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득 물들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을에 가득 물들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Posted at 2016. 10. 6. 11:3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하동 북천 / 하동북천코스모스축제

하동북천코스모스 / 북천 코스모스축제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가을 코스모스축제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바로 하동 북천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지난 연휴 축제가 한창이던 하동 북천을 올해도 역시나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하늘이 조금 심술을 부리는 날이라 과연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과 메밀꽃들을 만날 수 있을지 살짝 의문이 들기도 했었지만 늘 그렇듯 가지 않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일단 직접 보고 오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통 체증도 살짝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일단 출발이다!!!





북천역 철길


늘 그렇듯 내가 하동 북천에 가면 제일 먼저 들르는 곳은 북천역이다. 작년까지는 열차가 운행을 하던 역이었기 때문에 시간만 잘 맞추면 코스모스 꽃밭으로 달려 들어오는 기차의 모습도 함께 담아볼 수 있었는데 올해 새로운 역이 생기게 되면서 이제 다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내심 섭섭한,,,ㅜㅠ





철길 따라 옆으로 쭉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포동포동 살이 오른 북천역 꿀벌과도 인사를 나누고


안녕^^





사람들이 거의 없는 저 멀리까지 걸어보기도 한다.





약속의 자물쇠를 걸어 놓을 수 있는 시설물도 생겼다. 작년에는 없었는데,,,





역시!

철길과 함께 담는 코스모스가 북천역에서 즐길수 있는 가장 재밌는 놀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지나지 않는 철길


괜히 진해 경화역이 잠시 떠오르기도 하고,,,




















북천역


이제 슬슬 본 행사장으로 이동을 해볼까~. 북천역에서 본 행사장 까지의 거리는 약 1km 남짓. 하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길도 불편하고 거리도 꽤 되는 편이라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할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주차장은 여러 곳에 준비되어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되는 곳이다.





들판 가득 피어있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들





메밀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하동 북천의 또 다른 매력이다.





푸우 조롱박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귀요미^^;





쓰담쓰담


도로 옆 길 가로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려 넣은 조롱박들을 걸어 놓았다. 





주렁주렁

정말 많다!!!


이 길을 걸으면,, 과연 어떤 행운을 만나게 될까? 





출출하니 간식으로 군밤도 하나 먹어보고


나는 밤의 맛을 잘 모르지만,, 함께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굉장히!!!! 맛있는 밤이라며 막 흥분을,,,ㅎㅎ





색도 모양도 참 예뻤던 코스모스





역시 풍차와도 함께 담아줘야지~^^





고추잠자리??


일단 인사 먼저 나누고 촬영!!!^^





마을 위쪽으로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하얀 메밀밭








추억남기기





철길 옆 코스모스 그리고 메밀꽃








새롭게 지어진 북천역








행사장 제일 끝 주차장 옆에서는 이렇게 길가에 피어있는 꽃무릇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제는 그 색이 많이 바랜듯 보이는 꽃무릇





메밀꽃과 함께 담으니 그 색이 조금은 더 돋보이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나 어디있게?

눈에 확 보이는데 혼자 열심히 숨바꼭질 놀이 중인 코스모스





길을 걷다 보면 이런 이쁜 글귀들도~








잠시 쉬어갈까?

축제에 왔으면 먹어줘야지~^^


일단 동동주에 메밀파전으로 스타트!!!





색도 영롱하니,,, 곱다^^





메밀김치국수


이건,,,

절대 비추,,,ㅜㅠ





메밀전병


조금만,,

더 익혀서 주시지,,,ㅜㅠ


파전에 동동주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배가 뽈록!

