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데이트코스로 딱! 달맞이고개 일몰[부산여행] 데이트코스로 딱! 달맞이고개 일몰

Posted at 2015. 3. 7. 09: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부산여행


 

부산여행 / 부산 데이트코스 / 해운대

달맞이고개

달맞이고개 일몰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뜨고, 또 지는 풍경을 참 좋아한다. 더 깔끔하고 이쁘게 담아보려 항상 노력은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도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실듯...ㅡ.ㅡ;;휴~~~

 

얼마 전 부산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그냥 돌아오기가 아쉬워서 잠시 해운대에 들렀다. 커피를 한 잔 하고 있는데 마침 해가 천천히 기우는 모습이 보이길래 '앗! 이때다.' 라는 생각으로 재빨리 달맞이고개로 차를 몰아 올라갔다

 

 

 

 

 

 

 

붉게 타오르는 하늘과 바다

 

 

 

 

 

 

 

사라지기 아쉬운 듯 산 능선에 걸려있는 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해가 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것 같기도 하다. 지는 해와 함께 마무리 한 오늘의 부산여행, 또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간다. 그래도 붉게 타오르는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함께 해준 여행, 또 너무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고 돌아온 것만 같아서 마음은 흐뭇하다

 

늘 오늘과 같은 즐거운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지는 해에 담아본다

 

따뜻한 주말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즐거운 나들이 어때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붉게 타오르는 일몰 너무 아름다워요~
    넋을 잃고 바라보았어요^^
  3. 어떨땐 어찌나 해가 빨리 떨어지는지 우왕좌왕 하다가 ㅎㅎㅎ
    저도 그럴때 엄청 많아요~~~

    그래도 이쁘게 잘 담으셨구만요.
  4. 저는 서해안이라 해가 육지쪽에서 떠서 바다쪽으로 지는데 서해에서도 작은 섬들이 좀 있는 지역이라 일몰 모습이 비슷해 보여요. 물론 제가 찍으면 저런 색은 안나오더군요..ㅋㅋ
    • 2015.03.09 07:34 신고 [Edit/Del]
      서해의 일몰도 정말 아름다운데...
      예전에 서해여행을 하면서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만난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 불타는 듯한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5. 스킨이 좀 더 깔끔해졌군요!
    객지에서 보는 부산은 항상 그리움을 동반하게 되는 군요.
    예전엔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일몰이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해서..
  6. 멎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7. 멋집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8. 멋진 일몰이네요
    즐거운 일요일보내세요 ^^
  9. 사진을 주욱 내려서 보는데 태양이 수줍어하면서 미소지으며 쏙 숨는 것 같아 보였어요. 정말 예쁜 일몰이네요^^
  10. 와우, 연인끼리 팔짱끼고 가기 딱인데요
  11. 추억 하나 제대로 만들고 오셨네요^^
    사진 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요~
  12. 오늘은 부산 여행이시내요 ~~^^
  13. 며칠 전 차를 타고 한강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저 멀리 엄청 큰 해가 서서히 사리지고 있더군요.
    아 맞다.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쏘옥~ 사라졌답니다.
    진짜 멋진 일몰이었는데,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었어요.
    바다에서 바라본 일몰은 강보다 훨씬 더 멋지겠죠.
    • 2015.03.09 07:50 신고 [Edit/Del]
      ㅎㅎ정말 순식간에 사라지죠~
      예전에 산을 자주 다니던 때에는 일몰시간에 정말 예민했거든요
      하산시간을 잘 맞추지 못하면 본의 아니게 야간산행을 하게 되니까요
      해가 지기 시작하면 거의 뛰다시피해서 내려왔던 기억들이 꽤 있습니다
      혼자 산에 있는데 해가 지면 은근 무섭거든요ㅡ.ㅡ;;
  14. 와아.. 해운대 일몰... 색이 정말 고와요~^^
  15. 저도 달맞이 고개 몇번 간 적이 있는데 모두 낮에 갔어요.
    그래서 이런 멋진 장관을 못 봤네요. ^^;;
    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
  16. 달맞이 고개 일몰은 전에 한 번 보았습니다.
    해가 빨리 넘어가더군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주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7. 지난주가 보름이었는데
    조금 기다리셨다가 달모습도 보여 주셨으면
    더할 나위 없었겠습니다 ㅎㅎ
  1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정말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다음달에 부산놀러가요^^
    달맞이 일몰은 몇년전 친구랑 봤었는데..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이번에는 남친이랑 봐야겠네요^^
  21. 캬~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장모님 장인어른 댁이 부산 달맞이고개 쪽에 있어서 부산을 정말 자주 갔었었는데요(지금은 미국으로 모두 이민을 가셨지만,,) 매번 갈 때마다 문텐로드를 혼자 산책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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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철길에서 만난 풍경[부산여행]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철길에서 만난 풍경

