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하목정 배롱나무, 400년 고택과의 어우러짐대구 달성 하목정 배롱나무, 400년 고택과의 어우러짐

Posted at 2018. 8. 21. 16: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달성 하목정 / 하목정 배롱나무

대구 배롱나무 / 대구 달성하목정

대구 하목정 배롱나무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해졌다고는 하지만 낮 시간에는 아직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대구로 배롱나무꽃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자리한 하목정이다. 


1604년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낙포 이종문이 낙동강을 내려다 보는 언덕 위에 자리잡고 지은 건물이 하목정이다. 이른 아침 정자 아래로 흐르는 낙동강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 그 속을 날아가던 따오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하목정()이라는 이름에는 노을 하, 집오리 목의 한자를  사용했는데 뜻 풀이가 조금은 다른 것 같다. 해지는 풍경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을 지은 것은 아닐까? 그래서 해가 조금씩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간에 대구 달성 하목정을 찾았다





  대구 달성 하목정 배롱나무





아래쪽에 보이는 곳이 사랑채이고 그 뒤로 배롱나무에 살짝 가려져 있는 곳이 사당이다. 사당이 사랑채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있는 약간은 특이한 구조이다.





곱게 꽃을 피운 하목정 배롱나무





사랑채로 들어가는 입구





세월의 오랜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구 달성 하목정



이 가옥은 성주대교가 바라다 보이는 곳의 마을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낙포() 이종문()이 선조 37년(1604)에 세운 정자로, 안채와 사당을 갖춘 사대부집의 규모다. ‘하목정’이라는 정자형 사랑채의 이름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서 잠깐 머물렀던 인조(재위 1623∼1649)가 나중에 이종문 선생의 첫째 아들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주었다는 현판으로, 이 편액은 지금도 정자에 당당히 걸려 있다.

하목정은 낙동강이 정자 아래로 흐르는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따오기가 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어진 이름이라지만, 현재는 낙동강 물길이 바뀌고 대구와 성주를 잇는 30번 국도의 다리인 성주대교로 인하여 편액의 의미와 같은 옛 풍경은 느낄 수 없다.


출처 : 한국의 미





왕위에 오르기 전 인조가 잠시 머물렀다는 하목정. 그래서 이종문의 아들 이지영에게 인조가 즉위 후 직접 적어준 현판이 걸려있다.











해가 지는 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색감. 이 시간이 너무 좋다.





사랑채 앞 마당 배롱나무





사랑채 뒤 사당으로 올라가는 길








예년과 비슷하게 배롱나무들이 꽃을 피웠으면 이 돌계단 위에 꽃잎들이 가득 깔렸을텐데 올해의 유독 무더웠던 여름이 배롱나무들에게도 만만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당 입구에서 뒤돌아 본 낙동강 그리고 대구와 성주를 이어주는 성주대교








사당 앞마당에서 바라본 입구








하늘 색이 천천히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그 아래에서 반짝이는 배롱나무 꽃잎














담장 너머로 내려다 본 아래 사랑채 옆 배롱나무














하늘의 색도, 그리고 적당히 섞인 하얀 구름도 모두 참 좋았던 날.








다시 아까의 사랑채 앞 마당으로 내려와서 나가는 길에 다시 담아본 모습. 떨어지던 해가 배롱나무 가지에 살짝 걸려있다.











푸른 하늘

그리고 구름, 그 속의 달





  대구 달성 하목정 배롱나무



최근 여행을 다닌 중에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났던 장소가 바로 이 곳이다. 나는 찾아내지 못한, 그 어떤 매력을 품고있는 곳인 것 같다. 그 매력이 무엇일까? 1604년에 지어진 오랜 고택과 배롱나무의 조화? 


