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여름 다대포의 매력적인 풍경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여름 다대포의 매력적인 풍경

Posted at 2020. 8. 25. 12: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대포 해수욕장 / 다대포 일몰시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 다대포 일몰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남쪽 끝 부산에는 굉장히 많은 해수욕장들이 있다. 아마도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유명한 곳은 해운대와 광안리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내가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수욕장들은 따로 있다. 우선 제일 좋아하는 곳은 오늘 소개할 다대포이고, 그 다음은 송정해수욕장이다. 일단 해운대와 광안리 만큼 붐비지 않아서 좋고, 송정은 멋진 일출을, 또 다대포는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그냥 물놀이나 여행을 위해 목적지를 정한다 하더라도 나는 다대포와 송정해수욕장에 한 표를 주고 싶다. 뭐라고 해야 하지? 여유? 편안함? 여하튼 나는 다대포를 찾을 때마다 그런 마음이 들어서 너무 좋다. 사람이 조금은 느려지고, 또 여유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특히나 해가 지는 시간대에 다대포를 찾는다면 나는 항상 그런 기분을 느꼈던 것 같다. 꽤 오랜 시간 동안.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4일









오랜만에 하늘과 구름이 너무 좋은 날.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다시 찾았다.





부산으로 가는 동안 날씨가 변덕을 부리면 어떡하지? 일단 한반도 주변의 위성지도까지 모두 확인한 후, 현재 남쪽으로 밀려드는 구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조금은 안도를 하며 부산 다대포로 달려왔다.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다. 이런 날에는 어디를 가도 다 예쁜 모습으로 보일 것 같다.








어라?

해수욕장 아닌가?

왠 풀밭?





그래서 난 다대포를 참 좋아한다. 해수욕장을 정면으로 내려다 봤을 때, 왼쪽으로 가면 산책로가 잘 정비된 몰운대가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이렇게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풀밭과 갯벌, 그리고 최근에 깔끔하게 조성된 탐방로를 만날 수 있다.


나는 10번 찾아가면 9번은 여기 이 길을 걷는 편이다.





옆지기 인증샷.^^





그네에 앉아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껴본다. 뭐 급한거 없잖아. 잠시 앉아서 잊고 있었던 여유를 다시 찾아본다.





눈이 맑아지는 것만 같은 풍경.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오늘은 저기 끝까지만 걸어봐야겠다.








해수욕장에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저기 보이는 데크로 된 길이 몰운대로 이어지는 곳이다.





조금은 여유롭게 느껴지는 다대포 해수욕장의 여름 풍경.





여기 이쪽 길에는 사람들이 더 없는 편이다. 그래서 이 길을 더 좋아한다.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는 이런 길들이 유독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저 강아지 조형물이 처음 생겼을 때 저 조형물 입 속에 지는 해를 넣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이었다. 나도 그 때 그 사진을 찍으러 꽤나 자주 다대포를 찾아왔던 기억이 난다.





오래 전에 찍어둔 사진이다.^^








사람들이 많은 곳은 조금씩 피해서, 한적한 곳들을 찾아 걸어본다.





다른 해변들과는 다른 다대포만의 특별한 이런 풍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정말 큰 매력이다.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가족.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장소들이 많이 있다.





고운 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산책.











꼭 해수욕을 하지 않더라도 해변가를 따라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여기 이 사진만 보여준다면 누가 여길 부산 다대포라고 생각할까?





옆지기 인증샷도 한 장 더.^^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빛.





눈이 시려올듯 푸른 하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 같은 하늘인데, 같은 장소인데 고개만 돌리면 전혀 다른 느낌의 두 하늘을 만날 수 있다.














꼭 도심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진 어느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은 것만 같은 기분도 든다.





바로 옆에는 지하철도 다니고 있는데,,,











갯벌에는 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살고 있다.





  해가 진 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이날 내가 찍은 사진들은 700여장

그 중 셀렉을 거쳐 보정을 한 사진들이 150여장, 이번 블로그 글에서 소개한 사진들이 40장 정도 된다. 