힘을 내서 다시 코스모스를 만나러 나선 길














하늘이 조금만 더 예뻤으면 멋진 반영도 담을 수 있는 곳인데 날씨가 조금 아쉬운 날이었다. 그래도 물론 좋았지만~^^











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들판





9월 중순에 시작된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는 지난 연휴 10월 3일을 마지막으로 그 막을 내렸다. 지금은 아마도 꽃들이 많이 시든 상황이겠지? 하지만 그 규모만큼은 엄청난 곳이니 아직 제대로 가을 꽃 구경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주말을 한 번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북천역은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카메라 하나 들고 놀기에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젠 사람이 그렇게 많이 붐비지도 않을테니 조금은 한적하게 코스모스들을 만나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나도 살짝,,, 구미가 당긴다. 날씨만 좋다면~^^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코스모스와..메밀꽃...
    가을하면 생각나는꽃들이네요..
    덕분에 가을의 한복판에 있는 느낌입니다..잘보고 갑니다~~^^
  3. 더없이 아름답네요.
    저곳에 있으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싫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에 메밀꽃에 꽃무릇까지..
    황홀한 꽃들의 향연입니다.
    기찻길도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풍광 중 하나이구요..^^
  4. 코스모스 들판이 너르기도 하네요.
    너무 이쁜 가을날입니다.
  5. 꽃무릇도 볼 수 있고~
    하얀 메밀꽃과 코스모스도 있어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군밤도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6. 옛 북천역에 기차가 다니지 않아 아쉬웠다는.....
    기차 모형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는 축제전에 잠시 다녀왔지만, 내년에는 기필코 가봐야겠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7. 와.. 북천역 철길은 예술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네요^^
    메밀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하동 북천의 진짜 또다른 매력인 것 같습니다.
    조롱박도 귀엽고 정말 풍차를 배경으로 한 코스모스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정말 보석같은 사진 너무나도 잘봤습니다. 좋은 여행기 매번 감사드려요. 방쌤님^^~
  8. 비밀댓글입니다
  9.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코스모스와 메밀꽃, 둘 다 가을을 상징하는 모습이네요.
    달달하고 고소한 군밤도 먹으면서 코스모스 뒤덮인 철길을 걷고 있으면 정말 낭만적일 거 같아요.
  11. 올해는 못가고 넘어가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2. 수채화 물감을 뿌려 놓은듯한 모습이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13. 코스모스,꽃무릇,메밀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가을에 가 볼만한 멋진 명소군요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4. 이제 더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네요...
  15. 여기 가보고 싶어서, 차 편 알아보고 했는데 ..
    시간이 맞질 않아서 못가봤습니다 ..
    그 아쉬움을 또 이렇게 달래보는군요 ...
    넓다란 꽃밭이 참 보기 좋습니다 ....
    메밀김치국수는 사진으로봐도 맛없어 보인다는 .. ㅎㅎ
  16. 코스모스 이쁘네요~~ ^^ 가을이긴 가을인가봅니다.~~
    잘 보고갑니다.^^
  17.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만개하니 너무 이쁘네요.
    음식드 비주얼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메밀김치국수와 메밀전병은 좀 별로셨나보군요.... 아쉽네요
  18. 이상하게 코스모스는 철길에서 봐야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는 가을꽃 선물세트네요.
    코스모스에, 메밀에 꽃무릇까지... 한꺼번에 다 보여주시니,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네요.ㅎㅎ
  19. 이제 폐역이 되었군요.. 작년에 다녀오길 잘했다싶습니다. ^^ ㅋ;;
  20. 와~ 코스모스가 넘 이뻐여.. 저 철길따라 걷고싶네여..
    잠자리도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구여..
    참 기분좋아지는 사진들이에여..
    글군 군밤 먹고싶네여.. ㅎ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하동여행] 코스모스가 가득 하동 북천코스모스축제[하동여행] 코스모스가 가득 하동 북천코스모스축제

Posted at 2014. 9. 21. 10:39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하동여행 / 코스모스축제 / 하동북천역

하동 코스모스축제

북천코스모스축제


물론 지난주에 주남저수지에서 코스모스 구경은 원없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뭔지 모를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어차피 카메라와 적응하려면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알아보니 오늘 '하동북천 코스모스축제' 가 개막을 한다는 사실을 캐치!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하동으로 출발했다

 

 

 

 

다행히 차는 별로 막히질 않았다

1시간 20분 정도를 달려서 오늘의 목적지인 '북천역' 에 도착

 

 

 

 

마을의 안내지도

일단 북천역에서 시작해서, 이병수문학관에 잠시 들렀다가

주행사장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오늘도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듯한 일정!