하목정에 오기 전에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먼저 들렀었는데, 나는 사실 그 곳의 모습이 배롱나무 하나만 보자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400년의 세월과 비견할 바는 아니지만 그 곳 역시 많은 고택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라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들 또한 담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해 질 녘 낙동강을 내려다 보며 담은 모습과 배롱나무의 어우러짐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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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롱나무와 고택이 넘 운치있네요 ㅎㅎ
  3. 방쌤의 배롱나무가 너무 이뻐서... 어딜가나 배롱나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4. 아~ 배롱나무도 그렇고 고택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전에 다녀온 정약용 선생의 "여유당"(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을 조만간에 다시 가봐야겠어요^^
  5.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배롱나무와 좋은 날 높은 하늘, 사랑채와 기와지붕도 넘 잘 어우러지네요.
  6. 400년 고택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배롱나무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 보기만 해도 너무 멋지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8. 하목정엘 다녀 가셨군요
    2년전 다녀온 기억이 나는군요
    삼가헌 낙빈서원과 같이 다녀 왔더랬습니다 ㅎ
  9. 너무나도 고아하고 아름다운 하목정입니다.
    고운 삧깔의 배롱나무까지 어우러져
    꿈속 꽃동네를 거니는 기분일 듯합니다.
    4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도 들 것 같구요..^^
  10. 대구에 한번 가봤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낙동강을 바라보는 하목정
    그곳에 곱디 고은 배롱나무
    넘 멋스럽네요 ^^
  11. 남쪽지방에는 유독 배롱나무가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을 즐감합니다.. ^^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
  12. 한국집이 대구랑 가까워서 자주 갑니다.
    그러고보니 한국갈때 대구공항을 이용하고 있는데 곧바로 집에 가는지라 이곳은 가본적이 없는데 다음에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3. 와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은 사진 입니다.
    구름뒤로 해가 있는 먼산이 함께 찍힌 사진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14. 고택과 배롱나무의 조화가 참 아름답습니다~~ ㅎㅎ
    특히나 노을질 무렵이라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15. 곰둥이친구
    역시 무지개 ^^ 아름답다.
  16. 하목정의 배롱나무가 멋지네요.
    별볼일 없이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면서도 매력이 있습니다.
  17. 배롱나무 한옥과 참 잘 어울리네요. 액자 속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예전에 대구에 살았는데도 처음 아는 곳이네요 ^^
    놀러가면 가봐야겠어요.
  20. ☆☆*^!^-",☆☆

    좋은 글과 사진이 생각 속에
    많이 있던 것을 읽고 보았었네요
    ♡☆♡☆♡☆내가 썼던 글인데
    시인의 글을 읽고 쓴 답시랍니다.

    ☆ 백일홍 ☆

    꽃말처럼 백일을
    붉게 물들이고
    배롱나무 뻗을 가지
    부처의 자비심
    천수천안 신통력이오.

    자미의 자미화는
    그대의 붉은 사랑의
    향기여라
    삼원의 이상세계는
    무위의 본연한 혼이어라.

    아! 아름다운 영혼
    나 볼 수 있으면 하노라.

    ☆♧ 배롱나무 잘 보고 갑니다 ♧☆
  21. 풍산자
    좋은사진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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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8. 8. 6. 13: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종오정 / 경주 배롱나무 / 종오정

경주 백일홍 /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비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길게 이어지는 올해 2018년 여름의 무더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왔지만 선뜻 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질 않는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는 다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모습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집에만 머물며 애타게 기다려온 주말을 보내기는 너무 아쉽다.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은 대한민국 대표 수학여행지, 경주이다.


무더운 여름의 경주, 여름 경주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18년 8월 4일







화사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그리고 연꽃





앙증맞은 그 작은 모습도, 색도 모두 참 예쁜 배롱나무꽃이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햇살이 좋아서 기분은 좋은 날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는 배롱나무꽃. 이 모습이 만나고 싶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 경주를 찾게 된다.





아직 만개,,는 아닌 것 같지만 풍성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종오정 앞에 걸터 앉아 바라본 종오정 앞 마당 풍경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한 바퀴 둘러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연보라빛의 배롱나무꽃들 또한 곱기는 마찬가지다.














정면에서 바라본 종오정





  종오정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이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와 함께 건립한 것이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출처 : 두산백과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주변 걷는 길의 풍경 또한 참 예쁜 곳이다.











옆지기가 담아준 백만년만의 내 인증샷





서로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이번 주에는 비가 조금 내린다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그래도 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나는 여행을 떠나겠다! 땀이 쏟아져도 나는 꽃구경을 좀 해야겠다! 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종오정에 들렀다가 서출지,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황하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만나고 왔는데 충분히 추천할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름의 경주였다.