사진이 꽤 많이 나와서 해가 지는 풍경, 그리고 해가 지고 난 후의 모습은 나중에 따로 소개를 할 생각이다. 뭐 거창하고 그런 사진들은 한 장도 없지만 해가 지는 시간대의 하늘 색감이 참 예쁜 날이어서 그냥 하드디스크에 그 사진들을 묻어두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지난 여행을 다시 한 번 그 사진들을 보며 추억하고 싶기도 하고.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꼭 해수욕이 목적이 아니어도 너무 예쁜 곳이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꼭 해가 지기 1시간 전 쯤에 찾아갈 것을 추천하고 싶다. 푸른 하늘을 함께 바라보는 다대포, 그리고 해가 지는 몽환적인 모습의 다대포를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6시 30분 정도가 좋고, 겨울에는 4시 30분 정도에 좋은 편이니 출발 전에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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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풍경이 너무 예뻐요 ㅠㅠ
    올해는 바닷가 한번을 못갔네요 ㅠ
  3. 바람이 잘 부나봅니다.
    카이트보딩을 즐기고 있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4. 다대포 오랜만에 보네요.
  5. 글도 좋은데 사진이 예술입니다
  6. 다대포가 해변이 특이하네요. 풀밭도 보이고 갯펄도 보이고..
    구름 많은 하늘도 이쁩니다.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으시는군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7.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 이쁘게 잘찍어 주셨네요 ~
  8.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9. 와..700장요??
    와...대단하십니다.
    얼마나 멋졌을지 상상이 됩니다.
  10. 음..다대포는 저에게 첫 연애 장소이기도 합니다
    (서울과 부산을 왕복했던...상대는 간호사)

    지금은 헤어져서 소식도 알수 없지만,
    괜히 여기 다대포에 관한 소식이나 사진을 보면 마음이 슬퍼져요~
  11. 해변가에서 즐기는것 말고도 늪지대 같기도 한 풀밭도 있고 산책로도 있고 정말 멋진 장소네요.
  12. 멋진 다대포 풍경...
    잘 보고갑니다.
  13. 다대포 앞바다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번가 보고 싶군요
  14. 다대포가 이토록 광활한지
    미처 몰랐군요.

    북상하는 태풍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5. 다대포는 안 가본곳이라 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풍경 멋지네요.
    날씨 좋은날 가 보면 참 좋을듯 합니다^^
  16. 예전에 대학생 때 친구들하고 가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 보니까 정말 정겹네요ㅠ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17. 시원시원한 다대포의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자연은 언제나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것 같아요.. ^^
  18. 바다를 보면 달려가고 싶네요
    다대포의 멋진풍경 잘 보고 갑니다^^
  19. 다대포의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20. 와 일반적인 해수욕장이랑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네요~!
    넘 예쁩니다^^
    하늘에 구름이 있으니 더 멋진 것 같아요~
    이번 사진들도 진짜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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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청사포 모리구이, 맛도 분위기도 겨울에 딱!부산 해운대 청사포 모리구이, 맛도 분위기도 겨울에 딱!

Posted at 2018. 1. 9. 11:32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청사포 맛집 / 해운대 모리구이

청사포 일몰 / 모리구이 / 해운대 일몰

부산 청사포 모리구이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 청사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인근에 예쁜 카페나 맛집들도 아주 많은 곳이다. 어느 정도 이름이 난 곳들은 대부분 웨이팅이 꽤 긴 곳들이라 평소에는 갈 엄두도 잘 나지 않는 곳. 겨울에는 주로 일몰 사진을 담으러 찾아가는 곳인데 이번에는 일몰 사진도 담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 한 번 즐겨보기로 했다.


이번 목적지는? 


해운대 청사포 모리구이이다.





해운대 청사포 모리구이





일단 기본 찬 세팅!


쐬주 한 잔은 필수!





사케 병들과 통도 벽에 가득~

다음에는 사케를 한 잔 마셔볼까?^^


지금 생각해보니 사케와도 참 잘 어울릴 것 같은 음식들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았다. 만약 가능하다면 창가에 자리를 잡는게 제일 좋겠지? 여기는 일몰이 아름다운 청사포이니까~





이런 분위기

조금은 어두운


내가 참 좋아하는 밝기이다.





두둥!


일단 비주얼에서는 합격!

메뉴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냥 이것저것 모두 섞여있는 것이었다.





지글지글,,,

사람의 오감을 활짝 깨워주는 소리





맛은,,,

일단,,,

평균 이상!


한 번 정도는 기다려서 먹을만하다는 생각. 





