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복도로 카페 디오, 일몰을 만나기 전 잠시의 휴식부산 산복도로 카페 디오, 일몰을 만나기 전 잠시의 휴식

Posted at 2017. 5. 6.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산복도로 / 부산 역사의디오라마

카페 디오 / 부산 산복도로 카페 / 부산 카페

부산 산복도로 카페 디오



부산 산복도로로 일몰을 만나러 나갔던 날 해가 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에 있는 카페에 잠시 들렀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카페는 아니었지만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일몰 전까지 잠시 쉬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마춤인 곳으로 보인다. 


카페 이름은 디오. 아마도 디오라마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카페 내부는 하얀색 톤. 깔끔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햇살도 괜찮은 날이어서 느낌이 더 산뜻했던 것 같기도 하다.





벽에 걸려있던 후디라이언. 후라이.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녀석이다.





다른 친구들도 찬조출연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거니?


경치 감상 중인 후라이.





시원하게 한 잔!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았던 날. 





가게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있다.





쿠폰


자주 찾아가는 카페의 경우 반드시 챙겨야 하는 쿠폰! 여기서도 사용이 가능한 모양이다. 





곰둥이가 빌려주는 따뜻한 담요^^


그냥 널 빌려가면 안되겠니?





신발 속 야옹이 한 마리





여긴 딱 내 사이즈야~


핑크 곰돌이





뭐가 제일 먼저 보이는지?


나는 오줌 싸고 혼나고 있는 꼬마 아이의 모습이,,,





낚시 중인 냥이들


표정에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진다.








비록 조화지만,,








행복하게 보이는 토끼??? 가족





카메라에도 당연 시선이 머물고





창을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가득 즐겨본다. 사실 조금 더워서 안쪽으로 자리를 옮기기는 했지만,,,





카페에서 나오면 바로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로 연결되는 길을 만날 수 있다. 저기 앞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이다.





거리는 50m


사실 커피 맛은 soso,,

부산 산복도로로 야경을 만나러 떠날 계획을 한다면 잠시 머물러 쉬어가기에 적당한 곳이다. 카페 자체가 유명하다기 보다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전망대로 인해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극히 주관적인

그냥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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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사진은 아주 감성적이네요
    미세먼지가 심해 오늘같은날은 실내가 훨씬 좋습니다^^
  2. 작은 장식품들이 너무 예쁘네요...
    요즘 이런 카페들이 많은거 같아요^^
  3. 전망이 좋은 카페는 커피맛은 쏘쏘해도 분위기때문에 많이 찾을 듯 합니다.
    그리고 소품들이 참 이쁜 곳이군요...ㅎㅎ
  4. 이런 저런 귀여운 장식품들이 시선을 끄는군요.
    저라면 뭐 여기 죽치고 있어서 이것저것 세심하게 관찰했을 것 같습니다~ㅋㅋ
  5. 사진이 너무 예뻐서 글 남기고 갑니다~
  6. 에고고...
    이뻐라.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 포스팅만 보면 천상 사춘기시절 감성충만 gzb^^
    하지만 현실은 듬직한 후롸이~?
    글덕분에 카페가 더 유명세를 타겠어요ㅋㅋ
  8. 카페가 분위기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아기자기 참 예쁘게도 꾸며놨네요.
    소품들도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앙증맞습니다.
    이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면서
    맛난 커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될 것 같습니다..^^
  10. 예쁜 인형은 요즘 아이들이 가방 뒤에 매달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만나게되네요.
    작고 예쁜 카페가 은근한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11. 정말가보고싶어집니다
  12. 시간날 때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한 주되세요~
  13.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역시 카페는 사진찍는 맛으로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14. 부산에는 이쁜 카페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소품들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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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카페 웨이브온, 바다 전망이 멋진 부산 핫플부산 기장 카페 웨이브온, 바다 전망이 멋진 부산 핫플

Posted at 2017. 4. 29. 12: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바다 카페 / 기장 카페 / 웨이브온

기장 웨이브온 / 기장 웨이브온카페

부산 기장 카페 웨이브온



부산 기장의 핫플 중 하나인 카페 웨이브온. 길을 지나다 '한 번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과 긴 웨이팅이 부담스러워 직접 들어가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 시간적인 여유도 조금 있는 날이라 직접 한 번 들어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있던 기장 카페 웨이브온, 그 매력이 도대체 뭘까?