 

 

 

 

열차를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넓지는 않지만 작은 대합실에서 어떤 정겨움 같은 것들을 느껴볼 수 있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서 여행온 사람들을 반겨주는 이쁜 나무 한 그루

 

 

 

 

 

 

 

 

아직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은 아니다

축제가 10월 초까지 이어지니 아마도 다음주에는 만개한 모습을 보게 될 듯

 

 

 

 

 

 

 

 

철길 옆으로 가득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아직 꽃망울을 터트리지 못한 아이들이 많이 보인다

 

곧 화면에 가득찰 정도로 코스모스들이 그 이쁜 모습들을 뽐내게 되겠지?

 

 

 

 

 

 

역이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엄마와 아이

 

 

 

 

 

다들 아름다운 이 모습과, 즐거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

 

 

 

 

 

 

 

 

코스모스를 형상화한 이쁜 조형물들도 많이 보이고

 

 

 

 

 

메밀꽃들도 코스모스들 옆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메밀꽃을 이렇게 자세히 보게 된 것도 이번이 처음

메밀꽃이 이렇게 이쁜 아이인줄은 나도 처음 알았다

 

 

 

 

 

대학시절 다솔사에는 참 자주 갔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다

 

 

 

 

 

 

 

 

참 이쁘게 피어있던 아이

주위에 친구 하나 없이 홀로 피어있어서 더 눈에 들어왔다

 

 

 

 

 

 

 

 

셀카놀이라는 것을 나도 한 번 해봤다

내 손이다

슬퍼3

 

무슨 곰의 앞발 같기도 한 형상

 

 

 

 

 

이제는 역에서 나와 마을로 들어가보기로

 

 

 

 

 

코스모스가 유명한 마을이다 보니 주위 조형물들도

코스모스를 형상화 한 것들이 아주 다양하고 많다

 

 

 

 

 

마을에 들어서자 마자 넓게 펼쳐지는 메밀밭

꼭 하얀 눈이 내려 앉은 모습같다

 

 

 

 

 

아직은 2% 부족한 코스모스의 모습

 

 

 

 

 

마을을 한 바퀴 둘러 볼 수 있는 길도 편안하게 잘 포장이 되어잇다

길의 바닥에도 역시나 코스모스가 가득~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들

근데 마지막의 주황색 꽃은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이 아이도 코스모스인가??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이병주문학관'

경남 하동 출신의 유명한 작가이다

 

이곳에 관련해서는 후에 따로 포스팅하려는 생각이다

 

 

 

 

 

 

 

 

 

 

 

 

 

이 곳도 아직은 조금 이른 모습

다음주에는 아마도 푸른 색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코스모스들이 가득할 것이다

 

다음주에 오시게 되는 분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

멍2

 

 

 

 

 

 

 

 

 

 

 

요번에는 꽃무릇을 어디가서 봐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이곳에서 만나게 되었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를 못해 '상사화' 라고도 불리우는 아이

 

그 모양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다

 

 

 

 

 

드디어 주행사장에 입성!

워터바이크 타고서는 완전 신난 아이들

 

내가 타면 침몰하겠지...

그냥 궁금했다... 저거 타면 어떤 기분인지...

슬퍼2

 

 

 

 

 

 

 

 

희귀박터널

따로 입장료가 있다 (2.000원)

들어가시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시면 편리하다

 

 

 

 

 

신기하게 생긴 녀석

도토리를 10.000배 확대한 모양 같이 보이기도 하고...

무슨 호박 종류라고 들었던 것 같다

 

 

 

 

 

 

 

 

 

 

 

 

 

 

코스모스 & 메밀밭 옆으로 이렇게 시장이 들어서 있다

정말 다양한 구경거리들과 먹거리들이 가득한 곳

 

조금만 가까이 주차를 했더라면 정말 간만에 또 지름신이 강림하셨을듯

 

 

 

 

 

참좋다

 

 

 

 

 

몇개 써봤는데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마을에 적어도 30년 이상은 거주한 농부의 모습을 거울에서 발견하고 깜놀했다는

 

 

 

 

 

 

 

 

 

 

 

신비의 바다 산삼! '꼬시래기'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는데

일단 읽어보니

모든 병들을 낫게 해주는 식물이다

 

 

 

 

 

여기까지 와서 '창원' 이라는 이름을 보게되니 이유없이 막 반갑다

어차피 배도 슬~ 고파오던 참에 들러가기로~

 

그래도 메밀축제에 왔는데 '메밀전' 한 장 정도는 먹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빛의 속도로 전을 부치시던 아주머니

 

 

 

메밀파전

생각보다 크기도 꽤 크다

비주얼이 완전 침 줄줄~

 

 

 

 

내가 먹을 메밀전도 제조중~

 

 

 

 

 

 

 

드디어 오셨다!

