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살구 꽃, 색이 참 예쁜 봄이다시골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살구 꽃, 색이 참 예쁜 봄이다

Posted at 2021. 3. 1. 16: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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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살구꽃 / 살구꽃 개화시기

창원 의림사 / 마산 의림사 매화

창원 마산 의림사 가는 길 살구꽃




이제 정말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눈에 거의 띄지 않았던 매화, 산수유들도 이제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정말 봄인가 보다.

 

요즘 주말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 때에는 항상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위치한 의림사 옆 계곡으로 잠시 산책을 다녀온다. 숲길이 참 예쁜 곳이다. 왕복 1시간 정도? 기분 좋게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거리이다. 20분 정도 걸어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매화나무 군락이 항상 마지막 목적지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의림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너무 색이 예쁘게 피어있는 매화나무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한 작은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연히 시골길에서 만난 그 홍매화와 잠시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산 의림사 가는 길 살구꽃

 

 

다녀온 날 : 2021년 2월 27일

 

 

 

 

 

 

 

 

지나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색이 예쁜 꽃. 매화가 맞나? 살구꽃인가? 색이 너무 예뻐서 계속 헷갈린다.

 

 

 

 

방방이도 오늘의 산책이 즐거운가 보다.

 

 

 

 

 

 

 

요즘에는 외출을 하면 방방이 사진이 찍는 사진들의 대부분이 된 것 같다.

 

 

 

 

너무 많이 움직이는 녀석이라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지는 일이 절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즘 부쩍 재미를 붙여가는 중이다.

 

 

 

 

아빠, 이건 무슨 꽃이에요?

매화예요? 살구꽃이에요? 색이 너무 예쁘네요.^^

 

 

 

 

매화나무? 살구나무? 그 옆으로 이어지는 동네 입구가 참 예쁜 곳이다.

 

 

 

 

 

 

 

 

 

 

이름을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집 담장 아래에 다양한 색의, 또 다양한 모양의 의자들이 줄지어 놓여있다. 그 색감도 너무 좋았다. 일부러 그렇게 놓으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 신기하가도 했다.

 

 

 

 

 

 

 

꽃들 사이에 가둬놓은 옆지기와 방방이.

 

 

 

 

담장 아래 가지런히 놓인 의자들.

 

 

 

 

지나던 시골길에서 우연히 참 예쁜 봄의 모습을 만난다.

 

 

 

 

각자 색깔도, 모양도 다른 의자 다섯 개.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꼭 일부러 이렇게 가져다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경남 창원 마산 의림사 홍매화

 

 

시골길을 지나다 우연히 만난 참 예쁜 봄의 풍경.

덕분에 너무 행복한 잠시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 

 

3일 연휴의 마지막 날,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이 너무 많았었기 때문에 다시 시작되는 내일부터의 일상에서도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집 가까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봄 여행들이 내게는 가득하기 때문이다. 3일간의 소중한 휴식, 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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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이 시작을 알리네요
    너무 이쁩니다
  3. 살구꽃도 방방이도 너무 예쁘네요 가슴따듯해져서 갑니다 풍경 너무 아름답고 꽃이 피어 봄이오는 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감사해요~^.^
  4. 날씨 좋아지면 저 의자에 동네 아저씨들이 않아 계실거 같군요
  5. 꽃이 참 예쁩니다. 근데 . .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나들이 가고픈 배경이에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6. 설레이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살구 꽃은 정말 예쁜 거 같아요
  7. 비슷비슷한 꽃들이 참 많아요..
    벚꽃,복사꽃,매화꽃,살구꽃 ㅎㅎ
    꽃받침으로 구별한다던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8. 꽃 색의 조화가 너무 곱고 예쁘네요
    한국은 정말 봄이 왔네요
  9. 살구살구 합니다^^
    방방이 표정도 아주 밝군요
  10. 꽃이 많이 피었군요 ..
    서울쪽은 비까지 내리면서 추위기 남아
    꽃구경이 멀기만 합니다.
    봄을 담아갑니다. ㅎ
  11. 벌써 살구꽃이 피었군요...ㅎㅎ
    화사한 봄이 시작됩니다.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12. 연분홍빛의 살구꽃 정말 예쁘네요^^
    오래된 지붕과 의자와의 조합도 넘 예뻐요
    감성적인 느낌입니다^^
  13. 매화와 살구꽃은 정말 자세히 봐야 알겠더라구요.
    살구꽃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어 꽃 뒤쪽을 봐야 알겠더라구요...ㅎ
    저도 자주 다니는 길인데 의림사까지 직진이었네요...ㅎㅎ
  14. 너무 멋진데요?! 보기만해도 봄이 온것 같아요!
    우리방방이도 신났었겠어요!ㅎ
  15. 우와 ~ 살구꽃이 이렇게 이쁜지 몰랐어요!!
    시골길에서 만나 더 멋스러움 자연스러움이 가득한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하고 가요 ~ 건강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16. 우와 살구꽃? 이렇게 예쁘구나 매화랑 비슷하네요..!
    토요일날 날씨 정말 좋았죠 ㅠㅠ 이렇게 한가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방방이가 항상 예쁘게 얌전히 나와서 많이 움직이는 줄도 몰랐네요 ㅎㅎ
    오늘도 봄내음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7. 우와~ 여기는 봄이 왔네요. 너무 좋아요 ㅎㅎㅎ
  18. 봄 느낌 가득한 장면들입니다. 따뜻함이 그대로 보입니다.
  19. 방쌤님! 예전 포스팅 매화들보다 훨씬 더 많이 피어있는 풍경인듯해용! 점점 더 봄이 오나봐요~
  20. 따스한 봄날...느낌좋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길가다 우연히 만난 꽃이 더 반갑죠~~ 너무 예쁜 마을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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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 담양 메타프로방스하얗게 눈 내린 예쁜 겨울 풍경 담양 메타프로방스