그냥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된장은 필수^^

아~~개운하다.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몰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잠시 밖으로 나와 청사포 일몰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청사포





그리고 모리구이

우리가 자리를 잡은 곳은 저기 2층





역시 청사포 일몰은~

캬~^^


좋다.





조금은 여유로운

한가한 모습의 어촌마을 풍경을 만난 기분이 든다.




해운대 청사포 모리구이


특색있고, 맛있는 곳이었다. 특히 겨울에 매력적일 듯! 만약 겨울 바다를 만나기 위해 청사포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 정도는 들러볼만한 곳이다. 하지만 웨이팅이 꽤 긴 곳이라 어느 정도의 기다림은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만약 내가 다시 간다면,,,

30분 정도는 기다려볼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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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운대 청사포 모리구이라
    보기에도 비쥬얼이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일몰도 넘 이쁜곳 청사포
    건물들도 예쁜곳이네요 ^^
  2. 모리구이라는 것이군요.
    이것저것 식감이 좋은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3. 언제나 좋은여행 부럽습니다.
  4. 저 모리구이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이젠 식도락까지....아 부럽기만 하네요~^^

    오늘도 일몰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5. 옛날에 해운대는 잘 갔어도 청사포는 잘 몰랐습니다.
    이름이 모리구이라니 재미있네요.
    육류와 해산물을 구워먹는것인가봐요.^^
  6. 기다림이 꽤 긴 곳이라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 집 이군요?
    사진 비주얼만 봐도 장난 아닌 것 같은데요~ 맛이 평균 이상이라고 하셔서
    다음에 해운대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7. 사진만 봐도 군침이 줄줄...ㅋㅋㅋ
    웨이팅 30분을 감수하실 수 있다니 정말 맛집인가봐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8.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급 추워 졌네요...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10. 참으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셨을 것 같네요.
    마치 그곳에서는 시간도
    정지해 버렸을 듯한 느낌마저 전해져 옵니다.
    충만감이 그득했을 그 순간이 부럽습니다..^^
  11. 모리구이라는게 무슨 말,의미인가요?
    처음 들어봅니다

    소주 안주로 아주 좋아 보입니다^^
  12. 저도 이전에 가봤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먹을만 한 곳이죠.
    같은 공간을 공유 하다는 것도 좋습니다 ㅋㅋ
    좀 아쉬운 점은 메인에 비해 된장이 좀 약하죠^^
  13. 모리구이? 모듬구이인가요???

    암튼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입니다.
    청사포 아직 못가봤는데,,,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14. 육고기 바다고기 모두 먹을 수 있으니, 1석 2조 이군요. ^^
  15. 청사포에서 아름다운 일몰 풍경도 보고 이곳의
    별미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청사포는 조용한 어촌마을이고 광광지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또다른 명소가
    되고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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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일몰. 아름다운 하늘, 바다 그리고 광안대교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일몰. 아름다운 하늘, 바다 그리고 광안대교

Posted at 2018. 1. 5. 12: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 부산 동백섬

해운대 누리마루 / 부산 해운대 동백섬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일몰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 야경이 눈부신 장소들이 너무 많아 어디가 제일 좋다! 라고 이야기 하기에도 힘든 곳이 바로 부산이라는 도시이다. 부산에서 야경 사진을 담아본 많은 경험은 없지만 내가 가본 곳들은 모두 기대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부산에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들 중 하나가 바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동백섬, 누리마루이다. 


부산의 바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그리고 조명이 밝혀진 누리마루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어 이 곳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게 된 것 같다.


추운 겨울 바닷바람이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만나보기 위해 부산 동백섬을 찾았다.





  부산 동백섬 광안대교 일몰





구름이 조금 많았지만 하늘은 은근 괜찮았던 날. 조금은 기대를 안고 찾았던 부산 해운대 동백섬.








달맞이언덕





저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





구름이 꼭 잔잔한 파도처럼 흐르던 하늘





서서히 어둠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누리마루에 조명이 켜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안대교에도 조명이 켜졌다.





불타오르는 하늘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부산 동백섬에서의 일몰. 조금 전만 해도 하늘은 맑은 편이었는데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흐린 날에만 만나볼 수있는 자줏빛 색깔의 하늘








돌아나오는 길에 해운대 마린시티의 모습도 한 창 담아본다.