이번 주말까지는 쭉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날씨는 덥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경주로 떠나는 여름 꽃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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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지나가면서 몇번 봤던 나무였는데
    배롱나무였군요!! 꽃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 ^^
  3. 경주 종오정 배롱꽃
    연꽃과 잘 어울리네요.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4. 분홍빛깔의 배롱나무 꽃들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네요~~^^
    마치 다시 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p.s 알콩 달콩 꽃보다 아름다운 부부네요~ㅎㅎ
  5. 걷는 내내 기분이 좋겠어요 저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6. 능소화가 새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배롱나무꽃도 참 예쁜 것 같습니다.
    빛깔도 곱군요.
    옆지기님의 블라우스와도
    아주 잘 어울려보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7. 베롱나무꽃의 게절이네요
    어딘가 베롱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것 같더군요
    도시 전체가 베롱나무로.,ㅎ 아직 키가 작지만
    언젠가는보기 좋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오정은 문이 잠긴건가요?
  8. 배롱나무꽃 처음 보는거 같아요 ㅎ
    예쁘네요~
    경주 종오정 ..좀더 선선해지면
    함 가보고 싶네요 ^^
  9. 역시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경주는 어딜가든 풍경이 넘 좋지요ㅎ
  11. 고택과 연꽃, 배롱나무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이군요^^
    경주 종오정 마음에 담아봅니다~~ㅎ
  12. 백만년만의 인증샷~~ 잘 보았습니다. ㅎㅎ
    배롱나무와 연꽃의 향연이군요...
  13. 사진 작가가 울다 가겠습니다^^
  14. 요즘 서울거리에도 이 꽃이 많이 피었더라고요
    배롱이의계절인가봐요
  15. 배롱나무라는 나무 처음 봅니다.
    빵셈님이 독립적인 포스팅을 해주지 않으셨다면,
    봤어도 지나쳤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배롱나무 눈에 담아 갑니다.
  16. 방쌤님 얼굴 살짝 보이시네여!!ㅎㅎㅎ
  17. 한국에 무더위 ..요즘은 한풀 꺽였는지요. 배롱나무와 주변의 조화...멋집니다.
  18. 참, 방쌤님 100세를 넘기신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19. 완전 취저네요.. 몇번 봤었는데 이름이 배롱나무였었군요.. 넘 이뻐요.
  20. 역시 여름은 배롱나무입니다 ..
    날씨가 무더워도 .. 발걸음은 멈출 수 없습니다 .. ㅎㅎ
  21. 와우. 방쌩님 사진도 덤으로 ^^
    배롱나무꽃 이 이렇게 생겼군요? 색이 참 예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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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릉에서 만난 여름 꽃들, 배롱나무꽃,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김해 수로왕릉에서 만난 여름 꽃들, 배롱나무꽃,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

Posted at 2017. 8. 8. 09: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수로왕릉 / 수로왕릉 / 맥문동

김해 가볼만한곳 / 배롱나무 /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배롱나무



해마다 여름이 되면 꼭 한 번은 김해를 찾아가게 된다. 그 목적지는 바로 수로왕릉! 물론 그 역사적인 가치를 제대로 알고, 배우며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행도 좋지만 여름에 수로왕릉을 찾을 때에는 그 목적이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 그럼 그 목적은 무엇? 바로 화사하게 피어난 여름 꽃들을 만나기 위함이다. 


수로왕릉에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저 구석 담장 아래 맥문동들이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나는 다시 그 꽃들을 만나기 위해 김해 수로왕릉을 찾았다.





김해 수로왕릉 배롱나무꽃





입장료는 무료!

입구를 지나고


제일 처음 만나는 것은 홍살문이다.





앞 너른 뜰에 곱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조금 아쉽게도 작년보다는 그 수나 풍성함이 훨씬 덜한 것 같다.











담장 옆에 곱게 피어있는 능소화





이제는 어느 정도 시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고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전체적인 풍경





그리고 담장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맥문동





보라빛 짙은 색이 매력적인 아이들이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 담아보는 능소화와 배롱나무꽃








꽃이 없더라도 가볍게 그냥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전통 한옥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더 예쁘게~


사진으로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남겨본다.