기장 카페 웨이브온. 옥상에서 바라본 바다 뷰





역시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옆에서 푸른 동해 바다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인위적인 장식들 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테마의 카페들이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카페 옆에는 작은 캠핑장도 운영 중이다. 작은 캠핑 트레일러에서 1박을 할 수 있는데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부산 가까이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곳을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입구


차를 주문하지 않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유지이고 영업을 하는 곳이니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냥 조금 맘이,,,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다 보니 어느 정도는 통제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부분에는 공감한다.





구석에 겨우 자리 하나


이것도 겨우 잡았다.ㅡ.ㅡ;;


커피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적어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카페가 꽤 넓은 편인데도 빈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주위를 서성이다 빈 자리가 나면 자리를 잡는 식이었다. 





난 이런 분위기보다는 한산하고 조금 여유있는 것이 더 좋다. 아마 내가 다시 이 곳을 찾을 일은 없지 않을까?^^;





옥상으로 한 번 올라가본다.





그래~ 이런 분위기!


비가 와서 사람 하나 없는 옥상을 나 혼자 독차지 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당연히 실내보다는 여기 야외 자리들이 더 인기가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인원이 조금 분산이 되려나? 그럼,, 다시 가봐야 하나,,





바로 옆으로 보이는 원자력 발전소,,,


,,,

,,,





Waveon Coffee





역시 야외가 더 매력적인 카페이다.











괜히 빗방울도 한 번 찍어보고





옥상에서 내려다 본 캠핑장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 많아도 이건 너무 많다. 그 어마어마한 웨이팅과 붐빔을 각오하고 볼 정도의 뷰인가? 그건 한 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최근에 생기는 예쁜 다른 카페들도 너무 많은데 유명세만 믿고 무작정 찾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들도 많이 봤는데, 내가 만약 부모님을 모시고 야외로 커피를 마시러 간다면 여기는 절대 가지 않을 것 같다.


데이트코스 & 햇살 좋은 날 스냅촬영지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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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깥풍경도 멋지군요.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붐비나 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분위기가 정말 예쁘긴 한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방쌤님 사진에 잡히지 않는 손님분들도 있으셨을텐데 @.@ 정말 많네요....
    사람 없을 때 옥상에 올라와서 차 한잔 마시면서 바다 바라보면 최고일 거 같아요.
  3. 정경대
    30년 전에 군생활을 하던 곳이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구려.
    그때는 많은 바닷가가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는데.
    경치는 참 좋은 곳이죠.
  4. 바닷가가 너무나도 보고싶은 요즘이에요~
    글쎄요, 많이 지쳐있는 것 같거든요. 이렇게 4월이 가는군요~

    참고로 5월초 황금연휴, 전 10월의 연휴를 위해서 양보했어요
    아마 어린이날도, 주말도 일해야 할 듯 해요~^^
    이렇게 바닷가를 보니 참 좋네요, 이렇게 흐리고 비가오는 날씨여도.....
  5.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 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ㅠ
    그래도 멋있어서 저도 가보고 싶네요~~ㅋ
  6. 순수딸기
    오다가다 캠핑장만 본곳인데 카페도있는줄은몰랐네요 실내가 이렇게생겼군요 근데 사람 너무많은듯... 비슷한뷰에 근처 카페 더베이 라고있는데 그곳도 좋아요 거긴 사람도 적당하고
  7. 와! 정말 멋진 장소이네요.
    일단 들어가면
    하루 종일 저곳을 여기저기 옮겨다니느라고
    되돌아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바다와 함께 하는 느낌이
    더욱 좋을 듯합니다..^^
  8.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9. 바다가 부르는것 같습니다
    제주 일정을 열심히 짜 보고 있는데 시간이 영
    맞질 않아 부산이라도 가야 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ㅎ
  10. 정말 사람들 많네요 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고~~ㅎ
    기장 쪽 카페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저는 달맞이 고개 쪽만 가도 좋은듯요 ㅎㅎ
    포스팅 잘봤습니다~!!
  11. 부산 울산을 돌아보려 방쌤님의 포스팅 잘 읽고있어요.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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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카페 신기산업, 부산항대교 뷰가 멋진 카페!부산 영도 카페 신기산업, 부산항대교 뷰가 멋진 카페!

