릉맥문동과 능소화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김해 수로왕릉

Posted at 2016. 8. 22. 09: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김해여행 / 김해 수로왕릉 / 수로왕릉

김해 가볼만한곳 / 김해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얼마 전 경북 성주로 맥문동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다.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내게는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은 여름날의 짧은 소풍 같은 느낌이 드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다시 한 번 그 맥문동을 만나보고 싶어 혹시나 창원, 부산에서 가까운 거리에 맥문동이 피는 곳을 찾아 검색을 해본 결과 김해 수로왕릉에도 적지 않은 수의 맥문동들이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맥문동을 꼭 직접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이번 여행을 함께하게 되었다.





김해 수로왕릉


그 앞에는 진 분홍 배롱나무 꽃이, 또 담장 위에는 주황빛 능소화들이 주렁주렁 열매처럼 열려있다.





주차를 하고 수로왕릉 입구로 걸어가는 길. 걷는 길가에도 화사하게 핀 여름꽃들이 수로왕릉을 찾은 사람들을 방긋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금성. 정말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그 이름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사진으로 한 장 담아본다. 내가 굉장히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 티비가 있는 집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 아버지가 사오셨던 금성의 로터리 식 칼라 티비가 잠시 생각나기도 했다. 14인치 크기의 그 조그만 화면이 나는 얼마나 신기했던지 그 바로 앞에 딱 붙어 앉아서 떨어질 줄을 몰랐었던 기억도 난다.





수로왕릉 입구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홍살문





화사하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햇살을 가득 머금어서 그 색이 한결 더 짙게 느껴진다.





그 고운 색과 모습에 저절로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햇살이 굉장히 뜨거웠던 날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땀을 훔치며 쉬어가는 시간도 즐겨보고





이제는 담장 위로 길게 줄기를 늘어뜨린 능소화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눠본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았던 날. 늘 조금은 분주하게 둘러보았던 수로왕릉인데 이렇게 쉬엄쉬엄 여유를 가지고 다시 둘러보니 이 곳이 예전에 내가 보았던 그 곳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늘도, 구름도 참 예쁜 날이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하늘에는 솜털처럼 총총히 박혀있는 하얀 구름들





왼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계속 걷다 보니 이렇게 연못 하나를 만날 수 있었다. 다른 곳에도 맥문동이 피어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었지만 그 수로는 이 연못 주변 담장 안에 피어있는 것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연못을 주변으로 길 옆에 가득 피어있던 맥문동. 찾은 시기가 조금 늦은 편이라 다 졌으면 어쩌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여전히 이렇게 많이 남아 반겨주는 아이들이 괜히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계속 다시 바라보게 된다.





수로왕릉 배롱나무





수로왕릉 맥문동. 초록빛 잎들과 함께 하니 그 화사함이 한결 더해지는 것 같다.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본 모습





수로왕릉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사실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황당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설화로서 그 안에 담긴 뜻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토착세력이 아닌 외부 이주민이 새로운 문명을 전파하며 들어왔다는 뜻이며, 아홉 부족장들에 의하여 추대되어 왕위에 오르는 것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세력이 독자적으로 나라를 건국할 만큼의 힘을 갖추지 못하고 연맹형식으로 나라를 운영했음을 뜻한다고 보면 되겠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이 문, 저 문을 오가며 수로왕릉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난 후








너무 맛있었던 실타래빙수


수로왕릉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더위를 피해가는 시간도 즐겨본다. 밤에는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도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너무 덥다.ㅜㅠ


이럴 때는 뭐? 시원한 빙수에 잠시 앉아 쉬어가는 거지 뭐~^^





잠시 카페 내부 모습도 살짝 둘러보고





너무 이쁜 아이들이 보여서 뒷모습 한 장^^


나도 사실 잘 모르고 있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꽤 자주 찾아왔던 수로왕릉인데 왜 여름에 능소와가 배롱나무꽃이 핀다는 것을 전혀 몰랐을까? 여기저기 다양하게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역시 관심을 가지고 눈길을 기울이는 만큼 그 보이는 모습은 달라지는 것 같다. 가야에 관련한 테마여행을 하면서도 찾았던 수로왕릉인데 이제는 내게 조금은 다른 의미의 여행지로 더 선명하게 기억이 되지 않을까? 너무 즐거웠던, 걷는 내내 행복함이 가득한 오래오래 잊지 못할 즐거운 여름날의 산책이었다.


많이 진 모습인데 너무 기분좋게, 또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정말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들이네요^^
    실타래 빙수는 시원하니 정말 맛나셨겠습니다 잘 보고가요
  2. 80년대 컬러티비가 보급되었을 떄의 감격은 지금도 잊지 못하는 충격이었지요.
  3. 맥문동은 절정기가 자난 듯 하나 능소화는 아직도 한창이로군요.
    김수로 왕릉의 규모가 꽤 큰 듯 합니다.

    이제 8월 하순이니 무더위도 곧 물러나겠지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4. 한여름의 수로왕릉의 모습이네요.
    대왕릉답게 더위에도 아주 의연한 모습입니다.
    배롱나무, 능소화 빛깔도 아름답고
    보랏빛 맥문동도 참 곱습니다.
    여름꽃은 확실히 빛깔이 화려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 찜통더위가 물러갈까 손꼽아 기다리는데,
    어쩐 일인지 매일 더 기온이 높아져 가고 있으니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도 활기 잃지 마시고
    새로운 한 주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내세요..^^
  5. 왕릉과 어울리는 풍경...멋지군요.
    ㅎㅎ

    앉아서 보는 재미...솔솔합니다.

    더운데...고생하셨어요.^^
  6. 김해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따니 몰랐습니다. 소개 감사하고요, 사진 참 좋습니다. :D
  7. 오늘 사진은 좀 다르네요.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 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앞으로 방쌤님 사진 속 전속모델이 되실 거 같네요.ㅎㅎ
  8. 김해수로왕릉에 배롱나무, 담장의 능소화에
    예쁜 맥문동 구경 잘했습니다.
  9. 김해 수로왕릉을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특히 실타래 빙수 사진이 무더위를 녹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D
  10. 저도 예전에 여기가본적이 있엇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10년전쯤 이였던거같은데 지금은 사진을보니 조금 달라진거같기도하네요. 다시가보고싶어요
  11. 예쁜 맥문동이 분위기를 훨씬 다르게 느끼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김해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멋진 소녀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사진들이네요~~ 이젠 조금만 더 참으면 가을이 오겠죠
  13. 편안하고 즐겁고 기쁜 여행이셨을것 같습니다

    더구나 좋으신분과의 여행은..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맥문동이 이제 색이 바래져 가더군요 ㅎ
  14. 앨리스
    사진 감사합니다.
    김해에 살면서 수로왕릉이 이렇게 좋은 줄 오늘 알았습니다.
    맨날 김해에는 갈 곳이 없다고 투덜 거렸는데 진심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꼭 수로왕릉으로 소풍 가야겠습니다.^^*
  15. 왠지 글에서 달달함이 느껴지네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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