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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39) 2016.11.17

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Posted at 2016. 11. 17. 12:3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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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은행나무숲 / 도리마을 은행나무

가을 경주여행 / 경주 단풍 / 도리마을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가을이면 온통 노랗게 물이 든 은행나무 길을 걸을 수 있는 곳

경주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조금은 한적한 또 다른 경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경주 도리마을이다.


마치 동화속 한 장의 삽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라, 사진을 예쁘게 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의 도리마을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지난 주말 경주 도리마을을 찾았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은행나무





바스락바스락

조용히 걸어보는 은행나무길





도리마을로 가는 길에 지나게 되는 저수지 하나

그 너머 저 멀리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이 눈에 들어온다.





울긋불긋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경주 도리마을의 풍경





햇살도 하늘도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바닥 가득 깔려있는 은행나무 잎들도 사진에 가득 담아본다.





경주 도리마을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지나게 되는 길





평온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도리마을 풍경





밭에서는 분주하게 오가는 주민들의 모습





이제 나도 그 안을 한 번 걸어볼까?








가장 인기있는 포인트들 중 하나

중간에 길이 넓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나무들 사이로 떨어지는 가을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다.





햇살이 머무는 곳에

나도 잠시 함께 머물고





운이 정말 좋게도

사람 하나 없는 이런 호젓한 은행나무길을 혼자서 걸어보는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가끔은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기도 하고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은행나무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자꾸 빼앗기게 된다.





가끔은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그 모습을 오래오래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지난 토요일의 모습인데 아직은 완전 샛노랗게 물이 든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 말은,,,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도리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것? 괜히 그 모습도 또 한 번 보고 싶어진다.











가을 분위기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움직이는 속도를 조금씩 더 줄이면서 그 소리에 귀를 더 쫑긋 기울여본다.








가을을 담는 사람들














이런 느낌이 나는 너무 좋다.

가을 분위기는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쓸쓸함이나 외로움은 느껴지지 않는

가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런 장면


운이 좋게도 이번 도리마을에서는 그런 풍경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중앙의 넓은 길





햇살이 좋아 더 즐거웠던 가을 날의 소풍





내년에 다시 만나~^^


작년에는 너무 늦게 찾아간 도리마을이라 은행 잎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의 마을 밖에 만나볼 수 없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이르게 찾아간 덕에 제대로 된 도리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담으며 놀기에는 조금 힘이 든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수고로움 정도는 가볍게 날려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이기 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경주 도리마을로의 단풍 여행, 이번 주말에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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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듣던대로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언제고 꼭 가봐야겠어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2. 정말 어딘가에 동화 속 천사가 있을 거 같네요.
    사선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아요.
    바스락 소리가 들려오는거 같네요.
    아~ 경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3. 은행나무숲이라....멋진걸요^^
    잘 보고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4. 숲 속의 사진은 마치 무협영화 촬영지 같습니다.
    삿갓을 쓴 주인공 사내가
    조무래기 10여 명은 거뜬히 해치울 것 같은 ~~ㅎ ㅎ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5. 사진이 진짜 예술이네요:):)
  6. 은행나무도 하늘을 향해 곧게 뻣어
    잘 자랄수도 있군요,,
    마치 잎이 노오란 편백나무숲인줄ㅋㅋ
    은행잎 낙엽진 모습도 예뻐주고ㅎ
    제목처럼 동화속에 훅~하고 들어 온 기분이 들어요~
  7. 은행나무들이 마치 메타세콰이어처럼
    쭉쭉 뻗어 있는 모습이 새롭네요.
    저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색다른 느낌이 들 것도 같구요.
    낙엽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느낌입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만끽하고 싶은 풍광입니다..^^
  8. 경주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왠지 상쾌한 산소가 몸안으로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9. 빛이 스며드니 확실히 더 예쁘네요. ^^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넘 않좋았어요. ㅋ;;
  10.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 가요^^
  11. 빽빽한 은행나무 숲이 너무나 멋진 곳일듯 합니다.
    저 많은 은행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걸 생각하면....ㅎㅎ
  12. 와~ 은행나무가 키가 무지 크고 쭉쭉 뻣었네여 대나무 처럼.. ㅎ
    넘 이쁘고 멋지네여.. 사진만 봐도 좋아여.. ^^
  13. 이렇게 큰 은행나무는 처음 봅니다.^^
    세상에나 쭉쭉 뻗었네요.^^
    힐링이되면서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14.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죽 뻗은 은행나무가 아주 독특합니다
    홍천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군요

    내년은 여기를 한번 가 봐야겠군요
    아주 좋습니다^^
  16. 와.. 은행나무들이 너무 쭉쭉 뻗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대나무숲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경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니 정말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17.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속에는 역시 아름다운 가을의
    향취를 맘껏 느끼고 즐길것 같은 곳이군요..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18. 이렇게 쭉쭉 뻗은 나무들이 있는 숲을 좋아하는데 경주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경주 도리마을, 경주에 가을에 가면 들려보아야 할 곳으로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19. 고국의 산하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 자니김
    이번 주말에가도 이풍경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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