Posted at 2017. 4. 22. 13: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영도 카페 / 부산 영도 신기산업

신기산업 카페 / 영도 신기산업 카페

부산 영도 카페 신기산업



부산 영도에 예쁜 카페가 하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다녀온 지 꽤 오래 되었는데 다른 곳들을 먼저 소개하다 보니 이제서야 이 곳을 소개하게 되었다. 카페 내부가 멋진 곳들도 물론 좋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다보니 주변 경치가 좋은 카페들을 먼저 찾아보게 된다. 그러다 발견한 곳이 부산 영도에 위치한 신기산업이라는 카페이다.





부산 영도 신기산업


주소 : 부산 영도구 와치로 51번길 2

영업시간 : 11시 - 23시(휴무없음, 주문마감 : 22시)





주말이라 그런지 빈 자리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옥상에 있는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다 해가 질 시간이 되어서 바람이 조금 차갑게 느껴져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요즘같은 따뜻한 날씨에는 옥상에 있는 자리들이 더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내부의 분위기는,,,

음,,,

편안한 느낌?

조금 아늑한 느낌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자리가 편안하거나 오래 머물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위기의 카페는 아니었던 것 같다. 잠시 머물면서 창 밖 멋진 야경을 즐기기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피해서 담아본 실내 사진 몇 장 더








함께 갔던 파란연필 행님

초상권 문제로 얼굴은,,,^^;


사진과 여행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파란연필님 블로그 :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의 여행








2개의 건물이 연결된 구조이다. 하지만 옆의 건물은 공사중인 공간들이 많아서 아직은 이용하기 조금 이른 것 같다. 아마 지금쯤은 정리가 마무리 되었을지도?^^;;











옥상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저 앞으로는 멋진 부산의 경치, 그리고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런 모습!!!

이 모습이 궁금해서 직접 이 곳을 찾아온 것이다.





조명이 밝혀진 부산의 밤


무슨 생각이었는지 사진을 모두 JPG로 찍어서 야경의 경우 보정이 거의 불가능했다.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은 나의 잘못,,,ㅜㅠ


다음에 날씨가 정말 좋은 날 다시 한 번 찾아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커피는 직접 맛을 보지 못해서 뭐라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옥상에서 바라보는 뷰 하나 만큼은 정말 멋진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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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에 부산 내려가면 꼭 가봐야 하겠네요
  2. 와~ 이런 카페 가보고 싶어요~^^
    그야말로 보여지는 광경이 끝내주는 곳이네요~

    지역 명물이 된지 오래일 것 같은데요?^^
  3. 와 멋지네요
    눈에 보이는 풍경...
  4. 카페 이름이 신기산업이라니 특이하네요ㅎㅎ
    마지막 사진에서 우와... 했어요. 전망이 정말 좋은데요?
  5. 요즘 영도에 이쁘고 멋진 카페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여기 가보려고 계획했는데 아직 못가봤네요ㅜㅜ
    사진보니 더 가보고싶어지네요 ㅎㅎ
  6. 파란연필님과 지인이시군요.
    야경이 정말 끝내주네요.
    이 야경을 보기 위해서라도 카페에 갈만한 거 같아요.
  7. 카페 이름이 좀 다른 느낌이네요.
    새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야경이 특히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운치도 있어보이구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8. 정말 멋지네요~~ 저도 기회가되면 가보고 깊어지네요
  9.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도 멋집니다
    야경을 볼수 있는카페..참 좋습니다

  10. 차분하고 조용한 실내장식이 눈길을 붙잡는군요.
  11. 정말 뷰가 넘 멋지네여..
    저기 앉아서 커피 마시구 시포여~~ ^^
  12. 저는 사진작가도 아니고 남다르게 잘 찍어내는 훌륭한 재주도 없지만 그냥 사진이 좋아서 찍고 하는건데 사진도 많이 아시나봐요! 사진도 좋고 소개하는 곳들도 좋아서 단골됩니다ㅎ 땡-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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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카페 초량, 그리고 핑거맥주에서 수제 맥주도 한 잔!우유카페 초량, 그리고 핑거맥주에서 수제 맥주도 한 잔!