광안대교 그리고 마린시티


너무 자주 가서 내게는 익숙한 장소가 되어버렸지만 멀리서 여행을 온 여행객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가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밤을 대낮처럼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들, 그리고 주말이면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않는 도시.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겨울 늦은 저녁, 잠시 부산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다만!

따뜻한 옷, 목도리, 장갑 etc,, 등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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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리마루 가본 게 10년은 된 것 같은데~ 사진이 너무 좋아 제가 봤던 게 누리마루였나 싶네요. 제가 본 건 참 평범했는데...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4. 해운대 마린시티의 사진이 멋지게 한폭에 담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요즘 며칠 계속 날이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광안대교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사진들 잘 구경하고 꾹 누르고 갑니다.
  6. 광안대교는 언제 봐도 멋있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와...멋지네요.
    ㅎㅎ
    노을이도 연말에 가족여행으로 광안리 다녀왔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8. 밤이 되면 더욱 멋있어지네요 ㅎ
  9. 작년에 다녀 온게 기억나네요
    참 바다를 보며 즐거워 했었는데..
    여기서의 야경도 참 멋지군요^^
  10. 동백섬의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마천루의 화려함과 바다의 풍경이 너무 잘 조화되는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11. 어쩌면, 사진이 이렇게 예쁜지..
    특히 광안대교 사진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을 야경 찍을때 항상 잘 안나와서 고정시켜서도 찍어 보고, 어플도 이용해 보는데, 잘 안되더군요.
    혹시 사진을 예쁘게 찍는 방법을 소개 하시면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 할 것 같습니다.
    멋진 야경 눈에 담아 갑니다. ^^
  12. 아경사진은 정말로 좋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야경사진 좀 연습해야될거 같아요 ㅎㅎ 저도 찍고 싶네요
  13. 광안리는 제 예전 데이트 코스였어요
    여전히 기억에 남는 곳이네요. 아픔이 있지만.......
  14. 동백섬을 유람선을 타고
    일주하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15.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날씨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누리마루의 야경은 아름답네요~~
    마린시티의 야경도 정관입니다!
  17. 부산에서도 여행을 하고 싶네요^^
    부산에서 바다를 보며 1박한 적이 없네요^^
  18. 출사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19. 해운대 마린시티 엄청나네요
    구름이 있는 날은 구름이 있는대로 일몰 풍경이 괜찮군요.
    부산 오랜만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20. 사진이 아릅답습니다. 이기대에 안에 절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뷰도 절경인데 다음번에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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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몰 명소, 겨울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부산 일몰 명소, 겨울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2. 10. 14: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대포해수욕장 / 부산 다대포 / 다대포 일몰

부산 일몰 명소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부산에서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다대포해수욕장.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이라 구름이 좋거나 가시거리가 좋은 날에는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얼마 전 날씨가 아주 좋았던 주말, 오랜만에 다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근처에 있는 카페 뱅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 질 녘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내 코가 불타고 있다.

앗,,, 뜨거!!!





카페 뱅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다대포해수욕장과는 정 반대쪽 바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란 등대

하얀 등대

예쁘게 머물러 있던 구름





천천히 저물어가는 태양


강아지 조형물의 머리 위에 해가 걸려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다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보는 시선은 조금씩 달라도 마음 속의 그 따스함은 모두 똑같지 않을까? 그냥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보았다. 





하늘은 점점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가고





해도 저 멀리 산너머 구름 뒤로 그 모습을 조금씩 감추어간다.





해를 삼킨 멍멍이





해가 진 후의 다대포해수욕장


지금부터 하늘은 점점 더 붉은 빛으로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이 시간대에 인물 사진을 한 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아름다운 풍경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 쏴~쏴~ 하는 소리와 함게 쉴 새 없이 오가는 파도








동해의 파도와는 다르게 약간은 잔잔한 느낌이 또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해가 진 후


붉게 타오르는 하늘





일몰을 즐기는 사람들 1





일몰을 즐기는 사람들 2








이제 나도 자리를 정리해야 할 시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만난 일몰


뭔가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편안하고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일몰인데 왜 나는 또 사람들은 여기 이 곳 다대포에서 만나는 일몰을 그렇게 사랑하는걸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다대포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 특별한 매력을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직은 겨울 시즌이 ~ing!

