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꽃축제, 계곡이 온통 봄의 노란빛으로 물든 상위마을
2018. 3. 19.
방쌤 여행이야기구례산수유꽃축제 / 구례산수유마을구례산수유축제 / 산수유축제 / 상위마을구례 산수유축제 2018 상위마을 드디어 지난 주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꽃축제들이 전국에서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축제들이 아마도 광양매화축제와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아닐까 싶다. 둘 중 어디를 먼저 가야하지? 하루에 두 곳을 모두 돌아볼까? 많은 고민과 함께 광양과 구례의 개화상황을 확인해본다. 광양은 아직 만개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소식. 지금 개화율은 4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늘 광양을 먼저 찾아갔던 이전과는 다르게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산동마을로 먼저 출발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 2018 와,,, 정말 많이 폈구나!나의 구례 산수유꽃축제 구경 코스는 항상 정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