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봄날 유채꽃밭에서 행복한 산책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봄날 유채꽃밭에서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8. 4. 13. 13: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축제 / 남해 두모마을

두모마을 유채꽃축제 / 남해 유채꽃

경남 남해 두모마을 유채밭




해마다 봄이 되면 꼭 한 번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유채꽃이 가득 핀 멋진 장소들은 물론 많이 있지만 남해 특유의 계단식 다랭이 논에 노란 윺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다른 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풍경이다.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 일부러라도 남해를 주말 제 1순위 여행지에 올려두곤 한다. 최근 준비해야 할 일도 너무 많고, 몸도 조금 좋지 않아서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볼 수 있는 모습이기에 많은 고민 끝에 경남 남해 두모마을을 찾았다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축제





벚꽃은 이제 막바지





화사하게 핀 유채꽃들이 두모마을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바람이 조금 차갑기는 했지만 이 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맞아 남해 두모마을을 찾았다.





중간중간 유채꽃을 심지 않은 곳들도 보인다.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큰 이득이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올해는 심지 않은 곳들도 꽤 많았던 것 같다.


조금은 아쉬움도,,,ㅜㅠ











계단식 다랭이 논에 층층히 쌓여 피어있는 유채꽃들





마을의 전체적인 풍경


유채꽃도 유채꽃이지만 난 두모마을의 길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동네 구석구석 발길 닿는 곳은 거의 다 직접 걸어보는 편이다.





길가 벚꽃과 함께 담아본 유채꽃











벚꽃이랑 개화 타이밍이 조금만 더 잘 맞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늦은 오후의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저 멀리 남해 바다도 한 번 바라본다.








길도 참 예쁜 남해 두모마을





언덕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 내려다 본 남해 두모마을, 그리고 남해 바다























작년에도 있었나?

계속 눈이 가는 풍향계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하늘, 바람 그리고 구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봄날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었던,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저기 비어있는 자리들까지 온통 유채꽃으로 가득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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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유채꽃이 만바랗니 넘 이쁘네요 전 꽃가루알러지때문에 꼭 마스크가 필수기는 하지마 가까운 곳에 가서 구경해야겠어요
  3. 우와~~~
    진짜로 이름나지 않은 좋은곳을 방쌤님은 많이 알고 계신듯 합니다.
    멋진 곳을 잘 보았습니다~~
  4. 마지막 사진이 저는 참 마음에 듭니다.^^
    유채꽃이 가득한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남해는 땡볕이 쏟아지는 여름에 가본적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봄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유채꽃밭이 계단식이라 더더욱 특색있어보이네요.
  6. 전국적으로 비 소속이 어어지네요.
    유채꽃이 정말로 이쁘게 피긴 했어요.
    날씨가 점점 더 좋아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유채꽃이 참 아름답네요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8. 칸칸 굽이 굽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노란 파도처럼 보이는 유채꽃들이네요
    남해 두모마을 기억해 둬야 겟어요
    벚꽃과유채가 함께 화사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비오는 주말이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9. 남해두모마을이 계단식논에 유채를 심었군요.
    유채 수확하고나면 벼를 심는건가요?
    유채는 이렇게 꽃보고나면 씨앗을 수확하는거겠지요?
    유채 없는곳을 보니 이런 공연한 생각이 나서.. ㅎㅎ
    공감 꾹 ~~
    방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0. 다랭이논에 유채꽃이 가득이로군요
    청산도 생각이 납니다

    대구 인근에 유채꽃 단지가 생겼다길래 가 볼려 했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ㅋ
  11. 유체꽃이 정말 아름다워보이네뇨 ㅎㅎㅎㅎ나중에 가봐야겠어요 ㅎㅎ
  12. 진짜 멋진 유채꽃풍경이네요
    다랑이논도 정겨운데 게다가 노란유채꽃이 피어있으니 참 마음이 즐거워져요
  13. 하늘, 바람 그리고 구름..^^
    모두 다 아름다운 날이 있죠~
    아름다운 날의 유채꽃 사진,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가요 ★
  14. 산과 잘어울리는 아름다운 유채꽃밭이네요~~^^
    남해 예쁜곳이 많은거 같아요
  15. 아~ 이런 유채꽃밭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와야지 더 맛깔나는데....^^
    보면서 아름다움에 쓸쓸함도 같이 느낍니다~
  16.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도 정말 아름답군요.
    이런 곳에 가서 힐링도 하고
    서진도 찍고 싶습니다.