Posted at 2017. 3. 9. 10:41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초량1941 / 초량카페 / 우유카페

카페 초량 / 초량 핑거맥주 / 카페 초량 주차장

부산 카페 초량



요즘 부산에는 핫한 카페들이 아주 많이 생기고 있다. 내가 가본 카페들은 대부분 그 카페만의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다. 기장 웨이브온의 경우 바로 옆의 카라반 캠핑장과 눈 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가 매력적이었고, 신기산업의 경우 도심 한 복판이지만 조금 높은 지대에 위치해서 옥상에서 보는 뷰가 멋진 곳이었다. 또 가까이에서 부산항대교의 멋진 야경도 만나볼 수 있다는 특징도 있었다. 이번에 다녀온 카페 초량의 경우 예전 백제병원을 개조해서 만든 브라운핸즈라는 카페와 비슷하게 옛 건물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들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커피가 아닌 '우유'를 메인으로 하는 카페라는 것도 굉장히 독특한 점이다.





초량 Since 1941





일제 강점기 시절 지어진 적산가옥을 카페로 탈바꿈시켰다.





왠지 모르게 학교의 분위기도 살짝 느껴졌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앞 뜰에서 즐기는 차 한 잔도 좋을 것 같다. 아니, 여기에선 우유 한 잔인가?^^





주차장은 꽤나 넓은 편. 하지만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빈 자리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이제 내부를 한 번 둘러볼까?


사람들이 너무 많고, 내부도 살짝 좁은 편이라 담아온 실내 사진이 거의 없다.





장식품들도 꽤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와,, 내가 어릴적 우리 집에도 저런 성냥이 있었는데,,^^





추억 돋는 다이얼 전화

우리 동네에 있던 전화는 20원을 넣고 걸어야 했던 주황색이었다. 


괜히 옛 생각이 불끈,,,











이건,,,

나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다 발견한 작은 간판 하나! 핑거맥주!


여긴 뭐지?


궁금하면 일단 들어가고 본다.





오호~~ 이런 분위기란~~

내가 딱 좋아하는 느낌을 가진 공간을 발견했다.











우워,,,

설마,,,

저 모든 꼭지에서 맥주가 쏟아지는건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여기는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곳! 초량은 굉장히 붐비고 있었지만 여긴 사람 하나 없었다. 그래서 일단 제일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안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느낌 완전 좋은데!





옆으로는 작은 쪽방이 하나 있다.








무심한 듯, 세심한 듯


그런 느낌이 괜히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당연히 맥주 한 잔 콜!

우유 사러 왔는데 우유는 관심도 없고 일단 맥주부터 시키고 보는 이 과감한 센스라니,,,


감자튀김은 양이 너무 많아서 옆 테이블에 있던 분들과 함께 나눠서 먹었다.





그래도 초량에 왔는데 우유는 맛보고 가야지~





정말 다양한 우유들이 있었지만 나의 선택을 받는 것들은 말차우유와 바닐라커피우유. 가격은 1병 당 6.000원이다. 생각보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었다.





수제 맥주 클리어!!!


아무래도 요즘 핫한 카페이다 보니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초량에서 판매하는 우유가 물론 주인공의 역할을 하는 곳이지만, 핑거맥주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그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사실 지금 난 초량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저 핑거맥주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감자튀김 또한,,,,^^


일단 마셨고,,, 우유는 Tak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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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에 핫한 카페가 많이 생겨서
    참 좋네요. ㅎㅎ
    다음에 부산에 가면 동생이랑 함께
    가려고 메모했습니다. ^^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아하!
    부산 초량에 이렇게 고풍스런 카페가 있군요..
    적산가옥을 이렇게 멋진 카페로 만들었구요..
    이곳에 있는 소품들이 정말 옛스러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시간되면 한번 찾아가고 싶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3. 오오오 초량이란 이름에서 적산가옥인가? 했는데 진짜군요