Posted at 2021. 1. 4. 11: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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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담양 메타프로방스 / 담양 여행

담양 가볼만한곳 /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 메타프로방스 설경




 

 

겨울이 되면 항상 제일 기다려지는 것은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으며 내리는 눈 소식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에는 겨울에도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에 하얀 눈을 만나고 싶을 때는 항상 다른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야 한다. 강원도가 제일가고 싶은, 또 보고 싶은 겨울 여행지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눈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들려온 반가운 겨울 눈 소식, 그렇게 멀지 않은 전라도 담양이다. 이 정도 거리면 가볍게 당일치기로 살짝 다녀올 수 있는 거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겨울 눈 내린 풍경을 만나러 담양을 찾아간다.

 

 

 

  눈 내린 담양 메타프로방스

 

 

다녀온 날 : 2020년 12월 31일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바로 옆에 있는 작고 예쁜 곳, 메타프로방스.

 

 

 

 

눈이 생각보다 많이 내렸다.

 

오랜만에 만난 하얀 눈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

 

 

 

 

한산한 모습의 메타프로방스.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이 있었다. 안타까운 모습. 예전의 우리 일상, 그리고 그 모습으로 하루 빨리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국적인 느낌의 참 예쁜 골목. 색감이 너무 좋다.

 

 

 

 

옆지기 인증샷.^^

 

방방이는 엄마 품 속에 폭 안겨서 있다.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내리고 있던 눈. 이렇게 내리는 눈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 것 같다.

 

 

 

 

작년 5월 따뜻한 봄에 태어난 우리 방방이는 생에 처음 보는 하얀 눈이다.

 

 

 

 

방방이의 두 눈에는 지금 이 겨울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괜히 방방이의 마음이 궁금해진다.

 

 

 

 

여기 오기 전에 관방제림에 먼저 들렀었는데 눈이 꽤 많이 쌓인 곳에서도 많이 추워하지 않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방방이의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발이 시려워 금방 엄마 품으로 다시 달려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난 메타 프로방스에서 여기 이 골목길이 가장 좋다. 다양한 색감의 벽들이 주는 느낌이 약간은 이국적이라고나 할까? 이번 메타 프로방스 나들이에서도 여기 이 골목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눈사람 가족.^^

 

아마도 막내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었는지 삐진 표정이다.

 

 

 

 

겨울 느낌 물씬 풍기고 있는 알록달록 예쁜 색의 의자.

 

 

 

 

하얀색 건물들이 많아서 눈 내린 풍경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담양 메타 프로방스이다.

 

 

 

 

 

 

 

  겨울, 하얗게 눈 내린 담양 메타프로방스

 

 

하얗게 눈 내린 겨울 풍경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잠시 밖으로 나선 나들이에서

참 예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만약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온다면 여기 이 메타 프로방스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참 예쁠 것 같다.

 

예전 해가 지고 난 후 조명들이 밝혀진 겨울의 눈 내린 메타 프로방스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도 참 예뻤다. 다음에는 마음 편안하게 늦은 오후의 모습도 한 번 다시 만나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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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겨울엔 눈이 좀 와야~~ 겨울 다워지는 것 같아요.^^
  3. 예쁜네요. 담양과 여수 순천 다녀온지가 벌써 5년 됐나봐요. 세월이 참 날라가네요. 날마다 평안하셔요.
  4. 눈내린 메타프로방스을 너무 예쁜데요~~^^
    원래도 예쁜 곳이지만, 하얀눈을 배경으로 원색의 건물들이 참 아름답네요...ㅎ
  5. 좋은장소 알려줘서
    감사해요
    배경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 매번 꽃이 피는 계절에 찾아갔던 곳을 이렇게 겨울에 하얀눈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새롭고 고 동화같은 분위기 인거 같아요 ^^
    이쁜 사진에 오늘도 기분이 UP 되서 돌아갑니다
    좋은글에 하트쿵쿵! 오늘은 2021년 새해 첫번째 월요일에요!! 올해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
  7. 부산이라 눈보기 힘든데 왠지 힐링되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8. 꼭 외국 같아요 한국에 이런 마을에 있다는것이 믿기지 않네요
    곡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9. 사진으로도 그 예쁨이 느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0. 진짜 흰눈이랑 집들이랑 잘어울려요~!
    와 이런곳이 담양에 있다니 몰랐어요 ㅎ
  11. 동화 속에 나오는 멋진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2. 2020년을 보내는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잔 올 겨울 아직 눈 구경을 못했습니다,ㅎ
    사진으로나마 보고 갑니다
    올해도 멋진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13. 눈내린 담양 풍경 참 멋집니다^^
  14. 안녕하세요. 누리다 입니다.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쪽지 드린 이유는 귀하의 블로그와 누리다의 콜라보를 위해
    블로그를 쓰실때 누리다 [테마]에도 같이 글을 써주시면 귀하의 블로그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누리다가 성장할 때 귀하의 블로그도 같이 더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시작한 플랫폼이라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블로거 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플랫폼이오니 블로거님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리다는 힘이되는 블로거님의 도움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리다
    주소 : https://nulida.com
  15. 담양.....멋집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6. 하얀 눈속 숲에 온 것 같네요.
    너무 예뻐요 !
    잘 보고 갑니다 !
  17. 사진과 포스팅 너무 멋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구독하고 갑니다~
  18. 마치 동화 속 모습인 것 같습니다^^
    깨끗한 눈이 덮인 모습에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19. 뽀얗게 내린 눈이 주위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ㅎㅎ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잘 보고갑니다 :)
  20.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1. 예전에는 프로방스에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문 닫은 곳도 많다니 걱정되네요
    경제가 빨리 풀려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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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와 함께 만난 유채꽃과 벚꽃, 남해 왕지마을남해 바다와 함께 만난 유채꽃과 벚꽃, 남해 왕지마을