    4월 중순인데도 매우 쌀쌀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7.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적인 두모마을의 유채꽃 향연입니다.
    아른아른 연노랑 유채꽃 빛깔이
    마음을 셀레게 만드네요..^^
  18. 남해는 여러번 가봤지만 봄이 이렇게 예쁜지 첨 봤네요
  19. ㅎㅎ 두모마을 머찌네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두모마을의 봄입니다~
  20. 계단식 논밭에 꽃을 심어논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21. 하늘 바람 구름 모두 좋은 날에 가신것 같습니다^^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들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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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다랭이 논 가득 유채꽃이 핀 마을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다랭이 논 가득 유채꽃이 핀 마을

Posted at 2017. 4. 24. 11: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두모마을 / 남해 유채꽃 축제

대구 풍등축제 /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축제



남해 두모마을.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자리한 이 작은 마을이 봄이 되면 마을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게 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유채꽃! 물론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곳은 여러 곳이 있지만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다랭이 논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 독특한 매력때문에 봄 유채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항상 머리 속에 떠오르는 곳이다. 작년에는 시기를 살짝 놓쳐서 유채꽃이 거의 다 진 시기에 찾아갔었는데 올해는 다행히 늦지 않고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유채꽃밭





저 멀리 보이는 남해의 명산인 금산과 해운산이 만들어내는 산 능선의 모습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내 눈에는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본 봄의 꽃잔치





봄날의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


나도 그 속에 함께 섞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걸어보는 마을 길


해가 질 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예전부터 저 뒤에 보이는 산에 올라서 두모마을을 한 번 내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그 다짐을 실천으로 옳기지는 못했다. 내년에는 꼭 저 뒤 산에 올라 두모마을의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한 번 담아보고 싶다.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지금 다시 사진으로 봐도.








조금 더 높은 곳으로 돌아가 바라본 두모마을 방향 풍경








내가 내려온 길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한다.








내가 참 좋아하는 봄, 남해 두모마을에서 만난 봄.


해마다 가는 곳이지만 갈 때 마다 참 색다른 기분이 드는 곳이다. 그리고 항상 좋은 추억 또한 한 두개씩은 함께 담아 돌아오게 되는 곳이 남해 두모마을이기도 하다. 멋진 여행지들을 많지만, 이런 추억 하나 만들어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들이 나는 더 애틋하고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봄은 ~ing.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소중히 즐겨야지.


더하기 하나,,,


2017 대구 풍등축제


지난 주말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풍등축제를 다녀왔다.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아서 표도 없었는데, 인친 한 분께서 핑크존 표를 한 장 주셔서 편안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그냥 멍하니 구경만 하다가 막판에 사진을 한 두장 찍기는 했는데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막 담은 사진이라 다들 엉망,,, 그래도 혹시나 그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 부끄럽지만 한 장 올려본다.


하늘로 올라가는 풍등 하나하나에 담긴 소중한 소원들, 모두 이루어지는 남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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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대구에도 다녀왔군요.. ㅎㅎ
  2. 정말 아름다워요
    이쁘게 노랗게 태양도꽃도
    좋아요
  3. 유채꽃이 모여 있으니 정말 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4. 유채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게다가 풍등축제도 멋있었을 것 같아요~ㅋㅋ
  5. 첨엔 녹차밭인줄 알았습니다.
    장관입니다.
  6. 요즘...봄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알록달록...

