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카페 루프탑, 멋진 바다 조망과 함께 커피 한 잔부산 청사포 카페 루프탑, 멋진 바다 조망과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7. 3. 8. 11:39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카페 루프탑 / 청사포 카페

청사포 / 청사포 루프탑카페 / 루프탑

부산 청사포 루프탑



부산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청사포

그렇게 넓은 범위는 아니지만 최근 맛집이나 예쁜 카페들이 꽤 많이 눈에 띄는 곳이다. 그러던 중 레이더에 포착된 카페 하나, 바로 청사포 루프탑 카페이다. 카페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 분명 옥상이 있는 곳일테고, 또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충분히 해볼 수 있다. 사진으로만 보던 청사포의 루프탑 카페를 직접 한 번 가보았다.





부산 청사포 루프탑 카페 야외 테라스





와우

커피가 꽤,,, 양이 많다. 나 이런거 좋아한다. 맛은 와~ 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평범했던 것 같다.





역시나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아외 테라스. 하지만 테라스는 조금 좁은 편이라 다른 사람들이 벌써 나가있는 경우에는 그 옆에 함께 있기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실내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야외 테라스가 비어있을 때 잠시 나가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또 계속 밖에만 있기에는 아직 조금 추운 날씨,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은 실내에서 보냈다.


실내도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





역시나 가장 큰 매력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바다의 뷰





바로 옆에도 카페가 하나 있던데,,, 날씨가 조금 풀리면 저기 옥상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도 꽤나 매력이 있을 것 같다.








카페 내부에 빈 자리가 하나도 없기는 했지만 그렇게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중간중간 야외 테라스 자리를 독차지하는 기회를 꽤 여러번 가질 수 있었다. 전체적인 넓이는 지금 사진에 보이는 이 모습 딱 그대로이다.





카페 실내에 있는 창도 큰 편. 그래서 그런지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카페 내부의 모습


어느 방향으로 봐도 사람들이 앵글에 들어와 거의 사진을 담지는 않았다.





조금은 마음이 풀어지는 듯한, 그런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카페 루프탑





그래도 루프탑에 왔는데~

루프탑에는 한 번 올라가봐야겠지?


^^;;





오호~ 옥상에는 또 이런 공간이!


사실 2층 테라스보다 사실 난 이 곳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지금은 날씨가 쌀쌀해서 밖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는 것이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봄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옥상의 자리를 더 탐내지 않을까? 적어도 나는 그럴 것 같다.








물론,,, 봄이 오기 전에 세탁은 한 번 해야하겠지?^^;;


사진으로 보던 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다들 테라스의 멋진 사진들만 올려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른 부분은 어떤지 많이 궁금했는데 사실 테라스를 제외하고는 특색이 그렇게 강하다고 느껴지는 곳은 아니었다. 약간은 속은 듯한 기분도 드는??^^;;


그래도 옥상은 분명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날씨 따뜻한 봄이 되면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청사포의 아름다운 일몰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되어줄 것 같다. 물론 예쁜 카페들은 너무 많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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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뷰가 완전 좋네요~ㅎㅎ
    앉아서 멍 때리기 최고의 장소인 것 같아요.
  4. 와..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5. 청사포의 카페군요.
    저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가 참 좋아요. ㅎㅎ
    바다를 바라보고 한참 앉아있어도 지루하지 않거든요.
  6. 와정말 꿈 같아요.^^
    꿈에서나 나온 듯한 느낌^^
  7. 두 번째 사진
    찻잔의 무늬가 예술이네요.
    수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8. 청사포에 가본다 하면서도 잘 안가지네요...ㅜㅜ
    덕분에 청사포에 대한 일정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ㅎㅎ
  9.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푸른 바다와 오랜만에 수평선을 보니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10. 탁 트인 바다,
    특히 햇빛과의 이상적인 조화로 넘 아름답네요~^^