Posted at 2020. 3. 30. 10: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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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왕지벚꽃길 / 남해 왕지마을

남해 왕지마을 벚꽃 / 왕지벚꽃길 / 남해여행

남해 왕지마을 벚꽃, 유채꽃







날씨가 너무 좋은 휴일. 오전 내내 집에만 있다가 창 밖을 내다 보니 너무 파랗고 예쁜 봄 하늘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가까운 곳에 어디 드라이브라도 갔다 올까? 내가 아는 곳들 중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가볍게 드라이브를 즐길만한 가까운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급 떠오른 곳이 경남 남해이다. 남해의 경우 국도로 가든, 고속도로로 가든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창원에서 남해로 연결되는 국도 또한 봄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창원에서 출발, 경남 고성을 거쳐 경남 남해 바다까지 봄 드라이브를 잠시 즐기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가벼운 티셔츠 한 장만 걸치고, 자동차 창문을 열고 도로를 달려도 전혀 바람이 차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전형적인 봄 날씨다.





  남해 왕지벚꽃길,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9일








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천천히 달리며 차 창밖 풍경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경남 남해. 오늘 드라이브의 목적지는 남해를 대표하는 벚꽃길이 있는 왕지마을이다.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남해 벚꽃을 검색하면 거의 90프로가 넘는 글들이 남해 왕지마을, 그리고 왕지벚꽃길에 대한 것들이다.





왕지벚꽃길 드라이브를 즐기다 우연히 만난 유채꽃밭.


원래 이렇게 남해에 유채꽃밭이 많았었나? 이번에 남해 국도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이런 유채꽃밭들을 굉장히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차에서 내려 직접 가까이에서 보지는 않았지만 차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눈으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노란 꽃밭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유채꽃의 모습들을 난 참 좋아한다. 그래서 봄이면 거제나 남해 같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들로 평소보다 더 자주 여행을 떠나는 편이다.





나도 저기 보이는 유채꽃밭 속으로 잠시 들어가 예쁜 사진들을 찍어보고 싶지만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망원렌즈와 사용해서 담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내년에는 나도 꼭 저 속에 폭~ 들어가서 봄 유채꽃들을 맘껏 즐기고 싶다. 





꼭 제주의 어디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던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밭








하늘에 떠있는 구름들이 너무 아름다운 날. 유채꽃들과 함께 어우러지니 마치 한 장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 옆에는 벚꽃나무 한 그루





옆지기 인증샷.^^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여기 옆 변두리에 잠시 내려서 봄날 유채꽃 향기를 즐겨본다.








유채꽃밭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모습도 간간히 보였는데 나는 그러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그냥 지금은 조금 멀리에서,,,





왕지벚꽃길 벚꽃들도 이미 곱게 꽃을 피웠다.





  남해 왕지벚꽃길, 그리고 유채꽃


답답한 기분 달랠 수 있는 잠시의 남해 바다 드라이브.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차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봄 풍경, 또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봄날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물론, 최소 2m 이상의 충분한 거리두기는 꼭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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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해의 청정한 느낌이 잘 보입니다.
    푸른하늘과 노란 유채꽃의 어울림이 완전 아름답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남해도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 ^^
  3. 유채꽃과 벚꽃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네요!!
    이렇게 이쁘게 피었는데 가까이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
  4. 너무 풍경이 좋아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유채와 바다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봄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5. 남해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군요
    유채꽃이 활짜피어 더욱 주변을 아름답게 하고 있네요
  6. 역시 남해는 풍경이 다르네요.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 남해에 있는 것 같아요
  7.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8. 와.. 와 대박.. 유채꽃보소..
  9. 와 유채꽃 진짜 너무 예뻐요. 요즘 왜이렇게 유채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10. 이번 포스팅은 유채꽃이군요! 유채꽃은 제주도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도 풍경이 굉장히 좋네요 ㅎ
  11. 유채꽃바다가 펼쳐졌어
    정말 멋집니다
    내년에는 꼭 가서 눈으로보고싶네요
  12. 와우~그 어떤 미사어구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보네요
    이곳이 남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13. 바다랑 유채꽃밭 좋네요.
  14. 남해 갔다온지 일주일 넘었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나요 . . ㅠ 흑 지금 알게돼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 )
  15. 유채꽃이 활짝 피었군요.
    이런 모습 청산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ㅎ

