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너무 예쁜, 마치 동화 속 풍경 같은 매화 숲 산책색이 너무 예쁜, 마치 동화 속 풍경 같은 매화 숲 산책

Posted at 2021. 3. 16. 11: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주 매화 / 진주 매화숲 / 매화숲

인스타 핫플 / 경남 매화 / 진주 매화꽃

진주 내동 매화숲




 

아마도 올해 SNS 매화 사진 촬영지 중 가장 인기 있는 장소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경남 진주시 내동면에 위치한 매화숲. 여기는 관광지는 아니다. 광양 매화마을처럼 많이 알려진 장소도 아니다. 그냥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매화 농장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매화 명소가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광양이나 양산처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은 아니다. 규모가 꽤 있는 편이라 사람들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 나름 한적하게 매화 향기를 즐기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주말이나 날씨가 좋을 때에는 사람들이 농장 안으로 들어와 매화 구경을 할 수 있도록 주인분께서 문을 열어두신다고 한다. 아무런 이득이 없는, 오히려 더 귀찮은 일들만 많이 생기 실 텐데 이렇게 개방을 해주시다니 그 따뜻한 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경남 진주 내동 매화숲

 

 

다녀온 날 : 2021년 3월 7일

 

 

 

 

 

주차장은 따로 없다. 그냥 갓길에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만한 장소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말임에도 내가 머무는 동안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은 모습은 아니었고, 농장 앞 도로에도 매화 구경을 온 사람들의 차량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차량의 통행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진주 매화숲 입구.

 

이렇게 철문이 달려있는데 그 입구가 살짝 열려있다. 처음에는 살짝 고민을 하게 된다. '들어가고 되는 건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매화숲에 발걸음을 내디뎌 본다.

 

 

 

 

와,, 정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모습의 매화숲이다.

 

 

 

 

길이 너무 예쁜 매화숲. 그 향기는 말할 것도 없다.

 

 

 

 

홍매화가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나도 처음 와보는 것 같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구름이 조금 많은 날이라 해가 거의 비치치 않았는데도 그 아름다움은 전혀 숨겨지질 않았다. 해가 가득한, 하늘이 푸른 날에 만나는 여기 이 매화숲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방방이도 완전 신이 났다. 

입구에서 만난 사장님께도 귀여움을 받은 우리 방방이.^^

 

 

 

 

좋은 냄새 가득 맡으며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니는 방방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맘에 드는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방방이와 옆지기의 표정에서 신남이 가득 느껴진다.

 

 

 

 

 

 

 

내가 갔을 때가 3월 7일이었는데 거의 만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아마도 9-10일 정도가 만개가 아니었을까? 지금은 조금씩 잎이 떨어지고 있을 것 같다.

 

 

 

 

아무 곳에서나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되는 공간, 매화숲이다.

 

 

 

 

이렇게 예쁜 길이 정말 많다.

 

 

 

 

그냥 눈으로만 보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풍경이다.

 

 

 

 

 

 

 

 

 

 

내년에는 햇살 좋은 날에 이 길을 꼭 다시 걸어보고 싶다.

 

 

 

 

 

 

 

 

 

 

기분 좋은 방방이.^^

 

 

 

 

옆지기 사진도 한 장 찰칵.^^

 

 

 

 

 

 

 

조금 높은 언덕 위에서 바라본 진주 매화숲의 전체적인 모습.

 

 

 

 

내게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길.

 

 

 

 

짙은 매화 향기 속에 갇혀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길이다.

 

 

 

 

오늘 방방이 기분 최고.^^

 

 

 

 

 

 

 

 

 

 

sns에서 정말 많은 진주 매화숲의 사진들을 봤었지만 실제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진주 매화숲이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길을 가꿔놓으셨는지 주인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렇게 예쁜 장소들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작은 의자들도 하나씩 놓아두셨다. 그런 주인분의 마음 씀씀이도 너무 감사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화려한 색들의 축제를 진주 매화숲에서 만났다.

 

 

 

 

아주 잠시 하늘이 열리며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두둥실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도 너무 예쁜 날이다.