    "모나코"를 들으면서 저기를 걸어다니고 싶습니다~
  11. 와~~이곳은 마치 제주도에 있는 느낌인데요..
    눈앞에 보이는 바다 풍경이 아주 끝내줍니다..ㅎㅎ
  12.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13. 밖을 바라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즐거운~ 그런 것이 있는 카페네요
  14. 좀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카페이네요.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옥상 쪽도 참 좋네요.
    말씀처럼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저곳에 하염없이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시면 마음에 여유로움이 그득해질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5. 바다가 조망되는 카페..참 분위기 있네요
    바닷가를 오다 가다 카페를 여러번 봣지만
    들어가볼 생각은 한번도 못해 봤는데
    이번 여행은 한번 들어가 커피 한잔 마셔 봐야겠습니다^^
  16. 오 이런곳이 있었네요^^
    이 글을 보고 나니 가고 싶어집니다^^
  17. 청사포에 이런 카페가 있었군요.
    카페 테라스 담은 사진 너무 멋집니다.
  18. 햇빛 좋은날 루프탑에서 바다보며 커피한잔 하기... 캬~~~
  19. 역시 청사포에 있는 카페들은 시원한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커피향을 즐길수
    있는 독특한 카페인것 같습니다..
    모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은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0. 파란 하늘과 푸른바다가 넘 이쁘네여..
    저 옥상에서 맛난 커피 마시면 정말 넘 좋을것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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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

Posted at 2017. 2. 8. 11:1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UN기념공원 / 부산 유엔공원 / 부산 매화

부산 유엔기념공원 / 유엔기념공원 매화

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 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 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 유엔기념공원 홈페이지





부산 유엔기념공원 매화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매화나무를 만나기 위해 부산 도심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매화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딸랑 두 그루 밖에 없는 매화나무이지만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심 속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는 길도 편리해서 큰 부담 없이 가볼수 있다는 것도 유엔기념공원을 즐겨 찾는 이유들 중 하나이다. 





푸른 하늘

하얀 구름

그 위에 살짝 올려놓은 분홍빛 매화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많은 아이들이 겨울을 깨치고 따뜻해진 봄날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여기 있는 한 그루와 사진을 잘 보면 저기 오른쪽 뒤편에 한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엔기념공원에서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 예쁜 매화나무 두 그루이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매화들을 담아보기도 하고





매화들만 프레임 가득 담아보기도 한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듯한 느낌








지금 이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 담겨있는 사진 같다.





가이드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이 다가가기 보다는 멀리서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사진들을 담았다. 





어디를 가든 유독 돋보이는 아이들은 꼭 한 둘 눈에 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벼운 산책

화사하게 꽃을 피운 매화나무와 함께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아직은 겨울이 채 끝나지 않아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시기, 가까이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봄꽃여행은 어떨까? 부산을 여행하신다면, 또 부산에 살고있다면 본격적으로 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보기 딱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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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매화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봄꽃 소식들이 스타트~ !!
  2. 어느새 봄이.. 성큼!!!
  3. 봄이 오고 있다니 방가워요
  4. 홍매화의 자태가 참 곱네요^^
  5. 유엔기념공원의 홍매화가 참 이쁘네요.
    달랑 두그루라 더 이뻐보여요. ^^
    벌써 봄이 오는군요.
  6. 봄 ㅎㅎㅎ
    너무 설레고 좋으네요
    예쁜 홍매화처럼 예쁜 봄을 생각해봤습니다
  7. 소리없이 봄의 시작을
    수줍은듯 알리며
    두근두근 설렘설렘~
    마음을 흔듭니다ㅎㅎ
  8. 정말 따듯한 봄이 느껴집니다.^^
  9. 봄소식을 알리는군요^^
  10. 아직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다니는데
    매화는 저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부지런히 피어나면서 봄이 머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를 보니
    마음속 저 깊이까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11. 이제 본격적인 매화계절이 오는군요 예쁘게 보고 갑니다.
  12. 부산의 유엔 기념공원에서 봄의 전령사 홍매화를
    만나셨군요..
    이곳 홍매화는 통도사의 홍매화와 더불에 지금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산의 명소가 되고 있기도 하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식ㄴ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그러게여 겨울속에 봄이네여..
    매화가 참 고아여..
  14. 색이 이쁘네요^^
    방쌤님 사진 속에 봄을 담아오셨군요ㅎㅎ
  15. 이제는 매화꽃이 만발 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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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대저공원] 유채꽃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부산여행 대저공원] 유채꽃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

Posted at 2014. 4. 13. 19:22 | Posted in 『HerE & TherE』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 곳 / 대저생태공원

부산 유채꽃 축제

부산 대저생태공원

 

 

 

 

오전에는 수업이 있었고

수업을 마치고 나니 딱히 할 일이 없다.