    멋집니다.
  16. 정말 봄냄새가 여기꺼지 풍겨오는 것 같아요 ! 벚꽃이 너뮤 그립네요!
  17. 와!~
    노란 유채꽃이 화사하고 절경이네요
    아름다워요.. ^^
  18. 방쌤님 블로그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뭔가 외국에 온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
    역시 유채는 남쪽으로 가야 예쁜 것 같네요^^
  19. 가득한 유채꽃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계단식으로 된 유채꽃밭~~
    정말 야외에 나가면 2미터의 안전거리는 유지해야 할듯 합니다. 언제나 코로나가 종식될지....걱정입니다....
  20. 자연에서 보이는 색감은 어쩜 저렇게 다 조화롭고 예쁜지...
    힐링하고 갑니다!
  21. 아름다운 풍경화들로 가득 채우셨네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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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만난 반가운 봄, 그리고 꽃향기. 창원 삼동공원도심 속에서 만난 반가운 봄, 그리고 꽃향기. 창원 삼동공원

Posted at 2020. 3. 24. 10:4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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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봄꽃 / 창원 여행 / 창원 벚꽃

창원 삼동공원 / 창원 수목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날씨 화창한 아름다운 봄날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봄나들이를 즐긴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요즘의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 때 집에서 가까운 곳, 또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들을 찾아 잠시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번에 다녀온 창원 삼동공원, 창원수목원 역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바로 옆에는 창원 교육단지가 있는데 진해를 제외하고 창원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직 벚꽃이 활짝 개화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이다. 매화가 지기 시작하고, 벚꽃이 피어나기 바로 직전, 이 때 만날 수 있는 꽃들이 있다. 바로 목련과 산수유, 그리고 자두나무 꽃이다.





  창원 삼동공원, 창원수목원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5일







창원 삼동공원, 창원수목원 주차장 바로 옆에는 이렇게 목련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하늘이 맑은 날이라 그런가? 하얀 목련들의 모습이 훨씬 더 돋보인다.





화창한 날씨, 또 활짝 피어있는 봄꽃, 정말 오랜만에 가진 밖으로의 외출에 잔뜩 신이 난 옆지기의 뒤태.^^;;





창원 삼동공원과 창원수목원은 바로 옆에 붙어있다. 사실 예전에는 이곳이 창원수목원이라는 것도 몰랐었다. 그냥 삼동공원의 일부라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가 바로 창원수목원이었다. 창원수목원은 굉장히 특이하다. 보통 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수목원들은 입장료도 따로 있고, 관람 시간도 정해져 있는 것이 보통인데 창원수목원은 그렇지 않다. 입장료도 따로 없고, 입장 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그냥 찾아가고 싶을 때 편안한 마음으로 동네 공원을 찾듯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도심 한 복판에 이런 아름다운 숲이, 또 이런 아름다운 꽃밭이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창원수목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활짝 피어있는 자두나무 꽃





밝은 햇살 아래 반짝이는 그 모습이 참 곱다. 향기도 너무 좋은 자두나무 꽃.











창원수목원 위 전망대 근처에서 내려다 본 창원시 전경. 하늘의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다.





하늘 가득 떠가는 구름.








길을 따라 걷다보니 산수유와 목련이 함께 피어있는 곳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하게 되는 순간이다.





하트구름.^^





다양한 봄꽃들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








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은 모두 화보가 된다.^^;





자목련과 하얀 목련





그 앞에 피어있는 붉은색 꽃은 이름을 잘 모르겠다.





와~ 키가 정말 크다. 이것도 자두나무인가?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어서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했다.





따뜻한 햇살, 불어오는 봄바람, 그리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그 모든게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봄의 시간을 만들어 낸다.





봄꽃들의 행복한 축제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해마다 1-2번 씩은 찾아오는 곳인데 거의 매번 한산한 모습이다. 사람들 모습 하나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일몰을 즐겼던 기억도 난다.








샛노란 산수유들이 햇살 아래 반짝반짝





여기저기로 이어지는 산책로들도 정말 잘 만들어진 곳.





  넌 이름이 뭐니? 아름다운 봄이다.



정말 오랜만에 맘 편하게 숨쉬며 행복하게 걸었던 것 같다. 아래 삼동공원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씩 보였는데 위쪽 창원수목원 쪽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창원수목원에도 벚꽃나무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아마 지금쯤은 벚꽃들도 피기 시작했겠지? 진해의 경우 올해 군항제가 취소되었고, 인기 벚꽃거리들은 모두 통제된 상황이다. 사람들의 출입을 아예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여좌천, 안민고개, 그리고 경화역 등은 완전 폐쇄가 되었으니 괜히 헛걸음은 하지 않는게 좋다. 