수로왕릉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츨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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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 주변을 한 바퀴 돌다 우연히 발견한 능소화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던 집







밖에서 구경을 하고있으니 집 주인분이 나오셔서 예쁘게 잘 구경하고 가라고 얘기를 해주신다. 주인분의 밝은 미소를 보니 이 꽃들이 왜 유독 곱게 꽃을 피웠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그랬으면, 내 주위에 예쁘게 꽃이 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다.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그래도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니, 그래도 견딜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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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자주 찾질 못하는 곳이네요...ㅠㅠ
    아름다운 수로왕릉을 보러 조만간 가봐야 겠어요^^
  2. 베롱나무꽃과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 좋군요^^
  3. 능소화를 아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왕릉치고는 아담합니다.
  4. 와~ 정말 여러모양에 여러빛깔에 꽃들이 참 이쁘게 피어있네여 .. ^^
  5. 아주 이쁘게 핀 능소화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6. 애초에 중국에서 들여온 능소화는 양반꽃이라며,
    민가에서는 심지도 못하게 힌 사실은 많이 알려졌지요.
    담장에 멋진 모습으로 핀 능소화가 아름답습니다. 맥문동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7. 저도 여기 가봤는데 멋있더라고용 ㅋ 한번 가볼만한 곳인거같아요 ㅋ 능소화가 너무 이쁜네요 ~
  8. 다양한 꽃들이 많네요. 특히 능소화의 매력에 퐁 빠져버릴 거 같아요ㅎㅎ
  9. 수로왕릉에 배롱나무와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군요.
    요즘 피는 나무꽃들이 참 화사하고 이쁘지요?
    보라색 맥문동꽃도 무리지어 피면 얼마나 이쁜지.. ^^
    기다리던 우리정원의 맥문동도 드디어 꽃대 2개를 올렸답니다. ^^
  10. 와우.. 수로왕릉, 배롱나무와 능소화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마지막 집 주인분의 따뜻한 미소와 꽃들을 더 구경하고 가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꽃 들이 주인장의 미소와 마음씨를 닮은 걸까요 '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1. 아름다운꽂들과 함께해서
    더욱 멋진곳이네요.
    기회되면 여기도 찜~~
  12.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배롱나무와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까지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네요.

    전국적으로 공기가 참 맑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능소화가 참 예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념 사진이라도 찍고 싶군요
  15. 배롱나무꽃, 능소화, 맥문동..
    하나같이 너무 곱고 예쁩니다.

    김해 수로왕릉이군요.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포스팅을 보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위에도 늠름해 보이는 장소네요..^^
  16. 능소화 앞에 선 모델의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진한 여름 향기가 풍겨나오는 사진들입니다.
  17. 입추가 지나니 밤과 새벽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느낌을 감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름이죠. 아~ 여름꽃이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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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오정, 조선시대 전통 정원에 여름꽃들이 가득경주 종오정, 조선시대 전통 정원에 여름꽃들이 가득

Posted at 2017. 8. 1. 09: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연꽃 / 경주 종오정 / 여름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 경주종오정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에서 곱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을 만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통 한옥 건물과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배롱나무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또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이번에 다녀온 종오정 또한 배롱나무꽃과 연꽃, 그리고 아름다운 한옥 건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그 매력이 배가 되는 곳이다.





경주 종오정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이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와 함께 건립한 것이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위에서 보면 지붕 평면이 공자()가 되게 한 특이한 모습이다. 연당()에는 앞면 좌우에 향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나무가 심어져 있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 유적이다.

출처 : 두산백과





입구 앞에 곱게 피어있던 흰 배롱나무꽃





무더운 여름이지만 저 멀리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흐르는 땀을 식혀준다.








고운 색 뽐내며 마당 한켠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그 아래 연꽃들과의 어우러짐 또한 참 예쁘다.





종오정 내 연못에 가득 피어있는 연꽃 그리고 그 옆 배롱나무꽃





그렇게 넓지도 않아 크게 한 바퀴 도는데 몇 분이 채 걸리지도 않는다.





꽃잎 가득 깔린 고운 빛깔 길





그 아래에서 한참이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제는 정자 마루에 걸터 앉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





해가 지고 조명에 불이 들어와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든다.





광각으로 렌즈를 바꾸고 담아본 종오정 정면의 모습





한옥과 배롱나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연잎들을 배경삼아 담아본 배롱나무꽃





가지런히 놓여있는 고무신 두 켤레


왠지 맘이 편안해짐이 느껴진다.