    개조와 관리를 잘한곳인가 보네요
    맛도 좋다니 +_+
    부산에 가면 들러보고 싶습니다 ^^
  4. 썸네일로 올려두신 사진에 홀릴 정도로 여기 정말 마음에 꼭 들어요.
    약간 근대적인 느낌도 남아 있으면서 모던하게 잘 꾸며놨네요.
    다음에 부산 가면 반드시 꼭 가봐야겠어요! :D
  5. 글 속 내용처럼 무심한 듯하지만 세심한 것들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 오호 .. 여기 기억두겠습니다 ...
    맥주도 맥주지만 .. 분위기가 참 묘하면서도 재밌습니다 ..
    술도 우유도 먹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 ㅎㅎ
  7. 카페의 문패부터가 묵직해 보입니다.
    말차우유도 처음 보네요.
    목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8. 빈티지 느낌이 참~ 잘 꾸며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수제맥주, 언제나 늘 마시고 싶은 리스트인데,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이런데서 맥주와 함께 속에 있는 감성을 확~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ㅎ
  9. ㅎㅎ 너무 재미있네요.....특히 유엔성냥은 정말 감성 돋게 만드는군요
  10. 무심한듯 세심한듯 이란 말이 딱 맞네요ㅎㅎ
    추억돋는 물건들도 있어서 너무좋은것 같아요~
  11. 분위기도 너무 좋고 특히나 우유 담은 병은 정말로 아기자기 하네요. 가지고 싶네요
  12. 분위기 있어 보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13. 초량이라는 지명은
    돌아가신 외할머니에게서 자주 들어서
    왠지 정겹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커피에 취하고 맥주에 취해서
    마냥 머물러 있고 싶어질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4. 수제는 만드는 사람마다 달라 맛이 다양해 좋은 듯 해요
  15. 우아 추억의 그 시절 주변모습이 정겹네요. 지금은 잊혀져 가는 것들이겠죠
  16. 카페 분위기가 추억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 ^^
    딱 좋아하는 분위기임다. ^^
    병에 든 우유를 이 카페에서 볼 수 있군요. ㅎㅎ
    어렸을 땐 병에 든 우유 마시는 게 그리 좋았는데 말예요. ㅎㅎ
    핑거 맥주!~ 원츄!~ ^^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셨길 바래요. ^^
  17. 독특한 곳이로군요
    많은분들이 찾으실만 하군요

    여러 생각들이 교차할듯 합니다
    편안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18. 음.. 여기도 우유마시러 함 가야 하는데... 왜 내가 가고싶은곳만 골라서 가는지... ㅎㅎ
    담에 나도 좀 델꼬 다니세욧~
  19. 분위기도 넘~ 맘에 들구.. 우유맛도 궁금하고..
    벽에 손잡이들을 보니 한번씩 다 따라보고 싶네여.. ㅎ ^^
  20. 역시 블로거의 기본은 카메라...대충 온갖자깁기 자료로 블로그를 메우려 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다시한번 감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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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7. 1. 18. 10: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카페 / 다대포 카페

카페 뱅가 / 다대포 뱅가 / 바다 카페

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일몰이 아름다운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 다대포, 그 유명세 만큼이나 근처에 이름난 카페들도 많은 곳이 다대포이다. 그 중에서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이번에 소개하게 된 카페 뱅가이다. 


흔히 다대포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가게 되면 바라보게 되는 바다 방향이 아니고 그 정반대쪽의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들어가는 길목이 조금은 좁고 주차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뒤쪽에 나름 넓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큰 불편없이 다대포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이다. 만약 일몰 사진을 찍으러 간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매직아워에 맞춰서 사진을 담으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렇게 했다.^^ㅎ





역시,,,

카페보다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바다


어쩔 수 없나 보다.





바다 가까이 가라앉은 구름들이 참 예쁜 날이었다.





바다의 색도 어쩜 이렇게 고운지

그 위에 떠있는 부표들과 마치 원래부터 함께있었던 듯 어울리는 모습이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실내로 쓩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뷰가 그렇게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역광을 피해서 혼자 컴 작업을 하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또 없다. 다만,,, 전원 콘센트가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함정,ㅜㅠ





잠시 온기에 몸을 녹이고 그제서야 천천히 둘러보는 카페 내부. 예전에 왔을 때 사진으로 다 담아놓았는데 사진들이 어디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담아보는 카페 뱅가의 모습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 책장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도 한 번 가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단체 손님이 있는지 너무 소란스러워서,,, 그냥 1층에만 있기로 했다. 다음에 조금 이른 시간에 뱅가를 다시 찾는다면 2층 모습도 한 번 둘러보고 싶다.





1층에는 사람이 없다.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조용한 분위기가 더 좋았다.





이미 지난 크리스마스


그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장식품들





이런 인테리어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꼭 한 번 응용해보고 싶은^^





창 너머로 바다를 눈에 담아보기도 하고





군고구마 라떼

추운 겨울에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겨울에 불이 밝혀지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











보기에는 예쁜데,,,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벌써 하늘에는 달이?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간


이제 일몰을 담으러 나가볼까?