창원교육단지 벚꽃거리도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다. 이제 피기 시작했으니 아마도 이번 목요일 정도가 되면 예쁜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없는 해가 뜨기 직전 시간에 맞춰서 목요일 쯤 한 번 다녀올 생각이다. 


우리 곁에 이미 다가온 봄, 가까운 곳에서라도 그 봄을 반갑게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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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의 북적임도 없고 천천히 화창한 봄날의 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네요.
  3. 정말 어떻게 찍어도 화보가 되는곳 같아요 ㅎㅎ 파란하늘위에 하얀목련이 수놓은것같은 사진이 인상에 많이 남아요 ㅎㅎ 방쌤님블로그오면 늘 자연의 기운을 가득하게 받아간답니다 :)
  4. 이뻐요 금방 만개 하겠네요 이렇게라고 봄을느낍니다!
  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6. 캬~ 오늘도 이쁜 사진으로 힐링 마음껏 하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멋집니다😁 인스타에서도 잘보고있습니다🤩
  8.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울산 창원 친구들 보러 여행이 잡혔었는데 ㅎㅎ
    역시 봄은 창원 진해가 예쁘네요
  9. 좋은거리 다양한꽃들이 아주예쁜데.. 사람이없네요ㅜ
  10. 꽃이 정말 다양하게 많이 폈네요~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글이네요 ㅎㅎ
  11. 올림픽공원 바로 옆쪽인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네요.
    화창한 봄날에 오르면 정말 멋질거 같은데요 ?
    그나저나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야 맘놓고 다닐텐데...ㅎㅎ
  12. 창원 삼동공원 목련과 산수유가 조화롭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3.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
  14. 가까이 동네공원이 있어서 참 좋겠네요.
    크기도 크고 입장료도 없고.. 이런데 왜 사람들이 없는건지..?
    축제 취소된곳으로 가지말고 이렇게 동네의 한적한 곳에서 꽃구경하면 될텐데요.. ^^
  15. 목련 너무 예쁩니다. 창원에 예쁜 공원들이 많네요^^
  16. 동네한바퀴도 돌아도 꽃이 너무 예쁘게 폈더라구요
    힐링하고 갑니다
  17. 진짜 예쁘네요. 멋진 사진들이 저를 부르느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 : )
  18. 외출도 못하는 요즘...
    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봄향기...
  19. 이번주는 여기도 어느 정도 꽃핀 모습을 볼수 있겠네요..
    사람 많은곳은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가까운곳 이런곳 다니는것도 좋네요^^
  20. 덕분에 봄나들이 한 것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됐네요
  21. 순백의 목련과
    화사한 봄꽃들이 공원을 더욱 밝게 해 줍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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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으로 노랗게 물든 예쁜 마을, 구례 상위마을산수유꽃으로 노랗게 물든 예쁜 마을, 구례 상위마을

Posted at 2020. 3. 17. 10: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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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 꽃축제 /  구례 산수유마을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 구례 산수유축제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 다른 곳들보다 괜히 끌리는 그런 장소들을 한 번씩 만나게 된다. 주변에 더 인기있고 유명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끌리는 그런 장소나 여행지, 내게 구례 상위마을은 그런 곳이다. 


지난 주말 집에만 계속 있기에는 너무 갑갑한 마음에 구례 산수유마을로 잠시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집에서 왕복 거리는 330km 정도, 시간은 왕복 4시간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구례 산수유마을에 머문 시간은 20-30분 남짓. 아무래도 오래 머물며 걸어서 여기저기 둘러보기에는 마음이 그렇게 편하지 않았다. 그래서 차로 이동이 가능하면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그런 장소들만 잠깐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 구례 산수유마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마을은 반곡마을이다. 대음마을에서 시작해서 반곡마을까지 이어지는 그 길이 항상 가장 인기가 좋다. 나도 물론 좋아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여기 이 상위마을이 참 좋다.


또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면 현천마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현천마을의 경우 좁은 마을 길을 걸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들르지 않기로 했다. 마을 주민분들도 여행객들을 바라보는 눈길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5일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에서 만난 활짝 핀 산수유





상위마을에서 만난 예쁜 산수유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이 모습이 난 참 좋다. 좁게 개울이 흐르면서 들려오는 물소리, 그리고 이상하게 이곳은 사람들로 크게 붐비지 않는다. 잠시 지나가는 코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나도 아래로 내려가서 계곡 여기저기를 직접 걸어보고 싶다. 하지만 올해는 이렇게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산수유가 옆으로 가득 피어있는 이 계곡이 이상하게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





그래서 여기 다리 위에 서서 한참이나 아래 계곡에 활짝 피어있는 노란 산수유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봄날 그림같은 풍경을 선물로 안겨주는 상위마을 계곡 산수유들





한 장의 고운 동양화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나 예쁜 봄이 우리 곁에 이미 다가와있는데 맘껏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빈 틈 없이 촘촘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산수유, 그래서 그 뒤 계곡의 모습이 잠시 가려지기도 한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안전거리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요즘이다.