 

산에 한참 다니던 시기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잠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시간이 갑자기 너무 많이 남아도니...

 이또한 처치 곤란이다

 

다행히 주위에 연락을 해보니 약속이 없다는 지인들이 눈에 띄고

이런저런 조금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다행히 해지기 전에 부산에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갓길에 다행히 주차를 하고 처음 바라본 유채밭의 풍경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차창으로 전해져오던 그 진한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당연히...

나오기를 정말 잘 했다는...ㅋ

 

 

 

 

생각했던 것 보다 넓게 펼쳐진 이쁜 유채꽃들의 모습에

한 동안 시선을 빼앗기고

 

혼자서 카메라 셔터만 눌러댔다

 

날이 조금 흐리기는 해서 아쉬웠지만...

가볍게 걷기에는 정말 좋았던 날이었지 싶다

 

 

 

저 멀리 부산김해 경전철이 지나가는 길도 보이고

 

흐린 날씨에 비해서는 그래도 조망이 괜찮은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진을 찍지는 않은 날이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같이 가신 분들의 사진도 한 장씩 담았지만...

 

초상권이 심히 엄격하게 계시는 관계로...

 

얼굴은 과감하게 덮어드리는 걸로...ㅋ

 

 

 

공개하면 아마도 맞아 죽을듯...ㅎ

 

 

 

이렇게 마차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근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등찌가 커서 그런지 속도는 지나치게 안전한 정도...재미는 그다지...

 

그냥 옆에서 구경이나 하는 것이 낫지 싶다

 

 

 

열심히 풀 뜯어먹고 있는 말 한마리

 

가까이서 보면 등빨이랑 눈 크기랑...정말 장난 아니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공원의 모습

 

잠시만 걸을 생각이었는데 터덜터덜 걷다보니

 

1시간 반을 넘게 공원을 걸어다녔다

 

포근한 흙길을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랐던 모양이다

 

 

 

해가 진 후에 담아본 신 낙동대교의 모습

 

근데 신 낙동대교가 맞나?

 

사전조사 없이 갑자기 찾은 곳이라서 주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급하게 찾은 것에 비해서는 크게 눈이 호강하고 돌아온 날이었다.

 

당연히 부산이니...주말에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고...

 

그래도 마산 댓거리에서 출발해서 1시간 조금 넘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니...

 

내년에는 한 번 계획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남지보다는 조금 좁은 듯 하지만

 

그에 비해 조용한 편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길들도 남지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1. 벌써 일년이 넘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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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공원] 초가을에 찾은 이기대공원[부산 이기대공원] 초가을에 찾은 이기대공원

Posted at 2013. 12. 5. 11:51 | Posted in 『HerE & TherE』

 

 

가까이에 어디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이기대공원

 

부산에는 정말 자주 오게 되지만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도착해보니 주차장에는 차가 이미 가득...

 

도로변에도 도저히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고생고생하다 겨우

 

자리가 하나 생겨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완료~

 

본격적으로 공원구경에 나선다

 

 

저 멀리 광안대교가 보인다

 

 

 

 

조금 당겨본 광안대교의 모습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

 

 

 

뒷편으로는 이렇게 높은 계단들이...

 

앉아서 바다의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최고인듯~

 

 

 

화장실과 간단한 매점도 한참 영업중~

 

 

 

 

 

 

 

 

 

당겨보는 멋진 빌딩들...

 

과연 누가 살고있는지...

 

 

 

 

 

 

 

낚시삼매경에 빠져계신 분...

 

부럽기도하고...

 

 

 

 

가까이에 편하게 찾기에 너무 좋은 공원인듯~

 

사진은 잘 못찍었지만 가보면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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