Posted at 2015. 2. 17.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부산여행


부산여행 / 동해남부선 / 미포역 / 송정역

동해남부선 폐선로

부산 걷기 좋은 길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이다. 지난주에 서울에 다녀오면서 조금 무리를 했는지 통 하지 않던 감기까지 걸려서 몸이 조금 힘이든 것도 사실이었다. 그래도 푸르게 다가오는 하늘을 마주보고 있으니까 그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잠시 또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멀리 가기는 힘들 것 같고 가까이에 있는 곳들 중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하나 둘씩 정리를 해보기 시작, 그 결과 여행지로 결정된 곳은 창원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항만도시, 바로 부산이다. 1달 만에 다시 찾게 된 부산, 이번의 목적지는 붐비는 시내의 한 복판이나 산이 아니라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이다. 바다를 끼고 걸어가는 미포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 5km의 폐선부지, 그 철길을 만나고 싶고 직접 걸어보고 싶어서 그 곳을 직접 찾게 되었다

 

 

 

 

부산에 도착해서 달맞이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 아래로 이어지는 길을 잠시 따라 내려가면 철길이 이어지는 풍경을 만나게 되고 동해남부선의 역사와 코스를 설명해주는 간단한 표지판을 만나게 된다

 

동해남부선 철길을 들어서며...

 

미포에서 청사포 새길을 지나서 송정역까지 이러지는 철길이다. 거리는 5km 정도 되고 시간은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미포에서 청사포를 지나 송정역까지 이어지는 바다와 함께하는 옛 철길

 

 

 

 

출발이다

 

 

 

 

뭘 의미하는거지? 분명 뜻이 있는 아이일 것인데 그 의미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정말 오랫만에 걸어보는 철길이다. 예전에는 이런 길들이 시내 곳곳에서도 꽤 눈에 띄었는데... 최근에는 통 만나보지 못했던 것 같다

 

 

 

 

 

 

 

철길의 왼쪽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

 

 

 

 

오른쪽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바람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겨울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다. 너무 기분 좋게 룰루랄라 걸어가는 길

 

 

 

 

바람이 없어서 바다도 잔잔한 모습이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이 곳에서 바라보는 밤의 풍경도 참 아름다울 것 같다. 다음에는 꼭 삼각대 챙겨서 밤에도 한 번 찾아보고 싶다

 

 

 

 

마치 어느 성의 입구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터널도 지나고

 

 

 

 

그 모습이 이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미포역에서 걸어온 길 900m

송정역까지 걸어갈 길 3900m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를 옆에 끼고 걸어가는 길이라 지루함이나 피곤함을 느낄 겨를이 없는 곳이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푸른 빛의 동해바다

 

 

 

 

길게 이어지는 철길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 한 척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내리쬐는 빛과 배 한 척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빨갛고 하얀 등대 두개가 보이는 것을 보니 청사포가 가까워진 것 같다

 

 

 

 

지나는 길에 만난 태극기 조형물

 

 

 

 

 

 

 

위에 앉아있으면 왠지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벤치

 

 

 

 

 

 

 

주렁주렁 널린 미역

직접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많이많이 구입 해주시길~^^

 

 

 

 

청사포의 풍경

 

 

 

 

 

 

 

 

 

 

걷다보니 벌써 그 중간지점에 도착, 남은 거리와 걸어온 거리가 똑같은 지점이다

 

 

 

 

 

 

 

그 동안 이 위를 얼마나 많은 열차들이 달렸을까? 그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한 모습이다

 

 

 

 

길게 이어지는 철길

 

 

 

 

 

 

 

 

 

 

시리도록 푸르고 선명한 바다

 

 

 

 

저 멀리 송정해수욕장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송정역에 가까워지면 두갈래의 철길이 교차하는 곳도 자나게 되고

 

 

 

 

저 멀리 지금은 더 이상 열차가 지나지 않는 송정역의 모습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온다

 

 

 

 

 

 

 

너희들은 여기에서 뭘 하고 있니?

누구인지 이름이 궁금해지는 아이들

 

 

 

 

송정역

 

 

 

 

미포에서 출발, 청사포와 구덕포를 지나고

이제는 더 이상 열차들이 달리지 않는 동해남부선의 철길을 나서면서

 

 

 

 

역사 근처에서는 이런 벽화들도 여럿 만나 볼 수 있었다

 

 

 

 

놀리는거냐...ㅡ.ㅡ;;;

혼난다...

 

 

 

 

강아지도 메롱이라니...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송정역'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제 제 203호로 등록된 곳이고, 지금으로 부터 80여년 전인 1934년 '아느루보 양식' 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아르누보 양식

'아르누보'는 영국·미국에서의 호칭이고, 독일에서는 '유겐트 양식(Jugendstil)', 프랑스에서는 '기마르양식(Style Guimard)', 이탈리아에서는 '리버티 양식(Stile Liberty:런던의 백화점 리버티의 이름에서 유래)'으로 불린다.
아르누보는 유럽의 전통적 예술에 반발하여 예술을 수립하려는 당시 미술계의 풍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모리스의 미술공예운동, 클림트나 토로프, 블레이크 등의 회화의 영향도 빠뜨릴 수 없다. 아르누보의 작가들은 대개 전통으로부터의 이탈, 새 양식의 창조를 지향하여 자연주의·자발성·단순 및 기술적 완전을 이상으로 했다.