 

 

 

 

  경남 진주 내동 매화숲

 

 

정말 안타까운 소식. 현재는 폐쇄.

경남 진주 사우나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해 진주 매화숲도 지금은 문을 걸어 잠갔다고 한다. 올해는 이 모습을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년 3월에 꼭 다시 만나고 싶다.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진주 매화숲의 아름다운 매화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내년에 다시 찾아갈 때는 따뜻한 미소로 우리와 방방이를 맞아주신 주인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준비해서 찾아가려 한다. 주인 분들의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든 작은 보답이라도 꼭 하고 싶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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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쁜 곳만 찾아가시는건지 아니면 세상엔 예쁜 곳이 너무나도 많은건지 항상 올 때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울긋 불긋~~예쁜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4. 회색빚 겨울을 지나면서 너무 보고싶었던 컬러들이네요
    기분이 살아나는 듯하네요
    덕분에 눈 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5. 아이코 ㅠㅠ 가보고싶었는데 폐쇄됐군요...
    이게 매화네요! ㅎㅎ 맨날 매화수만 보다가 진짜 매화를 보네요 ㅎㅎㅎ
    홍매화 색도 너무 예쁘네요 ㅠㅠ 향도 어떤지 궁금하네요~
  6. 너무 이쁜 곳이네요 향기가 퍼져나오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남쪽이 확실히 빠르네요.ㅎ.ㅎ 여긴 한 1주 더 기다려야 꽃이 열릴것 같네요.
  8. 매화가 보기 좋게는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가까이 ㅇㅣ런곳이 있었군요.
    주망에 가보고프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0. 진주 매화숲 좋네요
    코로나 확산으로 폐쇄되었다니 안타깝네요
    그 놈의 달목욕이 화근입니다.
  11. 풍경이 정말 동화책 속에 나오는 것 같아요
  12. 화사한 꽃동네가 따로 없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3. 색들이 너무 고와요~
    사우나발... 너무 시루네요
    이렇게나 예쁜데 볼수가 없다니 말예요
    방쌤님 덕분에 전 잘보고 가요 ^^
  14. 와넘 예쁘네요^^ 화사하고 넘 고와요~
    이런 매화숲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15. 주인장께서 넓은 마음이시군요 ..
    개방하기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 없는 내년에 더욱더 예쁜 만남 기대합니다.
  16. 와아~ 완전 눈 힐링이네요~
    사진들이 다 예술이에요~!
    방방이 너무 귀엽구요 ㅠㅠ
  17. 핑크핑크 매화 꽃에 눈이 너무 즐거워지네요
    아직 저희 동네는 꽃이 피지 않아 조금 아쉬운데 ~~ 이렇게 대신 즐기고 갑니당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숑숑! 즐거운 하루되세요 ^^
  18.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9. 매화숲이 너무 이뻐요 ^^ 진주에 있으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20. 매화숲이 너무 멋지네요
    정말 멋져 힐링 제대로 되겠어요
  21. 댕댕이 출입이 가능한 곳인가보군요!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주셨습니다.. 저도 누군가 저렇게 찍어주면 인생샷 건질 것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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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행] 너무 추워! 먼저 살짝 들여다 보는 봄[김해여행] 너무 추워! 먼저 살짝 들여다 보는 봄

Posted at 2015. 3. 11. 10:1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봄나들이


김해여행 / 김해매화 / 김해건설공고

김해건설공고 매화


 

이제는 완연한 봄이 다가왔구나...라고 생각하고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예상도 못했던 꽃샘추위가 찾아와 다시 겨울의 한 복판으로 돌아와 서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오늘이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날씨가 풀리고 주말부터는 평년의 기온올 회복하게 된다니 다행이기는 하지만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라 전혀 실감이 나질 않는다

 

다행히도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정말 좋았었다. 이제는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포근하고 따스한 볕이 유난히도 좋았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틀 동안 꽃향기가 가득하기로 유명한 여러 장소들을 찾아 다녀왔었다. 개화상태도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그 곳의 실제 풍경은 어떠한지 사진으로나마 봄의 향기를 조금 느껴보시라고 오늘부터는 당분간 근처에서 보았던 꽃 이야기들도 하루하루를 채워가려 한다