다대포 인근에는 이름난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지역 강자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카페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다대포를 찾는 재미가 되어줄 것 같다. 사실 카페는 아는 곳들이 거의 없어서 물어물어 찾아가는 편인데,,, 부산 인근에 있는 멋진 숨겨진 카페들 혹시 아시는 곳들이 있으시면 추천도 감사하게 받아보고 싶다. 겨울에는 은근 자주 가게되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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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대포에 일몰을 담으러 가셨나요?
    제 고향이 부산이고 결혼전까지 살았지만 다대포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반대쪽에 살아서 너무 멀어서요..
    사진으로 많이 봐서 궁금도 하네요. ^^
  2. 다대포는 아직 못가봤네요! ^^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 그런지 운치도 있고 좋네요 ㅎㅎ
    설에 고향갔다 부산가게되면 다대포 들려봐야겠네요 ^^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종종 들릴께요 ㅎㅎ
  3. 하아..
    사진만 봐도 너무 평화롭네요 +_+
  4. 다대포가 점점 뜨고 있는 듯 합니다. 여조카가 이곳에서 고기집하는데 잠시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5. 븐위기가 무쟈게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6. 분위기있는 집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7. 캬~~ 정말 뷰가 시원해보입니다~ㅎㅎ
    저도 저런 작업실이 있었으면~~ 싶네요.ㅋㅋ
  8. 바다 옆인데도 씨뷰는 조금 아쉽네요..하지만 분위기는 좋아보입니다~~^^
  9. 구름색은 핑크빛이고 바다색은 코발트블루인게 참 예쁘네요.
    책장 디자인도 너무 귀엽구요 :) 포스트 감사합니다~
  10. 다대포, 한 때 저의 데이트 코스였답니다.
    아~ 차마 다시 기억하기가~^^
  11. 하나하나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카페 뱅가이네요.
    바다가 카페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내부에서 바라다보이는 바다 풍경이
    가려져서 조금 아쉽기는 하겠지만요.
    다대포, 왠지 이름만 들어도 푸근해지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오늘 눈이 많이 온다던데 눈이 올 때 보면 더 멋질 것 같아요
  13. 노트북으로 카페에서 작업할수 있다는게 요즘 큰
    장점이네요
    예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ㅎ
    다대포의 카페 정말 좋네요
    고게들면 바다가 보이고..
  14. 오~ 이렇게 보는 뷰는 저에게도 좀 생소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오우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는 카페네요. 저 정도 인테리어로 저 규모로 오픈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ㅠㅠ 아무리 서울이 아니라 그래도 비싸겠죠?
  16. 와~ 바다와 하늘이 넘 이쁘네여.. 겨울바다.. ^^
  17. 카페가 분위기도 좋고 예쁘네요~

    게다가 멋진 바다까지 ><

    차도 디저트도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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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카페 Bay 266, 아름다운 겨울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기장 카페 Bay 266, 아름다운 겨울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6. 12. 12. 14: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caffe bay 266 / 카페 베이266 / 부산카페

기장 베이 266 / 기장 베이266 / 기장카페

부산기장 카페 Bay 266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

전망이 좋은 카페 하나가 기장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커피 맛은 어떤지? 또 그 뷰는 얼마나 멋지길래 이렇게 소문이 많이 난건지 직접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서는 차로 30분 정도 달려야 하는 곳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접근이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 차를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카페 베이266


266이라는 숫자는 여기 주소를 의미하는 것 같다. 


카페 베이 266의 주소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266-13이다.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베이 266, 이제 그 주변을 먼저 한 번 둘러볼까?





겉으로 보이는 가게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게 보인다. 날씨가 조금 흐린 날에 찾아갔었는데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보는 카페와 주변 풍경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방파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파도가 참 강한 날이었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 일단은 실내로 대피!!





일단 아래층에 있는 공간부터 먼저 구경을~


첫 사진에 보이는 건물 2층이 메인으로 보이고, 그 옆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건물이 하나 더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즐기기에는 1층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나는 2층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다면 가끔 비가 오는 날에도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밖도 다시 한 번 둘러볼까?





카페 바로 앞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





야외에도 꽤 많은 테이블들이 세팅 되어있다. 날씨가 조금 춥고 바람이 강한 날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로~ 날씨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가 훨씬 더 인기가 좋을 것 같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가을에 다녀온 곳이라 아직은 보드에 가을 메뉴가 안내되어있다. 지금은 아마도 따뜻한 겨울 메뉴들이 저 자리를 대신 채우고있겠지?