잠시 앉아 쉬어간 곳





그러는 동안 내 두 눈에 가득 담아온 모습








신기한 모양으로 자라있던 나무 한 그루





조선시대 전통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경주 종오정에서 즐긴 여유로운 여름 산책.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이번 여름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 쯤은 들러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어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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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롱나무꽃과 잘 정리 된 풍경과 어울려저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2. 색이 참 곱네요~~ㅋㅋ
    멋진 풍경을 보러 저도 떠나고 싶습니다..
  3. 우리나라도 갈곳이 많은데 무분별한개발에 마음이 아퍼요
  4. 배롱나무꽃이 참 이쁘지요. ^^
    연못도 꽤 크고 배롱나무도 여러그루가 있군요.
    한옥과 참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5. 자연과 한옥이 잘 어울립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6. 연잎과 배롱나무꽃이 멋지네요.
    경주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중에 관광가게되면 들러봐야겠네요.
    고무신 두 켤레도 인상적입니다 ㅎㅎ
  7. 이곳의 배롱나무는 정말 그 꽃의 화려함이 절정이네요.
    연꽃과 한옥이 어우러져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8. 이런 곳은 또 언제 다녀오신건지...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한국적 미를 갖춘 건물 앞에 꽃들이 가득하네요.
  9. 분위기도 편안하게 좋고 배롱나무꽃도 참 곱네여.. ^^
  10. 베롱나무가 한참입니다
    요즘 어딜가도 예쁘게 볼수 있어 좋습니다

    경주에 이런곳이 있군요
    조용히 찾아 보고 싶네요^^
  11. 여러 꽃들을 구경하면서 휴가를 보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2. 베롱나무에 꽃이 피는 계절이군요...
    제주도엔 보기 힘들어서....
    너무 예쁘네요^^
  13. 이곳 배롱나무는 빛깔이 더 오묘하네요.
    종오정, 처음 들어보는 곳이지만
    한적하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것이
    마음이 어지러울 때 찾아가면
    어느덧 차분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위 잘 이기시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4. 경주여행 코스로 꼭 들려야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배롱나무꽃 사진 정말 예쁘네요- 오늘도 예쁜 꽃 사진들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15. 배롱나무와 한옥건물이 참 잘 어울린듯요~~^^
    빛깔도 참 고운것이 운치있네요~~
  16. 경주여행에서 들리신 종오정의 배롱나무가 참으로 곱게 피었습니다.
    그런데 300년의 향나무가 소개에 빠진 것이 조금 섭섭하군요~^^
  17.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18.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9. 이 여름, 배롱나무 꽃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흰 꽃도 정말이지 아릅다워요. 기와지붕 곡선, 병풍처럼 둘러선 소나무, 투박한 화분 모두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머물고 있네요. 돌계단 위의 고무신을 보니 왜인지 모를 짠한 마음도 느껴지는데요. 배롱나무, 한 폭 풍경을 수놓는 잊지못할 식물입니다. 오늘도 향기롭고 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20. 경주의 종오정에서 만나는 빠알간 배롱나무꽃들과
    연못에서 피어 있는 연꽃들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움 같습니다..
    종오정 마루턱에 걸터 앉아 있어면 아무리 더운
    여름철이라도 무더위가 싹 가실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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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에 담긴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밀양 위양지못에 담긴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밀양 위양지

Posted at 2016. 8. 9. 08: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밀양위양지 / 밀양 가볼만한곳

사진 찍기 좋은 곳 / 8월 가볼만한곳

밀양 위양지 배롱나무


경상남도 밀양

물론 여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여행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적지는 아마도 계곡이나 산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하지만 내가 이번에 찾아간 밀양의 여름 여행지는 조금 쌩뚱맞은 곳이다. 그 곳은 바로 밀양의 위양지! 늦봄, 초여름에 못 주변으로 가득 피어나는 이팝나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하지만,, 여름에는,, 딱히 볼거리가 없다는 생각에 일부러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얼마 전 우연히 보게 된 사진 한 장!

완재정 주변으로 배롱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는 사진이 바로 그 것이었다. 위양지에 배롱나무꽃이 핀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과연 그 모습은 어떤지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말만 기다리다 지난 토요일 밀양으로 차를 달렸다.





하늘이 정말 이뻤던 날


위양지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뒤를 돌아 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물론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풍경, 이래서 주말만 되면 어디론가 다시 떠나게 되는 것 같다.





위양지 배롱나무꽃


정말 꽃이 피어있었다. 완재정으로 들어가는 길목과 그 왼쪽편으로 조금씩 꽃을 피운 모습이었는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조금 더 화사하게 많은 양의 꽃들이 피지 않을까 생각된다.