    잘 보고갑니다.ㅎㅎ
  7.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은 몇년전 상주에서 차타고 지나가면서 본것같아요.
    그래서 찬찬히는 못보았지요.
    풍등사진 너무 멋진데요. ^^
  8. 기분 좋은 봄의 색상... 노랑색 유채꽃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9. 이야 풍등축제는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우와~~네요 실제로 보면 우우우우우와~ 일듯합니다. ㅎ
  10. 다랭이 논은 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유채꽃밭도 되는군요.
    평지가 아니라 비탈면에다 저렇게 유채밭이 꾸며져 있으니 더 아름답네요!
  11. 유채꽃밭 잘 보고 갑니다
  12. 다랭이 논에 노란 봄이 왔네요.
    푸르름도 좋은데, 이렇게 노란색도 참 좋네요.
    눈물나는 노란색이지만, 그래도 참 좋네요.ㅎㅎ
  13. 유채꽃의 풍경이 특히 원경의 부분이 아름답네요.
    꽃 구경 못가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구경을 시켜주시니 넙죽~ 받아서 봅니다~^^
  14. 멋진 사진들 볼때마다 유채꽃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봄은 정말 예쁜것 같네요
  15. 남해로 여행을 가서
    며칠 아무 생각 없이 저 경치 속에
    머무르고 싶어집니다.
    마치 그림 속 세상을 거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는 풍등축제도 열렸었군요.
    사진 아주 좋은데요.
    못 봤으면 섭섭했을 뻔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6. 장관이네요 유채꽃 다음으로 진달래꽃 축제가 시작되겠군요
  17. 와~ 넘 이쁘구 멋지구 평화롭구.. 푸르름속에 노란빛깔이 참 잘 어울리네여.. ^^
  18. 다랭이논의 유채꽃 아름답네요
    작년 청산도 갔던게 생각납니다

    풍등 축제를 보셨군요^^
  19. 유채꽃 축제 보기 좋네요^^
  20. 부야한의원
    유채꽃 구경하며 산책하는 길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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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튤립엔딩 & 유채엔딩.. 이제 여름인가?[남해여행] 튤립엔딩 & 유채엔딩.. 이제 여름인가?

Posted at 2015. 4. 27. 11: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여행 / 장평소류지

남해튤립축제 / 남해두모마을

남해봄꽃 나들이


 

 

지난 밤에 예전에 다녀온 태종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해로 갈까? 서해로 갈까? 남해로 갈까? 나라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있다보니 바다를 한 번 보러가는데도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해야한다. 사실 같은 바다이지만 동해, 서해, 남해가 가지는 바다의 매력은 모두 색다르다. 서해는 잔잔함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고, 동해는 시원하게 부딪히는 파도소리와 끝도 없이 펼쳐지는 그 푸르름이 그리고 마지막 남해는 잔잔하면서도 색이 너무 곱고 주위의 크고 작은 섬들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오늘 삘이 꽂힌 곳은 다름아닌...

얼핏 보면 에메랄드빛을 살짝 자랑하는 잔잔하고 이쁜 바다가 어서 달려오라고 손짓하는 남해바다이다

 

 

 

 

드디어 남해에 도착!

바로 바다를 향해 달려가지는 않았다. 올해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 두군데 있었는데 아무리 시간을 쪼개어도 시간이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혹시나...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남해튤립축제를 찾았다.

 

 

 

 

아... 1주일 사이에 정말 많이 졌구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봄나들이 나왔다는 기분으로 즐겁게 한 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남해에서는 해마다 마늘축제와 함께 튤립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장평소류지 주위로 튤립들이 가득 심어져있고 그 뒤로는 유채들이 가득하다. 이쁘게 가득 피었을 때는 튤립들과 유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장난이 아닌데.. 올해는 조금 늦어버렸다

 

그래도 지난주 남지에 다녀오면서 튤립들과 유채는 원없이 구경했으니 괜찮아~ 하면서 서운한 맘을 살짝 달래본다

 

 

 

 

꽃들 사이로 길이 나있어서 주위를 한 번 둘러보면서 꽃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에도 좋은 곳이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이런 지각생들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이들이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돈키호테라는 이름의 아이

역시나 이름만큼이나 강한 아이인가? 제일 쌩쌩한 모습이었다. 이대로라면 왠지 이 아이는 가을까지도 피어있을 기세같다

 

 

 

 

 

 

 

 

 

 

 

 

 

유채꽃은 그래도 꽤 많이 남아있었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유채꽃들의 모습이 괜히 흥겨운 봄노래처럼 느껴진다

 

 

 

 

혼자서 제목도 제대로 알수 없는 노래들을 계속 흥얼흥얼~~~

 

 

 

 

그래도...

이쁘다...

^^

 

 

 

 

나도 다음에는 꼭 쌍쌍이 와서 저런 아이들도 타면서 놀다 가야지!!!