역시나 더운 날의 갈증해소에는 맥주가 딱~

 

 

 

 

완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옆에서 무슨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함성소리가 들리길래

그 소리를 따라 가 보았더니

초대가수들의 공연히 한창이다

 

'왕가네 식구들' 에 수록되었던 '사랑찾아 인생찾아' 라는 어마어마한 히트곡으로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항조' 씨의 무대를 시작으로

 

 

 

 

 

우왓!!!

헉4

내가 완전 조아라하는 '조덕배' 씨의 감미로운 무대가 이어지고

 

 

 

 

마무리는 역시 '축제의 황태자 박현빈'

노래도 완전 재밌게 잘 하고, 물 흐르듯 나오는 멘트들이란~

 

왜 행사의 황태자로 불리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덕분에 예상치도 못했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도 어깨가 들썩들썩~

신나2

 

 

 

 

 

 

 

행사장 길 건너편에도 코스모스들이 가득하길래

한 번 올라가 보았다

 

커플들이나 가족들끼리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조~오기 한 가운데 세워놓고 잘만 찍으면 작품하나 나올 것 같다

 

 

 

 

 

 

 

 

 

 

 

 

 

 

 

 

 

 

열심히 구경하며 놀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다

2시 조금 안 되어서 도착했으니 거의 4시간을 혼자 돌아다닌 셈이다

 

은근히 다리도 욱신욱신~

 

 

 

해지는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의 여행도 슬슬 마무리

 

'코스모스축제' 는 오늘 시작되었지만 아직 피크는 멀었다는 생각

이번주 주중이나, 주말에 만개한 코스모스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도 임시도 많이 준비되어있고, 먹을거리와 구경거리들도 아주 다양한 곳이었다

 

걸어서 움직여야 하는 거리가 꽤 되는 곳이니 만큼 옷은 맘껏 뽐을 내서 입더라도

신발만은 편하게 신고 오실것을 추천드리고 싶다

나는 스니커즈 신고 돌아다녔는데 은근히 발바닥이 많이 아팠다

 

다들 즐거운 기분으로 방문하셔서, 행복한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고 가시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
도움말 Daum 지도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진 다 예쁘지만 그중 몇개는 정말 !!! 요런 느낌으로 예쁘네요. 주황색꽃이랑 못다핀 하얀코스모스요. 얼마전에 메밀꽃필무렵 애니메이션보고 봉평가보고싶었는데 여기서 사진으로 대신하네요. 메밀전도 탐나요ㅡ
    • 2014.09.21 10:53 신고 [Edit/Del]
      저도 못다핀 흰코스모스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남원이면 정말 먼길 가시네요~
      저도 곧 방문예정!ㅎ 오늘은 울산으로 갑니다~ 즐거운 남원여행되세요^^ㅎ
  3. 만두국보다 더 맛나보이는 메밀전을 드셨군요. ㅋㅋ

    저도 오늘 맛난거 먹어야겠네요!!!!!