근데,,, 더워도 너무 덥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발라당,,


사람이 아무도,,아무도,, 없어서 오롯히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래도 꼼짝 않고 이렇게 마루에 걸터 누워있으니 그렇게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간간히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고 풀벌레들 우는 소리도 괜히 정겹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다시 출발!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한 바퀴 둘러보자는 생각으로 카메라는 차에서 챙겨 나오지 않았다. 그냥 폰 하나만 들고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둘러보는 여름 위양지의 모습. 온통 초록이 가득한 연못에서 한 귀퉁이 붉게 물들어있는 완재정 옆 배롱나무꽃의 모습이 유난히 더 눈에 띈다.





바람이 많지 않아 반영도 참 이뻤던 날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본 여름 위양지 풍경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있는 곳이라 걷는 길에 볕은 거의 없었다. 그래도 그늘이라 편안하게 둘러보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마 저날,, 저 그늘 마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컴 앞에 앉아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완재정 정면에서 담아본 위양지의 모습





지난 봄 밀양 위양지 모습





이팝나무 가득 핀 완재정





배롱나무가 꽃을 피운

또 색이 조금씩 가을의 느낌을 띠는


지금의 모습도 나름 매력적인 것 같다.





차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다시 올까?


수십 번 고민을 했었지만 주차장까지 다시 다녀올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폰으로 담은 사진들과 내 눈 속에 담은 여름 아름다운 위양지의 모습들로 만족하기로 했다. 아마 다시 차에 가서 카메라를 들고 여길 한 바퀴 더 돌았다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다. 그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였다. 게다가 대프리카와 서로 자웅을 겨루는 여름의 밀양, 뙤약볕이 쏟아지는 저수지 옆이었으니 말이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실!

여름 위양지에는 배롱나무꽃이 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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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너무 좋은데요, 보기만해도 힐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 멋집니다~~~
  2. 이팝나무꽃이 피었으니 4월경이겠군요.
    맑은 하늘과 잔잔한 수면이 안정을 가져다주는 듯 합니다.
  3. 밀양 위양지 저수지의 반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참 좋은 날 찍으셨군요.
  4. 폰으로도 너무나 훌륭한 풍광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저런 경치 앞에서는
    감히 덥다는 말도 안 나올 것만 같네요.
    나무숲과 꽃들의 빛깔이 조화를 이룬 모습이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다들 더위로 지쳐가는 날들입니다.
    활기 잃지 마시고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5. 연못에 산도 걸려있고, 구름도 동실동실 떠 있네요.
    그런데 물 위에 잎인지 뭔지 떠있는게 왠지 바질씨 음료 같기도 해요ㅎㅎㅎ
    역시 솜씨가 좋으신 분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정말 멋있게 나오네요.
  6. 저런곳 가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질꺼 같네요 ㅎㅎ
  7. 폰으로 짝은 사진인가요? 카메라 못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위양지의 풍경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8. 반영이 정말 멋지네요.
    그런데 너무 덥다고 하시니, 저는 역시 사진으로 만족하겠습니다욧. ㅎㅎ
    더운 여름 좋은 곳을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정말 고마워요.
  9. 배롱나무에 꽃피는 모습은 저도 처음봅니다.
    색깔이 색깔인지라 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위양지의 잔잔한 모습이 제 마음까지 차분해지는거 같습니다.^^
  10. 폰으로 담은 사진도 정말 멋진데요^^
    여름의 위양못도 아름답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1. 방쌤님은 사진을 너무 잘담으셔서 사진을 오랫동안 쳐다보고있게되요~ 아름답네요~~~
  12. 밀양 위양지,
    꼭 노르웨이의 피요르드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색채도 멋있고 물가의 사진으로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밀양 더위가 거의 찜통일 텐데 괜찮으신가요?
  13. 오와~~밀양에 이런곳도 잇군요..
    위양지 풍경도 근사하고 베롱나무꽃도 신기합니다...ㅎㅎ
    막바지 더위 조심하시고요^^
  14. 와.... 반영이 정말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팝나무 반영은 엄지 척!! 이네요
  15.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배롱나무의 꽃이핀게 사진만 봐서는 이더운날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방쌤님 카메라를 직접 들고 나오지 않으셔도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폰을 어떤거 쓰시나요?
  16. 사진만 봐도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바람이 없어 반영이 참 잘 나오는군요
    이야기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폰카메라인지
    구분이 되질 않습니다
    역시 사진은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찍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잇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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