구름 좋은 멋진 하늘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또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달려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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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멋진곳을 많이 여행다니시는듯 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ㅎㅎ
  2. 시원해 보입니다. ^^
    산책하는 강아지 조형물이 압권이네요. ^^
    산책줄까지 표현되어 있군요 ㅎㅎ
    다대포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쌤님!~
  3. 다대포해변의 일몰이 아름답다는 소린 들었습니다.
    강아지 조형물이 좋은 소재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4. 산책나온 강아지 모양이 정말 귀엽네요 ^.^
    일몰 때 일을 하고 있다보니 좀체 볼 일이 없는데...
    덕택에 예쁜 풍경을 다 보네요 ^^ 감사합니다.
  5. 부산 다대포 일몰의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조형물이 있어 더욱 돋보입니다.
    추운 주말을 잘 보내세요.
  6. 와우 멋지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7. 와~~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멋진 사진이 다대포로 마9마9 유혹합니다.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8. 와..멋진 노을임다.
    ㅎㅎ

    잘 보고가요
  9. 다대포의 일몰이 장관이군요 마음의 여유른 갖게 됩니다
  10. 멋진 일몰 광경입니다
    사진이 점점 진화하는 느낌입니다^^
  11. 멋진 사진입니다 ㅎㅎ 눈 호강합니다 ^^
  12. 조형물과 어우러진 일몰이 너무 멋집니다.
    다대포에 이런 포인트가~ 있었군요
  13. 일몰사진을 조형물과 함께 재미나게 담아내셨군요~~ㅎㅎ
    사진 정말 멋집니다!!
  14. 바다두 하늘두 구름두 일몰두 넘~ 멋지네여..
    바라만 보구있어도 넘 좋아여.. ㅎ ^^
  15. 다대포, 그리고 광안리 해변은 제 대학생 초기시절,
    달달한 연애의 추억이 어린 자리였습니다~^^

    코가 뜨거운게 아니라 해를 삼킬 자세 같은데요? 사진에서 보면~^^
  16. 다대포 정말 느낌 좋군요.. 썸네일 보고 '왜 강아지가 해를 먹으려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강아지 조형물이었군요 ㅡ.ㅡ; 저런게 있는줄 몰랐어요.. 저도 쉴 때는 여유롭게 여행도 가고 싶은데 왜 이리 사는게 힘든지..ㅎㅎ;;
  17. 일몰 너무 아름답네요 ^-^!
    전 실제로 일출이나 일몰을 본적이 없는데 꼭 한번 다대포에서 보고 싶네요!
    강아지 조형물도 보구요 ㅋ
  18. 같은 일몰이라도
    어떤 바다이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대다포 일몰은 좀더 차분하면서
    포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해를 삼킨 멍멍이, 부럽습니다..ㅎㅎ
  19. 해변의 멍멍이가 눈도 깜빡이지않고 삼켜버린 석양의 아쉬움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군요
  20. 아름다운 일몰 풍경이네요. 저물어가는 건 또 다른 희망을 꿈꿀수 있다는 뜻이겠죠.
    늘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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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 일몰, 맛집들도 가득한 해운대 핫플!부산 청사포 일몰, 맛집들도 가득한 해운대 핫플!

Posted at 2017. 2. 9. 10: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청사포 / 청사포 핫플레이스 / 부산일몰

해운대 청사포 / 청사포 모리구이 / 청사포 일몰

부산 청사포 일몰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출이 더 유명한 동쪽마을 부산에서 몇 안되는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들 중 하나이다. 미포철길과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곳이라 청사포를 찾은 적은 꽤 많이 있었다. 운이 좋게 일몰을 만나서 일몰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올린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얼마 전 청사포로 저녁을 먹으러 간 일이 있었는데 하늘의 색이 너무 예뻐서 급하게 카메라를 챙겨들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몇 장 담아왔다.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몰





방파제 끝에 나란이 서있는 붉은 등대와 하얀 등대


등대의 색깔은 왜 다른걸까?


바닷가로 여행을 가면 항상 이렇게 나란히 서있는 등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색이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연 등대들의 색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 그냥 보기 좋으라고 붉은색, 하얀색 그리고 노란색으로 칠을 해놓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등대들의 색이 가지는 의미를 가지고 등대들을 만난다면 아마도 더 재미있지 않을까?