    씻고 나가서 쉬면서 맛난거 먹고 저녁에 포스팅해야지!!
  4. 이번 주말도 부지런히 다녀오셨네요~~사진만 봐도 좋네요^^
  5. 사진 퀄리티가.. 컴퓨터로 가을감성 느끼고 갑니다:)
  6. 만개한 코스모스가 가을이 왔음을 반갑게 알려주네요! ㅎㅎㅎ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냉큼 나들이 계획부터 짜야겠습니다! ㅎㅎ
  7. 코스모스와 메밀파전...환상의 조합이군요 ;ㅁ;
  8. 매년 북천코스모스 보러 가는데, 올해도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코스모스오 파란하늘 그리고 엄마와아이 ... 동화 속 한 장면이네요 ...
    게다가 군침도는 음식까지 ... ㅋㅋ
    • 2014.09.22 11:12 신고 [Edit/Del]
      꽃도 이뻤고, 날씨도 좋았고..
      하늘이 양팔 걷고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잘먹고 돌아왔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10. 역시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북천인 듯 합니다.
    매년 갔었지만 올해도 안가볼수가 없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 기차여행한게 언제인지~~~ 5년도 더 된것 같아요 ㅠㅠ
    사진보니 저도 훌쩍 기차타고 떠나고 싶네요^^
    • 2014.09.22 12:57 신고 [Edit/Del]
      신호왔을때 떠나버리는게 바로 여행의 매력! 불가능한 상황 아니라면 다른 한두가지 포기하고 한 번 떠나보세요^^
      그 이상의 것을 얻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ㅎ
      산뜻한 월요일 보내세요~
  12. 코스모스들이 너무 이쁘네요.
  13. 메밀전 먹고싶다요~!!
  14. 가을,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담아오신 멋진사진으로 즐감 했습니다.^^
  15. 저는 봄에만 하동을 가봐서, 가을 하동도 참 고즈넉하고 멋있네요.
    그런데 혼자 다니셨나 봐요.
    혼자서 메밀전에 맥주라... 저라면 절대 하지 못할 존경스러운 일을 하셨네요.
    서울은 가을같은 여름인데, 어느새 가을이 오긴 왔나봅니다.
    저도 나홀로 기차타고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 2014.09.22 16:20 신고 [Edit/Del]
      혼자하는 여행을 즐기는 중입니다ㅎ
      처음에는 조금 낯설더니 이제는 고기도 혼자 구워먹을 경지에 돌입!
      남쪽에도 역시나 여름같은 가을이 이어지고 있네요~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건강 조심하세요^^
  16. 우아 ~ 정말 가을이 성큼온거같애여 : )
    사진 보니깐 저도 떠나고싶은걸요 ~~ ^^
    • 2014.09.22 17:23 신고 [Edit/Del]
      역시 가을인가 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 보니 말이에요~
      혼자도 좋고, 맘맞는 사람들과도 좋고
      어떤 여행이든 좋을것 같아요^^
  17. 철길 옆 코스모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메밀 꽃밭과 꽃무릇사진도 멋지고요.
    예전에 방문했던 하동모습과 요즘 모습이
    많이 달라서 놀랐습니다.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18. 하동하면 재첩국이 먼저 떠오르네요, 동내주변을 멤돌던 "하동~ 재첩국 사이소~"
    하동이란 이런곳이었군요.
    곰발바닥도 잘 보고 갑니다. 전반적으로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 2014.09.22 21:20 신고 [Edit/Del]
      재첩으로 만든 모든 음식들이 유명한곳이죠
      저는 개인적으론 전과 재첩회덮밥이 제일 좋더라구요~
      드뎌 가슴이 설레는 가을여행 시즌입니다^^
  19.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으로 먼저 코스모스를 보니 확실히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북촌으로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
    • 2014.09.24 10:27 신고 [Edit/Del]
      비투지기님 감사합니다~
      볕이 아직은 조금 따가와서 가을을 실감하지는 못했지만
      눈으로는 충분히 느끼고 왔네요^^
      정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가을입니다
  20. 와 해질때까지 ㅇㅅㅇ 사진 정말 멋있네요 !!
    • 2014.09.24 11:57 신고 [Edit/Del]
      여행길라잡이님 반갑습니다^^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여기저기 걷다보니 해가 지고 있더라구요ㅎ
      담날 다리 아파서 고생 좀 했습니다~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메밀전 먹으러 주말에 갔다가 주행사장 너무 멀어서 그냥 북촌역 앞에있는 코스모스메밀가든에서 메밀파전 먹었는데 메밀 맛은 하나도 안나서 실패!! ㅠㅠ
    • 2014.09.30 07:58 신고 [Edit/Del]
      안타까워서 어떻하냐..ㅜㅠ
      주행사장 안에있는 간이식당에서 지글지글 먹어야 제맛인데..
      그래도 북천역에서 코스모스 구경은 맘껏 했을테니 워~워~
      울지말고 뚝!!!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