출처 : 두산백과

 

 

 

 

옆에서 상어가 입을 저렇게 쩌~억 벌리고 있는데 니모들의 표정이 너무 밝은 것 아니냐... 겁도 없는 녀석들... 아니면 친한 친구 사이이거나^^

늘 이야기나 사진으로만 만나다가 그 모습이 궁금해서 찾아간 동해남부선 폐선로. 왼쪽으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또 그 반대쪽으로는 끝 없이 펼쳐지는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동해의 바다. 걷는 내내 막혀있던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곳이었다. 정말 오랫만에 겨울의 동해바다를 마음껏 느끼며 걸어본 아름다운 길을 다른 많은 분들께도 곡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다

 

시원한 겨울바다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트레킹코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해드리고 싶은 곳이다

 

나는 당신에게 잊힐까요 ?

기적소리 처음 울렸던 1934년 12월 16일

일제의 군수물자 수송로 되었던 적,

새벽녘 암흑 불현 듯 깨운 1950년 6월 25일

온 나라가 전쟁의 비극에 젖었던 적,

나는 견디고 버텨 끝까지 달렸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의 통학열차와

일터 나선 어른들의 통근열차 드나들 적,

주말이면 지척에서 물결치는 바다 감상하며

추억될 짧은 여행 떠났던 적,

나는 온갖 삶 싣고 기꺼이 달렸습니다.

 

나는 이제 역사가 되려합니다.

 

더 이상 스쳐 지나갈 수 없는 바다와 멀리

더 이상 싣고 추억할 수 없는 사람들 떠나

더 이상 달릴 수 없는 사이가 되어 갑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송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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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곳이네요 ㅎㅎ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3. 전 날씨가 흐릿한 날 걸어봤던 길인데
    화창하니 더 멋진 풍광이 담기는 것 같네요.
    돌길이라 걷다보니 발바닥은 좀 아팠지만.ㅎㅎ
    방쌤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2015.02.17 11:19 신고 [Edit/Del]
      계속 자갈길이라 걷기에 조금 불편한 점은 있더라구요
      절반 정도 걷고나니 나름 요령이 생겨서 다행이었지만요^^
      진짱님도 즐거운 설 보내세요~~~
  4. 터널이 굉장히 이국적이에요. 동유럽 느낌?ㅋ
  5. 비밀댓글입니다
  6. 폐선로를 하이킹로로 변경.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여기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요.
    바닷가 풍경은 속이 탁 트이는 것이 정말 아름답구요. ^^*
  7.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부산 몇번 가보지 못한 저로써는 정말 걸오보고 싶은 코스인듯 하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의 시골 기차역 옛생각도 나구요..
    철길옆에 꽃도 예쁘게 심었네요.
    사진을 늘 잘 찍으셔서 내가 직접 가본거처럼 구경하는게 쉬워요.
    너무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
  9. 부산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제가 부산에 살때는 없었던거 같은데...
    10년전이네요.. ^^
  10. 요새 부산에 자꾸 놀러 가고 싶어지네요
    구경할만한 좋은곳이 너무 많아요 ^^
  11. 우와!! 부산에 이런 철길이 있었네요~
    부산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방쌤님 부산 이야기를 보면..
    못가본곳이 많다는!! 날잡아서 놀러가야겠어요^^
  12.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바다와 철길이라.... 서울에서 걸었던 철길과 확실히 레벨이 다르네요.
    부산가게되면 꼭 가야할 곳이 또 하나 늘었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댁에서 한시간만 가면 부산이라니, 참 부럽습니다.
    • 2015.02.17 14:56 신고 [Edit/Del]
      대신 서울이나 인천은 3시간이잖아요ㅎ
      사는 곳이 창원이라 위치가 좋은것 같아요
      부산이랑 전남 순천, 또 통영의 가운데 있는 곳이라...ㅎ
      여행 다니기는 딱이네요^^ㅎ
      다음에 남쪽으로 내려오시면 제가 좋은 곳 많이 소개해드릴께요~
  13. 부산에 이런 좋은곳이...
    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14. 사진들이 정말 좋네요. ^^
    덕분에 시원한 바다와 철길사진 잘 보고 갑니다.
  15. 철길을 따라 걸으면 너무나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걸으면 상쾌함까지 더할 수 있어 정말 좋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6.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났군요. ^^
    따뜻해지면 저도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설연휴 잘 보내세요. ㅎㅎ
  17. 와 이제 걸을수가 있군요. 예전에 이 길로 기차를 타고 갔었는데..
  18. 함께 따라 걷고 갑니다.
    추억의 철길입니다.ㅎ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19. 이렇게 철길을 걸어보는것도 매우 운치가 있어 보여요
    설 명절 연휴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 철길트레킹, 꼭 가봐야겠어요
  21. 부산 살면서도 어디지? 하고 사진을 보네요 ^^ 철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보는 기분 왠지 좋을 것 같아요 ~ 언제 한번 포스팅을 보며 따라가봐야겠에요 ~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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