 

 

 

 

처음 찾았던 곳은 김해에 있는 건설공업고등학교이다. 사실 이전에는 이런 곳이 있는 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매화가 아름다운 장소, 꽃사진 찍기 좋은 장소...뭐 이런 식으로 검색하다보니 굉장히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는 장소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었다. 또 직접 보지 못한 것은 절대 믿지 않는 편, 그래서 직접 한 번 찾아보기로 하고 찾아 나섰다

 

 

 

 

내가 찾아간 날은 3월 7일 토요일이었는데 조금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매화들이 꽃을 활짝 피운 모습이다. 나무들 사이를 지나면서 그윽한 매화향기를 혼자 즐겨보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다

 

 

 

 

 

 

 

곧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을 피우기 위해 추위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들

 

 

 

 

 

 

 

지금의 개화상태는 이 정도이다. 작은 나무들은 꽃을 피운 아이들이 많은데 큰 나무들은 아직 거의 꽃을 피우지 않았다. 14일 이후가 되어야 제대로 된 매화구경이 가능 할 것 같다. 입구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200m정도 길이의 길 양 옆으로 매화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다. 또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에 작은 연못도 하나 있어서 함께 사진으로 담으면 이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의 창문과 함께 설정샷을 담아도 꽤 이쁜 사진들을 남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학교를 찾아왔는데 간단하게 학교도 한 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러 나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 카메라들도 정말 무슨 대포...수준의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나는 사실 봐도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 아마도...좋은 것들이겠지?^^ㅎㅎ젊은 분들 보다는 조금 연배가 있으신 분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벌 한 마리가 자기보다도 작아보이는 꽃 위에 앉아서 뭘 그리 열심히 찾고 있는 걸까?

 

 

 

 

 

 

 

 

 

 

나름 기둥을 하나 넣어서 설정샷

 

 

 

 

창문을 배경으로 해서 찍으면 참 이쁘게 나올 것 같았는데 세상일이 참 내 맘 같지가 않다ㅡ.ㅡ;;

 

 

 

 

 

 

 

매화도 너무 아름답고

볕도 참 좋았던 주말의 오후

 

 

 

 

 

 

 

 

 

 

넌 참 신기한 곳에서 자랐구나?

 

 

 

 

 

 

 

이 길 따라 쭉 매화들이 가득 피어나면 정말 아름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이른 시기에 찾은 곳이라 만개한 매화들을 아직 만나 볼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매화들이 하나 둘씩 피어나며 이제 곧 다가올 봄을 재촉하는 것 같기도 하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것 같기도 하다. 남쪽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개화시기가 다르지만 대부분의 곳들이 이번 주말에 화사하게 꽃을 가득 피우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개나리도 살짝살짝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할 것 같고 다음 주가 되면 진달래들도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는 꽃을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까지 즐기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올 해에는 괜히 꽃들이 피었다는 소식들이 반갑게 다가온다. 예전에는 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는데... 역시 내가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저 아이들도 나에게 자신들의 아름아운 모습을 보여주나 보다. 다음에는 또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벌써 다음 여행이 기다려지기 시작한다

 