1. 붉은 등대 : 배를 항구로 진입할 때 등대의 왼쪽으로 돌아 들어오라는 의미

2. 하얀 등대 : 배를 항구로 진입할 때 등대의 오른쪽으로 올아 들어오라는 의미

3. 노란 등대 : 수심이 얕고 해초나 장애물이 많은 지역이니 주의하라는 의미


참 아는 것 많쥬?^^ㅎ



저 멀리 해가 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청사포에서는 바다 위로 똑~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다. 그래도 해가 지기 전, 그리고 지고 난 후의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일몰 명소로 꼽히고 있다. 흔히 '매직아워'라고 불리우는 해가 지기 전 30분, 그리고 지고난 후 30분이 청사포의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청사포로 여행을 가신다면 일몰시간을 검색해서 꼭 이 아름다운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길가에는 가게들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맛있는 가게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 청사포이다. 왠만한 이름이 있는 가게들의 경우 웨이팅은 기본이 되는 곳이니 조금 이른 시간에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점점 더 짙어지는 붉은 빛

어쩜 이런 색을 만들어 내는지,,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다른 장소

같은 시선


해가 지는 풍경에서 눈을 쉽게 뗄 수가 없다. 








부산 청사포 모리구이


오늘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자리를 잡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앉아서 저녁을 먹다가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밖으로 잠시 나왔는데 어느새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 18번이었다. 조금은 서둘러야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하고 맛있었다. 

웨이팅만 아니라면 또 찾고 싶은 가게





평화롭게만 보이는 해운대 청사포의 해 질 녘 풍경





잘 보시면 저 위로 날아가는 새도 한 마리,,,^^;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만난 일몰

그리고 모리구이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


예쁜 카페들도 많은 곳이라 반나절 정도 머물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루프탑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날씨만 좋으면 옥상에서 꽤 예쁜 스냅사진들을 담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그 카페도 따로 소개를 해볼 생각이다. 예쁜 등대들이 있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몰, 겨울 여행지로 참 매력적인 부산 청사포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해운대는 옛날 대학생시절 자주 찾던 곳인데 청사포는 차타고 지나치며 보기만 했습니다.
    옛날과는 판이하게 달라졌겠지요.
    일몰풍경이 멋지네요.
    식사한곳이 꼬치구이집인가봐요?
  2. 등대에서 바라본 일몰 장면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아!~ 정말 예쁘네요. ^^ 화려하진 않아도 말입니다. ㅎㅎ
    등대 색깔에도 의미가 있었군요. ^^
    오!~ 모리구이는 첨보는데...포스가!!
  4. 멋진 곳...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해운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청사포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 있는 부산의 또다른
    명소인것 같더군요..
    특히 청사포는 먹거리들이 풍성한 곳이라
    외지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등대 색갈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는 군요..
    우리생활에서 이렇게 알고 나면 더 신기한
    내용들이 많은것도 시실이구요..
    청사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해 넘어가는 모습에서 그라데이션이 정말 아름답네요~~
    청사포 모리구이는 제 취향저격이네요~~ㅠ
  7. 등대 색깔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청사포는 가본다 하면서도 잘 안가지네요ㅜㅜ
  8. 와...역시..노을인 멋져...ㅎㅎ
  9. 청사포 등대와 아우러진 일몰이
    정말 멋집니다.

    강추위의 기습에 온누리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0. 등대의 색깔이 다른 데에는
    이유가 있었군요.
    무심코 봤는데, 앞으로는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일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곳에 서 있으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도 슬며시 들 것 같네요.

    덕분에 청사포 일몰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1. 일몰을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2. ㅎㅎ
    등대색의 의미를 찾아 보셨군요
    그런 의미를 알고 보면 보는게 또 좀 달라 보일겁니다 ㅋ
  13. 일몰에다 맛난것 까지.... 좋았겠다는....
  14. 멋진 일몰과 함께 몰랐던 등대의 색 정보까지 두루두루 알고 갑니다^^
  15. 바다가 참 정겹고 좋네여.. ^^
  16. 부야
    아...멋지군요. 겨울바다...바다구경 못해본지 한참되었네요~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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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데이트코스로 딱! 달맞이고개 일몰[부산여행] 데이트코스로 딱! 달맞이고개 일몰

Posted at 2015. 3. 7. 09: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부산여행


 

부산여행 / 부산 데이트코스 / 해운대

달맞이고개

달맞이고개 일몰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뜨고, 또 지는 풍경을 참 좋아한다. 더 깔끔하고 이쁘게 담아보려 항상 노력은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도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실듯...ㅡ.ㅡ;;휴~~~

