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아직 축제는 끝나지 않았어!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아직 축제는 끝나지 않았어!

Posted at 2018. 6. 22. 13: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곡성 기차마을 장미축제 / 곡성 기차마을

섬진강 기차마을 / 곡성 장미공원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축제





예전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축제는 모두 쫒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고 또 축제가 진행되는 그 시기에 맞춰서 가야 그 축제의 제대로 된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꼭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그 여행지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엄청나게 밀려드는 차들과 사람들을 피해 조금은 더 여유롭게 그 장소의 매력을 즐길 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장미축제! 많은 유명한 장소들이 있지만 항상 여행지를 선택할 때 너무 먼 곳은 피하는 편. 2-3시간 정도의 거리라면 큰 거부감 없이 달려간다. 축제는 이미 끝난 시기이지만 아직은 곱게 핀 장미들이 꽤 많이 남아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곡성 장미공원, 또 이전에는 없었던 '공무도화'라는 공간도 새롭게 생겼다고해서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옛 곡성역

오래된 역이 주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다. 왠지 추억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











날씨가 상당히 더웠던 날.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장미공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편에도 볼거리들과 예쁘게 핀 꽃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그래서 장미공원의 반대편부터 먼저 둘러본다.








아이들은 신나는 물놀이!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관람차의 모습도 보인다.








포토 존에서 옆지기 인증 샷 한 장^^





이렇게 포토 존을 만들어두었다.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 여기서 꽤나 오랜 시간을 보냈다.





이제 장미공원 입성!!!





분홍분홍 장미벽





아~ 저곳이구나!

그 모습이 제일 궁금했던 공무도화!














  공무도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공원 내의 작은 카페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카페는 아니고 햇빛을 피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예쁜 공간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공무도화 실내 모습. 사진 찍기 딱 좋은 곳이었다.




















여기서만 약 200장 가까운 사진을 찍었던,,,^^;;





다시 나와서 장미공원으로~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 위 전망대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통과,,











하늘의 색이, 또 적당한 구름이 참 예뻤던 날











으아~~ 너무 더워!

탈진 직전에 만난 시원한 빙수^^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몇 안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물론 축제가 한창일 때 찾아간다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예전 해마다 축제기간에 찾아갔었던 장미공원보다 이번에 다녀온 장미공원의 모습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차도 막히지 않았고,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고, 장미들도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내년 곡성 장미공원의 모습과 공무도화의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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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태까지 제가 봤던 장미공원 사진들 중에 제일 예쁘네요..^^
    이런곳이 있다니..! 감탄스러워요.

    장미보다 아름다우신 옆지기님 사진까지~
    사랑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3. 구곡성역을 잠시 귀곡성역으로 착각했다는 ㅋㅋ
    장미들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
    화사함의 극치....아름다워욧!!!
  4. 우와 저번에 전주갔을때 장미축제한다고 해서 보긴했는데 너무이쁜데용!? 가보고싶네용 ㅠ
    포토존에서 사진 100장은찍고싶군용 ㅎㅎㅎ
  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7. 곡성 장미공원이로군요
    한번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사진을 예쁘게 잘 담아 주셨네요^^
  8. 하늘색약속
    혹시 언제다녀오셨어요? 오늘 가도 꽃이 피어있을까요?
  9. 장미공원 공무도화 어디서 찍더라도 인생샷 건질 수 있을 정도로
    배경이 좋군요!!
  10. 영화의 영향이 참 커요~ 곡성이라는 곳이 괜히 으스스하게 느껴지는데요 ^^
    역시 사진은 모델과 사진작가의 신뢰가 중요하다더니 아내분이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나오셨어요 ㅎㅎ
  11. 여행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ㅋ 여행가기 넘 좋을거 같아요ㅎ
  12. 멋진 기차여행 한번 해보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사진 한장 한장 정성이 가득 들어간 사진이네요. 노하우가 엿 보입니다. 그리고 옆지기님 사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액자에 넣어서 보관 하셔야 할듯.
    지금 신혼이죠? 행복하실겁니다. ^^
  14. 기차역이 낭만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옆지기님의 미모까지 겹쳐서 더~~~좋습니다~
  15. 장미가 만발한 곳의
    공무도화로군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옆지기님의 미소도 장미꽃 못지않게 아름답구요.
    늘 이런 멋진 풍광과 함께하니
    마음이 얼마나 여유로울까 싶습니다..^^
  16. 덕분에 안구가 호강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
  17. 방쌤님 사진에 이제는 온통 꽃밭이군요....
    게다가 꽃같으신 분도 늘 함께시라, 더 블로그가 화사해진 것 같습니다 ^^
  18. 오랜만에 미인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옆지기님이 출연하셨네요.. ㅎㅎ
    곡성하면 영화만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27번째입니다. ㅋ
  19. 날도 넘 좋은날
    화사한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셨네요 ㅎ
    곡성은 ㅋㅋ 역시 연상은 공포스럽지만
    넘 예쁜곳인거 같아요 ^^
  20. 아직도 늦지 않았군요 비가 그치면 가볼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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