하지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봐도 이미 넘치게 아름다운 봄날의 산수유들이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옆지기 인증샷^^


나이가 조금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뭔 자신감이지? 생각이 있는건가? 마을 입구에도 크게 플래카드를 달아 놓았다. '마을을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일단 집에 머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잠시 바람을 쐬러, 또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자. 자기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을 위함이기도 한 것이다.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구례 산수유마을 중 상위마을의 경우 길 옆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0m만 걸으면 바로 계곡 위 다리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잠시 아름다운 산수유들과의 데이트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물론 계곡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다. 나도 좋아하는 길이라 해마다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는 그냥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계곡 아래 길은 내년에 다시 걸어도 되니까.


혹시나 잠시의 산책이, 또 산수유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상위마을을 추천하고 싶다. 단,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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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은 이렇게 아름답게 피고있는데 어서 코로나19가 조용해져서 꽃구경가고싶어집니다 ㅠ
  3. 하루빨리 봄이 왔으면 하네요... 코로나19 사태도 좀 진정되고 ㅜ
    괜찮으시면 맞구독 부탁드려요^^
  4.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산수유가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사진으로 힐링받고 가요 ㅎㅎ
  5.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와있는데 즐길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가네요..ㅠㅠ
    코로나 너무 밉네요 ㅠㅠㅠ
  6. 산수유꽃들이 푸짐히 열렸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 역시 산수유는 구례가 최고인듯 해요~~^^
    정말 가고싶지만......
    어쩔수 없이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패쓰해야 할것같네요...ㅠㅠ
  8. 현동 산수유와 구례 산수유는 비교가 되지 않는군요.
    역시 나무도 연륜이 있어야 멋스러움이 느껴지는거 같네요...ㅎ
  9. 구례 산수유꽃 넘 멋지네요
    수도권에는 이제 막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고있는데~~!!
  10. 오늘도 구례 산수유보며
    눈호강 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언제나 그렇지만 엄지척입니다^^
  12. 옛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산수유 풍경 잘 감상합니다.

    도장 꾸욱~
  13. 이곳에는 벌써 봄이 왔네요. 멋진 사진을 보니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잘 보고 가요. : )
  14. 으아 ㅠㅜ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
  15. 노오~란 꽃 세상입니다. ^^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16. 멀리까지 가셨는데 머문 시간은 얼마 안 머무셨군요.
    사람들이 좀 있는곳이면 타인을 생각해서라도 마스크 착용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직은 조금 더 거리 두기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주 날이 좋다면 저도 가까운 야외 산책이나 좀 할까 생각중입니다
  17. 노란 물결이 참 아름답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8. 산수유마을은 많지만
    구례 산수유마을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올해는 축제도 취소되어 아쉽겠어요.. ^^
  19. 구례 산수유마을은 언제 한번 구석구석까지 다 돌아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머물었던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거든요 ㅠ
  20. 페이지페이지마다 너~~~~무 알차고 고급지네요. 홈 화면 헤드....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는지 공부하면 되나요?
  21. 우와 산수유꽃이 이렇군요. 너무예쁜데요 ^^
    요즘 방쌤님 글을 통해 봄을 느끼는중입니다 대리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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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

Posted at 2020. 2. 22. 12:16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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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여행 / 다낭 마사지 / 다낭 커피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가볼만한곳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마냥 이유도 없이 그냥 걷고 싶은 날. 지난 연말 베트남 다낭여행을 즐기는 중에도 그런 날이 하루 있었다. 그래서 택시도 부르지 않고 그냥 숙소 밖으로 나갔다. 정한 목적지는 따로 없다. 그냥 주변을 둘러보다 눈에 들어오는 곳,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 이렇게 바라보다 그냥 마음에 드는 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이다.


지난 제주여행에서도 비슷한 마실을 즐겼었다. 제주에서는 차로 달렸었고, 다낭에서는 두 다리로 걸었다는 것만 다를 뿐,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장소와,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을 즐긴다는 것에는 다름이 없다.


다낭에서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걸어보며 내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일상 속의 모습을 사진으로, 또 내 두 눈으로 담아보았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위 지도는 마사지샵의 위치입니다.^^




처음에는 큰 길을 따라 걸어본다. 어디 매력적으로 보이는 골목이 없나? 괜히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된다.





한국인들이 워낙에 많이 찾는 베트남 다낭이다 보니 거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한글로 된 간판들을 만날 수 있다.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 전라도 다낭군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생겼을까?





괜히 이런 현지 느낌이 나는 가게에서 음식을 먹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렇게 길을 따라 걷다가 내 마음에 드는 가게가 눈에 보이는 그냥 그 가게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이 얼마나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여행인가?^^





다낭 댕댕이 안녕~^^





해가 천천히 지기 시작하는 시간. 가벼운 산책을, 또 동네 마실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무질서하고, 또 혼란스럽게만 보였던 다낭의 거리인데 이제는 며칠 머물렀다고 그 모습들이 눈에 많이 익숙해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 거리속 한 사람으로 동화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담장 위 높은 곳에 예쁜 색의 꽃이 피어있다. 거리를 천천히 걷다보면 이런 소소하지만 예쁜 풍경들을 정말 자주 만나게 된다. 빠르게 차를 타고 달려가는 동안에는 놓치기 쉬운 모습들이다. 이런 모습들을 조금 더 자세히 내 두 눈에 담아두고 싶어서, 또 담아보고 싶어서 가끔은 조금 천천히 걸어보곤 한다.