 

얼마 전 부산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그냥 돌아오기가 아쉬워서 잠시 해운대에 들렀다. 커피를 한 잔 하고 있는데 마침 해가 천천히 기우는 모습이 보이길래 '앗! 이때다.' 라는 생각으로 재빨리 달맞이고개로 차를 몰아 올라갔다

 

 

 

 

 

 

 

붉게 타오르는 하늘과 바다

 

 

 

 

 

 

 

사라지기 아쉬운 듯 산 능선에 걸려있는 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해가 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것 같기도 하다. 지는 해와 함께 마무리 한 오늘의 부산여행, 또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간다. 그래도 붉게 타오르는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함께 해준 여행, 또 너무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고 돌아온 것만 같아서 마음은 흐뭇하다

 

늘 오늘과 같은 즐거운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지는 해에 담아본다

 

따뜻한 주말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즐거운 나들이 어때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붉게 타오르는 일몰 너무 아름다워요~
    넋을 잃고 바라보았어요^^
  3. 어떨땐 어찌나 해가 빨리 떨어지는지 우왕좌왕 하다가 ㅎㅎㅎ
    저도 그럴때 엄청 많아요~~~

    그래도 이쁘게 잘 담으셨구만요.
  4. 저는 서해안이라 해가 육지쪽에서 떠서 바다쪽으로 지는데 서해에서도 작은 섬들이 좀 있는 지역이라 일몰 모습이 비슷해 보여요. 물론 제가 찍으면 저런 색은 안나오더군요..ㅋㅋ
    • 2015.03.09 07:34 신고 [Edit/Del]
      서해의 일몰도 정말 아름다운데...
      예전에 서해여행을 하면서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만난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 불타는 듯한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5. 스킨이 좀 더 깔끔해졌군요!
    객지에서 보는 부산은 항상 그리움을 동반하게 되는 군요.
    예전엔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일몰이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해서..
  6. 멎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7. 멋집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8. 멋진 일몰이네요
    즐거운 일요일보내세요 ^^
  9. 사진을 주욱 내려서 보는데 태양이 수줍어하면서 미소지으며 쏙 숨는 것 같아 보였어요. 정말 예쁜 일몰이네요^^
  10. 와우, 연인끼리 팔짱끼고 가기 딱인데요
  11. 추억 하나 제대로 만들고 오셨네요^^
    사진 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요~
  12. 오늘은 부산 여행이시내요 ~~^^
  13. 며칠 전 차를 타고 한강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저 멀리 엄청 큰 해가 서서히 사리지고 있더군요.
    아 맞다.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쏘옥~ 사라졌답니다.
    진짜 멋진 일몰이었는데,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었어요.
    바다에서 바라본 일몰은 강보다 훨씬 더 멋지겠죠.
    • 2015.03.09 07:50 신고 [Edit/Del]
      ㅎㅎ정말 순식간에 사라지죠~
      예전에 산을 자주 다니던 때에는 일몰시간에 정말 예민했거든요
      하산시간을 잘 맞추지 못하면 본의 아니게 야간산행을 하게 되니까요
      해가 지기 시작하면 거의 뛰다시피해서 내려왔던 기억들이 꽤 있습니다
      혼자 산에 있는데 해가 지면 은근 무섭거든요ㅡ.ㅡ;;
  14. 와아.. 해운대 일몰... 색이 정말 고와요~^^
  15. 저도 달맞이 고개 몇번 간 적이 있는데 모두 낮에 갔어요.
    그래서 이런 멋진 장관을 못 봤네요. ^^;;
    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
  16. 달맞이 고개 일몰은 전에 한 번 보았습니다.
    해가 빨리 넘어가더군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주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7. 지난주가 보름이었는데
    조금 기다리셨다가 달모습도 보여 주셨으면
    더할 나위 없었겠습니다 ㅎㅎ
  1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정말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다음달에 부산놀러가요^^
    달맞이 일몰은 몇년전 친구랑 봤었는데..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이번에는 남친이랑 봐야겠네요^^
  21. 캬~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장모님 장인어른 댁이 부산 달맞이고개 쪽에 있어서 부산을 정말 자주 갔었었는데요(지금은 미국으로 모두 이민을 가셨지만,,) 매번 갈 때마다 문텐로드를 혼자 산책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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