나는 항상 아이스로~^^


지금은 물론 따뜻한 라떼 생각이 더 간절하다.





귀여운 곰둥이 커플











바람이 조금 차갑긴 하지만,,,

그래도 난 야외가 더 좋은 것 같다. 


천성은,, 어쩔수 없는 듯~^^ㅎ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지금 다시 보니 조금 춥게도 느껴진다.











바다 위로 낮게 날으는 갈매기


뭐 먹을거라도 있니?^^





바람소리

파도소리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


소란스러우면서도 그 속에서 조화로운 평온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제 다시 실내로~^^;


춥다,,

비도 온다,,





그냥,,,

놀다가,,,


귀여워서 한 장^^ㅎ


카페에서는 가끔 이런 놀이도 해줘야,,,ㅎ





부산에서 꽤 거리가 있는 곳이라 쉽게 가기는 힘든 곳이지만, 가끔 야외로 드라이브도 가고 싶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겨울바다를 한 번 즐겨보고 싶다면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음료는 커피 밖에 마셔보지 않았지만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영업시간 : AM10시 30분 - PM10시

주의 : 1인 1음료 구매를 원칙

          주말, 공휴일에는 3세 이상 - 13세 이하의 아동 동반 출입이 불가 (아무래도 소란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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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등.ㅋㅋㅋ

    내년 봄, 기장 멸치 먹으러 갈때, 가면 참 좋을 거 같네요.
    갈 수 있다면 말이죠..
    카페 안에서 따뜻하게 바다를 볼 수 있으니, 저를 위한 곳이네요.ㅎㅎ
  2. 사진 하나 하나를 정성을 다해서 찍으시네요^^
    좋은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파도소리를 듣고싶습니다~
  3. 아름다운 바다풍경이 있어 커피가 더 맛있을듯요^^
  4. 시원한 바다풍경 즐기며 먹는 커피...
    꿀맛이겠는걸요.
  5. 겨울바다의 낭만에 커피까지(근데 아이스가 좀 춥지 않았나요?^^)
    파도치는 것은 더한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제대로 된 바다와 커피를 즐기고 오셨네요~^^
  6. 저도 겨울바다는 참 좋아하는데..
    여기 분위기 짱이네요~~^^
  7. 주변 바다와 참 잘 어울리는 카페로군요.
    카페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오늘은 비교적 온화하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8. 어느덧 겨울바다를 바라보게 되었네요.
    하긴 1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
    올해도 보름 남짓밖에 안 남았네요.

    추우면 옷을 두툼하게 입고서라도
    야외에 나가 저 한갓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는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질 것만 같습니다..^^
  9. 커피 한잔을 마시며 겨울 바다를 보는 낭만이 너무 많이 정말 부럽네요
  10. 사진으로 보는건 괜찮은데 실제로는 좀 추울것
    같습니다
    잠깐 보고 따뜻한 실내에서 따뜻하게 커피 마시는게 더 좋겠네요 ㅎ
  11.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부산 기장 카페 잘 봤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겠는데요.
    덕분에 숨겨진 멋진 곳 잘 알고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혹시나 해서 먼저 인사는 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12. 커피마시며 바다 보면 정말 좋겠어요!!
    사진이 넘 멋져서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13. 작은 한반도에 참 곳곳에 아름다운 곳도 많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14. 안녕하세요~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겨울바다겠죠:) 직접 모래사장위로 차가운 바람 맞으며 걷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라보는 오션뷰는 또 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여름에 가도 좋을것 같네요!

    이제 정말 겨울이니 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
    • 2016.12.13 18:46 신고 [Edit/Del]
      직접 밖에서
      또는 실내에서
      모두 저마다의 매력이 있죠^^
      눈이 내리는 날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물론 안에서 지켜보고 싶지만요~ㅎ
  15. ㅋ... 주의사항때메 우리 가족은 못가보겠네요. ^^;;;;;
  16. 안녕하세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하게 커피 한 모금 들이키면 그것만큼 행복한 겨울나기도 없을 것 같아요:)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네요. 더불어 겨울 신메뉴는 또 뭐가 나왔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곧 1월에 들어서면 날이 더욱 쌀쌀해질텐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음식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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