내 손에 커피가 하나 들려있지 않았다면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었던 동네 카페





이제 여기 골목길로 한 번 들어가볼까?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또 어떤 모습의 다낭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도시락을 판매하는 예쁜 가게.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도시락들이 많아서 더 눈에 잘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여행이 끝날 때까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숙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다시 가서 맛을 보고 싶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골목길 안 가게들도 하나 둘 조명들로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늘 조금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낭 도심의 골목길. 큰 길에서는 만날 수 없는, 큰 길과는 전혀 다른 도시인듯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골목길들. 여행지에서 만나는 현지의 이런 느낌의 길들이 난 참 좋다.





계속 걷다보니 아까의 골목길은 끝이 나고 다시 큰 길을 만나게 되었다. 어라! 길 건너에 있는 저기 저 골목도 너무 예쁜데! 조금 전에 걸었던 골목에는 다낭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들과 가게들이 반반 정도 섞여있는 모습이었는데, 길 건너에 보이는 저 골목은 상점들보다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들이 더 많은 것 처럼 보인다.





앗! 타이거슈거

가봐야지~^^





안녕 다낭 호랭아~^^


시원한 음료로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한 번 걸어볼까?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도로 위 교통량이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한다.





아까의 골목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다낭의 골목길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참 많았다.





초록이 가득한 12월 다낭의 골목길 풍경





신기한건 어느 골목을 걸어도 지저분하게 보이는 곳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은근 거리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진 않는다. 지나다 우연히 자기 집 앞의 쓰레기들을 치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곤 했었는데 자기 집 앞이나 가게 앞은 스스로 정리를 하는 모양이다.





여기도 집인가?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치 경고문도 괜히 모르는 언어들이 가득 적혀있으니 느낌있게 다가온다.^^;;





갑자기 어디 밀림으로 쑥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골목.





정말 다양한, 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트남 다낭의 골목길이다.





꽤 오랜만에 만난 한글.^^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도 참 많은 다낭이다.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많이 걸었으니까~

시원한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한 번 풀어볼까?





오늘 우리가 마사지를 받을 곳은 바로 여기! 홍툭!





45분 마사지에 한화 9.500원.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여기도 뭐 검색을 하고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아니다. 그냥 거리를 걷다 느낌이 좋아서 들어간 곳이다.


결과는? 완전 대만족! 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 정도의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나중에 후기를 찾아보니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에 따라 평이 조금 나뉘는 것도 같다. 하지만 나와 옆지기는 둘 다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 나보다 동남아로는 여행을 훨씬 더 많이 다니고, 또 마사지도 많이 받아본 옆지기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고 얘기 할 정도였다.





밤이 되면 낮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다낭.





조명이 참 예쁜 카페





이번 다낭에서 가장 많이 즐긴게 발마사지이다. 저렴한 가격에 피로가 싹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아까의 그 골목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다낭. 





첫날 밤에 낮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다낭에 조금 놀랐던 기억도 난다.





인기 많은 공차. 근데 내가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신기한 모습의 공차를 만날 수 있었다.








다낭에서는 이동 할 때 거의 90% 이상 그랩을 이용했다. 여러 나라들에서 그랩을 이용해봤는데 대부분의 경우 편리하게 차를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었다. 가장 불편했던 때는 바로 정확한 위치를 기사와 내가 공유하지 못할 때이다. 그래서 항상 그랩을 부를 때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한 가게, 또는 큰 건물 앞에서 연락을 했다. 








횡단보도이지만 차들이나 오토바이들이 나를 위해 멈춰줄거란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라. 그냥 일반 도로와 동일한 곳이지만 마음은 조금 더 편안하게 건너갈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걷는 것만을 목적으로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늘 너무 바쁘게, 또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여서 더 그럴까? 아무런 목적도, 또 이유도 없이 그냥 걷는 것 자체를 즐기는 시간이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 여운이 강하게 남았을까? 한국에 돌아와서도 괜히 여기저기 걷고 싶은 날들이 많아졌다. 실제 그렇게 걷고 있기도 하고. 조만간 한국에서의 골목길 마실들도 사진들을 모아서 한 번 글로 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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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렁설렁 동네 마실 나가 듯
    거닐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네요
    댕댕이도 우리네 골목에서 마주할수 있는 녀석이고.ㅎㅎ
    편안하게 동네 골목 마실 나갈 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3. 정감이 가네요^^주말 잘보내시고 또 만나요
  4. 다낭을 한번 걷고 온 느낌이 들게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다낭도 요즘 서퍼들사이에서 핫하더라구요! 다낭에서 서핑타보고 싶네요 ㅎㅎ
  6. 골목길을 전천히 걸어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 다낭에서 보는 공차 타이거슈가 신기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유의하세요~
  8. 정말 아무계획없이 돌아다니는건 큰 휴식이자 행복인것같아요 ㅎㅎ !~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잘보고가요~~
  9. 다낭가려다가 푸꾸억으로 틀엇는데 갈수나잇을지모르겟네요 흑 ㅠㅠ
  10. 덕분에 보지 못했던 다낭의 다양한 장면을 보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11. 다낭 골목길임을 모르고 본다면 우리나라의 여느 골목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12. 다낭의 골목길~~!!
    골목길은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13. 오토바이의 나라답게 오토바이가 정말 많이보이네요 ㅎㅎ
  14. ㅎ.ㅎ 맞아요. 요즘 전라도 다낭군이라고 많이 이야길들 하더라구요.
  15. 다음달 다낭 갈 계획인데 잘보고 갑니다 ^^
  16. 길목 길목이 정말 깨끗하네요.

