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 노랗게 핀 금계국들이 가득!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 노랗게 핀 금계국들이 가득!

Posted at 2018. 6. 1. 13: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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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창원 금계국 / 북면 금계국 / 북면생태공원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5월을 지나 6월로 접어든 시기! 사실 길을 걷다보면 어렵지 않게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 금계국이다. 번식력이 굉장히 강한 녀석이라 크게 관심을 주지 않아도 무럭무럭,, 자라는 꽃이 또 금계국이다. 물론 어렵지 않게 여기저기에서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넓은 범위에 무리를 지어 피어있는 금계국들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다. 게다가 살고있는 동네 인근에 이런 군락이 있다면? 당연히 한 번은 달려가게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직접 다녀온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군락지. 사실 올해도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작년보다는 훨씬 더 풍성하게 피어있는 금계국들을 만날 수 있었다.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금계국들이 가득한 노란 언덕





항상 사이좋게 나란히 서서 찾는 이들을 반겨주는 나무 두 그루





 주변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지리적 위치는 창원시 의창구이지만 창원 도심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멀지는 않지만 25km 정도? 30분 정도는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마금산에서는 4km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으니 온천욕도 즐기면서 함께 둘러보기 딱 좋은 곳이다.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타지 않아서 더 곱게 자라있는 북면 수변생태공원의 금계국








  내가 항상 이용하는 주차장


가끔 인터넷이나 내비게이션으로 주소를 검색하면 자세하게 안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산리 17-1를 입력하고 오시면 된다. 주차장은 크게 세군데가 있는데 그 중에서 입맛에 맞는 곳으로 골라 주차를 하면 된다. 내가 이용하는 이 곳이 가장 안쪽에 자리한 곳이다.








도로도 포장이 잘 되어있어 찾아가는 길도 편리하다.





언덕 위 도로에서 내려다 본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군락





한창 꿀이 많이 나올 시기

그래서 꿀벌들은 항상 바쁘다.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지난 주말에 다녀온 사진이니 지금은 아마 조금 더 진 모습일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창원 인근에서 즐거운 꽃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곳도 살짝 추천해드리고 싶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고, 자전거도로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빨리 주말이 시작되길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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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금계국은 처음 알았어요~!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에요!
    도로도 넓고 잘되어있네요~ㅎㅎㅎ
  3. 노란 물결이...정말 좋아 보이네요.

    잘 보고가요
  4.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네요 볼수록 아름다워요
  5. 와!~
    노란 금계국 세상이군요..
    정말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가보고 싶어요.. ^^
  6. 금계국이 무리를 지어 피어 있으니
    정말 아름답군요.
    사진 찍기 가 참 좋은 곳입니다.

    날씨가 정말 화창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7. 맑고 화창한 날씨 가운데 노란 금계국의 피어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만큼 꽃을 더욱 많이 보고싶은 마음도 큰가 봅니다~

    단, 더운것은 쉽지 않네요. 굉장히 더운 곳일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8. 아!! 전 코스모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금계국이라고 하는군요.
    너무 예뻐요. 어쩜 저렇게 많이 폈나요.. 완전 멋져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9. 눈이 화사해지고 좋네요.
  10. 이야~~ 천지에 널렸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건가요^^ 금계국의 노란 물결이 좋네요~~
  11. 화면 가득 노란 물결이 너무 예쁩니다:-D
    맘이 절로 화사해지네요.
    봄 한철에 잠깐 피는 한때의 꽃이지만 방쌤님의 사진에 영원히 남아있네요ㅋㅋㅋ
  12. 화사하게 만개한 금계국의 끝없는 노란꽃물결이 장관이네요.
    6월의 금계국 꽃밭 넘 좋네요.
  13. 황금빛으로 물들인 금계국길!
    이색적이며, 또한 너무 멋지네요!
  14. 예쁘게 노랑빛으로물든곳이군요
  15. 금계국이 이렇듯 시야 한가득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환상적이네요.
    한 송이 한 송이 꽃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눈길 닿는 데까지 피어 있는 모습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16. 거리 곳곳에서 금계국을 봤는데 ..
    이렇게 대규모로 모여있으니 황금비 물결이 장관입니다 ..
    방쌤님은 철 따라 꽃구경을 제대로 하시네요 .. ㅎㅎ
  17. 와 장관이네요!ㅎㅎ
    기분 좋아지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8. 앗... 늦었다... 역쉬 부지런하세요^^

    저는 내일쯤 포스팅할려고 합니다..ㅎㅎ
  19. 금계국 처음 들어보는 꽃이네요
    노랑 노랑은 유채꽃만 생각하는데
    금계국이라 넘 이쁘네요 ^^
  20. 금계국이 언덕을 덮었군요
    장관입니다