 

 

 

 

유채가 많이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남아있는 모습에 불현듯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었다. 다른 블로거분이 작년에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곳인데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논에 유채꽃이 온 마을을 뒤덮고 있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한 풀 꺾인 모습이겠지만 내년을 위한 답사 삼아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다음 목적지는 두모마을이다

 

 

 

 

에헤.. 늦었네..^^ㅎ

 

ㅜㅠ

 

그래도 경치는 정말 장난이 아니다. 시리게 푸른 봄의 하늘과 뒤로는 금산이 우뚝 서있고 그 아래 폭 안긴듯한 모습의 두모마을이 보여주는 풍경은 상상 이상이었다

 

 

 

 

유채가 가득한 마을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얼마 안되지만 남아있는 강인한 아이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두모마을과의 짧았던 첫 만남을 뒤로 하고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남겨본다. 내년에는 꼭 시간 맞춰서 올께~^^

 

이제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러 떠날 시간이다

 

 

 

 

남해의 푸른바다

남해의 바다를 만나기 위해서 남쪽으로, 남쪽으로 차를 몰아 내려갔다

 

 

 

 

 

 

 

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 이 모습이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건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마냥 바다가 보고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떠난 남해에서 만난 이쁜 바다와 하늘, 여행을 다니면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바로 이런 때가 아닐까? 물론 화사하게 핀 꽃들은 이제 1년 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려야 다시 만날수 있겠지만 또 이런 멋진 풍경들이 우리를 기다려주고 있으니까 전혀 외롭지도 서운하지도 않다. 그럼 더 아래쪽에는 또 어떤 모습들이 있는지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볼까?^^

 

날씨가 요즘 장난 아니네요~

공감 꾹~ + 즐거운 하루^^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벌써 여름 인듯 ㅋㅋ
  3. 바다도 보고 축제도 보고 너무 좋네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최초의 금융위기가 튤립 때문에 일어났지요.
    아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그런 역사가 있는 튤립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6. 지금이여행하기딱좋은날인것같네요..덕분에좋은곳잘보고갑니다.
  7. 처가 고향이 남해인데 남해바다 말고는 전부
    낯선 이 기분은 뭘까요.ㅋㅋ
    역시 최근 2년 동안 한번도 가지 않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좋은 내용 보게 되었으니 돌아오는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8. 비록 유채꽃과 튤립은 끌물이지만
    그래도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참 좋습니다
    월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9. 봄사진 얼마 찍어보지도 못하였는데 벌써 여름이 다가 오는거 같습니다
  10. 날씨가 이러니 꽃들도 정신을 못 차리네요.
    튤립과 유채꽃이 장관이었을 것 같습니다.
    더우니 꽃보다 탁트인 바다에 눈길이 가네요.ㅎ
  11. 바다와꽃들이장관이네요~잘보고갑니다
  12. 오늘은 날씨가 덥더라 구요 여름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와 남해 두모마을 튤립도 대단하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14. 벌써 여름이군요
    유채도 벌서 끝물인가요?
    이번 일요일 유채 보러 갈려 했는데 볼수 잇을지
    모르겠군요 ㅎ

    저도 바다를 보는게 좋습니다^^
  15. 남해 다녀오셨군용 +_+ //
    튤립이랑 유채 만발이었으면 진짜 예뻤을것같아요~
    이젠 더워지고 비도 오고나면 꽃은 없겠네요 ㅜㅜ
    남해의 푸른바다 완전 멋지네요~
    역시 사진정리하다가 보면 또 가고싶어지고 막 그러긴하죠ㅎㅎ
  16. 와~ 덕분에 좋은 구경 너무 잘 하고 가네요 ^^
  17. 남해여행 잘 하고 갑니다.
    남해바다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계절을 제대로 즐기고 계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9. 남해는 언제봐도 시원하니 너무 좋네요.
    벌써 유채꽃도 지기 시작했는가 보네요. ㅠㅠ
    올해는 꽃들과 인연이 없는지 계속 한발씩 늦는거 같네요.
    그래도 방쌤님 글처럼 풍경하나는 정말 일품이네요.
    조만간 앵강다숲도 구경갈겸 남해로 일정 한번 잡아야겠습니다. ㅎㅎ
    • 2015.04.29 12:39 신고 [Edit/Del]
      정말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벌써 다 져버리다니ㅜㅠ
      온 세상이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는 이 시기가 남해여행으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0. 봄 건너 뛰고 여름이지요 남해군 여행은 13년 전에 가보고 이후 못 가본 곳입니다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잘 봤어요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1. 늦은 튤립 공원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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