꽃샘추위...니가 아무리 난리를 피워도

이제 곧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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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화가 피었으니 벚꽃이 필날도 멀리 않았군요
    쌀쌀한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3. 매화축제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요^^*
  4. 꽃망울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
    저희 지역은 오늘도 바람이 심해서 춥더라구요
  5. 이제 슬슬 꽃구경 하러 갈 때가 되었나요~~
  6. ㅎㅎ 봄꽃이 깨어나면서 봄이 아닌가벼 할 것 같습니다.
    • 2015.03.11 23:15 신고 [Edit/Del]
      깜짝 놀랐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괜히 미안하기도 하네요~ㅎ
      내일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릴테니 아이들도 개운한 기분으로 나올 수 있겠죠?^^
  7. 사군자 중 하나인 매화가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김해 건설공고의 와룡매는 봄철에 전국의 진사님들을 불러모으는 유명한 곳 인것 같더군요..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봄소식을 전하러 이곳에 들린것 같구요..
    덕분에 아름답고 멋진 봄소식 잘보고 갑니다..
    • 2015.03.11 23:16 신고 [Edit/Del]
      이렇게 유명한지는 저도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저 역시도 아름다운 봄 소식 가득 안고 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9. 학교 내의 매화가 참 예쁩니다...
    지금쯤이면 매화가 끝났겠죠
  10. 봄의 향기 물씬 느끼며 다니시는 군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도 매서운 강풍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릴락말락 해요.ㅋ
    • 2015.03.11 23:18 신고 [Edit/Del]
      남쪽마을도 이렇게나 추운데 위쪽은 얼마나 추울까요...ㅜㅠ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니 곧 봄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11. 역시 남쪽마을은 봄소식이 빠르네요.
    서울은 아직 겨울인거 같아요.
    꽃샘추위에 거센 바람까지... 진짜 봄이 오는건지 모를정도로 넘 추워요.
    그래도 봄은 오겠죠.
    저도 담주부터는 봄꽃맞이 나들이를 준비 중에 있어요.
    그 시작은 홍매화랍니다.ㅎㅎ
    • 2015.03.11 23:19 신고 [Edit/Del]
      이곳도 물론 춥지만 서울만 하지는 않겠죠?
      내일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니 살짝 기대도 해보세요~
      서울에서 떠나는 꽃구경...너무 궁금한데요~~
      저도 이번 주말에는 순천 선암사로 한 번 떠나보려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양파님이 만나게 되는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도 기대해볼께요^^
  12. 김해의 매화네요..
    정말 남쪽마을이라는 곳이 실감나네요..
    담주에는 정말 봄이 오겠죠.. 오늘은 꽃샘추위라서...
  13.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별로였는데..
    이렇게 매화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빨리 서울에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14. 꽃샘추위를 이기고 피어나는 매화들은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김해건설공고의 매화는 워낙 유명하더라구요.ㅎ
    활짝 핀 매화 소식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2015.03.11 23:21 신고 [Edit/Del]
      저도 이렇게나 유명한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힘들게 꽃을 피운 아이들이라 그런지 정말 곱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곧 활짝 핀 매화들을 만나러 다시 떠나보려구요^^
  15. 매화가..대단한 녀석?이군요..이런 추위에도..꽃을 피우다니..멋져부러..ㅎ
    이쁜 매화꽃 잘 구경하고 봄 담아갑니다~~
  16. 3월 치고는 너무 추운데 그래도 봄은 봄인가봐요..꽃이 저렇게 핀 걸 보면요 ㅎㅎ
    • 2015.03.12 01:38 신고 [Edit/Del]
      잠시 따뜻한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때 다들 봄이 왔구나~~하고 나왔나봐요
      나와서는 너무 추운 날씨에 깜짝 놀랐겠죠ㅜㅠ
      내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겠네요^^
  17. 사진을 따로 배우신거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는지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 ㅎㅎㅎ ^^
  18. 이번 주말에는 더욱 많이 피었겠죠^^
  19. 건설공고의 매화는 마치 용이 움직이는듯 멋진 가지를 찾아서 촬영하시면 더 좋아요.
    잘 관리된 고목이 뿜어내는 아우라가 상당하거든요~ ^^
    • 2015.03.12 12:43 신고 [Edit/Del]
      아...엄청나게 사진사분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몇 있었는데 거기였나봐요
      바닥에 누우셔서 열정을 불사르시던...
      저는 접근도 못해봤네요ㅎ
      포스가...ㅡ.ㅡ;;ㅎㅎㅎ
  20. 봄마중 떠나고 싶어집니다.
  21. 꽃과 새싹은 어떻게 봄이 온줄알고 피고 나왔을까요? :)
    방쌤님 블로그에서 가을엔 단풍구경을 하고 봄엔 꽃구경을 하게되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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