    상주지역에 금계국이 참 많습니다
    도시 전체가 금계국이었다는게 생각나는군요^^
  21. 재야맘
    어디주차하면가장가까울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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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수변공원, 언덕을 가득 뒤덮은 노란 금계국창원 북면수변공원, 언덕을 가득 뒤덮은 노란 금계국

Posted at 2017. 6. 1. 12:3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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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볼만한곳 / 창원 금계국 / 창원 북면

북면수변공원 / 창원북면 / 북면 금계국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날씨가 좋은 주말.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장거리 여행은 너무 부담스러운 날. 그런 날들이 있다. 나 역시 여행을 좋아하고 왠만한 장거리는 신경도 쓰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은 그냥 가까이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난 주말이 딱 그런 날이었다. 아니,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주말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가까이에 내가 잘 모르던 곳들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뉴스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 마금산온천으로 유명한 창원 북면이다. 북면수변공원에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는 사진 한 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소 과장된 사진이라는 느낌은 바로 들었지만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픈 마음에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북면을 다녀왔다.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공원으로 가는 마을 길목에서도 화사하게 꽃을 피운 노란 금계국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북면수변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둘러보는 주변 풍경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했지만 꽤 넓은 범위의 언덕을 가득 채우고 있는 금계국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너무 좋은 곳








곱게 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기도 하고








뒤 마을과 산을 배경으로 전체적인 풍경을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입구





그 양 옆으로 이렇게 금계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지 드론을 날리는 분들이 여럿 보일 뿐이었다.








경남대에서 바로 들어오는 버스

언덕 위를 달리는 버스와도 함께 담아본 북면의 금계국





햇살이 참 좋은 날이었는데


이렇게 밖에 담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한참이나 옆에 쭈그리고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자전거를 타고 놀기 딱 좋아 보이는 길.





그래도 이상하게 나는 이런 길들이 더 좋다.^^





나름 북면 왕따나무





개망초들도 가득 피어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계속 그 길을 따라 걷게 된다.








늦은 봄의 여유로운 산책 in 북면수변공원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새로운 놀이터를 하나 발견한 듯한 기쁜 마음? 이제 집 가까이에도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물론 내년에도 금계국이 피기 시작하는 5월에 다시 찾게 되겠지? 멀리서 찾아올 정도의 장소는 절대 아니다. 그냥 가까이에 살고있는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도시락 하나 싸서 들고 꽃구경 하러 가기 딱 좋은 곳이다. 혹시 모르시는 창원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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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꽃 이름이 금계국이군요!! 방쌤님 덕에 알았습니다.
    제 출근길에 열몇송이 피어 있거든요ㅎㅎ 항상 무슨 꽃이지 하다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2. 금계국이 양평에선 이제 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집 정원에는 아직 꽃망울로 있구요.
    금계국이 꽤나 넓게 피어있군요.
    개망초도 무리지어 피면 참 이쁜 꽃인데
    우리집 축대에 잡초로 난것들은 여지없이 뽑아주어야 합니다. ㅎㅎ
  3.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이야 너무 아름다워요.
    제 마음까지 물들기 시작합니다.^^
  5. 정말 감탄만 나오는 꽃밭이군요~~
    부럽습니다~~ㅋ
  6. 전 이런 들꽃이 참 좋아요, 그냥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7.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8. 아... 북면이군요~~~ 한때 막걸리 먹으로 몇번 출동했었는데~~^^ 그립네요~~~
  9. 요즘 피는 꽃들 주에는 금계국이 제일
    화사한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0. 수변 공원 주변에 노란 물결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워요
  11. 금계국의 눈부신 향연이네요.
    그 화사함이 가슴속 깊이까지
    환히 밝혀주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발길도 너무 가벼워졌을 것 같습니다..^^
  12. 금계국을 보니 상주 여행을 했던 작년이
    생각납니다
    온통 금계국 천지였었던..
    상주지역 또 한번 나서야 하나요 ㅎㅎ
  13. 여길 다녀 오셨군요~ 역씨 부지런하신 방쌤님입니다~
    저도 지난 일욜 다녀왔는데..
    뭐가 그리 일이 바쁜지 포스팅은 담주쯤 포스팅해야 할것같네요...ㅎㅎㅎ
  14. 저렇게 아름다운 마을에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
  15. 금계국이 피어있는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나즈막한 언덕에 핀 꽃이 정말 장관이네요.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 다시 봐야겠어요ㅎㅎㅎ.
  17. 리나
    금계국이라는 왜래종입니다
    토종 야생화 개망초도 곧 초토화 시킬거 같네요
    뿌리번식과 씨앗번식 동시에 하여 번식력이 강합니다
    일본은 유해식물로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처음엔 관상용으로 수입했다가 야생초나 야생화가 초토화 되는걸 보고 돈을 줘가며 뽑는다고 하네요
    낙동강에 괴물쥐 뉴트리아처럼
    • 2017.06.21 16:02 신고 [Edit/Del]
      그런 사연도 있군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모습만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조금 슬프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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