    마사지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얼마나 시원하고 릴렉스 되는 시간 이였을까요....부럽네요.
  17. 다낭의 골목길...
    사람사는 냄새가 좋아 보이네요
  18.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기지만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다낭 가보고 싶게하는 포스팅입니다.
  20. 코로나때문에 한국인들 출입을 제한한다니 더 멋지게 보이는데요 ? ㅎㅎ
    동네의 분위기가 넘 맘에 듭니다.
    오빠식당도 밥갑게 보이구요....ㅎㅎㅎ
  21. 저도 2년전에 다낭하고 호이안 한번 다녀와 봤네요...2월달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하더라구요..다낭보다는 냐짱하고 달랏이 더 좋은것 같아요..붕따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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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방쌤의 티스토리이야기^^2017년 방쌤의 티스토리이야기^^

Posted at 2018. 1. 14. 09:00 | Posted in 『BangSs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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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2017년 방쌤의 티스토리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 2017년

나름 열심히 꾸려보려 노력은 했지만 아쉬움 또한 많이 남았던 2017년이다. 


1년 동안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았다.





내 블로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어떤 제목을 붙일까 잠시 고민을 해보았다. 나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잠시 고민해본 결과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휴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행을 떠나고 또 그 여행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 그게 내게는 휴식이자 재충전이었던 것 같다.





내가 가장 많이 다룬 주제


여행 그리고 이야기

내년에는 아마 사진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229개의 글


사실 내가 2017년 초에 목표로 했던 것 보다는 조금 부족한 수의 글을 올렸다. 올해는 과연 어떨까? 




2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준 블로그. 부족한 것들이 아직 더 많은 블로그인데 늘 아끼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더 알차게!!!^^





2017년 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어준 글들





수많은 공감들





그 속에서 오고 간 많은 이야기들


사진들만 봐도 그 때 떠났던 여행, 또 느낌들이 마치 어제였던 것처럼 머리 속에 떠오른다. 새롭게 시작된 2018년! 더 알찬 여행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들로 내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싶다. 아자아자 화이팅!!!



'좋아요'도 부탁합니다.^^

선물,,,준다네요~ㅎ





즐겁게 보셨다면 좋아요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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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한해동안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칭찬합니다!
    방쌤님만큼 발로 뛴 부지런한 블로거가 있을까 싶습니다.
    멋진여행지로의 초대는 설레임이고
    수많은 별들의 추억이 되어주죠.
    새해에도 쭈욱~이어나가시길 바라요!
  2. 항상 멋진 사진과 좋은 글을 포스팅해주시는 방쌤님ㅎㅎ
    2018년에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3. 어마어마하네요.
    2018년 한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4. 우와~ 엄청난 방문객과 반응들.....
    전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사실 그래서 결산할 생각이 없습니다~^^
  5. 역시 방쌤님! 대단하세요. 저 광양 매화마을 사진 생각나네요.
    한편의 예술작품 같았던 사진이예요... ^^
  6. 휘유 방문자가 어마어마 하신데요?ㅎ 부럽습니다!
  7. 많은 곳을 여행다녀온 한해였나봅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8. 올 한 해도 좋은 글 잘 부탁합니다
  9. 한해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올해에도 멋진 사진 작품들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 대단하십니다. 어찌 그리 많은 글을 남기셨습니까 우와~~^^
    2018년에도 왕성환 활동해주세용^^
  11. 한해 고생하셨습니다ㆍ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해요
  12. 한해동안 열심히 하셨네요.
    하신 만큼 보람도 크셨겠구요. ^^
    올해도 좋은글 기대하게요~
  13. 방문객이 어마어마 합니다
    일년 멋진 사진 잘 보았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
  14. 선물이 명함인것 같드라구요 !!
  15.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잘보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도 기대할께요~~
  16. 멋진 한 해를 보내셨군요!! 올 한해도 멋진 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17. 우연히 방쌤 블로그 들어오고서 이렇게 많은 글들을 쓰신 부지런함에 놀라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사실 저도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성이 방씨여서 지금은 영어이름 불르지만 방쌤이란 호칭이 익숙하네요~혹시 방씨신가요? 정감있는 블로그 자주 들리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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